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질란테-y4w 동물의 왕국이었는데 떠돌이 숫하이에나가 암표범이랑 편 아닌 편을 먹고 잠시 사냥 동업을 했습니다. 근데 리카온 무리가 와서 둘 다 위기에 빠졌는데 표범이 나무 위에 고립되고 하이에나는 도망 가...는 듯했는데 다시 나타나서 주위를 돌려 표범이 빠져나갈 수 있었고 그 하이에나도 하이에나 대로 빠져나가 새로 만난 동족 무리에 끼어들고 표범은 표범 대로 홀로 사냥하기는 하는데 어째서인지 사냥감을 나무 위로 가져가지 않고 지상에서 먹는 버릇이 생겼다는 걸로 약간 여운을 남깁니다.
전체적인 소형화가 이루어질 것 같네요, 털매머드는 운 없으면 멸종할 수도 있고...결국 나누크사우루스도 빠르고 작아지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 같아요. 빙하기라는 특성상 전체적인 먹이 자체가 적으니까...아니면 전문적인 인간 사냥꾼이 될 수도 있겠네요. 창을 들고 싸우면 엄대엄 정도는 할 수 있는 다른 포식자들과는 달리 나누크사우루스는 함정 파고 덤비는 게 아닌 이상 인간들은 뷔페나 다름 없을 테니까요.
나누크사우루스가 바스타토사우루스나 인도미누스 렉스처럼 총알도 무시할 정도의 내구성을 지녔을리가 없으니 투창이 먹히기야 하겠지만 화기를 보유한 지금까지도 호랑이나 곰 그리고 악어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는 상황인데 그보다 더 큰데다가 바스타토사우루스나 인도미누스 렉스 정도는 아니어도 곰이나 호랑이보다는 내구성이 있을 것 같은 나누크사우루스는 투창을 해도 진짜 고전을 할 것 같습니다.
이분 내가 처음 영상부터 지금부터 쭉 봤는데 저렇게 전문적이게 말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말하고 공룡 좋아해서 매일 찾아봤는데 자세히 알려주고 지루하지도 않아서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연도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올해를 행복하게 보내시길!!
메머드가 나누크사우루스를 처음 보고 하는 말 메머드 : 저건 뭐하는 새야? 무슨 새가 저렇게 거대하냐? 근데 날개가 짝은 거야? 아니면 날개가 아예 없는 거야? 뒤에 도마뱀 꼬리 같은 게 달린 것 같은데...... 새랑 도마뱀이 교배가 가능한가.....? 머리는 무지하게 큰데..... 부리는 없고 도마뱀같은 입술이 나있잖아..... 정말 이상한 동물이네..... 어둠 : 좋은 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지신-f7u 나누크 2 : 저건 에드몬토는 아닌 것 같은데..... 그런데 꼬리가 뒤에 달린 녀석은 우리가 하도 많이 보았지만.... 꼬리가 얼굴에 달린 녀석은 처음본다.... 그리고 얼굴에 두개의 뿔이 달린 것 같은데.... 무슨 뿔이 저렇게 구부러져 있냐.....? 털은 겁나게도 많다......
썸넬ㅅㅂ 미쳤네ㅋㅋ 이걸 어떻게 지나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 저걸 어케 안보는데ㅋㅋㅋㅋ
ㄷㄷ 빙하기때부터 치트키를 투입하시는 탐사튜브좌ㄷㄷ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1:26 최신 학설에선 용반목 공룡을 전부 정온 동물로 보는 시각이 유력하더라고요.
매머드 정상화 해줬잖아.
불독곰 정상화 해줬잖아.
늑대도 정상화 해줬잖아.
ㅅㅂ 다! 그냥 다 해줬잖아.
매머드 정성화 해줬잖아
포식자 완화도 해줬잖아
빙하기 출시도 해줬잖아
씨1발다 그냥 다 해줬잖아
매머드 정성화 해줬잖아
포식자 완화도 해줬잖아
빙하기 출시도 해줬잖아
씨1발 다 그냥 다 해줬잖아
매일 있는 소행성 멸종 무서워~
@@평범한댓글러-f9v이 또한 K-Pg의 은혜겠지요.
멸종주작은 뭐야
2:14 빙하기 시대에 아쿠아도 살았군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창섭이형 이제 공룡까지 다해먹네
솔직히 저건 나창섭 이전스펙(6m 1t)으로 해도 무리가없다 생각해요....
다음 주제 추천:만약 동해 바다에 메갈로돈,모사사우루스가 나타난다면?
먹을 게 없어서 아사
작정하고 사회성으로 구성된 무리를 이루진 않더라도 어찌저찌 만난 동족들과 즉석 협업도 불가능은 아닐 것 같은데.. 언젠가 다큐에서 무려 암표범과 숫하이에나가 성동격서로 사냥하더만.. 심지어 어느 정도 먹이도 나누고.
그럼 털매머드라도 어느 정도 처치 가능 아닐까?
그 다큐 어디서 봄?
매머드 사냥 가능함
@@비질란테-y4w 동물의 왕국이었는데 떠돌이 숫하이에나가 암표범이랑 편 아닌 편을 먹고 잠시 사냥 동업을 했습니다. 근데 리카온 무리가 와서 둘 다 위기에 빠졌는데 표범이 나무 위에 고립되고 하이에나는 도망 가...는 듯했는데 다시 나타나서 주위를 돌려 표범이 빠져나갈 수 있었고 그 하이에나도 하이에나 대로 빠져나가 새로 만난 동족 무리에 끼어들고 표범은 표범 대로 홀로 사냥하기는 하는데 어째서인지 사냥감을 나무 위로 가져가지 않고 지상에서 먹는 버릇이 생겼다는 걸로 약간 여운을 남깁니다.
페트리치 크릭의 괴물이 실제로 있다면 당연코 이 녀석 이어야하죠.
문제는 2만년전에는 불과 투창기라는 치트키를 쓰는 호모 사피엔스때문에 최상위 포식자는 힘들듯요
사피엔스 : 형은 투창으로 고래도 잡아먹어
@@Chile_Rajidae하지만 대왕고래는 속도 때문에 잡느라 시간이 너무 걸렸지...
2만년전 알래스카에 인간 없음
전체적인 소형화가 이루어질 것 같네요, 털매머드는 운 없으면 멸종할 수도 있고...결국 나누크사우루스도 빠르고 작아지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 같아요. 빙하기라는 특성상 전체적인 먹이 자체가 적으니까...아니면 전문적인 인간 사냥꾼이 될 수도 있겠네요. 창을 들고 싸우면 엄대엄 정도는 할 수 있는 다른 포식자들과는 달리 나누크사우루스는 함정 파고 덤비는 게 아닌 이상 인간들은 뷔페나 다름 없을 테니까요.
애초에 곰들도 대형종의 경우 총으로 간단히 죽이는 것 조차도 너무 어려운 마당에 곰 이상인 나누크사우루스에게 덤빈다는 것은 진짜 너무 고전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세현-v1g 덩치 차이가 너무 큰듯. 창 들면 다른 맹수들은 어 좀 거슬리네 하기라도 하지 나누크사우루스는 걍 씹고 먹어버릴 수 있음 게다가 석기 수준의 무기는 입 안에 찌르거나 해도 생채기나 좀 날까 싶은데...
또 다른 왓이프 시리즈인 도 기대가 됩니다
🤞
다른 빙하기 동물들은 다 씹어먹지만
확실히 인간이 진짜 최상위포식자였군요
지능도 높은데 작전까지 디테일하게 짜서 트랩만들지를 않나, 구덩이 파놓은곳으로 유인하지를 않나
검치호, 동굴사자, 짧은얼굴안경곰도 최상위 포식자에요.얘네들이 인간도 잡아먹었으니까 서로 죽고 죽이는 관계임 ㅇㅇ
@비질란테-y4w 확실히....
@@비질란테-y4w 하지만 인간이 뾰족한 나무막대를 던져대는 시점에서...
1:28 근데 이건 나누크덩치가 꽤있는지라 저렇게 온몸으로 깃털이 뒤덮이진 않았을것 같네요.
ㄴㄴ 당시 추운 기후를 생각하면 오히려 맞습니다 비슷한 기후의 환경에서 살았던 유티란누스도 저렇게 깃털로 덮여 있었어요
다음 왓이프주제:빙하기 유라시아에 크리올로포사우루스가 온다면
대략 3톤 정도 되는 나누크라면 성체 매머드와도 해볼 만 할걸 같아요. 저런 타고난 사냥꾼들은 두배 정도의 초식동물이라면 해볼 만 하지 않나 싶음. 다만 빙하기에는 인간이라는 최상위 포식자가 있어서...
나누크사우루스가 바스타토사우루스나 인도미누스 렉스처럼 총알도 무시할 정도의 내구성을 지녔을리가 없으니 투창이 먹히기야 하겠지만 화기를 보유한 지금까지도 호랑이나 곰 그리고 악어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는 상황인데 그보다 더 큰데다가 바스타토사우루스나 인도미누스 렉스 정도는 아니어도 곰이나 호랑이보다는 내구성이 있을 것 같은 나누크사우루스는 투창을 해도 진짜 고전을 할 것 같습니다.
대형수각류는 아무래도 장비목을 집중적으로 노릴 수밖에 없죠
이분 내가 처음 영상부터 지금부터 쭉 봤는데 저렇게 전문적이게 말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말하고 공룡 좋아해서 매일 찾아봤는데 자세히 알려주고 지루하지도 않아서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연도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올해를 행복하게 보내시길!!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다 얼어죽었다네요 감사합니다
나누크사우루스가 추위에 꽤나 적응이 되었다고 한들 빙하기 알래스카는 너무 춥지 않나요?
나누크사우루스는 촬영 후 원시인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폐름기의 식육목 포지션이라 일컬어지는 고르고놉시드가 현대의 식육목 포유류과 경쟁해 생존, 적응방산할 수 있을지의 여부도 궁금합니다.
0:13 나 창 섭
다 해 줬 잖 아
댓글 감사합니다!(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구안룡:티라노도 만들고,
타르보도 만들고,
주청도 만들고,암튼 티라사사우로이데아 만들어줬잖아.
다 해줬잖아.
몸집이 넘커도 문제였던걸가😮💨🦖
모든 빙하기 동물들을 평준화(?)시키는 나누크사우루스, 다이너소어 어드벤처 3D에 나왔을 때는 처음에는 폼나게 나오다 마지막에 주인공 파치의 주인공 보정으로 앞다리 부러지고 이빨도 여러 개 나갔는데 여기서는 엄청난 위용을 보여주겠군요
갑자기 아마존에 스피노가 나타나면 어떻게 될까요~?(아마존의 정상화) 꼭 부탁드립니다
아쿠아 볼때마다 웃김 ㅋㅋㅋ 그래서 구독 유지함
만약에 호모사피엔스 무리랑 싸우면 나누크는 어떻게 될까요 투창맞고 빌빌대다가 죽으려나
곰도 심장에 총 맞아도 발악하는 마당에 나누크에게 투창이 간단히 먹힐지는 불명입니다. 뭐 바스타토사우루스나 인도미누스 보다는 약하겠지만요.
유튜브에 스피어 헌팅이라 검색해 보시면 대형 초식동물들 투창으로 잡는 영상이 많이 나옵니다.
다만 얘는 덩치가 더 크고 육식이라 훨씬 위험할 것 같네요.
투창을 수십명이서 던져대는데 어케 이김
덩치가 더 크고 역동적인 대형 육식동물을 사냥하려면 체력 소모가 많이 들어 대신 함정을 만들어 사냥할 것 같네요.
인간들이 창들고
T본스테이크 만들어 먹었을듯요
생긴게 아크에 나오는 유티라누스 처럼 생겼네요 ㅋㅋㅋ 확실히 저런 대형 수각류 상대로 대항할 포유류는 몇 종이 없는거 같아요
스피노의 아마존 정상화...해야겠지?
근데 저정도 크기면 성체 수컷 메머드도 사냥 가능할것 같음 물론 상아만 조심하고 무리지어 다니는 애들만 아니라면!
나누크사우루스의 이세계 전생기.
땅늘보 같은 애들은 암만 메가테리움 급 대형 종이라도 거의 일방 적으로 사냥 당하기만 하겠넹;;
다음주제:현대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에 바리나수쿠스가 나타난다면?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탐사튜브님 😊😊
항상 감사합니다 😊
3톤짜리 대형 새가 2톤의 악력과 시속40km로 달리며 지구력까지 좋으면 생태계 자체가 붕괴할듯...
인간에 대한 나누크 사우르스의 축복이 BGM과 어울려서 더욱 부각.
새해에도 많이 물어볼게요.
뚫리고 잘려나가도록....
메머드가 나누크사우루스를 처음 보고
하는 말
메머드 : 저건 뭐하는 새야? 무슨 새가
저렇게 거대하냐? 근데 날개가 짝은 거야?
아니면 날개가 아예 없는 거야? 뒤에
도마뱀 꼬리 같은 게 달린 것 같은데......
새랑 도마뱀이 교배가 가능한가.....?
머리는 무지하게 큰데..... 부리는 없고
도마뱀같은 입술이 나있잖아.....
정말 이상한 동물이네.....
어둠 : 좋은 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누크:와 뭔진 모르겠지만 암튼 에드몬토?뭐지? 암튼 엄청큰 초식공룡이다!
근데 뭔가 이상한데? 암튼 모르겠다.
@@한지신-f7u
나누크 2 : 저건 에드몬토는 아닌 것 같은데.....
그런데 꼬리가 뒤에 달린 녀석은 우리가 하도
많이 보았지만.... 꼬리가 얼굴에 달린 녀석은
처음본다.... 그리고 얼굴에 두개의 뿔이 달린 것
같은데.... 무슨 뿔이 저렇게 구부러져 있냐.....?
털은 겁나게도 많다......
지구작가님 그대는 어디까지 내다보신겁니까?
다음에는 현대 아프리카에 공포새(켈렌켄)이 나타난다면? 이라는 주제로 가능할까요?
문제는 2만년 전이면 현생인류와 겹치는 시기......투창 범벅에 얘들도 골로 갈 거 같은데. 다만 살아남은 나누크사우르스나 시체를 통해 드래곤 전설이 생길지도
북극곰 공룡 둘 다 좋아하는데 나누크사우루스는 그야말로 환상의 조합 ❤
세삼 참 기막히다 싶은 그 운석...
추천-왓이프:티타노보아가 아마존강에 나타난다면?
2만년 전 동물들:야이씨 나누크는 에바지.
????? : 조금 작다구요? 3분의1 이라구요?(=티렉스 의~) 충분히~ 커요! (= 수각류! 티라노종류 에서 이미~)
0:15 정상화 해줬잖아
흐음... 털이 난, 추운 지방과 환경에 적응한 거대 육식공룡이라... 이건 사기급 인데요...
아 이런거 말고 티렉스가갔으면
너무 추워서..
현재 복원도에 깃털만 박아주면 할만할 듯.
언젠가 만약에 쥬라기 월드 현실화된다면 이런 주제도 나왔으면 하네요
다음주제:현재 남미 범람원에 기가노토사우루스가 온다면?
지구력부분에선 포유류가 파충류를 못따라가나요??
겨울왕국 보면서 빙하시대 동물들과 (나누크사우루스나 파키리노사우루스처럼)추운곳에 살던 공룡들이 공존하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했는데 저런 느낌일것 같네요.
정상화에서 저항없이 터졌네 ㅋㅋ
매머드 5톤정도면 파키리노랑 비슷한데 1ㄷ1이면 나누크가 이길듯?
울리 매머드(털매머드)가 현대 캐나다에 나타나면 무슨일이 일어날까? 라는 주제 도 재미있음겉 같아요
혹시 아노말로칼리스가 현대의 열대바다에 떨어지면 어떻까요?.
공롱시대에는 알래스카가 극지방보다 남쪽에 있었죠.
만약 파키리노가 오늘날 알래스카까지 살아남았다면...
그저 대.누.크.
젠장 또 대.누.크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또 그분을 만나버렸어 난 대.누.크님을 찬양해야해
대.누.크 나의 빛
대.누.크 나의 사랑
대.누.크 나 자신
근데 나누크가 여기서뭐 북극최강이라느니 티라노의 북극버전이다 뭐다 하는데 실제 얘가 발견된 알래스카는 북극하고 다른지역이지 않나요?
북극권~ (기후대~ 로 툰드라기후 or 냉대기후 중 겨울이 매우긴~ 그런경우~ 대략 북위60도 윗쪽)
그런의미 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 그냥 북극! 은 아시다시피~ 남극처럼 육지(=남극대륙) 가 아니라 바다(=북극해)이니까요!
@@클립아재아 그냥 북극이 대륙을 가리키는게 아닌건 처음알았네요.
@@이혜경-l9r북극 자체는 대륙이 아니라 거대한 얼음 덩어립니다
지구의 지배종은 파충류라는 게 학계의 정설..
깃털있으니까 귀엽네 ㅋㅋㅋ
생각해보니 공룡멸종이유는 빙하기때문인데 추운 날씨에잘작응한 나누크사우루스같은 빙하기공룡들은 뭐때문에멸종한거죠?
화석 기록이 프린스크릭 - 6,950만 년 전쯤에 끊겨서 정확한 멸종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
근데 아무리 백악기의 북극이 추웠어도 적어도 빙하기보다는 그나마 따뜻했을 텐데 공룡이 당시의 추위에 적응했어도 과연 빙하기 수준의 추위까지 이길지는 모르겠군요.
저정도 체급차이면 사냥이고 뭐고 남의 동네 쳐들아가서 스케빈징만 해도 될지도
Homotherium & Panthera spelaea: WTF???(Got lethal bite)
수각류가 정온동물이었나요? 논쟁중인걸로 알았는데...
나누크도 발견된게 저 턱뼈 일부 뿐인가요?
완모식표본은 두개골 일부지만, 아직 미발표된 더 큰 표본 몇 점이 있다 합니다.
유티란누스는요?
와 11초전
감사합니다!!!
다음엔 올리고세 초원에 스테고사우루스가 나타난다면? 이 어떨까 싶네요
그 당시엔 파라케라테리움같은 초대형 포유류와 안드레우사르쿠스, 메기스토테리움 같은 포식자도 살았으니…
안드레우사르쿠스는 고진기 에오세 중기, 메기스토테리움은 신진기 마이오세 중기에 살았던 동물입니다.
@ 아 그런가요 에오세-올리고세-마이오세 순이고 그 사이에는 대체로 빙하기 같은 것이 없었다 보니 어느 정도 혼선이 있었나 봅니다. 고생물학 좋아한 지도 10년이 넘은 것 같은데 역시 배움에는 끝이 없나 봅니다. 오류 지적 감사합니다.
깃털 다이노소어
말이 안되지만 실제로 그러면 좋겠다
어, 작은형이야~
저도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우연인가...?
바로 빙하기의 정상화~
그 아무도 T의 일족 막내를 막지 못했다
T-일족의 막내는 티렉스입니다.
포털 맛집이네
곰이 한 4~5마리 있어야 나누크사우루스랑 좀 비빌 수 있겠는데
썸네일에 홀려서 들어왔어요^^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ㅎㅎ
유타vs켈렌켄
프라이미벌 가즈아-
빙하기 티라노는 얼마 못감
정상화 좀 그만해!
신창섭사진이 왜나오지 ㅡㅡ
정상화(공룡)
근데 만약에 지금의 지중해에 바실로가 나타나면 무슨일이 일어날까?
바로 어뢰로 정.상.화
아이스에이지 3
ᓇᓄᖅ 🐻❄️
Nanuq 🐻❄️
0:14 나 창 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