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거 같은데, 스님의 저 말씀은 '진실'이라기보다는 어디까지나 개인이 행복하기 위해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선택이라는것 자체가 타고남과 살아온 환경과 선택 당시에 놓인 상황에 대한 종합값에 불과하며, 이 모든 것이 결국은 자기 자신이 아닌 것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사실은 인생은 절대적으로 운이고, 자유의지라는건 허구개념일 뿐이라는 겁니다.(예를들어 스님의 말을 듣고 행복을 찾았다면 스님의 말에서 깨달음을 얻을 선/후천적인 운과 스님의 말이라는 운이 합쳐진 것일 뿐.)그러니까 능동적으로 살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좋은 계기가 주어진 우리 스스로의 운에게 감사하고, 그러지못한 자들에게 '불운한 삶이구나'라며 가엽게 생각하는게 정합적이겠죠. 정합적으로 사고하는 것 자체도 개인의 자유겠지만요.
한계는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 정하지 않으면 한계란 없다. 과거의 습관에 매여서 그런 것도 있다. 내가 하고싶은대로 맘대로 하면 과보가 따른다. 꼭 하고싶어서 하는 게 아니더라도 이왕지사 할 바에는 기준 좋게 하는 게 좋다. 하기 싫은 걸 억지로 하면 병이 난다. 잘못된 선택은 없다. 선택에 대한 책임을 안 지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즉문즉설을 보는 사람들의 적지않은 분들은 진실로 깨달음을 얻어가려는 목적이거나, 깨어있고 싶어서 보는게 아니라 누군가를 비난함으로써 스스로에게 내재되있는 열등감을 채우고 싶은거 아닐까 홧김에(냉정히 돌이켜보면 이것만은 아닌거 같긴해서요) 생각하게 될 정도입니다. 그 비난을 받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좋지못한 계기가 있었을터인데요. 하기야 삶이 힘들고 스스로의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답을 찾아다니다 보니 스님의 영상을 보러오신분들이 꽤 많을테니 자연히 저런 분들도 그런만큼 있는거야 납득은 가지만요. 그러면 안된다는게 아니라, 그럴 수도 있고, 저 역시도 마찬가지로 제가 용납하기 싫을 정도로 감정이 넘쳐버리면 그 감정에 편승하는 타입이지만, 혹시나 자신들의 그런 흉보는 것을 옳은, 마땅한 혹은 정당한 행위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고 상상만해도 역할 정도라서 써봅니다.
이왕지이 할 바에야 가벼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한다. 불평불만만 하는 건 자기 선택에 대한 책임을 안 진다는 거다. 운동을 배우고 자격증을 따고 여자를 만나고자 선택했다면 그에 합당하는 인고의 과정(머리가 아프고 깨질 것 같고 잠을 못 자서 피곤하고 잠이 오고 발작증상이 오고 돌아버릴 것 같고 정신병 걸릴 것 같고 죽을 것 같아도 공부를 한다.)을 견뎌라. 그것이 선택에 대한 책임이다.
누가 나를 욕하는데 ᆞ 그냥 지나쳤다 ᆞ그런데 매일매일 내가 지나가는길에 그사람은 기다려서 나를욕하는데 내친구가 나를 욕하는사람을 제재하고 싸울것같아 내가 나를 욕하는사람에게 질문을했다 져기 혹시 당신이 누군가에게 선물을주는데 당신이 주는선물을 받지않는다면 그선물은 누구것입니까 라고 물으니 그사람은 당연히 선물줘도안받으니 내것라고말한다 ᆞ 그러니 당신이 제게욕을 해도 내가받지않으면 그건 누구것이요 그러니 댓글 신중히쓰세요
누가 나를 욕하는데 ᆞ 그냥 지나쳤다 ᆞ그런데 매일매일 내가 지나가는길에 그사람은 기다려서 나를욕하는데 내친구가 나를 욕하는사람을 제재하고 싸울것같아 내가 나를 욕하는사람에게 질문을했다 져기 혹시 당신이 누군가에게 선물을주는데 당신이 주는선물을 받지않는다면 그선물은 누구것입니까 라고 물으니 그사람은 당연히 선물줘도안받으니 내것라고말한다 ᆞ 그러니 당신이 제게욕을 해도 내가받지않으면 그건 누구것이요 그러니 댓글 신중히쓰세요
진정하신 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 좋은말씀 유익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스님 항시건강히 모든뜻 마음먹은대로ㅜ뜻먹은대로 모든뜻 소원성취하십시요
스님 덕분에 많은 것들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 이런분이 계신것은 축복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설문 부탁합니다~
삶을 조금씩 배워나가다보니
삶이 기쁘고 즐거워지네요~강의 감사드려요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스님책도읽고 공감합니다 스님께서 종교를 떠나서 하시는말씀 좋아요 늘건강하세요~
스님의즉문즉설은너무재미있고좋아요.항상존경합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 알게해주셔서요 ^^
건강하세용 ~~~ 사랑합니다 스님
정말 신기하게 마음이 너무 편해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가라앉지않을것 같던 마음의 파도가 점점 잔잔해지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살면서 제가 받은 과보를 원망하지않고 그것을 깨닫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챙겨보며 배우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법륜스님 말씀 듣고 행동하는데 자신감이 생겼 습니다 감사합니다
욕심을버리고
나 자신을 낮추고 살다보며 부러운 것이없고
지금처한 환경속에서도 만족하고 살면 감사가되고
행복해 집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
스님 말씀 깊이 새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스님 말씀 들으면서 폭풍같은 제 마음을 다잡습니다.
스님말씀 이해가 잘 되게 말씀하시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네요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 말씀으로인해 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사는게 조금 편해졌습니다. "과보를 받는다. 그냥한다." 이 말이 제게는 아주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가르침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을 알게 되고 불법을 만난 것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법륜스님
잘 배우고 갑니다
내 삶을 바꾼 즉문즉설.
더 힘든만큼 과보는 더크게 행복으로 오더라구요
지금힘들다면
잘하는것이다
라는 글이있죠
그래서 저는 힘들수록 즐거이 받아들이게되네요
나무아미타불🙏🏽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분은 현실을 많이 살아보지 못했거나 잘못 이해를 하신분..
이 스님처럼 현실에 살대고 말씀하는 분이 또 있을까?
스님의 말씀엔 본질적인 데 핵심이 있는 듯합니다.댓가를 받지 않고 말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직언과 삶에 가장 근본이 되는...죽음의 순간에 들으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크게 와닿지 않은 말씀이었는덩 나이가 들어가니 크게 와 닿습니다..
남이 뭐라하듯, 제 길을 가겠습니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힘들게 얻더라도 언제든지 버릴 수 있는 그런 자유로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스님 강의듣고는
우리부부언쟁의 기준이 바뀌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든질문자분 헹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저에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해지네요❤
포기하지 않는한 인간에 한계는없습니다.감사합니다~~중도법깊이 새기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힘이 생깁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스님♡
스님 말씀의 담긴 그 말속의 지혜를 보려해야지. 액면 그대로 단어나 귀에 들리는 문장만을 가지고 논하는 어리석은 바보들이 참 많네.
액면 그대로도 맞습니다.
은유적이나 비유적인 것보다는 직접적으로 얘기하시죠.
두시간 자도 이상없고(제 경험)
하루 하끼만 먹어도 요즘같은 세상에는 이상없다고 합니다.
세계의 보물 법륜스님^^♡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거 같은데, 스님의 저 말씀은 '진실'이라기보다는 어디까지나 개인이 행복하기 위해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선택이라는것 자체가 타고남과 살아온 환경과 선택 당시에 놓인 상황에 대한 종합값에 불과하며, 이 모든 것이 결국은 자기 자신이 아닌 것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사실은 인생은 절대적으로 운이고, 자유의지라는건 허구개념일 뿐이라는 겁니다.(예를들어 스님의 말을 듣고 행복을 찾았다면 스님의 말에서 깨달음을 얻을 선/후천적인 운과 스님의 말이라는 운이 합쳐진 것일 뿐.)그러니까 능동적으로 살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좋은 계기가 주어진 우리 스스로의 운에게 감사하고, 그러지못한 자들에게 '불운한 삶이구나'라며 가엽게 생각하는게 정합적이겠죠. 정합적으로 사고하는 것 자체도 개인의 자유겠지만요.
항상 잘듣고잇습니다
많은생각을 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1:40 정하지 않으면 한계는 없다
1/3만 먹고 자도
중노동하지 않는이상
이상없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모든 선택엔 그에 따른 과보가 따르고, 그 과보를 겪을때 책임을 안지려 하면 불행해집니다.
한계란 마음이 결정하는 겁니다. 선택과 그에 따른 과보가 있으며, 그 과보를 책임질 마음의 준비만 되있으면 못할건 없습니다.
스님 잘 알아들었어요~
건강하세요 스님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열공할께요.밀고 나가면 되는거죠?ㅎㅎ
한계는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 정하지 않으면 한계란 없다. 과거의 습관에 매여서 그런 것도 있다.
내가 하고싶은대로 맘대로 하면 과보가 따른다. 꼭 하고싶어서 하는 게 아니더라도 이왕지사 할 바에는 기준 좋게 하는 게 좋다. 하기 싫은 걸 억지로 하면 병이 난다.
잘못된 선택은 없다. 선택에 대한 책임을 안 지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좋은말씀 그냥 감사합니다
말을 지혜롭게 이해할줄 알아야지 극단적인 예를 가지고 와서 이치에 맞지않다고 따지고 있는건 참.. 좋은 얘기를 해줘도 듣고 있는 사람이 소와 같다면 쇠귀에 경읽기 같은 거네요
진리다..사업가로서 다시 한번 깨닫고 사업 키웁니다
그리고 즉문즉설을 보는 사람들의 적지않은 분들은 진실로 깨달음을 얻어가려는 목적이거나, 깨어있고 싶어서 보는게 아니라 누군가를 비난함으로써 스스로에게 내재되있는 열등감을 채우고 싶은거 아닐까 홧김에(냉정히 돌이켜보면 이것만은 아닌거 같긴해서요) 생각하게 될 정도입니다. 그 비난을 받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좋지못한 계기가 있었을터인데요. 하기야 삶이 힘들고 스스로의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답을 찾아다니다 보니 스님의 영상을 보러오신분들이 꽤 많을테니 자연히 저런 분들도 그런만큼 있는거야 납득은 가지만요.
그러면 안된다는게 아니라, 그럴 수도 있고, 저 역시도 마찬가지로 제가 용납하기 싫을 정도로 감정이 넘쳐버리면 그 감정에 편승하는 타입이지만, 혹시나 자신들의 그런 흉보는 것을 옳은, 마땅한 혹은 정당한 행위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고 상상만해도 역할 정도라서 써봅니다.
이왕지이 할 바에야 가벼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한다.
불평불만만 하는 건 자기 선택에 대한 책임을 안 진다는 거다.
운동을 배우고 자격증을 따고 여자를 만나고자 선택했다면 그에 합당하는 인고의 과정(머리가 아프고 깨질 것 같고 잠을 못 자서 피곤하고 잠이 오고 발작증상이 오고 돌아버릴 것 같고 정신병 걸릴 것 같고 죽을 것 같아도 공부를 한다.)을 견뎌라. 그것이 선택에 대한 책임이다.
힘들어 죽겠다. 이런 말 자꾸 하지마세요. 그러면 인생살이가 피곤해져요
감사합니다
자신을 잘 살펴보라는 말씀같네요
12:00 과보를 받아들여라
과보가 두려워
이왕할거면 좋게해라
읭? 내가 열심히 단 댓글 어디갔지 .ㅡㅜ 질문자의 질문에 대한 스님의 즉문즉설에 다른 질문을 대입하여 확대 해석 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신거 같습니다. 부조리에 순응하시는 분이 통일운동 환경운동 평화운동에 앞장 서실까요? 질문에 대한 즉문즉설로먀 봐주세요
선택에 대한 책임을지지않아서 문제가 생긴다...정말그러네요
반야심경 7회
,
불.법.승..귀의합니다
저는 하루 12시간씩 잡니다 굉장히 개운해요
한계는 있습니다
한계가 없다면 왜 그많은 사람들이 자살하고
고통받을까요
개개인의 한계라는건 분명있습니다
누가 나를 욕하는데 ᆞ 그냥 지나쳤다 ᆞ그런데 매일매일
내가 지나가는길에 그사람은 기다려서 나를욕하는데 내친구가 나를 욕하는사람을 제재하고 싸울것같아 내가 나를 욕하는사람에게 질문을했다
져기 혹시 당신이 누군가에게 선물을주는데 당신이 주는선물을 받지않는다면 그선물은 누구것입니까 라고 물으니 그사람은 당연히 선물줘도안받으니 내것라고말한다 ᆞ
그러니 당신이 제게욕을 해도 내가받지않으면 그건 누구것이요
그러니 댓글 신중히쓰세요
맞습니다
공감
오! 명심하고 살겠습니다....ㅋㅋ
선택에 대한 과보는 책임을 져라.
"그냥 밀고나가라" 비속어지만 존나 멋있다
한계는 없다
안밖도 없다
그걸 규정짓는 순간 생기는 인간의 업보
좋아요
책임질줄 아는 사람~
일체유심조
네 그냥 살겠습니다. 감샇하빈다.
하면된다
17:10
그럼 재벌은요 ㅠㅠ 스님
스님도 사람입니다
스님께서 이런말씀하셨죠
사람에게 의지하지말라고.......
스님을 평가하시기보다는 좋은거 배우고 아니면 버리면되요
본인이 재벌이 되고싶으면 재벌이 쓴책읽으시면되요
그렇다고 해결은 안될꺼에요
본인 스스로 바뀌지 않는 이상은요 ㅎ
잘되실것 같습니다
재벌이 뭐라고 ㅋ
20:00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현실적이진 않습니다. ㅎㅎㅎ
아미타불
스님은 수험공부하는사람을 안좋게생각하시는것같아요
실제로는 자기가 하기싫어하면서 욕심에 억지로 하는것을 어리석다고 일깨워주는 것입니다.
이건 아니네요
헬조선 가라는 말씀 ㅜㅠ
그간 존경했지만 저임금을 주며 자기배불리는 재벌은 어쩌구요
불평등사회를 무시하시는 말씀이네요
shin nara 모든 사람이 적용될 수는 없죠
shin nara 일반적인 사람을 예를 들어 말씀하신거니까요
포기하지 않는한 인간에 한계는없습니다.감사합니다~~중도법깊이 새기겠습니다()()()
누가 나를 욕하는데 ᆞ 그냥 지나쳤다 ᆞ그런데 매일매일
내가 지나가는길에 그사람은 기다려서 나를욕하는데 내친구가 나를 욕하는사람을 제재하고 싸울것같아 내가 나를 욕하는사람에게 질문을했다
져기 혹시 당신이 누군가에게 선물을주는데 당신이 주는선물을 받지않는다면 그선물은 누구것입니까 라고 물으니 그사람은 당연히 선물줘도안받으니 내것라고말한다 ᆞ
그러니 당신이 제게욕을 해도 내가받지않으면 그건 누구것이요
그러니 댓글 신중히쓰세요
이런말이있지 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