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함 만들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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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배양토와 퇴비함으로 사용할
    스티로폴 박스나 창고 안에 있는 아이스박스만 있으면 됩니다.
    오래된 김치통도 좋습니다.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면
    나도 좋고
    자연도 좋고
    지구도 살리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네요~

КОМЕНТАРІ • 45

  • @류-n5i
    @류-n5i Рік тому +6

    남들은 번거롭다며 그냥 버릴것을 기록과 정성으로 자연으로 돌리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ㅁ

  • @김별님-d3x
    @김별님-d3x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마지막 말 최고

  • @루나나-c2w
    @루나나-c2w 2 роки тому +4

    저두 식물 키우는거 좋아해서 이런 퇴비 만드는것 관심이 많은데 자세히 기록하고 퇴비함 만드는것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연퇴비를 만들어 쓰고 자연 환경 보호에도 좋은 실천이 될것같아요~👍🍀🌻🌹

    • @싱싱오이-i3l
      @싱싱오이-i3l  2 роки тому +1

      관심 갖고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ellting4252
    @hellting4252 2 роки тому +2

    마지막 글귀가 와 닿습니다 현재 우리는 너무 넘치는 삶을 살고있지않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네요

  • @시가있는요리
    @시가있는요리 2 роки тому +2

    좋은 아이디어 잘 배우고 풀응원합니다. 좋아요😀👍😀👍😀👍

  • @hornrhi6259
    @hornrhi6259 Рік тому +3

    음식물 처리기 검색하다 만나게 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7도로 자동으로 휘저어준다는 점만 빼면 발효형 음식물 처리기와 같은 원리인거 같아요
    뭘 살지 고민이였는데 가열-건조형 음식물 처리기에는 멸치나 껍질류로 건조해 버리고, 평소 음식들은 여기다 해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

    • @싱싱오이-i3l
      @싱싱오이-i3l  Рік тому +1

      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생각 같습니다~^^

  • @sanyawool
    @sanyawool Рік тому +1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좋아요😀👍

  • @jeongsupark1485
    @jeongsupark1485 22 дні тому

    배양토안에 미생물이 살아있는건가요?

  • @기은-g6j
    @기은-g6j Рік тому +3

    안쓰는 김치통이나, 항아리 사용해도 될까요?

    • @싱싱오이-i3l
      @싱싱오이-i3l  Рік тому +1

      네 안쓰는 김치통 항아리 모두 좋습니다~
      공기만 잘 통하게 뚜껑을 열고 섞어주세요~^^

  • @SJ-zq6dd
    @SJ-zq6dd 2 роки тому +3

    음쓰 흙으로 덜 덮어서 곰팡이가 생겼지만 나중에 이 퇴비를 키우는 허브나 화초들에게 줘도 괜찮나요? 곰팡이때문에 화초랑 흙까지 모두 버린경험이 있어서 그부분이 걱정되네요.

    • @식물일기-k4n
      @식물일기-k4n 2 роки тому +4

      세균이나 곰팡이가 모두 나쁜건 아닙니다. 사람사는 세상도 선인과 악인이 섞여살지만 선인이 많으면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조금씩 발전하듯이 미생물 세상도 똑 같습니다. 좋은 균이 더 힘을 쓸수 있도록 발효제(좋은 균)을 넣어주면 좋고요. 발효제가 없다면 생막걸리, 플레인 요거트, 생이스트, 누룩 같은걸 가끔 뿌려주셔도 좋습니다.

  • @sanginkim1706
    @sanginkim1706 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지금 사용하구 있는데요~ 며칠 휴가 다녀왔더니 응애가 생겼더라구요ㅠㅠ 그냥 쉬어주면서 바짝 말리면 자연스레 없어질까요..? ㅠㅠ 자주 안뒤집어줘서 생긴거겠죠..? 휴식기는 얼마나 가져야할까요??

  • @루비-b4s
    @루비-b4s Рік тому +1

    퇴비 만들때 배양토 음식물 그리고 효소나 다른것 배양 잘되게 넣는것이 있을까요?

    • @싱싱오이-i3l
      @싱싱오이-i3l  Рік тому +1

      네 저는 다른 것은 넣지 않습니다.
      관심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상열-n4z
    @한상열-n4z 2 роки тому +3

    호기성미생물이라고 생각하나봐요. 대부분의 미생물은 혐기성이라는데요. 그래서 굳이 공기구멍을 뚫어줄 필요는 없구요. 미생물의 번성기를 이어가기 위해서 먹이를 계속 투입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정량을 넘어서면 악취가 나긴 하겠으나 그것도 미생물의 번성결과입니다. 좀 어렵네요. 말로는 쉬운데 실제로는 불편하지요.

    • @싱싱오이-i3l
      @싱싱오이-i3l  2 роки тому +1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
      아직 정확히 몰라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있습니다.
      가끔 들러서 조언 부탁합니다~^^

    • @식물일기-k4n
      @식물일기-k4n 2 роки тому +5

      대부분 미생물이 혐기성은 아니구요. 혐기성, 호기성 미생물들이 자기들 살아가는 환경에 맞게 분포해 있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산소를 많이 필요로 한다는건 확실합니다. 배양토 사이 사이에 구멍을 뚫어주고 뚜껑에 천을 대서 가스교환이 되도록 한것은 정말 잘 하신겁니다.

    • @낙수여울
      @낙수여울 2 роки тому +4

      퇴비화에 있어서는 호기성 미생물의 역할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산소를 사용하는 호흡이 아닌 호흡보다 분해속도도 더 빠르고요. 실제로 시판 제품도 교반이 주기적으로 이루어지구요.

    • @bowlee9569
      @bowlee9569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퇴비는 다들 호기성으로 만들던데요?
      공기 습도 필수 요건이고
      그래서 가끔 뒤섞여 주고
      소변은 혐기성으로 만들어야 되지만~

  • @boqwq81
    @boqwq81 2 роки тому +1

    스티로폴 박스 바닥은 안뚫어도 되냐요?

    • @싱싱오이-i3l
      @싱싱오이-i3l  2 роки тому

      스티로폴 바닥은 뚫지 않습니다. 흙이 밖으로 새어 나오겠지요?ㅎㅎ
      위에 뚜껑만 뚫어서 헝겊이나 양파망으로 막아주면 공기가 잘 통합니다. 외부에서 벌레가 들어가지도 않고 혹시 안에서 벌레가 생기더라도 밖으로는 나오지 못 할 것입니다.
      관심 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oho-js3te
    @Hoho-js3te Рік тому +1

    퇴비함 만들어서 잘 썻는데 두번째 사용할때 갑자기 안에 진딧물같이 엄청 작고 흰 벌레가 가득 생겼어요..ㅠㅠ 흰 가루인줄 알았는데 움직이더라구요.. 이런적 있으신가요?

    • @싱싱오이-i3l
      @싱싱오이-i3l  Рік тому +2

      벌레가 생겼네요.
      아마 응애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응애가 생겼는데요. 움직이는 것이 보이면 멈칫하게 됩니다. 그런데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제가 잘은 모르지만 응애가 있어 음식물 분해가 더 잘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응애가 많이 생겼을 때는 음식물을 넣지 않고 완전히 분해가 될때까지 기다리면 점차 없어지더라구요. 일단 쉬어보시구요. 없어지면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조심해야할 것은 퇴비로 사용하시려면 6개월이상 묵혀서 완전히 발효가 끝난 상태가 되면 응애도 없어지고 그때 사용하면 문제가 없더라구요.
      관심갖고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근홍-f7h
    @성근홍-f7h 2 роки тому +1

    생선이나 어패류 같은 것도 가능할까요?

    • @싱싱오이-i3l
      @싱싱오이-i3l  2 роки тому +1

      생선이나 어패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파트나 실내에서는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암모니아 냄새가 나서 불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가끔 육수 내고 남은 멸치를 넣어봤는데 역시 냄새가 나더라구요~
      냄새가 괜찮으시면 분해는 가능합니다~^^
      관심 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근홍-f7h
      @성근홍-f7h 2 роки тому +1

      @@싱싱오이-i3l 감사합니다

  • @SJ-zq6dd
    @SJ-zq6dd 2 роки тому +1

    흙은 꼭 배양토를 사용해야하나요?

    • @싱싱오이-i3l
      @싱싱오이-i3l  2 роки тому

      관심 갖고 둘러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양토가 잘 되더라구요~
      화분의 흙을 사용하면 거기서 옮겨오는 벌레가 있을수 도 있구요~

  • @김숙자-o7t
    @김숙자-o7t 2 роки тому +2

    냄새가 안나요?

    • @싱싱오이-i3l
      @싱싱오이-i3l  2 роки тому +2

      네~^^
      음식냄새는 안나고 흙냄새가 나지요~
      육수 내고 난 멸치를 넣어보니 그 때는 냄새가 나더라구요~
      동물성만 넣지 않으면 냄새는 없습니다.
      관심 갖고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여사-p6r
    @이여사-p6r 2 роки тому +2

    음식물을 넣을 때 마다 발효제를 뿌려야 하나요?
    저도 퇴비를 만들려고 하는데...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 @싱싱오이-i3l
      @싱싱오이-i3l  2 роки тому +1

      발효제는 분해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고해요.
      발효제를 넣지 않아도 된다고합니다. 단지 시간이 조금 더 오래 걸릴 뿐이라고해요.
      저는 매번 넣지 못해요. 가끔 잊고 못넣기도 하고 귀찮을 때도 있고~ㅎㅎ

    • @식물일기-k4n
      @식물일기-k4n 2 роки тому +3

      @@싱싱오이-i3l 발효제에 유기물 분해를 촉진시키는 미생물이 들어있으니 그 미생물들이 자리잡으면 매번 넣어주지 않아도 된다고 봐요.,.^^

  • @박주연-i1h5f
    @박주연-i1h5f Рік тому +2

    바닥에 구멍을 뚫어줘요.↗️⬆️↗️💄💄

    • @싱싱오이-i3l
      @싱싱오이-i3l  Рік тому +1

      관심 갖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바닥에 구멍을 뚫어도 좋습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통이 2개인데 모두 바닥에 구멍을 뚫고 합니다.
      아주 잘 되고 있습니다~^^

  • @김창성-h6d
    @김창성-h6d 2 роки тому +1

    스치로폼 곧 삭아요 참 낭만적이군ㅋㅋㅋ애들장난ㅋㅋㅋ

    • @싱싱오이-i3l
      @싱싱오이-i3l  2 роки тому +7

      관심 갖고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로폼이 삭아 없어질 쯤이면 다른 것으로 교체하게 될거 같습니다~^^
      낭만적으로 장난 삼아 하기에는 꽤나 정성이 들어가야하는 일이더라구요~
      불편하고 귀찮은 일이기도 하지만 불편하니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야하는 필요성도 확실히 다가 오더라구요~
      이렇게 흙퇴비화를 하면서 다른 환경에도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생각으로 그치지않고 부족하지만 하나라도 실천해 보려 노력 중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 @rosemoonlove90
      @rosemoonlove90 4 місяці тому

      스치로폼이 금방삭으면 진작 사용권장해야지 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