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토크]제6화 찬영 집들이 | 고미숙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 특별출연 찬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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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жов 2024
  • 백수는 미래다! 백미토크 제6화
    92년생 청년 백수 찬영씨가
    얼마전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다구 하는데요.
    집들이겸 백미토크 촬영겸 해서
    곰숙씨, 복희씨와 함께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구 왔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갔는지 함께 보실까요~^^

КОМЕНТАРІ • 39

  • @만월장-d1j
    @만월장-d1j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엄청난 청량감입니다

  • @글로리아-p5o
    @글로리아-p5o 2 роки тому +2

    즐겁고 유쾌해서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만월장-d1j
    @만월장-d1j 6 місяців тому

    살아서 즐겁다
    감사합니다

  • @박내현-p9e
    @박내현-p9e 2 роки тому +25

    고미숙선생님이랑 이리 일상을 공유할수잇는 삶이라니~~!!
    부럽습니다~~^^

  • @like-y2m
    @like-y2m 2 роки тому +1

    영상재밌게봤습니다!감사합니다^^

  • @hyunsookan5103
    @hyunsookan5103 2 роки тому +14

    진짜 재미있어요 ㅋㅋㅋㅋ 4분의 티키타카를 보는 맛이 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좌원-x1z
    @좌원-x1z 2 роки тому +1

    제 생활의 산소통이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

  • @miuuuu1o
    @miuuuu1o 2 роки тому +20

    저도 겪어봤는데, 회사에서 잘한다고 해주고 연봉이든 뭐든 다 맞춰준다고 하면
    회사에서 나오기 쉽지 않아요. 사람이 '인정 욕구'라는 게 있다보니까.
    저도 나오려고 했는데 회사에서 붙잡아서 결국 더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결국은 나올 수 있다는 건 진짜 엄청난 결단 내린 거예요
    이런 것(사회적인 인정+돈) 보다 삶에는 훨씬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하고
    그리고 자발적으로 백수 생활을 길게 할 수 있는 것도 내면이 어지간히 강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일인 듯 합니다
    회사 생활 그만두고 매일매일 책만 읽고. 주식이 단호박으로 바뀌었고 가까운 절의 절밥을 먹으면서
    매일 한양도성으로 올라가는 와룡공원길을 올랐는데
    마치 시대를 역행해서 외로운 선비가 된 느낌이었어요

    • @hongzhe713
      @hongzhe713 2 роки тому

      영씨가 주연이라고 올려주는 느낌
      아는 지인프랜드일 확율이 높네요ㅋ

  • @푸른매-x4s
    @푸른매-x4s 2 роки тому +1

    아유 재밌네요. 다음편 기대됩니다^^

  • @솔바람-y9m-n1b
    @솔바람-y9m-n1b 2 роки тому +1

    곰 복희샘 재밌어요~~!!

  • @Ellen-qj5ju
    @Ellen-qj5ju 2 роки тому +9

    선생님들의 모든 얘기가 공감이 되네요^^

  • @happyjj6571
    @happyjj6571 2 роки тому +2

    재밌어요 ㅎㅎ

  • @호모쿵푸스
    @호모쿵푸스 2 роки тому +5

    점점 재미있어지는 백미토크!
    쫄깃쫄깃한 백미토크!
    다음 화가 기다려지는 백미토크!
    모두모두 안녕하신지요~

  • @happyjj6571
    @happyjj6571 2 роки тому +3

    고쌤 너무 재밌어요 ㅋㅋ ㅋㅋㅋ

  • @댕귄-p2t
    @댕귄-p2t 2 роки тому +9

    ㅋㅋㅋㅋ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 @koobon9208
    @koobon9208 2 роки тому +12

    유쾌한 백미토크에 출근길도 유쾌합니다.😊

  • @아트키키-s2g
    @아트키키-s2g 2 роки тому +6

    고미숙선생님! ㅠㅠ 저도 감이당에 가고 싶습니다......

  • @JiniHuni..
    @JiniHuni.. 2 роки тому +12

    ㅎㅎㅎ곰샘의 저 유머 어쩝니까🤣
    백미토크 너무 재밌어요👍
    성격파탄자ㅋㅋㅋ
    똑부러진 찬영님~구독자로서 응원합니다!!

  • @김민서-c1f8p
    @김민서-c1f8p 2 роки тому +6

    찬영쌤~~이쁜집으로 이사하셨네요^^
    이런 새로운 모습 재미나요~~ㅎㅎ

  • @이상진-f4r
    @이상진-f4r 2 роки тому +3

    소소한 삶속에 펼쳐치는 소통과 공감의 즐거운 사건 사건들……..

  • @gohard4589
    @gohard4589 2 роки тому +1

    평소 존경하던 고미숙님 덕분에 명리학에 관심이 생기고 제가 왜 그동안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보다 어렸을 땐 개인주의에 관한 책을 쓰고 싶었는데 지금은 더 발전해서 계몽적인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요즘 관심이 가는 것은 왜 다수는 다수가 될 수 없는가 입니다..말이 길어졌네요. 원룸에서 대화 나누시는 모습에서 곰쌤이 참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나는야유콩핑
    @나는야유콩핑 2 роки тому +4

    부럽지는 않아요 기분이 안 좋을 뿐 ㅎㅎㅎㅎ 네분의 대화도 대화지만 자막도 넘 재밌어요ㅎㅎㅎ

  • @최선영-b8q
    @최선영-b8q 2 роки тому +5

    와아~~ 찬영샘이다아~~^^!!

  • @할매미우
    @할매미우 2 роки тому +4

    따끈따근한 유투브를 봤네요. 찬영씨의 책을 읽고 싶지만 아직 모비딕을 못읽어봤네요.

  • @브릿지-w2r
    @브릿지-w2r 2 роки тому +5

    곰숙씨 흥 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 @버드나무-e1i
    @버드나무-e1i 2 роки тому +4

    넘 잼나요. ㅋ^^

  • @권태연-m1y
    @권태연-m1y 2 роки тому +5

    마치 저두 그자리에 있는거같아요

  • @hsk3526
    @hsk3526 2 роки тому +4

    곰샘 마음 내마음

  • @hongzhe713
    @hongzhe713 2 роки тому +1

    다시 보면서도 왜 개콘보다잼나게 느껴질까?유머,재ㅁ유쾌함,쏠쏠함,포근함, 네분은 각자 다른 캐릭터의 소유자이다, 그런테 곰숙씨의 통쾌함과 복희씨의 아늑함과지니씨의 정열을 띤 중립함과
    찬영씨의 사악함이 어울려 신사회성을
    창조하였다고 아다마가 인식하니
    나에게는 🐕콘이상의 의미지가 들었왓다고 确定

  • @user-gu5yr
    @user-gu5yr 2 роки тому +5

    🙂

  • @박선애-j9x
    @박선애-j9x 2 роки тому +1

    으유

  • @hongzhe713
    @hongzhe713 2 роки тому +1

    4:17

  • @박선애-j9x
    @박선애-j9x 2 роки тому +1


    속았ㄷ

  • @hongzhe713
    @hongzhe713 2 роки тому +3

    적당히 하세요 ,
    영씨희씨숙씨니씨 ,comidian분들이
    울고가겠어요^^

  • @까망메리앤
    @까망메리앤 2 роки тому +3

    ㅎㅎ 유쾌한 모습들 너무 좋네요.

  • @박선애-j9x
    @박선애-j9x 2 роки тому +1

    고쌤
    너무 빨 리 가신거예요??????

  • @박선애-j9x
    @박선애-j9x 2 роки тому +1

    답답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