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제대로박힌 부모님 만나는것이 진짜 복이더라,, 사이비라는것도 구분할줄모르는 애미 애비들이 진짜 문제야,, 정신이 나약해서 누군가에게 의지해야만하는 정신박약아들,, 느낌이 이상하면 빨리 빠져나와야지, 당하고 고소한다고 난리치는 모지리들이다 진짜,, 애들만 불쌍하다 솔직히 이런사건들을 한두번 방송하냐 더한것도 천지구만,,
어휴... 제발 같은 인간인데 신처럼 믿지말아요ㅜㅜ 목사님, 신부님, 스님 다 나와 같은 그냥 인간일 뿐이예요... 삶이 힘들거나 몸이 아플때 무언가에 의지하고싶다면 자신이 믿는 신에게만 간절히 비세요. 같은 인간한테 빌지말고ㅜㅜ 내가 나를 구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나를 구할수 없어요.
저도 옛날부터 이해가 안갔는데...경계선 지능 인구가 약 13% 정도 된다고 하네요. 이걸 알고 나니까 갑자기 이런 문제들이 좀 다시 보이더라고요. 타고나길 다르게 태어났는데 피해자한테 무조건 책임을 물려서도 안된다 싶어졌고요...국가차원에서 사회적 물의와 범죄를 일으키는 종교를 관리를 해줘야 될것 같음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느끼게 된건데… 첫번째는 누구든 반만 믿어야 한다는 거고 100% 믿어선 안되고 아이는 성인까지는 꼭 부모가 같이 살고ㅜ키워야 한다는거… 매일밤 잠들기 전에 뭘 했고 하루는 어땠고 이야기 하며 소소하게 그렇게 살아가는거가 최고임.. 대화가 많아야 그것들이 거름에 되어 아이들이 커서도 힘든걸 버티는 거름분이 됨
??? 솔직한 심정으로 저는 부모님들이 더 이해가 안 가네요.그냥 집에만 있어서 세상 돌아가는 거 잘 몰랐다면 모를까..다들 멀쩡한 직장있고 사회생활도 잘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자식을 그렇게 방치?해 둘 수가 있어요.😢 요즘은 조금만 본인들에게 피해끼치면 다 손절하는 세상인데.. 그냥 저 원장이 명문대 보내고 하니 뭐에 홀려서 초반에 마음 준 거 같은데ㅠ 빨리 애들 데리고 나와야죠.교회 헌금도 그냥 5000원 만원 정도만 해야지.심지어 일반 교회도 아니고 듣보잡 교회에 뭘 믿고 공인 인증서를 맡겨요.개명하고 이혼하라고 하는 순간 정색하고 나와야죠. 다들 왜 그렇게 푹 빠지는지..😢 일부러 좀 순한 사람들에게만 저렇게 접근한듯;
자기 자신을 성찰할 줄 모르면 자아를 다른 사람에게 의탁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잘될거라는 말을 해주어야 비로소 뭔가 결정을 하는 습관이 들면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되는 거죠. 피해자 아이들이 참 안됐네요. 부모들은 공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범은 아니고 종범정도 되는 거죠. 같이 학대했으면 스스로도 노예상태를 자처했습니다. 언론에 나와서 피해호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자신이 왜 그런지 생각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라도 빠져 나왔다니 다행입니다. 다만 세상의 이치가, 평범하지 않고 보편적이지 않다면 몇 번 이라도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설사 의심의 한계를 넘어 상대방에게 오해를 사더라도 말입니다. 처음부터 전 신도가 이사를 돕고 보약을 먹이고?...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만약 누군가 가 나에게 공짜로 무엇을 준다 던 가 도를 넘어 친절하다면 이것은 평범하지 않고 보편적이지 않는 것입니다. 나중엔 공짜로 준 것 이상의 것을 빼앗아 갈 겁니다. 세상은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가야 합니다.
방송보면 처음에는 잘해주다가 조금씩 조금씩 세뇌해서 결국에는 가족을 이혼시키는거래,,,, 처음부터 알고 갔으면 있지 않았겠지... 부모가 아이들을 다른 사람한테 맡긴 것도 잘못된 일이긴 한데, 처음부터 잘해주면 누구라도 신뢰가 갈수 밖에 없고 결국에는 모든것을 맡기는 거 같음. 진짜 종교도 종교지만 그 안에서 일어나는 가스라이팅이 진짜 무서운것 같음,,, 그래도ㅠ 쉽지 않았을텐데 인터뷰해주신 부모님과 아이들이 참 대단하다
좀 더 커서 3,40대 되죠? 가족 버리는 수준까지갑니다. 아무리 서로 다 속고 세뇌 당했다고 해도 어린 나를 그런 범죄속에 내버려두고 범죄자에게 이끌고 간 것 자체가 원망되니까요. 그러지않으려면 아이가 그만해라 괜찮다 이해한다 할때까지 계속 사과하고 관계회복을 잘해야해요. 성인인 부모와 어린 자녀의 피해는 다른거에요
자유란 명목으로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와 여기 기독교인 댓글 많네 부모욕 하는 댓글들 보니 토나온다 저분들도 피해자라고요 예? 교회 욕먹겠다 싶으니 사이비로 선긋고 당한사람들이 나빳다 2차 가해하는 사람들 당신들 기독교인 아니라고 할수 있음? 실화탐사대에서 취재한 기독교 문제만 해도 몇건이냐 정명석이 이재록 이정도면 기독 당신들이 나서서 더 자정작용하도록 기독 욕 안먹도록 힘써야 하는거 아님?
저런 쓰레기들은 노답이요 옆에서 말하면 화부터 내고 그냥 벽보고 말하는 는낌 이미 정신과 몸이 묶여서 아무 소리도 듣지 않음 그러니 옆에 사람이 없음 매달릴수 있는 곳이 저 믿음이란 가면 아래 그 곳으로 본인 발로 찾아가는 것임 일종의 정신 병이죠 어찌 벗어나도 실험에 빠진거다 돌아서서 다른 십가을 찾아감
허락 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어디서 왜 오는지 알지 못하고 갖가지 문제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며
정신 제대로박힌 부모님 만나는것이 진짜 복이더라,,
사이비라는것도 구분할줄모르는 애미 애비들이 진짜 문제야,,
정신이 나약해서 누군가에게 의지해야만하는 정신박약아들,,
느낌이 이상하면 빨리 빠져나와야지,
당하고 고소한다고 난리치는 모지리들이다 진짜,,
애들만 불쌍하다
솔직히 이런사건들을 한두번
방송하냐
더한것도 천지구만,,
사이비 믿는 부모 만난 썰 리얼하다
@@li0v2y0u
얼빠진 애미 애비들,,
당해봐야 잘못된걸 알고
억울하다고 사연보내서
징징짜는 부모들
세상을 어떻게 살았는지
참 답답할뿐입니다!!
맛소!!!!!!!!👏👍
죄지으면 사이비? ㅎㅎㅎㅎ
아이큐 84이하 경계선 지능 이하 사람이 1000만명인 한국이다.
아이큐 100 이하는 2600만명
당신이 나온 대학 수준이 당신 지능 수준이다.
나온 대학이? 🤣
저런 사기꾼들한테 도대체 왜 세뇌 당하는거야 부모님들 이상합니다 애들은 먼죄야...
저부모들도..둘다 상태가 심각한데..종교에 심취해서..정신줄 놓은듯😂😂😂😂
어휴... 제발 같은 인간인데 신처럼 믿지말아요ㅜㅜ
목사님, 신부님, 스님 다 나와 같은 그냥 인간일 뿐이예요...
삶이 힘들거나 몸이 아플때 무언가에 의지하고싶다면 자신이 믿는 신에게만 간절히 비세요. 같은 인간한테 빌지말고ㅜㅜ
내가 나를 구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나를 구할수 없어요.
예수도 인간이여
부처도 인간이지 ㅋ
@@jghcgcC 부처는 인간 아닌데. 석가모니가 인간이지
인간들이 욕심이 많은거죠 태어나서 죽음 그만인데 죽어서도 천국가서 잘살고싶다는 말도 안되는생각..
저런 목사원장한테 속은 가족들이 더 가증스럽다... 멍청한 것도 죄여 불상타,,, 어떻게 가족을 이루고 살앗니...
맞습니다
개독교도 그렇고 부모도 참~
개나소나 목사래
가스라이팅.은 누구도 당할수있어요
자만하지말아요
@@myungjayang5472 나도당하고있어요
시부모가 교회가라고.ㅜ교회다녀야 아이가 사춘기를잘보낸다고. 14년째가스라이팅당하고있음
자식을 모태신앙을 만드는건 그냥 자유의지를 부여하는게 아닌 태어날때부터 자식을 인형 취급하는거임.
저런 가정은 자식이름도 예쁜이름 절대 안지어줌 꼭 무조건 교회관련된 이름 하나님 은혜 하은 주의 영광 영광 예수의 은혜 예은 이런 이름들만 지어줌 ㅋㅋ
이름에 의미 부여하는 거 진짜 빡쳐요ㅠ 제 이름에 예 자가 들어가는데 만나는 모태신앙인 애들이 예수님의~~이렇게 의미부여를 해요..남 이름에 의미부여 좀 하지말았으면;; 참고로 전 종교랑 1도 관련 없는 사람임
아니 1년이 넘도록 애들을 교회에 방치하는게 참 부모도 멍청하네..바로 경찰에 신고를 해야지.
사이비인지 분간도 안되나? 부모부터 정신을 차리세요. 원장 목사가 하는 말이 비상식적이고 비성경적이고 사기꾼 그 자체인데
보통 종교에 심하게 의존적인 사람들이 사리분별이 잘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부모 잘못 만나서ㅜ 애들이 고생 했네ㅜ
부모들이 멍청한게 아니라 그들도 강선옥 일당한테 세뇌당한 피해자들이랍니다
제발 제대로 된 조사 및 처벌 좀 해주세요...
믿는 사람이 있으니 아직도 저런작자들이 나오는거다 .. 종교 적당히 믿어라 .. 제발..
참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는걸 느낀다ㅋㅋ1년 넘게 저런 사람한테 아이를 맡기고 이혼에다 퇴사까지 불가사의한 일이다.
부모가 답도 없다
부모가 멍청하니까 자식들이 고생을 하네
축생들의 정해진 삶.
부모 잘만나서 사는거도 큰복임 ㅋ
저런 이단 족속들을
놔두면 사회악에 혼돈만 줄뿐이다
제발 가중처벌해주세요
더운데 고생하시는 실화탐사대 제직진이 극한직업 이네요
저런 피해가 있다는게 너무 놀랍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애들을 저런데 맡길까…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 당한 비상식적인 일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스스로 호랑이굴에 들어가다니 ㅜㅜ 가스라이팅 쉽게 당하는 사람들이 있나보네요. 어떻게 성인 남매가 같이 가스라이팅 당해 아이들까지 끔찍한 일을 당하게 ㅠㅠ
맞아요!!
불구덩이에 누가 밀어넣은것도 아니고 지들발로
스스로 들어간건데
머가 억울하다는건지
이해불가네요
저도 옛날부터 이해가 안갔는데...경계선 지능 인구가 약 13% 정도 된다고 하네요. 이걸 알고 나니까 갑자기 이런 문제들이 좀 다시 보이더라고요. 타고나길 다르게 태어났는데 피해자한테 무조건 책임을 물려서도 안된다 싶어졌고요...국가차원에서 사회적 물의와 범죄를 일으키는 종교를 관리를 해줘야 될것 같음
@@dizmfflqxm 그랬다가는 교회 놈들이 빽빽대서 안 돼요
원장 얼굴 왜 모자이크 하나요? 제발 범죄자들은 얼굴좀 까발리자!!!
세뇌 사기 진짜 고통을줍니다 한가정을파괴함
가족 사기단 인듯 한데 ...법적 처벌 못하면 나라가 아니지...
멍청한 놈들이 저렇게 속고 살지.... 애는 뭐하러 낳았냐.....
부모자격이 안되는것들이
애낳아서 애들인생 망치고
동정도 안가요
이러니 교회라면 치가 떨린다
이런인간들을왜구속을안하는지부모들이문제구만이런인간들한테휘둘리네
믿을게 없어서 목사를 믿어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돼요.
힘들게 돈벌어서 가져다 바치고 스스로 목사의 종이 되고..
대체 왜 스스로 노예의 삶을 선택하는 건지. 의지할 누군가가 없으면 두렵고
혼자서는 뭘 해야할지 결정할 수 없다면, 그건 노예근성 때문입니다.
축생본능.
교회 좀 다닌다는 사람들 특 안믿는 사람들 상대로 포교할때 무조건 일단 협박조로 시작함 너 교회 안믿고 예수님 하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 남들 전부 새천국 올라가서 새몸 받고 영생 누리고 죄 사함 받을때 넌 혼자 지옥가서 불구덩이에 떨어지고 싶어? 이럼 어이가 없음 ㅋ
돈 있는 사람들이 자기 사업 불리는 목적으로 다니기도 하는데...이경우는 결국 피차간에 이득을 봤으니 그렇다 치지만...진짜 어렵고 힘들게 모은 재산 다 바치고...나중에 가난한 독거 노인 되는 케이스는 많이 불쌍하긴 하더라고요. 나중에 장례나 제대로 치뤄줄지 싶어요
정상적인 건강한 교회도 많아요
방송에 나온 교회는 정상적인 교회가
아니에요
교회 욕먹이는 저런 사람들 때문에
일반적인 교회가 욕먹는 겁니다
부모들이 너무 어리석다ㅜㅜ
세뇌 한다고 넘어가는 부모도 문제가 있네요
본인들 때문에 가족 전체가 무너지고 자식들이 불행해 지고 ...에휴...
마음 갇아서는 신천지 이단 사이비 종교에 한해서만 종교 자유 박탈하는 법을 만들엇으면 좋겠을 지경 이네요......
ㄹㅇ 이게 딱히 불가능한건 아닌게..이미 유럽에서도 사회적물의 일으키는 종교들, 사이비종교로 지정하고 포교 쉽게 못하도록 하는 나라들 있거든요. 종교의 자유 보장하면서도 충분히 가능한 일인데..우리나라는 못건드는건지 안건드는건지
@@dizmfflqxm 교회 놈들이 그런 소리하는 애들만 집어서 공산주의자다 종북이다 이러면 게임 끝나는데 무슨 소용임?
@@유존혁
개목사들이 그러고
세뇌 시키더라고요,,
전 교회다닌다고 그러면
말도 안붙여요~~
친척중에도 사이비에 빠져
재산 탕진하고 외삼촌 자살히시고 자식들 다죽고 ㅜㅜ
전 징글징글합니다
@@dizmfflqxm 못건드리는건 아니고 안 건드리는것 같아요....
왜냐면 정치군들도 사이비믿거던요 ㅜ
아 진짜 저런일이 있는건지 ...너무 불쌍하고 사람이 무섭다.
옛날에 90년대에 휴거가 온다고 학교고 직장이고 전재산 다 바치고 난리였는데 아무일도 없었음... 진짜 웃겼음.. 나 그때 초등학교 다니고 있었는데 진짜 심각할정도로 다들 미쳐있던거 같음..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당할 수 밖에 없었다? 와 정말 왜 당해야만했는지 자신이 좀 아니다 싶은 어떤 상황같으면 제발 차버리는 결단력이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사기꾼들은 표가날텐데 ?!...착함과 어리섞음은 다른겁니다~!
저기 나오는 부모들도..제정신은 아니네..안줘도 어떻게든 데려왔어야지 경찰이건 학교에서 바로데려오건 했어야지
이건 저 부모가 제정신이 아닌거죠!! 자기가 믿는 종교면 무조건 안따지고 믿는게 가장 큰 문젭니다!!!모자이크는 왜 합니까? 아이들만 보호해주면 될것을 지금 이라도 저 부모한테서 애들 분리 시켜야합니다!!!!! 뭐가 억울해서 방송에 제보까지하는지모르겠네!!!!!
저런 목사놈들은 지옥불에 떨어져도 하나도 안아깝지만 세상에 저렇게 무지하고 어리석은 신도라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전혀 동정이 안간다
목사들하면 이제 단연코 범죄의 아이콘인듯 ㅋ
도대체 부모라는 사람들이 왜 사리분간을 못하는걸까... 누가봐도 목사부부가 미친사람들이자나..
일단 잘잘못을 떠나 정상적인 교회는 심하게 가정사를 개입하거나 가족을 외부로부터 단절시키거나 돈을 요구하거나 성적인걸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많은 상처를 받았을 피해자들이 잘 회복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상적인 교회가 어딨지 내가 보기엔 다 그놈이 그놈이고 거기서 거기같던데 ㅋㅋ
@@까마귀-y9n저렇게 강제로 납치는 안해요
@@dohana164예 그런 교회 많이 믿으세요 죄 사함 받으시고 영생 얻으셔야죠
이러니 내가교회를 좋게볼수있냐 우리 외삼춘도 목사인데 솔직히 진짜 저정도는 아니지만 파렴치한인간이다 어떻게 그런사람이 목사가되는지도 신기하고 좋은목사들도있지만
난이래서 교회가싫다 어떤종교든다 사이비같아
사기공화국 답게 정말 무섭네요
공인인증서 갖다바치는건 진짜 레전드네ㄷㄷ 딱히 피해자를 비난하고싶진 않지만 대놓고 사기꾼이라고 말하고있는데도 이걸...
진짜 천벌받아라 악마들 떳떳하지 못하니 저리 도망가지...
저런 종교에 빠지는 부모들이 이해가 안감
다시태어나도 저런사이비한테 속는다는건 이해가안되네 ㅋㅋ 부모가 노답들
저 교회 공개시켜라
부모가 분별력이 저렇게 없으니 애들을 사지로 내몰지...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느끼게 된건데… 첫번째는 누구든 반만 믿어야 한다는 거고 100% 믿어선 안되고 아이는 성인까지는 꼭 부모가 같이 살고ㅜ키워야 한다는거… 매일밤 잠들기 전에 뭘 했고 하루는 어땠고 이야기 하며 소소하게 그렇게 살아가는거가 최고임.. 대화가 많아야 그것들이 거름에 되어 아이들이 커서도 힘든걸 버티는 거름분이 됨
??? 솔직한 심정으로 저는 부모님들이 더 이해가 안 가네요.그냥 집에만 있어서 세상 돌아가는 거 잘 몰랐다면 모를까..다들 멀쩡한 직장있고 사회생활도 잘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자식을 그렇게 방치?해 둘 수가 있어요.😢 요즘은 조금만 본인들에게 피해끼치면 다 손절하는 세상인데..
그냥 저 원장이 명문대 보내고 하니 뭐에 홀려서 초반에 마음 준 거 같은데ㅠ 빨리 애들 데리고 나와야죠.교회 헌금도 그냥 5000원 만원 정도만 해야지.심지어 일반 교회도 아니고 듣보잡 교회에 뭘 믿고 공인 인증서를 맡겨요.개명하고 이혼하라고 하는 순간 정색하고 나와야죠. 다들 왜 그렇게 푹 빠지는지..😢 일부러 좀 순한 사람들에게만 저렇게 접근한듯;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종교 신천지에 빠져있냐,, 신념이 강하면 그만큼 무서운 게 없다더니 맞는말이네
저기랑 비슷하고 더 심각한 교회/학원이 서울에 있지만… 예전 댓글 명예훼손으로 신고를 당한적 있어 이만 말은 줄이 겠지만 ㅎㅎ 그래도 저기보다 더 큰 곳을 파보고 싶으시면 댓글주세요!! 저기보다 더 심한곳 더 큰 곳이라 파면 더 많이 나올거 장담합니다 ㅎ
저기도 방송에 다 안나와서 그렇지 방송에 나온게 아동들이 당한 것의 10%도 안됩니다
부모도 피해자라기엔 황당한데..애들만 불쌍하네
자기 자신을 성찰할 줄 모르면 자아를 다른 사람에게 의탁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잘될거라는 말을 해주어야 비로소 뭔가 결정을 하는 습관이 들면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되는 거죠. 피해자 아이들이 참 안됐네요. 부모들은 공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범은 아니고 종범정도 되는 거죠. 같이 학대했으면 스스로도 노예상태를 자처했습니다. 언론에 나와서 피해호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자신이 왜 그런지 생각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저 부모 뭡니까? 다른 신도들이 그렇게 하니까 했다는 게
이제라도 빠져 나왔다니 다행입니다. 다만
세상의 이치가, 평범하지 않고 보편적이지 않다면 몇 번 이라도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설사 의심의 한계를 넘어 상대방에게 오해를 사더라도
말입니다. 처음부터 전 신도가 이사를 돕고 보약을 먹이고?...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만약 누군가 가
나에게 공짜로 무엇을 준다 던 가 도를 넘어 친절하다면 이것은 평범하지 않고 보편적이지 않는 것입니다.
나중엔 공짜로 준 것 이상의 것을 빼앗아 갈 겁니다.
세상은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가야 합니다.
저 안에 있는 사람들 꼭 나올 수 있도록 사회적 도움이 필요하네요
불법 목사 하나만으로도 강제 구속 안되나요?
종교의 자유 버프가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그거만으로 구속 불가죠 많이 나와봐야 집유 1년정도 이것도 최대형량이에요
방송보면 처음에는 잘해주다가 조금씩 조금씩 세뇌해서 결국에는 가족을 이혼시키는거래,,,, 처음부터 알고 갔으면 있지 않았겠지... 부모가 아이들을 다른 사람한테 맡긴 것도 잘못된 일이긴 한데, 처음부터 잘해주면 누구라도 신뢰가 갈수 밖에 없고 결국에는 모든것을 맡기는 거 같음. 진짜 종교도 종교지만 그 안에서 일어나는 가스라이팅이 진짜 무서운것 같음,,, 그래도ㅠ 쉽지 않았을텐데 인터뷰해주신 부모님과 아이들이 참 대단하다
근데ㅠ 사이비에 대한 처벌이 강하지 않고 대처법이 없는 나라가 문제다 진짜 종교좀 제대로 다뤄졌으면 좋겠음 ㄹㅇ 이게 한두번 일어난 사건도 아닌데
아무리 잘해준다고 설득하고 또 좋은 사람들이라 믿는다고 해도 생판 남한테 뭘 믿고 자식을 맡깁니까? 내가 아이들이였다면 부모가 날 이런곳에 맡겼으니 부모한테 느끼는 배신감도 있었을 듯. 아이들이 잘 이겨내면 좋겠습니다
이런 정신 꺽어진것들이 엄청많다는게 희안하네 저것들은 본인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는게 더 충격임
안양 성결대 밑에 월드미션교회도 이상함 교회 갔다가 도망쳐나옴 뭔 빛? 전도사인가 있는데 그사람 찬양을 듣고 느낀점이 어땠는지 쓰라고함 근데 주변 사람들 뭐 천사가 찬양을하는거 같다 이런 미친 개소리 하길래 여긴 교회가 아니라 정신병원인가 하고 도망침
이름부터 구리누
하...모태신앙에 기독교라 여러교회 다녔지만 신앙을 믿어야지 목사를 믿지마세요. 목사중 진짜 제대로된 분 있긴 하지만 드물어요. 10명 중 2명 정도만 있음.
애초에 교회에 어린애를 보내는것부터 공범입니다
모태신앙부터가 이미 가스라이팅 당한거임
부모가..더문제네요...사이비를...구분도 못하고
상식에서 벗어나면 의심부터 하고 당장 빠져나와라
바보처럼 당하고 후회하지 말고
항상 보면.. 뭔가 교회와 관련되면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느낌.. 최근 넷플 목사만 봐도 그렇고..
부모 잘 만나는것도 복이다
제발 썩어빠진곳에 빠져 인생좀 허비하지마라ㆍ
다른사람을 믿지말고 자기자신이 정신똑바로 차리고 살면 된다 믿을거라곤 자기자 신 뿐이다
뭔 목사가 애 안 돌려 준다고 해서 그 지옥에 애를 1년 반을 방치해ㅋㅋㅋㅋ이건 부모 잘못이 너무 크네
웃긴게 일반교회는 안저러는줄아네
십일조!!!!! ㅋㅋ 일단 하나님의 창조와 아담의 갈비뼈부터 가스라이팅인데 무교입장에서보면
오십보 백보입니다
무교입장에서 보면 정도의 차이지 다 진짜 사이비 같음 교회뿐만 아니라 모든종교가 그래보임
애들을 뭐를 믿고 남의 손에 .....
한국3대종교
불교,천주교,개신교
개신교
악의축.사탄의축,마귀의축
이단의축 정말 개탄스럽다.
좀 더 커서 3,40대 되죠? 가족 버리는 수준까지갑니다. 아무리 서로 다 속고 세뇌 당했다고 해도 어린 나를 그런 범죄속에 내버려두고 범죄자에게 이끌고 간 것 자체가 원망되니까요. 그러지않으려면 아이가 그만해라 괜찮다 이해한다 할때까지 계속 사과하고 관계회복을 잘해야해요. 성인인 부모와 어린 자녀의 피해는 다른거에요
또 교인이다 아이고
부모가 또 끌고 갔구먼
저런것들은 어떻게 만나서 부모가 되었을까 그냥 혼자 살것이지
원장이 소시오패스임
저길 가는 사람들을 욕하지만 저기 있었던 사람 중 하나로 원장이 진짜 악질임
저런곳에 애들을보내는 부모도 웃긴다
이래서 교회.!. 목사 하면 거부감만 든다
자유란 명목으로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김호중 극성팬같은 사랑들
한심한부모만나서
15:51 이상한 언어쓰는거 개소름돋네
영화같은데 보면 악령씌이면 저런 이상말 계속 지껄이잖아
저건 악마가 분명하다
방송을 보니 자신들의 욕망을 추구하는 사이비 교주입니다. 분별할줄 알아야합니다. 성경말씀을 전하는 교회는 저렇게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선언할 것이다.” (마태 7, 23)
아주 어릴적부터 극성으로 선택권도 없이 자식들 교회데려가는 사람들은 세뇌시키는 부모들로 밖에 안보임
전형적인 사이비....
ㅋㅋ 이래서 종교는 거르자..
정신과 의사가 그러더라고요.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저렇게 세뇌당하는 사람은 공감능력이 좋은 사람들이 당한다고 사실 이해는 안되지만 사람마다 다르니까요..그래도 내 새끼를 쌩만 모르는 사람한테 맡기는 건 이해는 안되네요
찾아가야겠네
종교가 인간을 조종하는구나
아직도 저런 인간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정신적으로이상해졋네 에휴 정상적인생활은 참... 속은게 ... 멍청하게된죄... 안타깝다 헤어나오기가쉽지않지
또 교회야??? 명불허전이구만 ㅋㅋㅋㅋㅋㅋ
아멘~~~~~!!!!!
저런 곳은 강제적 국가 공권력에 의해 해산시키고 집으로 돌려보내야합니다. 보니까 그냥 신도들이 물주인 사이비 교주네요..
답답하네요. 깨닫고 나와야하는데.
순종하라는걸 강조하던데 목사의 노예가 되라는건지 ᆢ
제발 교회가지말고 집에서 가족끼리 예배드리고 헌금으로 외식하세요
멍청한 부모들 때문에 힘없는 아이들만 피해당하고 상처받고...부모라고 다 정상적인 부모들이 아니다.
생활에 종교가 들어와야지 종교가 생활이 되면 안됩니다
이러니 한국에서 기독교 인식이 바닥을치지
한국 치킨집.카페 만큼 많다는 교회ㅋ
돈벌기좋은 사업체죠ㅋ 말만잘하면 목사라는 명목으로 감사헌금 십일조헌금 건축헌금 생일헌금 기타등등.. 돈벌기쉬움 ㅋ
돈뺏기고 두둘겨 맞고 폭언을 듣고,,, 가족을 뺏기고,, 그런데 악마들은 솜방망이 처벌받고 멈추질 않으며 부를 쌓고,, 나라는 구경만하고 꼬라지 좋다
와 여기 기독교인 댓글 많네 부모욕 하는 댓글들 보니 토나온다 저분들도 피해자라고요 예? 교회 욕먹겠다 싶으니 사이비로 선긋고 당한사람들이 나빳다 2차 가해하는 사람들 당신들 기독교인 아니라고 할수 있음? 실화탐사대에서 취재한 기독교 문제만 해도 몇건이냐 정명석이 이재록 이정도면 기독 당신들이 나서서 더 자정작용하도록 기독 욕 안먹도록 힘써야 하는거 아님?
기독교인들만 부모 욕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종교 가져본 적 없는 제가 봤을 때도 부모들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음 생판 남의 말 듣고 돈 바치고 애들 바치고 개명시키고 조카들 납치하는데 저 부모들도 지금이야 교회를 나왔지만 욕 먹을 이유는 충분함
토나오면 토하세요 ㅋㅋ
안말려요
님이 사이비를 믿든 안믿든 관심없구요
맥락을 이해못히는듯요,,
지 아이들을 못지키고
저러고있는 부모가
얼마나 답답하면 그럴까요?
저는 무교지만 맹신적인 기독인들이 제일 위험 합니다. 주님한테 기대기 보다 본인 의지를 기르세요.
성인이 왜 성인입니까? 그러니 성인인 부모들이 욕 먹는거지. 당연한거 아녜요?
모든 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가짜가 사고치면 진짜 다같이 욕먹음
저런 쓰레기들은 노답이요
옆에서 말하면 화부터 내고 그냥 벽보고 말하는 는낌
이미 정신과 몸이 묶여서 아무 소리도 듣지 않음
그러니 옆에 사람이 없음
매달릴수 있는 곳이 저 믿음이란 가면 아래 그 곳으로
본인 발로 찾아가는 것임
일종의 정신 병이죠
어찌 벗어나도 실험에 빠진거다
돌아서서 다른 십가을 찾아감
강원장의 아들,, 악마같은 짖꺼리로 착취...
목사라고 다 목사는 아니다 한두번 도 아니고 어리석은 사람이 속는거다
미친. 돈돈돈. 돈으로 강요. 부담. 저런교회는 사라져야댐.
허락 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어디서 왜 오는지 알지 못하고 갖가지 문제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며
정신병자가 원장?? ㄷㄷㄷㄷㄷㄷㄷ
흐미 우리집 옆인데 모르고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