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어주는여자에젤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삼위한분 Θ의 대표적 속성이자 영원히 존재하는 속성이 (잘 아시다시피) 세가지 있습니다. 믿음 ¤ 소망 ¤ 사랑 예수께서는 12제자를 세우실 때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세우셨죠. 그中 셋은 특별-수업까지 하셨죠. 베드로 야고보 요한 베드로는 세가지 주님의 속성中 믿음'"을 계시하기 위해 세우셨고, 요한은 'Θ의 이름의 복음'인 요한복음과 역사의 문을 닫고 영원세계를 여는 요한계시록을 쓰기 위해 준비된 義의 사도인데.. 義는 다른말로 '"소망"'이라고 성경은 정의하고 있습니다. ((갈5:5 /義의 소망 ; of는 소유격이 아닌 동격'")) 야고보는 요한과 함께 '보아너게'[우뢰의 아들 : 영감의 아들]라는 별명을 붙여주셨는데.. 요한이 θ의 정체성[義]에 대한 계시의 제자라면, 야고보는 'Θ의 사랑'에 대한 계시를 집중적으로 받게 되었던 것이죠!! 예수께서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바로 야고보가 사도 순교 1호로 이 말씀을 성취하게 되죠. 인간의 눈으로는 '특별-과외'까지 받고 예수께서 공들인 제자인데 사역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순교 당했으니 매우 아까운 경우라고 볼 수도 있겠으나 Θ의 속성상 "성도의 죽음을 귀하게 보시는도다"((시116:15)) 야고보는 엄청나게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았던 것이죠. 그런데.. 그 순교는 억지가 조금도 들어가있지 않은, Θ의 사랑에 강권된 순교였고, 이 순교를 능히 넉넉히 감당하게 된 것이 ➡ '"Θ의 사랑에 대한 계시"'였었다는 것입니다. ※※(남들은 충분히 이견을 가지고 있을지 몰라도) 제가 보기에 이시대 특히 한국에 있어서 이런 계시로 사도적 사역을 하시고 계신 분이 윤석전 목사님이라고 개인적으로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계시와 기름부음에는 크게 세갈래가 있는데, 義의 기름부음 ¤ 仁의 기름부음 ¤ 信의 기름부음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는 "행위도 가지고 나가되 더 중요한 의와 인과 신을 가지고 나아가야 된다"고 가르치셨죠. ※※그래서 어떤 사역자들은 '믿음'이 주가 되어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게 되고, 또 어떤 분들은 그분이 전하는 말씀이 Θ의 정체성[의:소망]을 나타내기 때문에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게 되고, 마지막으로 Θ의 조건없는 사랑을 나타내시기 위해 기사와 표적을 하나님께서 행하시게 되는데.. 제가 알기로는[(헬)1097기노스코 # 1492에이도] 윤석전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Θ의 행하심이 거의 세번째에 해당하기 때문에 ➡ 야고보의 영성'"으로 사역하시는 사도라고 감동받고 있습니다 샬롬!!! 할렐루야🤗
😊 감사감사 😊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놀라운 간증들 감사합니다
늘 함께해주시고 기쁨주셔서 감사해요~^^
연세중앙교회는 직장 동료들때문에도 가보고 윤석전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흰돌산기도원 집회에서 방언의 은사도 받았었습니다 저도 은혜도 많이 받고 여로모로 많은 도움도 받았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도 나오니 반갑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는 아직 못가봤는데 가보셨군요 부럽습니다~^^
매번 새로운 책 읽어주시면 빠짐없이 듣고 다시 전도에 대한 마음을 다잡곤합니다. 감사합니다
빠짐없이 들어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아멘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친정엄마가 백신후유증으로 지금 중환자실에 계십니다.이책을 사서 읽으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기도를 하겠습니다.
하나님 만나시고 천국 얻으시는 복된 기회가 되시길 저도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늘 은혜 많이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가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뜨거운날에 시원한 냉수같이 속이 시원해지는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덩달아 속이 시원~해지네요 감사드려요^^
할렐루야~
양복을 입은 채로 물속에 첨벙
뛰어들어 침례를 받을 수 있도록 뒤에서 받쳐주는 지역장 남편의
영혼사랑!
감명 받았습니다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오늘도 귀한 책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물댄동산의 축복
누리시어요 에젤님~^^♡
저도 그 부분이 참 감동이 되더라고요 그런 사랑만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지요... 축복의 말씀 감사드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능력의 주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도 읽어드리면서 매번 새롭게 느끼게 된답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자주 듣고 은혜 받습니다
환우 치유를 위해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간증을 들을 때마다 항상 느끼는 건데... 우리 하나님은 어쩌면 그렇게 일대일 맞춤으로 구원해 주시고 사랑을 부어주시는지~ 경이로울 뿐...
광대하면서도 동시에 섬세하시고 유머도 풍부한 분이시죠~^^
인생의 벼랑끝이 주님을 만날때네요 ㅎㅎ
주로 벼랑이나 광야에서 만나주시더라고요...^^
하나님영광찬양드립니다
베드로 요한 야고보..
윤목사님은 야고보 영성으로 일하시는 사도이십니다.^^
※※참고로 저는 연세중앙교인 아닙니다.
야고보의 영성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삼위한분 Θ의 대표적 속성이자
영원히 존재하는 속성이 (잘 아시다시피)
세가지 있습니다.
믿음 ¤ 소망 ¤ 사랑
예수께서는 12제자를 세우실 때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세우셨죠.
그中 셋은 특별-수업까지 하셨죠.
베드로 야고보 요한
베드로는 세가지 주님의 속성中
믿음'"을 계시하기 위해 세우셨고,
요한은 'Θ의 이름의 복음'인 요한복음과
역사의 문을 닫고 영원세계를 여는
요한계시록을 쓰기 위해 준비된
義의 사도인데.. 義는 다른말로
'"소망"'이라고 성경은 정의하고 있습니다.
((갈5:5 /義의 소망 ; of는 소유격이 아닌
동격'"))
야고보는 요한과 함께 '보아너게'[우뢰의 아들 : 영감의 아들]라는 별명을 붙여주셨는데.. 요한이 θ의 정체성[義]에
대한 계시의 제자라면, 야고보는 'Θ의 사랑'에 대한 계시를 집중적으로 받게
되었던 것이죠!!
예수께서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바로 야고보가 사도 순교
1호로 이 말씀을 성취하게 되죠.
인간의 눈으로는 '특별-과외'까지 받고
예수께서 공들인 제자인데 사역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순교 당했으니
매우 아까운 경우라고 볼 수도 있겠으나
Θ의 속성상 "성도의 죽음을 귀하게 보시는도다"((시116:15)) 야고보는
엄청나게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았던 것이죠. 그런데.. 그 순교는 억지가 조금도 들어가있지 않은, Θ의 사랑에
강권된 순교였고, 이 순교를 능히 넉넉히 감당하게 된 것이 ➡ '"Θ의 사랑에 대한 계시"'였었다는 것입니다.
※※(남들은 충분히 이견을 가지고 있을지 몰라도) 제가 보기에 이시대 특히 한국에 있어서 이런 계시로 사도적 사역을 하시고 계신 분이 윤석전 목사님이라고
개인적으로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계시와 기름부음에는 크게 세갈래가 있는데, 義의 기름부음 ¤ 仁의 기름부음 ¤ 信의 기름부음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는 "행위도 가지고 나가되 더 중요한 의와 인과 신을 가지고
나아가야 된다"고 가르치셨죠.
※※그래서 어떤 사역자들은 '믿음'이 주가 되어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게 되고,
또 어떤 분들은 그분이 전하는 말씀이 Θ의 정체성[의:소망]을 나타내기 때문에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게 되고,
마지막으로 Θ의 조건없는 사랑을 나타내시기 위해 기사와 표적을 하나님께서 행하시게 되는데..
제가 알기로는[(헬)1097기노스코 # 1492에이도] 윤석전 목사님을 통해 나타나는 Θ의 행하심이 거의 세번째에 해당하기 때문에 ➡ 야고보의 영성'"으로
사역하시는 사도라고 감동받고 있습니다
샬롬!!!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