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이 너무작게 제작되었 습니다.앞으로는 볼륨 좀 높여 주셨으면 합니다.주찬양님 이유미님 정말 대단한 탈북 입니다. 주께서 도우셨습니다. 우리민족도 일제시시때 만 35년간의 온갖 수탈을 당하고 그랬잖아요. 우리 민주 열사중 우리 선배교우분들의 활약이 대단 하셨지요. 결국 그분들의 활약과 미국의 도움으로 우리는 광명을 찾았지요.
주찬양은 이때나 지금이나 거의 변함없는데 이유미는 지금과 얼굴이 너무 다르네! 살미 말라서인가 나이는 더 들어보이고 눈은 나중에 쌍커풀 수술을 한거같은데 저때는 피부도 까무잡잡하고 영락없는 북한여자같네. 그렇다고 못생긴 얼굴이라는뜻은 아니라 모란봉클럽 초창기에비하면 오히려 나이가든 지금이 더 하얗고 세련되어 보임. 역시 여자는 꾸미기 나름인가......
간증이란 거품 즉 부풀림이 심한건데도 지성을 자처하는 자들이 여전히 간증이라는 검증되지않은 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도구를 이용하여 오로지 교인수를 늘리려 이짓을 해대니 사회보는 목사가 한심하고 도데체 이성이 있는자들인가 기가차다 그저 둘레지말고 북치고 장고치며 보여주기식으로 설치지말고 성실한 삶의 살아 이를 보는 이들이 누룩처럼 번저가게 하는 즉 강요없이 순수히 선택하게해야 기독교는 살아날것이다 이미 유럽교회며 심지어 미국교회까지도 도미노로 무너지는판에 여전히 과장되고 거짓되고 심지어 불의 부정선거로 대권 잡는 독재 친일 정귄을 비호하여 태극기집회까지 동원하는 역천의 한국 교회는 황량한 쓰레기밭이 되버리고 있지않는가? 한심한 목사야 수치를 알고 스스로의 꼴을 돌아버거라.
대한민국 종교중 가장 썩은곳이 교회죠. 물론 불교도 많은 문제를 가지지만.종교란게 사람의 여린맘을 이용하여 부를 착취하는 사기입니다.저도 교회 1년 다녔는데 그건 교회가 좋아서 간게 아니라 놀러간거죠. 친구들이 많이 다니다보니, 커서는 절에도 다녔어요. 맘은 가장 편하더라구요. 근대 신을 무슨 대단한양 그것을 믿게 하고 거기에 봉투를 요구하는 칼만 안들었지 도둑강도짓이에요. 어떤 종교든지 기부 안하는 곳은 없어요. 교회가 동네 미용실보다 많은거 아시나요? 무슨 체인점인양 경쟁해서 마구잡이식으로...교회에 헌납하고 십일조라는 말도 안되는걸 만들어놓고 서민들의 돈을 갈취하는 그런일은 없어져야 합니다. 너무 깊게 믿어버리면 부모자식도 못알아보는 곳이 교회입니다. 이게 돈이 되는걸 알기에 사이비 종파가 생기고 많은 문제점이 야기되는거지요. 종교인은 정치에 관여할 수없는 데도 목사들은 어디서 뒷돈받은지는 모르지만 한쪽으로 쏠려있는게 안타깝더군요. 온갖 비리 요즘 성문제의 더러운 짓을 목사들이 아무렇지 않게 하지요. 하느님 예수님 빌려가며...여성신도 추행도 마다 하지 않는 더러운 집단. 탈북자분들이 이런데 안빠졌으면 하는데 종교자체에 발디디지 마세요. 오가을 님 말에 동의합니다.
기독교든 불교든 이슬람교든 하느님,부처님,알라신 있지도 않은 신타령하면서 사기치는건 똑같아요.1년에 한두번 정도 구경해 보는건 괜찮지만 믿어버리는 순간 그들과 똑같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는거죠.종교도 사업입니다. 돈이 되니까 힘들이지 않고 헌납하고 봉투주는데 거지보다 더 남는 장사죠. 거지는 굽신거리기나 하지 이들 종교인들은 당당히 돈을 요구하지요^^
![[북한선교] 북한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1편 주찬양 자매] 김북한 목사](http://i.ytimg.com/vi/n66MfuZkwBY/mqdefault.jpg)
감사합니다~아멘!!!
찬양자매님 참 예쁘네요
많이 가난한삶이 기도가됐네요
오늘 주경배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앗! 유미카 선생님이시네요^^! 유미선생님 간증 더 듣고 싶었는데 너무 짧았습니다
음량이작군요새롭게하소서자주봅니다감사합니다할렐루야
수많은 북한 주민들의 긴박했던 순간 스릴 공포 탈북스토리를 드라마로 만들면 대박칠것입니다
전혜진님. 오래전 옥스퍼드 유학 떠나기전 서울에서 좋아하던 분이네요. 이제 미국에서 살면서 기억이 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는 얼굴 같았는데 이제야 생각이 난네요.
모두들 주안에서 축복 마니 받으시고~행복하시길~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주찬양씨 가족 이름 끝내주네요
간증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우리 하나님 최고
저도소리가작아서 내가폰소리 작게설정했나!!~하고좀전보니최대치인데~^^
송희양 자유대한민국에서 꼭꿈이루고 꼿갈만~핫팅♥
북에서 오신분들 대단하다
찬양씨 예쁘요 유미씨는 이미 여기사람보다 적응을 더 잘하고있고
이미 저기 김가놈은 믿을수없고 남한의 정치하는놈들이 똑바로해야 죄없는 북한주민이 고생덜하고 통일이 될텐데...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할렐루야!
cbs 새롭게하소서님 영상올릴때 음성 점 더 크게 해주세요, 소리가 넘 작아요 ^^
+Don C 네~ 의견 반영하여 다음 영상부터는 소리를 더 키워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리안들립니다약합니다
볼륨이 너무작게 제작되었 습니다.앞으로는 볼륨 좀 높여 주셨으면 합니다.주찬양님 이유미님 정말 대단한 탈북 입니다. 주께서 도우셨습니다. 우리민족도 일제시시때 만 35년간의 온갖 수탈을 당하고 그랬잖아요. 우리 민주 열사중 우리 선배교우분들의 활약이 대단 하셨지요. 결국 그분들의 활약과 미국의 도움으로 우리는 광명을 찾았지요.
소리가 작아서 잘안들려요
주찬양은 이때나 지금이나 거의 변함없는데 이유미는 지금과 얼굴이 너무 다르네! 살미 말라서인가 나이는 더 들어보이고 눈은 나중에 쌍커풀 수술을 한거같은데 저때는 피부도 까무잡잡하고 영락없는 북한여자같네. 그렇다고 못생긴 얼굴이라는뜻은 아니라 모란봉클럽 초창기에비하면 오히려 나이가든 지금이 더 하얗고 세련되어 보임. 역시 여자는 꾸미기 나름인가......
넘 않들려요,다른 간증도 마찬가지예요 ㅠㅠ
+Miss Riri 새로 올리는 간증들은 영상 소리를 더 크게 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주님이 환란에서 구할자을 찾으셧내요.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김정은도 빨리 회개하고 마귀의권세에서 빨리 도망쳐야할탠대 안그럼 북한주민들을 속이고 억압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개한 예 수님의 피값을 주의종 트럼프을 시켜 꼭 받아낼것입니다. 정은이에개 시간이 별로 업어 보입니다 자식도 낳고 그랫다던대 안타깝군요.
담임 목사님도 북한사역하시는데~모퉁이돌
감사합니다~아멘♥
마이크가 넘 약해서 않들려요. 잘....
우울했던 목사님?
'
에효... 당신들 바보같다 ... 북한에서 김씨 찬양하는 것과 남한에서 개독 찬양하는 것이 뭐가 다를까..
당신들한테 이성이란게 있다면 함 생각해봐요~ 북한에서 남한에 왜 넘어왔는지 말이오~
오가을 너 악마지?
간증이란 거품 즉 부풀림이 심한건데도 지성을 자처하는 자들이 여전히 간증이라는 검증되지않은 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도구를 이용하여 오로지 교인수를 늘리려 이짓을 해대니 사회보는 목사가 한심하고 도데체 이성이 있는자들인가 기가차다
그저 둘레지말고 북치고 장고치며 보여주기식으로 설치지말고 성실한
삶의 살아 이를 보는 이들이 누룩처럼 번저가게 하는 즉 강요없이 순수히 선택하게해야 기독교는 살아날것이다
이미 유럽교회며 심지어 미국교회까지도 도미노로 무너지는판에 여전히 과장되고 거짓되고 심지어 불의 부정선거로 대권 잡는 독재 친일 정귄을 비호하여 태극기집회까지 동원하는 역천의 한국 교회는 황량한 쓰레기밭이 되버리고 있지않는가?
한심한 목사야 수치를 알고 스스로의 꼴을 돌아버거라.
대한민국 종교중 가장 썩은곳이 교회죠. 물론 불교도 많은 문제를 가지지만.종교란게 사람의 여린맘을 이용하여 부를 착취하는 사기입니다.저도 교회 1년 다녔는데 그건 교회가 좋아서 간게 아니라 놀러간거죠. 친구들이 많이 다니다보니, 커서는 절에도 다녔어요. 맘은 가장 편하더라구요. 근대 신을 무슨 대단한양 그것을 믿게 하고 거기에 봉투를 요구하는 칼만 안들었지 도둑강도짓이에요. 어떤 종교든지 기부 안하는 곳은 없어요. 교회가 동네 미용실보다 많은거 아시나요? 무슨 체인점인양 경쟁해서 마구잡이식으로...교회에 헌납하고 십일조라는 말도 안되는걸 만들어놓고 서민들의 돈을 갈취하는 그런일은 없어져야 합니다. 너무 깊게 믿어버리면 부모자식도 못알아보는 곳이 교회입니다. 이게 돈이 되는걸 알기에 사이비 종파가 생기고 많은 문제점이 야기되는거지요. 종교인은 정치에 관여할 수없는 데도 목사들은 어디서 뒷돈받은지는 모르지만 한쪽으로 쏠려있는게 안타깝더군요. 온갖 비리 요즘 성문제의 더러운 짓을 목사들이 아무렇지 않게 하지요. 하느님 예수님 빌려가며...여성신도 추행도 마다 하지 않는 더러운 집단. 탈북자분들이 이런데 안빠졌으면 하는데 종교자체에 발디디지 마세요. 오가을 님 말에 동의합니다.
그곳이 좋아보이면 본인이가세요. 힘겹게 자유를 찾아오신분들에게 욕보이지말구요
불교는 평등인데 기도교는 편향적인것같다 나만믿으라 구원받으리라 글쎄 내가본 기독교인들 이기적인 사람들 많더라
기독교든 불교든 이슬람교든 하느님,부처님,알라신 있지도 않은 신타령하면서 사기치는건 똑같아요.1년에 한두번 정도 구경해 보는건 괜찮지만 믿어버리는 순간 그들과 똑같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는거죠.종교도 사업입니다. 돈이 되니까 힘들이지 않고 헌납하고 봉투주는데 거지보다 더 남는 장사죠. 거지는 굽신거리기나 하지 이들 종교인들은 당당히 돈을 요구하지요^^
거짓말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