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분리배출 5종으로 확대..."10억 절감 효과"/ KBS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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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내일(5월 1일)부터 제주시 재활용도움센터에서 플라스틱을 버릴 때 모두 5종류로 분류해서 버려야 합니다.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건데요. 어떻게 바뀌는지 뉴스를 통해 알아보시죠.
#재활용 #플라스틱 #분리배출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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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만드는 놈들은 일반 시민들이 저걸 지킬 수 없다는 걸 생각하고 만드는 건가 지금도 전세계에서 분리수거 가장 복잡하게 하는 나라인데 이보다 더 복잡하게 하면 지키겠음? 저걸 개편하는데 필요한 행정 비용이 더 들겠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5월 1일부터 제주시 재활용도움센터에서 플라스틱을 버릴 때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5종류로 분류해서 버려야 하는데, 이 경우 연간 100억 원의 비용절감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보도해 드렸는데요. 절감 효과는 연간 10억 원 수준인 것으로 확인돼서, 당초 보도 내용을 수정했습니다..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앞으로 사실관계를 더욱 세심히 확인해서 보도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다시 한번 송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ㅎ..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빈병도 색깔별로 5종류로 분리배출하고 종이도 각각의 재질따라 5종류로 분리배출하고 금속류는 금은동 납아연 티타늄등으로 10종류로 분리배출해서 패권국가 앞당기자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