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블리] 가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경찰의 교통수신호 오류로 '신호위반' 된 사연😵 |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96회 | JTBC 2409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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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가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경찰의 교통수신호 오류로 '신호위반' 된 사연😵
    #한블리 #교통수신호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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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

  • @uyuee4404
    @uyuee4404 7 годин тому +5

    경찰관이 자기 칠 것처럼 와서 화난듯

  • @까꿍-s7d
    @까꿍-s7d 7 годин тому +3

    걍 사고안났으면 지나갔을타이밍인데 못지나가서 짜증나있는데 상식적으로 노란불에서는게 맞는데 어거지로 지나갈라는게보임

  • @이찬우-d5w
    @이찬우-d5w 6 годин тому +1

    오류가 발생할 게 따로 있지.

  • @부용-u8h
    @부용-u8h 5 годин тому

    첫 사례 경찰관 본인은 명확히 정지 신호 준 걸로 생각하나? 정지 신호 다음에 마지막으로 지나가라 한 걸로 보이는데? 설사 어느 쪽인지 애매하다 한들, 애매하면 누구의 이익이다??

  • @heesuyang9482
    @heesuyang9482 8 годин тому +1

    마지막껀 어떻게 처리됫는지 궁금하네요

  • @Korea-express_way
    @Korea-express_way 6 годин тому +1

    전문해석: 블박차 앞 차량은 횡단보도 위 정지한 상태로 경찰관이 직권으로 수신호하여 통과시켰습니다. 이때 신호기에서 적색 신호가 점등 되었기에 경찰관은 해당 차량이 정지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뒤를 돌아보는 순간 차량을 발견합니다. 이때 손을 올려 정지 신호를 명확히 보냅니다. 따라서 이때 제보차량이 경찰관이 적색 신호에도 불구하고 좌회전 차량을 우선적으로 통행하도록 신호하였다고 잘못 판단하였어도 횡단보도 위에 수신호를 보는 즉시 정지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해당 차량은 경찰관의 수신호를 무시하고 좌회전 합니다. 해당 차량이 좌회전 중일때 경찰관이 반대편을 주시하고 있었으며 방금 수신호한 차량이 통행한 것을 보고 단속하게 됩니다. 발부된 스티커는 경찰관이 신호기의 신호가 아닌 경찰관이 직권으로 행사한 수신호 미준수 에 따른 지시위반으로 단속 한 것 일 수 있습니다. 경찰관이 신호기 위반이 아닌 작접 정지 신호를 보냈던 수신호에 더 초점을 두고 있을 수 있습니다.

  • @shkang6344
    @shkang6344 2 години тому

    근데 좌회전을 왜 저렇게 함?

  • @바람의늑대-g9n
    @바람의늑대-g9n 3 години тому

    저짭새 일부러그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