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eg Violin Sonata No. 3 in C minor, Op. 45 [1st Mvt.] - Zia Hyunsu Shin 신지아

[@jadenchoi5314]

신지아님 안녕하세요^^ 10년차 바이올린 취미로 하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먼저 유튜브 채널 개설하신 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지아님의 연주에는 다른 연주자는 가지고 있지 않은 열정과 매력이 담겨 있어서 제 No.1 바이올린 연주자입니다~ 지아님의 음색을 정말 닮고 싶어요. 그리고 요즘 공부하느라 정말정말 힘든데 지아님의 연주를 위로로 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연주 기대하겠습니다♡♡

[@Artist_Aejoo]

지아님♡
요번 2022 교향악축제도
화이팅 하세욥!!

[@saedna42]

멋져요 몇년째 팬입니다 승승장구 하시길

[@lilacchoi2955]

멋진 연주!!

[@unvioloniste]

Dear Zia, I simply love the passion you have in playing whatever it is. I'm totally stunned by the way you vibrate the string, the music and my heart. I look forward to hear you play Beethoven's Kreutzer someday, which is one of my favorite works. Stay healthy and best wishes❤❤🌹🌹

[@bokryoungkim8182]

신현수씨 연주 들으며는 먼가 훠~얼 절박감 느껴지네여 똑같은 곡이지마는 같은 김남윤 교수님 애제자 클라라 주미 강 정반대 넘넘 여유만만 느껴지는 반면 절박감 느껴짐 신동 장영주 애기 시절 연주보고 자라 바이얼린 매력 푸~욱 빠져 직접 취미로 독학하는데 바이얼린 건반 악기 피아노보담 난이도 훠~얼 높은 악기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기 포기하고플 정도 넘넘 힘들고 어려운 악기지마는 그 마성의 매력에 푸~욱 빠져 계속 배워 제대로 멋들어지게 연주할라네여 나도 사랑의 인사 타이스 명상곡 크라이슬러 사랑의 기쁨 서주와 타란텔라 많은 명곡 내 손으로 직접 연주 넘넘 잘하고프네여^^~진~짜로 글고 성형 안했던 시절 외모가 훠~얼 신현수씨 답게 잘 어울리고 이뿐데 왜 하필 이뿐 외모 손대셨는지여 프랑스 롱티보 콩쿨 우승 뉴스 접했을때 기억나는데 매사 불같은 정열적 연주자 깊은 인상 심어주시져

[@이원석-v5t]

왜 칭찬을 하시다가 남의 얼평을 하십니까ᆢ무려 클래식 듣는 분의 가방끈 길이가 걱정되게ᆢ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