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만나고 제 발로 교회 나가게 된 초신자입니다. 믿지 않는 자일 때 교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너무 깊었습니다. 신자가 되어 성경 공부를 하다보니 오해와 편견이 많다는 걸 깨닫게 되었죠. 일반인을 오해하게 만드는 한국 교회의 문제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깊은 것이 돈밝히는 교회, 탐욕스러운 목사 이미지고요. 알고 보니 전혀 그렇지 않고 바르신 분들이 훨씬 더 많은 것 같은데 제 주변 세상 사람들은 잘 몰라주니 안타깝습니다.
잔머리 굴리다가 또 새벽에 천사가 나타나 저에게 웃으면서 이돈 전부가 아니라도 충분할테데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셨어요 교회와 사람들에게 베풀면 지금 가진 모든것에 수천배 부와 수천배 행복에 감당할수 있는 하나님 일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사역은 힘들지만 제게 주신것은 제가 주인이 아니니 돌려드린다고 맹세하고 깨었습니다 오늘부터 책읽고 성경책읽고 인생관을 정리 해야 겠습니다
돈 자체는 나쁜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재물관 없이 살다보면 나이들수록 더 돈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삽니다. 돈은 내가 쌓을려고 한다고 쉽게 쌓이지 않습니다. 계속 월급쟁이 하면서 어떤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개선하면 돈은 자연스럽게 내게 오게 됩니다. 돈에서 지유로운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나를 위해 재물을 쌓는 것은 참 어리석은 것이며 이렇게 해서는 돈이 절대로 쌓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치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없으면 무엇을 믿는지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올바른 신앙, 올바른 재물에 대한 이해가 절실합니다.
이지성 작가님 처럼 국내주식보다 미국 해외주식 1등주 꾸준히 사 모으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그럼 굳이 주식창만 들여다볼 필요가 없더라고요. 어차피 때부자가 목적이 아니라 주신 물질로 미래도 준비해야하니까요. 현재만 살다 보면 헌금은 커녕 내 앞가림도 못해 덕이 되질 못하니까요. 물론 종잣돈 모아 자기 분량에 맞는 (대출 합해) 자기집 마련도 인도하심 속에서 받는 축복인듯합니다. 아무래도 전월세는 자산 증식 면에서 거주면에서 불안한 면도 많으니까요. 개미에게서 잘 배우고 있습니다. 성경은 돈 재물에 대해 엄청 말씀 많이 하셨지요. 마음을 지키며 지혜롭게 물질을 청지기자세로 관리하면 큰 문제는 없지않나 싶습니다.😊
목사님 답좀 듣고 싶습니다. 어렸을때 심하게 가난해서 온갖 천대 다 받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내 호주머니에 돈 없는 거에요. 돈이 얼마가 있으면 쌓아두는 건 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한테 천대받지 않을려면 있을만큼 있어야 해요. 안그렇습니까? 저 목사님 존경합니다.
맞아요. 백에 미쳐서 500씩 썼는데. 금붕어에 미쳐서 또200씩 쓰고... 재물은 시간이 지나면 바스러지고 내눈에 차는 고기들은 언젠가 죽기마련이죠. 차라리 그돈으로 후원을 일정금액씩 해나간다면 어쩜 후원받는 이의 인생에좋은 파트너로 기억되기도했을텐데... 하늘에 쌓는것이란 이런거였군요. 너무 늦게 알아 아까와요
지혜를 주시는 목사님다운 목사님이시네요. 돈은 돌아서 관계가 유지되야 살기좋은 사회고 간디도 사회7대악을 말하며 투기를 비판했습니다. 투자와 투기를 구별 못하는 망해가는 사회가 되어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 피가 돌아야 건강하듯 돈은 피와같이 돌아야 사회가 건강해집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것은 단순 복지만이 아니고 또 다른 투자입니다. 성장이냐 분배냐 이젠 분배가 성장이 되는 시대가 됐슴을 깨닫고 복지를 발전시켜야 지속 가능한 나라가 됩니다. 휴대폰 만들어 파는 회사가 세금을 내고 그 세금을 다시 풀어 휴대폰을 구입할수 있는 소비자를 만들어 내야하는 것이고 그것이 정부가 할 일입니다.거꾸로 법인세를 깎아주고 서민관련세를 올리면 양극화가 심해지고 그렇게 되면 지속 가능한 나라가 될수 없습니다. 복지는 또 다른 투자입니다. 돈은 돌아야 돈입니다. 이젠 주님의 뜻이 교회를 벗어나 사회에서 법과 제도로 나타나야 합니다.
죽을거 같이 아팠는데 줄을때 가져갈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남편이 말하더라구요 우리는 부자라고요. 힘들게 농사를 지었지만 주변 이웃에게 나누워 줄수 있는것이 있는 우리가 부자라고요. 목사님이 지은 비싼카페 장로님이 지은카페 찾아다니는게 부자가 아니고 수고하고 애쓴 콩 한조각도 나누워먹는 그런 사람이 부자가 아닐까요
我无论在什么情况，都可以知足，这是我已经学会了 저는 요즘 자족할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제가 지금 큰돈은 아니지만 돈을 버는 가장 큰 이유는 가족 이웃들에게 주님께 물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싶은 마음처럼 가족과 이웃을 만나고 싶고 먹고싶고 그들과 하나님의 복음을 알게 하는데 있습니다
이것도 맞는 말이지만, 신앙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와 믿음, 그리고 믿음대로 행동하고 사는 행실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목사들의 행실을 따지기보다 내 자신이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을 보면서 비판하고 나는 그렇지 않게 살아가고 있다고 한들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의롭지 않을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은 타인이 아닌 나에게 항상 적용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 오늘 설교 말씀 듣는데 제 자신이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사회에 나와 평소 돈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어 신앙 51% 재물49% 정도로 재물이 신앙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는 동안 청렴청빈하게 살며 배수의 법칙으로 사회에 흘려보내는 수익을 늘려가고 하나님 나라에 갈 때에 신앙적 기관에 양도하는 멋진 삶을 꿈꾸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을 볼 때 잘했다 충성된 종아 하며 듣고 싶습니다.
마16:13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중히 여기고 다른 쪽을 업신여길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퍼센테지를 나눠서 섬기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청렴청빈이나 배수의 법칙 같은 것을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러한 것들은 세상의 논리 아닌가요? 주님도 재정을 신앙적 기관에 양도하는게 멋진 일이라고 생각하실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것을 하거나 안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베풀 수 있는 마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 같아요..저도 예전엔 내가 먹고 살 것도 없는데 어떻게 남을 돕지? 그랬는데.. 지금은 풍족하지 않지만 하나님께 받은 것을 베풀고 싶은 마음..?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후원도 하고 그러고 있어요..그리고 돈이 많을 때 더 베풀기 쉬울 것 같은데..오히려 많을 때는 더 남 주기 아깝더라구요..베푸는 건 꼭 돈이 많고 적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About-Love-Song 개인도 보면 가진게 많아질수록 마음이 부유하고 높아집니다. 교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교회가 십일조 등으로 사람수만 불리면 물질적으로 커져가면서 영성이 부패하기 시작한다고 보여지는데 이런 점에서 한국교회의 십일조 문화는 자발적인 헌금 내지 폐지되여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돈을 자꾸 죄악시 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소비해야한다는 것만 가르치는 것은 모순입니다. 좋은 일, 선한 일에 사용하는 것 역시도 '소비'입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돈을 관리하고 모으는 방법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저는 이 뜻을 사람과의 관계가 아니라 나와 나의 관계로 해석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저건 옳지않은 행동이야 저건 옳은행동이야' 라고 자신만의 윤리와 도덕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죠. 그러면서 옳지 않은 행동을 한 나 자신을 보면서 '나는 왜이러지.. 나는 정말 형편없는 자식이야.' '내가 이러고도 하나님의 자녀일까?' 하며 자책하고 타인에게 '화'가나도 '난 하나님의 자녀니까 참아야해.' 라고 지속 자신을 채찍질합니다. 그것은 지혜롭지 못하다고 말씀 하신 부분입니다. 저 사람은 자신의 목이 잘릴것으로 예상하여 도덕적인 행동보다 자신의 목과 자신의 앞으로의 인생에 투자한 것이죠. 자신을 채찍질하기보다 '나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고 필요한 일'을 해낸거죠. 저 사람이 '난 무조건 그런 비도덕적인 일을 할 수 없어!'라며 인간적인 관념으로 목이 잘렸다면요? 비도덕적인 일을 한다는건 지극히 인간들이 표현하는 저차원적 생각입니다. 여러분이 인간적으로 생각하는 비도덕이라는 믿음체계는 하나님께서 전달하시고자 하는 메세지를 제대로 파악 할 수 없게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자기사랑실현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태어난 이유는 분명 존재한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걸 지혜롭다고 설명하신 것으로 해석합니다
그리스도인이 가난한이유 세계적인 기업들중에 그리스도인이 없는이유는 목사들이 돈에대해 부정적이게 말하고 돈을 일만악의뿌리다 부터 잘못된 성경해석으로 돈은저주다 안좋은거다 라는 인식을 심어줘서입니다. 나는 목사들이 싫어요 평생가난한 마인드로 살게하니깐요 하나님께서는 저희가 부요하게 살기를원하세요. 속지마세요
돈이 있어야 하나님께 기쁘게 바치죠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주신돈으로 살고 있잖아요 월급 거부히고 살아 보면 안될까요 국수만 먹고 살면 안될까요 세상이 이러니 어떻게 해요 목사님은 월급받고 풍족히 사니.. 아니 돈이 많으니.. 이런저런 생각이 안드시나봐요 돈이 있어야 남을 돕고 살죠 엣날같이 이웃집에서 밥얻어 먹고사는 세상아니 잖아요 돈없으면 굶어야 되요
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누가복음 18장 결론: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 이것이 하늘에 재물을 쌓는 방법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마음도 어두워집니다.
@@jw1227 함들다라는 말은 구원받기 힘들다라는거죠 말을 잘못알아들으신겁니다 그리고글의 논점을 이해못하고 댓글을 다시는군요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지 않는다는 그런게 아니고 구원은 애초에 믿음으로 가는거지 돈으로 가는것은 아닌것이다 저는 돈에대한 생각을 말하거있는데 잘못생각하시고 댓글을 다시는군요 저위에 글에서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면 하늘에서 보화가있으리라고했지 나눠주지 않는다고 천국에 못가는건 아니죠. 자꾸 연결지어서 말하니까 잘못된거고 목사들도 자꾸 연결짓는것이 잘못된거다라는걸 말하고 싶은겁니다
은행에 전혀 저축하지않으면 비상금, < 생활비,>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요....? 저는 돈이 충분하게 있는사람은 아니지만 달랑 집한채있는데 해마다 재산세, 세금등..... 지불한 액수가 만만치 않읍니다. 그럼 이런상황속에서의 재물관리는 목사님의설교을 어떻게 적용해야할지요... 나라에 세금과 국세 낼것은 분명히 하라고 롬마서에도 나와있지요! 부자들의 부 을 주께서 책망하시는것은 자기들의 자신만을 위해서 부를 저축하기때문에 책망하신것이지요. 재물을 가난한사람들과 같이 나눈다면 책망받을 일이 없지요!
![[크리스천 베이직] 왜 낙심하는가_1.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시 42:1-5)_조정민 목사](http://i.ytimg.com/vi/eVXB9kLMBMI/mqdefault.jpg)
재물은 즉
이웃을 사랑하는데 쓰라는 말씀이군요.
이 원칙에 대해 더욱 바르게 알게해달라고 성령님께 기도해야겠습니다..
아멘
아멘 ❤
주식으로 돈을 불려가고있엇습니다. 유튜브 A.I가 증권관련된 채널들로 도배되다가 오늘 말씀듣고 주님을 만났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박다현-p1p 1
@박다현
축복합니다
진실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만나고 제 발로 교회 나가게 된 초신자입니다. 믿지 않는 자일 때 교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너무 깊었습니다. 신자가 되어 성경 공부를 하다보니 오해와 편견이 많다는 걸 깨닫게 되었죠. 일반인을 오해하게 만드는 한국 교회의 문제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깊은 것이 돈밝히는 교회, 탐욕스러운 목사 이미지고요. 알고 보니 전혀 그렇지 않고 바르신 분들이 훨씬 더 많은 것 같은데 제 주변 세상 사람들은 잘 몰라주니 안타깝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돈이 우선시가 아니라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선시 사랑하는 자가 되게해주세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에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돈을 우선시 한다는건
바로 세상을 산다는
겁니다
절대 돈 추구하지 마시고
믿음과 사랑으로
주님안에서만 사세요
없는게 행복 입니다
근데 뭔 기도를 유튜브 댓글로 해요?
잔머리 굴리다가 또 새벽에 천사가 나타나 저에게 웃으면서 이돈 전부가 아니라도
충분할테데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셨어요 교회와 사람들에게 베풀면 지금 가진 모든것에 수천배 부와 수천배 행복에 감당할수 있는 하나님 일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사역은 힘들지만 제게 주신것은 제가 주인이 아니니 돌려드린다고
맹세하고 깨었습니다 오늘부터 책읽고 성경책읽고 인생관을 정리 해야 겠습니다
돈 자체는 나쁜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재물관 없이 살다보면 나이들수록 더 돈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삽니다.
돈은 내가 쌓을려고 한다고 쉽게 쌓이지 않습니다.
계속 월급쟁이 하면서 어떤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개선하면 돈은 자연스럽게 내게 오게 됩니다.
돈에서 지유로운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나를 위해 재물을 쌓는 것은 참 어리석은 것이며 이렇게 해서는 돈이 절대로 쌓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치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없으면 무엇을 믿는지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올바른 신앙, 올바른 재물에 대한 이해가 절실합니다.
요즘 물건 사는 것으로 마음 푸는 일이 심해져서 하나님께서 자꾸 돈에 대해 경고 해주시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설교까지 들으니 정신이 차려지네요 오늘 하루 다르게 살아보길 기도합니다
돈의 씀씀이가 헤퍼지는것도 돈을 사랑하는거다 생각했습니다..돈을 모으는것만 중요한시대가 된거같은데 안타깝기도해요.. 좋은일에 써서 세상이 다 화평해지면 좋겠네요
요즘 돈을 벌어보고자 주식을 시작하며, 매일 주식창만 들여다보며 떨어지는것과 올라가는것만 보며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돈이 우상이 될까 두려운 마음도 들었는데 딱 알맞은 시기에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성 작가님 처럼 국내주식보다 미국 해외주식 1등주 꾸준히 사 모으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그럼 굳이 주식창만 들여다볼 필요가 없더라고요.
어차피 때부자가 목적이 아니라 주신 물질로 미래도 준비해야하니까요.
현재만 살다 보면 헌금은 커녕 내 앞가림도 못해 덕이 되질 못하니까요.
물론 종잣돈 모아 자기 분량에 맞는 (대출 합해) 자기집 마련도 인도하심 속에서 받는 축복인듯합니다.
아무래도 전월세는 자산 증식 면에서 거주면에서 불안한 면도 많으니까요.
개미에게서 잘 배우고 있습니다.
성경은 돈 재물에 대해 엄청 말씀 많이 하셨지요.
마음을 지키며 지혜롭게 물질을 청지기자세로 관리하면 큰 문제는 없지않나 싶습니다.😊
목사님
답좀 듣고 싶습니다.
어렸을때 심하게 가난해서 온갖 천대 다 받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내 호주머니에 돈 없는 거에요.
돈이 얼마가 있으면 쌓아두는 건 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한테 천대받지 않을려면 있을만큼 있어야 해요. 안그렇습니까? 저 목사님 존경합니다.
돈은 바닷물 같습니다 마셔도마셔도 갈증이나니, 가지고 가져도 갖고싶네요.
맞아요. 백에 미쳐서 500씩 썼는데. 금붕어에 미쳐서 또200씩 쓰고... 재물은 시간이 지나면 바스러지고 내눈에 차는 고기들은 언젠가 죽기마련이죠. 차라리 그돈으로 후원을 일정금액씩 해나간다면 어쩜 후원받는 이의 인생에좋은 파트너로 기억되기도했을텐데... 하늘에 쌓는것이란 이런거였군요. 너무 늦게 알아 아까와요
재물과 주님을 겸하여 섬기는 나의 죄성된 모습을 발견합니다. 주님 정결하게 하여 주세요.
돈없으면차비는누가
내주나요
돈없으면 헌금은 누가해요
받는자가 되지말고
주는자가되세요
목사님~
정말...돈은 허상이네요..와... 뒤통수맞은 기분이 들어요. 나는 뭘 위해 일하며 살고 있는지.ㅎㅎ
어딜가든 누굴만나든 어떤상황이든 쓰는 사람만 씁니다 안까워서 못쓰는 사람은 쓰는사람이 자기보다는 부자라고 착각하죠 ㅎㅎ
지혜를 주시는 목사님다운 목사님이시네요. 돈은 돌아서 관계가 유지되야 살기좋은 사회고 간디도 사회7대악을 말하며 투기를 비판했습니다. 투자와 투기를 구별 못하는 망해가는 사회가 되어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 피가 돌아야 건강하듯 돈은 피와같이 돌아야 사회가 건강해집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것은 단순 복지만이 아니고 또 다른 투자입니다. 성장이냐 분배냐 이젠 분배가 성장이 되는 시대가 됐슴을 깨닫고 복지를 발전시켜야 지속 가능한 나라가 됩니다. 휴대폰 만들어 파는 회사가 세금을 내고 그 세금을 다시 풀어 휴대폰을 구입할수 있는 소비자를 만들어 내야하는 것이고 그것이 정부가 할 일입니다.거꾸로 법인세를 깎아주고 서민관련세를 올리면 양극화가 심해지고 그렇게 되면 지속 가능한 나라가 될수 없습니다. 복지는 또 다른 투자입니다. 돈은 돌아야 돈입니다. 이젠 주님의 뜻이 교회를 벗어나 사회에서 법과 제도로 나타나야 합니다.
죽을거 같이 아팠는데 줄을때 가져갈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남편이 말하더라구요
우리는 부자라고요.
힘들게 농사를 지었지만 주변 이웃에게 나누워 줄수 있는것이 있는 우리가 부자라고요.
목사님이 지은 비싼카페
장로님이 지은카페 찾아다니는게 부자가 아니고 수고하고 애쓴 콩 한조각도 나누워먹는 그런 사람이 부자가 아닐까요
그건 마음이 부자인거고요 해석을 다르게한거죠 ㅋㅋㅋㅋㅋ
예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지 상상이 됩니다. 배워야 할 점인것 같아요😅
我无论在什么情况，都可以知足，这是我已经学会了
저는 요즘 자족할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제가 지금 큰돈은 아니지만 돈을 버는 가장 큰 이유는 가족 이웃들에게 주님께 물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싶은 마음처럼 가족과 이웃을 만나고 싶고 먹고싶고 그들과 하나님의 복음을 알게 하는데 있습니다
주님 돈의 지식을 쌓는것도 중요하고 지혜롭게 나중에 이 돈이 하나님 뜻에 사용할수있게 돈을 막 쓰는것도 아니요 저축하고 투자하되 늘 주님의 임재안에서 주님의 말씀따라갈수있게
오늘도 인도해주세요
아멘.
말씀을 알게되니 돈을 대하는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이거 대형교회에 가서좀 계속 틀어주세요
아멘 돈에 매이지않고 다스리겠습니다
아침부터 저의 삶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것에 대해 어떻게 해석하고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것이 한국교회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
대형교회 목사들부터 먼저 실천해야 할 말씀으로 보입니다.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교회 중에 회계가 투명하게 성도들에게 공개되는 교회가 몇이나 될지 궁금하군요.
이것도 맞는 말이지만, 신앙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와 믿음, 그리고 믿음대로 행동하고 사는 행실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목사들의 행실을 따지기보다 내 자신이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타인을 보면서 비판하고 나는 그렇지 않게 살아가고 있다고 한들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의롭지 않을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은 타인이 아닌 나에게 항상 적용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 오늘 설교 말씀 듣는데 제 자신이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맞아요~목사님은 하나님께거 지명하여 세우신 선지자이시니 요나처럼 다윗처럼 주님께서 친히 일하시니 우린 그분들을 정죄함으로 또다른 죄를 짓지 말아야겠어요
헌금을두둑하게 하라하신 목사님
월급이 800입니다
교회에는 돈이항상
부족하다고해요
그래서 믿빠진독에 물붓기 ~~
왜 성도들이 가난한지
알것같아 요~~
심지어 돈없으면 만년
집사
그런 대형 교회만 고집하지 말고 개척교회도 좋아요
돈돈하는세상에 크게 깨닫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물질은 물질로 사용하는 것 아멘
왕되신 주님을 기뻐합니다!
돈이 있어야 이웃사랑도 하지요. 돈은 축복 입니다!!!
가지고 싶다고 갖게 되는것도 아니고...
구하라 받을 것이다!!
돈이 없으면 안전을 보장받기 더 어려운데
아멘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
조목사님의 귀하신 말씀을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한눈에 시각화 되어 더욱 감동이고 얼마나 감사한지요!
돈을 사랑함...사랑은 참으로 버리는것
..
아멘!!와 마음에 확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한 김에 은퇴 위해서 모으지 말고 저 주십쇼
감사합니다~^^
주님 물질을 모을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그래서 주님을 위해 . 다른 사람을 도와주며 살겠습니다...
이 시대 돈으로 고통받고, 돈을 우상으로 섬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재물관을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명쾌한 성경적 가이드라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삶의 적용이 항상 어렵습니다.
적용의 예화도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면 복이라고 말하는데
복이 아닙니다. 그건 달란트입니다. 즉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그게 하늘 나라에서 복이 되기도 하고 책망을 받기도 하죠
조정민 목사님 책을 통해 참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 , 말씀영상을 이렇게 들으니 또 너무 좋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amen
아멘! 💙❤️💖
돈은 일만 악의 뿌리라 하셨슴다
믿음으로 지혜롭게 성령님과의
깊은관계로 나아갈수 있게 기도로
나아갑니다 그러므로기도와 말씀을 떠나면 안되겠죠~^♥^*
돈이 일만 악의 뿌리가 아니고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사회에 나와 평소 돈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어 신앙 51% 재물49% 정도로 재물이 신앙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는 동안 청렴청빈하게 살며 배수의 법칙으로 사회에 흘려보내는 수익을 늘려가고 하나님 나라에 갈 때에 신앙적 기관에 양도하는 멋진 삶을 꿈꾸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을 볼 때 잘했다 충성된 종아 하며 듣고 싶습니다.
마16:13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중히 여기고 다른 쪽을 업신여길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퍼센테지를 나눠서 섬기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청렴청빈이나 배수의 법칙 같은 것을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러한 것들은 세상의 논리 아닌가요? 주님도 재정을 신앙적 기관에 양도하는게 멋진 일이라고 생각하실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것을 하거나 안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3차원인 세상에서는 재물도 똑같이 생명만큼 중요합니다 그래서 희생재물을 헌금으로 드리는겁니다
God is my Lord.
돈 밝히는 목사님들도 깨닫게 되시길
🎉예수님은 물고기 입에서도 돈을 신이시라 돈이 필요치 않으시지만 사람은 돈없으면 거지삶이 현실
와!!!!!!!!!!! 대박
자세하게 말씀해 주셔서 주님께 감사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돈에 대한 2가지 원칙 : 너희는 돈없는 거지가 되거라!!! 돈없으면 생존 위해 도둑이되어야 하고 돈없으면 가정파탄도 나고 돈없으면 결국 목숨도 위태해 집니다!!!
아멘!!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 한푼도 없어서 누구한테 배풀수있는 환경이 아니네요 배푸는 것 도 여유있는자가 할 수 있겠네요
맞습니다. 하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당장 내가 가진 물 한컵이라도 나누는 그 믿음의 발걸음을 한발 떼어볼 때,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신 새 길이 열리리라 봅니다.
@@이함-g1t 제가 가난한 자에게 물 한컵을 갖다 준다고 좋아할까요? 글쎄요 그렇게 좋아하진 않을 것 같아서 용기가 안나네요
하나님은 마음을보시는분이죠..
100억을 기부한다한들 그마음에 자기의가 가득차있으면 의미없는것이고
1000원을 기부한다한들 그마음에 긍휼과 사랑이 있다면 하나님께선 그것을 더 좋게보실겁니다
베풀 수 있는 마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 같아요..저도 예전엔 내가 먹고 살 것도 없는데 어떻게 남을 돕지? 그랬는데.. 지금은 풍족하지 않지만 하나님께 받은 것을 베풀고 싶은 마음..?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후원도 하고 그러고 있어요..그리고 돈이 많을 때 더 베풀기 쉬울 것 같은데..오히려 많을 때는 더 남 주기 아깝더라구요..베푸는 건 꼭 돈이 많고 적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정수연-s1m 하나님이 좋아 하시면 된거죠~ 저는 기부하거나 베풀때 주님께 드린다는 마음으로 합니다~
구독 친구하고싶습니다
좋은 말씀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다른 사람 정죄하지 않고, 나 자신부터 돌아보고 반성합니다....😢
5대 성인 중 1명~~~
요즘 시대에는 백만 유튜버
교회에 하는 헌금이 하늘에 쌓는 것인줄 알았는데 결국 땅에 쌓는 것이란 걸 깨달았다. 교회헌금 중단하고 이제 주변을 돌아보고 그리스도 인으로서 인색하다는 말이 안나오게 살아야 겠다.
하늘에는 쌓아둘 재물둘곳 없다는데
땅에 있는 교회만 커져가고 부자되는 목사들은 자식들에게 교회 물려주고 사회 환원은 안하는 현실
@@About-Love-Song 개인도 보면 가진게 많아질수록 마음이 부유하고 높아집니다. 교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교회가 십일조 등으로 사람수만 불리면 물질적으로 커져가면서 영성이 부패하기 시작한다고 보여지는데 이런 점에서 한국교회의 십일조 문화는 자발적인 헌금 내지 폐지되여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용서를 빕니다
돈을 자꾸 죄악시 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소비해야한다는 것만 가르치는 것은 모순입니다.
좋은 일, 선한 일에 사용하는 것 역시도 '소비'입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돈을 관리하고 모으는 방법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돈이 많아지면 돈이 신이되어 숭배한다 내가 너무많이 가지면 누군가 굶는자가 있다 재물은 하나님을 위해 쓰거나 가난한자를 도와주라 그럼 보화가 하늘에 쌓이리라
요즘 천국 환율이 높아져서 환전이 쉽지가 않습니다.
🤣
돈은 개념 뿐 전상상의 돈
거의 모든 대형 교회들은 왜 이렇게 주님께서 말씀하신 원칙을 거스르고 재물을 그리도 쌓으려는걸까요
5:07 지구 200억명 캐퍼시티 70억명 중 17억 이상이 하루 1000원도
돈을 고아와 과부와 객들을 위해써야 합니다
그게 하나님께 쓰는것이고 하늘에 쌓는 것입니다
저는 이 뜻을 사람과의 관계가 아니라 나와 나의 관계로 해석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저건 옳지않은 행동이야 저건 옳은행동이야' 라고 자신만의 윤리와 도덕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죠.
그러면서 옳지 않은 행동을 한 나 자신을 보면서
'나는 왜이러지.. 나는 정말 형편없는 자식이야.'
'내가 이러고도 하나님의 자녀일까?' 하며 자책하고
타인에게 '화'가나도 '난 하나님의 자녀니까 참아야해.' 라고 지속 자신을 채찍질합니다.
그것은 지혜롭지 못하다고 말씀 하신 부분입니다.
저 사람은 자신의 목이 잘릴것으로 예상하여 도덕적인 행동보다 자신의 목과 자신의 앞으로의 인생에 투자한 것이죠.
자신을 채찍질하기보다 '나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고 필요한 일'을 해낸거죠.
저 사람이 '난 무조건 그런 비도덕적인 일을 할 수 없어!'라며 인간적인 관념으로 목이 잘렸다면요?
비도덕적인 일을 한다는건 지극히 인간들이 표현하는 저차원적 생각입니다.
여러분이 인간적으로 생각하는 비도덕이라는 믿음체계는 하나님께서 전달하시고자 하는 메세지를 제대로 파악 할 수 없게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자기사랑실현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태어난 이유는 분명 존재한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걸 지혜롭다고 설명하신 것으로 해석합니다
자기를 위해 쌓을거 있음 좋겠어요. 세상사람들은 다 쌓을돈 많은가보네요.
그런 고민을 한다는게 참 신앙새
재물이 사람과 사람과의관계를 만드는데 필요하면 재물이없는사람들은 어떻게 관계를 쌓죠??
성경과 함께 읽으며 그리스도인의 재물관을 더 자세하게 공부할수 있는 책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김미경의 왕의재정
김미진 간사님입니다
돈을 쌓는사람을.부패시키지만 없어도 너무 문제되요
삭개오 예수그리스도 하나님 부자는 천국 180도 알게된 영적 착한 한일요 성경 쓰였네 아멘 😊
오늘 말씀은 어렵습니다.
저두요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지 말라라는 말씀입니다
삶의 우선순위를 물질로 하지 말라는 것이요
내 마음 있는 곳에 물질이 있다 라는 말과도 상통하구요
어느 한의원까지하시는 목사님 말씀으로는 절대로 돈이 하나님이 되어선 안됀다고 말씀하셨어요 아론의 금송아지처럼요
목사님
스님
선생님
음식점갔는데
밥값을아무도
안내서
식당 주인이냈다고해요
어쩔..😂
대부분 목사들은 신앙에만 집중하고 예수처럼 인간생활에 관심을 두진 않아요 그리고 돈을 땅에 쌓고 있던데...모든 종교 성직자들이 월급제로 바끄면 부정하고 욕먹는 일이 없을거 같은데 안타깝죠
5분19초에
지구는 200명이 먹고 살 만한 수용력을 가지고 이는 곳... 에서 200억명 이라고 수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70여 명도 못 먹고 산다... 이것도 고쳐주세요.
그리스도인이 가난한이유 세계적인 기업들중에 그리스도인이 없는이유는 목사들이 돈에대해 부정적이게 말하고 돈을 일만악의뿌리다 부터 잘못된 성경해석으로 돈은저주다 안좋은거다 라는 인식을 심어줘서입니다. 나는 목사들이 싫어요 평생가난한 마인드로 살게하니깐요 하나님께서는 저희가 부요하게 살기를원하세요. 속지마세요
투명하게 공개한 장로를 담임목사는 용납하기를 싫어하죠
교회돈은 =자기것 으로 생각합니다
투명하게 공개한 남편장로를 그때부터 원수보듯하여 그 교회나왔죠
그럼에도 눈멀고 귀먹은성도는 남아있죠
Chyna, what do you say?
그런데,교회는왜헌금에집착하나요,돈없으면,눈치보여,교회다니기힘들어요
눈치주면 교회옮겨요.
헌금에 집착하고, 돈없으면 눈치주는 곳은 교회가아닙니다.
누구 눈치를 보셨나요?
0:16
한국 교회처럼 교회 부동산에만 관심인 종교도 지구상에 보기 힘들다. 아마 대한민국에 카페와 교회건물이 제일 많은듯.
유럽처럼 나중에는 술집과 식당으로 팔리겠지만.
월세사는데 집을사지말고평생 월세살아야하나요? 집이생기면. 땅에돈이잇는거자나용
천억을 하늘에 사용합니다
재물은 결국 어디론가 흐르는데 이왕이면 믿음 있는자들에게 흘러가서 좀 더 선하게 쓰여지게 하는게 좋지않을까요. 헌금으로 기부로 교회를 지키고 사람을 지키는 행위가 돈이 남아 돌아서 하는게 아니지요. 돈 가진 교인을 죄악시 하는 교인들이 많네요...
예를 어렸게 설명하시네요
돈이 있어야 하나님께 기쁘게 바치죠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주신돈으로 살고 있잖아요
월급 거부히고 살아 보면 안될까요 국수만 먹고 살면 안될까요 세상이 이러니 어떻게 해요 목사님은 월급받고 풍족히 사니.. 아니 돈이 많으니.. 이런저런 생각이 안드시나봐요
돈이 있어야 남을 돕고 살죠 엣날같이 이웃집에서 밥얻어 먹고사는 세상아니 잖아요
돈없으면 굶어야 되요
2천년간 이렇게 계속 누군가가 떠들었지만,,,그래서 뭐가 달라졌나 ,,,,ㅎㅎㅎㅎ
성경은 영적인 책입니다 육적인걸 말하지않는데 전부 내육욕에 적용하고 쓰다보니 문제라는것이죠
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누가복음 18장
결론: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 이것이 하늘에 재물을 쌓는 방법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마음도 어두워집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내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라고 되어있는데 돈을 가지고있다고 구원을 못받는건 아닐것입니다 내걸 나눠주지 않는다고 구원을 못받을거면 그렇게 서두에쓴말이 틀린거겠죠 돈이 많으면 힘들다를 말하는것아닐까요
@@MR-se6sm 예수를 믿는다는것은 그냥 믿는다 말만하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따라 사는것이지요! 내것을 나눠주지않고 산다면 안믿는 사람과 다를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전재산을 나눠주진 못할지라도 어려운사람 힘든사람을 보고도 모른척하고 나만 잘먹고 잘산다면 예수님이 하신말씀을 외면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돈이 많으면 힘들다고 하셨는데..그럼 뭐가 힘들단 말이죠? 돈이 많아서 그걸 나눠줄려니 아까워서 힘들단 말이겠죠. 야고보서에서 나와있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라고!
@@jw1227 함들다라는 말은 구원받기 힘들다라는거죠 말을 잘못알아들으신겁니다 그리고글의 논점을 이해못하고 댓글을 다시는군요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지 않는다는 그런게 아니고 구원은 애초에 믿음으로 가는거지 돈으로 가는것은 아닌것이다 저는 돈에대한 생각을 말하거있는데 잘못생각하시고 댓글을 다시는군요 저위에 글에서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면 하늘에서 보화가있으리라고했지 나눠주지 않는다고 천국에 못가는건 아니죠. 자꾸 연결지어서 말하니까 잘못된거고 목사들도 자꾸 연결짓는것이 잘못된거다라는걸 말하고 싶은겁니다
@@MR-se6sm 부자이기때문에 나눠주기 힘든거고 그래서 구원받기 힘들다는거죠. 안나눠줘도 구원받는다는 님의 말은 틀린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을 무시하고 자기생각대로 구원을 정의하는것입니다.
@@jw1227 구원은 믿음으로 되는건데 그걸 부정하는 말이네요 나눔으로 구원된다는거군요
은행에 전혀
저축하지않으면
비상금, < 생활비,>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요....?
저는
돈이 충분하게 있는사람은 아니지만 달랑 집한채있는데
해마다 재산세, 세금등.....
지불한 액수가 만만치 않읍니다.
그럼
이런상황속에서의
재물관리는
목사님의설교을
어떻게 적용해야할지요...
나라에 세금과 국세 낼것은 분명히 하라고 롬마서에도 나와있지요!
부자들의 부 을 주께서 책망하시는것은
자기들의 자신만을 위해서 부를 저축하기때문에 책망하신것이지요.
재물을 가난한사람들과 같이 나눈다면 책망받을 일이 없지요!
조정민목사님교회는 비교적 부유한 성도들이 다니는 교회입니다. 각자에게 맞는 목자가 있어요🤍 님의 말도 맞고, 조목사님 설교도 맞습니다. 다만 적용될 사람이 다른거죠.
성령받은 사람이 재물이 필요할까?
돈이많아도 못베푸는 사람이 불쌍한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