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연하 남편과 결혼한 '촉새' 개그맨 이현주...입담으로 재기 꿈꾼다 [특종세상] MBN 2005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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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вер 2024
  • 80~90년대 큰 인기를 끈 '촉새' 개그맨 이현주의 놀라운 근황. 한때 집에 돈 세는 기계가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구가했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온 교통사고와 혀 절단사고 등으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졌는데...
    불굴의 의지로 후유증을 극복하고, 50살에 7세 연하 남편과 결혼하면서 이제는 예전의 밝고 긍정적인 이현주로 다시 돌아와 멋진 재기를 꿈꾸고 있다.
    [현장르포 특종세상 426회 / 2020년 5월 15일 방송분-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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