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호주 멜번에서 rental crisis 로 힘들어서 없는돈 끌어서 집 살뻔 했어요 ㅎ 그러다가 연금에 추가로 넣는 걸로 맘 바꾸고 이사다니는건 정말 힘들지만 집사서 은행이자 어마무시하게 들어갈뻔 한거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 쓸어내리네요, 존 리선생님 너무 존경합이다 저의 경제 멘토이십니다 ❤❤
간단하게 생각하면 60살 70살이 되었을때 경제적 더이상 노동으로 소득을 할 수 없는경우를 생각해서 부동산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면 아파트로는 절대 경제적 자유를 얻을수 없고 오히려 일을 더 해야하고 아파트가 아닌 상가 기준으로 월세 받고 사려면 10억단위이상 있어야하는데.. 주식은 공부해서 잘만 투자하면 5억정도만 있어도 매년 2천만원정도는 꾸준히 들어와서 경제적 자유를 얻을수 있지요 10억정도 있으면 매년 4ㅡ5천 수입이 생기구요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단타치지 마시고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시간나면 한번 둘러보는것도 괜찮을 듯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존리의 철학을 적용해서 이번달에 집 팔아서, 비상금 빼고 전부 투자 했습니다. 차트보면서 하던 투기를 그만두고, 장기적으로 회사에 투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평생 벌어서 집 하나 남는데,.. 은퇴했을때 집 하나 남아 있는 제 자신을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주식 가격 맞추기가 아니고 좋은 회사에 투자 하는 마음으로... 10년, 20년 뒤에 후회 없을거 같아요.
@@Breezigo 미국 ETF에도 관심을 가져보세용 ㅎㅎ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ㅎㅎ 전 VTI ETF를 월급날마다 월급의 50%를 적립식으로 매수한게 벌써 3년이 넘었습니당..ㅎㅎ 미국은 영원히 우상향 할거라는 믿음..ㅎㅎ 주식시장에서는 이 믿음이 없으면 반드시 실패한다고 피터린치 선생도 말했잖아요?ㅎㅎ 이른 시기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시길 ! ㅎㅎ
여기 미국 캘리 얼바인입니다. 2006년에 집사서 15년째 살고 있습니다. 그때 산값과 지금 집값 계산해보니 매달 1200불정도 올랐네요. 재산세와 보험 매년 만오천불정도 내고 있고요 이미 적자네요... 이자는 포함 시키지도 않았습니다. ㅎㅎ 전 주식으로 한달에 만5천불정도 법니다. 절대 집 사지 마시고 주식하세요. 님들이 생각하는 무릎에 사고 어께에 파는방법말고 존리님이 하라는 방법으로요. 애플이나 아마존 구글 같은 절대 망하지 않는 회사주식은 는 매년 5% 수익은 무조건 보장됩니다. 10만불 정도 사면 매년 5000불은 무조건 버는겁니다. 존리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복리의 마법으로 20년 후에는 $ 265,000.이 됩니다. 이렇게 말하면 한국사람들은 1억 넣고 20년동안 1억 6천 벌려면 난 안한다고 하죠 ㅎㅎㅎ 이글 읽으면서 분명히 이런생각하는 사람 있을거에요. ㅎㅎ 조건은 이겁니다. 1억 넣고 20년간 "아무것도 안해도" 1억 6천 버는겁니다. 왜 주식 유투버들이 그렇게 성장주를 찾는지 아시나요? 수익율을 25%이상으로 내기 위해서 입니다. 1억으로 성장주를 찾아 사고 1년에 천만원씩 20년간 계속 투자해서 매년 25% 수익율이면 20년 간 얼마 벌까요? 어이구 120억 이네요 . 총투자금은 3억 , 수익만 117억 이네요. 매년 25% 수익율을 20년간 유지하는건 거의 신의 영역이니까 12%로 줄여보죠. 17억 이네요. 총투자금은 3억 , 수익만 14억 이네요 이정도면 노후준비 끝. 전 존리님이 분산 투자는 40-50개 정도 회사하라고 해서 45개 회사에 투자중입니다. 지금 보니 5개 회사만 적자고 나머지는 다 돈벌어주고 있네요. 전 한 회사가 한달에 200불씩만 벌어줘도 8000불입니다. 전 지금 이집 팔고 10년뒤에 두배 큰집 사주겠다고 와이프 꼬시고 있습니다.
예대마진 개념을 알고 복리의 개념을 안다면 대한민국에서 집이 필요없죠 지금 제가 보고 있는 집이 5억인데 월세가 1000/70 입니다 그렇다면 연 840만원이니 연 1.7퍼센트 금리로 5억을 빌린 것과 유사하겠죠 만약 그 5억을 괜찮은 주식 5개에 분산투자하거나 우상향하는 다양한 자산군에 분산투자를 한다면 그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겠죠 이게 은행이 돈버는법이구요 하지만 여러분이 말하는 측면은 부자가 목표가 아니라 평화롭게 안정적으로 살고 싶다면 집은 필수가 맞다는 논리죠 하지만 존리 대표는 부자가 되는 걸 이야기 하는 사람이지 안정적으로 사는 법을 이야기하시는분이 아니거든요 안정적으로 살고 싶다면 집을 사시고 남는 돈은 s&p500에 넣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노후도 크게 걱정 할 것도 없구요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건 좋으나 왜 저런 말이 나왔는지 생각하고 부자가 될 생각이 없다면 이런 영상을 안보면 됩니다 굳이 오셔서 반박하는게 어이가 없을 따름이네요 솔직히 유튜브에 집 사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그분들보고 안정을 느끼시면 됩니다
저는 주택을 선호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25년 전에 집을 사고 만이 힘든시간들을 살았기에 집에 대한 애착도 있고, 지금 집을 팔아서 아파트를 못사는 저의 집은 정말로 변동성, 확장성이 제로입니다. 아니요 마이너스이지요. 그런데 집을 좋아하기에 집을 팔아서 전세값도 만들기 어려우니까 ㅋㅋ 그렇다고 저희들이 살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페이트칠도 하고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하지만 존리대표님을 25년전에 만났다면 집살돈으로 주식을 샀다면 지금은 엄청나겠지요.. 상상불가합니다.
저는 존리대표님과 생각이 다릅니다. 주식을 하다가 망할수 있지만, 부동산은 꾸준히 오르고 설사 떨어져도 다시 회복이 됩니다. 예전.5-6억(한화기준)에 집을 샀던.즉 2014년정도에 밴쿠버에 집값은 지금 12억에서 15억입니다. 불과 6년전입니다. 더블보다도 높게 올랐습니다. 지금 한국이 그렇게 된거 같은데, 떨어져도 얼마나 떨어질까요? 제 생각엔 집은 필수이고 그 다음이 주식인거 같습니다. 주식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고 공부를 해야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주식이나 펀드에 대해 아는 사람이 별로 없고 전망도 어렵습니다.
@@minam3530 생각은 자유입니다만은 , 비교의 대상을 타당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가령 그 돈으로 강남아파트를 6년전에 매수했더라면 ? 아니면 30년전에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매수했더라면 ? 예외적인 삼성전자나 강남재건축아파트 같은 예는 빼고 비교해야 합니다. 저는 Cool Lover 님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은 전문가도 쉽지 않습니다.
경험 부족이신가 봅니다 집 사고 팔고 3~4번 했었구요~ 2013년 35% 이상 집값 빠졌을때 집 매매 경험있습니다 ㅜ왜 팔았냐구요 ~ㅎ??인생 자체가 롤러코스터입니다 삶을 장담할 수 있는 자신감은 어디서들 나오는건지 ㅜㅜ 주식 아무나 하는거 아닌거 맞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는 함부로 하는게 아니죠 ㅉㅉㅉ
초기에 투자를 하지않고 실거주 집부터 샀을때의 문제점 1.시간의손실-그 사이 다른 자산의 가치가 높아질수 있다. 2.추가 자본의 손실- 투자에 사용할 수 있었던 자본을 높은 주택유지비용으로 지출하게된다 3. 교육의손실- 투자할돈이 없어 결국 투자경험을 쌓지못한다 당신의 집은 당신의 꿈이며 그래서 감정적이다 그러나 당신이 자산이라고 믿는 집이 당신의 주머니에 현금흐름을 못준다면 그것은 부채이다 집을사지말라는것이 아니다 현금흐름을 줄수있는 자산을 먼저사서 현금흐름을 늘린후 집을구입해라 '로버트기요사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중'
미국 s&p 500의 ETF 는 3배정도 오르는데 약 10년이 걸리고, 미국 부동산 같은 경우 3배가 오르려면 약 30년이 걸립니다. 여기서 정리가 되지 않나요? 그리고 부동산은 매년 세금 내야하고 관리비가 들어가고 복잡하지만 주식투자는 넣어놓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구요. 저는 설득이 됩니다 워렌 버펫도 말했었죠 자신이 했던 최악의 투자는 자기가 사는 집이었다고요(다만 동시에 최고의 투자라고도 했습니다 자신의 소중한 기억이 담긴 곳이기 때문이죠)
존리님 말씀대로 일본이 부동산으로 망한 이유 알겠더라구요. 일본 부동산 영상들 찾아보니 진짜 암흑하더라구요.ㅠ고령화사회... 청년들 사라지고 빈집들에 노인들만ㅠㅠ 그리고 이탈리아도 지금 곁고 있고 독일은 위기에서 극복으로 가는거 같더라구요. 2030년쯤되면 한국도 부동산 위기 및 고령 진입할꺼에요. 성장,가치성이 있는 기업들 잘 분석하셔서 주식에 투자해야 청년들 일자리 창출에 결혼도하고 저출산도 막을수 있다는 점!! 그리고 한곳에 투자하지마시고 분산투자하셔서 분할로 매수하시고 장기투자 하시면 배당금 나와요. 그게 노후대책 마련입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미국주식하는사람이 주변에 없으신거아닐까요 ㅋ 경험해보니 국내주식으로는 죽엇다 깨어나도 개미들은 돈 못벌어요 아마 주변에 돈못벌었다고 하시는 분들은 국내주식을 하시는 분들일겁니다 저는 아버지랑 같이 작년 9월말부터 미국주식 시작했는데 4개월좀 넘었네요 4~5개월만에 수익률 60% 입니다 참고로 사고 팔고 안하고 가지고만 있었어요 부동산은 자산의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리스크가 커지고 주식은 자산의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리스크가 줄어듭니다 제가말하는 장기투자의 기준은 5~20년 이고 투자하는 주식의 기준은 미국주식입니다 10년뒤 20년뒤 돌아보면 부동산보다 미국주식에 투자하는게 수십배 수백배 수익금이 차이가 날겁니다 부동산은 성장에 한계가 있지만 기업은 성장에 한계가 없거든요
미국에서 살아본 입장에서 월세에 관해 한국에서와의 결정적인 차이를 얘기하자면, 1, 세입자가 원하면 평생 계약 연장하며 살 수 있다. 2, 월세비 증가율이 제한되어있어 부동산시세가 많이 올라도 집주인이 렌트비를 폭등시킬 수 없다. 이게 법적으로 구축되면 한국에서도 월세 사는게 불안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례로 5년 전부터 한달에 150만원 정도 하던 샌프란시스코 아파트에 살았는데, 5년 후 렌트비가 170만원 정도로 올랐습니다.(갱신은 1년마다함) 그런데 그때 당시 신규로 그 아파트에 새로 계약하면 월340만원이었습니다.
땅이 작은 한국에서 10년 장기투자 했을때 수익날 확률은 부동산이 가장 높지요. 주식은 극소수 종목만 크게 납니다. 저 분도 미국에 부동산 있을겁니다.펀드선전하려고 금융문맹으로 한국인들 후려치는데, 과거 저축과 부동산이 수익이 안정적이고 증시는 외세의존이 강해 변동성이 높았습니다.
공감합니다. 사람들 시선때문에 집을 사는거고 대한민국에선 당연한 선택이죠. 아이들 눈치보며 살까 더 그러하고요. 주식에 투자할땐 큰회사들 위주로 5등분해서 넣어두면 더욱 안전하며 자산이 불어나는건 여러 자료가 있으니 옳은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서민들 입장에서는 어려운 도전이네요.
집 투자 안하려했는데요.수도권에 40평대 집팔고 2년전 지방내려왔어요. 지방이라 좀큰평수(60평)로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니 이왕 지방에 내려온거 넓게 쾌적하게 월세로(100만)잘 살고있었는데요. 지금 2년째됐는데 주인이1가구 3주택자라며 매매한다고 나가달라해서 애셋데리고 5식구.. 나왔어요. 지금 30평 작은평수로 5식구 이사왔습니다. 지금거주하는 아파트 매매가가 4억 안되는데 월세로 100에(같은평수 현재130이상) 겨우겨우 들어왔어요. 지금 월세값... 미친가격됐습니다. 죄송한데요... 존리사장님...강의 너무 동의하지만..현재 부동산 상황에 월세 살라는말씀은.......그닥 와닿지 않네요. 그러나 좋은강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기술이 발달하면서 집을 지을때 들어가는 비용이 계속 내려가고 있습니다. 강화된 원자제 발전, 건축 자동화, 건축 설계 소프트웨어 발전으로 인하여 같은 가격으로 더 높은 아파트, 같은 층의 아파트를 훨씬 더 싸게 지을수 있게 된것인데요. 서울은 다른 지역과 다르게 젊은 층이 훨씬더 많고 대부분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출산 문제가 장기화 되고 있고 더 고층 아파트를 지울수 있는 정책이 나오고 있는 만큼 서울지역 아파트 를 시작으로 가격 하향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한국도 같아요. 월세가 유리한 경우도 매우 많아요. 기회비용을 자가(부동산)에 투자하는냐 금융상품이나 주식등에 투자하느냐의 차이에요. 저거 10억을 가지고 쉽게 설명해주는건데도 이해가 안가신다면 더쉽게 생각해보세요. 월세로 100만원씩 1년 1200만 10년 1.2억 100년 12억이에요. 즉...대부분의 인간이 평생 살면서 모을수없는 돈의 가치만큼 집값에 책정이 되어있는수준이라서 월세로 살면서 남는돈으로 다른거 하시면되요. 투지를 하셔도되고 맛있는거 사드셔도 됩니다.
부동산 레버리지로 사면은 다 헐값에 경매 넘어가고 길거리 나앉는데 무슨말임?? ㅋㅋㅋ 물론 자기 돈으로 사거나 감당할수 있는 부채로 집 사는건 하락장이 와도 버틸수 있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사상최대이고 영끌족이란 단어도 나오는데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같네요 ㅎㅎ 눈치 빠른 투자자들은 적기에 부동산 시장 떠나고 영끌 서민들만 피해보는거 아닐까 걱정이네요
따지고보면 뻔하기도 하고. 그냥 시대가 변했다고 보는게.. 50 60 70 세대분들은 형제가 보통 4~5명. 많은집은 7.8남매. 그 세대가 성장해 경제활동을 시작하면서 돈을 벌었고. 집을 사기시작하면서. 부동산 광풍이 불기시작했고요. 그분들 또한 자식들을 보통 3남매이상 낳았죠. 80 90 세대들이 지금 경제활동의 주축이되어서 집을 구매하고있고요. 즉. 경제활동인구가 계속 늘어왔다는 겁니다. 헌데. 80 90세대들은 아이가 2명이 안되죠. 2000년 2010년 생들이 경제활동의 주축이 될 2030~2040년에 들어가면.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든단 얘깁니다. 그래도. 건설사들은 계속해서 아파트를 지을거고요. 60 70세대 분들은 황혼을 준비해야할 나이가 됩니다. 그분들이 돌아가시고. 주인잃은 아파트가 늘어납니다. 자식들이 반강제로 증여를 받아야하는데. 다주택자에게 부과되는 무거운 세금을 피하기위해 유산을 거부하는 상황이 지금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죠.
부동산 하락은 거시적 가격에서 보면 일시적 조정이고 결국 꾸준히 우상향합니다. 집의 가치가 높은게 아니라 현금의 가치가 떨어지니까요. 수중에 현금 계속 쥐고 있으면 현금의 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결국 가난해지는겁니다. 서민들은 저축하고 부자들은 대출 받아서 투자 하는 이유가 뭘까요. 무리하게 부동산 투자는 할 필요가 없지요 그리고 청년층이라면 집 사서 한 곳에 안주 하는 것보다 이사도 다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본인의 몸값을 올리고 성장하는게 훨씬 큰 이득입니다 이런 분들은 집 사면 안됩니다
적어도 부동산 가격이 내린들 집은 남아있고 또 내가 그만큼 살고 살아갈거고. 내집만 내리는것이 아니고 주변도 같이 내리니 다 같은 사정아닌가요? 투자목적으로 몇개씩 사는 사람이야 내리는거 두렵지 깔고 실거주 하는 사람은 집값올라서 세금높아지는거 달갑지 않습니다. 내집한채없고 돈없는 사람에게는 설득력이 떨어지는 강의입니다. 돈있는 자발적 월세자와 돈없어 어쩔수 없는 월세자는 상황이 다릅니다.
1. 이분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주식투자에 성공하려면 < 투자자의 경제에 대한 기본지식 > 이 필요하고, < 주식시장이 투명 >하고, 개인투자자가 < 기업정보에 대한 접근이 용이 >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Financial Freedom ( 경제적 자유 ) 의 기치를 들고 , 금융문맹 퇴치를 주장하시는데 , 맞는 말씀입니다만은 , 그것을 실천할수 있는 방안을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적금드는 것처럼 기계적으로 매달 주식을 사라! 그건 맞는 말씀같기는 한데, 그러면 어떤 주식을 사야 합니까? 나와 동업할수 있는 좋은 회사주식 ? 어떻게 알죠? 그러니 공부하라구요 ? 아니 그게 그렇게 쉬우면 누가 주식투자 안할까요 ? 솔직히 개미가 주식투자로 수익내기 어렵잖아요 ? 2. 부동산은 입지조건, 주택정책, 교육정책 등등 많은 정보가 , 주식관련 정보보다 쉽고 다양하게 접할수 있어 부동산시장을 어느정도 나름대로 예측할수 있습니다. 전세보다 월세를 주장하시는데, 월세가 좋은 사람들은 우선 사업하시는 분들의 경우 전세금으로 자금을 묶어둘 이유가 없지요. 그리고 전세금이 고가라서 만약 부동산 하락시 전세금반환이 어려울 것을 대비해서 , 보험삼아 반전세나 월세로 임차를 할것입니다. 아니면 회사에서 경비처리로 월세를 지원하는 경우 아닐까요? 대출받아 전세살고 주택매수하는것도 일종의 몫돈마련 저축이라 생각합니다. ( 단 부동산 상승이 전제조건 ) 우리나라 사정에 비추어 볼때 , 틀린것같지는 않습니다. 또 기회비용 상실을 말씀하시는데 기회비용도 본인이 자금운용 능력이 있어야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3. 그렇다고 현재의 경제상황에서 부동산을 구입해야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이 분처럼 무한 주식예찬론은 위험할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여윳돈으로 좋은 부동산, 우량한 주식은 언제든지 매수해서 장기보유해도 상관없겠지요... 다만 지금 pandemic 상황에서 개미들이 개미지옥에 빠져 개미무덤이 즐비하게 될까 걱정스러울 따름입니다. 4. 대표님께서는 증권사 계시니까, 우수한 직원들과 대표님 말씀을 sentencs by sentence 로 전제조건들을 검증해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제가 볼때는 전제조건들이 미국상황과 혼동이 있어 보입니다.
다른 부분도 보셔야할거같은데요 집은 10년 주기로 볼게 아니고 평생의 선택 문제입니다. 인간이 죽을때까지 집은 필수재이기 때문이죠 그럼 제가 앞으로 50년을 산다고 가정하면 50년간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계산해야 할까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5억 은행 빚에 대한 이자는 자연히 녹아내리는데 반대로 월세는 인플레이션만큼 부담이 적어도 오르겠죠
반면 한국의 보편적인 정서는 어떤가요? 2억 모은 신혼부부가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6억짜리 집을 삽니다. 그나마 이건 집값이 오르면 수익을 보니 나은 경우죠. 저 상황에서 영끌해서 6억 전세를 얻는 집도 수두룩합니다. 해서 워런 버핏을 끌어오시는 건 적절하지 않은 비교인 듯합니다.
@@진짜거위 자신의 경제상황은 반지하 살아야할 형편인데 대출땡겨서 아파트 전세 산다는 의미입니다. 차라리 대출을 땡겨 빌라를 산거라면 최소한 소유의 의미가 있으니 인플레이션은 따라가지만 영끌전세는 인플레이션에 왼쪽따귀, 은행이자에 오른쪽따귀를 맞고 2~4년 지나면 내집마련은 꿈너머로 날아가죠. 영끌전세가 얼마나 무모한 것인지...
최근 부동산이 급등한 이유는 자산유동성과 정책이슈 때문이었다. 경제의 펀더멘탈이 좋아져서 부동산 가격이 오른 것은 아니다. 주식시장이 최근 올라간 이유는 부동산 규제로 자금이 증시로 쏠렸고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해 공매도 금지 등의 영향이 있었다. 투자에 있어 답은 없지만 냉철하게 숫자로 검토해서 최선의 결정을 내려야한다. 나는 존리대표의 말에 매우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부동산도 물론 점진적으로 오를 것이지만 어차피 노후에 편안한 부자로 살고 싶다면 현재 저평가되어있는 한국증시가 현시점에선 더욱 적절한 투자처라고 생각한다.
하신말씀도 맞지만 추가로 월세로 살았을때 집매매로 시세차익을 못내는것도 기회비용이 아닌가 싶어요~ 중요한 부분이 생략되어있네요 그리고 집 구매할 돈으로 주식을 하고 얻는 수익을 5퍼센트로 잡으셨는데 많은 투자자가 수익은 커녕 마이너스를 내죠 ㅠㅠ 이걸 바꿔말하면 이부분에서는 기회비용이 제로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주식도 부동산과 같이 세금이 부과되죠~ 어쨌든 다른 생각의 방법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식 잘생각해서 하세요. 주식은 누군가 이득을 보면 누군가는 손해을 보게되는 구조야 서로 윈윈 할수 없는거지... 저분은 이득을 보는 말로 하는거고! 장투? 이것도 돈좀 있는분을 이야기야... 주거가 안정이 되야 뭐라도 할수 있는 이야기지.... 저분은 분명 삼x. lx 등등 유량 업종만 하는 거겟찌 나도 그정도 투자할돈 있으면 벌써 했음... 저분 말듣고 정말 성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마 실패할 확률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또! 주식을 사는순간부터 휴대폰만 보고 있고 아무 일도 못할것이다!!!
집 보유기간과 부동산 연간 상승율을 잘 고려해서 비교해봐야합니다. 그리고 (부동산 현재 시세대로 팔았을때 매매가-월세보증금)*투자시 연간수익률=집 매도후 투자시 연간 순 기회비용 - 연간 월세임대료 - 연담보대출이자 - 아파트연평균상승액(구축이면 최소 10년이상 보고..) 정도 해보면 대강 나와요.. 개개인마다 대출금액, 보유기간, 보유물건지 등 다르니 상황이 다르긴할것같네요~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시간이 가면갈수록 수익만 놓고보면 주식이 유리한건 사실인거라.. 판단은 상황에따라 각자의 몫.. 실력이 있고 버틸자신이 있음 주식으로 버는것도 좋겠죠
@@SUCCESS-dg8qt 한국의 서울 수도권 집값은 끝없이 상승합니다. 경험이 진짜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죠. 다만 상승 중간 중간에 기간조정이나 가격조정이 있을뿐 결국은 우상향한다. 지금 대한민국 집값이 건국이래 최고가 인것이 증명하고 있지요. 논리적으로도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이상 임금과 물가는 계속 상승하고 상승한 임금과 물가는 서울 수도권 집값을 계속 끌어올립니다. 예컨데 10년 전에 노가다 미장 일당이 15만원었는데 현재 노가다 미장 일당이 30만원이라면 당연히 인건비는 건축비에 반영될 것이고 건축비 상승에 물가 상승으로 인한 토지가격 상승까지 맞물리면 집값은 우하향 할수가 없어요 단 한가지 방법은 지방으로 인구를 분산시키고 공급을 늘리는데 정부가 그런 시그널을 전혀 주지 않고 있는데 집값이 장기적으로 하락한다는 분들은 공부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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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로 3동안모아둔돈 날리고 대출받아서 2천 날려먹고 너무힘들었는데 카카오톡 오픈채팅 검색에서 "별님투자" 검색해서 손실본거 대부분다 매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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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종찬 p
@@삼종찬 끾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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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호주 멜번에서 rental crisis 로 힘들어서 없는돈 끌어서 집 살뻔 했어요 ㅎ 그러다가 연금에 추가로 넣는 걸로 맘 바꾸고 이사다니는건 정말 힘들지만 집사서 은행이자 어마무시하게 들어갈뻔 한거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 쓸어내리네요, 존 리선생님 너무 존경합이다 저의 경제 멘토이십니다 ❤❤
간단하게 생각하면 60살 70살이 되었을때
경제적 더이상 노동으로 소득을 할 수 없는경우를 생각해서
부동산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면 아파트로는 절대 경제적 자유를 얻을수 없고 오히려 일을 더 해야하고 아파트가 아닌 상가 기준으로 월세 받고 사려면 10억단위이상 있어야하는데.. 주식은 공부해서 잘만 투자하면 5억정도만 있어도 매년 2천만원정도는 꾸준히 들어와서 경제적 자유를 얻을수 있지요 10억정도 있으면 매년 4ㅡ5천 수입이 생기구요
결국 주제에 맞는 자산을 갖고있을 때 부동산이든 자동차든 매매하라는 의미 같네요, 무리하게 대출 받지말고 자산이 쌓일 동안 월세에서 지내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아요
👍👍👍👍👍
네 동감입니다. 계산해봤을때 사는게 더 나으면 사고 기회비용생각했을때 월세가 더 싸면 월세가나은듯해요 ㅎ
@@제로-c9b 그건 아니에요 주식이 더 올랐습니다 다만 부동산은 레버러지를 쓰기 때문에 많이 버는거죠. 저도 정기투자자인데 적당한 부동산은 먼저 취득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래야 생활이 안정이 되고 돈을 더 아낄수있더라고요
ㅓ
@@parker587 ㅠㅓㅓㅓㅓ ㅓㅓ
금융이 필수과목이 돼야하는이유.. 한국은 기본적인 금융지식 가진사람이 드물다. 그냥 직관적으로 누구말듣고 부동산을 사든 주식을 사든한다.
가상화폐로 3동안모아둔돈 날리고 대출받아서 2천 날려먹고 너무힘들었는데 카카오톡 오픈채팅 검색에서 "별님투자" 검색해서 손실본거 대부분다 매꿨습니다
@@삼종찬 혼자 더 많이 드시길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단타치지 마시고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시간나면 한번 둘러보는것도 괜찮을 듯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갈수록 얼굴이 안 좋으시네요 ㅠㅠ
저를 주식 시장으로 이끌어주시고, 좋은 영향을 주신 존리 대표님 늘 건강하세요.
가난한 사람 마인드는 가난 할 수 밖에 없지. 투기보단 투자를 한사람들은 확실히 걱정없이 잘산다.
인정
주식 부동산은 재테크 끝판왕이므로 실천과 공부가 함께돼야함. 최소한의 재무재표와 사업현금흐름이 이해되면 백번 맞는말임.
한줄요약. 좋은자산 사라.
@@신호안 해선..;;;;;;;
넹
돈이 차고 넘쳐서 빚안내고 집살수있음 집사는거지. 그렇지 않고 엄청난 빚을 내서 집을 살필요는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내용인거 같아요.
30% 정도
존리의 철학을 적용해서 이번달에 집 팔아서, 비상금 빼고 전부 투자 했습니다. 차트보면서 하던 투기를 그만두고, 장기적으로 회사에 투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평생 벌어서 집 하나 남는데,.. 은퇴했을때 집 하나 남아 있는 제 자신을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주식 가격 맞추기가 아니고 좋은 회사에 투자 하는 마음으로... 10년, 20년 뒤에 후회 없을거 같아요.
지금 얼마예요? 수익인가요?
@@Hayun_hh 네! 감사하게, 지금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에도 40% 이상 수익 중이에요.
아직 1년 밖에 안돼서 장투 했다고 하기에는 민망하네요^^ (breeze indigo)
@@Breezigo 미국 ETF에도 관심을 가져보세용 ㅎㅎ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ㅎㅎ 전 VTI ETF를 월급날마다 월급의 50%를 적립식으로 매수한게 벌써 3년이 넘었습니당..ㅎㅎ 미국은 영원히 우상향 할거라는 믿음..ㅎㅎ 주식시장에서는 이 믿음이 없으면 반드시 실패한다고 피터린치 선생도 말했잖아요?ㅎㅎ 이른 시기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시길 ! ㅎㅎ
@@wonki-ohk etf가 개별주보다 안전하죠! 조언 감사합니다. 월급의 50% 대단하시네요.
@@Breezigo 독신이라 가능하네요 하하
여기 미국 캘리 얼바인입니다.
2006년에 집사서 15년째 살고 있습니다. 그때 산값과 지금 집값 계산해보니 매달 1200불정도 올랐네요. 재산세와 보험 매년 만오천불정도 내고 있고요
이미 적자네요... 이자는 포함 시키지도 않았습니다. ㅎㅎ
전 주식으로 한달에 만5천불정도 법니다. 절대 집 사지 마시고 주식하세요. 님들이 생각하는 무릎에 사고 어께에 파는방법말고 존리님이 하라는 방법으로요. 애플이나 아마존 구글 같은 절대 망하지 않는 회사주식은 는 매년 5% 수익은 무조건 보장됩니다. 10만불 정도 사면 매년 5000불은 무조건 버는겁니다. 존리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복리의 마법으로 20년 후에는 $ 265,000.이 됩니다. 이렇게 말하면 한국사람들은 1억 넣고 20년동안 1억 6천 벌려면 난 안한다고 하죠 ㅎㅎㅎ 이글 읽으면서 분명히 이런생각하는 사람 있을거에요. ㅎㅎ 조건은 이겁니다. 1억 넣고 20년간 "아무것도 안해도" 1억 6천 버는겁니다. 왜 주식 유투버들이 그렇게 성장주를 찾는지 아시나요? 수익율을 25%이상으로 내기 위해서 입니다. 1억으로 성장주를 찾아 사고 1년에 천만원씩 20년간 계속 투자해서 매년 25% 수익율이면 20년 간 얼마 벌까요? 어이구 120억 이네요 . 총투자금은 3억 , 수익만 117억 이네요. 매년 25% 수익율을 20년간 유지하는건 거의 신의 영역이니까 12%로 줄여보죠. 17억 이네요. 총투자금은 3억 , 수익만 14억 이네요 이정도면 노후준비 끝.
전 존리님이 분산 투자는 40-50개 정도 회사하라고 해서 45개 회사에 투자중입니다. 지금 보니 5개 회사만 적자고 나머지는 다 돈벌어주고 있네요.
전 한 회사가 한달에 200불씩만 벌어줘도 8000불입니다.
전 지금 이집 팔고 10년뒤에 두배 큰집 사주겠다고 와이프 꼬시고 있습니다.
이자와 재산세 등 세금을 환급 받는 것을 계산한다면 코슽트가 그렇게 높진 않다고 보고 얼바인 부동산도 괜찮은 안정적인 재산이라고 보이네요. 워렌 버핏이 위에 말한대로면 자산을 안정적으로 분배하며 성장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장기투자시 세금우대제도를 좀더 주었으면..
솔직히 주식 세금이 좀 쌘듯;;
기본 세금 0.15퍼에 차익에 5프로 정도가 적당할듯.
장기투자자는 0.1퍼에 차익 3프로 정도로 우대해주고
장기투자공제펀드있습니다
매우 존경하는 분이지만,
현지하곤 거리가 먼 이야기지요.
미국 이야기는 대체로 맞습니다
존리대표님 덕분에 행복해졌어요 항상 건강 하세요~
존리대표님은 주식을하면 언제나 수익을 낸다는 가정을 하기때문에 월세가 유리하가고하는거고. 까먹을경우를 얘기안함
집한채가 전재산인 거지들 발작하네 ㅋㅋㅋ 집이 희망이 아니라 희망이고 싶은 거겠지
예대마진 개념을 알고 복리의 개념을 안다면 대한민국에서 집이 필요없죠
지금 제가 보고 있는 집이 5억인데 월세가 1000/70 입니다 그렇다면 연 840만원이니 연 1.7퍼센트 금리로 5억을 빌린 것과 유사하겠죠 만약 그 5억을 괜찮은 주식 5개에 분산투자하거나 우상향하는 다양한 자산군에 분산투자를 한다면 그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겠죠 이게 은행이 돈버는법이구요
하지만 여러분이 말하는 측면은 부자가 목표가 아니라 평화롭게 안정적으로 살고 싶다면 집은 필수가 맞다는 논리죠 하지만 존리 대표는 부자가 되는 걸 이야기 하는 사람이지 안정적으로 사는 법을 이야기하시는분이 아니거든요 안정적으로 살고 싶다면 집을 사시고 남는 돈은 s&p500에 넣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노후도 크게 걱정 할 것도 없구요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건 좋으나 왜 저런 말이 나왔는지 생각하고 부자가 될 생각이 없다면 이런 영상을 안보면 됩니다 굳이 오셔서 반박하는게 어이가 없을 따름이네요 솔직히 유튜브에 집 사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그분들보고 안정을 느끼시면 됩니다
저는 주택을 선호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25년 전에 집을 사고 만이 힘든시간들을 살았기에 집에 대한 애착도
있고, 지금 집을 팔아서 아파트를 못사는 저의 집은 정말로 변동성, 확장성이 제로입니다.
아니요 마이너스이지요. 그런데 집을 좋아하기에 집을 팔아서 전세값도 만들기 어려우니까 ㅋㅋ
그렇다고 저희들이 살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페이트칠도 하고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하지만
존리대표님을 25년전에 만났다면 집살돈으로 주식을 샀다면 지금은 엄청나겠지요.. 상상불가합니다.
존리 대표님 감사합니다 ~^^
집을 사면 내마음에 맞게 집을 꾸며서 살수가 있죠.
다른 투자처를 찾지 않고 맘편히 살수있죠.
투자처를 찾을 시간에 자아실현을 할수있죠.
돈만 찾아서 사는거 보다 내가 원하는 삶을 자기주도로 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집을 살때 내가 살기 편한곳 남들 생각해도 괜찮은 집 사면 그것도 하나의 투자 개념이라 기회비용을 잃어 버린다고 생각하심 않돼는것 아니가요 ㅎ 어쨌든 잘듣고 갑니다
저는 존리대표님과 생각이 다릅니다.
주식을 하다가 망할수 있지만, 부동산은 꾸준히 오르고 설사 떨어져도 다시 회복이 됩니다. 예전.5-6억(한화기준)에 집을 샀던.즉 2014년정도에 밴쿠버에 집값은 지금 12억에서 15억입니다. 불과 6년전입니다. 더블보다도 높게 올랐습니다. 지금 한국이 그렇게 된거 같은데, 떨어져도 얼마나 떨어질까요? 제 생각엔 집은 필수이고 그 다음이 주식인거 같습니다. 주식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고 공부를 해야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주식이나 펀드에 대해 아는 사람이 별로 없고 전망도 어렵습니다.
부동산 살때 부단히 공부하는거처럼 주식도 공부많이하셔서 탄탄한 좋은주식에 투자하시면 6년 두배는 많습니다.
누구나 말하는 하이닉스 주식가격보세요. 6년전대비 2배이상
4년전대비 4배 올랐습니다
삼성전자 6년전대비 3배 올랐습니다
@@minam3530 생각은 자유입니다만은 , 비교의 대상을 타당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가령 그 돈으로 강남아파트를 6년전에 매수했더라면 ? 아니면 30년전에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매수했더라면 ? 예외적인 삼성전자나 강남재건축아파트 같은 예는 빼고 비교해야 합니다. 저는 Cool Lover 님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은 전문가도 쉽지 않습니다.
형들 여기서 싸우지 말고,
주식을 더 잘 아는 형은 주식하시고
부동산에 더 지식이 있는 형은 부동산 해요.
다 형님들도 잘먹고 잘살자고 얘기하는거잖아요.^^
애플에 5년 전에 5억 몰빵했으면 지금 20억 되었을거에요. 10년 전에 샀으면 10배 올랐을거구용~
경험 부족이신가 봅니다 집 사고 팔고 3~4번 했었구요~ 2013년 35% 이상 집값 빠졌을때 집 매매 경험있습니다 ㅜ왜 팔았냐구요 ~ㅎ??인생 자체가 롤러코스터입니다 삶을 장담할 수 있는 자신감은 어디서들 나오는건지 ㅜㅜ 주식 아무나 하는거 아닌거 맞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는 함부로 하는게 아니죠 ㅉㅉㅉ
너무 한쪽에만 치우치게 하면 안되죠
무조건 주식은 아니죠 다그 상황에 맡게
하는거죠~~한쪽으로만 치우치면 부작요믄
꼭 일어납니다.
집은 없어도 된다는 사고는 이해안됩니다
10억짜리 비용 월렌트비 150이긴 한데 한국에선 보증금이 3억은 되어야해요.
초기에 투자를 하지않고 실거주 집부터
샀을때의 문제점
1.시간의손실-그 사이 다른 자산의 가치가 높아질수 있다.
2.추가 자본의 손실- 투자에 사용할 수 있었던
자본을 높은 주택유지비용으로 지출하게된다
3. 교육의손실- 투자할돈이 없어 결국 투자경험을 쌓지못한다
당신의 집은 당신의 꿈이며 그래서 감정적이다 그러나 당신이 자산이라고
믿는 집이 당신의 주머니에 현금흐름을 못준다면 그것은 부채이다
집을사지말라는것이 아니다 현금흐름을
줄수있는 자산을 먼저사서 현금흐름을
늘린후 집을구입해라
'로버트기요사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중'
자기 집을 가지고 있으면 편안함과 안정감이 생기는데요, 전 집을 먼져사고, 주식을 샀어도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전 제 집에서 사는게 행복합니다.
미국 s&p 500의 ETF 는 3배정도 오르는데 약 10년이 걸리고, 미국 부동산 같은 경우 3배가 오르려면 약 30년이 걸립니다. 여기서 정리가 되지 않나요? 그리고 부동산은 매년 세금 내야하고 관리비가 들어가고 복잡하지만 주식투자는 넣어놓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구요. 저는 설득이 됩니다 워렌 버펫도 말했었죠 자신이 했던 최악의 투자는 자기가 사는 집이었다고요(다만 동시에 최고의 투자라고도 했습니다 자신의 소중한 기억이 담긴 곳이기 때문이죠)
집은 폭락할까봐 무섭고 주식도 회사가 망할까봐 무섭고 그냥 돈을 가지고 있으면 수익이 안나니 무섭고
그 모든 것의 대안은 ETF입니다
국채 사셔요
존리님 말씀대로 일본이 부동산으로 망한 이유 알겠더라구요. 일본 부동산 영상들 찾아보니 진짜 암흑하더라구요.ㅠ고령화사회... 청년들 사라지고 빈집들에 노인들만ㅠㅠ 그리고 이탈리아도 지금 곁고 있고 독일은 위기에서 극복으로 가는거 같더라구요. 2030년쯤되면 한국도 부동산 위기 및 고령 진입할꺼에요. 성장,가치성이 있는 기업들 잘 분석하셔서 주식에 투자해야 청년들 일자리 창출에 결혼도하고 저출산도 막을수 있다는 점!!
그리고 한곳에 투자하지마시고 분산투자하셔서 분할로 매수하시고 장기투자 하시면 배당금 나와요. 그게 노후대책 마련입니다
;ㅋㅋㅋㅋㅋ
@@jessiej3676 네
예전에 어떤 미국인 사업가 부부가 사는 집에 가본적 있는데... 무슨 교회만큼 넓던데.. 월세 600이라고 해서 이해를 못했는데 왜 월세를 사는지 알겠네... 세금 때문이군...
존리선생님~강의가 가슴에 확 와 닿습니다 역시 배울점이 많습니다 감사드려요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주위에 주식 투자로 돈 번 사람의 숫자랑, 부동산으로 돈 번 사람의 숫자를 비교하면 그냥 바로 결론 나오는것 아닌가 ?
ㅇㅈ ㅋ 주식은장기투자 자체가 엄청 힘듦.. 부동산은 사고팔기가 힘들어서 좀더 수익이 좀더 쉬운거고.. 10에 8이상은 장투실패함
지금까지는 주식에 대한 정보도 이해도 부족했지만 요즘 돌아가는상황을 보면 젊은이들 주식으로 합리적인 투자들 많이 하시는데 인식이 전환되면 상황은 많이 달라질겁니다~제주위에 주식 투자 안하는 사람 없고 다들 돈벌었다 하더이다 ㅠㅠ
@@조이라이프-n9l ) 그래봤자... 고수급에 해당하는 슈퍼개미 아니고서는 상승장에 부동산 수익보다 못하죠...
미국주식하는사람이 주변에 없으신거아닐까요 ㅋ
경험해보니 국내주식으로는 죽엇다 깨어나도 개미들은 돈 못벌어요 아마 주변에 돈못벌었다고 하시는 분들은 국내주식을 하시는 분들일겁니다
저는 아버지랑 같이 작년 9월말부터 미국주식 시작했는데 4개월좀 넘었네요 4~5개월만에 수익률 60% 입니다 참고로 사고 팔고 안하고 가지고만 있었어요
부동산은 자산의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리스크가 커지고
주식은 자산의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리스크가 줄어듭니다
제가말하는 장기투자의 기준은 5~20년 이고
투자하는 주식의 기준은 미국주식입니다
10년뒤 20년뒤 돌아보면 부동산보다 미국주식에 투자하는게 수십배 수백배 수익금이 차이가 날겁니다
부동산은 성장에 한계가 있지만 기업은 성장에 한계가 없거든요
네 월세사시고 주식투자로 부자되세요
자기집 한채는 필수랍니다. 장기투자 원칙은 맞지만, 주거에서 나오는 심리적 안정감이나 주식시작에서의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 요인은 배제하신거 같아요
그러한생각또한 금융문맹이라고 말하고있는거죠..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금융문맹
@@블루코너-e4u 피터린치 아시나요? 그분이 말한 내용 인용한겁니다~
옳소 의식주의 기본이 집인데
집을 사지마라는 말이 아니라, 무리해서(영끌) 사지 마라는 말을 하시는 것 같아요 :)
이 영상은 정상인적 나라만 맞는말 같음 ㅋㅋㅋㅋ 집값이 미친듯이 오르는 나라에는 안맞음 ㅋㅋ 주식처럼 더 오르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잡아야됨 ㅋㅋㅋ 부동산 불패
돈주고 들어야할 최고의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성장 위주 배당 etf 투자 하시면 5~6% 받음. 게다가 원금도 늘어남 ㅎㅎㅎ. 어느 부동산이 1-3 억 가지고 저런 돈 벌음? 그정도 돈이 모이고 여유가 되면 차 구입하듯 장만 하세요.
미국에서 살아본 입장에서 월세에 관해 한국에서와의 결정적인 차이를 얘기하자면, 1, 세입자가 원하면 평생 계약 연장하며 살 수 있다. 2, 월세비 증가율이 제한되어있어 부동산시세가 많이 올라도 집주인이 렌트비를 폭등시킬 수 없다.
이게 법적으로 구축되면 한국에서도 월세 사는게 불안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례로 5년 전부터 한달에 150만원 정도 하던 샌프란시스코 아파트에 살았는데, 5년 후 렌트비가 170만원 정도로 올랐습니다.(갱신은 1년마다함) 그런데 그때 당시 신규로 그 아파트에 새로 계약하면 월340만원이었습니다.
주식이 부동산 보다 안좋은 가장 큰 이유 : 장기적인 안정적인 대출이 안됨. 부동산은 50% 대출 해주잖아. 출발선이 다름.
찐 펜 됐어요😍🤗👍👍
부동산이라는 주식을 레버리지 써서 샀다는 개념으로 봐야하는데.. 단순 거주지로 보시는듯하네요
부동산이라는 종목이 다른 종목에 비해 수익률이 낮다라고 보는 의미가 더 큰거같은데요?
신규 분양 아파트 경우에는 거의 떨어질 일이 없죠. 마음이 안정.
집을사면 기회비용상실이라는게 엄청큰리스크란걸 직접투자해보니느낍니다
큰돈 번게 문제가아니라
수익내는 확율이 부동산이 높다 아이구 문제는 수익율이 아니라 수익날 확율이 개인에게는 더 중요하다
땅이 작은 한국에서 10년 장기투자 했을때 수익날 확률은 부동산이 가장 높지요. 주식은 극소수 종목만 크게 납니다. 저 분도 미국에 부동산 있을겁니다.펀드선전하려고 금융문맹으로 한국인들 후려치는데, 과거 저축과 부동산이 수익이 안정적이고 증시는 외세의존이 강해 변동성이 높았습니다.
10억 부동산엔 투자할수있어도
일반개미들 주식에 10억투자힘들다
현실적으로
아 그니까 왜 욕심부리냐고 주식으로 ㅋㅋ
본인들도 알면서 그런다니까.
공감합니다.
사람들 시선때문에 집을 사는거고 대한민국에선 당연한 선택이죠.
아이들 눈치보며 살까 더 그러하고요.
주식에 투자할땐 큰회사들 위주로 5등분해서 넣어두면 더욱 안전하며 자산이 불어나는건 여러 자료가 있으니 옳은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서민들 입장에서는 어려운 도전이네요.
내용이 참 좋네요 . 차분히 잘 읽어주셔서 집 안일 하면서 듣기 편했어요
집 투자 안하려했는데요.수도권에 40평대 집팔고 2년전 지방내려왔어요. 지방이라 좀큰평수(60평)로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니 이왕 지방에 내려온거 넓게 쾌적하게 월세로(100만)잘 살고있었는데요. 지금 2년째됐는데 주인이1가구 3주택자라며 매매한다고 나가달라해서 애셋데리고 5식구.. 나왔어요. 지금 30평 작은평수로 5식구 이사왔습니다. 지금거주하는 아파트 매매가가 4억 안되는데 월세로 100에(같은평수 현재130이상) 겨우겨우 들어왔어요. 지금 월세값... 미친가격됐습니다. 죄송한데요... 존리사장님...강의 너무 동의하지만..현재 부동산 상황에 월세 살라는말씀은.......그닥 와닿지 않네요. 그러나 좋은강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곧 우실듯...
투자는 안햇나요.. 그냥 현상유지만 하신듯..?
투자요? 어떤투자? 집요? 지금은 장벽이 너무높아져서.. 집을살수있을지 의문입니다.
집살돈있으면 주식하는게 길게보면 낫다는거지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서 월세살라는말이 아니잖아요
@@nasin_j 아무것도 안하면서 월세살아야하냐는 의미의 글이 아닙니다.
집값은 떨어질수 있다는 가정을 하면서 주식은 무조건 오른다는건가?
기본 서울집하나 있는 집안 재태크 기준입니다 ㅎㅎ
부동산도사고.주식도사고..
ㅎ
마지막 부분에서 자가와 월세 어느것이 유리한지 늘 궁금한 부분이었는데 해결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오늘을 내다본 존봉준 그는 대체 ..
1주택 선빵은 일단 우리나라에선 필수..
맞음 존리 월세계산에서 항상빠져있는건 월세상승분과 이사비용임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간건강 챙기세요 안색이 안색이 점점 안좋아지세요 ㅜ
기술이 발달하면서 집을 지을때 들어가는 비용이 계속 내려가고 있습니다.
강화된 원자제 발전, 건축 자동화, 건축 설계 소프트웨어 발전으로 인하여 같은 가격으로 더 높은 아파트, 같은 층의 아파트를 훨씬 더 싸게 지을수 있게 된것인데요.
서울은 다른 지역과 다르게 젊은 층이 훨씬더 많고 대부분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출산 문제가 장기화 되고 있고 더 고층 아파트를 지울수 있는 정책이 나오고 있는 만큼 서울지역 아파트 를 시작으로 가격 하향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한국하고 미국은 사정이 다릅니다 안정된 집이 있어야 돈이 부스러지지 않고 다른 투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기일 때마다 집 알아봐야 하고 이사다녀야 하고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 이해안됩니다
아줌마 영상좀 끝까지 보고 논지를 반박하셔야지 귀막고 자기 생각만 얘기하면 어떡합니까?
ㅋ.ㅋ 한국도 같아요.
월세가 유리한 경우도 매우 많아요.
기회비용을 자가(부동산)에 투자하는냐
금융상품이나 주식등에 투자하느냐의 차이에요.
저거 10억을 가지고 쉽게 설명해주는건데도 이해가 안가신다면 더쉽게 생각해보세요.
월세로 100만원씩 1년 1200만
10년 1.2억
100년 12억이에요.
즉...대부분의 인간이 평생 살면서 모을수없는 돈의 가치만큼 집값에 책정이 되어있는수준이라서 월세로 살면서 남는돈으로 다른거 하시면되요.
투지를 하셔도되고 맛있는거 사드셔도 됩니다.
풀레버리지로 사면 이율이 싸고 대출이 잘나오니까.. 뭐 이제는 안나오는곳도 많치만.. ㅋㅋㅋㅋ
풀레버리지로 집을 어케사나요?
@@havizin 신용 담보풀로받아사는거였죠. 이번에 규제됐지만
한국은 부동산 입니다 특히 입지좋은 아파트
강남3구 역세권에 집을 사는것보다 월세 사는게 유리하고 합리적 선택이라고 생각해야되나요? 논리적으로 이해좀 시켜 주세요~
당연히 강남이죠
집을 살려고돈모으면 그사이에 집값이 두세배가 뛰는게 어떻게사
저도 그생각으로 살았는데. 34살에 대출 1.7받고 모은돈 8천으로 경기도에 아파트 34평짜리샀습니다..그리고 2년만에 5억5천..
팔아서 대출금다갚고 현재 28평짜리 경기도권 자가에 삼전우 1800개정도 들고 배당금 복리투자하며 돈늘려가는 재미보고있습니다.. 운이좋다고 느끼실수 있는데 부동산 답없다 그러는데 공부하면 아직도 기회는 있어보입니다. 지금 3기신도시쪽도있고..
빛네서 싸야지 왜 기다려
흠..우선 뒤에 cg가 좀...ㅎㅎ 투자는 알아서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내 돈 내가 알아서 내 마음대로 굴리면 되는것임. 저는 저만의 투자 성향이 있지만, 존리님의 투자성향과 마인드를 인정하고 존중하고 맞다고 생각하는 건 맞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입니다
무대가ㅜ아니라 cg예오?
근거있는 설명 감사합니다. 불안감 많이 해소 됩니다. 용기가 솟습니다 '♡♡♡
올해 동향을 봤을때 주식도 올랐지만 부동산이 더 올랐습니다. 여기서 펙트 체크. 둘다 폭락하면 주식 가진사람은 길거리로 가야되고 집 가진사람은 아니다는 거죠 ㅋ 결론 : 집부터 가지고 주식은 안전하게 장투로 능력에 맞게 해야된다
부동산 레버리지로 사면은 다 헐값에 경매 넘어가고 길거리 나앉는데 무슨말임?? ㅋㅋㅋ 물론 자기 돈으로 사거나 감당할수 있는 부채로 집 사는건 하락장이 와도 버틸수 있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사상최대이고 영끌족이란 단어도 나오는데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같네요 ㅎㅎ 눈치 빠른 투자자들은 적기에 부동산 시장 떠나고 영끌 서민들만 피해보는거 아닐까 걱정이네요
@@이으잉-i2i 레버리지 이야기를 왜하냐. 넌 주식도 레버리지 풀 대출 땡겨서하니? 그런 사고방식이면 넌 뭘해도 망하지 멍청한놈아 ㅋ
ㅋㅋㅋㅋ 어 그래 나중에 길거리 나앉고 질질짜지 말고 ㅎㅎ 멍청하면 아닥하자 ㅎㅎ 요 몇년간 하락장 안오고 계속 집값오르기만 하니까 니 실력때매 오르는거 같지?? ㅋㅋ
부동산 없어도 사업체 잘 돌아가거든요^^ 나라 그렇게 잘 돌아가기 원하시면 세금이나 많이 쳐 내시던가요 ㅋ 한달에 8백씩 세금 갖다 받치는데. 넌 나라에 무슨공헌햇니? ㅋ 버스료 오른다고 나중에 징징대지말고 ㅎㅎㅎㅎㅎㅎㅎ
ㅇㅇㅇ 올해 주식으로 6000벌었는데
집값이 1억이 오름....
따지고보면 뻔하기도 하고. 그냥 시대가 변했다고 보는게..
50 60 70 세대분들은 형제가 보통 4~5명. 많은집은 7.8남매.
그 세대가 성장해 경제활동을 시작하면서 돈을 벌었고.
집을 사기시작하면서.
부동산 광풍이 불기시작했고요.
그분들 또한 자식들을 보통 3남매이상 낳았죠.
80 90 세대들이 지금 경제활동의 주축이되어서 집을 구매하고있고요.
즉. 경제활동인구가 계속 늘어왔다는 겁니다.
헌데. 80 90세대들은 아이가 2명이 안되죠.
2000년 2010년 생들이 경제활동의 주축이 될 2030~2040년에 들어가면.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든단 얘깁니다.
그래도.
건설사들은 계속해서 아파트를 지을거고요.
60 70세대 분들은 황혼을 준비해야할 나이가 됩니다.
그분들이 돌아가시고. 주인잃은 아파트가 늘어납니다.
자식들이 반강제로 증여를 받아야하는데.
다주택자에게 부과되는 무거운 세금을 피하기위해 유산을 거부하는 상황이 지금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죠.
맞습니다
맞습니다
좋은 댓글 말씀 보고갑니다.
우리는 저출산 초고령화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1. 당장 도시 인근 시골마을의 슬럼화
2. 우리 주변인근 초중고 대학 학생수
이것이 팩트
부동산은 기본 레버리지 x3으로 들어가니까, 부동산 수익률에 3배 해야 우리가 보통 느끼는 부동산 수익률이 나온다는거는 얘기하나요???
주식도 선물 레버리지는 6.7배임
@@hskim-nz8tk 주식과 부동산 레버레지는 risk가 다른데 그걸 비교를 하냐....
레버리지는 떨어져도 x3이라는 건 모르시나요?
부동산 하락은 거시적 가격에서 보면 일시적 조정이고 결국 꾸준히 우상향합니다. 집의 가치가 높은게 아니라 현금의 가치가 떨어지니까요. 수중에 현금 계속 쥐고 있으면 현금의 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결국 가난해지는겁니다. 서민들은 저축하고 부자들은 대출 받아서 투자 하는 이유가 뭘까요. 무리하게 부동산 투자는 할 필요가 없지요 그리고 청년층이라면 집 사서 한 곳에 안주 하는 것보다 이사도 다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본인의 몸값을 올리고 성장하는게 훨씬 큰 이득입니다 이런 분들은 집 사면 안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내집 마련이 우선일것 같습니다. 존리선생님 말씀은 현실과 동떨어진 교과서적인 얘기시네요. 금융,주식을 잘 모르는 일반인은 부동산을 먼저 시도하는게 현실적입니다
교과서를 아는게 공부에 기본 아닌가요 ㅜㅜ
적어도 부동산 가격이 내린들 집은 남아있고 또 내가 그만큼 살고 살아갈거고.
내집만 내리는것이 아니고 주변도 같이 내리니 다 같은 사정아닌가요?
투자목적으로 몇개씩 사는 사람이야 내리는거 두렵지 깔고 실거주 하는 사람은 집값올라서 세금높아지는거 달갑지 않습니다.
내집한채없고 돈없는 사람에게는 설득력이 떨어지는 강의입니다.
돈있는 자발적 월세자와 돈없어 어쩔수 없는 월세자는 상황이 다릅니다.
1. 이분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주식투자에 성공하려면 < 투자자의 경제에 대한 기본지식 > 이 필요하고, < 주식시장이 투명 >하고, 개인투자자가 < 기업정보에 대한 접근이 용이 >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Financial Freedom ( 경제적 자유 ) 의 기치를 들고 , 금융문맹 퇴치를 주장하시는데 , 맞는 말씀입니다만은 , 그것을 실천할수 있는 방안을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적금드는 것처럼 기계적으로 매달 주식을 사라! 그건 맞는 말씀같기는 한데, 그러면 어떤 주식을 사야 합니까? 나와 동업할수 있는 좋은 회사주식 ? 어떻게 알죠? 그러니 공부하라구요 ? 아니 그게 그렇게 쉬우면 누가 주식투자 안할까요 ? 솔직히 개미가 주식투자로 수익내기 어렵잖아요 ?
2. 부동산은 입지조건, 주택정책, 교육정책 등등 많은 정보가 , 주식관련 정보보다 쉽고 다양하게 접할수 있어 부동산시장을 어느정도 나름대로 예측할수 있습니다.
전세보다 월세를 주장하시는데, 월세가 좋은 사람들은 우선 사업하시는 분들의 경우 전세금으로 자금을 묶어둘 이유가 없지요. 그리고 전세금이 고가라서 만약 부동산 하락시 전세금반환이 어려울 것을 대비해서 , 보험삼아 반전세나 월세로 임차를 할것입니다.
아니면 회사에서 경비처리로 월세를 지원하는 경우 아닐까요?
대출받아 전세살고 주택매수하는것도 일종의 몫돈마련 저축이라 생각합니다. ( 단 부동산 상승이 전제조건 ) 우리나라 사정에 비추어 볼때 , 틀린것같지는 않습니다.
또 기회비용 상실을 말씀하시는데 기회비용도 본인이 자금운용 능력이 있어야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3. 그렇다고 현재의 경제상황에서 부동산을 구입해야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이 분처럼 무한 주식예찬론은 위험할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여윳돈으로 좋은 부동산, 우량한 주식은 언제든지 매수해서 장기보유해도 상관없겠지요... 다만 지금 pandemic 상황에서 개미들이 개미지옥에 빠져 개미무덤이 즐비하게 될까 걱정스러울 따름입니다.
4. 대표님께서는 증권사 계시니까, 우수한 직원들과 대표님 말씀을 sentencs by sentence 로 전제조건들을 검증해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제가 볼때는 전제조건들이 미국상황과 혼동이 있어 보입니다.
엄청 피곤해보이세요~건강관리 유의하세요~
다른 부분도 보셔야할거같은데요 집은 10년 주기로 볼게 아니고 평생의 선택 문제입니다. 인간이 죽을때까지 집은 필수재이기 때문이죠 그럼 제가 앞으로 50년을 산다고 가정하면 50년간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계산해야 할까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5억 은행 빚에 대한 이자는 자연히 녹아내리는데 반대로 월세는 인플레이션만큼 부담이 적어도 오르겠죠
이론적이지 현실에서는 집팔아 주식산다는게 말이되냐? 부동산과 주식은 위험도가 비교불가다. 왜냐면 사람이기에 이론대로는 되지 않는다. 만약 주식의 수익률이 은행적금마냥 안전하다면 누가 집에 투자하겠냐 주식하지. 주식의 위험을 아예고려치 않는 결과일뿐.
탄수화물 끊으시고 야채. 고기 충분히 드세요. 물은 밥이랑 같이 먹으면 붓습니다. 2시간 후 드심이 당뇨 예방
월세보다 부동산 매매 대출이자가 더 싸요ㅠㅠ
그건 늘 그랬어요.
원금도 생각해야죠 세금도
가상화폐로 3동안모아둔돈 날리고 대출받아서 2천 날려먹고 너무힘들었는데 카카오톡 오픈채팅 검색에서 "별님투자" 검색해서 손실본거 대부분다 매꿨습니다
중요한건 내가 대출받아 산 집이 하락하면 낭패네요
영상 이해력이 딸리시네
(대출이자 + 원금기회비용+각종세금+유지보수비용)
합산해야지
꼭 다시 복귀하셔서 좋은말씀 많이해주세요
맞는 말인데 이해 못하는 사람들 많을듯
etf하세요.
주식은 무서운데 은행 금리는 짜증나고 그러면 없어도 될돈으로etf하십시오.
그래도 자가 1개는 있어야 한다.
워렌 버핏도, 피터 린치도
자기 집 하나는 있다.
워런 버핏은 신혼 때 부인에게 선택지를 두 개 줬습니다. 여태껏 모은 돈을 모두 털어 살 수 있는 좋은 집, 훨씬 안 좋지만 시드머니를 아낄 수 있는 집. 버핏 부부는 후자를 택했습니다.
반면 한국의 보편적인 정서는 어떤가요? 2억 모은 신혼부부가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6억짜리 집을 삽니다. 그나마 이건 집값이 오르면 수익을 보니 나은 경우죠. 저 상황에서 영끌해서 6억 전세를 얻는 집도 수두룩합니다. 해서 워런 버핏을 끌어오시는 건 적절하지 않은 비교인 듯합니다.
@@hanul0023 ) 수익율 이야기에 전세는 왜 거론이 되는지...?
@@진짜거위 전세는 현금을 놀리는 일이니까요.
@@진짜거위 자신의 경제상황은 반지하 살아야할 형편인데 대출땡겨서 아파트 전세 산다는 의미입니다. 차라리 대출을 땡겨 빌라를 산거라면 최소한 소유의 의미가 있으니 인플레이션은 따라가지만 영끌전세는 인플레이션에 왼쪽따귀, 은행이자에 오른쪽따귀를 맞고 2~4년 지나면 내집마련은 꿈너머로 날아가죠. 영끌전세가 얼마나 무모한 것인지...
본인이 금융회사를 다니니 집사지말고 주식 사라고 하는거죠
계산해 보자고했지만 계산 자체는 너무 단순하게 계산해서 계산이 제대로 안된거 같네요.
가상화폐로 3동안모아둔돈 날리고 대출받아서 2천 날려먹고 너무힘들었는데 카카오톡 오픈채팅 검색에서 "별님투자" 검색해서 손실본거 대부분다 매꿨습니다
존리대표님의말씀은 언제 들어도 다 옮은 말씀만 하십니다^^~
대표님 말씀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주거형태중 전세라는 것 때문에 특히나 갭투자의 소유물건이 많기에,2년마다 이사비용을 무시할수 없어요.아이가 있어서 이사때마다 학교근처 집들은 구하기도 어렵구여.
복비 이사비만 5백이 넘으니, 현금부자가 아닌 저로서는 매번 고민입니다.
좋은강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부동산이 급등한 이유는 자산유동성과 정책이슈 때문이었다. 경제의 펀더멘탈이 좋아져서 부동산 가격이 오른 것은 아니다. 주식시장이 최근 올라간 이유는 부동산 규제로 자금이 증시로 쏠렸고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해 공매도 금지 등의 영향이 있었다. 투자에 있어 답은 없지만 냉철하게 숫자로 검토해서 최선의 결정을 내려야한다. 나는 존리대표의 말에 매우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부동산도 물론 점진적으로 오를 것이지만 어차피 노후에 편안한 부자로 살고 싶다면 현재 저평가되어있는 한국증시가 현시점에선 더욱 적절한 투자처라고 생각한다.
동감입니다 !!
동감입니다...
주식의 최고 단점은 기업의 리스크에 대하여 개미들은 알지 못하죠
펀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집이 paid off 된 상태인데 팔고 월세로 가려고 해요. 타주로 이사를 하려고 계획중이라서요. 머리가 너무 아퍼요 요즘.
일리 있는 말이겠지만, 난 초가집이라도 내집있어야 함. 심리적으로 안정이 최고라고 생각함. 기회비용인 이사비용와 복비도 만만치 않게 많이들어감. 이부분은 언급도 없음.
이사비용, 복비 ㅆㅇㅈ입니다
이분이 만든 펀드 이젠 원복했나요? 이전 전고점 회복못한걸로 봤는데. 이렇게 불장에도...
좀 길게 봅시다 ㅠㅠ 인생 짧게 사셨네 ~ㅎ
뭘 길게봐요
국내펀드들 대부분이 마이너스인거 아실텐데요?
@@조이라이프-n9l 5년전에 산분들도 마이너스였어요. 아주 최근엔 모르겠지만. 5년 넣어서 원복할까말까한 펀드. 님은 마니마니 하시길.
결국 한국 국민은 금융지식이 부족하다는 거네요
그렇것같아요 ! 주식을 도박 처럼하니ㅠㅠ 튼실한 대기업 주 가지고 있다가 장투 하면 되는데요 그쵸
가상화폐로 3동안모아둔돈 날리고 대출받아서 2천 날려먹고 너무힘들었는데 카카오톡 오픈채팅 검색에서 "별님투자" 검색해서 손실본거 대부분다 매꿨습니다
옾챗 광개토주식투자 지금 무료리딩이벤중이라는데 모르는 사람>?? 빨리와서 수익보세요들
@@감나무-i5v 오 ㅋㅋ 나도 광개토주식투자에서 이득보는중인데 진짜 대박 ㅇㅈㅇㅈ
광개토주식투자 에서 나도 오늘도 수익 ~~ ^^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네요. 결과론적으로 서울에 집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누가 승자 일까요? 집도 어쨋든 자산입니다. 주식도 있고 집도 있으면 제일 좋겟져 어쨋든?
하신말씀도 맞지만 추가로 월세로 살았을때 집매매로 시세차익을 못내는것도 기회비용이 아닌가 싶어요~ 중요한 부분이 생략되어있네요 그리고 집 구매할 돈으로 주식을 하고 얻는 수익을 5퍼센트로 잡으셨는데 많은 투자자가 수익은 커녕 마이너스를 내죠 ㅠㅠ 이걸 바꿔말하면 이부분에서는 기회비용이 제로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주식도 부동산과 같이 세금이 부과되죠~ 어쨌든 다른 생각의 방법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식 잘생각해서 하세요.
주식은 누군가 이득을 보면 누군가는 손해을 보게되는 구조야 서로 윈윈 할수 없는거지... 저분은 이득을 보는 말로 하는거고!
장투? 이것도 돈좀 있는분을 이야기야... 주거가 안정이 되야 뭐라도 할수 있는 이야기지.... 저분은 분명 삼x. lx 등등 유량 업종만 하는 거겟찌
나도 그정도 투자할돈 있으면 벌써 했음... 저분 말듣고 정말 성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마 실패할 확률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또! 주식을 사는순간부터 휴대폰만 보고 있고 아무 일도 못할것이다!!!
부동산이 안전자산 그룹에 속할지는 모르나
백프로 안전한것도 아니고,
불패 자산은 더더욱 아닙니다.
확률적으로 개인이 주식으로 돈 잃은 사람하고 집 사서 돈잃은 사람하고 어느 쪽이 더 많을까요. 불패 자산은 아니겠지요 물론. 하지만
현재까지만따지면 불패맞음 서울경기도권은
자본주의에서 어떤 것이던지 투자의 대상은 되겠죠? 혹시 100% 안전한 불패 자산에 대해서 아시는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투자하게요. 100% 안전하다고 하면 그건 사기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은행일반 통장의 돈도 가치하락이라는 것을 겪는데....
저는 돈을벌어도 존리대표님처럼 살고싶진않아요..자가가주는 편리함이 있는데.대중교통이라니..그또한서울에서만 가능한이야기구요,또한 어떤특정부류에만가능한이야기지요
존리대표님 말씀도 공감하지만 그래도 안정되고 편안한 마음으로 살수있는 내 집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을 당신처럼할줄알면 당연히 주식하죠, 주식하면 반토막나니까 집사는겁니다
집은있어야 주식할 심리가 안정된다
이승에선 주식 못할텐데요 ㅎㅎ
주식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죠 ㅎㅎ 집값 40프로 폭락해도 그런말이 나올까요 ㅎㅎ
저출산 고령화..
집값 오르기야 오르겠지,,, 단지 사줄사람이 없을뿐..
차라리 땅을 사던가 땅 살돈이없으면 그냥 월세 사는게 제일이다..
월세 나가는게 달달이 나가는걸 아까워하면 안된다....
피터린치는 부동산부터 산후 주식하라던데... 피터린치랑 이분 둘 중 누가 더 수익률이 좋나요?
비교할걸 비교해.. 피터린치는 현역기간 순수 수익률로만 봐도 역대 3손가락에 드는 투자자에여
@@구리코-s5n 그러니까 존리처럼 극단적인 주장을 들을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얼굴 안보인다고 반말하는건 예의가 아닙니다.
피터린치가 왜 부동산에 묻으라고 했는지 책은 똑바로 읽고 얘기합니까 개미들이 뇌동매매하고 손절잘하니까 부동산하라고하는건데ㅉ
개미는 99%가 손절당하는 구조라 그냥 집사는게 나은거 같은데요
집 보유기간과 부동산 연간 상승율을 잘 고려해서 비교해봐야합니다. 그리고 (부동산 현재 시세대로 팔았을때 매매가-월세보증금)*투자시 연간수익률=집 매도후 투자시 연간 순 기회비용 - 연간 월세임대료 - 연담보대출이자 - 아파트연평균상승액(구축이면 최소 10년이상 보고..) 정도 해보면 대강 나와요.. 개개인마다 대출금액, 보유기간, 보유물건지 등 다르니 상황이 다르긴할것같네요~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시간이 가면갈수록 수익만 놓고보면 주식이 유리한건 사실인거라.. 판단은 상황에따라 각자의 몫.. 실력이 있고 버틸자신이 있음 주식으로 버는것도 좋겠죠
부동산 시대는 저물어가는데 가계 자산의 70%가 부동산이니 우리나라는 너무 심하죠
부동산도 중요하지만 비중을 줄이고 금융자산의 비율을 늘리는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이래서 경험이 중요하죠
끝없는 상승은 없다
@@SUCCESS-dg8qt 한국의 서울 수도권 집값은 끝없이 상승합니다. 경험이 진짜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죠. 다만 상승 중간 중간에 기간조정이나 가격조정이 있을뿐 결국은 우상향한다. 지금 대한민국 집값이 건국이래 최고가 인것이 증명하고 있지요.
논리적으로도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이상 임금과 물가는 계속 상승하고 상승한 임금과 물가는 서울 수도권 집값을 계속 끌어올립니다.
예컨데 10년 전에 노가다 미장 일당이 15만원었는데 현재 노가다 미장 일당이 30만원이라면 당연히 인건비는 건축비에 반영될 것이고 건축비 상승에 물가 상승으로 인한 토지가격 상승까지 맞물리면 집값은 우하향 할수가 없어요
단 한가지 방법은 지방으로 인구를 분산시키고 공급을 늘리는데 정부가 그런 시그널을 전혀 주지 않고 있는데 집값이 장기적으로 하락한다는 분들은 공부좀 하세요
@@부자-c1s 정신차리세요~
당신의 바램일뿐..
당신의 노후를 생각해
@@SUCCESS-dg8qt 저는 임대사업자로 집도 몇채 있고 미국주식에도 투자해서 큰 수익을 보고 있는데 늘 느끼는 거지만 세상 망하는데 베팅하는 사람은 돈을 못벌어요
@@부자-c1s 노부타카도 그랬을걸
남집사는 사람의 설움과 괜한눈치도 보이고 50세지만 제테크외엔 집장만 못하고 있어요 받을유산은 집터 900평 시골살이를 할수있을까 팔아서 집장만하려 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70년대 얘길 하시네 ~ㅎ요즘은 집주인이 세입자 눈치보는 세상입니다 ㅋㅋ 하기사 요즘 월세 전세 올라 젊은이들이 돈땜에 힘들어 하더군요 ~
존리선생님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