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 야해] 데드맨 스위치(Dead Man Switch) PART1 Traile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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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 Bambada YAHE BL Audio Drama
밤바다야해 여든여섯 번째 바다이야기
데드맨 스위치(Dead Man Switch)
원작 아이제
CAST
최현수 (기영원) X 서정익 (정호현)
홍승효 (윤준석 외)
강새봄 (김나혜 외)
김윤기 (박진혁 외)
신나리 (최다빈 외)
박준원 (서인규 외)
손정민 (오하은 외)
김종엽 (박건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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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야해 #데드맨스위치 #DeadManS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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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가 지리고 오지고 렛잇고...
트레일러2에서는 영원호현의 달달한 모먼트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현수님, 정익님이 티키타카 속에서 텐션을 정말 잘 살리시는 것 같아요. 두분의 호흡 합과 케미는 단언컨대 최고입니다.
1:16 꿍얼호현 나왔다ㅋㅋㅋㅋㅋ 속으로 꿍시렁하는 호현이 너무 귀여워요🥰
진짜 누구보다 제일 강한 사람 같은데 호현이 앞에서는 누구보다도 제일 약한 사람이 되는 영원선배..영원선배의 복잡한 생각들과 감정을 이렇게 잘 전달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영원선배의 예쁜이라이팅 응원합니다! 호현이는 예쁜이 맞다맞다!
정익님 진짜 나레를 너무 기깔나게 잘하시는 거 아닙니까 데드맨 스위치 들을때마다 감탄해요... 연기 진짜 연기대상 당장 드려야 ㅠㅠ
제가 말에 재능이 없어서 그러는데요 성우님들 여기 앉아서 얘기 좀 들어봐요 당신들은 최고의 영원호현이고 최상의 연기장인들이고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어요 세상이 좋아져서 편하게 방에서 들어도 된다는 게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가장 기쁜 일이에요 아시겠어요?
나도 트레듣는데 영원호현의 심장소리에 간질간질해져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바깥은 지금 난리인데 영원호현만 나오면 바로 로코로코해지는 거 실화? 진짜 둘이 그냥 대화만 나눠도 너무 달달하네요🤭
2:33 어떻게 위로해드리면 되냐는 물음에 웃음 가득한 목소리로 몸으로? 하는거 진짜 너무너무! 기영원이라서 감탄 감동 박수갈채(박수)(박수) 3글자인데 입꼬리 올리며 웃는 기영원이 그려지는 너무너무 최고의 연기예요
3:40 여기서 진짜 울컥했어요... 두 사람이 처한 극한 상황 속에서 서로의 심장 소리를 들으며 위로받는 영원호현🥲 제발 행복하자 얘들아😭
영원선배 톤 진짜 무슨 일이에요, 현수님. 아무래도 정상은 아니신 것 같은 살짝 돌은 사람 같은 영원선배랑 웃음 참으며 능글 맞은 선배를 이렇게 잘 연기해주시다니요. 마지막에 빡친 선배 연기도 진짜….최고!!!!
밤바다야해, 나를 데드맨스위치 드씨 덕후로 만드는 데 재능이 있어
1:13 속으론 절대 이해 못한다며 꿍얼꿍얼대다가 영원선배 앞에선 다 이해한다며 예쁜 후배님 되버리는 호현이ㅋㅋㅋㅋ 파트 1에 이런 부분들이 꽤 있는데 서정익 성우님께서 진짜 너무너무 잘 살려주셔서 호현이의 매력이 더 잘 사는 것 같아요 너무 귀엽고 예뻐....
01:13 호현이 속마음ㅋㅋㅋㅋㅋ 너무 자연스러운데 이거 정익 성우님 연기가 아니라 진심 아닌가요ㅋㅋㅋㅋㅋ
4:30 호현이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안심하는 영원선배..목소리에서부터 편안함이 느껴지는데 왜 저는 눈물이 날 것 같죠..? 방금까지 사이즈에 대한 자신감으로 웃고 있었는데 금방 사연있는 여성이 됨.... 최현수 성우님이 섬세하게 캐릭터 해석을 하신게 연기에 잘 녹아들어있는 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영원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지고 또 괜히 마음이 찌르르한게 점점 더 기영원이라는 사람한테 폭 빠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데드맨 스위치가 로코물로 들립니다 영원선배와 호현이의 티키타카에 나도 모르게 헤벌쭉 웃고 있습니다 성우님들의 목소리에 꿀이 막 흘러서 풀떼기를 씹어도 단맛이 나고 아무 것도 먹지 않아도 배가 불러요 하 너무 맛있다.....
달달해 달달해 전 여기 드러누울게요 계속 말씀하세요 두분♡
1:01 분노조절이 어렵다는 말이 이렇게 사랑의 세레나데 같고 달콤할 일이냐구요..🍭 대사의 운율이 귀에 착착 달라붙고 너무 좋아요🎶💜 영원, 호현 계속 궁시렁과 능글이 공존하는 달달한 티키타카 나누다 6:16 지지직거리면서 분위기 반전되는 거 완전 소름이고, 이런 식으로 살아남지 않겠다고 버럭 화내는 단정남 호현이와 절제된 톤으로 말하는 까칠남 영원선배 목소리 대비가 너무너무 매력있게 다가왔습니다! 혼란한 와중에도 후배의 재능을 찾아주고 칭찬해주는 영원선배 다정하다🫶🏻
1:34 호현이 세상 단정하고 사교성도 좋고 조별 과제 조장만 했을 것 같은 사람인데 영원이 앞에서는 냅다 바로 잘못했다 말하는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최현수 성우님 어떻게 영원선배의 쎄하고 또라이 같으면서도 진짜 섹시한 느낌을 그대로 살리신거죠? 당신 기영원이지?
2:05 호현아. 현아. 영원선배가 호현이 부르는 목소리 최고🥰
정호현 쭈글거리는 거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 너무 귀여운데 ? 아 귀여워 .. 귀엽다
영원호현 티키타카가 진짜 재밌어요 성우님들 대화 호흡 미쳤다❤
아니 밖에 좀비 있는거 맞죠? 둘은 왜 이리 달달한데요. 둘만 있는 세상은 무지개빛 비눗방울안이네요! 곧 터질지도 몰라서 조마조마하고 그래서 애타고 아름답고…
저는 이제 크리스마스에 좀비물 듣는 사람 될건가봐요…
두 번째 트레에서는 호현 영원이 둘이서 있는 상황이라서인지 아포칼립스 상황이지만, 로맨스 그 자체에요. 미쳤어요. (positive)
02:23 호현성우님은 진짜 호현이를 삼키고 나오신 것 같아요! 특히 속마음은 꿍얼꿍얼거리면서 영원선배한테 헤헤... 하는 그 간극을 너무 잘 표현해주셨음ㅠㅠ 진짜 최고...
01:18 "너도 이해하지? 응?" 이 부분 맛간 기영원을 그냥 삼키고 나오셨다.. 와.... 호현이 다칠까봐 눈 돌아갔는데도 안 그런 척 입꼬리 끌어올리는 기영원..... 성우님이랑 너무 찰떡이라 좋아서 머리 쥐어뜯고 있어요
6:19 호현 성우님 덕분에 호현이가 귀여운 고양이로 보여요 사람 좋고 순하다가도 해야할 땐 한방한방 크게 맥여주고 영원선배한테 기 죽은 듯 기죽지 않은 게 너무 사랑스러워.......어떻게 사람이 고양이........
이 아포칼립스 세상에 딱 둘만 남은 이 분위기가 미칠것 같아요. 현수님과 정익님이 너무 영원선배랑 호현이라서 진짜 다 미칠것 같습니다🥺 두분이서 평생 영원호현 해주셔야...!
1:13 속으로 꿍얼꿍얼대는거 진짜 어떻게 안 좋아하죠? 호현 성우님 연기가 너무 좋아서 계속 호현이 귀엽다 귀여운데? 귀엽잖아 귀여워만 반복하게 되는데
3:48 으아아아ㅏㅏㅏ 분위기 반전 미쳤어요ㅜㅜ 갑자기 겨울 분위기로 확 바뀌면서 뒤에 영원선배의 크리스마스 인사까지😭😭 호현아...멜크..⭐️
영원선배 진짜 미친놈(positive)같아요 완전 호친놈 그자체임
3:28 근거 있는 자신감 🙄✊
호현이 꿍얼꿍얼 대는 연기 완전 귀여워요 ㅠㅠ 호현이 그 자체!! 그리고 영원선배는 진짜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영원선배 책에서 찢고 나왔다구요 ㅠㅠ
현수님이 해주신 기영원선배는 최고… 😭 원작을 찢고 나오셨어❤️❤️❤️❤️ 떨리는 목소리 넘 가슴에 박혀요오…
2:05 3:42 호현아 2:11 현아 진짜 영원선배가 호현이를 부르는데 왜 제 귀가 녹는 것 같을까요 아우 달다 달아
영원선배가 후배님이라고 부르는데 왜 내 심장이 나대냐고 나대지마 심장아
5:11 오늘부터 제 크리스마스는 지금입니다
1:28 세상 부드러운 목소리로 상스러운 말을 잘 하시는 성우 1위
05:11 영원선배의 고막공격에 실시간으로 고막이 녹는중
정익님이 연기해주시는 호현이도 진짜 최고. 선배 기분을 살피며 눈치도 보고, 맞춰주기도 하는 센스있는 호현이. 앞에서는 대놓고 욕은 못하는데, 속마음 꿍얼대는거 너무 귀여워요.
1:05 비호현에겐 말부터 행동까지 모두 가차없는 영원선배
2:05 내 이름은 왜 호현이가 아닌 것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들을 때마다 영원 선배 연기에 깜짝깜짝 놀라요.. 얼핏 들으면 좀비 사태 맞고 댕글 돌아버린 시니컬하고 능글맞은 선배인데, 중간중간 호현이한테만 툭툭 튀어나오는 톤에 여러 가지 감정이 복합적으로 담겨 있는 게 너무 잘 느껴져서요!! 다소 지친 듯한 씁쓸함, 상대를 절대 미워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어쩔 수 없는 약간의 원망, 그치만 그 모든 걸 덮는 그리웠던 마음, 실낱 같은 희망이라도 붙잡아보려는 믿음... 이런 따뜻한 감정들이 너무 설득력 있게 전달됩니다ㅠㅠ
저는 사실 트레일러 듣고 원작이랑 웹툰까지 비로소 찾아읽게 됐어요ㅋㅋㅋ 엄청 흡인력 있는 연기를 해주셨다는 뜻이 되겠죠!? 트레일러만 몇 번을 돌려들었는지 모르겠네요 후후
그리고 변태 같지만.. 영원 선배님 욕하는 거 너무 찰져서 듣기 좋아요.... 1:28
영원호현 두 사람의 데이트를 지켜보며 흐뭇해하고 있었는데 타이틀콜 이후에 상황이 바뀌며 현실로 끌려나온 것 같아요 분명히 눈이 내리는 것을 바라볼 수 있는 두 사람만의 공간에 있었는데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좀비가 판치는 세상으로 쫓겨난 기분
호현이는 쿨톤임? 웜톤임?
아니면 내 인생을 계속 이끌어줄 바톤임?
아니면 평생 닦아내지 못할 침 1톤임?
아니면 내 인생의 달달한 메가톤임?
아니면 내가 평생 완주하지 못할 사랑의 마라톤임?
아니면 평생 보지 못할 플랑크톤임?
아니면 내 인생에 뛰어든 행복 777톤임?
02:43 네 정말 잡아드실 것 같아요(단호)
후배님 -> 호현아 -> 현아. 로 이어지는 호칭변화가 너무 좋다
호현아, 고생이 많다. 기영원 제정신 아니잖아. 약간 여기 눈 돌아있잖아...위로를 몸으로? 이거 미친새끼아냐 라고 말 안 한거 대단하다.
약간 좀 감긴거 아냐...아 둘만 로맨스인가봐. 저도 덩달아 감긴 것 같은데 혼자 토닥토닥해볼게. 하는 순간 둘이 왜 싸워? 아냐 더 싸워...
아니 영원선배.. ᖰ( ⚆ᗝ⚆)ᖳ 혹시 성우님 영어 이름이 조지인가요? 아니면 부시인가요?
내 마음을 조지고 부시는데....
성우님들 목소리며 연기 넘 좋아요~~
기영원 목소리 기절하겠네😱
목소리로 정상인애 도른애 분간이 가능!!!
다소 변태스러운 기영원의 대사 속에서도 호현이를 부르는 순간순간 왜 진득한 슬픔이 묻어나는걸까요… 떨리는 숨소리, 지친 영원선배의 아픔이 느껴져서 트레만 들어도 눈물이..😭 나 정말 힘들었어…너 심장 빨리 뛴다… 넌 살아있으니까. 그래서 안심이 돼… 메리크리스마스 정호현….
0:43 우리 영원이는 분위기 파악 안 해🙄
원작을 보고 들으니 몰입감 장난아니네요. 기영원이 제 정신으로 저렇게 살아있다는거 자체가 기적이야....호현아...영원이에게 잘해...진짜 찐사랑이야.
영원선배 그냥 호현이만 보면서 돌진하는 불도저같음
미쳤다..기영원 글에서 튀어나온 줄..현수님..디게 변태연기 잘하시구 넘 좋아요🤷♀️🙋♀️🙏💜
좀아포로 무너진 세계에 둘만 있는 느낌..😭 장면 선정이나 성우님들 연기는 물론 처음 지지직하는 효과음도 좋다
와씨 미쳤나봐요 이작품때문에 현수님에게 입덕 .. 출구가 없다 빨리 배송해주세요
기영원 그 잡채..... 세상에!!!!
와 두 분 다 상상했던 목소리랑 너무 비슷해요 ㄷㄷ
이게 좀아포 로맨스인가... 언제나오나 매일매일 해밍 들락날락거리고 있어요 😭 현수정익 짱이다아아
오메 현수님 목소리 미쳣다....
왜 트레에서 자꾸 연출을 하는 거죠???? 너무 좋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빨리 듣고 싶어요!!!! 당장 내놔!!!!!!
트레일러 진짜 닳도록 들었는데 아직 6일밖에 안 지난 거 실환가요 왜 7월 배송이지 (눈물좔좔) 트레 3도 기다립니다..😭😭😭😭😭
아직도 9일밖에 안 지났댄다 말도안된다...
영원선배랑 호현이가 원작에서 튀어나왔음 진짜 개미쳤다
미쳤다....찢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영원 선배 실존
짖짜미치겟다성우님들사랑합니다태어나주셔서감사합니다성우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