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어느날 어릴적 시골 향기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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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kwonscampingstory5344
    @kwonscampingstory5344 2 місяці тому +2

    뜨거운열기와 찌는듯한 8월의 여름 연신 이마에 땀을 훔치는 일상이었던 시간들이 어느새 시원한 바람이 곁에 머물러 있네요~
    시골의 정겨운 풍경과 행복한 시간들속에 마치 저의 유년시절의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 @chaeripapa
      @chaeripapa  2 місяці тому +1

      어릴적 주말이면 항상 고추 따러 밭에 끌려가서 일하곤 했답니다 ㅎ 그리고 나서 얻어먹는 아이스크림이 그리 맛있었다는 ㅎ

  • @보두앵40세
    @보두앵40세 2 місяці тому +1

    와 집에서 탕수육만들어먹는거 오랜만에 보내요

    • @chaeripapa
      @chaeripapa  2 місяці тому

      ㅎ 이번주는 통닭도 튀겨먹었답니다 ㅎ🫡시골 짱~~

  • @calmstory-k8o
    @calmstory-k8o 2 місяці тому +1

    색상이 어릴적 농촌을 회상하게 하게 하네요.

    • @chaeripapa
      @chaeripapa  2 місяці тому +1

      어릴적 시골생활이 전 참 좋았답니다
      그 향기를 다시 느낄수 있어서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