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쏙쏙~돼요👍👍 건성이라 아침에 세안대신 클렌징워터 쓰고 기초 발랐는데, 최지현님도 같은 추천해주시니 넘 반갑고 감사해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 사용하면 된다는 말씀도, 진정성이 있어 더 신뢰가 가네요^^ 폴라초이스,클리어팩등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최지현님~~다시한번 이벤트 당첨 선물,, 정말 감사해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셔요🥰🥰
전 뽀드득하게 씻기는것과 세정력이 비례하지 않는구나라고 느낀게 뽀드득한 폼클렌징으로 잘 씻었다 생각했는데 토너로 닦았더니 누런게 묻어나왔을때에요. 그때이후론 올리브영에서 파는 더모 코스메틱의 지성용 젤클렌져나 폴라초이스 클렌져들을 번갈아가며 씁니다 예전에 세정성분을 고체 바 형태로 굳힌 무늬만 비누인 도브 비누같은 클렌징바를 소개해주신게 기억나는데 무늬만 폼클렌저인 비누가 있다니 이번에 놀랬습니다 그래서 일본 브랜드에서 폼클렌징을 가끔씩 클렌징 소프(cleansing soap)라기 했나봅니다. 그래도 이렇게 작명한 브랜드는 개발자가 양심은 있었네요. 가네보인가 고세의 브랜드였을꺼에요 근데 피부가 가을 겨울, 봄 내내 속당김에 건조해서 건성으로만 알고 기초를 건성용으로만 샀는데 최근 여름이 되니 피지가 폭발해서 세안하고 스킨로션만 바르고 있습니다. 일본애들이 이렇게 스킨로션만 바르고 기초 마치기도 한다기에 덥고 습한 나라에서의 미용법이니 지금 여름에 적용해도 괜찮겠다싶어 따라한건데 어떤지요?? 그리고 신기한게 그렇게 여러단계로 이거저거 쓰라고 라인업 만들면서 어떨땐 올인원 크림을 내놓기도 하던데 이 올인원 크림 혹은 모이스처라이저의 정체가 뭘까요? 아무리 봐도 그냥 질감이 가벼우면서도 보습력이 있는 수분크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거든요 아, 전 세안후 토너를 생략할때가 있는데 이것도 문제가 없겠죠? 닦아내는 토너가 아니라 손에 덜어쓰는 스킨로션을 쓸때 이런ㄱ고민되더라구요 토너는 왜 쓰고, 화장솜으로 왜 닦을까 하구요. 어떨땐 잔여물제거용으로 닦기도 하지만 화장수의 미용성분을 흡수시킨다고 두들기는 패팅을 하기도 하고 그런 용도의 화장솜이 종류별로 있어서 궁금해지더군요 클렌져로 시작해서 화장수 질문으로 끝나내요~~;;😅 일본인도 아닌데 왜 일본애들처럼 스킨케어를 하고 있는지 PS.효소세안제라 불리는 세안가루는 괜찮은가요? 꼭 제형이 세탁 가루세제처럼 생겨서요. 산도라던지 피부자극도 측면에서요 화이트헤드나 콧등 피지나 각질제거가 잘되서 좋은데 불안불안해요
여기저기 끼어들기 좋아하는 제가 의견 조금 남겨드리고 싶어서요 ㅎ.. 로션과 크림은 둘 다 물과 글리세린, 오일, 실리콘이 들어간 모이스처라이저입니다! 오일 농도의 차이라서, 피부 자체 오일 분비(피지)가 많다면 오일 농도가 낮은 모이스처라이저(로션)까지만 사용해도 충분해요 지성용, 건성용의 차이입니다 올인원은 주로 남성용인데, 여성 타깃 화장품이 토너, 에센스, 앰플, 로션, 크림 등 여러 단계로 나오는 걸 어려워하는 남성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 '간편하게 하나만 발라도 된다'라며 마케팅하는 그냥 로션입니다 남성 사용자 선호도에 맞게 에탄올, 파우더 등을 넣어서 보송하고 청량한 사용감을 주는 정도의 차이가 있어요. 토너는 너무 의견이 다양한데, 제 생각은 세안 후 피부가 바싹 마른 상태에서 물을 바르면 물방울이 맺히고(방수), 물에 살짝 젖은 상태에선 물이 계속 흡수됩니다 세안 후 물기를 닦고 바싹 마른 상태가 아니라면 그냥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고, 바싹 말라서 수분을 좀 넣어줘야 할 것 같으면 토너를 씁니다. 효소세안제는 대부분 전성분 1번이 옥수수전분이나 탤크 같은 유분을 흡수하는 파우더예요. 그 다음으로 소듐코코일이세티오네이트 같은 클렌징폼에 흔히 들어가는 계면활성제 성분입니다. 그냥 클렌징 폼에서 물을 빼고, 유분을 흡착하는 파우더를 넣은 거라 도브 같은 클렌징바와 비슷합니다. 다만 입자가 어느 정도 있다보니 스크럽 효과가 있고, 단백질 분해 효소가 화학적으로도 필링해주는 원리라서, 정제수 없이 만든 클렌징폼과 같습니다! 매일 스크럽하면 피부가 건조해지듯, 효소세안제도 매일 사용하면 각질이 과도하게 탈락되어 건조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물을 많이 넣어서 파우더를 완전히 녹여 사용한다면 자극을 좀 줄이고 데일리 클렌저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엔 닦토나 AHA, BHA 같은 다른 자극되는 행위를 줄이는 것이 좋겠죠!! (효소세안제는 대부분 6~7정도의 미산성~중성입니다) 제 의견이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
@@오잉오잉 로션과 크림이 대동소이하다는걸 알아서 그때 그때 하나만 골라서 쓰고 있었습니다. 일본 제품들보니 올인원이 많던데 그냥 점도차이이지 걸죽한 화장수/로션/수분크림 이런 느낌이었어요 근데 이런 올인원 제품들 논리면 굳이 단계별 스킨케어가 무의미하지 않았나 싶긴합니다 클렌저와 모이스처라이저로도 충분했을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좀 더 깔끔하게 닦을때 토너 추가하고, 고농축 미용성분 필요할때 세럼 추가하는 식으로요 클렌징 파우더 성분은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어요. 그러고보니 제형이 다르다고 막 혁신적인 제품은 아니네요. 기본베이스에 성분 한두개 뺀 수준이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 합니다 여름 피부도 아름답게 가꿀게요 수고 하셨어요
시작부터 끝까지 넘 유익한 내용이에요❤.❤ 특히 클레이마스크 활용법이 신박하네요ㅎ오늘부터 당장 해봐야겠어요~
동영상 본 날부터 클레이마스크 세안 하고있는데 피부가 맑아지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주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쏙쏙~돼요👍👍
건성이라 아침에 세안대신 클렌징워터 쓰고 기초 발랐는데,
최지현님도 같은 추천해주시니 넘 반갑고 감사해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 사용하면 된다는 말씀도,
진정성이 있어 더 신뢰가 가네요^^
폴라초이스,클리어팩등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최지현님~~다시한번 이벤트 당첨 선물,,
정말 감사해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셔요🥰🥰
이번 편도 너무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세안 보조제 개념이 특히 유용해요! ^^b 피부 타입에 맞게 잘 활용해보면 진짜 피부가 건강해질 것 같아요.
머드팩 제품을 폼클렌저처럼 쓰는 거 좋아보여요. 바르고 방치하고 씻고하는게 귀찮아서 안했었는데 일반 세안제처럼 쓸 생각하니 먼가 해보고 싶네요 ㅋㅋ
이번에도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게 모르게 잘 지키고 았는 원칙도 있고 아닌 것도 있네요 흑흑... 약알칼리와 약산성오가면서 쓰고 있는데 처음에 말씀해주신대로 자기 피부는 본인이 가장 잘 아는 거니까 기본 원칙들 바탕으로 유연하게 맞춰가면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nglish subtitles please ❤❤
보통 건성에는 클렌징오일보다는 밀크를 많이 추천하시던데, 건성에도 클렌징 오일을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폴라초이스꺼 꾸준히 쓰다가 최근에 올리브영 판매량 상위권 국산제품들 써봤는데 국산제품들 기술력이 진짜 발달한것 같다고느꼈음 국산제품이 훨씬 좋아요
여름에 피지폭발인 지성피부는 약산성세안제만으론 모공 사이사이에 하얗게 피지가 남아있더라구요...약산성이 좋은걸 알고있어도 비누(알칼리성)폼클렌징에 자꾸 가요..
약산성 세안제 중에 살리실산 1.8%~2% 함유된 제품들 있더라구요!
국내 구매 가능한 건 세타필이나 프리메라, 직구로는 뉴트로지나 외에도 다양하게 있어서 함 써보세용..!
주미소 살리실산 폼도 약산성이라 추천드립니다..!
딥클 하고 싶을 때만 며칠에 한 번 알칼리로 씻어주고 평소엔 살리실산 들어있는 약산성으로 하면 피지가 덜 나오더라고요🙂↕️
믹ㅅ콩 폼클렌져 약산성이면서
살리실산 들어있어 자극없이 각질관리하며 세안할수있어 좋더라구요
습도에 따라 피지가 오히려 분비된다는건 좋은 정보네요!!ㅎㅎ
피부과 의사가 몇년 공들여 만들었다는 화장품같은것들은 좋은 제품일 확률이 높을까요? 아니면 상술일까요??
클레이마스크 팩을 2차 세안제로... 새로운 생각이네요.
Dhc 딥클렌징오일 만한 제품 없을까요? 이것저것 다써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안좋아서요 코 피지녹이는데 쓰려고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블로그 글 보고 유튜브까지 왔습니다
보통 클렌저는 하나만 써도 되고
폼클렌저 하나로도 메이크업 세안에
충분하다고 하셨는데
여기서는 오일과함께 이중세안을 권장하시는거 같아서 혼동되서 여쭤봅니다😢😢
빌리프 젤 클렌저에 성분에 리모넨 리날룰 들어있는데 트러블 피부에도 괜찮을까요?
클렌징폼에 사용되는 계면활성제보다 비누베이스가 알칼리성이 더 강하다는 말씀이신거죠?
비누는 무조건 알칼리성이고 세정력이 강합니다(조정 불가). 반면에 클렌징폼은 약산성~약알칼리성 사이로 조정할 수 있고 세정력도 조정이 가능합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대체로 약산성~중성으로 제조되고 적당한 세정력을 띱니다.
지루성피부염이 있어서 클렌징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는 비누라고 설명하셨던 제품 중 하나를 썼었는데 약산성으로 바꿔봐야겠어요.
대부분이 피부과의사들은 화장솜이 자극을 많이 준다고 쓰지말라는데..
전 복합성인데 비립종 엄청 생겨서 병원갔더니 세안을 강하게 써서그렇다네요.오일이랑 폼클. 이중세안이 안좋다고
😢. 오일은 쓰지말래네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예민건성에 피부가 진짜 얇은데 클렌징오일쓰면 자극되서 홍조가 와요. 그래서 저는 코에 피지 녹이는 용도로만 사용해요. 화장솜도 자극되서 토너를 안쓰거나 흡토만해요 ㅎ
클레이마스크 세안법은 건성은 설명없는데 안쓰는게좋은가요
클레이마스크는 피지를 싹 제거해주고 곡물이나 미네랄 등의 알갱이가 들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건성 피부가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센카는 진짜 발바닥이나 씻어야되는건가
손세정제로 사용하면 좋아요. ^^
전 뽀드득하게 씻기는것과 세정력이 비례하지 않는구나라고 느낀게 뽀드득한 폼클렌징으로 잘 씻었다 생각했는데 토너로 닦았더니 누런게 묻어나왔을때에요.
그때이후론 올리브영에서 파는 더모 코스메틱의 지성용 젤클렌져나 폴라초이스 클렌져들을 번갈아가며 씁니다
예전에 세정성분을 고체 바 형태로 굳힌 무늬만 비누인 도브 비누같은 클렌징바를 소개해주신게 기억나는데 무늬만 폼클렌저인 비누가 있다니 이번에 놀랬습니다
그래서 일본 브랜드에서 폼클렌징을 가끔씩 클렌징 소프(cleansing soap)라기 했나봅니다. 그래도 이렇게 작명한 브랜드는 개발자가 양심은 있었네요. 가네보인가 고세의 브랜드였을꺼에요
근데 피부가 가을 겨울, 봄 내내 속당김에 건조해서 건성으로만 알고 기초를 건성용으로만 샀는데 최근 여름이 되니 피지가 폭발해서 세안하고 스킨로션만 바르고 있습니다. 일본애들이 이렇게 스킨로션만 바르고 기초 마치기도 한다기에 덥고 습한 나라에서의 미용법이니 지금 여름에 적용해도 괜찮겠다싶어 따라한건데 어떤지요??
그리고 신기한게 그렇게 여러단계로 이거저거 쓰라고 라인업 만들면서 어떨땐 올인원 크림을 내놓기도 하던데 이 올인원 크림 혹은 모이스처라이저의 정체가 뭘까요? 아무리 봐도 그냥 질감이 가벼우면서도 보습력이 있는 수분크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거든요
아, 전 세안후 토너를 생략할때가 있는데 이것도 문제가 없겠죠? 닦아내는 토너가 아니라 손에 덜어쓰는 스킨로션을 쓸때 이런ㄱ고민되더라구요
토너는 왜 쓰고, 화장솜으로 왜 닦을까 하구요. 어떨땐 잔여물제거용으로 닦기도 하지만 화장수의 미용성분을 흡수시킨다고 두들기는 패팅을 하기도 하고 그런 용도의 화장솜이 종류별로 있어서 궁금해지더군요
클렌져로 시작해서 화장수 질문으로 끝나내요~~;;😅 일본인도 아닌데 왜 일본애들처럼 스킨케어를 하고 있는지
PS.효소세안제라 불리는 세안가루는 괜찮은가요? 꼭 제형이 세탁 가루세제처럼 생겨서요. 산도라던지 피부자극도 측면에서요
화이트헤드나 콧등 피지나 각질제거가 잘되서 좋은데 불안불안해요
여기저기 끼어들기 좋아하는 제가 의견 조금 남겨드리고 싶어서요 ㅎ..
로션과 크림은 둘 다 물과 글리세린, 오일, 실리콘이 들어간 모이스처라이저입니다! 오일 농도의 차이라서, 피부 자체 오일 분비(피지)가 많다면 오일 농도가 낮은 모이스처라이저(로션)까지만 사용해도 충분해요
지성용, 건성용의 차이입니다
올인원은 주로 남성용인데, 여성 타깃 화장품이 토너, 에센스, 앰플, 로션, 크림 등 여러 단계로 나오는 걸 어려워하는 남성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 '간편하게 하나만 발라도 된다'라며 마케팅하는 그냥 로션입니다
남성 사용자 선호도에 맞게 에탄올, 파우더 등을 넣어서 보송하고 청량한 사용감을 주는 정도의 차이가 있어요.
토너는 너무 의견이 다양한데, 제 생각은 세안 후 피부가 바싹 마른 상태에서 물을 바르면 물방울이 맺히고(방수), 물에 살짝 젖은 상태에선 물이 계속 흡수됩니다
세안 후 물기를 닦고 바싹 마른 상태가 아니라면 그냥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고, 바싹 말라서 수분을 좀 넣어줘야 할 것 같으면 토너를 씁니다.
효소세안제는 대부분 전성분 1번이 옥수수전분이나 탤크 같은 유분을 흡수하는 파우더예요. 그 다음으로 소듐코코일이세티오네이트 같은 클렌징폼에 흔히 들어가는 계면활성제 성분입니다.
그냥 클렌징 폼에서 물을 빼고, 유분을 흡착하는 파우더를 넣은 거라 도브 같은 클렌징바와 비슷합니다. 다만 입자가 어느 정도 있다보니 스크럽 효과가 있고, 단백질 분해 효소가 화학적으로도 필링해주는 원리라서, 정제수 없이 만든 클렌징폼과 같습니다!
매일 스크럽하면 피부가 건조해지듯, 효소세안제도 매일 사용하면 각질이 과도하게 탈락되어 건조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물을 많이 넣어서 파우더를 완전히 녹여 사용한다면 자극을 좀 줄이고 데일리 클렌저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엔 닦토나 AHA, BHA 같은 다른 자극되는 행위를 줄이는 것이 좋겠죠!!
(효소세안제는 대부분 6~7정도의 미산성~중성입니다)
제 의견이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
@@오잉오잉 로션과 크림이 대동소이하다는걸 알아서 그때 그때 하나만 골라서 쓰고 있었습니다.
일본 제품들보니 올인원이 많던데 그냥 점도차이이지 걸죽한 화장수/로션/수분크림 이런 느낌이었어요
근데 이런 올인원 제품들 논리면 굳이 단계별 스킨케어가 무의미하지 않았나 싶긴합니다
클렌저와 모이스처라이저로도 충분했을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좀 더 깔끔하게 닦을때 토너 추가하고, 고농축 미용성분 필요할때 세럼 추가하는 식으로요
클렌징 파우더 성분은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어요. 그러고보니 제형이 다르다고 막 혁신적인 제품은 아니네요. 기본베이스에 성분 한두개 뺀 수준이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레츠큐어 순수비타민파우더를 크림과 세럼에 콩알만큼 섞어 발라보세요. 몇일 뒤 피부에 놀라운 변화가 생겨요
약산성이 맞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 광신하지 마시고 맞는걸쓰세요. 좁쌀피부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