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10년만에 돌아왔는데 현질 유도 심해진건 맞음... 실력은 둘째치고 템 안맞추면 아예 골을 할 수 없게 되버림 옛날 생각하고 들어온사람들은 이벤트맵조차 제대로 즐길 수 없음 골인을 못하니까 지금 테런 복귀 3주차인데 소정에 현질 점검시간빼고 낚시돌려서 그나마 골인 빈도 높아짐.. 무엇보다 게임맵 내에 버그를 아직도 고치지 않아서 지름길인지 뭔지 이제 못타는사람이 병슨됬음
솔직히 맨 초반에 나온 옛날 공원이 개인적으로 한 몫 했다고 봅니당, 할거 없으면 공원 들어가서 맨날 고래 위에 올라가기도 하고, 미니게임 하러 갈때도 있고, 가끔은 분수 나오는곳에서 벽이 뚫린 다는 말도 있었어서 시도 해보러 간적도 있고, 여러 명 모여서 비행기나, 학교종이 땡땡땡도 쳐본적 있고.. 따라가기 누르고 기차놀이도 해봤고.. 아무튼 추억이네요 ㅠㅠ
영상보니까 딱 스마일게이트로 넘어가기 전까지가 내가 그리워했던 테런 그 자체인거같음 그 다음부터는 테런을 오랜만에 들어가도 그리움이란 감정이 1도 안들던데 보석때문에 들어가도 복귀유저라서 대최증 낮다보니 할 맛 안남 초반에 대쉬 똑같이 써도 내가 훨씬 느림 알고보니까 대최증 때문이였음.. 그거 아니더라도 이 겜 오래한 분들은 대쉬 색이 노랑색이 꽉 차있어서 노답이던데요..
96년생.. 초딩 중딩때 나의 동심을 챙겨준 게임이지... 2007년때 입문해서 공원가서 의미없는 점프 분수대 가서 아무생각없이 뛰어놀기만해도 재밌고.. 그러다가 서서히 머리 크면서 2009년부터 도위 집중 공략하면서 도위 팸 만들어서 팸끼리 삭제빵도 하면서 놀다가 또 마이팜 인가 꾸미는것도 재밌었고 또 예전에 커플 하러 공원도 가고 그랬다가 결혼 시스템 나와서 결혼 할때 항상 친추창에 인맥 총 동원해서 마이팜 불러서 결혼식 올리고 진짜 추억이다 ㅎㅎㅎ 내기억속 테런은 2012년이 엔딩이다...
9주연속업데이트 때 유입된 유저인데 2009년부터 이벤트들을 정리해주시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그때는 TV 틀면 테런 광고 엄청 봤었던 시기였고 반에서 테런 안하는 친구가 2,3명 밖에 안되던 시절이어서 반에서 제일 높은 레벨을 갖고 싶어서 새벽까지 테런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셧다운제도 없었으니까요ㅋㅋ 2012년부터는 테런을 조금 놓기 시작했던 해라서 정말 열심히 했던건 2009~2011년인데 그래도 2009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때의 협동맵 감성을 지금까지도 좋아하고 있고 처음 시작했을 때의 그 설레는 감각은 잊혀지지 않네요. 아직도 업다운이나 세뇌하면 기존맵이 아니라 신맵이었던 것처럼 느껴지는데 생각보다 오래되었네요.. 그리고 테런을 다시 잡은게 수능 끝나고 2018년 말이었는데 그때 테일즈 아카데미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수능 끝난 버프도 있겠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중에 제일 재밌게 했고 열심히 했던 이벤트였던 것 같아요. 요즘은 출석하러 들어오거나 과제하다가 멘탈관리를 위해 몇판하러 들어오는 것 같아요. 조금 뜸해지긴 했지만 절대 놓을 수 없는 인생의 소소한 재미를 주는 게임인 것 같아요. 테런.. 앞으로도 최대한 오래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마지막으로 폭풍님 항상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잘보고 있답니다.
진짜 저때 공원 들어가려면 로딩 시간이 라면 하나 먹고 와도 될 정도였음 팜 놀러다니는 것도 재밌었는데 그립네……라떼는 베라가 제일 좋은 캐였음ㅌㅌㄹㅋㅇㅋㅋㅋ…. 시호인가? 파란 머리 구미호 캐랑 엘프 신캐까지 얻고 아이디 잃어버려서 강제로 그만뒀던 기억,,,.. 그립다◜◡◝
참 그때 생각해보면 지금보다 재미있었던게 더 많았던것같아요.옛날 테런을 생각해보면 가끔씩 하는 이벤트도 너무 재밌었고, 게임에도 너무 정들어서 친구들과 즐겁게 하던 기억이 있네요.가끔씩 추억을 떠올리면 그때 테런의 모습이 생각이 나기도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그때로 돌아갈수 없다는게 아련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진짜 2009년부터 한 유저로써 너무 추억이네요 ㅠㅠ 진짜 내 어릴적 인생게임,, 현질해서 티알로 바꿔가지구 캐릭터 샀다가 친구가 왜 연금 안사고 캐릭터를 사냐고 욕 한바가지 먹고 그 뒤로 용돈 받을 때 마다 현질해서 가지고 싶었던 불꽃세트도 뽑고 여우코 닥터헬 엔젤헤어 등등 연금도 많이 지르고 팜에서 공부의 신 역할극 놀이하고 광장인가 뭔가 거기서 사진 올리고 얼평해달라하구 팜에서 노래 틀고 채팅으로 가사 치면서 유씨씨였나 뭔가 그런것도 찍고 ㅠ 맥전 삭전 이런것두 막 뛰고 ㅋㅋㅋㅋ 장난감협공? 나왔을 때는 롤러코스터 타는게 그렇게 신박하고 재밌을수가 없었어요 ,, 캐릭터도 카라캐릭터랑 케로로캐릭터도 나왔었구 그 때가 아직까지 너무 생생하네요 ㅠ 20대중반인 지금도 가끔 들어가긴하는데 너무 많이 변했고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되돌아갈 수 없어서 더욱 더 그립고 슬픈거같아요 ㅠㅠ 아직까지 그 때 정말 친했던 제 맥중에 지금 모하고 사는지 궁금한 사람도 몇 있답니다 😢 공원에서 하던 미니게임도 정말 재미있었고 결혼식 올리면 받는 하트모양 팜도 너무 부러웠고 모르는 사람 결혼식에 청첩장 받아서 아이템으로 교환하려구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던 기억두 있네요 흑 🥹
참 많은 추억이 있는 게임이죠.. 2008년부터해서 지금도 가끔 접속하긴 하지만 지인들하고 인사하고 수다만 떨다가 끄는겜이 되어버렸죠. 나이먹어가면서 손도안따라주고 템도 못따라가는데 시간마저 없으니 기술과 아이템은 계속 나오는데 나혼자만 뒤쳐져가더군요.. 그러다보니 그냥 팜에서 놀거나 지인들과 수다떠는 메신저 겜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테일즈런너는 제 인생게임입니다. 옛날생각하면 아련해지네요. ㅠㅠ
2007?8년쯤 언니오빠들 따라 가입해서 시작한 테일즈런너였고, 부모님몰래몰래 현질도 해보고 열심히 한적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바타시스템 나오기 시작한 시즌부터 빠져나가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일단 주변에 테일즈런너 하자 하면 ㅇㅋ 하던 언니오빠들도 커가면서 다른게임으로 빠지고 비슷한 이유들로 온라인게임 붐을 누린 세대가 커가면서 하나둘씩 빠져나가는 시기였다고 생각함 그러다가 생각나서 한번씩 깔고 들어가면 적응기간필요해지고, 새로운 맵생겨서 결국 추억찾는다고 옛날맵들 돌다가 질려서 게임지우기만 반복,, 2016년쯤에 기숙사에서 친구들이랑 다같이 테런했을때만 해도 다들 오랜만에 접속하는거다보니 실력보다는 얼마나 시스템에 적응해서 스탯올리는가가 문제더라고요ㅋㅋㅋㅋ 게다가 작년 초에 접속해봤을땐 낚시만하다 끔 주로 하던게 놀부외전이었는데 그때만큼 30초 안으로 들어온거에 대해 쾌감이 덜한것도 큰듯,,ㅋㅋㅋㅋ 일단 아바타시스템 초기에 그 아바타 밑으로 얼마나 끼고있을지 모른다는,, 것도 있었고 상대적으로 연금에 크게 관심없어도 비벼볼만 했던 시기에 한참 했기에,, 이젠 노연금으로 비빌생각도 못하겠다는게 박혀있어서 그럴지도
한때 ucc인가 뭔가 유행했던 기억이 남 그때 영상들 재밌었는데 내 어릴때 2d 첫사랑이 밍밍이었는데 ㅋㅋ 본인 진짜 10년쯤 전에 저 꼬깔콘머리 관리자 30인방 들어와서 하던 이벤트 1등해서 소리 막 질렀던거 기억남 ㅋㅋ 보라문어맵이었던것같은데 진짜 너무 재밌던시절...
2010-12년도가 동물레이싱, 퀴즈모드, 여러 맵 업데이트, 아린연금, 콜라보 캐릭터들.. 할 거 천지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하고 유저도 많았고 테런 키는 순간부터 설렜는데 요즘은 그냥 그런 감성이 다 사라진 것 같음 가끔 복귀할까 하다가도 들어가보면 진짜 할 거 없어서 하루 반가운 마음에 끄적이다 관둠. 사람 별로 없고 고인물 룩덕들만 남은 게 큰 것같음 오랜만에 오니 보석 없어졌더라 그건 잘했다…
개인적으로 미쏠 업뎃부터 매크로가 수면에 비추기 시작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유저 수준도 그때시점부터인지 대놓고 뭐랄까.. 논란이나 눈살 찌푸릴 정도로 운영도 그렇고 생각외로 오래 봤었던 유저층들이 빠지기 시작한 시점이라고 무방할정도로.. 그 때부터인지 도가 지나칠 정도로 부ㅈ나 매크로없으면 힘든 이벤트들, 오히려 잠수를 타는게 템 따는 게 수월하고 그와중에 열심히 뛴 사람에게 돌아오는건 이간질.. 지금에서야 주선부터 천장시스템이랍시고 도입됀게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밸런스를 크게 깨기 시작한 시초점이자 그러나 실력증진속도가 크게 늘어나는 시점이기도 했죠 이외에도 업뎃에 대해 할말은 많지만.. 런너 인식을 점차 바꿔나갔으면 함에 의견을 씁니다.
옛날에 돈모으기 ㅈㄴ힘들었는데.. 29800원이였나 리나 하나 사고싶어서 진짜 미친듯이 겜함 ㅠ 그시절 마키 러프 이런 캐릭터들 진짜 너무부러웠음 그래서 공원 상점에서 사고싶은 캐릭터 + 코디로 상점주변 돌아다니면서 체험도 해봄.... 레벨도 올리기 힘들어서 운동화만 돼도 친구들 사이에서 어깨 으쓱거리고 재밋었는데 ㅠㅠ
hero닉네임 오랜만에 보네요. 한창 길드전 할때 snow, 늑대무휼이라는 길드에서 뛰고 거기서 알게 된 사람이랑 길드 하나 만들어서 단숨에 20위 길드까지 들어간걸로 기억하는데 추억입니다. 알게 된 사람한테 hero닉네임 유저의 부캐인 heroes계정을 받고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계정에도 트로피윙이 한두개 정도 있어서 자랑하려고 이곳저곳 떠돈기억이 납니다. 테런을 08년부터 13년도까지 했는데 8년동안 안하고 살아왔네요. 근데 이상하게 테런은 내 초등학교 시절과 함께 했던 게임이라 그런지 한번씩 생각이나고 그때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ㅠㅠ
1.보석 시스템 추가 때는 대최증의 제한이 없었음 2.그래서 대최증 20%를 넘기는 고인물들 등장 3.근데 대쉬가 분노보다 빨라짐 4.어쩔 수 없이 10%로 제한 후 대최증 보석은 다른 다이아몬드 보석으로 교환 가능하게 수정 5.대최증만 보고 보석상자 깐 유저들 분노 6.그린 삐에로가 공방에서 유저들 농락 7.테런 유저 대거 이탈
2014년때 RPG레이싱 느낌 나는 판도라 업데이트 한다구해서 이때 복귀를 하고 지금 까지 7년간 레아눕 인을 유지한거 같습니다,,, 지금은 미래가 없지만 삐에로들이 방치를 해서 오류가 넘치고 있습니다 ㅠㅠ 닥터헬 레이드 맵이 아직도2~3년동안 안고쳐서 속이타네요 ㅠㅠ 나중에 컨텐츠로 지금까지 오늘 올리신 2009년~2020년 사건 사고 및 오류 사건들 총정리도 있으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지강+알4차+드벞으로 경험치 노가다 뛰던 그 시절이 정말 미치도록 그립다.. 그때는 주말 1~3시가 배타임이라 두시간 뛰는거 너무 귀찮았는데 그냥 지금은 그리워ㅠㅠㅠ 이벤트 맵으로는 영웅전... 그때 초딩이였던 나는 티르팀 걸려서 울었음ㅠ 티르는 못생기고 란은 너무 예뻤어서ㅋㅋㅋ
2010에 시작해서 2016까지 했는데 그이후로는 모르겠다,,,, 공원들어갈 때 라면에 물올려놓으면 공원 들어갈 때 물끓어있었음ㅋㅋㅋ...ㅠㅠㅠ 근데 진짜 테런 복귀하기 너무 싫은건 개고생해서 코묻은돈 세뱃돈 현질해서 얻은 희귀템 레어템들 다 풀어버려서 올드유저만 갖고있었던 템들이 다 의미가 없음.. 그리고 얼마전에 4대4 팀전 게임? 하다가 실수로 리더걸렸는데 팀원들한테 답답하다고 꼽먹고 상처받아서 다시는 안들어감.. 라떼는 팀전은 넷맘 넷진맘밖에 없었다 이말이여..; 뉴비 복귀 배척 하지마요 상처받는단말이야🥹
데빌 엔젤 4차 세트.. 초딩 때 세트로 기간제 아이템 이벤트로 받아서 그거 찐으로 내가 연금 다 모은 것 처럼 자랑도 했는데 ㅋㅋㅋㅋ 아무도 안믿었지만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르케 1차 만들고 기분 엄청 좋았었죠 ㅋㅋㅋㅋ 2009년 7살 때 처음 시작했는데 딱 2009년 부터 다뤄주셨네요 ㅎㅎ 요즘 테런 영상은 재밌는데 테런 플레이는 안하고 접은 상태.. ㅠ
다들 옛날 생각 좀 나셨나요?😮
주관적인 생각도 들어간 영상이니 재미로 봐주세요!
한 번에 모든 내용을 녹음한 게 아니라 음량이 좀 다를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폭풍님 생일마다 아이템 모음집도 만들어주세요
판도라 . 호러파크 때가 재일 재밌었는데
핫타임 해서 1000캐시 주고,, 공원에서 붉은 실하던 그때가 그립네요,, 옛날보다 발전된건 현질유도정도..? 이번 영상 역대급이네요 잘봤습니다!!
영상을 다 보고도 발전된게 현질유도 뿐이라고 느낀 당신의 능지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멘.
거진 10년만에 돌아왔는데 현질 유도 심해진건 맞음... 실력은 둘째치고
템 안맞추면 아예 골을 할 수 없게 되버림
옛날 생각하고 들어온사람들은 이벤트맵조차 제대로 즐길 수 없음
골인을 못하니까 지금 테런 복귀 3주차인데
소정에 현질 점검시간빼고 낚시돌려서
그나마 골인 빈도 높아짐..
무엇보다 게임맵 내에 버그를 아직도 고치지 않아서 지름길인지 뭔지 이제
못타는사람이 병슨됬음
목요일인가.. 핫타임 2000캐시 줬던게 레전드임 정해진 수량 있어서 시작, 끝났때 마우스 광클이 기본이었음
95년생들 초딩때~
추억은 미화 되기 마련이고
근본적으론 게임이 그립다기 보다는 그 시절의 나, 그때의 향수가 그리운거지
솔직히 맨 초반에 나온 옛날 공원이 개인적으로 한 몫 했다고 봅니당, 할거 없으면 공원 들어가서 맨날 고래 위에 올라가기도 하고, 미니게임 하러 갈때도 있고, 가끔은 분수 나오는곳에서 벽이 뚫린 다는 말도 있었어서 시도 해보러 간적도 있고, 여러 명 모여서 비행기나, 학교종이 땡땡땡도 쳐본적 있고.. 따라가기 누르고 기차놀이도 해봤고.. 아무튼 추억이네요 ㅠㅠ
꿈이많자 온라이게임테일즈런너밍밍예원아는데요
8년만에 복귀했는데 요즘 공원은 진짜 최소화 되있더라고요… 옛날엔 진짜 컸는데 그럼에도 사람이 많았던 시절 ㅋㅋ ㅠ 말씀하신 미니게임 키보드 건반 분수 등등 모든게 다 추억이네요
공원 들어가면 한세월…
공원이 진짜 추억 ㅠ
여러분들 이거 폭풍이 5일동안 매일 10시간씩 작업해서 만든거에요ㅠㅠ 많이 봐주세요
그 정도는 아닌데요 오바 ㄴㄴ ㅋㅋ
ㅋㅋ진짜 개띠껍네여 폭풍님
싸워라 (짝) 싸워라(짝)
공식커플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너무귀여우셔들 ㅠㅠ
언제인지는 기억안나는데 삐에로 있는 방 들어가려고 대기실에서 클릭 존버타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육개장 무슨 템얻으려고 육개장만 먹었었는데ㅋㅋㅋㅋ 공원 들어가면 하안참 기다려야하고 피아노 있는곳에서 묘하게 기싸움하던ㅋㅋㅋㅋ 추억이다진짜
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그리고 공원에서 캐릭터 바꿔가면서 감상하고 있는데 밀치면해제되는거때문에 밀치는유저는왜저러나 싶었던
저 아직도 그 캐릭터 가지고있어요 ㅋㅋㅋㅋㅋ아껴놓느라 선물함에잇다는 ㅠㅜ
개장맨ㅋㅋ
변신캐릭텉ㅌㅋ
구 버전 애들 너무 그립다... 옛날엔 진짜 소통 잘 했고, 저 때만 해도 사람 많았었는데...
옛날로 돌아가고싶네. 가면 갈 수록 사람은 줄어들고 운영은 개판되고...
확실히 얼마전에 그리워서 시작했는데... 진짜 유저 수 줄어든게 눈에 보일 정도로 방 갯수가 얼마 없더라... ㅠㅠ
리얼로 예저는 30인달리기에는 무조건 세뇌거나 세뇌나오기전에는 스핑크스 국룰이였는데 요즘에는무슨 친목노고방밖에없슴....ㅠㅠ
0:10 공원 눌러놓고 물 한잔 마시고 화장실 갔다오는거 국룰
ㄹㅇ ㅋㅋ 아예 전 밥먹구옴
아 ㄹㅇㅋㅋ
정말 오랜만이다.... 애니싸랑 1위던 시절 라이센스.. 공원 고래분수.. 그때는 공원이 정말 공원같고 아늑하고 이뻣지만 지금은 너무 넓게 개방되어버린 대형호수공원 분위기마냥 되버렸지 ㅠ 미니게임도하고싶고 동물레이싱 퀴즈 다 하고싶다......
그립다..
영상보니까 딱 스마일게이트로 넘어가기 전까지가 내가 그리워했던 테런 그 자체인거같음
그 다음부터는 테런을 오랜만에 들어가도 그리움이란 감정이 1도 안들던데
보석때문에 들어가도 복귀유저라서 대최증 낮다보니 할 맛 안남
초반에 대쉬 똑같이 써도 내가 훨씬 느림 알고보니까 대최증 때문이였음..
그거 아니더라도 이 겜 오래한 분들은 대쉬 색이 노랑색이 꽉 차있어서 노답이던데요..
96년생.. 초딩 중딩때 나의 동심을 챙겨준 게임이지... 2007년때 입문해서 공원가서 의미없는 점프 분수대 가서 아무생각없이 뛰어놀기만해도 재밌고.. 그러다가 서서히 머리 크면서 2009년부터 도위 집중 공략하면서 도위 팸 만들어서 팸끼리 삭제빵도 하면서 놀다가 또 마이팜 인가 꾸미는것도 재밌었고 또 예전에 커플 하러 공원도 가고 그랬다가 결혼 시스템 나와서 결혼 할때 항상 친추창에 인맥 총 동원해서 마이팜 불러서 결혼식 올리고 진짜 추억이다 ㅎㅎㅎ 내기억속 테런은 2012년이 엔딩이다...
개인적으로 연금도 없이 상점템만으로 꾸미고 달렸던 극초창기 시절이 제일 재밌었네요
그때 티알 모으는거 너무 힘들었어요 ㅋㅋ ㅠㅠ 능력치도 없는 초원 영구 아이템 신발 하나 사는데 기분 엄청 좋았던 기억이 ㅎㅎ..
ㅋㅋㅋㅋㅋㅋ인정 저는근데 억지로 영끌해서 모아서무조건리나 사고시작했어요
열심히도했다 이번껀 칭찬해
1등 7시 전 ㄷㄷ
9주연속업데이트 때 유입된 유저인데 2009년부터 이벤트들을 정리해주시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그때는 TV 틀면 테런 광고 엄청 봤었던 시기였고 반에서 테런 안하는 친구가 2,3명 밖에 안되던 시절이어서 반에서 제일 높은 레벨을 갖고 싶어서 새벽까지 테런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셧다운제도 없었으니까요ㅋㅋ 2012년부터는 테런을 조금 놓기 시작했던 해라서 정말 열심히 했던건 2009~2011년인데 그래도 2009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때의 협동맵 감성을 지금까지도 좋아하고 있고 처음 시작했을 때의 그 설레는 감각은 잊혀지지 않네요. 아직도 업다운이나 세뇌하면 기존맵이 아니라 신맵이었던 것처럼 느껴지는데 생각보다 오래되었네요.. 그리고 테런을 다시 잡은게 수능 끝나고 2018년 말이었는데 그때 테일즈 아카데미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수능 끝난 버프도 있겠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중에 제일 재밌게 했고 열심히 했던 이벤트였던 것 같아요. 요즘은 출석하러 들어오거나 과제하다가 멘탈관리를 위해 몇판하러 들어오는 것 같아요. 조금 뜸해지긴 했지만 절대 놓을 수 없는 인생의 소소한 재미를 주는 게임인 것 같아요. 테런.. 앞으로도 최대한 오래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마지막으로 폭풍님 항상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잘보고 있답니다.
진짜 저때 공원 들어가려면 로딩 시간이 라면 하나 먹고 와도 될 정도였음
팜 놀러다니는 것도 재밌었는데 그립네……라떼는 베라가 제일 좋은 캐였음ㅌㅌㄹㅋㅇㅋㅋㅋ…. 시호인가? 파란 머리 구미호 캐랑 엘프 신캐까지 얻고 아이디 잃어버려서 강제로 그만뒀던 기억,,,.. 그립다◜◡◝
불꽃아이템도 나오기 전인 꿀벌옷, 지니신발, 산양모자, 파란투구벌레손, 요정날개, 퓨리 끼고 도위를 하던 때가 제일 재밌었네요..
참 그때 생각해보면 지금보다 재미있었던게 더 많았던것같아요.옛날 테런을 생각해보면 가끔씩 하는 이벤트도 너무 재밌었고, 게임에도 너무 정들어서 친구들과 즐겁게 하던 기억이 있네요.가끔씩 추억을 떠올리면 그때 테런의 모습이 생각이 나기도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그때로 돌아갈수 없다는게 아련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2009년 테런을 시작했던 시절 그 당시 테런은 꿈과 낭만이 있었지..
진짜 2009년부터 한 유저로써 너무 추억이네요 ㅠㅠ 진짜 내 어릴적 인생게임,, 현질해서 티알로 바꿔가지구 캐릭터 샀다가 친구가 왜 연금 안사고 캐릭터를 사냐고 욕 한바가지 먹고 그 뒤로 용돈 받을 때 마다 현질해서 가지고 싶었던 불꽃세트도 뽑고 여우코 닥터헬 엔젤헤어 등등 연금도 많이 지르고 팜에서 공부의 신 역할극 놀이하고 광장인가 뭔가 거기서 사진 올리고 얼평해달라하구 팜에서 노래 틀고 채팅으로 가사 치면서 유씨씨였나 뭔가 그런것도 찍고 ㅠ 맥전 삭전 이런것두 막 뛰고 ㅋㅋㅋㅋ 장난감협공? 나왔을 때는 롤러코스터 타는게 그렇게 신박하고 재밌을수가 없었어요 ,, 캐릭터도 카라캐릭터랑 케로로캐릭터도 나왔었구 그 때가 아직까지 너무 생생하네요 ㅠ 20대중반인 지금도 가끔 들어가긴하는데 너무 많이 변했고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되돌아갈 수 없어서 더욱 더 그립고 슬픈거같아요 ㅠㅠ 아직까지 그 때 정말 친했던 제 맥중에 지금 모하고 사는지 궁금한 사람도 몇 있답니다 😢 공원에서 하던 미니게임도 정말 재미있었고 결혼식 올리면 받는 하트모양 팜도 너무 부러웠고 모르는 사람 결혼식에 청첩장 받아서 아이템으로 교환하려구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던 기억두 있네요 흑 🥹
2007년 핫타임으로 선착순 캐시 3000원 또는 1000원씩 받을때 티알상품권으로 바꿔서 리나 캐릭터 살때가 젤 전성기라 생각합니다 그리워요 ㅠ ㅋㅋㅋㅋ
4:12 이때 하루는 어둠을 상징하는 날개가있어서 개간지였죠
헐 이걸 혼자 다 만들으셨어... 흑호가 세상 젤 간지인줄 알았던 때가 있었죠 추억 돋네여😆
11:40 히히 -_-v
와,,, 오프닝부터 눈물 좔좔 흐를 뻔 했어요 진짜 너무 추억 ㅜㅜ 정리하느라 고생하셨어요 ㅜㅜ!
아 맞다 쿠로는 그 당시 홈페이지에서 공짜로 뿌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ㅜㅜ 참 그립네요,,,
2007년부터 한 유저인데 영상 정리 너무 깔끔하고 좋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ㅜㅜ
크...저랑 일년차이 나시네요 저는 초2때 08때시작했는데 그깨는그냥 초원으로 후다닥 빨리달리다보면 1등하던시절이었죠
정말 좋아했던 옛날 테일즈런너 ㅎㅎ 진심으로 테런이 빛나기 시작한 2009년부터 가장 재미있던 2014년 15년까지 딱 즐겁게 즐기다 끝낸게 천운이라고 생각해요 영상 감사해요
참 많은 추억이 있는 게임이죠.. 2008년부터해서 지금도 가끔 접속하긴 하지만 지인들하고 인사하고 수다만 떨다가 끄는겜이 되어버렸죠. 나이먹어가면서 손도안따라주고 템도 못따라가는데 시간마저 없으니 기술과 아이템은 계속 나오는데 나혼자만 뒤쳐져가더군요.. 그러다보니 그냥 팜에서 놀거나 지인들과 수다떠는 메신저 겜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테일즈런너는 제 인생게임입니다. 옛날생각하면 아련해지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테일즈런너는 2010년 4월까지가 최고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패밀리에서 길드로 바뀌기 전까지가 좋았죠.
근데저는 더개인적인의견이자면 제가 08년도때시작했던유저로서 노연금으로 오로지 실력으로 달리던때가 가장 좋았던거같아요 그다음년도부터 무슨 연금 어쩌구 업뎃되면서 부터 막어지러워졌었던거같은느낌이...
한마디 더추가하자면 예전에는 캐릭터나 펫살려고 막 문상받고 현질하는 느낌이였다면 몇년더 지나고나서부터는 연금질러서 분지늘려가지고 5번밖으면 분노했었던기억이..
지금 2021년까지 봤을 때 이매망량을 이길 수 있는 이벤트는 아직까지도 그 전에도 없었던 거 같음 맵도 새로운 느낌이라 재밌었고 그냥 이벤트 자체가 새로웠음
저는 2012년까지 전성기였다고 생각해요~ 이때까진 재미있었고 2013년부터 슬슬 게임에 흥미를 잃고 보석시스템나오고 완전히 접었네요. 회사가 바뀌고 방향성이 바뀌어서 많이 슬퍼서 떠났어요 ㅠ
최근에 복귀했는데 2일 만에 다시 접음ㅋㅎㅋㅎ 테런이 이제 내가 아는 테런이 아니다
2007?8년쯤 언니오빠들 따라 가입해서 시작한 테일즈런너였고, 부모님몰래몰래 현질도 해보고 열심히 한적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바타시스템 나오기 시작한 시즌부터 빠져나가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일단 주변에 테일즈런너 하자 하면 ㅇㅋ 하던 언니오빠들도 커가면서 다른게임으로 빠지고 비슷한 이유들로 온라인게임 붐을 누린 세대가 커가면서 하나둘씩 빠져나가는 시기였다고 생각함
그러다가 생각나서 한번씩 깔고 들어가면 적응기간필요해지고, 새로운 맵생겨서 결국 추억찾는다고 옛날맵들 돌다가 질려서 게임지우기만 반복,,
2016년쯤에 기숙사에서 친구들이랑 다같이 테런했을때만 해도 다들 오랜만에 접속하는거다보니 실력보다는 얼마나 시스템에 적응해서 스탯올리는가가 문제더라고요ㅋㅋㅋㅋ
게다가 작년 초에 접속해봤을땐 낚시만하다 끔
주로 하던게 놀부외전이었는데 그때만큼 30초 안으로 들어온거에 대해 쾌감이 덜한것도 큰듯,,ㅋㅋㅋㅋ 일단 아바타시스템 초기에 그 아바타 밑으로 얼마나 끼고있을지 모른다는,, 것도 있었고 상대적으로 연금에 크게 관심없어도 비벼볼만 했던 시기에 한참 했기에,, 이젠 노연금으로 비빌생각도 못하겠다는게 박혀있어서 그럴지도
대최증 출시 전 분노메타인 12~13년에 길드전 용병 돌면서 진짜 미친듯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고등학생때...
2008년에 테런을 시작하고 2004년에 게임 접었었는데 어제 오랜만에 들어가보니깐 많은게 바껴있더라ㅜㅜ 초1때부터 추억줬었는데 이제 20대 중반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니
분아전 했을때가 제일 재밌었는데.. 채팅색 빨간색으로뜨는 그 감성.. 모든 맵의 루트가 분아 루트로 통일되는 ㅠㅠ
채팅 빨강 개추억 ㅠㅠ
7:36 히렆 처음나왔을 때 무슨 고양이 미야인가 나와서 노가다 뛰면 무료로 얻을 수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양이의 염원 200개 ㅋㅋㅋㅋ 그때 냉기보스 스겜 오지게했던 기억이...
개인적으로 테런은 2015년까지는 재밌었음.
그 이후로 부스터 아이템이 출시되면서 현질유도가 엄청 심해지면서 같은 스텟이라도 캐시템이 없으면, 요즘 테런은 승리하기 어려움..
한때 ucc인가 뭔가 유행했던 기억이 남 그때 영상들 재밌었는데 내 어릴때 2d 첫사랑이 밍밍이었는데 ㅋㅋ 본인 진짜 10년쯤 전에 저 꼬깔콘머리 관리자 30인방 들어와서 하던 이벤트 1등해서 소리 막 질렀던거 기억남 ㅋㅋ 보라문어맵이었던것같은데 진짜 너무 재밌던시절...
그립다 그리워.... 진짜
테런은 2009~2011이 리즈
2010-12년도가 동물레이싱, 퀴즈모드, 여러 맵 업데이트, 아린연금, 콜라보 캐릭터들.. 할 거 천지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하고 유저도 많았고 테런 키는 순간부터 설렜는데 요즘은 그냥 그런 감성이 다 사라진 것 같음 가끔 복귀할까 하다가도 들어가보면 진짜 할 거 없어서 하루 반가운 마음에 끄적이다 관둠. 사람 별로 없고 고인물 룩덕들만 남은 게 큰 것같음 오랜만에 오니 보석 없어졌더라 그건 잘했다…
개인적으로 미쏠 업뎃부터 매크로가 수면에 비추기 시작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유저 수준도 그때시점부터인지 대놓고 뭐랄까.. 논란이나 눈살 찌푸릴 정도로 운영도 그렇고 생각외로 오래 봤었던 유저층들이 빠지기 시작한 시점이라고 무방할정도로.. 그 때부터인지 도가 지나칠 정도로 부ㅈ나 매크로없으면 힘든 이벤트들, 오히려 잠수를 타는게 템 따는 게 수월하고 그와중에 열심히 뛴 사람에게 돌아오는건 이간질.. 지금에서야 주선부터 천장시스템이랍시고 도입됀게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밸런스를 크게 깨기 시작한 시초점이자 그러나 실력증진속도가 크게 늘어나는 시점이기도 했죠 이외에도 업뎃에 대해 할말은 많지만..
런너 인식을 점차 바꿔나갔으면 함에 의견을 씁니다.
테런 마지막 전성기는 슈 출시 때인듯
그때 7만명인가 접속하면 전원 준다고 했었는데 10만명인가 동접했던거로 기억
로드나이트 시대때가 마지막 불꽃이었던거 같음
파블로프, 민크스 등 테런 비제이들도 인기 많았고
진짜 러프 까지 있던 시절 에는 무지개 목도리만 있어도 짱 이였는데 크...
몇년도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최고 레벨이 보라천사신발일때 진짜 재밌게 했었어요ㅋㅋ 현질해서 TR상품권? 으로 바꿔서 캐릭 사고 그 보라색 닥터헬상의? 가 유행이였고ㅜㅜ 그때 주황?노랑? 악마 신발이여서 나름 으스대며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영웅전 이벤트때가 재밌었던거같아요 ! 그때 노란색 슬리퍼였던것까지 기억할정도로 기억에 가장 남는 이벤트!
영상에 없지만 핫타임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레시피 하나에 몇만 티알 하던 시절에 첫 핫타임으로 로얄젤리 신발 레시피 준다는 거 보고 진짜 엄청 설렜던 기억.. ㅋㅋㅋㅋㅋ 핫타임 지금도 그리워요ㅜ
12:58
메모메모 블럭나라 개고통이엿습니다
[악마의 팬케이크] 드랍률이 극악이라 아침 10시 엿나 그때부터 시작해서 새벽2시 까지 하면 1시간에 2개~6개 정도 얻을정도였습니다 (엄청 잘뜨면 7개.8개 가능했습니다)
옛날에 돈모으기 ㅈㄴ힘들었는데.. 29800원이였나 리나 하나 사고싶어서 진짜 미친듯이 겜함 ㅠ 그시절 마키 러프 이런 캐릭터들 진짜 너무부러웠음 그래서 공원 상점에서 사고싶은 캐릭터 + 코디로 상점주변 돌아다니면서 체험도 해봄....
레벨도 올리기 힘들어서 운동화만 돼도 친구들 사이에서 어깨 으쓱거리고 재밋었는데 ㅠㅠ
hero닉네임 오랜만에 보네요. 한창 길드전 할때 snow, 늑대무휼이라는 길드에서 뛰고 거기서 알게 된 사람이랑 길드 하나 만들어서 단숨에 20위 길드까지 들어간걸로 기억하는데 추억입니다. 알게 된 사람한테 hero닉네임 유저의 부캐인 heroes계정을 받고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계정에도 트로피윙이 한두개 정도 있어서 자랑하려고 이곳저곳 떠돈기억이 납니다. 테런을 08년부터 13년도까지 했는데 8년동안 안하고 살아왔네요. 근데 이상하게 테런은 내 초등학교 시절과 함께 했던 게임이라 그런지 한번씩 생각이나고 그때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ㅠㅠ
2009년유저인데 옛날테런 ㅈㄴ 그립다 ㅜㅜ 특히 러브배틀 너무 재미있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예전에 테런은 진짜 달리기 게임같은 느낌이였다면 지금의 테런은 패션게임..같다랄까..? 물론 지금 테런도 옷이 이쁘기도하고 캐릭터들도 이뻐지게 성형도 했고 다 좋지만서도 가끔식은 예전테런이 그립다랄까..ㅠ
11:16 이 때 아카데미가 진짜 저한테는 재밌었던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 해도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 아카데미 말고 더 있긴 하지만 말이죠... ^^ )
애니사랑 진짜 오랜만이다..
옛날에 진짜 재밌게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친목 게임이 되버림;;
~시대 ~시대 하는데 그걸 다 해봐서 괜히 소름이 ㅋㅋㅋㅋㅋㅋ 하 이럴 줄 알았다면 열심히 뛰어서 꿈월도 맞추고 시나모롤같은 펫이나 사두는 건데... 진짜 카이나오고 카오스 전쟁 때가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정말 존버겜이라는 말이 맞는게... 당시 힘들게 노가다해서 얻었던 템들을 뿌리니까 좀 슬프네요.. 지스타안대도 풀줄 몰랐는데 진짜 데크부터 예전 템들을 너무 푸니까 시세도 많이 떨어지고 한편으로는 이제 레어템이 트윙말고 남아있나...? 싶네요..
@@옴뇸뇸-c7g 그래도 꿈월이나 황월은 테런유저들의 꿈의 템이죠 ㅋㅋ 갖고싶네요 ㅜㅜ
@@김머갈-m4p 맞아요 ㅋㅋㅋㅋ 근데 몰랐는데 제가 접은 사이에 황월은 2번인가? 풀었더라고 하더라구요. 카월도... 그게 조금 아쉬웠어요😂
@@옴뇸뇸-c7g 헐 진짜요...? 저도 접었었는데 아쉽네요ㅜㅜ
2009년대로 돌아가고 싶다…. 진짜 재밌었던 시절..
2006년부터 즐겨왔던 테런유저인데.. 2012년초를 마지막으로 과금유도가 심해진느낌이들어 접었었고 최근에 들어가보니 이미가지고있던템들이 다쓰레기가 되어버려서...이젠 복귀유저는 하기힘든 겜인거같아요
맞아요 지금 시작하시면 저는 분명옛날기준으로 굉장히 잘달리고있는데 계속끊지않고 했던 유저랑 템차이가너무많이나서 제가 반쯤가있으면 상대는이미 도착해있어요
진짜 거를타선이 없다 영상에서 말씀하시는거 하나하나 다 해본것들임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2009년도 테런 ? ㅈㄴ 전설이다 끈 자르기가 ㅈㄴ 웃겼는데
개인적으로 테일즈런너 좋았던 시절
1. 카오스 대결
2. 카라 콜라보
3. 로도나이트, 스윗드림
이때가 가장 좋았음.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건 베라 나왔을때
테런을 최근에 복귀한 유저입니다.. 동물 레이싱만 다시 돌려줘도 유저 몰릴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테런이 다시 전성기로 돌아가려면 이런 많은 업데이트를 모두 되돌아보고 과거 전성기시절 콘텐츠를 참고해야하는데 그런 시도가 전혀 이루의지지 않으니 답답할따름이네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 9주연속 진짜 그립다,,,, 캐쉬쪼르기ㅡ해서 충전하던 철없던 시절 그립다 정말..
테런은 2009년이지 ㅋㅋㄱㅋㄱㄱ 후에 2014년 2015년에 접속했을때 너무 이질감있어서 1시간만에 탈주한ㄱㅣ억만 있어요
사진 찍어주셔서 영상 편집할 때 넣어 주시다니.. 공감하면서 보다가 저 나와서 깜짝 놀랐는데 지짜 행복하네요 편집하시느라 많이 피곤하셨을 텐데 같이 포즈도 취해주시구 ㅠㅠ 잼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함니당!
1.보석 시스템 추가 때는 대최증의 제한이 없었음
2.그래서 대최증 20%를 넘기는 고인물들 등장
3.근데 대쉬가 분노보다 빨라짐
4.어쩔 수 없이 10%로 제한 후 대최증 보석은 다른 다이아몬드 보석으로 교환 가능하게 수정
5.대최증만 보고 보석상자 깐 유저들 분노
6.그린 삐에로가 공방에서 유저들 농락
7.테런 유저 대거 이탈
테런 초창기부터 하던 유저인데 추억 진짜 새록새록 하네용 항상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ㅠ
폭풍님 영상엔 언제나 정성이 듬뿍인것가타용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연금 쳐발하고.. 버터플라이 같은 날개에 헬 목도리 끼고 카오스 대전 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동물레이싱도 그립네요
진짜 추억..
영상 만든 사람이 폭풍이였네 ㅋㅋ 폭풍 분노아린 퍼스트래피드스타 욜크 장우영 등 랭커들 생각나네
옛날 테런은 진짜 실력자들만 올라가는 게임이고 지금은 걍 아이템빨
테런이 돌아갈 수 없는 이유는 고인물과 뉴비의 실력 차보다는 템빨 차 극복이 안되기 때문인데 테런은 전혀 인지를 못하고 있나 애먼 곳만 건드림
2014년때 RPG레이싱 느낌 나는 판도라 업데이트 한다구해서 이때 복귀를 하고 지금 까지 7년간 레아눕 인을 유지한거 같습니다,,, 지금은 미래가 없지만 삐에로들이 방치를 해서 오류가 넘치고 있습니다 ㅠㅠ 닥터헬 레이드 맵이 아직도2~3년동안 안고쳐서 속이타네요 ㅠㅠ 나중에 컨텐츠로 지금까지 오늘 올리신 2009년~2020년 사건 사고 및 오류 사건들 총정리도 있으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토요테... 토요일은 테런하는 날이었는데...
지강+알4차+드벞으로 경험치 노가다 뛰던 그 시절이 정말 미치도록 그립다.. 그때는 주말 1~3시가 배타임이라 두시간 뛰는거 너무 귀찮았는데 그냥 지금은 그리워ㅠㅠㅠ 이벤트 맵으로는 영웅전... 그때 초딩이였던 나는 티르팀 걸려서 울었음ㅠ 티르는 못생기고 란은 너무 예뻤어서ㅋㅋㅋ
이걸 혼자서 다 만드신거에요?? ㄷㄷ 진짜 노력 많이 하신게 보입니다
내 기억속의 테런은 이거보다도 이전같은데 뒤에 유령달은 여자 신캐로 나오고 가속 최대로 올린 나르시스가 기록랭킹1위고 꿀벌빅보가 힘1위였던게 몇년도지
옛날에 1등이 완주하고 펫뽀 외치면 아무도 안들어가는 게 매너인데, 2등이 무시해버리고 그대로 완주해버리면 줠라 욕먹었었는데ㅋㅋㅋ큐ㅠ 기억ㄴㅏ시는분..? 08년부터 하다가 몇년부터 접었던 유저인데 이 영상 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ㅜㅜ
테일즈런너를 본격적으로 할때가 2015년이라서 이때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이때까진 공원에 피아노가 있었음....!
전 13년 후반까지 하다 19년도에 다시 시작했는데 진짜 추억이네요
ㅋㅋㅋ 추억이네요 진짜,,
초딩 때 리나가 신캐로 나왔는데 너무 비싸서 진짜 힘들게 힘들게 티알 모아서 샀던 기억이,,ㅎㅎ 그 당시는 티알 모으기도 진짜 힘들었어서 ㅋㅋㅋ 그리고 캐캐체랑 카라랑 콜라보한 것도 너무 향수돋네요,, 지금 다시 나오면 살텐데ㅜㅜ
시기보니까 2014부터 접었네 이후 잠깐 돌아왔다가 망한거 보고 접음.. 방도 줄고 맵도 뭔가 난이도 낮아지거나 짧아지고.. 옛날이 그립다
2010에 시작해서 2016까지 했는데 그이후로는 모르겠다,,,, 공원들어갈 때 라면에 물올려놓으면 공원 들어갈 때 물끓어있었음ㅋㅋㅋ...ㅠㅠㅠ
근데 진짜 테런 복귀하기 너무 싫은건 개고생해서 코묻은돈 세뱃돈 현질해서 얻은 희귀템 레어템들 다 풀어버려서 올드유저만 갖고있었던 템들이 다 의미가 없음..
그리고 얼마전에 4대4 팀전 게임? 하다가 실수로 리더걸렸는데 팀원들한테 답답하다고 꼽먹고 상처받아서 다시는 안들어감.. 라떼는 팀전은 넷맘 넷진맘밖에 없었다 이말이여..; 뉴비 복귀 배척 하지마요 상처받는단말이야🥹
진짜 보면서 너무 추억돋았어요 정리 영상 감사합니당
협동맵은 다시 난이도 올리면 좋겠네요.. ㅠ 안그래도 능력치 사기적으로 좋아지고 평균 나이대도 올라서 다들 실력도 좋은데 난이도까지 쉬워져버린..
6살 차이나는 오빠랑 테런하면서 놀았었는데 오빠가 추석때 받은 용돈으로 엘삐 풀 세트 맞춰서 엘삐 풀 세투유 이러면서 둥글게 둥글게 하며 놀았던게 생각나요 ㅠㅠ 벌써 그게 13년 정돈 된 거 같은데 그립네용..😢
와 이매망량때 복귀해서 미친듯이 했었는데 그때 사람들 다 똑같았구나 ㅈㄴ 재밌었음
개인적으로 2006에서 2008년까지가 가장 재미있던 시기였다고 생각해요 그 이후로는 접어서 잘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도 이 게임이 살아있다는 게 많이 신기하네요
보면서 오랜만에 추팔했어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년에 진짜 재밌었는데... 제 팜 방명록에는 2010년 초딩때 친구들이랑 나눈 대화가 아직도 있어요 ..ㅋㅋ
0:40 윙이랑 크라운 힘들게 맞췄던거같은데.. 이렇게 보니까 역사가 정말 길군요... 추억이다 진짜ㅋㅋㅋㅋㅋㅋ
영상 퀄이 아주 좋습니다!! 매일 10시간씩 5일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08~2009년정도에 하고 접은듯ㅋㅋㅋ 그땐 몇년하고 남색슬리퍼찍었었는데 2019년인가 10판해서 운동화바로찍히더라고요ㅋㅋ
라떼는 애니싸랑이지ㅋㅋ 애니싸랑님 몇년도까지 1위하셨는지 아시는분있나요?
헐 ㅋㅋㅋ 저 2007년에 한창했는데 애니싸랑 진짜추억이네요..!! 😢😢
3:44 괄호 안에 뭐야 귀여워
와 진짜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귀한 영상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동물레이싱이랑 퀴즈가 너무 재밌었음.. 솔직히 내 맘속엔 세뇌보단 동물이랑 퀴즈가 베스트업데이트
6:15 이 사진 진짜입니까
2013년 당시 인터페이스 개편할 때 테런측에서 내놓은 인터페이스 초안입니다!
당시 여러 피드백을 거쳐서 지금 같은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다행이 테런 갓겜일때만하고 접었네.. 2013부터 어질어질해진다
진짜 저 로도나이트 저 시절은 잊지 못하겠음 .. 지금도 블루리버 셋에 로도셋 끼고 다님ㄹㅇㅋㅋ
+콜렉션 업데이트도 현질유도에 한몫했죠 역시 믿고보는 폭튜브
데빌 엔젤 4차 세트..
초딩 때 세트로 기간제 아이템 이벤트로 받아서 그거 찐으로 내가 연금 다 모은 것 처럼 자랑도 했는데 ㅋㅋㅋㅋ 아무도 안믿었지만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르케 1차 만들고 기분 엄청 좋았었죠 ㅋㅋㅋㅋ 2009년 7살 때 처음 시작했는데 딱 2009년 부터 다뤄주셨네요 ㅎㅎ 요즘 테런 영상은 재밌는데 테런 플레이는 안하고 접은 상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