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제주에 몇안되는 외과의사셨어요. 관덕정 부근 병원을 통과하면 살림집이 ㅇㅏ주 컸지요. 우물엔 큰 붕어들이 있었고요.난 경희네 집에서 실내 화장실 처음 봤거든요.공부도 뛰어났고 고등학교를 서울가서 하는 바람에 소식 모르고 지냈네요. 20년전 통화두번 하고 못 만난게 너무 아쉽네요.
김종결 배우님 연기 정말 잘 하시는 분이죠. 여인천하 김안로와 무인시대 문극겸은 정말 역대급 연기 였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그렇게 힘들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결국 다시 만나게 될겁니다. 아내 몫까지 건강히 사시는걸 아내 분 역시 바라실겁니다. 우리 모두 잠깐 머물다 갑니다. 다시 연기하시는 모습 보고 싶네요. 그만 우울감에 머물러 계시지 마시고 다시 세상 밖으로 나와 작은 연극이던, 드라마던 꼭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김종결님 탤런트하실때 이미지가 늘 한결같으시고 좋았습니다. 시간은 좀 흘렀지만 여의도 주신정이라는 음식점 운영하실때 몇번 직접 서빙하시는 모습을 뵙고 반가웠었지요. 음식점 운영도 너무 잘되고 아무런 걱정거리 없으시겠다 그런 생각을 늘 갖고 지내왔는데 세월이 흘러서 부인 돌아가시고 몸도 예전만 못하신 모습 보니까 남일 같지 않고 세월의 무상함도 느끼게 됩니다. 부디 힘내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강연자들] ＂아버지 뭐하시나?＂ 백지연 전 앵커가 최고가 될 수 있었던 선배의 한 마디ㅣ#백지연 #오은영 MBC241027방송](http://i.ytimg.com/vi/LW6lcEtQrQI/mqdefault.jpg)
![[1부] 18살에 잃은 어머니 생각에.. 엄마를 향한 사무친 그리움에 울부짖는 故김수미의 그리움과 슬픔.. | 김수미의 나팔꽃 엄니| KBS 2003.06.30](/img/n.gif)
여인천하에서 목소리 청량하면서도 쩌렁쩌렁 연기 정말 좋았어요.지금도 목소리가 맑으시네요.간만에 티비서 봬니 좋네요😊
김 종결님 저는 경희 초등학교 절친이예요.경희는 훌륭한 의사아버지랑 세심한 엄마밑에서 잘 자란 아주 똑똑한 친구였어요.2년전 경희가 세상 떠났다는 소식듣고 며칠 힘들었지요.정말 떠났군요.김 종결님 건강하시고 저 세상 경희도 평화롭기를 빕니다!
부인 집안이 훌륭했군요
그당시 제주에 몇안되는 외과의사셨어요. 관덕정 부근 병원을 통과하면 살림집이 ㅇㅏ주 컸지요. 우물엔 큰 붕어들이 있었고요.난 경희네 집에서 실내 화장실 처음 봤거든요.공부도 뛰어났고 고등학교를 서울가서 하는 바람에 소식 모르고 지냈네요. 20년전 통화두번 하고 못 만난게 너무 아쉽네요.
발음도 정확하고 연기도 칼칼했는데. 어느새. ~~~^^ 티비보고 놀랐습니다~건강하세요....
오랜만에 얼굴보니까 넘 반값네요
저희 엄마가 식당에서 일하실때 주인분이 탈렌트이신데 참 잘해주신다고 하시고 사람 참 좋더라 하시곤 하셨는데 .....
감사합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세요 😂😂😂
사별 하신 분 그외로움은 안격어본 사람은 몰라요 오직 나홀로 서기를 해야 합니다 힘을 내세요 ㅡ
사별의 고통이 부모님 돌아가셧을때보다 4배정도 고통스럽다는 연구결과도 있던데... 사촌형님이 사별한지 4년째인데 지금도 고통스러운지 이래서 결혼안하는게 편한거란말이 나오는거 같다고 말하시더군요...
누구나 다 늙고 죽는게 당연지사인데.. 부모님이나 배우분들이 가끔씩 예전모습에 20%만 남은 나이든모습보면 왜이리 맘이 찡한지.. 아내를 보내고도 잊지못하시는모습에 또한번 울컥합니다.😢
두분 진짜 절친으로 느껴지네요 .. 항상 건강하십시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행복하세요
김종결 배우님 연기 정말 잘 하시는 분이죠. 여인천하 김안로와 무인시대 문극겸은 정말 역대급 연기 였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그렇게 힘들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결국 다시 만나게 될겁니다. 아내 몫까지 건강히 사시는걸 아내 분 역시 바라실겁니다. 우리 모두 잠깐 머물다 갑니다. 다시 연기하시는 모습 보고 싶네요. 그만 우울감에 머물러 계시지 마시고 다시 세상 밖으로 나와 작은 연극이던, 드라마던 꼭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음성이 여전히 참 좋으세요.
좋은 집안의 인품있는 분을 아내로 맞으셨었네요 .
그러니 꼿꼿한 남편의 간섭도 잘 넘기셨으리라 ! 연기두 참 잘하는 분이셨구 ㆍ 명복을 깁니다. 건강하게 좀 유하게 잘 지내시구요 ㆍ
믿고보는 배우였던 김종결배우님 반갑습니다~~~
이분 젊은시절에 엄청 핸섬하시구 스카이대출신의 엘리트 인데 식당 사업 하셔서 큰 부를 이루셨다 들었어요 사모님이. 영면하신지 꽤 오래 되셨군요
@@국화-e2k 연대 수학과 출신
목소리는 그대로시네요
노주현 선생님 말씀이 맞아요 혼자 사시는게 마음은 편할꺼에요 딸이랑 합가하면 많이 불편할꺼에요 따님도 오히러 지금처럼 사는게 같이사는것 보다는 스트레스가 덜할겁니다
김종결씨 사극에서 좋은 연기많이 보여주샸는데 세월을 이길수 없나 봅니다 건강하세요
두분 오랜 절친인가 보네요
구박하듯 챙기는 모습이 남자들 오랜 친구들간 말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노주현씨는 나이들어도 여전히 멋있습니다
세월이 무심 하네요.
지나간 일은 빨리 잊는게 좋아요. 과거에 갇혀 사시면 불행 합니다.
누군지 모르고 보고있다가 젊은시절 모습보고 알아챘네요. 나도 늙어가는데 당연한거겠지만 어릴땐 그렇게 안가던 시간이 이제는 빠르게 느껴지네요.
이젠 두분 모두 할아버지 되셨네요 하기사 저두 어느세 70이네요~요즘세월 참 빠름을 실감합니다~ 두분 항상 강건하세요~~😊
노주현씨가 진심을 무겁지않게 전하는거지~~
인생 다 그런거예요.
힘내구 외로운길 가는게 인생이죠.
책임감 강하시고 오로지 가족만을 위해서 사신거같아 아내분이 편하게 가신거같아요 훌륭한 가장이세요 참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여의도 신정 고기집은 어릴적 저희 가족이 행복이라는 포만감을 늘 가지게 해줬던 추억의 장소입니다^^
저도 90년대 63빌딩에서 근무시 회식으로 신정에 가끔씩 갔던 생각이 나네요..
직접 나와 써빙 하시고 손님에게 응대해 주시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7년전 사별한 부인의 옷들을 보니 울컥하네요. 많이 사이가 좋으셨나보네요.
예전에 드라마에서 젊고 잘생기셨던 모습이 기억나는데 세월이 많이 흐르긴 했네요
저분은 모래시계에서 내 기억이 머물러져 있는분이신데 건강하시길
오래전부터 팬이었는데 정말 연기 잘하시죠 건강하세요
그림 솜씨가최고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두분 빛나던 젊은 시절을 봤던 팬으로서
이런 노후의 모습으로 두분대화를 보니 참 격세지감입니다.
구여우시기도 하고 현실에 당면한 실제상황 이기도 하네요^^
노주현씨 본인은 스스로가 가식없고 사나이답다고 여길지 모르겠지만....무례하네요. 나이들어서 저렇게 살면 안되요.
노주현님 절친인데 근황도 모르고 말투 자체가 툭툭 무례하고 예의없어 보입니다. 사모님이 참 미인이셨네요. 인생사 참 무상하고 가슴 찡합니다.
촬영을 위한 섭외 절친 인듯 자주 연락 하는 사이 아니죠
절친도ᆢ저나이되면ᆢ
김종결님 탤런트하실때 이미지가 늘 한결같으시고 좋았습니다. 시간은 좀 흘렀지만 여의도 주신정이라는 음식점 운영하실때 몇번 직접 서빙하시는 모습을 뵙고 반가웠었지요. 음식점 운영도 너무 잘되고 아무런 걱정거리 없으시겠다 그런 생각을 늘 갖고 지내왔는데 세월이 흘러서 부인 돌아가시고 몸도 예전만 못하신 모습 보니까 남일 같지 않고 세월의 무상함도 느끼게 됩니다. 부디 힘내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 오랜만에 근황 반가웠습니다
김종결 1944년생, 노주현 1946년생 2살차이나는데 서로 친구사이로 지내나 봅니다.
김종결님 20여년쯤 제가 여의도 근무할때 고기집 주신정에서 가끔 회식하면 장사 엄청 잘되고 종업원도 많은데 항상 직접 나오셔서 일일이 손님자리 돌아다니면서 응대하셨는데..간만에 보니 많이 늙으셨네요..ㅠㅠ
노주현. 말에. 그 사람. 인격 성격. 나오네.
건강이 안좋아 보이시네요ㅜ 많이 외로우시지만 어쩌겠어요...맘이 안좋네요ㅜ
미남이시고 발성이 좋아서 연기도 훌륭하게 하시는 분이셔서 기억에 참 많이 남아 있는 배우십니다 인품도 참 신사같은 분이시네요 건강하세요
김종결씨가 운영하던 주신정은 제가 어렸을때 가족들과의 추억을 남겨줬고 지금 아드님이 운영하는 문구점은 제 자식들과 추억을 남깁니다.
지금 찾아보니 노주현 저 양반이 2살 동생이네...
근데 왜 형한테 말하는 게 저리 무례하지..
2살이면 형 대접해줘라..
나이들어 한두살차이 격식차리면 더 어색하지요
80이다 좀 놔둬라
그럼 친구 못하지
노주현님이 아끼시는 마음에 속상하셔서 그러신것 같은데~~
그런가요?
노주현님이 더 많은줄 알았는데.
김종결님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선생님 힘내세요 그리고 건강 잘챙기셔요
1978년도 국민학교4학년인가? 겨울에 서울이모집갔다가 무슨 지하상가 도자기가게에서 저분 뵌적이있는데 가게를 직접하신것 같아요ㆍ제가 너무 신기해서 탈렌트아저씨다~ 소리지르니 저분이 웃으면서 저를 바라보시던 기억이 나네요ㆍ그때 김종결씨도 아주 젊었었죠ㆍ물론저도 ^^;;세월이 ~ ㅠ 항상 건강하셔요🙏
김종결씨 예전에 도자기팔때
봤는데 핸섬하셨죠
건강잘 챙기세요
그림을 정말 잘 그리시네요. 찐우정 아니면 저렇게 허물없이 얘기도 못 하겠죠. 두 분 사이를 잘 모르는데 함부로 판단하진 맙시다.
노주현씨 왜 저래요? 보기 민망해라
예전 여의도에서 직장 다닐 때 운영하시는 식당에서 몇 번 뵈었던 분. 그때 식당안에서 활력 넘치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 대단한 에너지'를 지닌 분이라고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모쪼록 마음과 몸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기를.
친구인데, 2년동안 다친것도 모르나..
무엇으로도 대체 못 합니다.
수십년을 함께 산 배우자를 떠나보낸 허전함이란...
남은거라곤 아프지않게 지내다가 배우자곁으로 가는것뿐이죠.
아프지마세요. 먼저 가 계신 부인한테 죄짓는 일입니다.
타고난 외모도 살아온 이력도. 모두가 귀인이십니다
한평생잘 살아온 인생. 남은시간도 즐겁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종결이햄 목소리가 좋으십니다
정말 많은 드라마가 생각나지만 전 모래시계가 생각이 나네요 은은하게 멋진 배역이였습니다
결론은 있을때잘하자😊
노주현씨 말씀 말투 좀 경솔함을 느쎠지네요
그렇게 안봤는데
.. 교만 스럽기까지 좀 따스하게 말해도 될텐데요
상대방을 누르고 자기가 우위에 서기 위해 저러는 것임
안성에서 카페운영하는데 평이 좋지 못하더군요 손님한테 잘 못하나봐요
2찍할때부터 알아봄 😂
노주현 안성에서 카페하는거 가봤는데 싸가지없고 손님들 아는척도 안함
Kbs에서는 단골 조연을 많이 하셨고 명품연기 였어요
여의도에서 맛난 한우 식당 운영 하신 사장님이셨는데....직원들 4대 보험 다해주시고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건강하세요
노주현 진짜 눈치없네 남입장에서 생각을 못하는사람같음 김종결분 연기정말 잘하시는분인데 여인천하 무인시대 실력파임
노주현 감성이 없어
옛날 대하던 습관이 그대로인 듯 하네요.
나이먹은 사람을 인마 인마 하는것은 삼가해야 겠지요.
정말 무례하다군요. !! 임마 임마 하고 배 나왔다고 무안주고 !! 인성이 별로인듯 !
8,90년대 여의도 증권업계 근무시 단골이었는데 카운터에 계시던 참한 인상의 미인이시던 부인께서 오래 전 돌아가셨군요. 늦게나마 명복을 빕니다.
7:02 귀여미
김종결이2살많고 방송선밴대 노주현이 임마전마하네 나이속였나
김종결씨,참 미남이였던 분인데,,근데 노주현씨가 두살 아랜데 친구처럼 얘기하는군요,
두살정도는 친구죠
사회에서는 맘만 맞으면 두살차이까지는 친구에요.
선생님 잘 챙겨 드시고 너무 자책하시지 마시구요.
노주현이 두살 적던데 친구처럼 야야 반말을하지?
여의도에서 회사 다닐때 그 고깃집 자주 갔었는데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김종결배우ᆢ참 연기도 좋으셨고ᆢ유시민작가랑 동서관계이기도함
말한마디에. 정네미. 노주현씨. 임마가. 뭐니?
2살위인. 형한테
여의도 대영빌딩 고깃집 주신정 여사장이셨는데
고기도 맛있고 열심히 친절하게 사셨고. 작원 퇴작금을
챙겨서 별도로 적립하시고 그랬습니다
젋었을때 여의도 외국계회사 다닐때 주신정? 고기집 에서 회식 가끔했었는데... 그때 항상 웃는모습으로 고기다먹은 자리에 물말은 누룽지 주시던게 생각나서 어찌지내시나 했었는데... 먹먹하네요.... 그래도 건강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평생을 혼자서 살아서 그런지...
혼자가 편해요...
나름 일주일에 한 번 봉사하고...
가끔 친구들 만나고...그러면서 여생을 산답니다.
혼자인 삶이 부럽습니다
제 시대엔 결혼 안 하면 색안경
돌아보니 다 부질없고
인생무상
걸리적 거리는 것 없이 먹고싶을때 먹고 자고싶을때 자고
여유자적하며 혼자인 삶을 즐기는것도 큰 행복이라 생각됩니다
하 옛추억에 소환되서 뵙네요~고1때 수학 담임쌤 댁에 과외하러갓더니 수학경시대회때 받은 상장이 방으로 한가득 앨범도 보여주시는데 이분이 사진속에 떡하니 계시더군요 연세대 수학과 앨범에요 연극반에서 활동하셧다고 수학샘 말씀.세월이많이흘럿네요 정쌤 살아계시는데 두분다 건강하시길요👏🙏
일산 후곡마을 학원가에 꽤 큰 건물도 있고 수백억 자산가로 알고있는데 늙어서는 돈이 별소용이 없네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왜 돈이필요하지않나?
저정도잇으니 저렇게편히사는데.....
맞아요 늙어서 돈 없으면 지옥입니다
돈이 없으면 저분이 얼마나 비참하고 힘드실까요?
김선생님을 제어릴때인 81년쯤 여의도 시범상가 에서 식당시작 하실때 뵌거 같아요..저는 83년 영국 런던으로 떠나서 소식을 몰랏는데 세월이 이리 흘렀네요. 오늘 선생님 뵈니 그때 생각이 나고 어떤사람이 정말 보고싶네요..건강하세요!
아우리 늙어서 한두살 차이는 별거 아니라고 해도
노주현씨는 두살위 연배한테 반말도 그런데
욕까지 해대는건 좀 아니지 않나?
그런거 보면 김종결님 사람이 좋으신분 같습니다
노주현 은 참 무례(?)하다
친할수록 예의를 지키라 했는데
툭툭 내던지는 말투
아무리 친구 사이지만
저두
그리생각했네요
말투고내용이구
경험을안해봐서그러나
나이값을안하시네
친구니까 그러는거야 편하게 말하는거야 모르면 그런말 안하지요
진짜 친구인거죠.친구의 언어로 들리네요.방송이라서 어감이 안좋게 느껴질수도 있지만ᆢ
노주현이 나이도 2살 어림. 뭐 그나이 먹으면. 다 친구 먹겠지만
공감합니다
어무리친구라도 나아가 잇는데 이마이마그러고 배를넣으라는둥 걸음을똑바로걸으라는둥...내마음대로 되지않는몸을두고 저렇게 말을휘두러나....쌍스럽네. .. .
고상하고 지적인 김종결씨랑 비교되네요
여인천하에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건강하시길
나이는 어리지만 미혼인데 잠깐 쉬고 있고 최근에 어머니 돌아가시니깐 일을 안해서 잡생각이 많아지고 사무치게 그립고 외로울때가 있습니다 아마 나이가 드시고 배우자없이 혼자 사시면 아마 이런 느낌이 아닐까 감히 상상해봅니다~ 잘 극복하셨으면 합니다~
얼마나 쉬셨ㄴㅇ
한 시대를 풍미했더 명배우지만 세월앞에서는 어쩔수없다.고로 인생만사.인생무당이로다.
노주현씨 2살. 위인. 형한테. 반말하고. 인격. 아니네
용의눈물에서 변계량 역 , 모래시계에서 박근형 선생님 변호사 역으로도 명품 조연 연기를 보여주셨죠... 요즘 아이돌 출신 발연기 보면서 더욱 그리워지는 명품 연기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돈을 넉넉하게 주시지 다 두고 갈텐데 나 죽고나면 아무소용 없는데
사별한지 오래됐는데도
옷을 버리지 않으셨네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노주현씨 공감해면 될것을 계속 싸가지없이 지적질하네 말하는게 냐? 냐? 이러시는게 교양없고 천박한말투 대화화기 싫은 전형적인 유형 혼자 세상 똑똑한척 본인은 그런일 겪으면 더할 양반이면서
공감능력없어 보임 😂
늦게라도 깨달아서 다행
연기력 대단함
예전에 주신정 가끔 갔었는데 항상 친절하셨던 거 기억합니다.
누군지 몰라봤네요
노주연씨 넘 무례하네요
자기는 뭐 대단하다고
말뽄세가 예의없네요
나이들수록 말 예의있게 해야 되는데
아픈데상처를 공감없이 툭툭 내뱉네요
건강하세요
울 사랑하는서방이 내가 늙어서 먼저 죽으면 밥은 제대로 해먹을지?;; 건강하게 같이 오래오래 사랑하며 살고싶네요.
사업 성공한 모습 본게 얼마전인거 같은데
인생무상이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후회되는 일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김종결배우님 건강하세요
인간이 목소리는 참 신기하네요 지금 나이드시고 몸도 안좋으시지만 목소리는 그대로네요
친구가아닌. 김종결 님이 2살 위입니다
사회에서 맘만 맞으면 2살까지는 친구임.
노주현 은 젊어서 티비에 나올때 봐도 거만하고ㆍ목소리 깔고ㆍ난 별로였다ᆢ역시 !! 한진희 임동진 이런분들 인성 성품 좋아 보인다ᆢ김종결씨 ㆍ모든면 좋아 보이 십니다 건강하셔요 !!
모래시계에서 빠징코 회장 박근형 선생님 변호사로 나왔을때의 그 이지적인 연기력이 지금도 그립네요..
노주현.나이2살적은 직계후배주제에 임마.점마.좋은말은 하나없네요! 어째인성이 고따구냐..
주님의 평강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몇년새많이늙으셨네요 티비에서뵌지오래돼서그런가봐요 남은생건강하고행복하게사시길바랍니다
선릉역 식당에서 한번 본것 같아요...데스크에 계셨던....이 분 연기잘했는데,, 얼굴이 많이 변하셨네요...
노주현은 항상 잘생겼단소리 들어선지 항상 말을 싸가지없이 하심 ..넘 품격없이 하고 거만이 철철 넘침
왠지 눈물이 난다..
모레시계에서 혜린이.옆에서 늘 일봐주는 변호사로 나오셨잖아요 건강하세요
아픈 노인에게: "수영 해 , 인마!" 이게 할 말인가? 이 두 사람은 절대로 대화 소통이 안 되는 관계다.
아니요
공감하면눈물나서동문서답하는거예요
저는알거같아요
아플수록 운동 취미생활해야합니다.
이제 놓아드리세요.
과거에 집착하지 마시고
그리고 혼자 사세요.
혼자사는게 편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