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이해리(Lee Hae Ri) - 종이별의 꿈 (Paper Star's Dream) /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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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191007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이해리(Lee Hae Ri) - 종이별의 꿈 (Paper Star's Dream)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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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8

  • @vichivichidavichi
    @vichivichidavichi 5 років тому +82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철철인데 저렇게 애절한얼굴까지보니까 내눈물 흘러흘러 하늘강산 다 뒤덮어 구슬픈 목소리의 천용의 내려와 물으니 대답한것이 씨가 되어 옥황상제가 이해리를 천상으로 대려가셨다고 하노라

  • @Ifthen_wicked
    @Ifthen_wicked 5 років тому +21

    부르다가 울까봐 걱정했는데 밴에서 연습한다고는 들었는데 이렇게 완벽하게 해냈네요 ㅠ

  • @따뜻쵸쿄
    @따뜻쵸쿄 5 років тому +8

    오랜만에 들으니 2년 전 생각도 나고 진짜 좋네요ㅎㅎㅎ 핼신콘서트 때 생각나요ㅎㅎ

  • @wannieprince9462
    @wannieprince9462 4 роки тому +5

    this song deserve an award so much emotion

  • @musiclover-bw9rk
    @musiclover-bw9rk 2 роки тому +1

    always tearing up whenever I listened to this 🥺🥺🥺🥺 saranghae Haeri unnie 💗💗💗

  • @kyunglee5928
    @kyunglee5928 5 років тому +5

    으허..........이노랠 이화질로 라이브를 보다니....감동~~~~ㅜㅡ

  • @starherheart
    @starherheart 5 років тому +5

    Haeri 💜💜

  • @christopher10101973
    @christopher10101973 3 роки тому +1

    As usual, LHR doesn't disappoint... probably my #1 Korean singer

  • @권소현-v8o
    @권소현-v8o 5 років тому +6

    아악!!!!! 너무 좋은데 눈물버튼인 노래인지라 눈물 좔좔 입은 빵긋😂

  • @wgb7096
    @wgb7096 3 роки тому +5

    따듯하고 투명한 유리병 속에
    날 담곤 별이라 불러주던 엄마
    세상 어떤 별보다 눈부시다며
    참 흐뭇하게 날 바라보던 엄마
    언젠가 밤하늘에 저 별들처럼
    나도 밝게 빛나는 날이 오냐며
    묻는 어린 내게 미안한 듯 고개
    끄덕이던 엄마 나는 잊지 못해
    병 속에 담긴 작은 종이별이지만
    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괜찮아, 언젠간, 저 하늘에 내가
    빛날 자리도 있을지 몰라
    응? 그러니까 엄마 자꾸 미안해하지 마
    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이렇게, 예쁘게, 날 접어줬음 된 거야
    이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엄마가 따듯한 두 손으로 접은
    별 이길
    너무 가고 싶었던 저 별자리에
    난 갈 수 없음을 깨달았던 날 밤
    그저 난 작은 종이별이라는 걸
    너무 인정하기가 싫었던 나는
    하늘인 척 마요 원망하는 내게
    끄덕이던 엄마 나는 잊지 못해
    병 속에 담긴 작은 종이별이지만
    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괜찮아, 언젠간, 저 하늘에 내가
    빛날 자리도 있을지 몰라 그래
    언젠가는 엄마도
    깊은 잠에 들면서
    힘없이 툭 이 유리병을 놓치겠지
    흩어진 나는 바람 따라 헤매면서
    험한 세상 살아가야 하겠지
    그래도 엄마 자꾸 미안해하지 마
    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이렇게, 예쁘게, 날 접어줬음 된 거야
    이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엄마가 따듯한 두 손으로 접은
    별 이길

  • @hwisco797
    @hwisco797 4 роки тому +5

    이노래 러이브로 듣고 싶어서 원래 3월에 하려던 이해리 솔콘을 가려했으나 코로나때메 취소 ㅠㅠㅠㅠ
    노래 너무 좋다.

  • @kingreed7567
    @kingreed7567 5 років тому

    谢谢,多多跟新,我天天随时随刻都关注的,我的时间就是关注她们的。❤Davichi,ilove super super love!

  • @kingreed7567
    @kingreed7567 5 років тому +4

    现在才看到来晚了 小海兔子,❤

    • @kingreed7567
      @kingreed7567 4 роки тому +1

      You will read Chinese? In addition to DAVICHI, you are the only one I watched live on time at 6 o'clock every day. Haha, Nike male! !

  • @kingreed7567
    @kingreed7567 5 років тому +2

    就这样座着 ,小海兔子小手高音都又想举起来了,哈哈哈,超级可爱。😙

  • @sowonhope
    @sowonhope 2 роки тому

    OverviewLyricsListenArtists
    따듯하고 투명한 유리병 속에
    날 담곤 별이라 불러주던 엄마
    세상 어떤 별보다 눈부시다며
    참 흐뭇하게 날 바라보던 엄마
    언젠가 밤하늘에 저 별들처럼
    나도 밝게 빛나는 날이 오냐며
    묻는 어린 내게 미안한 듯 고개
    끄덕이던 엄마, 나는 잊지 못해
    병 속에 담긴 작은 종이별이지만
    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괜찮아 언젠간 저 하늘에 내가 빛날
    자리도 있을지 몰라

    그니까 엄마 자꾸 미안해하지 마
    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이렇게 예쁘게 날 접어줬음 된 거야
    이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엄마가 따듯한 두 손으로 접은 별이길
    너무 가고 싶었던 저 별자리에
    난 갈 수 없음을 깨달았던 날 밤
    그저 난 작은 종이별이라는 걸
    너무 인정하기가 싫었던 나는
    하늘인 척 마요 원망하는 내게
    끄덕이던 엄마, 나는 잊지 못해
    병 속에 담긴 작은 종이별이지만
    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괜찮아 언젠간 저 하늘에 내가 빛날
    자리도 있을지 몰라
    그래
    언젠가는 엄마도 깊은 잠에 들면서
    힘없이 툭 이 유리병을 놓치겠지
    흩어진 난 바람 따라 헤매면서
    험한 세상 살아가야 하겠지
    그래도 엄마 자꾸 미안해하지 마
    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이렇게 예쁘게 날 접어줬음 된 거야
    이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 @Like_Monday
    @Like_Monday 4 роки тому +4

    숨은 명곡..♡

  • @kingreed7567
    @kingreed7567 5 років тому

    一下谈出来,把我吓一跳,我还以为我进错了额 ,我开了N个界面。尴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