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싹들이다는 앞으로 3000년이 되어도 창작동요제가 열린다해도 1등을 주고싶은 노래입니다 얼마나 귀엽습니까 저 째깐것이 무대위에서 노래부르며 높은음일땐 고개 갸우뚱 젖히면서 부르는 모습이 왼쪽 쌍까풀도 이쁘고 못 먹고 자라서 얼굴 핏기가 없는것조차 사랑스러워 그에 비해 아기염소는 배우 이상아같아요 이혼3번한 연예인 이상아요 진짜 7~80년대 특하된 얼굴이고 아구 깜찍해 콩콩콩 할때 내 심장도 녹아버려 노을은 가사도 좋고 노래도 좋고 군바리가 작사한걸 낼름 쳐 먹고 지가 나이 쳐 먹을때까지 안돌려주고 지 은공으로 하다가 나중에 돌려준 지 받을건 다 해쳐먹고...... 이 자식 아직 살아있나? 반성해고 사죄하고 무릎 꿇어라 나쁜 노 마 늦게라도 작사가가 되신 양반은 뭐 안주나? 나라에서 3억정도 줘라 억울하게 수십년 살았잖아
성인가요 부르지 말고 어린이를 위한 노래를 부르라고 만든 MBC창작동요제이고, 그곳에서 탄생한 동요들인데,
결국 어린이 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즐겨부르게 되었으니 정말 200%의 성공이 아닌가 싶네요.
새싹들이다,노을,아기염소. 이 동요들은 정말 잊지 못할 명곡들입니다..!
새싹들이다가 어린이에 맞는 경쾌함 미래 밝음 이런 느낌이 들어 최고의 곡인듯
그 시절 생각하니 눈물 겹내요. 이제 내 나이 50이 훌쩍
새싹들이다가 최고의 노래
즐거운 소풍길 안아원 쵝오 👍
아~ 사람은 추억을 먹는 사는 동물인가.. 너무 그립네요.. 그 시절도 생각나구.. 가삿말도 다 좋네요..전 가끔 우리아이들한테 불러주곤 했어요.
차후에도 그때의 주인공들과 함께 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ㅡㅇ.😮
보고 싶은 수상자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두.엊그제,새싹들이다 ᆢ어린시절이 있었는데,그립네요 내 꿈은 무엇이였지?
여고생들된 모습 넘 색다르고 좋네요
프로필사진이 인상적 입니다. ^^
바리톤 쏠로 목소리가 넘 좋으십니다^^
창작동요 부동의 원톱-새싹들이다~/운동회 전담곡~~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싹들이다는 앞으로 3000년이 되어도
창작동요제가 열린다해도 1등을 주고싶은 노래입니다
얼마나 귀엽습니까 저 째깐것이 무대위에서 노래부르며 높은음일땐 고개 갸우뚱 젖히면서 부르는 모습이
왼쪽 쌍까풀도 이쁘고 못 먹고 자라서
얼굴 핏기가 없는것조차 사랑스러워
그에 비해 아기염소는 배우 이상아같아요
이혼3번한 연예인 이상아요
진짜 7~80년대 특하된 얼굴이고 아구
깜찍해 콩콩콩 할때 내 심장도 녹아버려
노을은 가사도 좋고 노래도 좋고
군바리가 작사한걸 낼름 쳐 먹고
지가 나이 쳐 먹을때까지 안돌려주고
지 은공으로 하다가 나중에 돌려준
지 받을건 다 해쳐먹고......
이 자식 아직 살아있나? 반성해고
사죄하고 무릎 꿇어라 나쁜 노 마
늦게라도 작사가가 되신 양반은
뭐 안주나? 나라에서 3억정도 줘라
억울하게 수십년 살았잖아
이 소녀가 지금은 52세가 되었겠네요
이수지님 권진숙님 어린이날엔 약속잡기 어려웠게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고등학생들이고 80년대다보니 폰도없고ㅋ
어린이날 대기 ㅎㅎ
노을은 어린 권진숙이 무념 무상 아무생각없이 부르는 듯한 느낌이 제일 좋아..
내 국민3학년 최애곡 새싹들이다
4학년때 최애곡 노을 벌써 40년이 지났네
인생 참 너무 빠르네요
풍요사진 않았어도 그때가 그립네요
합창단의 화음이 참 좋습니다 가곡을 듯는 느낌,새싹들이다 남자화음 나이쓰!!
노을 권진숙양. 평택과 서울 중간에 살고 싶다하더니 수원여고로 진학했네. 이제는 권진숙씨 이대 약대로 진학. 현재 회사 대표시지
수원여고가 아니라 수원에 있는 동우여고
잘낫척
@@김은주-l8v3s ㅈㄹ
@@limco27 왜욕해요
6:26- 창작 동요제 최고의 두 곡
합창단 맨 앞 줄 왼쪽에서 세번 째에 가수 장혜진님이 보이네요.^^
이수만 이저씨다 예전에 참 좋아했는데~~
권진숙 이수지 두분이 동갑이였군요 ㅋㅋ
6회창작동요제🦨
어린이 합창단이 아닌건 좀 아쉽지만 이것도 괜찮네
어린이 합창단을 시키지...
Thin Red Line ㅇㅈ이여 ㅜ
느끼한 이수만 한창 군대서 행군할때 였었네
사회자분들 성함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남자분은 이수만 현 sm 대표이사구요 여자분은 저도 ㅜㅜ
남자분은 Sm의 이수만님이구요. 여자분은 최정선 아나운서 입니다
성인 합창단 무슨 곡소리 같노 ㅜ
이수지님 85년까진 목소리 괜찮았는데 변성기 왔나 팍 쉬었네
아름답다
성인합창단이 동요를 망쳤구나
동요는 역시 시골 냄새가 나야.
소나기도 그렇고.
내 어렸을 때 아련한 추억.
내 초등 1학년 짝꿍 옥련아.
난 교장 아들 넌 면장 딸.
3학년 초 아버지 따라 전학가고 5학년 때 군청 백일장에서 예쁘게 변한 널 본 게 마지막.
수만이 형 올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