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은 돈벌지 몰라도 직원은 박봉입니다. 지방은 중식비 ,유류비 지원없이 세전으로 260만원 정도인데 수용가에 갈려면 유류비는 추가로 20~30 만원 정도 나옵니다. 전기안전관리대행 업체도 많고 경쟁도 심해서 앞으로 대행 수수료도 몇년째 똑같고 월급 더 오르기도 쉽지 않을 겁니다.
아파트나 빌딩에서 전기과장 하다가 전기안전대행에 관심이 있으셔서 오신분들 참고하세요 특히 아파트전기과장에 업무과다로 많이들 이직 하고 계시는데요 재작년까지만 해도 아파트 전기과장과 전기안전대행을 비교했을때 전기안전대행이 급여가 적기는 해도 출퇴근이 자유롭고 시간이 많이 남는다는 장점이 있었는데요 문제는 아파트과장은 해마다 급여가 인상이 되고 작년초에 선임제한이 걸리는 바람이 구인난이 급증을 해서 급여가 많이 올랐습니다 대행회사는 급여인상이 거의 없었고 월급은 200만원에서 많아야300 정도인데 아파트과장은 보통 350만원에서 450만원까지 올라버려서.... 이제는 대행이 메리트가 퇴색되네요
본인이 사장을 해야지 그나마 풀칠이라도 합니다 직원으로 들어가면 250정도 주면서 70회정도 점검을 줍니다 그러면 세금떼면 220정도 되고 거기에서 자차를 이용하고 기름값빼면 20만원정도 까지구요 여기서 점검만 하고 끝나면 다행인대 수용가 에서 전기에 문제가 생기면 당당하게 봐달라고 합니다 여기서 부터 스트레스가 생깁니다 특고압인 오피스텔같은곳은 세대문제도 봐도달라고 합니다 고충처리는 시도때도 없이 전화가 옵니다 특히 여름에 누전에 발생이 많아서 일주일에 서너번은 재방문해야됩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알바를 해야되는대 그러면 알바도 못합니다 누전같은거는 누가 도와주지도 않고 혼자 알아서 해야되구요 결국 돈은 사장만 벌수 있는구조구요 직원으로 들어가면 그냥 알바수준으로 버는겁니다 멀쩡한 사람이 알바만 해서 한달동안 200만원은 무슨일을 해도 벌수 있자나요 대행직원 으로 들어가면 이것저것 빼면 200도 안됩니다 수용가중 월2번 이상 방문하는곳은 바라는게 무척 많아서 그런곳은 사장이 점검해야된다고 봅니다 직원이 박봉에 바라느게 많은수용가를 맡는다느건 서로 스트레스입니다
무조건 kw 상관안해도 무조건 전기공사업체 수의계약 해서 달계약 하면 됩니다 공사업체에서 전기선임까지 다해주고 다됩니다 이제 전기하면전기공사 입사해서 일 안하면. 다 전기공사업체 해서 돈 많이 벌고 다니면 됩니다 솔찍히 전기선임해서 회사에 전기관리 자기가 절대 안함 다 전기공사업체 계약해서 달점검받아요 어떤 건물주고사업자가 전기법적고용이라고 연봉4천 주고 하는일은 1년에 차단기 형광등 교체하는데 고용하나 전기공사업체 계약하면. 1천이면 계야되는데
전기안전관리대행으로 돈 못법니다. 돈벌려면 다른거 해야죠. 용어자체를 딱 봐도 돈하고는 거리가 멀어보이죠. 그런데 이런 실정에서도 수용가 팔아먹고 회사 만들어서 팔아먹고 하는 인간들도 있더이다. (회사설립이 비교적 쉬워서).. 갸들은 억단위로 버는거 같아요. 사기꾼들이죠머
@@user-hj9xr1oc8w 아.... 부럽습니다 .. 저는 지금 아파트 관리과장 하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언제 어떻게 그만둘까 계속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울산이라 세전 337만 정도 받아요.,.. 여길 때려치우고 나가도 막상 할 수 있는 일도 없고요,,, 저희 아파트는 아직 전기 대행을 맡기지 않아서 어떤 일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솔까.. 전기쪽은 사고날 확률이 소방에 비하면 훨씬 덜 하니깐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ㅜㅜ 저는 업체에 들어가서 최소한으로 일 하고 경력이나 만들어서 기술사 준비 하고 싶은데.. 그게 가능할까요!!??
현직대행업자입니다. 보통 평균임금 세후 250이고 교통비 식비 안주는 곳걸리면 220 좋은 곳 250 여기서 초과근무로 수용가 더 받아서 하는경우 50만원정도 더 받고 주말이나 야간에 정기검사 나가면 300정도 사장이 공사업까지 등록한 경우 비번이나 틈틈히 회사내 전기공사 뛰면 일당받아서 다 합치면 대략 월 400-450 흔히 나이먹고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본 근무자들은 진짜 주2-3일 일하고 노는 50대60대 분들이시고 30대후반 - 40대 분들은 일찍끝나는거 이용해서 틈틈히 공사나 추가업무 하면서 돈 더 많이범. 근데 진짜 투잡 생각안하고 일하기엔 좀 비추긴함. 사실상 투잡가능이라 고충문제로 못쉰다는것도 수용가마다 다른데 자체적으로 수리하는 곳도 있고 간혹 한달에 1번정도 부르는 곳도 있고 사람마다 달라서 뭐 본인도 평일에 대행뛰고 일찍끝나면 남는 시간에 인터넷으로 캐드알바나 수용가 자질구리한거 돈받고 고쳐주면 많이 받을 때는 500도 받음 (대행업체에서 500준다는게 아니라 별도로 일해서 부업한거 합치면) 요약: 사실상 대행은 주5일제 일반회사들 맨날 일하는게 아니라 8시간중 3시간 빈둥빈둥 거리는 시간을 빼고 개인이 다 관리하다보니 주3일제도 가능한거고 남는 2일과 주말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천차만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점검다녀야 하는 곳 직무고시도 전부 다해야함 40군데라고 치면 분기 반기 년단위 제대로 하면 양이 엄청남 서류 제대로 안한 곳 사고터지면.. 상상에 맡기겠음
사장은 돈벌지 몰라도 직원은 박봉입니다. 지방은 중식비 ,유류비 지원없이 세전으로 260만원 정도인데 수용가에 갈려면 유류비는 추가로 20~30 만원 정도 나옵니다. 전기안전관리대행 업체도 많고 경쟁도 심해서 앞으로 대행 수수료도 몇년째 똑같고 월급 더 오르기도 쉽지 않을 겁니다.
오 궁금했는데.. 고맙습니다
궁금했는데 유익했습니다. 짧고 굵게 핵심만 공부한 기분이네요
안전관리 대행은 할 만 하게 아닙니다 돈도 안되고 기술력도 있어야 하고 대우가 좋지 않습니다 각 수용가 특성도 알아야 하고 태양광 발전소 개념도 이해해야 하고 자비로 들어가는 돈이 많습니다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아파트나 빌딩에서 전기과장 하다가 전기안전대행에 관심이 있으셔서 오신분들 참고하세요 특히 아파트전기과장에 업무과다로 많이들 이직 하고 계시는데요 재작년까지만 해도 아파트 전기과장과 전기안전대행을 비교했을때 전기안전대행이 급여가 적기는 해도 출퇴근이 자유롭고 시간이 많이 남는다는 장점이 있었는데요 문제는 아파트과장은 해마다 급여가 인상이 되고 작년초에 선임제한이 걸리는 바람이 구인난이 급증을 해서 급여가 많이 올랐습니다 대행회사는 급여인상이 거의 없었고 월급은 200만원에서 많아야300 정도인데 아파트과장은 보통 350만원에서 450만원까지 올라버려서.... 이제는 대행이 메리트가 퇴색되네요
동영상에서 삐~ 소리가 거슬리네요..
본인이 사장을 해야지 그나마 풀칠이라도 합니다 직원으로 들어가면 250정도 주면서 70회정도 점검을 줍니다 그러면 세금떼면 220정도 되고 거기에서 자차를 이용하고 기름값빼면 20만원정도 까지구요 여기서 점검만 하고 끝나면 다행인대 수용가 에서 전기에 문제가 생기면 당당하게 봐달라고 합니다 여기서 부터 스트레스가 생깁니다 특고압인 오피스텔같은곳은 세대문제도 봐도달라고 합니다 고충처리는 시도때도 없이 전화가 옵니다 특히 여름에 누전에 발생이 많아서 일주일에 서너번은 재방문해야됩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알바를 해야되는대
그러면 알바도 못합니다
누전같은거는 누가 도와주지도 않고 혼자 알아서 해야되구요
결국 돈은 사장만 벌수 있는구조구요 직원으로 들어가면 그냥 알바수준으로 버는겁니다
멀쩡한 사람이 알바만 해서 한달동안 200만원은 무슨일을 해도 벌수 있자나요
대행직원 으로 들어가면 이것저것 빼면 200도 안됩니다 수용가중 월2번 이상 방문하는곳은
바라는게 무척 많아서 그런곳은 사장이 점검해야된다고 봅니다 직원이 박봉에 바라느게 많은수용가를 맡는다느건 서로 스트레스입니다
사장 아닌이상 저런걸로 전화해도 안가면 그만 아닌가요?
ㅗ
그냥 배달이나 해야겠습니다
솔직히 돈 안됨.. 관리업체가 돈 안낄려면 안전관리 수수료부터 낮춤... 그리고 영업하기도 힘듬.. 그냥 실내공사 2건정도 하는게 더 도움됨
무조건 kw 상관안해도 무조건 전기공사업체 수의계약 해서 달계약 하면 됩니다 공사업체에서 전기선임까지 다해주고 다됩니다 이제 전기하면전기공사 입사해서 일 안하면. 다 전기공사업체 해서 돈 많이 벌고 다니면 됩니다
솔찍히 전기선임해서 회사에 전기관리 자기가 절대 안함 다 전기공사업체 계약해서 달점검받아요
어떤 건물주고사업자가 전기법적고용이라고 연봉4천 주고 하는일은 1년에 차단기 형광등 교체하는데 고용하나 전기공사업체 계약하면. 1천이면 계야되는데
60넘어서 할 직업 같네여. 책임 다 따안고 250이면 그냥 식당 알바해도 220인데.
제가 알기론 거래처를 틀만한(?) 능력이 되는 개인 소사장님들이 60점 꽉 채웠을때 400~500된다고 알고있고, 그런 사장밑에서 일하는 직원은 230~250인걸로 압니다.
소사장은 20%는 사무실 운영 비용으로 회사에 떼어 줍니다. 실질 320~400 정도고 경비(유류비,식대)는 본인 부담입니다.
소사장도 60점으론 텍도 없는 금액이고 120점하면 그정도 되고.거기서 주유 식대.부대비용 전부 제하면 더 줄어듭니다
@@user-ue1qo5tp9u 120점 양을 혼자 서요? ㅜㅜ
그 양을 혼자 직무고시까지 다 해줘야
400 정도 버는건가요?
근데.. 소사장 으로 일을 120점 한다고 해도
영업은 알아서 해야 하는거구요?
92점 세전 310만원 50개업장 출동백회정도
직무고시,고충처리,운전,신호위반,세차 ㅡ 으윽
이곳은 대표이사를 잘만나야 풀립니다
잘못만나면 노예나 소모품노릇 하다가
퇴직하게되는곳인듯
비전없고 돈 안됩니다
안전관리대행회사에 가려면 전기자격증이 따로 필요한가요?
이런게 엑기스 정보 입니다.
안전관리 현업 담당자 입니다 안전공사 단가대로 절대 못받습니다 잘받으면 점당8~9만원이구요
더 낮으신분들도 많습니다 따로 수익창출하지 않으면 많은돈 벌기 힘듭니다
작년에 덤핑 심해서 5만원까지 떨어졌었는데. 올해 많이 비싼가요? 아니면 혹시 수도권이신지
@@user-zq6is7bl8l 수도권은 아닙니다 올해나 작년이나 별로 차이없습니다 개개인마다 단가는 계약하기 나름입니다
서울입니다 나이 많으시고 오래동안 계약한 수용가는 50프로도 못받으시는분 많으시요...
제 주변에는 다 5~6만원이라
8~9만원씩 받으시는 이야기는 처음들어서 생소하긴 하네요.
야스오만함 저는 보조원 입니다! 직원분들 전체적인 점수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직 안전관리사분 이신가요?
저 수수료 100%다받으면 할만한데
현실은 50%에 영업하고 다닌다는거ㅎㅎ
맞죠...... 나이 많으신분은 50프로도 못 받으시더라고요 오래된 수용가에서는...
제대로된 금액을 못받는다는 말씀이신가요?
영업은 어찌하나여?
50이면 양반이에요 요샌 30선이요
남을 밟아야 내가 먹고 사는데
비도덕적입니다.
서로 자기살 팝니다 .
때려치고 농사 짓습니다.
일 열심히 배우고 때려치세요 .
전기안전관리대행으로 돈 못법니다. 돈벌려면 다른거 해야죠. 용어자체를 딱 봐도 돈하고는 거리가 멀어보이죠. 그런데 이런 실정에서도 수용가 팔아먹고 회사 만들어서 팔아먹고 하는 인간들도 있더이다. (회사설립이 비교적 쉬워서).. 갸들은 억단위로 버는거 같아요. 사기꾼들이죠머
ㅇㅇ
현실은 아닐텐데.....받아먹으라고 수수료표시를해줘도..줘도 못먹는 애들이있어요..
애들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스스로의 가치를 밑바닥으로 만들어서입니다.
애들이 스스로 가치를 떨어뜨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스로 가격을 더 깍아서 가격경쟁을 하는건 아니겠죠? 설마..
@@kck750 기존 안전관리대행이 있으니 서업주가 혹하게 가격깎고 들어가는거죠ㅋ
덤핑에 피멍들어요... 책임은 많고...
왠 서류는 많은지.. 솔직히 권하고 싶지 않음.
배달 뛰는게 나음
전기안전관리자 대행 이든 상주든 하려면 어디서 어떻게 찾는게 좋을까요?
전기기사 따고 2년 넘게 시설하고 있어요...좀 더 많은 급여를 받고 싶네요
지역이 고양,파주 이시면 좋을텐데요^^;;
저도 자격증가지고 시설관리 오래했네요ㅜㅜ 지금은 전기안전관리하고있구요 아는형님은 아파트 전기과장하시는데 뼈묻을걸로보이시고 ㅋㅋㅋ
신중히 알아보시고 선택하세요
저는이일하면서 전기공사 알바도하면서 개인시간 잘써요 뭐든 장.단점이 있죠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user-hj9xr1oc8w 안전관리 소사장 하면 300 이상 순수익 가져가기..힘든 구조 인가요?
한카트만 한다면(가중치 60점)
실수령기준 좀빠듯할거같은데요
점당8만원 이상이면 가능할수도 있구요
저는 7만5천정도구요 한카트보단 조금더 하는데 실수령 300초반요 보험,식비,유류비,협회 교육비 등등 스스로부담하니까요 사실안전관리가 돈은많이벌지못해요 전기과장과 비슷하거나 조금더?그정도구요
큰장점은 아시겠지만 개인시간활용해서 짬짬히 나오는 간단한 전기공사 그런거
쉬는날 눈치안보고 쉬고 일할때몰아서 한다거나 피곤하다싶으면 잠좀더자고 일하고싶은날 일하고 내맘대로 그런거좋죠 ㅋㅋ
@@user-hj9xr1oc8w 아.... 부럽습니다 .. 저는 지금 아파트 관리과장 하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언제 어떻게 그만둘까 계속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울산이라 세전 337만 정도 받아요.,..
여길 때려치우고 나가도 막상 할 수 있는 일도 없고요,,,
저희 아파트는 아직 전기 대행을 맡기지 않아서 어떤 일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솔까.. 전기쪽은 사고날 확률이 소방에 비하면 훨씬 덜 하니깐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ㅜㅜ
저는 업체에 들어가서 최소한으로 일 하고 경력이나 만들어서 기술사 준비 하고 싶은데..
그게 가능할까요!!??
@@catchtiger205전기과장이시면 업무중 기술사준비할시간 있지않으실까요 굳이 대행안하셔도 될듯요...
안전관리대행 하면서도 일빨리빼놓고 시간비워놓고 하면되니 그건 문제될건 없겠지요 암튼 기술사는 도전할엄두도 안나는데 대단하시네요 후덜덜;;;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연봉 4000넘는것은 뭘까여? 공사까지 하는걸까여
많아요
현직대행업자입니다. 보통 평균임금 세후 250이고 교통비 식비 안주는 곳걸리면 220 좋은 곳 250
여기서 초과근무로 수용가 더 받아서 하는경우 50만원정도 더 받고 주말이나 야간에 정기검사 나가면 300정도
사장이 공사업까지 등록한 경우 비번이나 틈틈히 회사내 전기공사 뛰면 일당받아서 다 합치면 대략 월 400-450
흔히 나이먹고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본 근무자들은 진짜 주2-3일 일하고 노는 50대60대 분들이시고
30대후반 - 40대 분들은 일찍끝나는거 이용해서 틈틈히 공사나 추가업무 하면서 돈 더 많이범. 근데 진짜 투잡 생각안하고 일하기엔 좀 비추긴함.
사실상 투잡가능이라 고충문제로 못쉰다는것도 수용가마다 다른데 자체적으로 수리하는 곳도 있고 간혹 한달에 1번정도 부르는 곳도 있고 사람마다 달라서 뭐
본인도 평일에 대행뛰고 일찍끝나면 남는 시간에 인터넷으로 캐드알바나 수용가 자질구리한거 돈받고 고쳐주면 많이 받을 때는 500도 받음
(대행업체에서 500준다는게 아니라 별도로 일해서 부업한거 합치면)
요약: 사실상 대행은 주5일제 일반회사들 맨날 일하는게 아니라 8시간중 3시간 빈둥빈둥 거리는 시간을 빼고 개인이 다 관리하다보니 주3일제도 가능한거고
남는 2일과 주말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천차만별
시설 반장 하세요.330*12~3860 퇴직금 더하면 4000 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