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사이다] 시댁 망할려고 할때 친정아빠가 5억 빌려줬는데 몇 년후 친정아빠 생일날 양말 한켤레를 선물하는 시모와 남편을 참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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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실제 일어난 일을 기반으로 사이다 같은 결말을 각색한 라디오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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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나 남편이나
어쩜 저러냐 세상에
정말어이가 없네
참 잘했어요
욕 시원하게 하고 대들지 돈 빌려 달라고 하면 안되죠 사기죄로 고소 하길 잘했어요 사회생활 못하도록 면접 못보게 붙으면 회사메일로 내용증명 보내야지 재혼 소문시 그집 어른들 주소 알아내 증거자료 퀵으로 보내세요
시모가 지 발등 찍어 딸이 얼마나 무시당하고 사는지 확인시켰네.
그렇게 개무시당하면서 왜 살았는지 의문이네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하고 진작에 손절하지 !!!! 앞으로 그렇게 참고 살지 마세요 이혼한거는 아주 잘했어요 ^^
시댁이막작이내 어쩜 배은망듯돈떼먹을거갓구많남편도 똑갓음 씀 씀 이가곳망할듯 합니다 장손 호 호 호 정신차려나남편놈아
에휴 답답하다
쓰니님 왜이리 답답할까~ 아이고 속상하다ㅠ
절박한 상황에도 예의가 참 없네요
뭐야! 사돈 초대해 놓고 배달? 그것도 짜장? 이것들이. 돌았나🤬🤬🤬🤬🤬🤬
웬만하면 열받아도 댓글 안남기는데 이 시댁은 다 미쳤네
아오...열받아
이 남편 목소리까지 개차반이네...저런 남편은 애저녁에 손절하지 뭐하러 사육을 하느라 개고생...
잊었음 현금 한뭉치 주지....
그갓돈5억빨리감ㅂ으면되지 사업잘되서 형편도좋아졋는데 이게무슨사람인가 어떻게든빠저나갈려고 돈갚을샘각도없고 이건사람아니에요 ㅁ말로는해결안되 법으로해야지 남의돈때먹고잘사는사람 못봣지
이혼 맘 먹었음 어머님은 무슨 개뿔...아. 줌. 마라 불러야지.
아줌마, 남의편,시애비
요덕수용소로
보내 주세요
시부모님 너무들 하네
솔직히 사돈이 무슨가족임? 서류한장에 날아갈사이인데....평생 한두번볼사이.서류상가족이지....
그래서 화장실 갈대 나오때 다르다고 합
보통 한번 호구 등신짓을 하면 반대쪽에서 그렇게 보는거지
이놈의 시가가 미쳤네.미쳤어ㅉㅉ
저 집 구석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