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 대신 한번이라도 손주를 봐주는 순간 벌어지는 일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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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 말년운 나쁜 사람 대부분이 이 5가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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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의 내용 및 썸네일, 제목의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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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운 나쁜 사람 대부분이 이 5가지를 안 줄여서 노후가 꼬이고 비참해집니다!
ua-cam.com/video/S1VqDRfI8yA/v-deo.html
애기 봐주다가 허리 나갔다는 어른도 봤다 나이들어서 애기 본다는게 얼마나 힘든줄 모느는가뵈
우울증 오는 할머니도 봤네요
현명하신어머니세요.잘하셨어요.박수보냅니다.건강하시고.꽂길로마걸으시길
거절이 생명 연장과 건강 하네요
맞는 말입니다~ 우리 편히 삽시다.
손주는 가~~끔 꼭 봐줘야할때 하루 이틀씩 봐주고 그것두 아들딸 하는거봐서 일단은 내가 편해야 되요 여기저기아프면 자식들도 싫 어해요 손주 봐주는건 딱하루지 이틀째부턴 힘들어요 힘이딸려요 ㅠㅠ
전적으로 손주들 돌봐 주는건 반대입니다
본인 부부 생활이 여의치 않아 도우미가 필요하다면 도우미 활용하세요
도우미의 부재 문제가 있어서 잠깐 봐주는것은 당연히 해 줘야지요
나이 들면서 체력은 저하되고 기능은 떨어집니다
차라리 운동에 집중하는게 나 자신을 위한 현명함!!
왜그랬어요
딸년이 뭐그래요
돈도조금주면서 남보다못한 딸이네요
말하는것도 무슨일하는파출부 부르는 사람도 그리말하면안되는데
인성이없네요
부모가 자식을너무오냐오냐 키워서그래요
나도 애아빠하늘나라먼저보내고 강하게키운다고 키웠더니 이제와서 엄마가 뭐해준것이 있느냐고 자식이 그말이 무너지네요
그래서지금은 안보고삽니다
며느리가 들어오니 아들이더 싸가지가없네요
결혼하기전까지 착한아들이었는데
결혼하는순간 며느리남편입니다
어머님도 자식들없다고 생각하세요
충분히인생즐길수있읍니다
힘네세요
@@user-mg2ny1xq8x 아들 키워서 돈쳐들이고 정성다해키움 며늘좋은일 시키려고 안먹고 안쓰고 햇나 후회가 되네요!!
@@user-mg2ny1xq8x 아들 결혼한후 맘이 이기적으로 변햇어요!! 며늘도 인성이 싸가지없는 잘못된 결혼 끝까지 반대햇어야되는데!! 나중에 원망들어가봐 적극적으로 반대못하고 제가 몸도아프고 하니까!!
@@user-rm6ul2dp5u 동감이네요.ㅠ
할머니 멋지고 응원할게요,,잘 하셨어요 ~~
친손주 둘 외손주 둘~손주들 전부 에미들이 키웠습니다 그러다보니 외벌이라서 물론 생활비는 넉넉치 않았겠지만요~~내가 손주 안 키운거는 지금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손주들 전부 예의바르고 반듯합니다~~☺️😉😂
딸이 손주 둘낳앗는데 둘째낳은 뒤 큰애랑 번갈아 가면서 봐주엇는데 초등 들어간뒤 외 할머니가 애들 만나는것도 싫어 하드라고요 사위도 이제는 오지 말라고 해요 남은거는 관절염 온 몸이 다아파요 고맙다고 말은 안하고 손주들 버릇 나빠졋다고 해요 애들은 할머니가 허리 디스크로 고생해도 업어주라고 하고 딸 사위는 돈 한푼도 안주고 눈치만 주더라구요 마음을 단단이 먹엇네요 75세 할머니 직접 느껴 보고 후회 햇네요 몸 망가져 내용돈 다 없어졋네요
손주가 그렇게 이쁘던가요? 궁금해서요😍
이뿌긴요 어미 애비가 옷되게 하면 손주도 보기시러요!! ㅜ ㅜ@@user-sr6cx3mt8l
불쌍하게 자식들에게 이용 당하고 사네요 돈없어면 할머니 노릇도 못하고
돈줄때만 좋다고 하지 ?
아기들 봐주고 할때만 좋다할가요??
아프서 병원다녀도 돈한푼 받어보지도 못하고 용돈한번 제대로 못받어봣네요 어쩌다 병문안 와서 얼굴만 잠시보여주고갈뿐
자식들은 이기적이네요~~~
노후에 본인의 인생을 사시길 손자돌봐 주고 자녀와 사이만 나빠집니다
부모란 자식대하는데는 말그대로 하늘같은 사랑으로 이해해주는거다
안그럴거면 자식멀리해라
출가한 자식들은 저거들
필요할때만 부모를 봅니다
저도 손자둘 봐달래서 15년전에 백만원 받기로 하고 11년을 봐주었다
손자들이 커면서 점점 태도가 바뀌어가고 있어서
이제는 니새끼, 너희가 키우라고~
지금 어깨수술하고 십년뒤에
무릎수술까지 하고 쉬고있어요
다행이 지금도 용돈을 조금씩 주고 있네요
죽어서 관 앞에서도 왜 아이 안봐주고 갔느냐고 할 ㄴ 들이네 !!!!!!! 남편복 있어야 자식복도 있답니다 ^^
자식농사를 쭉쟁이로 수확했군요. 지금부터는 본인인생 황혼마무리로 올인하세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독립하세요. 홀가분하게 오직 나를위해 자유찾으세요. 응원합니다
어렸을때는할머니
찾지만커서는
지네엄마만최고라
하지요 뼈골빠져
애봐주면나만골병
들고몸아프고
서럽지요
절대봐주지마십다
너거 자식 니들이 키워라.
특히 딸들 엄마 만만하다고 온갖 간섭 다하고 .실컷 아이 봐주고 좋은소리도 못듣고 .
엄마들 절대 처음부터 손주 봐주지 마세요.
봐주다가 힘들어서 못보겠다고 하면
이소리 저소리 다 듣고 결국에는 자식과 사이도 안좋아지고 후회합니다.
차라리 남한테 맡기면 저런 불평불만 못하지요.
애 봐주지 마세요 정말 손자 손녀보다 골병 듭니다
싸가지 가 바가지 부모님들 제발 손자 봐주지 마세요 표도 안나 는 것 건강들 챙기세요
아프고 나면 자식들도 귀찮아 해요 나라에서 애들 지원 해주겠다 지들 더러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user-xz5iq4mk3e 저는 여동생조카애 서울사는데 대학교 대전에보내고 저의집에같이댈고 살으라고 하기에 동생생활어렵다 혼자키우기에 전세방한칸 얻어주고 2년잇다가 돈필요해서 조카에게 니네아빠한티 얻어달라해라고 햇더니 여동생이 4년동안 안도와준다고 욕하고 원수지간되엇어요!! 첨부터 안봐주야지 손주들 봐주다가 조금이라도 다치면 원망 크고 버릇없게햇다고 하고 원수지간 되더라고요!! 조카도와줘도 고맙다 소리도 못듣고 당연한거처럼 여동생 싸가지없어서 조카도 어미닮어서 직장다니고 시집가서도 십원짜리 하나 안갚고 캄사하다는말 한마디없고 여동생서운하다고 욕만바가지로하더라고요!! 대학교 대전에보내라소리도 한적도없고!! 도오주께 소리도 한적도 없고!! 말도없이 대전에 입학시켜서 일방적으로
일방적으로 댈고와서 맡기고 갓어요 맘보를 나쁘게 쓰니까 유방암 걸려서 개고생하더라고요 저를 이용해먹어나봐 불쌍하다고 봐주엇더니
지팔지꼰이라는 말이 딱이네요. 첫째 둘째 아이들 다 봐주면서 느끼고 배운 게 있을 텐데 막내아들 아이를 또 봐주기 시작하다니! 어쨌든 늦게라도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해서 다행입니다. ㅍ
꿩먹고 알 먹는 딸자식 여기에도 있었네요 대부분 친정엄마가 당하고 삽니다 직장에 안가도 엄마는 봉이라고 ㅡㅡ나중엔 외면받고산답니다
딸이 아주 왕싸가지네요............
에구 뉘집자식이다 다 비슷합니다.
모조건 자기들한테 이익이 돼야 해해거리고, 부모입장은 전혀 생각지 않는 자식들.
그냥 남이라 생각하면 속편합니다. 내돈내가 쓰며 건강 챙기며 살아야지요
역시 딸이 잘못이네요. 우리 가족 만수.무강하길.^^❤
할머니 멋있어요!
이것은 딸보다 할머니가 잘못이다
손자녀 독박 육아에 식모하는 노인들 불쌍해보임 . 골병들고 하소연은 자식들에게나 하셔야지 남들에게하면 한심하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자식들 처음엔 감사하지만 조금 지나면 요구사항 많아지고 만만하게봐요 다는 아니겠지만
이기적이지 않고 사랑이 많은 할머니네요 최선을 다한삶 후회는 없겠죠
후회는 없을지언정 몸은 만신창이 종합병원 누가 나를 돌볼까?
그러게 왜 봐주냐고요, 바보!
인정
안보는 것이 상책
황혼의 노래❤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
노래ㅡ이종득
아무리 내리사랑이라도 이건너무한건아닌지 ~~~
참인생씁쓸합니다
김씨 할머니
화이팅입니다
좀 세상 돌아가는걸 보고 배웁시다 자식들로부터 독립부터해야 말년이 편할 것입니다
최고의 답~~!!
부모가 세상 돌아가는 것도 알고 자식 앞에 당당해야 서운한 대접 받지 않아요.
무조건 자식한테 양보하고 맘상할까 할말 못하고 지내면 울화병생겨 죽습니다........자식들은 부모맘 모릅니다
이런 딸이 또있을까
기가 막히네
친정 엄마가 편하다고 너무 함부로 하네
손주 그만 봐주세요
골병들면 누가 알아주겠어요
차라리 남의집 아이봐주면 용돈도 벌고 고맙다소리 듣지요
바보같은 선탹을 하셨으니 빨리 끊으세요.
나는 내가 책임지고 살아야하니까요..
건강 지켜야 노후가 편해요
나도 70이 넘었는데 스포츠댄스 하면서 건강 하게 산답니다
60부터 시적했으니 지금은 운동안하면 기분도 축 쳐지고 아픈데가 생겨요
그럼돈많이주고사람을쓰던지.엄마한테싸가지가귀막혀.한숨나오네요.네어머니여기서끈으셔야할것같습니다.점점상처로.걱정되고.안쓰럽나요.자식들다.불효로.쯔쯔
자식들이 부모가 힘들고 몸이아픈지
모릅니다.
늙는 속도빠르고 손주 돌보느라.
부모가 병들고 죽어가는것도 모릅니다.
이제 손주 봐주지 마세요.
친구들 조언에 동감 합니다.
특히 당뇨 고혈압이 더 큰 문제였습니다.
경험자의 조언 입리다.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완전 도맡아주는건 아니다
나이 생각하고 건강 생각해서 그건 절대 아님
친정아빠가 말씀하시길. 잘살아도 제팔자~못살아도 제팔자라고 . 제딸 신경쓰지말라고 하더궁 요
엄마한테 애 보게 하지 말라며 못을 박아놓고 가신
당신, 참 고맙습니다
나는 정이 많고 마음이 약해
당연히 봐 주었을텐데요
그럿게 까탈스러우면 지아기 지가 보면 되지
어머님께 봐달라고 하면서 고마운줄도 모르고 나쁜딸 자식이네요 애기봐주지 마세요.
봐주지마세요 은헤도모르는자식
외손주 두명을
20일 동안
등하원시키고나서
몸살에
체력저하로
더위를 지독하게 먹고
아파지쳐눕고
말았어요~~
손주를 돌보고는 싶지만
이 체력으로는 도저히
감당을 못하겠기에
돌보기 어렵다고
선언해야겠는데
어떻게 전해야할지
고민됩니다--
그러게 아기는 왜 낳아
둘만 편하게 살면 되지
육아 휴직 내고 자기님 식대로 케어 하세요
신랑 잘 만나셨네요
정말 딸이 저렇게 한다는거예요? 저러면 봐주지마세요! 나도 외손주두명 돌보고 있지만 딸도 절데로 선을넘지는 않아요 서로서로 적당한 선에서 배려하고 살죠 정말 손주들 때문에 60대를 행복하게 살고있죠 좀더커면 적당한선에서 좀 멀리두고 볼겁니다 상처를 받지 않으려고요 하지만 상처도 내몫이고 행복도 내몫이라는 인지를 하고 항상 딸집을 드나들면서 아직은 즐겁게 손주들과 딸이 지가정 이루어 예쁘게 살아가는 모습에 행복감을 느끼죠~*
자식은 에미가 키워라
모든 어머니들이 요
자식이 애처롭다고 마음이. 약해져 갖고 함부로 애기 봐주지 마세요. 나이 먹어가지고 여기저기 아파 진답니다.
정성껏 지혜를 받을 것만 이 기 게 뭐냐 왜 이렇게 애한테 이러냐 그리고 짜증을 내니 그 꼬라지를 손주를 봐주고 싶어요 고만 봐주세요 하는 짓 너무나 야 맵 잖아요 애미가 답답하네요 어머니
설마 진짜 저런딸이있나?
그래서 애 봐주면 안됨
한수 배워갑니다.^^
나이 칠십쯤 되면 힘들어서 못하는거
기운만 예전같다면 열명은 못봐주리
글고 요즘은 6개월 지나면 얼집보내요
막내먹은 딸년 돕지 말아요. 왠수로 끋장나요😢
이런 나뿐 딸 사위
대체로 애기봐주면 어떤식으로 라도 며느리랑 사이 안좋아집니다 가까이하다보면 서로 안좋은면보게됙 지자식이야 서로 오해안하지만 며느리는 남의자식이라
너가 일그만두고 살림하든지 베이비씨터 쓰든지 해야지 왜케 엄마 데려다가 불평이야? 평생 고생한 엄마는 이제 쉬시게 냅두고 너네들이 사람쓰던지 알아서 애들키워라 사연듣는 사람들 열받는다
아이고 싸가지가 바가지다
첫 째 잔 정 이 많 고 NO 를 못 하 는 할 머 니 들 의 문 제 ...
말이 베이비시터지 실제는 가정부
아무튼 엄마들이 문제야
저런 못된딸은 진직 솔절하셔야 했어요....
애기 봐주고 늙으면 자식들 싫어해요 저는 60중반부터 6년 봐줬는데 급여 200씩 받았지만 내년에 졸업할 예정인데 받은돈 작은애 큰애 5000 씩 주고 손털예정이예요 힘들지만 기쁨도 많았구요 아름답게? 헤어질예정입니다
뭘 구구 절절 예기를 하나요? 간단히 대충 그때 당시는 다 왜 벌이지 여자가 벌때도 없고 애들만 키웠어요,
이 방송 특징이 온인생살이 자라올 때부터 구구절절 나온답니다 😅
남편이나잘돌보지
지가 한번해보지 당장하라면 잘하지못할것같네
아주 현~명한신 분이네요👍
딸이엄마소중한줄모르내!!!!!!!너도이담에늙어봐라!!!!인생잠간이다
너는 더 버릇 없다 네 자식은 버릇있게 키우고 있냐?
못된딸이라네.며느리도아닌.귀막히네요.여기서끈네시는게.후엔후해와상처을.부탁드립니다.안타깝기로.연을끈은것으로.
지금 할머니들 70대? 여긴 한결같이 할머니들이 70대네?
자식낳아후회하는분 많읍니다 70
사서고생하시네요. 할머니가. 바보시네
하라버지는외끄러들여모자란할마우어그리살라
남편분도도와주지마세요자업자득득이조
아줌마 황금기는 이미 지났어요 당신 건강이나 잘 돌보세요
자식들이 왠수라더니만 왜 지들 잘 살려고 고생한 부모 늙어서도 허리도 못펴개 그리 난리인지~ㅉㅉ
애봐 주는게 바보지
봐주지말고 티격
태격하지말지
봐주는게 죄인이나
해주는거지
부모가 호구냐?
자식사랑이 과하면 고생길이다.
짜증나는 딸ㄴ
인간성이 꽝이네요 .
그러게요. 저런 걸 딸이라고..........당장 할말 하고 나와야지 속 터지네요.
너무 느려서 지루하다
속도를 1.75로 하고 보세요
팔자가 그렇그ㅡ만
젊어서 부터잘몾되어 자기인생 찾지도
몾하고 살아오다
늙어서도 그러인생
사는구려 자신의
팔자는 자신이 만드
는거지 어리섞은사람
죽어야 거기서벗어
나지 죽기전에는
몾벗어나지 팔자는
자기가 만던다니까
할머니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