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일기_25] 내가 비운 40개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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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chulsam
    @chulsam Місяць тому

    마음가짐이 멋지십니다ㅎ😊

    • @CozyYoung
      @CozyYoung  Місяць тому

      아예…. 앞으로도 협조 잘 부탁드립니다

  • @박지인-d8m
    @박지인-d8m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히 보았습니다. 정돈이라는 것이 큰 힘이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저도 비움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CozyYoung
      @CozyYoung  2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비워서 내가 편안해지고 활기가 더해지면 좋은 물건에 버금가는 긍정적인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 @-so_so-
    @-so_so- 2 місяці тому

    ㅎ 우와~ 코지영님 영상 업로드라 부랴부랴 달려왔어요 ㅎ! 그새 더 많이 많이 정돈되셨네요
    비움에 소홀했는데 이렇게 또 바짝! 마음 조여봅니다 ㅎ내일은 다시 비움해봐야겠어요

    • @CozyYoung
      @CozyYoung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ㅎㅎㅎ 주기적 비움이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당❤

  • @땡스쉐프
    @땡스쉐프 2 місяці тому +1

    육아하면서 짐이 쌓여만 가는데.. 내일은 비움을 해봐야겠어요 당장 안쓰는 화장품부터 버리러갑니당 ㅎㅎ

    • @CozyYoung
      @CozyYoung  2 місяці тому

      육아하면 짐이 증식하죠😅 아기와 양육자의 생활 패턴에 맞는 물건들을 의식해보시면서 불필요한 물건을 골라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쓰고 오래된 화장품 부터 비우는 거 좋은 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