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중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1. 말라파스쿠아에 입도비가 있던데 전에 본것 같은데 이번에 제가 놓친건지 안보이네요 환경세 얼마나 내죠? 2. 스노쿨링 1일 이용료를 꽤 많아 받던데 장고님이 가시는 노스비치는 지키는 사람도 없어서 따로 지불하지 않는듯한데 복불복인가요? 알뜰살뜰 사는 여행자로써 아주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 1. 솔직히 제 기억으로는 입도비 낸 기억이 없습니다. 배값 내고 추가로 낸게 없거든요, 혹시나 싶어 지금 검색해 보니 입도비가 있다고 하네요, 참 이상하네요, ㅎㅎㅎ 2. 노스 비치는 입장료 따로 없습니다, 그냥 가서 즐기면 되는 곳이에요. 물론 스노클링을 하려면 장비는 직접 챙겨야 겠죠? ^^ 추가로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언제든 ~~ ^^
작은 섬마다 모두 돔이 있네요.
제법 손님들이 끊이질 않는 모양이네요.
왠만한 관광지는 다 있어요. 저에겐 다행이죠, ^^
소박한 모습들이 왠지 미소짓게 되네요~^-^
이동네 정말 소박합니다, 너무 맘에 들어요. ^^
숙소 골목이 이쁘네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너무 정겨워서 한달을 살라고 해도 살수있을 것 같은 곳!!!
즐겁고 행복하면 만사가 다 좋은거죠 언재나 건강 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동욱님도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
식사할때마다 마음이 짠~~
뼈가 더 잘보임
걱정을 붙들어 매세요, 하하하하
나름 건강해 지고 있는 중입니다, ^^
오늘도 pink shirt 아재네요
그러네요, 저녁에 옷 갈아입었군요, 땀을 많이 흘리다 보니,,,
미지의 세계 사냥꾼 같아요 ㅎㅎ
점프님 만 하겠어요? 진정한 미지의 세계 탐험꾼이시잖아요, ^^
필리핀을 휘휘 젓고 다니시네요...저는 따갈로그어 공부만...저도 이런배 타보고 싶은데...조금은 깍아...괜찮다는 소리를 처음...끝까지 시청은 행복입니다. ^.^
따갈로그어 공부를 하시다니 멋지십니다, ^^
끝까지 시정 감사하구요. 하하하
필리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간접 경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말씀을~ 저 역시 덕분에 좋은 풍경 많이 봐서 감사드려요, ^^
Jetty에서 타고 가신 배...그자체가 훌륭한 관광코스네요
제대로 보셨어요. 가는 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음식이 진짜 맛있나봐요ㅎ 바다속보여주세요~~~
진자 맛있었어요, 하하하하 바다속은 다음영상에서 ~ ^^
마지막 보너스 영상 ‘엄마 따라하는 아기냥이’가 미소를 짓게 만드네요. 오늘도 “담에 봐~~~요!!!”🎵🎶👏
아 고양이 새끼들,,, 한 세마리가 어미 따라서 왔다 갔다 하는데 저도 모르게 미소가 ~ 넘 귀여웠어요.^^
닭울음소리가 정겨운마을
진짜 정겨운 작은 마을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
필리핀섬이 믾은나라여서 언젠가 여행해보고싶었는데 이렇게 간접경험을 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유의하시고 좋은여행지 소개부탁드립니다
별말씀을 ^^ 오히려 제가 감사드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긴 그동안 가셨던곳보다 옛날동네같은 분위기가나네요. 고양이도 그렇지만 지난 정취를 느낄수있는 영상입니다
아주 작은 동네라서 정겨운 맛이 넘치는 곳이에요. 너무 좋아서 1주일 이상을 보낸 곳 ^^
검소하고 소박한 숙소 소박한 식사....좋네요 종종 해변 비치 리조트 가시는데 혹 야영가능할거에요 야영비 하루 얼마인지도 물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요^^
가끔 물어볼때가 있는데 대부분 불가라고 하더군요 이번에 갔던곳 역시 단호하게 ‘불가’라고,,,^^;
@@gogojeango 아하 그렇군요...감사합니다...혹시 되는곳 있으면 가격정보 부탁드려요^^
못보왔던 필리핀이라 기대됩니다. 아쉬운건 너무 빈휼이 여행하시는게 식사도 그렇고 맛없다는게 아니라 좋은곳도 다니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섬이다 보니 바다 위주네요.방카타고 고기 잡이나가는것도 해보고 싶네요.
배낭 여행을 하다보니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더라구요. 계속 그렇게 다니다 보니 익숙해 지고, 이젠 이런 여행이 더 편하게 느껴지네요. ^^;
말라파스쿠아 좋아 졌네~ 12년 전에는 물가 걸어서 섬에 올라 갔는데 ㅎㅎ 그땐 정말 유럽 사람 몇명 밖에 없었는데 이제 관광지가 되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굿~
상상이 가네요 그땐 어땠을지^^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주행중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1. 말라파스쿠아에 입도비가 있던데 전에 본것 같은데 이번에 제가 놓친건지 안보이네요 환경세 얼마나 내죠?
2. 스노쿨링 1일 이용료를 꽤 많아 받던데 장고님이 가시는 노스비치는 지키는 사람도 없어서 따로 지불하지 않는듯한데 복불복인가요?
알뜰살뜰 사는 여행자로써 아주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
1. 솔직히 제 기억으로는 입도비 낸 기억이 없습니다. 배값 내고 추가로 낸게 없거든요, 혹시나 싶어 지금 검색해 보니 입도비가 있다고 하네요, 참 이상하네요, ㅎㅎㅎ
2. 노스 비치는 입장료 따로 없습니다, 그냥 가서 즐기면 되는 곳이에요. 물론 스노클링을 하려면 장비는 직접 챙겨야 겠죠? ^^
추가로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언제든 ~~ ^^
@@gogojeango 감사합니다.
오는 11월 짧은 휴가를 다시 모알보알로 갈지? 말라파스쿠아로 갈지?
고민중이라서요
@@floorpad4 넘 짧으면 말라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 ^^;;;
@@gogojeango 5박7일 일정인데
말라파스쿠아는 환도상어 위주의 다이빙으로 많이 가시는듯해서요
유일하게 장고님이 저랑같은 스타일이셔서 정감이가고 그렇습니다.
저는 입장료 환경세 뭐 이런걸......싫어? 아니 돈 쓰는걸 싫어하다보니 ㅎㅎㅎㅎㅎ
@@floorpad4 그죠 보통은 다이빙을 가죠. ㅎㅎㅎ 잘 정리하시고 고민하셔서 어딜가시든 즐거운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섬사람 가격과 타지인 가격이 따로 존재하네요.
아마도 대부분 비슷하니...섬에는 그럴하듯 하네요.
동남아쪽은 왠만하면 다 그런 듯합니다, ^^ 관광객 가격과 현지인 가격! 그려러니 해야죠, 하하하
아싸 1등
1등 감사~ ^^
예전엔 길거리 부코.죽.국수.빵.치킨 잘도 먹고 다녔는데 하루는 부코주스가 100%천연이 아니고 물섞는걸 보고 이게 과연 정수된 물일까? 의문 후 다 끊었네요. 석회수물과 얼음. 냉장고가 없으니 포르말린에 절인 길거리 bbq. 쌀.야채.국수.배추김치를 어떤물에 씼을까요?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 좀더 신중히 생각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