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김정원씨... 저정도로 머리가 좀 돌아가야..ㅋㅋ 약삭 빠른게 아니고 지혜롭잖아요👍👍 어떤 분들은 안타까운데 한없이 답답하고 머리가 굳어있더라구요. 그게 오래가고 그만큼 고생하는거예요 그니까 같은정도의 세뇌를 받아도 정도차이가 있는 거죠😅😅 정착도 잘하셨을듯..😊 응원합니다!
전두환 시대에 서울 영등포의 신정동 쪽에 홍수로 인하여 잠긴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북한이 대남 방송을 통해 쌀을 지원하겠다고 했을 때, 전두환 정권이 명분이 약하여 국민의 의식을 북쪽으로1) 돌리기 위해 쌀을 받겠다고 하였고,그때 북한 쌀을 저는 홍수지역에 살았으므로 그 쌀을 받게 되었지요. 그쌀은 남한 쌀과 다른 점은 돌이 있다는 것과 맛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그렇지만 그 쌀을 먹을 수 밖에 없던 이유는 없는 중에 북한이 보낸 쌀이기에 먹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정부는 쌀을 싣고 온 그 트럭에 전자제품을 가득히 싣어보내습니다. 주1)전두환 정권은 정치적 기반이 약하여 한국내 민주화 투쟁로 인하여 혼란이 있어 국민의 관심사를 밖으로 돌리려 함
@@hd9908 1984년 9월 8일에 북한 적십자를 통해서 한국에 쌀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때 전두환 정권은 체육관 선거로 대통령이 되었고 1980년 광주민주화로 인하여 민심이 이반하던 차에 국민의 시선을 다른ㅇ곳으로 찾던 중 북한제의에 수락한 것입니다. 그때 북한 쌀5만석( 7,800톤 )과 옷감들을 받게 된 것입니다. 당시 정부가 쌀 값보다 전자제품을 북으로 더 많이 보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독제자들은 더 많이 사용합니다.
두 분이 대화하면서 "중이 고기맛을 들이면 끊지 못한다"말을 하는 걸 들었습니다. 하지만, 부처님 말씀이나 불경 어디에도 스님이나 불자들은 고기를 먹어선 안된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다만, "살아있는 생명을 함부로 살생하지 말라"는 말씀만 있을 뿐입니다. 그 것은 바로 "세상 모든 만물을 사랑하고 살아있는 생명을 중히 여기라"는 아름다운 가르침인 것입니다. 중생들은 이를 따르기 위해 스스로 자신을 수양하고 고행을 통해 성불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거나 스스로의 다짐일 뿐이며 이를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결코 조금의 잘못이라도 있지는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행여 절에서 수행하고 계신 스님이나 절에 다니시는 불자들께서 고기나 고깃국을 늘 드신다고 하더라도 이를 비난하거나 경시해서는 결코 안되는 것입니다.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삶에 대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하늘이 우리 인간에게 주어진 특권이며 자유이기 때문에 자신이 믿는 종교가 어떤 종교이든 타 종교를 비난하거나 무시해서는 안되며 함부로 말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화남] • 난 DPRK를 아는데, 고모란 분은 나보다 10살정도는 더 아래 같은데 ROK도 모르시나? 답답함. • 1984(?) 수해 때 쌀 받은 게 아니고 '옥양목'이라는 일구지역 때 썼던 노란색(비슷함) 천을 보내 왔음. 당시 한국엔 국민 쌀 소비량이 줄고 남아서 쌀 양곡2중곡가제도가 골치였어요(내 기억).
김정원씨 말씀듣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그래요 요즘 교회에 단니시는분들 이렇게 절박하게 매달리신분 계신가요 내가 벼락끝에 서서 앗 하는순간 떨어질수있는순간 몸부림속에 하나님기적이 예수님도 땀방울이 피방울이 될때까지 기도를 김정원씨 목사님발못 잘잡았어요 예수님 옷자락만 잡아도 병고침을 부르지어라 응답하겠고 ㅡ
![[김정원 4부] 대한민국에 오는 게 너무 간절한 나머지 밤에 환상을 봤어요. 우리가 한국 대사관에 들어간다고요?!…](http://i.ytimg.com/vi/VFZBElD4S7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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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06년도 부터 3년간 북경에서 살때 주일마다 호텔에가서 예배드리곤 했었는데 그소리를 들으니 감회가 깊다.
한국에 수해가 났던 때가 있었어요
태풍으로 기억 함 그때 북한에서
쌀을 보내겠다고 해서 쌀을 받았죠
그 쌀로 밥은 못하고
떡을 해먹었다고 합니다
그때 쌀, 받고, 많은 사람들이
마음 아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나 자유를 갈망해서 탈북하는데 우린 자유에대한 감사와 소중함을 모르고 사는사람들이 많으니 ~~~
자유를 모르는 2찍들 (ㄱㅅㄷ ㄱㅇㄷ ㅊㅊㄷ )
@@김화중-e2l 좌익빨ㄹ갱이 자스기 여긴 왜 기어들어왔나?
은정님 이 방송 내내 불안불안 편집 잘해야 합니다 탈북 도와준 분들 등장하면 안됩니다 시청률도 좋지만 제일 먼저 안전이 우선입니다 수백번 생각하고 생각하고 빈틈이 없었으면 합니다
강은정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북경 교회에서 흘리신 피눈물이 안타깝습니다. 은정 여사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머리가 좋은 분이네요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정원님 빨리 오세요.
고생이 너무 많네요 ㅠ ㅠ
두 분..행복하시길🎉🎉🎉..
다음 회를 빨리 보여주세요
많이기다려집니다
언제나 행복한 시간 만들어가세요
큰수해가났는데 북에서 수해물자를 보내겠다해서 정부에서수용했는데북한에서 고생많았죠 씰과옷천을보내왔지요 돌아가는차에 우리는TV등 가정제품을 보내줬어요
하루빨리 북한이 자유화되어 북한 동포들과 중국 러시아 등 제 3국에서 유리방황하는 동포들이 안정을 누리게 하소서
은정씨! 김정원씨의 마음아픈스토리너무잘들었어요! 마음아픈일 모두잊고 한국에서떳떳하게당당하게 행복하게 잘사셨음좋겠어요! 은정씨 굿밤되셔요❤❤
김 정원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눈물나네요. 울었어요 ㅠㅠ
자유을찾아오신만큼 북한시민들을위해서라도 목솔을 많이내주셔야합니다 ㆍ 요즘 북한분들의탈북스토리에 푹빠져들어보니 우리모두 행동으로목소리을 내야겠다고 생각이드네요 ㅠ
다음화 얼른주시라요
젊었을때 군대가기 싫어 우리나라에 태어난게 그렇게 싫었는데 지금은 우리나라에 태어난걸 감사해하며 살고있습니다.
정원님은 사고가 어느정도 깨어 있는 분이네요..
안녕하세요 김정원씨 응원 할게요
행복하세요 🇰🇷🇰🇷🇰🇷🌺❤️❤️❤️🌺🌺🌺🌺
할렐루야!!
오늘 영상 잘봤습니다.
음...김정원씨...
저정도로 머리가 좀 돌아가야..ㅋㅋ 약삭 빠른게 아니고 지혜롭잖아요👍👍
어떤 분들은 안타까운데 한없이 답답하고 머리가 굳어있더라구요. 그게 오래가고 그만큼 고생하는거예요
그니까 같은정도의 세뇌를 받아도 정도차이가 있는 거죠😅😅
정착도 잘하셨을듯..😊
응원합니다!
1.9천.찍고. 좋와요 찍고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태극기 만세 만세 🇰🇷김정원님 🇰🇷만세 만세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날씨 더운데 많이 건강하고 조심하세요 🎉🙏대한민국 항상 오래 행복 건강하고 조심하세요 🙏
지금은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실 수 있지만 그당시는 얼마나 절박하고 힘드셨을까를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통일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북한에서 핍박당하는 북한 동포들을 생각해서 남한으로 다 탈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네요
⚘️🇰🇷🇰🇷🇰🇷🏃♀️
더운데 💦 💦
화이팅 🎉🎉
북한은 꿩 사육장이네요! 멀리보면 날아가니 눈앞에 모이만 바라보게 꿩 머리에 캡을 씌워 키우더군요. 한국이란 나라도 몰랐다니...어이가 없네요.사람의 자유의 영을 빼버리고 짐승처럼 사육당하고 있으니 빨리 김정은 일가가 멸망하여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이미 죽은놈들은 부관참시할수있도록 포르말린으로 시신마저 곱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쌀이 필요해 받은것이 아니라 어쩌나 보기위해 보내라 했더니 거절할줄 알았는데 보내라 하니 놀라서 전국에서 상급쌀만 모아 보냈다는데 품질이 엉망이라 아마도 가축사료로 쓰지 않았나 싶다.
이해가 어려운것이 남한은 쌀이 넘쳐나는데 준다고 받았다 ? 혹시 북에게 빌려준 돈이나 차관을 쌀로 대신 받은게 아닌가요 ???
@@싼토끼-g1z 그건 아니고 북한이 어찌 나오나 골탕 먹이기위해 받은것 .
@@stevenjung6149 아하 그렇군요
노란쌀 나눠줬는데.. 밥으로 해먹을수는 없어서 떡해먹었어요. 그당시만해도 어른들이 쌀을 차마 버릴 수는 옶어서
은정님! 복음가수 하세요
잘 왔다 대한민국엔 먹거리가 풍부하다 깨끗한 물 하루종일 전기 데레비쫀 사람은 배가불려야 행복하다
아니 여기서 끊으시면 어떡합니까. ㅎㅎㅎ 은정님 잘 보았습니다.
다음이야기궁굼해!!!😂
반대가 않남아 난다
중국도 마찬가지 독재사회주의 입니다. 한반도전쟁시 중국은 자동개입 [북한을 지원]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은 유엔사와 미국과 함께 자유로운 민주국가로 잘 오셨습니다.
중국은 사회주의(일부 자본주의 시장경제 도입) 집단지도체제입니다
이쁜 은정씨 잘보고
감니다 .
행복 하셔요 .
아슬 아슬할때 끊지 마시길
빠져 들어가고 있는데 끝이네.
95년부터97년 까지상해 절강성등지로 무역하러다닐때 북한돈과우표팔던북한여성이 저한테 접근했던여성이있었는데 궁금하네요~말도 남쪽 어양이였는데
순가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광고말이 있었어요.정말 현명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만약 선택이 바뀌었으면? 제3자로서도 이순간 소름이 끼칩니다
그때저는 노트와 연필을 받았는데 연필은 글씨가 잘 안써지고 노트는 찢어져서 다 버렸던 기억이있습니다😂
강은정 고모님
되시면 방송이라
하더라도
조카한에게
말을낮추어도됩니다 방송이라
높힘말을 쓰니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
성씨가 달라 친고모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우리 나라에서 이모라고 부르는 것처럼 북한의 일상적인 호칭 아닐까요?
네 감사합니다
잘알겠습니다
특색있는사회주의?중국은희안해ㅎㅎ
남한에서 수해 났을 때 북한에서 쌀과 옷감을 보내 줬습니다. 북한에서 왔다는 것 때문에 다들 구경하고 싶어하고 갖고 싶어했었습니다.
호기심에 궁금했지만 갖고싶은 생각은 안들던데 갖고싶었다고요?
은정이 볼따구 살찐거보라 처음왔을때보다 시집가서 애낳고나이 더 이뻐지지않았네 ? 기래도 아직은 애디만 말이디 ..... ㅎㅎㅎ 아프디말고 건강하라 ...
남한을 남조선이라고 부르면 북한은 북조선이라고 스스로 그렇게 부르나요? 아니면 조선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 부르나요?
전두환 시대에 서울 영등포의 신정동 쪽에 홍수로 인하여 잠긴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북한이 대남 방송을 통해 쌀을 지원하겠다고 했을 때, 전두환 정권이 명분이 약하여 국민의 의식을 북쪽으로1) 돌리기 위해 쌀을 받겠다고 하였고,그때 북한 쌀을 저는 홍수지역에 살았으므로 그 쌀을 받게 되었지요.
그쌀은 남한 쌀과 다른 점은 돌이 있다는 것과 맛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그렇지만 그 쌀을 먹을 수 밖에 없던 이유는 없는 중에 북한이 보낸 쌀이기에 먹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정부는 쌀을 싣고 온 그 트럭에 전자제품을 가득히 싣어보내습니다.
주1)전두환 정권은 정치적 기반이 약하여 한국내 민주화 투쟁로 인하여 혼란이 있어 국민의 관심사를 밖으로 돌리려 함
세뇌가 이렇게 무섭네요. 다들 김은정씨가 얘기한걸 아는데 수해난 해에 뭐가 아쉬워 관심을 북으로 돌리려고 받았을까요? 북한식 주입식 세뇌도 무섭지만, 자발적 세뇌도 어이없고 무섭습니다
@@hd9908
1984년 9월 8일에 북한 적십자를 통해서 한국에 쌀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때 전두환 정권은 체육관 선거로 대통령이 되었고 1980년 광주민주화로 인하여 민심이 이반하던 차에 국민의 시선을 다른ㅇ곳으로 찾던 중 북한제의에 수락한 것입니다.
그때 북한 쌀5만석( 7,800톤 )과 옷감들을 받게 된 것입니다.
당시 정부가 쌀 값보다 전자제품을 북으로 더 많이 보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독제자들은 더 많이 사용합니다.
그때 남한에 수해가나서 북한에서 쌀과 시멘트를 주었지요. 북한에서 준쌀을 먹을수가 없어서 그냥 떡하는데 조금씩 석었던기억이납니다.
시멘트는 바닥에 세멘을 했는데 이게 3일이지나도 굳지를 않아서 전부 버렸지요. 그리서 전부 세멘트공장으로 보내서 다시 가공했다고 합니다.
그교회 목사라는놈 완전 날라리놈이군요 뭐 불법? 참내원
실제로 교회가 통채로 날아갈수있는 일이라 사람들 보는 앞에서 '네 보내드리겠습니다'라고 답변하기 어렵습니다. 중국은 교회에도 공안들 스파이로 넣어놔요.
교회 예배시간에도 사복입은 공안 혹은 감시자가 뒷자리에 앉아 체크합니다.
두 분이 대화하면서 "중이 고기맛을 들이면 끊지 못한다"말을 하는 걸 들었습니다.
하지만, 부처님 말씀이나 불경 어디에도 스님이나 불자들은 고기를 먹어선 안된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다만, "살아있는 생명을 함부로 살생하지 말라"는 말씀만 있을 뿐입니다.
그 것은 바로 "세상 모든 만물을 사랑하고 살아있는 생명을 중히 여기라"는 아름다운 가르침인 것입니다.
중생들은 이를 따르기 위해 스스로 자신을 수양하고 고행을 통해 성불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거나 스스로의 다짐일 뿐이며 이를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결코 조금의 잘못이라도 있지는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행여 절에서 수행하고 계신 스님이나 절에 다니시는 불자들께서 고기나 고깃국을 늘 드신다고 하더라도 이를 비난하거나 경시해서는 결코 안되는 것입니다.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삶에 대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하늘이 우리 인간에게 주어진 특권이며 자유이기 때문에 자신이 믿는 종교가 어떤 종교이든 타 종교를 비난하거나 무시해서는 안되며 함부로 말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화남]
• 난 DPRK를 아는데, 고모란 분은 나보다 10살정도는 더 아래 같은데 ROK도 모르시나? 답답함.
• 1984(?) 수해 때 쌀 받은 게 아니고 '옥양목'이라는 일구지역 때 썼던 노란색(비슷함) 천을 보내 왔음. 당시 한국엔 국민 쌀 소비량이 줄고 남아서 쌀 양곡2중곡가제도가 골치였어요(내 기억).
진행하는 강은정씨 자연스럽게 진행을 못하고 뭔 카메라 신경을 너무 의식하는 모습이 거부감이 있네요
머리 만지고 마이크 만지고
가짜목사들 많아요
목사님 나쁘다
1982년도에 충청도에 수해가 났을때 북한에서 우리가 안받을줄알고 말을 던졌는데 받은다고하니깐 어쩔수없이 보냈음 그쌀은 먹을수가 없어서 사료로 사용했음 그대신 북한은 담요와 전자 제품을 받아갔음 그당시에도 한국은 쌀이 남아돌아갔음 북한은 손해는 안봤음
저도기억나네요 그때가80년대 한국에장마철에 물날리난적 북한쌀 광목몇필 그런데 쌀은절대먹을수없어 썩은쌀 버린사람많아 쌀이기름기전혀없음 밥이힘이없어 부수수 ㅡ강은정씨 말대로 북한이어떻게 나오나하고 쌀을준다고한니 달라고했슴 쌀은영 ㅡ
김정원씨 말씀듣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그래요 요즘 교회에 단니시는분들 이렇게 절박하게 매달리신분 계신가요 내가 벼락끝에 서서 앗 하는순간 떨어질수있는순간 몸부림속에 하나님기적이 예수님도 땀방울이 피방울이 될때까지 기도를 김정원씨 목사님발못 잘잡았어요 예수님 옷자락만 잡아도 병고침을 부르지어라 응답하겠고 ㅡ
갈수록 감사함 잊고 살지는 않습니까? 올챙이적 시절 잊고 살지요
4부 빨리 올려주세요!
북한 사람치고 《민족과 운명》 을 안본사람이 거의 없는데
대한민국을 몰라요?
최현덕. 차홍기. 홍영자편에서 매회마다 대한민국을 거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