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던 '평양의 임수경', 아직도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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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임수경 의원이 대내외에 알려진 건 1989년 평양에서 열린 세계청년학생 축전에 참가하면서입니다. 불법 입북해 46일 동안 체류했던 임 의원은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의 상징, 통일의 꽃'으로 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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