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 뭔가 자신만의 기대치에 혹은 레퍼런스 기준 그 한끗을 찾아 오늘도 여기저기 둘러보며 방황하는 제 자신이 요즈음은 감당이 안되네요..ㅠㅜ ㅎㅎ 오늘따라 감독님 초창기 kz 이어폰 제품들 리뷰가 떠오르네요...특히 블라인드 리뷰가 ㅎㅎ 멋진 F-audio 이어폰 리뷰 감사합니다. 🙏🙏👍
둘 다 좋은 이어폰과 dap지만. 둘의 매칭은 매우 안좋다고 느낍니다. 왜 둘의 매칭이 안좋은지 영상을 올리려고 했습니다만..일단 답변 드리면.. n8ii가 고음 성향이 아니고 ..중저역 강한 성향이라.. 저음이 매우 인상적인 메조로 들으면..저음이 너무 딱딱해져..듣기에 풍부함 보다는..불편한 딱딱함이 느껴졌습니다. 샨링 h7 이나 n3pro 심지어는 큐델릭스에는 메조가 아ㅜ 만족스러웠습니다
Dac포함 앰프라면.. 일종의 dap 일텐데요. 일체형 100만원 이하로는 pq2r이 가장 궁합이 좋았습니다. 현재 중고가 30만원 정도 하겠네요. Dac를 다른 제품으로 해결하셨다면.. 판타지2 나 트웰브마스터 궁합 좋았습니다. 둘다 중고가가 현재 100에서 140선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선에서는 그정도가 만족한 수준이었구요. 가능하시면 총알 더 장전후 최근 출시한 n8ii 강추드립니다. 사운드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 뭔가 자신만의 기대치에 혹은 레퍼런스 기준 그 한끗을 찾아 오늘도 여기저기 둘러보며 방황하는 제 자신이 요즈음은 감당이 안되네요..ㅠㅜ ㅎㅎ
오늘따라 감독님 초창기 kz 이어폰 제품들 리뷰가 떠오르네요...특히 블라인드 리뷰가 ㅎㅎ
멋진 F-audio 이어폰 리뷰 감사합니다. 🙏🙏👍
초기 이어폰 경험은 단순한 고음질의 탐험이었다면.. 최근의 탐험은.. 레이어가 살아있는 극한의 공간감 이어폰을 찾는 것이었는데.. 크게 수업료 없이 바로 좋은 이어폰을 찾은 느낌입니다.
감독님 혹시 hlf사의 arp9에 대해 리뷰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g&g 사의 총의 반값도 안하는 가격인데 어떨지가 너무 궁금하네요 ㅠㅠㅠ
제가 최근에는 총 리뷰를 안하구요.. 음향기기 리뷰중이라.. arp9 총은 어떤건지 알기는 합니다만.. 구입 예정에는 없습니다. ^^;;;;;
헤드파이로 돌아서서 이어폰에는 소홀하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이어폰은 딱 이정도까지만 탐구하는게 맞을듯 해요. 자칫..그 매력에 빠지면.. 어마어마한 돈들이 투입될 무서운 음향기기인듯 합니다
TRN BAX를 계기로 본격적인 개미지옥에 입성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때부터 다시 불타올랐죠. ^^;;
저도 구매자로서 극공합니다 ㅎㅎ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좋더군요. ^^
Bax는 정말 최고입니다.!
포터블 진공관 앰프와의 궁합도 좋더군요. ^^
메조와 n8ii 들어 보셨나요? 이 둘의 조합이 어떤지 매우 궁금해요
둘 다 좋은 이어폰과 dap지만. 둘의 매칭은 매우 안좋다고 느낍니다. 왜 둘의 매칭이 안좋은지 영상을 올리려고 했습니다만..일단 답변 드리면.. n8ii가 고음 성향이 아니고 ..중저역 강한 성향이라.. 저음이 매우 인상적인 메조로 들으면..저음이 너무 딱딱해져..듣기에 풍부함 보다는..불편한 딱딱함이 느껴졌습니다. 샨링 h7 이나 n3pro 심지어는 큐델릭스에는 메조가 아ㅜ 만족스러웠습니다
비슷한 성향이라 +가 될 줄 알았는데 반대군요. 샨링처럼 중고역대 dap로 가는게 메조의 부족한 음역을 채워 줄 수 있겠네요. 혹시 메인스트림 급에서 h7 말고 추천하시는 dap 있을까요?@@tv6135
@@새대갈-f5p m9플러스 좋다고 리뷰는 많이 봤는데..제가 써보질 않아서 추천은 못드리구요. 포터블400만원 넘어가도 거치형 dac 100만원대를 못 이기는듯 합니다. 들고 다니는 메리트는 좋은데..가성비는 많이 떨어진다고 느낍니다.
좀 더 고민해 봐야겠네요.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tv6135
저음이 사람을 미치게하는 폰이죠!! 장난아닙니다 ㅎㅎ
그래서 소스기기 매칭도 많이 타더군요. 케릭터가 강한게 장점이자 단점인데..매칭 좋을경우 이어폰에서는 처음듣는 저음을 들려주더군요. ^^
감독님 유토피아와 베이어 t1 1세대 비교감상 좀 여쭤볼 수 있을까요? 유토피아와 동급의 헤드폰이 여러개 있는데 t1 1세대에 대한 궁금함이 항상 마음에 남아 매물을 구하고는 있지만 단순한 호기심 충족으로 끝나게 될까요?
T1 1세대의 해상력이 매우 뛰어난것은 사실이지만.. 유토피아를 넘어서는 해상력은 아닙니다. 그리고 공간감 표현력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급이 다르다고 할까요..^^
@@tv6135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 이제품 지르셨군요 ㅎㅎ
소리가 막강하더군요. 수라님.
장감독님 지금 영상주제와는 관련 크게 없지만
포칼 유토피아를 사용중인데
토핑 a90앰프와는 그닥 궁합이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100이내의 괜찮은 헤드폰 앰프가 있을까요???
Dac포함 앰프라면.. 일종의 dap 일텐데요. 일체형 100만원 이하로는 pq2r이 가장 궁합이 좋았습니다. 현재 중고가 30만원 정도 하겠네요.
Dac를 다른 제품으로 해결하셨다면.. 판타지2 나 트웰브마스터 궁합 좋았습니다. 둘다 중고가가 현재 100에서 140선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선에서는 그정도가 만족한 수준이었구요. 가능하시면 총알 더 장전후 최근 출시한 n8ii 강추드립니다. 사운드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tv6135 거치형 헤드폰 앰프를 말합니다.잘못 설명했네요 dac은 이미 소지중입니다
@@tv6135 그 트웰브 마스터는 전류 방식이 기존 해드폰과 다르다건데
그 전류방삭 유토피아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요??
안그래도 내구성 이슈 있는 물건인데
@@감자왕국-s5c 그럼 트웰브마스터 강추입니다. Xlr 연결시 ..투명한 음색에 열린 레이어를 느낄수 있습니다. 진공관 계열은 음을 좀 가두고.. 중음의 진득함과 배음을 더 강조하는데..
유토피아는 공간이 열릴때의 맛이 기가 막히기에.. 트웰브마스터가 좋습니다.
@@감자왕국-s5c 볼륨을 귀가 터질정도로 쎄게 안들으면 괜찮다는것이 정설인듯 합니다.
전 현재 문제없이 사용중이긴 한데요.. 드라이버 사망시.. 닥헤에 수리 해주시는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감독님!요세 너무 달리시내요.
오히려 밖에 돌아다닐때는 이어폰이 좋죠.
이것이 제 마지막 달리는 제품이었습니다.. 어느정도 탐구 했으니...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서 음악 감상에 집중하고...다른 취미도 즐겨봐야겠지요...^^
BAX도 훌륭했지만...이 이어폰은 아주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