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도 한지민이지만 권소영님 진짜 와~~~ 밖에 안나옵니다 다른 작품에서도 보면 완전 여기랑 달라요 정말 연기 하시는분들 정말 존경 합니다 수십대의 카메라 스탭분들 그리고 상대배우와 자기감정과 대사 와~~ 요즘 영화나 드라마보면 와~~ 와~ 하며 봅니다 그리고 백수장님 대단 합니다 와우~
이거 예전 11살짜리가 베란다 창문으로 탈출해서 .학교다니지않는 애들조사한결과 또다른 아인 아예 친부모가 토막까지 내고 애죽인날 치킨시켜쳐먹고 친모란년은 출소하면 조리사자격증따니뭐니 해서 엄청 충격.. 또다른 중학생은 다시 집으로돌려보내져서 온몸에 테잎감긴채로 맞아죽고 ㅡ와 정말 공포영화가 따로없었음... 10몇년전엔 온국민이 이슈화되고 난리쳐도 특정살인도구 없었다고 상해치사 ..5년부터 최고 15년... 방치한 친부.친모는 아예 형도안살음...
왜 이 영화 강형욱한테 묻히냐고... 왜 이 사회가... 쓸데 없는 거에 묻히냐고.... 강형욱은 그냥 결이 맞지 않은 마치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혼에 대한 이야기야.... 채상병인지, 최상병인지 성도 모르지만.. 어쨌던 죽었잖아.. 말도 안되는 일로 죽었잖아... 지금 이 영화 실화 잖어... 똑 같이 반복되고 있잖아... 채상병도 똑같이 반복되고 있잖아....진짜 슬프다..... 미쳐 돌아가는 세상... 안 느껴지나??? 아 눈물이 흐른다. 진짜....
저런 환경에서 커서 어른이되면 저인간들을 용서하는것도 내몫이되고 끝끝내 나를 괴롭히고 인생에서 사라지지않은채 나한테 붙어서 영원히 괴롭힌다 돈을뺏고 기억으로 나를 무너지게하고 저렇게 미쓰백처럼 누군가나를꺼내줬으면 나는 한여름에도 긴팔을입어야하는사람이되지않았을려나 아니 누구탓을 하긴.. 태어난 내탓이지
나 진짜....여기서 한지민 다시봄....가끔 생각나....띵작임...
ㄹㅇ 한지민을 다시 보게된 작품
진짜 찐으로 이쁜척 1도없이 바닥까지 간 영혼 표현하네. 근데 근데도 이뻐..이영화에서 한지민 언니 놀랍다👍🏻
청룡 여우주연상을 왜 받았는지 이해가 되네요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아동학대가 없어지기를 ㅠ
이게 더 짜증나는게....현실적이고, 다 도와줄수 없는 이 상황이....너무 슬프다ㅠ
진짜 울고 또 울고 있습니다 ㅠㅠ 영화가 현실이고 현실이 영화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불필요한 말 하나 없이 영화 맥 안끊고 몰입되네요 영화 다시 봐야겠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애들한테 손대는 사람들은 살 가치없음
다시봐도 진짜 최고다
현실에 한지민 같은 사람은 없지만 학대 받는 아동은 많다는게 안타까운 일이다
저렇게 이쁜애들이 지금도어디선가 학대당하고 있지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안좋네요....어찌저리 악마들이ㅜㅜ! !
이런씨발내미새끼들도 부모라구 아휴.................나는이래서 경찰들이믿을수없지
마지막 장면 이 인상깊네
명작이네 한지민 배우를
있게한 작품
이거 제작비 16억으로 60억벌었음
여배우가 주연이면 무조건 망하는게 아니라, 연기를 존나 잘하면 성공함
60억이면 망했네. 신과함께가 1000억인데!
16억 -> 60억
400억 -> 1000억
이렇게 적어 드려야 이해가 되시죠?
까일게 없는 한 지민 배우..😊😊😊😊
눈물나...실화같은 내용이 아픕니다. 한지민씨는 연기천재
진짜 이거 극장에서 보고..집에서 소장용 구매해서 보고...한지만, 이희준, 그리고 권소현 배우님 연기가..ㅎㄷㄷㄷㄷ
보면서 많이 울고 많이 화났었는데요ㅜㅜ
지금 이렇게 다시 보니 또ㅜ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한지민을 다시 보게 만든 영화..
한지민 연기 좋았고요
영화도 좋았습니다.
와 이리 슬프노, 내도 12살 때까지 매일 저녁부터 아침까지 친부에게 맞고 살았었다, 나를 창조한 그분은 천국에 있을려나,
나를 죽으라고 때리던 내 친부, 그도 날 사랑했을까? 그 후 30년간 따로 살았다, 그래서 죽었다는 소식도, 다른 여자에게서 들었었다.
힘드셨겠어요 저도 그랬어요
토닥토닥.
맴이 찡 합니다--제 나이 50중반 여러할말이 많으나
토닥토닥으로 대신합니다
사랑을 받아야 사랑을 할줄 안다는데
살면서 아닌것도 있다며 극복을 해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아직도 마음의 상처로 힘드시겠지만 앞으로는 조금씩 조금씩 더더 많이 행복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태권도 유단자인 삼춘에거 이단 옆차기로 가끔 폭행 당했어요. 심부름 좀 늦었다고 때리더라구요.
한지민 배우님 정말 좋아하는데 이런 모습도 너무 멋지고 예쁘시네요ㅠㅠ 영화 너무 감동이네요
이분 미녀가 아니였네
배우셨어
나 이 영화보고 정말 많이 울었어
명작이죠. 잘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지민 그저❤
사람은 누굴 만나느냐가 중요하다~!!
두번봐도재밌다
슬프고안쓰럽고
지도지독쓰럽게
불쌍한처진데도
또그런불쌍한
사람이눈에들어오는
다들몰입감있게연기들좋아요
❤❤❤❤❤
진짜 잘만들었다
이 영화 보고 한지민을 다시 봤었다
와~~한지민이 이렇게
연기잘하는줄
미스백 다시보게 되네요 한지민배우 ❤
한지민의 재발견~~
학대받는 아이가없는 세상을 바라며 🙏 지민님의 감탄과 감동의 연기 최고입니다 👍 세상에 선한영향력을 주는 배우되세요
명작은 다시봐도 가슴을 울리는 뭔가가 있네요! 질 봤습니다! 고마워요!
이 영화 투자 받느라 엄청 고생했다던데 고생한 만큼 잘만들어진 영화네요
여기서 악역 하신분 연기가 .. .. 진짜 최고였음 특히여자분 다른 작품 나온거봤는데 진짜 아직까지 왜 못뜨는지 너무아쉬운 배우임
이런아이들이
얼마나많을지😢
고구마 15개 먹는느낌에 남자형사 조력자가 사이다 한모금 먹여줄만하면 고구마먹이고
한지민도 한지민이지만 권소영님 진짜 와~~~ 밖에 안나옵니다
다른 작품에서도 보면 완전 여기랑 달라요 정말 연기 하시는분들 정말 존경 합니다
수십대의 카메라 스탭분들 그리고 상대배우와 자기감정과 대사
와~~ 요즘 영화나 드라마보면 와~~ 와~ 하며 봅니다
그리고 백수장님 대단 합니다 와우~
지민 배우님.. 이 영화 예전에도 봤지만.. 잊어버렸네요.한참 보고야 알아챘어야 하는데 바로 알아버렸어요. 연기 잘 못했다는게 아니라.. 여전히 이쁘세요. 그게 어필된 것 같아요... 반작용이 안타까운 사례네요. 더 망가지고 메쏘드 가주길 .. 뼈아푼. 이야기..
한지민은 지금도 이쁘다...
이거 예전 11살짜리가 베란다 창문으로 탈출해서 .학교다니지않는 애들조사한결과 또다른 아인 아예 친부모가 토막까지 내고 애죽인날 치킨시켜쳐먹고 친모란년은 출소하면 조리사자격증따니뭐니 해서 엄청 충격..
또다른 중학생은 다시 집으로돌려보내져서 온몸에 테잎감긴채로 맞아죽고 ㅡ와 정말 공포영화가 따로없었음...
10몇년전엔 온국민이 이슈화되고 난리쳐도 특정살인도구 없었다고 상해치사 ..5년부터 최고 15년...
방치한 친부.친모는 아예 형도안살음...
천사 ★한지민💎 ^^
한지민씨 연기는 진짜 스펙트럼이 끝내줍니다. 최고 최고
진짜 감동있는 영화.
다시봐도 눈물터짐
너무좋아요.
꼭봐라!!두번봐라!!세번봐라!!이영화 진짜 수작임 어줍짢은 깡패 형사 조선시대 로코만 만들지말고 이런영화좀 많이 만들어라 한지민 연기진짜 초죽음임 여자아이도 악역도 이희준도 연기의향연임
🎉지민님의🎉 작품은🎉볼때마다 🎉감탄과🎉 감동입니다 🎉 🎉명품배우 🎉지민님🎉응원 합니다 🎉🎉🎉❤❤❤😅😅😅
연기 완전 최고!!!
이쁜데 연기도 잘해....
이런 어두운 영화..좋다.. 사람 냄새나는...
한지민 연기 잘하네
여자 연예인중 제일이쁜.한지민
근데 왜 뜨지못하지
탑이되야 되는데
두여배우 진짜 연기 잘하네
미쓰백 남자라도 잘만나서 다행이지...
다 좋았는데 한지민이 너무 예쁜게 흠이라면 흠
아..진짜 너무마음 아퍼서 울었네요..하 남이 봐도 맘아픈데 지새끼인데.. 왜 학대하냐..하 진짜 천사같은 아이들인데..
영화지만 저 작고 어리고 그저 사랑만 주기에도 너무 아까운 애들을 왜 때리고 괴롭히냐 ㅠㅠ 하아 맘 아파 ㅠㅠ
리뷰 잘하시네요 불필요한 멘트없이
칭찬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이거보면서 충격이였고 실화라는건 더 충격이였고 가해자는 세금으로 감방에서 밥처먹는건 불쾌했다.....뒤젔어야 되는데.....범죄중에서도 제일 더럽고 금수보다 못한짓이 아이한테 해꼬지 하는거다.......
장섭이 멋져
저렇게 어린아이를 학대하는 인간은 도대체 왜 학대하는건지? 정신병인가?
한지민:의빈성씨
남자인 나도...
애들은 그냥 눈만 바라봐도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그런애들이 남의 아이라도 넘어져서 다쳐가지고
울면 맘이 아픈데...
그걸 때릴 수 있는 인간은 솔직히 정상인은 아니지.. 그냥 싸이코패쓰이거나 쏘시오패쓰인듯..전혀 공감이 안돼?
아이가 아픈게 공감이 안돼?
이런게 배우지
영화관가서 봣는데 넘 재밋
아동학대하면 미국처럼 부모랑 바로 격리하고 친권박탈해야 ㅡㅡ 언제 법 개정할래
1:15 의정부 지검 지검장이면 모를까 의정부 지검 판사는 대체 무슨 사기꾼 명함이지?ㅋㅋ
노름꾼... 초등학교도 안들어간 나에게 죽으라고 모래를 입에 쑤셔넣던 그 사람. 내 아비...
원빈 아저씨를
아줌마 버전으로 만든거예요?
눈물 쾅쾅
궁금은 한데...ㅜㅜ 못 보겠어요.ㅜㅜ
저아역지금겁나컸음 이번생에서 여주아역으로나옴 그사람아닌가
얼마나울었는지 모르겟네요😭
영화 보는 내내 마음이 먹먹했어요..
넘 재밌다~~
현실에선 장섭이 같은 형사가 없다는거..
중요한 순간마다 짠하고 나타나는..
어린 애들 학대하는 놈들은 진짜 찌질하고 비겁하다. 진짜 강해야하는 순간엔 찍소리도 못하면서 약한 애들한테 화풀이하는 인간같지 않은 것들
미안하지만..열애설난흔.여기까지옴😢
미모미첫다정말
왜 이 영화 강형욱한테 묻히냐고... 왜 이 사회가... 쓸데 없는 거에 묻히냐고.... 강형욱은 그냥 결이 맞지 않은 마치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혼에 대한 이야기야.... 채상병인지, 최상병인지 성도 모르지만.. 어쨌던 죽었잖아.. 말도 안되는 일로 죽었잖아... 지금 이 영화 실화 잖어... 똑 같이 반복되고 있잖아... 채상병도 똑같이 반복되고 있잖아....진짜 슬프다..... 미쳐 돌아가는 세상... 안 느껴지나??? 아 눈물이 흐른다. 진짜....
한지민님 제가 진짜 좋아하는 일반 팬인데 남자 진짜 잘 만나시길 인생 망치는게 잘못된 상대방 배우자 그 집안 만나는겁니다 부디 본인이 잘 만든 인성 인품 여신 자리를 말아먹지 마시길 부디 간절히 기원합니다 ...
나도저런사람을 기다렸어
기다려도 아무리 기다려도
저에겐 없었네요. 이제는
나도 같은
경찰에 왜 세금주지?식충들이라면? 별 도움이 않되는데ᆢ인턴으로 돌리지?법조계도 독재면 왜 세그이던 돈 찍던 목숨값은 각자 해야할 듯!영화니까 이런거고 관심도 없을듯 !
14:28 누나가 동생 이름 부른.
'장서방'이 아니라 '장섭아'입니다.
남에 자식한데
저럴수 있나 자신의상처를
얘를 통해보게된듯
진짜 아흐 인간들ᆢ별거지같은인간들많다 ᆢ법도ᆢ글코ᆢ욱하고서글픈 이야기네ㅠ근데 형사남매 좋아여ㅋㅋ
느와르도 못보지만 아동학대는 더 못보겠음 죄없는애를 상대로 저지르는 학대는 사형에 처에도 모자람
방두네... 그럼 안돼... 진짜 연기를 너무 잘해 죽이고 싶다..ㅠ 문제는 현실이 더하니..
우리나라는 이따규나 썩었찌 아동폭행죄는 사형죄 진짜 부모여도 저건 아니냐규요..
Name of the movie
Miss BAEK
@@moviecok thank you ❤️
11:33 미쓰백 과거는 어떤 상황인거죠 ?
미쓰백도 가정 폭력의 피해자 였습니다.
지금이면 가해자들 무기징역
이 먹먹함은 머지?
영인이가 생각났다 교회 목사 집으로 입양되어서 죽을때 까지 학대당한 그애기 처음의 미소가 나중에 처연한 표정으로바뀐 어린애기 아동학대범은 무기징역 이어야한다
미쓰빅이란.... 소주 같이 찌끄리고 싶은 여인
저렇게 이쁜데왜 남자가없지
진짜 한국이 이러나 아님 드라마라서 극단적으로 표시하는건지.
저정도 상처면 당연히 학대로보고 조사해야하는게 선진국 아니야?
하긴 선진국 문턱에서 누구땜에 미끄러지긴했지.
영화고뭐고 애는건들지말쟈
애들확대
학대 당하는 아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들을 보호해주는 시설이나 지원은 정말 열악하죠.
부모에게서 도망쳐도 갈곳이 없어요...
저런 환경에서 커서 어른이되면
저인간들을 용서하는것도 내몫이되고
끝끝내 나를 괴롭히고 인생에서 사라지지않은채 나한테 붙어서 영원히 괴롭힌다 돈을뺏고 기억으로 나를 무너지게하고
저렇게 미쓰백처럼 누군가나를꺼내줬으면 나는 한여름에도 긴팔을입어야하는사람이되지않았을려나
아니 누구탓을 하긴.. 태어난 내탓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