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구하려다…맨홀 청소근로자 2명 질식사·1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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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2m 깊이의 맨홀에서 청소를 하던 근로자 2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지고 1명은 위중한 상태입니다. 쓰러진 동료를 구하러 3명이 들어갔다, 함께 사고가 났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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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

  • @jihyounlee8439
    @jihyounlee8439 4 роки тому

    하 ㅡ질식사 ㆍ어떻게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