과거 급식 감성이라서 접하는 데 벽이 없었지, 지금 와서 생각하면 기술, 환경적으로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았던 엘리콘. 하지만 그럼에도 계속 돌아보게 만드는 건 전적으로 아라마리느님 덕분. 근데 진짜 전곡을 원 보컬에 다 때려박은 무대 구성은 다신 하면 안될듯. 사람 잡겠다.
I can see this was q question asked years ago, not sure if you have the answer by now. This is a story within a story. We as the audience hear a female narrator, and were being told there was this cult that brainwashed people to think they will be the only human survivor called "ark," those images of the people are the girls mom and dad, the ones who were among who set up the cult. They've all been stop, and her and her brother [they guy she stab] have gone crazy because of the brainwashing. Along with this story, when she is thrown into the cell, there a man with a Cape and mask watching her. That the orginal protagonist of the storyline. His going through time and space looking for his daughter. Whenever he see a girl that resembles his daughter, he stops the observer if that her, and when he does. The music start and we the audience get to her that girl life. So that the story within the story. A man looking for his daughter, but it not her, and we the audience hear the life of the girl his observing.
목소리가 떨리기는 한데 제가 생각 할때 앨범 버전과 라이브 버전에서 위화감이 안 느껴지면 엄청 잘 부른다고 생각하거든요 다 제 기준입니다 ㅋㅋ 거기다 안무까지 추가 됫는데 이 정도 떨림은 넘어갈 듯 한데요 음 이탈 정도도 아니구 ㅎㅎ 댄스곡이나 뮤지컬 쪽 빼면 심하게 움직이는건 거의 없지 않나요?? 제가 자주 듣는 쪽은 메탈 계통이라 거기선 간주 부분 빼면 심하게 움직이진 않고 노래만 부르는뎁 ㅎㅎ 사호가 뮤지컬 쪽인가요??
@@LunacynYa 글쎄요 이분이 뮤지컬쪽인진 잘 모르지만 일본에서 뮤지컬 배우로도 돈받고 활동 한거 아닌가요? ^^ 초반부터 목소리를 자잘자잘 떨어대고 마지막까지 떨어대서 멀끔히 올라가는것만 듣다보니 불편해서 라이브는 별로라고 제 의견을 썼을 뿐인데요^^ 아 외모 비하는 저분께 실례되는 글이네요, 외모 비하글은 사과드리고싶네요.
과거 급식 감성이라서 접하는 데 벽이 없었지, 지금 와서 생각하면 기술, 환경적으로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았던 엘리콘. 하지만 그럼에도 계속 돌아보게 만드는 건
전적으로 아라마리느님 덕분. 근데 진짜 전곡을 원 보컬에 다 때려박은 무대 구성은 다신 하면 안될듯. 사람 잡겠다.
다들 그 얘기 하던... 쉬는시간이라도 줘야지
목소리 다상해가지고...ㅜ
노래 테크닉이 더 뛰어나고 아니고를 떠나서 이 노래를 제일 잘 소화할 수 있는 건 아라마리 뿐인 것 같다. 사호에서 아무리 다른 가수가 불러봐도, 노래 자체는 잘 불러도 어울리지를 않아서 끝까지 못 들어 주겠음. 끝까지 들을 수 있는 건 지망 정도.
다람쥐끼요옷 맞맞... 엘리시온=아라마리.. 물론 다른 가희분들도 좋긴 하지만 특히 스타더스트 Fuki는 본인 그 자체수준
십년도 훨씬전 학예회 수준의 퀄리티였는데..한사람 갈아넣은거였구나...
아라마리만큼 퓨어한 이미지가 또있었을까
😅😅😅😅😅😅😅😅😅😅😅😅😅😅😅😅😅😮😅😅
이걸 전곡 라이브? 라는 생각은 2019년에도 드네요.
저 높은 곡을 동선과 연기하면서 부르는게 쉽지 않은데..대단한 거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아라마리가 사호 나가서 아쉬운데.... 근데 또 다행인 것 같기도해. 이렇게 사람 갈아넣는데... 뮤지션에 대한 배려 좀....
어릴 때 제가 엘의 낙원 side b 때문에 알게 됫는데 이 분 목소리였군요 갑자기 사호 노래 듣고 싶어서 듣다 보니 라이브를 들었는데 앨범 버전하고 별 차이가 없네요 이 분 보컬일 때 사호 음악을 제일 좋아합니다 ㅎㅎ
이걸 라이브...? ㄷㄷ
뮤지컬배우들 아닌 사람들 데리고 뮤지컬 해보면 안다... 이정도도 대단한걸...
지금봐도 레전드다...
중학교때 진짜 좋아했었는데 ㅋㅋㅋ 링크드호라이즌 뜬거 보면서 다시 찾아보다 발견했음
사호도 모리아 메르헨 나인 거치면서 무대퀄 진짜 많이 좋아진 거구나 ㅋㅋㅋㅋ
저때가 06인가 08로 기억하는데 저 당시엔 괜찮은듯 그리고 사호가 저때 인기가 많아질 당시여서 자금력 생각하면 괜춘
진짜 사운드호라이즌은 전설이다
진짜 이 곡 기타사운드가 잊혀지질않음
두 개의 폐를 가진 여자 아라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중2병을 해소시켜주었떤 사호....
1명을 갈아넣어서 전곡을 다 부르게하는건 어떤미친놈의생각이여.....
와..다시 봐도 눈빛이 참
이 감성을 라이브로 살리다니 ㄷㄷ
이미 앞에 저 길이정도의 노래를 4곡 정도 부르고 아크차례인걸로 아는데
혼자 저렇게 뛰댕기면서 부르려면 폐가 6개정도 있고 근육이 엄청나도 힘들듯..😢
헐 이걸 라이브로.........
Very nice!!!!! Someone can explain the context to me? Who are the guys on the pics?
I can see this was q question asked years ago, not sure if you have the answer by now. This is a story within a story. We as the audience hear a female narrator, and were being told there was this cult that brainwashed people to think they will be the only human survivor called "ark," those images of the people are the girls mom and dad, the ones who were among who set up the cult. They've all been stop, and her and her brother [they guy she stab] have gone crazy because of the brainwashing. Along with this story, when she is thrown into the cell, there a man with a Cape and mask watching her. That the orginal protagonist of the storyline. His going through time and space looking for his daughter. Whenever he see a girl that resembles his daughter, he stops the observer if that her, and when he does. The music start and we the audience get to her that girl life. So that the story within the story. A man looking for his daughter, but it not her, and we the audience hear the life of the girl his observing.
라이브ㄷㄷㄷ
추억이다
갑자기 땡기네
음........... 너무 목소리가 떨려서 그런가.... 외모때문에 집중이 안되서 그런가 음..... 난 잘부르는지 모르겠는데.....ㅋ 라이브는 좀
이때 아라마리씨 몸 컨디션도 안 좋았었대용 애초에 스튜디오형 가수기도 해서...
거의 혼자서 8곡을 부르니 뭐..ㅋㅋ 그것도 한곡당 5~6분 길이니 뭐 ㅋㅋ
노래만 들으면 확실히 그런데... 연기에 무용에 헤드뱅잉( ㅋㅋ) 하면서 저정도 부른게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듬...
목소리가 떨리기는 한데 제가 생각 할때 앨범 버전과 라이브 버전에서 위화감이 안 느껴지면 엄청 잘 부른다고 생각하거든요 다 제 기준입니다 ㅋㅋ 거기다 안무까지 추가 됫는데 이 정도 떨림은 넘어갈 듯 한데요 음 이탈 정도도 아니구 ㅎㅎ 댄스곡이나 뮤지컬 쪽 빼면 심하게 움직이는건 거의 없지 않나요?? 제가 자주 듣는 쪽은 메탈 계통이라 거기선 간주 부분 빼면 심하게 움직이진 않고 노래만 부르는뎁 ㅎㅎ 사호가 뮤지컬 쪽인가요??
@@LunacynYa 글쎄요 이분이 뮤지컬쪽인진 잘 모르지만 일본에서 뮤지컬 배우로도 돈받고 활동 한거 아닌가요? ^^ 초반부터 목소리를 자잘자잘 떨어대고 마지막까지 떨어대서 멀끔히 올라가는것만 듣다보니 불편해서 라이브는 별로라고 제 의견을 썼을 뿐인데요^^ 아 외모 비하는 저분께 실례되는 글이네요, 외모 비하글은 사과드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