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8 아파트에서 썰매을 왜 타냐 아파트단지가 무슨 썰매장이야 부모는 아이들 교육좀 잘 시켜라 그전 방송에서 지하 주자창에서 킥보드 타고 부모가 얘들 교육 잘못 시켜서 그런거지 4:41 60대 40 이 아니고 100대 0 이지 블박차주 입장에서 너무 억울하지 구급차 사이렌 소리 시끄럽다고 민원을 넣는다고 만약에 혹시 본인들 아프다면서 병원 가야된다 그렇다면 구급차 부르지 마세요 시끄럽다고 민원 넣는데 뭐하러 구급차 불러요 제트기 소리 시끄럽다고 민원 넣고 닥터헬기 시끄럽다고 민원넣고
미국 구급차를 비롯한 긴급차량들은 싸이렌 데시벨이 120이 넘습니다. 농담안하고 1km 넘는 거리에서도 구급차 온다는게 들려요. 그래서 일단 구급차 싸이렌 소리 들리면 구급차가 있던 없던 그냥 모두 일시정지하고 주변살핍니다. 그게 법이고 그냥 기본 운전 소양임. 진짜 바로 옆에서 들으면 환장합니다. 하도 크다보니 귀가 먹먹해지는게 아니라 걍 귀 자체를 없애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또한 구급차 지나가고도 몇분은 환청현상 겪기도 합니다. 비행기 이륙소리랑 비슷하거나 더 큽니다. 그리고 미국은 특히 소방차나 구급차는 최우선 순위입니다. 경찰보다도 순위가 높습니다. 그래서 경찰차가 있어도 진로에 방해된다하면 그냥 그대로 밀고 가는 경우 허다함. 일단 주변에 모든 차들은 일시정지 해야 합니다. 진로방해시에는 벌금은 기본이고 재판에 회부되며 사안에 따라 면허 영구정지 또는 징역까지 가는 사항임. 구급차나 소방차 경우는 그냥 긴급시에는 주차된차나 다른 차나 그냥 부시고 가도 면책이며 오히려 긴급차량 파손비용 역으로 청구합니다. 그리고 미국 구급차들은 운전석에 신호등 조정이 가능하도록 장치가 있습니다. 내가 가는 방향의 신호등이 빨강이여도 조작하면 바로 파란불로 바뀝니다. 그래서 신호에 의한 이송 딜레이를 거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싸이랜뿐 아니라 안비키면 경적도 엄청 크게 울리죠. 에초에 사이랜이 스피커가 아니고 진짜 에어레이드 사이랜이라.. 신호등은 직접 조작한다기보다는 구급차혹은 소방차에서 적외선으로 신호를 보내주는 장치가 있고, 그걸 수신하는 수신기가 달려있는 신호등이 신호를 받으면 그쪽 방향을 녹색으로 바꿔주는 기능입니다. 모든 신호등에 있는거는 아니고 주요도로나 혼잡한도로의 신호등에 설치되죠. 통행이 많지 않은데는 싸이랜이면 충분하니..
구급차건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교차로 진입하면서야 싸이렌소리가 들린적이 있어요. 싸이렌소리 들려서 뒤에서 오나 하고 사이드 미러를 보려고 왼쪽으로 눈을 돌리는 순간 왼쪽에 구급차가 달려오는게 보엿어요. 간신히 멈추면서 사고를 예방하긴 햇는데 그 구급차 소리가 대비하기엔 소리가 작아도 너무 작더군요. 뒤에서 오는 소리는 상대적으로 작아도 나도 이동하는 속도가 있기 때문에 대처가 돼는데 좌우에서 들리는 소리는 소리가 작으면 대응하기 힘들더라구요
트랙터는 저게 최대한 높힌 든 것이고요! 트랙터는 저걸 뒤로 메달 수 없고요! 트랙터같은 농기구는 엄청난 엔진소음때문에 앞에서 아무리 빵빵거려도 아주 가까운 거리가 아니면 그 경적음이 운전자에게 안 들립니다. 당연히 트랙터도 천천히 주의를 해서 갔어야 해서 잘못을 한 게 맞습니다.
3번의 경우 자전거의 잘못이 크지만 운전자는 차도로 자전거가 들어오는 순간 부터 인지하고 이 자전거는 반드시 100% 내 앞으로 온다는 생각으로 대비하고 속도를 줄였어야 했습니다... 물론 안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 그냥 항상 최악의 상황이 반드시 일어난다는 생각으로 방어운전을 하자는거죠. 사실 저 경우는 규정속도를 지켰어도, 더 낮췄어도 충돌은 피하기 어려웠을겁니다. 부상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었겠지만...
ㅎㅎㅎ 참 웃깁니다. 대한민국. 구급차는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그러나 영상과 같은 다차선 교차로에 진입 할때 한차선 한차선 섰다 가기를 반복 하며 교차로를 통과 한다고 했을때 과연 시간 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여러분은 응급환자 때문에 라고 할수 있겠지만 서고나면 그 환자 죽습니다.
이런건 차주가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이 안전운전의무위반 이라 하면 즉결심판 청구해서 무과실 나올텐데 썰매한테 뭔 치료비에 합의금 까지 주냐 , 어이가 없네 오히려 차 수리비를 받아야지 가뜩이나 옆구리 부분이라 사고차로 처리될 수도 있는데 이러니 가해자들 버릇이 나빠지는거~
썰매타고 내려온 가해자는 양심이있으면 돈 돌려드려라. 진짜 양아치 아니야? 차주분이 피해자인데 진심어이없다! 본인 자식 그러다
아주 큰사고 당합니다. 정신차리세요.
합의금 까지 받고 치료비도 받고...
우리나라 문제 심각하고
보험사의 과실 비율 ㄱ ㅈ같다 진짜
합의금ㄷㄷ..
응급차량(구급차,소방차,경찰차) 싸이렌 소리
병원, 소방서 헬기 이착륙 소음
이런건 법적으로 민원 못넣게 못박아 놔야 함..
인정합니다 오히려 민원 넣으면 과태료 물리게 해야함
치료비에 합의금 ㅋㅋㅋㅋㅋ 진짜 이게 제정신인 나라인지.....
미친나라!
진짜 쥴리 스럽다 ㄷㄷ
@@웅캉캉-z3y대깨문스럽네요
대신 얼마 안 되잖아
@@요정_a 얼마 안 되기는ㅋㅋㅋㅋ
저걸 치료비에 합의금까지 받은 부모를 보니 참 할 말 없다 아이 교육 좀 잘 시켜라 저기서 썰매라니 ㅡㅡ
썰매 타러 간다 했을 것 아냐? 가라 한거냐?
0:18 아파트에서 썰매을 왜 타냐 아파트단지가 무슨 썰매장이야
부모는 아이들 교육좀 잘 시켜라
그전 방송에서 지하 주자창에서
킥보드 타고 부모가 얘들 교육 잘못 시켜서 그런거지
4:41 60대 40 이 아니고 100대 0 이지
블박차주 입장에서 너무 억울하지
구급차 사이렌 소리 시끄럽다고 민원을 넣는다고 만약에 혹시 본인들 아프다면서 병원 가야된다 그렇다면 구급차 부르지 마세요 시끄럽다고 민원 넣는데 뭐하러 구급차 불러요
제트기 소리 시끄럽다고 민원 넣고
닥터헬기 시끄럽다고 민원넣고
요즘 오냐오냐 키워서 그럼ㅇㅇ
맞아요 얘들 너무 곱게 키워요 내 자식 내 새끼하면서
시간도 18초 완벽하네
그부모에 그자식 이지 뻔삔한 부모 뻔뻔한 자식시키... 저 부모 시키는 자식 교육 똑바로 시켜야지
자식교육 못시키고 남한테 피해주냐.. 보험사 시키도 마찬가지야...
운전자가 무슨 죄가 있다고 쓰레기 보험사 60:40 ? 먼 개소리 하는건지 ...
저럴꺼면 애새끼도 목숨내놓아야지 나도 산에서부터 타서 속도가 맘출수 없어서 삶을 포기했는데 살았다
민원을 넣는 사람이나 민원을 받았다고 소리를 줄여버리는 행정처리나 둘 다 나만 아니면 돼, 나랑은 거리가 먼 일이라는 안일한 생각의 환상적인 콜라보인 듯.
아몰랑 내가 불편해 다른사람 위험해도 내가 불편한게 먼저야라는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정상인 천명대비 극이기적인 진상1명이 사회를 다 망치고 있음
민원을 넣는 인원이 한 두명이 아니라 수십명이고 그걸 매번 답변하고 처리해야함....그걸 출동하는 소방관이 해야하니 답이 없죠. 소방서 있는 동네에서 제일 많이 오는 민원이 "소음으로 인해 집값 떨어지니 싸이렌 끄고 출동해달라" 라고....;;;
@@marlboroslam 법으로 정해놓으면 됨 안돼면 전국민 투표로
진짜 응급 싸이렌 소리는 건들지 말자...ㅠ
차vs사람 사고는 무조건 차 잘못? 말이 되나...
차:사람 사고는 무조건 사람이 잘못한거져 저건 법이 잘못 된겁니다 참고하세요
사람이 무단횡단해서 정상신호에 가는 차에 부딪혀 사망해도 차대 시람으로 보고 차가 잘못 있대요. 법이 이상합니다.
법이 이상한게 아니라 경찰이 무식한거임
우리나라는 자동차 운전대만 잡으면 범죄자 취급을 받고 어이 없게도 한 순간에 범죄자가 되 버리는게 현실이다.우리나라 모든 법 자체는 추후에도 안 바뀌고 변함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법 자체가 정말 XX은 거다.
운전자=잠죄적범죄자. 이게 대한민국 현주소. 법개정도 안하는 후진국
_1번은 안죽은게 천만다행으로 생각하고 가정교육이나 잘 시켜라 저꼴 보아하니 큰사고 나겠네_
ㅇㅈ
와 애새끼가 갖다 박았는데 6대4가 맞냐
안 멈춘 게 잘못이라고 하면 잘못이겠다만 애가 도로까지 튀어나왔는데 저게 6대4?
애새끼 내가하려던말 진짜 썰매 짜증나네요
부모들의 무관심 교육으로 많은 애들이 다치네요 부모는 낳기만 했다고 부모의 할일이 끝났다고 생각을 하면 안되는데 참 그렇네요
@gayjin1혹시나 싶어서 말하는데 자동차 말하는 거에요 "사람 나오는 곳이 있으니 그 전에 멈춰서 사람이 있는지 한번 확인하고 지나갔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 나올까 봐 하는 말임
정말 싸이렌소리가 쩌렁쩌렁 해야할듯!!!
더 삐영삐영 커지고 하면 귀찢어져요. 아프시지 않겠어요?
그깟 민원 그냥씹으면 되죠.
@@StellaSophia-y9r 보행자는 귀 좀 아프고 끝이지만 응급환자는 목숨이 달렸죠.
유럽은 엄청나게 소리 큽니다. 우리나라 소리 더 키워야돼요.
@@StellaSophia-y9r 찢어지진 않아요. 미리 걱정 안해도됨! 위급한 환자는 생과사 를 다투는데 시끄러운게 중하진 않죠. 위급 상황은 시간 장소 사람을 가리지 않으니까요!
아니 지가썰매 타다 티어나와서 박은걸 차 잘못이다? 진짜어이없는
개한민국 법이다 돈 벌고싶음 머가됐든 차 가 가해자니 들이박아야 될라나ㅡ.ㅡ
울나라법이 그지같은건 이해하겠는데 그렇다고 다른나라로 이민가서 살고싶으세요?
법이 개 ㅅㅂ같아도 어쩌겠습니까? 좋든싫든 울 나라인데
블박차 마음이 천사라 6.4대로 마무리. 그냥 법정 가서. 누구잘못 이냐. 해야되는데.
@@user-ve3pv3eg2j싫어한다고 다 가냐? 그건 아니자나 ㅋㅋㅋㅋㅋㅋㅋ 다른나라 언어배우는건 쉬운줄아냐? ㅋㅋㅋ 근데 ㅅㅂ 가고싶다 다른나라로.... ㅡㅡ
@@dragonforceheavymetal7357 친구없지
18:27 이거 몇번을 돌려봐도 승용차가 교차로 지나가면서 구급차쪽으로 차선변경한것 같은데요?
ㄹㅇㅋㅋ
맞아요 나도 일부러 같다 들이박고 교통사고 유발한거 같다싶음
@@깨어나라-t6w 저는 일부러 박았다기 보다. 저 운전자가 교차로 통행하면서 차선변경을 하려다 구급차와 사고를 낸것 같아요.
@@주하-f2z 다 서있는데 1차선으로 교차로 사선진입하는게 말이되나요 ㅋㅋㅋ 1차선으로 다이렉트로 진입하려는데 운전면허 회수각임 저건
구급차에 민원넣는 것들은 구급차 못 부르게 법으로 금지 시켜야함
병원도 못가게 막아야 본인들 아플땐 응급실가서 난동 부릴듯
아이고..저걸 왜 준건지 ... ㄷ 보험 설계사가 배우질 못 했네
구급차는 충분히 천천히 경고하면서 지나가려 했다.
주변 상황도 소리도 못들을정도로 통화하며 지나간 승용차 100퍼 잘못.
차대사람 무조건 차잘못 ? ㅋ ㅋ 저상황에 누가 피할수있는데 애엄마? 아님 보험사? 대한민국에 단 한명도없다 치료비합의급왜주는건지
자전거에 빵했다가 과실물수도 있음 빵소리에 놀랏다고 소송까지 갔지만 스윗판새님이 일부과실 먹인 사례가있음
썰매는 진짜 소송가야하는거아닌가? 참 🐕 같은 보험사와법
소방차 구급차 싸이렌소리 민원을 받아주는것부터가 이상한나라임
와...시발 첫번째 영상 실화냐???
진짜 소음으로 민원 넣으면 그 민원 넣은 사람을 블랙리스트 해서 아무 혜택 못 봤게 했음 좋겠다.
눈썰매는 썰매장가서 타야죠.바닥에 엎드려 내려오는데 아무리 아파트 단지라도 왜?무조건 차가 잘못인가요.
첫번째 영상 사고가 자동차 과실이 있으면 이노무 나라에서 어떻게 운전하라는 거냐?
세상에 무조껀이란게 말이되나?
보험사의 관행과 같은보험사들끼리의 짝짝꿍 이제는 바꿔야합니다
보험사 돈받아 먹는게 국개,경찰,판사,검사임
90년초반인가 90년대까지만해도 경찰차나 소방차들싸이렌소리컸지만 싸이렌소음민원으로 인해 작아졌죠 그래서 싸이렌소리작아서 차안음악크게틀면잘못듣는경우가 있습니다 싸이렌소리어느정도커야좋을것같습니다
원래작았습니다
구급차 등 긴급자동차의 사이렌 소리는 민원이고 나발이고 간에 소음규제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미국에서 음악 크게틀고 신나게 드라이브 하는데 갑자기 구급차 싸이렌소리가 얼마나 강한지 간떨어질뻔 했어요.
미국 구급차를 비롯한 긴급차량들은 싸이렌 데시벨이 120이 넘습니다.
농담안하고 1km 넘는 거리에서도 구급차 온다는게 들려요.
그래서 일단 구급차 싸이렌 소리 들리면 구급차가 있던 없던 그냥 모두 일시정지하고 주변살핍니다.
그게 법이고 그냥 기본 운전 소양임.
진짜 바로 옆에서 들으면 환장합니다.
하도 크다보니 귀가 먹먹해지는게 아니라
걍 귀 자체를 없애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또한 구급차 지나가고도 몇분은 환청현상
겪기도 합니다.
비행기 이륙소리랑 비슷하거나 더 큽니다.
그리고 미국은 특히 소방차나 구급차는
최우선 순위입니다.
경찰보다도 순위가 높습니다. 그래서 경찰차가 있어도 진로에 방해된다하면
그냥 그대로 밀고 가는 경우 허다함.
일단 주변에 모든 차들은 일시정지 해야 합니다. 진로방해시에는 벌금은 기본이고 재판에 회부되며 사안에 따라
면허 영구정지 또는 징역까지 가는 사항임.
구급차나 소방차 경우는 그냥 긴급시에는 주차된차나 다른 차나 그냥 부시고 가도
면책이며 오히려 긴급차량 파손비용 역으로 청구합니다.
그리고 미국 구급차들은 운전석에 신호등
조정이 가능하도록 장치가 있습니다.
내가 가는 방향의 신호등이 빨강이여도
조작하면 바로 파란불로 바뀝니다.
그래서 신호에 의한 이송 딜레이를 거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안비키면 바로 범칙금 날라옵니다 게다가 민원을넣는나라는 한국밖에없어요
싸이랜뿐 아니라 안비키면 경적도 엄청 크게 울리죠. 에초에 사이랜이 스피커가 아니고 진짜 에어레이드 사이랜이라.. 신호등은 직접 조작한다기보다는 구급차혹은 소방차에서 적외선으로 신호를 보내주는 장치가 있고, 그걸 수신하는 수신기가 달려있는 신호등이 신호를 받으면 그쪽 방향을 녹색으로 바꿔주는 기능입니다. 모든 신호등에 있는거는 아니고 주요도로나 혼잡한도로의 신호등에 설치되죠. 통행이 많지 않은데는 싸이랜이면 충분하니..
그렇게 민원들어오는게 두려워서 나랏일을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아니 어쩌라고요? 니가 직접 들어봤어? 누구나가 다 아는 상식을 마치 자기만 안다는 듯이 떠들면서 남 가르치려 드네
귀 왜 안 막고 환청까지 오게 그냥 둬? 구급차 운전자들이 화낼까봐, 자기 무시했다고? 웃긴다.
응급차 싸이렌소리 절대적으로 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운전중 싸이렌 소리는 어디서 들리는거 같은데 어느방향인지 감이 안잡혀서 이리저리 살피느라 답답한적 항상 많아요 정확하게 들리도록 소리도 더 커야하고 조명도 좀더 화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에서 부족한 면은 잘 바로잡아서 진행좀 시켜주세요 빨리빨리 한국이니까 신속히 빨리😊
1번껀 블박차주 너무 억울한 상황인듯하네요
상대부모가 기본이 되었다면
어른들로서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이 되었다생각하고 우리가 책임져주는게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참고로 저두 한번 사고났는데 제가 다 처리해준적이있습니다
0:18 애 겁나 어이없네 ㅋㅋㅋ 저기서 죽을수도 있는데 저기서 썰매를 탄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ㅋㅋ 부모는 뭐하냐 부모는 뭐하는 짓이냐 하지말라고 해야지 이러면 그냥 키우지 말아라
저도 구급차 타고 가다 앞차가 갑자기 끼어들어 사고날뻔 한적이 있습니다..ㅠ 그 당시 저는 상태가 너무 안좋아 사이렌켜고 달리고 있었고 끼여들기 하자마자 머리 박았어요.. ㅠ 그러자마자 사이렌 최대로 틀고 달렸다는..
구급차 싸이렌 소리는 긴급상황 신호음이다 민원 넣을 걸 넣어라..
쓰레기들이 많다는 것
구급차건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교차로 진입하면서야 싸이렌소리가 들린적이 있어요.
싸이렌소리 들려서 뒤에서 오나 하고 사이드 미러를 보려고 왼쪽으로 눈을 돌리는 순간
왼쪽에 구급차가 달려오는게 보엿어요.
간신히 멈추면서 사고를 예방하긴 햇는데 그 구급차 소리가 대비하기엔 소리가 작아도 너무 작더군요.
뒤에서 오는 소리는 상대적으로 작아도 나도 이동하는 속도가 있기 때문에 대처가 돼는데 좌우에서 들리는 소리는 소리가 작으면 대응하기 힘들더라구요
솔직히 구급차 소리는 미국처럼 커야된다ㅜㅜ내가2번 구급차 타봐서 아는데..진짜 잘안비킴..그와중에 난아파서 난리가 나있고...개선이 필요하다ㅜㅜ
소리 진짜 작아서 제 차 추월하려고 옆으로 갔을때 소리 들려서 알았음
진짜 소리 더 키워야함
이렇게 생명을 다루거나 중요한 사안들에 한해서는 민원을 넣을 수 있는 것 조차 없애길....
그냥 민원넣는 것부터 말도안되고 짜증난다....ㅠ
저희집은 고층아파트라 방음도 안되고 그래서 개 짖는소리랑 싸이렌소리 새벽마다 들리는데 걍 참습니다. 시끄러운데도.. 민원넣는 인간이 프로불편러지
10 : 32 초 자동차와 자전거 사고에서는 자동차 과실이 커보입니다. 원래 자전거를 지날때에는 거리를 두고 지나가야 하는데 너무 붙어서 갔어요
1번과 비슷한 사고가 일본에 있었는데
차량 과실 0
시속 80도로 자전거 사망사고는
유가족분에게 안미안합니다.
죽을 사람이 죽은겁니다.
첫 제보는 불법주차를 엄하게 처벌해야 하는 이유네요.
아파트 사고는 주차차량에게도 과실 50%는 부과하는 법안이 필요해보임
타지역으로 이사왔는데 신기하게 응급 사이렌 소리 1도 못들음. 알고 보니 주민들이 민원 겁나 넣어서 사이렌 아예 안틀고 다님. 와... 이기심 어쩔...ㅡㅡ 그러다 정작 지들 응급 상황일땐 어쩔려고???
첫번째는 자식교육부터 잘시켜라!!보험사도 진짜 도둑놈 많다ㅡㅡ 싸이렌 소리는 법을 바꿔서라도 쩌렁쩌렁하게 울려야된다고 생각됨!!
얼마전에 일본 갔다왔는데
도보 6분거리에 떨어진 전철역 앞 지나가는 구급차 소리가 숙소에서 들릴 정도로 컸음
그리고 구급차 소리 들리니까 도로가 일시정지하는거 보고
한국은 아직 멀었구나 싶음
앞으로도 일본 못 따라감 정치나행정은 아프리카
1번은 일본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던적이 있어서 거기서도 과실을 따지던게 있었는데 거의 똑같네요
일본 욕만 하지말고 한국도 일본한테 배울건 배워야돼!!!구급차 소리에 민원을 넣는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냐!!!우리나라밖에 없을거야...구급차 사이렌소리 민원넣는 인간들은!!
경제는 선진국 대열에 합류, 시민의식,정치는 후진국
일본은 왜 나오냐ㅋㅋ 여기 역사 아니에여ㅋㅋ
저런 민원을 받아주는 것도 잘못임;; 다른 민원은 잘 받지도 않으면서 정작 받지 말아야할 민원을 받아주네?
사이렌 소리가 작을거면 소리를 키는 이유가 뭐가 되냐?
차라리 안 트는 게 낫겠다 ㅋㅋ
저딴 민원 받지 말고 걍 크게 틀어라 제발
교차로에서 긴긒차량이 올때는 피해줘야하는것을 의무 아닌가? 또 교차로 주편에서는 움직이면 도로교통법 위반 사닌가?
ㅅ.ㅂ 대한민국아..법은 형평성을 잃는순간 법이 아니야
일단 첫번째사연 저 내리막길 좌우로 100메다정돈 주차 못하게 확실히 라바콘설치해서 시야가 막히지 않게 해야하고
내려막길이 저기 있는게 오바네 계단도 아니고
저 내려막길도 사람이 지나다닐 만큼만 두고 플라스틱 팬스에 물채우는거 새워서 막아야할듯.
누가 누가 저런 식으로 만들어 놨어? 계산을 만들어놔야지
깡통이 만들어놨겄지
책임보험을 제외하고 전 국민적으로 자동차 종합 보험 거부 운동 하십시다!
트랙터는 저게 최대한 높힌 든 것이고요! 트랙터는 저걸 뒤로 메달 수 없고요! 트랙터같은 농기구는 엄청난 엔진소음때문에 앞에서 아무리 빵빵거려도 아주 가까운 거리가 아니면 그 경적음이 운전자에게 안 들립니다. 당연히 트랙터도 천천히 주의를 해서 갔어야 해서 잘못을 한 게 맞습니다.
울동네에 소방서있어서 아는데 대낮에도출동할때 싸이렌켜도 민원들어온다함 이동네인간들 바로뒤에서 싸이렌울려도 절대안비키기도함
사이렌소리...
서울 모지역구는 소방서 들어오면 집값 떨어진다며 현수막 걸고 개G랄까지 떨었으니...
그 지역은 불이 나든 사고를 당하든 심정지로 쓰러져도 출동거부 해야함
법을 바꿔야함. 소리를 외국처럼 크게 통해은 긴급 자동차가 무조건 우선, 불법주차차량은 깔아뭉개고 갈수있게 법을 바꿔야함
민원이면 다되는 나라!
대한민국 클라쓰~~
첫번째 즉결심판 안되나? 개억울한디
애 부모도 생각이 없나? 합의금도 받고 가정교육을 안했네 ㅋㅋ
한국 앰블런스와 순찰차도 소리크게 해야합니다
다들 눈/비 내리는날에 안전운전 하십시오!!
1번 부모는 자식을 앞세운 보험사기범인거 같은데
저건 죽어도 차주 잘못 아니라 본다 그냥 내생각이지만 보면서도 저런 경우가 된다면 화날거 같아 애 부모도 교육 잘시키시길
3번의 경우 자전거의 잘못이 크지만 운전자는 차도로 자전거가 들어오는 순간 부터 인지하고 이 자전거는 반드시 100% 내 앞으로 온다는 생각으로 대비하고 속도를 줄였어야 했습니다... 물론 안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 그냥 항상 최악의 상황이 반드시 일어난다는 생각으로 방어운전을 하자는거죠.
사실 저 경우는 규정속도를 지켰어도, 더 낮췄어도 충돌은 피하기 어려웠을겁니다. 부상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었겠지만...
첫번째 승용차가아니구 레미콘정도됫어야됫는데아쉽네요😢
우리나라 응급현장을 통제하려면 일단 민원부터 무시해야~
우리가낸 보험료가 저렇게 운전자 아무 잘못 없어도 줄줄 새나가니 보험료가 올라가는구나
10:21, 12:27 저런 겁대가리를 상실한 사람들때문에 헬멧 잘쓰고 교통법규 잘지키는 라이더들이 욕먹는다...
12:30 스투롸잌크!!
법을 빨리 바꿔야 한다 저게 어떻게 차가 더 과실이 나오니
구급차 저건 구급차가 한칸한칸 확인해야 되는게 아니라 아무리 본인 신호라도 선 넘지말고 멈춰야 하는겁니다. 소리가 들릴텐데 어디서오는지 모르니 그냥 지나가도 되고 구급차가 하나하나 보며 양보해야하는건 그냥 환자 죽으라는거죠.
현 국회에는 인간이 없습니다.
구급차 한칸한칸 확인ㅋㅋ 개웃기네
아이 엄마야 양심이 있으면 다 내라
크략션을 자전거 울리면 무언가를 받아요 경험 욕은기본과 물건이 날라와요 제발 이런것좀 바뀌었으면
10분 30초 동차선 추월은 진짜 절대 하면 안됨 상대도 상대지만 나 자신 방어를 위해서도 하면 안됨
ㅎㅎㅎ 참 웃깁니다. 대한민국. 구급차는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그러나 영상과 같은 다차선 교차로에 진입 할때 한차선 한차선 섰다 가기를 반복 하며 교차로를 통과 한다고 했을때 과연 시간 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여러분은 응급환자 때문에 라고 할수 있겠지만 서고나면 그 환자 죽습니다.
싸이렌소리가 크다고 민원넣은
사람은 그냥다 사형에처하자
진짜 외국같이 귀가찢어지도록
크게하자 민원이들은 사형집행까지 시키자
ㄹㅇ 죽여도 무죄여야 함
그럼 전국민 30프로 이상은 다 사라져야 됨
11:39 경적 울려서 놀라서 자전거 쓰러지면 또 과실 아닌가...
그냥 지켜보는게 답인거 같은
한국은 왜 경적 그냥 팡, 혹은 팡팡 하고 짧게 깊이 안 누르는 걸 안 하지? 보행자가 들어도 구분이 딱 가는데, 주의를 주든 지, 신호용이든 지 뭐 그런 의도라는 게. 너무 깊이 오래 누르기만 하니까 다들 경적으로 그렇게 스트레스 받아하지!
그 부모도 더 험한일을 당해서(ex외제차 받음!)거~~하게 피해보상 하길 바랍니다😊
4:26
서행 중인 차 뒤에 달려들어서 사람이 박아도 차 과실이라고 하겠네
블박차주님 억울하겠다 아이교육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진입로에 불법주차도 엿같네요. 저기는 아예 주차를 못하게 막아야 될듯합니다.
구급차는 어떠한상황에서도. 먼저라야함
보험사가 무조건를 내세우는 이유는 민사적인 법적 문제를 자기들이 지고가기 싫어서 저러는거라고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보험이 이따구니 보험사기가 늘어날수밖에
에라이!!!보험사야🤣🤣🤣🤣🤣
죽어야될 애가 살았구나. 그나저나 차찌그러진건 누가보상???
애가 죽어야함? 안그래도 인구도 부족한데?
왜 애탓함? 교육 안한 부모 탓해야지? 어떻게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다있냐
솔직히 이해가 안 가는게 구급차가 됐든 소방차가 됐든 사이렌 소리가 커야 주변 차량들은 물론 사람들까지 비상 상황을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는데 그 소리가 크다는 이유로 민원을 넣는다는 것 자체가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전불감증 유전자가 하나 하나 사라지는 자연의 신비..
이런건 차주가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이 안전운전의무위반 이라 하면
즉결심판 청구해서 무과실 나올텐데
썰매한테 뭔 치료비에 합의금 까지 주냐 , 어이가 없네
오히려 차 수리비를 받아야지
가뜩이나 옆구리 부분이라 사고차로 처리될 수도 있는데
이러니 가해자들 버릇이 나빠지는거~
언제까지 차가 지는거여...
응급차에 진짜 응급환자가 아닌 택시영업을 해서 국민들의 믿음을 져버렸기 땜에 일어난 상황. 응급차의 운행을 정말로 위급한 환자를 위해서만 할 수 있도록 해야함.
우리나라 사람들이 착각하고 대부분 모르는사실 타지역권 넘어갈때는 사설구급차만 이용할수있습니다.
국가119구급차는 지역내에서만 이송가능하며 지역대형병원에서 치료안되면 타지역으로넘어갈때 아무리 목숨이 위태로워도 국가119구급차 이송안되요 사설불러서가요 그러니깐 사설구급차라고 안비켜주고ㅈ이러지마세요😢😢
재밌네요
적극적 대응 안하셨네요...소송가셔야지..
백번천번양보해서 치료비야 이해하는데 합의금 받았다는게.. 그부모 양심 진짜없네...
지애 잘못인데 챙겨먹은게웃기네요 되로받고 되로받을거임!!
10:55 블박차 앞 차때문에 1차로로 어쩔수없이 들어가서 다시 2차로로 나온건데 블박차가 100프로 잘못한거 아님?
일단 불법 주정차들의 문제로
시야확보 안됬으니 불법주정차도
50%는 먹어야함 그거+과태료까지
도로에서 썰매 타는걸 차가 어쩌라고? 인도에서 박은것도 아닌데... 도대체 부모가 제정신이 아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