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문제 시리즈] 6강 기독교 안의 태양신교 풍습 | 김대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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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чер 2021
  • 구약시대부터 사탄은 태양신교를 통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며 그 백성들을 미혹하였다. 지금도 여전히 교회 안에 태양신교 풍습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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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4

  • @toothless0219
    @toothless0219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늘도 복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user-dl9to1pp9x
    @user-dl9to1pp9x 3 роки тому +9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올바른 믿음으로 깨달음이 되고 잘 이해하였습니다
    향상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 @arnoldcha1423
    @arnoldcha1423 3 роки тому +11

    많이 알고, 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user-qb9tx5hr3h
    @user-qb9tx5hr3h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 @user-zi9cw1qr5w
    @user-zi9cw1qr5w Рік тому +3

    모두 하늘까지 흔들리지 말고 잘 도착하길 기도합니다

  • @theroadtoemmaus12
    @theroadtoemmaus12 3 роки тому +4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user-bv9zz4ud2o
    @user-bv9zz4ud2o 3 роки тому +8

    모든분들이 크리스마스나 부활절에
    대해 그리고 일요일예배가 어떤의미인지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리를 원하는 이들을 섭리로 인도하시길
    바랍니다.

  • @user-uv1yq5gv7d
    @user-uv1yq5gv7d 3 роки тому +6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자가 유대인의 유월절 1월 14일 이라고 알고 있는데 저희가 현재 사용중인 태양력 달력으로 표기하면 정확한 날자가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 @kohim2002
    @kohim2002 3 роки тому +2

    10계명에서 우상을 숭배하지말라고했는데 태양신 풍습을 따르는것을 하나님이 용서하실까요?

  • @user-nm2xw7ze4h
    @user-nm2xw7ze4h 3 роки тому +7

    저도 기독교인이라 주일,즉 일요일 교회 예배드리러 가는데 이게 잘못된 신앙이라면 왜 그많은 목사님들과 사역자들이 진리를
    숨기고 거짓 예배를 드릴까요?
    그럼 이나라의 기독교인들이 다 하나님께 버림을 받나요?

  • @TheMikamo
    @TheMikamo 3 роки тому +3

    기독교에 대하여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저는 교회 특히 정통교회라는 개신교에서 타종교, 무신론자, 예수를 믿는 다고 하지만 자신들과 다르게 가르치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정통 개신교란 무엇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바르게 신, 예수, 성경을 알고 따른다는것은 무엇인지 나름대로 찾아보았습니다.
    현제까지 알게된 자료에 의하면
    1. 예수란 인물이 존재하였는지 어느 사람들이 그를 따랐는지 모르겠으나
    2. 기독교는 천주교에 의하여 만들어져 전세계로 퍼져나갔으며
    3 1500년전 유럽 여러나라에서 새로 개발한 여러종류의 교파가 나오면서
    4. 한국에서도 200여년전 한국산 기독교를 만드는것에 성공하여 지금에 이른 한국 기독교가 되었다고 봅니다.
    5. 현제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등에 한국산 기독교가 많이 퍼졌다고 봅니다.
    예를 들자면
    1. 국수를 튀겨서 만드는 기법은 어느나라에서 누가 최초 개발하였는지 모르나
    2. 일본에서 1950년정 처음으로 포장에 넣어 인스턴트 라면이라 개발되었습니다.
    3. 그 개술을 삼양라면이 최초 한국에 라면을 정착시키고
    4. 농심라면이 한국인입맛에 맛는 여러라면을 창출해 내면서 한국뿐아니라 K-pop , k-drama,k-문화와 함께 전세계의 최고의 라면으로 자리를 잡았고
    5. 현제는 많은 나라에서도 라면을 나름대로 만들어 판매되고 있지요.
    한국 정통교는 과연 오리지날 예수의 뜻을 이어가는 것일까...
    종교에 대하여 관심없던 십대 청년 유대인이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기독교를 싫어하지요. 2000년전 로마때부터 최근 2차세계대전을 지나면서 역사속에 기독교는 끊임없이 유대인을 학살하였기에 유대인들에게 있어 기독교는 가까이 할수 없는 종교입니다. 특히 독일의 히틀러가 천주교인 이었고 많은 독일군이 유태인을 학살할때 "너희가 예수를 죽여 우리는 죽인다"며 학살한 천주교. 그러니 유대인이 기독교가 된다는 것은 유대인일것을 부인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지요.
    유대인지만 종교에 관심없던 10대는 유대종교를 따르던 친구의 지속적으로 하나님 믿을것을 권유하여 토라를 함께 공부하며 유대교를 다녔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기독교인이 보는 신약 요한복음을 읽게되었답니다. 그가 가지고 있었던 기독교에대한 선입견과 로마 가톨릭에 의하여 만들어진 성경을 보고 놀란것은
    1. 이것이 왜 기독교의 책일까.
    2. 요한복음에 나타난 인물들은 자신의 나라 유대이고 자신의 나라사람들의 이야기인데 왜 이것이 기독교의 책일까
    3. 자신에게 비친 요한복음에 나타난 예슈아란 인물은 유대인중 유대인이요 수퍼맨중 수퍼맨인 최고의 유대인 이었다.
    그는 책을 친구에게 가져가 질문하였지요. "이 책은 기독교의 책이라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유대인의 이야기야. 이것이 왜 기독교의 책이냐. 유대인의 이야기이고 유대인의 역사인데"
    그는 끝없는 의문점을 가지고 성경을 연구하여 예슈아를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많은 사이비들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과연 한국 정통기독교는 예수님당시 정통으로 예수의 가르침을 따랐다는 사람들과 상관이 있을까요?
    라면이 개발의 개발을 더하면서 처음 개발되었던 라면의 모습을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변한 현대인 감각에 맛있는 라면.
    현대인 입맛에 맞도록 변한 라면처럼 예수님의 뜻을 따른다는 정통기독교도 한국인 현대정서에 맞도록 변한것 아닐까요?
    사이비나 이단이나 정통교단이라고 하는 모든교단이 결국 오리지날과는 상관없는
    한국에서 한국사람들에 의하여 한국인 정서에 맞도록 한국산 기독교를 만든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회사도 커지면서 계열사가 만들어 지고 계열사의 뿌리를 찾아보면 창시자를 만날수 있는데 한국 정통기독교는 뿌리는 외국어디에도 아닌 한국이라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사이비와 한국 정통교단 모두 오리지날과는 상관없겠지요.
    늘 열심으로 말씀을 전하시기에 저또한 궁금하여서요.

  • @user-bl8vc9so4l
    @user-bl8vc9so4l 3 роки тому +1

    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인 이유가 율법 때문인데요 십계명에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고 섬기지 말고 경배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이거든요 그러면 예수님도 유대인들이 볼 때 우상숭배하는 겁니다 예수님도 남자의 형상으로 오셔서 우상이기도 하겠죠 신명기 4장 16절에 하나님의 형상이 남자의 형상으로 만들지 말라고 했죠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user-zz5mw1lq6g
    @user-zz5mw1lq6g 3 роки тому +3

    우연히 영상을 접하여 보게 되었는데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러나 카톨릭을 극단적으로 이단시하며 태양신 숭배사상으로 몰고 가심에 대해 마음이 아픕니다
    전 주님 은혜로 영적 성장을 위해 카톨리에서 개신교로 옮겨왔는데 죄송하지만 카톨릭이 마리아를 여신으로 받들지 않음을 말씀드립니다
    제가 배운 천주교 교리는 하나님께서 완전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완전하신 사람으로 이 땅에 보내시기 위해 마리아를 택하시고 준비하셔서 하나님 구원계획에 동참시키신 하나님 은혜로 성령으로 인해 요셉과 약혼한 상태이나 동정이신 마리아께 가브리엘 천사 통해 하나님 뜻 전해받고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순종 하셨으므로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하시게 되었으며 갖은 고초 겪으시며 10달 동안 잘 견디시어 예수님을 출산하사 공생활 하시기 전까지 돌보시며 십자가 죽으심까지 마음이 칼에 찔리는 것과 같은 아픔으로 함께 하시며 온갖 고통 겪으신 예수님 육의 어머니 되시기에 상경지례로 가르치십니다
    태양신 숭배사상에 모자상이 있다고 모자상을 전부 태양신 숭배로 단정 짓는 것도 잘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천주교에 몸담고 있는 동안 단 한번도 태양신 숭배사상 배워본 적이
    없었으므로 겉모양이 같으니 내용도 같다고 단정지어 비판하는 것은 듣기 거북합니다
    보여지는 것을 추정하여 이방종교와 비교 분석하시기 보다 실질적으로 카톨릭 교리를 배워 보신 후에 단정하심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초기 카톨릭 생성시기에는 어떠했는지 전 잘 알지 못하지만 긴 세월 이어 오는 동안 잘못된 것은 고치고 채울 것은 채우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지금의 카톨릭 모습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고 믿습니다
    2010년~2014년까지 제가 카톨릭에 있는 동안은 태양신 숭배사상ㆍ마리아를 여신으로 숭배하는 가르침은 절대 배워본적이 없었음을 고백드립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가르치는 증거는 신앙고백을 통해 증명 됨이라 생각합니다
    주님 은혜로 불교에서 카톨릭으로 개종하여 교리를 배워
    세례성사ㆍ견진성사를 받아 성령께서 강하게 운행하셨지만 평신조인 제 영적성장에 관해 도움 받을 수가 없어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린 결과 개신교로 옮겨 주셨으므로 비록 지금은 개신교 신자이나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카톨릭 신앙도 존중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 사견이지만 제가 직접 겪어온 실상이기에 같은 하나님을 섬김에도 다른 점들을 비교하여 천주교를 이단시하는 개신교 목사님들이 많음을 보고 안타까운 맘으로 올려드리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축복 가득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