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box-wn5rp 미즈 마블, 쉬헐크, 앤트맨 딸래미는 심지어 아무 이유 없이 싸움 잘함 ㅋㅋㅋㅋㅋㅋ 쉬헐크는 스파이더맨 생각하면 충분히 금방 싸움 잘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은 듦. 왜냐면 피터 파커도 일반인일 때 싸움을 잘하는 학생은 아니었고, 거미에 물리면서 인간의 반사 신경을 벗어나면서 싸움을 잘할 수밖에 없게 된 케이스니, 쉬헐크도 헐크 모드 되면 반응 속도가 장난 아닐 테니, 금방 싸움을 잘할 수밖에 없게 된다 라고 쳐 줄 수 있는데, 팔찌 하나 꼈다고 갑자기 싸움 잘해버리는 어린애랑 그 어떤 서사 하나 없이 시리즈 3편에서 앤트맨 슈트 하나 입었다고 싸움 잘하는 앤트맨 딸래미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냐, 진짜 ㅋㅋㅋㅋ(게다가 이유 없이 양자역학 존나게 잘 알고 있을 정도로 개 똑똑해져있음 ㅋㅋ) 어릴 때부터 격투 훈련했던 2대 블랙 위도우랑 2대 호크 아이만 개억울함
님이 얼마나 지금 마블에 관심없는지도 보여주는듯. 사람들이 아이언맨 후계자가 아이언하트인줄아는데 전혀다름. 걔네는 영어벤져스라고 찐어벤져스랑 차이가 큼. 지금 어벤져스 주축은 닥스, 토르, 앤트맨, 캡마, 로키 등임. 캡마를 제외하면 모두 서사가 튼튼하고 심지어 어벤져스1 기준 헐크, 블위, 호크아이, 닉퓨리는 서사가 아예 없다시피했음. 그냥 재미가 없는거지 서사니 뭐니 따질건 아님.
@@옹빈-p2f 히어로 영화에 중요한건 내가 그 상황에 얼마나 몰입할 수 있는가?라 생각함 어벤져스는 아이언맨과 캡틴 중심의 영화였음 아이언맨이 성숙해지는 과정과 캡틴이 자신을 찾는 과정을 중심으로 영화가 움직였고 그 둘의 서사에 우리가 몰입했기에 영화에도 몰입할 수 있었던거임 그래서 그들의 후계자가 중요했고… 엔드게임 이후 왜 급격히 무너졌을까? 어벤저스 서사의 중심이였던 둘을 대체를 못해서 그런거임 스파이더맨이던 할리 키너등 누구든 아이언맨의 의지를 이어서 어벤저스를 이끌 구심점이 되고 우리가 그렇게 느낄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었아야함 스파이더맨도 아이언맨이 아들처럼 생각했고 해피가 스파이더맨이 슈트 만드는 장면 보면서 아이언맨 연상 하는것처럼 충분히 서사를 이어갈 수 있었는데 유기하고 뉴 아이언맨을 만든거임 즉 아이언맨의 상징성을 그쪽으로 넘겨버림
@@옹빈-p2f 냉정하게 닥스 토르 앤트맨 캡마는 몰입할 수 있는 그런 캐릭터가 아님 최고 엘리트 의사였다 지금은 최고의 마술사인 닥스 ,외계인 토르 ,먼치킨 캠마, 앤트맨은 이미 캐릭터가 너무 많이 소비되어 버림 앞으로 이 캐릭이 어케 성장할까 어떤 히어로가 될까 이런 기대가 되는 캐릭이 없는데 그게 어케 히어로 영화임 학생에서 숙모와 아이언맨을 모두 잃고 자신을 기억하는 사람이 없어진 스파이더맨 같은 캐릭터가 아이언맨을 그리워하며 성장해서 어벤저스를 이끄는 그런 서사로 우리를 몰입 시키거나 할리키너로 처음부터 다시 서사를 만들어 주던가 해야했음 서사가 없는 히어로 영화는 히어로 영화가 아님 미숙했던 캐릭이 성장해서 최고의 영웅이 된다. 이게 히어로 영화의 본질이고 어벤져스는 아이언맨,캡아 특히 아이언맨의 성장 서사를 담고 있는 영화 였었음… 당연히 서사를 따질 수 밖에 없음
나름 한시대를 풍미했던 마블시리즈인데, 어떻게 이렇게 몇년만에 풍비박산 나는지 , 그것도 참 신기하고 의문점이긴 함. pc사상 꾸역꾸역 몇개 쳐넣다가,, 실질적으로 작품에선 5작품정도 쌔게 묻어나왔는데 그걸로 걍 폭망시켜버림 ㅋㅋㅋㅋㅋ 그만큼 수요없고 , 중요하지도 않다는 요소인데. 이렇게까지 기대도 안되게 망하게 만든게 너무 신기할지경.....매번 마블 신작 나올때마다 이번엔 마블 구할수있겠다 이러는데, 이 영화도 관객수 200만도 못찍고 내려가겠구만...(일단 기존의 케릭터가 아니라, 사람들이 잘 모름) 기존 빌런이였으면 헬라급 나와야 겨우 살아날만한데, 옐레나, 고스트, 돼지같은 남정네 둘(이름 모름), 그나마 버키....이걸로 뭘 마블을 다시 살린다는거임....?;;; 매력적인 기술을 쓰는 케릭이 단 하나도 없는데..
정확한 점을 잘 짚어주신듯. 1세대 어벤져스들이 대거 은퇴한게 마블히어로물의 인기하락의 주요원인이라 생각하지만 거기에 더해 어벤1탄 뉴욕의 위기, 2탄 지구의 위기, 3탄 우주의 위기(못 막고 히어로 절반이상이 사망)식으로 스케일이 너무 커져버려서 사람들이 이제 피로해진 탓도 크다고 생각함. 그런데 다시 지구내에서 소소하게 뚜닥뚜닥거리는 스토리? 새로운 어벤져스 서사의 빌드업은 될지 몰라도 '뭐야? 시시해졌네?'하며 결코 예전만큼의 인기는 무리이지않을까.
스케일은 아무래도 어벤져스 5편 6편의 메인 스토리에서 확장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마블의 모든 영화들이 전부 함께 스케일이 커지지는 않았죠. 물론 전체적인 스토리는 점차 규모가 커졌지만, 앤트맨이나 스파이더맨처럼 중간중간 지구 내에서 나름 소소하게 스토리를 진행한 영화를 시시하게 여기지는 않았으니까요. 이번 영화도 비슷하게 바라보시는 게 어떨까요? 맨날 우주적 스케일 보는것 보다는 가끔씩 현실적인 스토리를 보는 것도 다채롭고 좋죠ㅋㅋㅋ 지금은 우선 영화의 완성도와 각 영화들 간의 연결성을 높여 사가를 잘 마무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의견입니다.....스케일이 어쨋든 영화가 잘 뽑히면 좋은 것 아닐까요?
@@hajaej 누가 보면 마블 잘 크라고 디즈니가 학비 대주고 후원한 줄 알겠네. 인수 뜻 모름? 마블이 자기네 콘텐츠 됐으니까 그거 이용해서 디즈니가 돈벌이 잘한 걸 뭘 남의 회사한테 선행이라도 한 것처럼 말함? 그리고 그 잘 키운 마블을 지들이 지들 손으로 직접 피씨 묻혀가며 말아먹고 있으니 그게문제라는 건데, 저딴 소리는 뭔 저딴 소리고, 들을 입장이 아니긴 뭘 들을 입장이 아니야 ㅋㅋㅋ
이들이 출현한 작품들 중, 이들을 보려고 영화를 본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관심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런 이들을 모아 영화를 만들었다고 볼 사람은 적을 것 같다. 드라마로 나올 작품이 영화로 나온 것 같다. 드라마 전체에서 일부 괜찮은 에피소드를 모아 영화처럼 만든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현재 스파이더맨하고 데드풀빼고 캐릭터로 매력이 있는 캐릭이 있나요? 흑인 여성 그리고pc로 가득한 캐릭터들이 어떠한 고난과 성장도 없이 기존 캐릭들보다 무조건 더 월등하고 우월하게만 그리고 있는데 그 어디에도 매력이 느껴지지 않네요...더이상 마블은 쿨하지 않아요...그만 놓아주려고 합니다...
잘 짜여진 팀업무비는 시너지를 내지만 억지로 끼워맞추기 식으로 넣은 팀업무비는 죽도 밥도 안된다는걸 마블에서 다 보여준거죠 엔드 게임 이후로 많은 히어로를 하차시키고 새로운 히어로 띄운다고 마구잡이로 등장시킨것도 문제가 되고 드라마와 연계시켜서 설정이 지나치게 방대해지고 팬들로 하여금 피로감을 느끼게하고 이젠 억지 팀업무비와 멀티버스만 믿고 설치지말고 정신차리고 중요 히어로 밑바닥 부터 제대로 된 솔로 무비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언하트는 아이언맨의 후신이라면서, 드론 격추시켜서 경찰들 쓸어버림. 그래놓고 한다는게 끼얏호우~??? 그리고 기술의 출처도 상당히 불순한게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기술을 훔친 것임. 자기가 만든 게 아님. 또 비브라늄 탐지기 그런걸 만들었다고 한다면 어떻게 만드는 지를 보여줘야지... 아이언맨도 천재라고 보여주고, 동굴에서 아크원자로를 직접 만드는 걸 보여줌. 그리고 나중엔 아이언맨 슈트 제작까지 삽질해가고, 자기 자차 부숴먹으면서 시행착오 겪으면서 만들어냄. 그래서 아이언맨이 왜 천재인지 비범한 지를 1차원적으 로 알게 되었는데 아이언하트는 그냥 슈트 입고 끼얏호우~~ 이거말곤 없음. 그리고 피들스틱같은 몸으로 망치 뚜들기는데 과연 이 친구가 세계를 지킬 히어로라고 납득이 가능할까? 토니 스타크는 버키와 직접 육탄전도 해보고, 만다린 일당을 슈트 없이도 싸웠던 적이 있었음. 슈트빨에 의존한다고 해도 기본적인 근육질 몸이었던 토니였어서 오~ 했었는데... 그래서 1차적으로 어벤져스를 어찌저찌 만든다 해도, 엔드게임같은 그 감성을 못느끼는 이유가 됨. 어벤져스에 이런 겉절이가 있고, 무엇보다 토니 스타크의 뒤를 이을 인재라면 더더욱 그러함. 토니가 직접 말했잖아. 슈트 없이 아무것도 아니라면 더더욱 가져선 안된다고. 이 겉절이가 슈트없이도 히어로를 입증할 그런 사람인가?
그 비슷한 케이스로 나온게 카말라 칸(미즈 마블) 대뜸 아무 연관성도 없이, 그냥 다락방에 올라가서 난데없이 팔찌끼고 영웅됨. 솔까 아이언하트는 지가 공학적으로 공부를 잘한다는 그런 설정자체라도 심어놔서, 그런 기계를 만들었고 다뤘다치자. 카말라 칸 이년은 진짜 뭐 아무것도 없이 팔찌끼고 영웅되고, 캡마 동경하더니, 난데없이 스왑하고 우주가서 마스크도 안쓰고 전투하고 자빠짐;;;;;; 캡마2도 사실상, 캡틴마블 개개인의 얘기로 나왔으면 그래도 이지경까진 안왔을거같은데 난데없이 pc사상 쳐넣더니 아~무 연관없는 검둥이흑녀/자기를 동경하는 꼬마여자돼지 투입하더니 완전 산으로 감. 저 아이언하트 + 미즈마블 이 두명의 말도 안되는 pc 쓰레기 사상으로 들어온 멤버땜에 한순간에 나락 쳐갔다고 해도 다들 이해할듯... 다른건 진짜 그나마 봐줄만한데 이 둘이가 젤 노답.
일단 차원, 우주급이 되면 이게 감정이입도 좀 쉽지않고... 스타워즈 스타트렉 듄같은 웅장한 스페이스 오페라는 또 mcu컬러랑 잘 안맞으니까. 그런면에서 가오갤이 또 참 잘만들어진 시리즈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살다살다 내가 미국출신 말하는 너구리한테 감정이입할줄이야.
다른 건 모르겠고 포스터 진짜 잘 만들었다 서로 호흡 안 맞아보이는게
디스 이즈 디 엔드 패러디라네요
생각해보니 MCU의 오래된 단점으로 불려온게 빌런들을 1회용으로 소모해버리고 만다 였는데 그걸 꼬아서 이영화를 만든거였네.
동시에 마블의 장점이 1회용 빌런들의 완전한 죽음을 잘 보여주지 않음... 언젠간 이런 이벤트를 만들 가능성을 항상 열어둠
잘하면 우리 울트론 형님 다시볼수있는건가? 환경전사 울트론님 그립습니다 충성충성
아이언맨 후계자를 할리키너로 했으면 여기까진 안왔을듯...
누가 알았을까 또봇 처럼 생긴게 아이언맨 행세를 할줄을
걔 빼도 캡마,미즈마블,쉬헐크,샹치,이터널스,블랙걸매직,앤트맨 딸... 폐기물이 한 트럭임...
그래도 샹치 이터널스는 폐기까진 아니긴 함 다른거는 개시발똥임
또봇에게 사과해라 ㅂㄷㅂㄷ
@@freshbox-wn5rp 미즈 마블, 쉬헐크, 앤트맨 딸래미는 심지어 아무 이유 없이 싸움 잘함 ㅋㅋㅋㅋㅋㅋ 쉬헐크는 스파이더맨 생각하면 충분히 금방 싸움 잘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은 듦. 왜냐면 피터 파커도 일반인일 때 싸움을 잘하는 학생은 아니었고, 거미에 물리면서 인간의 반사 신경을 벗어나면서 싸움을 잘할 수밖에 없게 된 케이스니, 쉬헐크도 헐크 모드 되면 반응 속도가 장난 아닐 테니, 금방 싸움을 잘할 수밖에 없게 된다 라고 쳐 줄 수 있는데, 팔찌 하나 꼈다고 갑자기 싸움 잘해버리는 어린애랑 그 어떤 서사 하나 없이 시리즈 3편에서 앤트맨 슈트 하나 입었다고 싸움 잘하는 앤트맨 딸래미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냐, 진짜 ㅋㅋㅋㅋ(게다가 이유 없이 양자역학 존나게 잘 알고 있을 정도로 개 똑똑해져있음 ㅋㅋ) 어릴 때부터 격투 훈련했던 2대 블랙 위도우랑 2대 호크 아이만 개억울함
@@브루스부르스 진짜 그냥 60 70년대 부터 국룰인
1. 얘가 왜 '히어로' 인가
2. 그 과정에서 어떤 고통을 이겨냈는가
이건 그냥 무조건 다뤄야하는건데
'여자' 니까 쎄다구욧 이러는게 얼탱이가 진짜
엔드게임이 끝난지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우린 엔드게임을 그리워 한다..
난 인피니티 워부터 소프트 리부트가 필요하다고 봄;;
엔드게임만 나왔는데 무슨 소리
그냥 어벤져스의 후계자를 처음부터 잘 뽑아놨으면 될 터인데...
후계자가 먹힐거라는 그 생각이 문제.
@@uzugoer스파이더맨이 각성해서 애새끼모드 벗고 멋있어졌으면 가능했지
새로운 어벤저스 영화보다 저 짭벤저스가 더 기대된다는게
핵심 맴버들(뉴캡틴,뉴아이언맨등)의서사가 얼마나 개판인지 보여주는듯
주연으로 나온 캐릭터들이 저 조연들보다 서사가 약해 ㅅㅂㅋㅋㅋㅋ
님이 얼마나 지금 마블에 관심없는지도 보여주는듯. 사람들이 아이언맨 후계자가 아이언하트인줄아는데 전혀다름. 걔네는 영어벤져스라고 찐어벤져스랑 차이가 큼. 지금 어벤져스 주축은 닥스, 토르, 앤트맨, 캡마, 로키 등임. 캡마를 제외하면 모두 서사가 튼튼하고 심지어 어벤져스1 기준 헐크, 블위, 호크아이, 닉퓨리는 서사가 아예 없다시피했음. 그냥 재미가 없는거지 서사니 뭐니 따질건 아님.
@@옹빈-p2f 재미도없는데 서사마저 없죠
@@옹빈-p2f
히어로 영화에 중요한건 내가 그 상황에 얼마나
몰입할 수 있는가?라 생각함
어벤져스는 아이언맨과 캡틴 중심의 영화였음
아이언맨이 성숙해지는 과정과
캡틴이 자신을 찾는 과정을 중심으로 영화가 움직였고 그 둘의 서사에 우리가 몰입했기에
영화에도 몰입할 수 있었던거임
그래서 그들의 후계자가 중요했고…
엔드게임 이후 왜 급격히 무너졌을까?
어벤저스 서사의 중심이였던 둘을 대체를 못해서 그런거임
스파이더맨이던 할리 키너등 누구든 아이언맨의 의지를 이어서 어벤저스를 이끌 구심점이 되고 우리가 그렇게 느낄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었아야함
스파이더맨도 아이언맨이 아들처럼 생각했고 해피가 스파이더맨이 슈트 만드는 장면 보면서 아이언맨 연상 하는것처럼
충분히 서사를 이어갈 수 있었는데 유기하고 뉴 아이언맨을 만든거임 즉 아이언맨의 상징성을 그쪽으로 넘겨버림
@@옹빈-p2f 냉정하게 닥스 토르 앤트맨 캡마는 몰입할 수 있는 그런 캐릭터가 아님
최고 엘리트 의사였다 지금은 최고의 마술사인 닥스 ,외계인 토르 ,먼치킨 캠마, 앤트맨은 이미 캐릭터가 너무 많이 소비되어 버림
앞으로 이 캐릭이 어케 성장할까 어떤 히어로가 될까 이런 기대가 되는 캐릭이 없는데
그게 어케 히어로 영화임
학생에서 숙모와 아이언맨을 모두 잃고 자신을 기억하는 사람이 없어진
스파이더맨 같은 캐릭터가 아이언맨을 그리워하며 성장해서 어벤저스를 이끄는 그런 서사로
우리를 몰입 시키거나
할리키너로 처음부터 다시 서사를 만들어 주던가 해야했음
서사가 없는 히어로 영화는 히어로 영화가 아님
미숙했던 캐릭이 성장해서 최고의 영웅이 된다.
이게 히어로 영화의 본질이고 어벤져스는 아이언맨,캡아 특히 아이언맨의 성장 서사를 담고 있는 영화 였었음…
당연히 서사를 따질 수 밖에 없음
@@persona5420 재미 없어도
아이언맨 서사만 누가 이어줬으면 그거만으로 팬들은 봤을거라 생각함 ㅋㅋㅋㅋ
할리 키너가 아이언맨 그리워하면서 밑에서 흑수저 히어로로 성장하는거 영화 만들었다 생각해보삼 , 스파이더맨이 맨토로 할리키너 이끌어주고…..
팬들 다 보러가지
지금 마블은 그냥 히어로물의 본질을 잃었음
파워밸런스가 미친듯이 올라간 시점에서
오합지졸 어벤져스 만드는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기도 하고...
2:30 모발이식 받는 옐레나
근데 팔콘이 리더라고 해도 다른 멤버들이 팔콘을 따를 이유가 없음. 캡틴은 예전부터 미국 전쟁영웅이고 어벤져스부터 확실히 리더격 인물이 되었는데 팔콘은 리더로 삼을 이유가 캽틴이 방패줘서 이게 끝임
지금 MCU엔 문화대혁명 수준의 리셋이 있어야함
문화대혁명 그게 중국을 몇십년은 퇴보시켰는데 mcu도 그렇게 되면 엌ㅋㅋㅋ
3:56 팔콘과 윈터솔져 너무 재밌게 본 사람이라 너무 공감 ㅋㅋㅋㅋ
근데 썬볼 기대되긴 함ㅋㅋ
달리 말하면 아무리 신작을 내도 어벤져스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없기에 여전히 그 이름값에 기대고 있다는 뜻이겠네요
아니 그냥 어벤져스는 끝내는게 맞음 무슨 카트라이더마냥 질질 끌고가면서 운영은 그지같이 pc코인 자꾸 들이박고 있는데ㅋㅋㅋㅋㅋ 그냥 엔드게임으로 끝내는게 맞고 pc마냥 스토리 개판 빌드업개판친 과거 지우고 그냥 다시 시작해야지ㅋㅋㅋㅋㅋ
@@qndjddl952 디즈니가 고집 쎄기로 유명하죠
ㄹㅇㅋㄲ
ㄹㅇㅋㅋㅋ
파이기 : 그래서 로다주랑 루소형제를 다시 데려왔습니다~ 호갱님들 박수~
원작 살려~ 조재윤
나름 한시대를 풍미했던 마블시리즈인데, 어떻게 이렇게 몇년만에 풍비박산 나는지 , 그것도 참 신기하고 의문점이긴 함. pc사상 꾸역꾸역 몇개 쳐넣다가,, 실질적으로 작품에선 5작품정도 쌔게 묻어나왔는데 그걸로 걍 폭망시켜버림 ㅋㅋㅋㅋㅋ 그만큼 수요없고 , 중요하지도 않다는 요소인데. 이렇게까지 기대도 안되게 망하게 만든게 너무 신기할지경.....매번 마블 신작 나올때마다 이번엔 마블 구할수있겠다 이러는데, 이 영화도 관객수 200만도 못찍고 내려가겠구만...(일단 기존의 케릭터가 아니라, 사람들이 잘 모름) 기존 빌런이였으면 헬라급 나와야 겨우 살아날만한데, 옐레나, 고스트, 돼지같은 남정네 둘(이름 모름), 그나마 버키....이걸로 뭘 마블을 다시 살린다는거임....?;;; 매력적인 기술을 쓰는 케릭이 단 하나도 없는데..
근데 센트리가 우주레벨인데 어떡하죠?
영화에선 너프 엄청 먹고 보이드는 그냥 이중인격인것처럼 묘사될거같음
@@raehan873 일단보니까 총알은 다 막던데
약한트리로 바꾸면 됨
센트리가 뭐죠?
@@유x8메그내릭 노란 이중인격 슈퍼맨
0:23 사실상 노력안함 여자애들 데려다놓고 액션 없이 cg떡칠함, 관객 가르치려듦
중요한건 주인공급 히어로들을 잃은것도 있지만 마블이 감을 잃었다는거
근데 갑자기 왤캐 부지런해요 도깨비형 ㅋㅋㅋㅋㅋㅋ 완전 럭키깨비잖아!!
이젠 뭘 하든 기대가 되지 않는다는게 너무 큰 단점인듯하네요 ㅠㅠ
예전마블:무한도전
요즘마블:나혼자 잘산다
아니 형 3일 연속은 무슨일이야?
혹시 감금당한거 아니지?
빨도님 3일 연속 영상이라니....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문제는 저빌런들도 출연한영화들이 거의 망해서 다시 수어사이드스쿼드처럼 설명해야 이해가능한수준임ㅋㅋㅋ 솔직히 썬더볼츠에서 버키밖에모르겠음ㅋㅋㄲㅋ
영웅팀이라는데 든든한 느낌은 없고 마주치면 한숨만 나올듯
정확한 점을 잘 짚어주신듯. 1세대 어벤져스들이 대거 은퇴한게 마블히어로물의 인기하락의 주요원인이라 생각하지만 거기에 더해 어벤1탄 뉴욕의 위기, 2탄 지구의 위기, 3탄 우주의 위기(못 막고 히어로 절반이상이 사망)식으로 스케일이 너무 커져버려서 사람들이 이제 피로해진 탓도 크다고 생각함.
그런데 다시 지구내에서 소소하게 뚜닥뚜닥거리는 스토리? 새로운 어벤져스 서사의 빌드업은 될지 몰라도 '뭐야? 시시해졌네?'하며 결코 예전만큼의 인기는 무리이지않을까.
스케일은 아무래도 어벤져스 5편 6편의 메인 스토리에서 확장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마블의 모든 영화들이 전부 함께 스케일이 커지지는 않았죠.
물론 전체적인 스토리는 점차 규모가 커졌지만, 앤트맨이나 스파이더맨처럼 중간중간 지구 내에서 나름 소소하게 스토리를 진행한 영화를 시시하게 여기지는 않았으니까요.
이번 영화도 비슷하게 바라보시는 게 어떨까요? 맨날 우주적 스케일 보는것 보다는 가끔씩 현실적인 스토리를 보는 것도 다채롭고 좋죠ㅋㅋㅋ
지금은 우선 영화의 완성도와 각 영화들 간의 연결성을 높여 사가를 잘 마무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의견입니다.....스케일이 어쨋든 영화가 잘 뽑히면 좋은 것 아닐까요?
멋진설명
마블의 가장 큰 문제는 '디즈니' 입니다...
디즈니가 인수한게 무려 아이언맨 2였나 그쯤인데 이제와서 뭔 헛소리
@@hajaej 디즈니의 피씨질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끝난 후인 202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음. 마블 인수 시점의 디즈니는 피씨가 묻기 전이었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감 ㅇㅋ?
@@realshabushabu 어찌됐든 디즈니가 그 많은 돈이랑 여러 자원 투자해서 키운건데 저딴 소리 들을 입장은 아닌거지
@@hajaej 누가 보면 마블 잘 크라고 디즈니가 학비 대주고 후원한 줄 알겠네. 인수 뜻 모름? 마블이 자기네 콘텐츠 됐으니까 그거 이용해서 디즈니가 돈벌이 잘한 걸 뭘 남의 회사한테 선행이라도 한 것처럼 말함? 그리고 그 잘 키운 마블을 지들이 지들 손으로 직접 피씨 묻혀가며 말아먹고 있으니 그게문제라는 건데, 저딴 소리는 뭔 저딴 소리고, 들을 입장이 아니긴 뭘 들을 입장이 아니야 ㅋㅋㅋ
선호 트렌드가 바뀐게 가장 큰 실패요인...관객들 나이도 들었고 ott에 익숙한 요즘 관람객들...다음 콘텐츠가 필요한 시점이죠. 일종의 공백기. 마블이나 dc는 정리하는게 맞지요
제목 끝에 *는 총알 6개를 모아놓은 걸 표현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엔드게임 이후로 안봐서 버키 말고 얘들이 누구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그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찾아서 다 선행학습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마블을 말아먹는거죠.
저중에 디플을 봐야 아는 얘는 us에이전트 1명입니다
한명빼고 다 영화에 나온 캐릭인데 본인이 안봐놓고 뭔
당연하지 시리즈물이니까 안 봐놓고 억까하는건 아니하고 봄
그니까 그 재미없고 망한것들을 봐야한다고? 그게 억까라고?
@@jerzunhanl 그거 보든 안 보든 상관 없는데 안 봐놓고 개봉 예정 영화들 스토리 이해 안 간다고 벌써부터 초치는게 억까하는거지
이미 캐릭터들이 다 베테랑 나쁜놈이라서 성장과정 같은거 싹 스킵한다는 점이 좋은듯
뭔가 전부 호크아이 수준의 캐릭터들이 6~7명 모여서 티격태격 팀업 한다고 생각하면 재밌긴 할듯ㅋㅋㅋㅋ
비주류 애들 중에서도 인기 있고 매력적인 애들이어서 그런지 주연들 대부분이 PC 없이 잘생기고 이쁜 거 대만족 중 ㅋㅋㅋ
제목보고 까는 영상인줄 알았는데 기대한다는 영상이었누ㅋㅋㅋ
개인적으로 기대된다
버키가 2대 캡틴이 됐다면 하는 바램
샘 서사 좋은데 너무 억까 당함 살인병기였던 버키가 캡틴이 되는건 별로 알맞지 않음
오호..제목만 보고 3편의 영상이..
연속으로 비관적 관점일줄 알았는데..
희망을 내포한 영상이군요..
그냥 1명 1명의 히어로 이야기에서 카메오처럼 마주치고 빨리 헤어지는게 좋을 것 같음
옛날에 우뢰매 7편인가 나오는 거 보면서 그만 좀 우려먹어라 생각했는데 마블은 아주 배우가 늙어서 더이상 못할 때까지 우려먹고 우려먹고 우려먹고 우려먹고도 어떻게 또 우려먹을 방법이 없을까 그러고 있다
선더볼츠의 마지막 별표, 케빈피아기 가 발표행사때 모자로 쓰고 나왔어요. 6개의 총알로 된 표식입니다.
오 요새 영상이 많네요 굿
이들이 출현한 작품들 중, 이들을 보려고 영화를 본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관심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런 이들을 모아 영화를 만들었다고 볼 사람은 적을 것 같다.
드라마로 나올 작품이 영화로 나온 것 같다.
드라마 전체에서 일부 괜찮은 에피소드를 모아 영화처럼 만든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그냥 뭐 조금 어설프지만 이렇게라도 다시 하는게 나는 더 낫다고 생각함.. 괜히 다른 이야기 갖다 붙이고 산으로 가는것보다는 차라리 이 방향도 나쁘지는 않음
썬더볼트 기대중인데 특히 문나이트, 샹치 그리고 스파이더맨 쪽이랑 전투력도 엄청 큰 차이가 나는게 아니라서, 걍 캡틴마블쪽 우주애들 제외하고 썬더볼트+a 로 가는 것도 좋을듯
결국은 어거지로 밀어넣는 새로운 얼굴은 절대로 안되겠고ㅡ 기존 플롯에서 개연성이 충분한. 스토리텔링이 깊은 캐릭터들을 원하는거죠.
뭔 짓을 해도 그 때 그 감동 절대 못만들지
썬더볼츠의 *는 센트리를 뜻하는 걸겁니다 거의 오피셜이에요
진짜 애매한 애들만 모아놨네...
것보다 요즘 채널이 열일함
이것도 망하면 진~~~~~~짜 회생불가일듯
저는 2대캡틴을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더라구요 드라마에서 보낸 메세지를 봐선 절대 초인적인 힘을 얻지 않아야 할거같은데
그닥 저는 매력적인 느낌을 받진못했습니다 강하지도 매력적이지도 않는데 영상에 나오는 썬더볼츠 캐릭터사이에서도 강한편이 아닌데 부디 브뉴월에서 2대캡틴을 매력적으로 그려주길 기대하며 ...ㅠ
개인적으로는 토르나 헐크가 잠깐이라도 리더 역할 하다가
은퇴하면서 2세대한테 넘기는 방식으로 갔어야했음
1세대 대부분이 물러나면서 이도 저도 아닌분이 되버림
코믹스의 이미지를 훌륭하게 재현한 문스톤이 보고싶은데....
현재 스파이더맨하고 데드풀빼고 캐릭터로 매력이 있는 캐릭이 있나요? 흑인 여성 그리고pc로 가득한 캐릭터들이 어떠한 고난과 성장도 없이 기존 캐릭들보다 무조건 더 월등하고 우월하게만 그리고 있는데 그 어디에도 매력이 느껴지지 않네요...더이상 마블은 쿨하지 않아요...그만 놓아주려고 합니다...
나중에 닥터둠이 캡마 미즈마블 쉬헐크 싹다 정리하려는 큰그림...
원래 블랙팬서를 어벤 2대 리더로 만들려고 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솔직히 블팬 배우는 간지나서 캡틴 다음으로 어울리긴 했음. .근데 배우가 병때문에 세상떠나서 ㅜㅜ
때려치워라 히어로물
마블이든 DC든 윈터솔져 같은 영화 한편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처럼 마이너한 히어로 그룹의 활약 정도인데 이걸 어벤져스의 대체제로 착각하시면 곤란하죠
잘 짜여진 팀업무비는 시너지를 내지만
억지로 끼워맞추기 식으로 넣은 팀업무비는 죽도 밥도 안된다는걸 마블에서 다 보여준거죠
엔드 게임 이후로 많은 히어로를 하차시키고 새로운 히어로 띄운다고 마구잡이로 등장시킨것도 문제가 되고
드라마와 연계시켜서 설정이 지나치게 방대해지고 팬들로 하여금 피로감을 느끼게하고
이젠 억지 팀업무비와 멀티버스만 믿고 설치지말고
정신차리고 중요 히어로 밑바닥 부터 제대로 된 솔로 무비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르긴몰라도 이들이 레드헐크 2대캡틴과 더불어
시빌워같은 이벤트가 또생긴다면 그한축이 될거같기도
물론 완다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뭐 멤버 개개인 구린것도 문제지만 개인적으로 캡틴 없는게 너무너무크다고 생각함 지금 모아지는 멤버중에 리더가 없는듯
설령 나온다고 해도 캡틴의 반은 따라갈지 모르겠음
디즈니가 손대면 다 망가져. 회장단부터 갈아야..
마지막 얘기가 공감됨 너무 우주 스케일로 커져버리니 오히려 몰입감이 떨어졌었는데 진정시키는 작용을 제대로 해줬으면ㅋㅋ
그래도 여긴 재미있어 보이기는 함
요즘 작심발언들 아주 맘에들어
일단 아이언하트 빼고 아이언맨 3편 꼬맹이 데려오자
무슨 연결점이 있다고 ㅅㅂ걔를 데려오래ㅋㅋㅋㅋ
딱 토르3에서 토르가 진짜 리더로써 발돋음을했는데 엔드게임에서야 실패한 충격으로그리됐다고치지만 러브앤썬더서 바로 멍청이를만들어버려서;
아이언하트는 아이언맨의 후신이라면서, 드론 격추시켜서 경찰들 쓸어버림. 그래놓고 한다는게 끼얏호우~???
그리고 기술의 출처도 상당히 불순한게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기술을 훔친 것임. 자기가 만든 게 아님.
또 비브라늄 탐지기 그런걸 만들었다고 한다면 어떻게 만드는 지를 보여줘야지... 아이언맨도 천재라고 보여주고, 동굴에서 아크원자로를 직접 만드는 걸
보여줌. 그리고 나중엔 아이언맨 슈트 제작까지 삽질해가고, 자기 자차 부숴먹으면서 시행착오 겪으면서 만들어냄. 그래서 아이언맨이 왜 천재인지 비범한 지를 1차원적으
로 알게 되었는데 아이언하트는 그냥 슈트 입고 끼얏호우~~ 이거말곤 없음.
그리고 피들스틱같은 몸으로 망치 뚜들기는데 과연 이 친구가 세계를 지킬 히어로라고 납득이 가능할까? 토니 스타크는 버키와 직접 육탄전도 해보고, 만다린 일당을 슈트 없이도 싸웠던 적이 있었음. 슈트빨에 의존한다고 해도 기본적인 근육질 몸이었던 토니였어서 오~ 했었는데...
그래서 1차적으로 어벤져스를 어찌저찌 만든다 해도, 엔드게임같은 그 감성을 못느끼는 이유가 됨. 어벤져스에 이런 겉절이가 있고, 무엇보다 토니 스타크의 뒤를 이을 인재라면 더더욱 그러함.
토니가 직접 말했잖아. 슈트 없이 아무것도 아니라면 더더욱 가져선 안된다고. 이 겉절이가 슈트없이도 히어로를 입증할 그런 사람인가?
@@잉어인간 이번에 로다주가 복귀하는 조건 중에 무조건 루쏘 형제가 디렉팅해야한다는 거 있다던뎅
그 비슷한 케이스로 나온게 카말라 칸(미즈 마블) 대뜸 아무 연관성도 없이, 그냥 다락방에 올라가서 난데없이 팔찌끼고 영웅됨. 솔까 아이언하트는 지가 공학적으로 공부를 잘한다는 그런 설정자체라도 심어놔서, 그런 기계를 만들었고 다뤘다치자. 카말라 칸 이년은 진짜 뭐 아무것도 없이 팔찌끼고 영웅되고, 캡마 동경하더니, 난데없이 스왑하고 우주가서 마스크도 안쓰고 전투하고 자빠짐;;;;;; 캡마2도 사실상, 캡틴마블 개개인의 얘기로 나왔으면 그래도 이지경까진 안왔을거같은데 난데없이 pc사상 쳐넣더니 아~무 연관없는 검둥이흑녀/자기를 동경하는 꼬마여자돼지 투입하더니 완전 산으로 감. 저 아이언하트 + 미즈마블 이 두명의 말도 안되는 pc 쓰레기 사상으로 들어온 멤버땜에 한순간에 나락 쳐갔다고 해도 다들 이해할듯... 다른건 진짜 그나마 봐줄만한데 이 둘이가 젤 노답.
트렌드를 읽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지도 못하고. 뭐하는 짓거리인지 정말 한심한 마블.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썬더볼츠에 센트리가 나오는데 브레이크 역할이라고? 흠...🤔
원작자가 살아나도 안될정도로 울궈먹으니 그만 만족할줄 아는것도 미덕이지 않을까?
일단 차원, 우주급이 되면 이게 감정이입도 좀 쉽지않고...
스타워즈 스타트렉 듄같은 웅장한 스페이스 오페라는 또 mcu컬러랑 잘 안맞으니까.
그런면에서 가오갤이 또 참 잘만들어진 시리즈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살다살다 내가 미국출신 말하는 너구리한테 감정이입할줄이야.
근데 우주단위로 모가 나오는게
막 다 재밌는건 아니라서.....
실버서퍼 그냥 그랬고.....
캡틴마블인가 그 pc여자도 개노잼
지구레벨이어도 나쁘진 않을지도
지구 스케일이라고 하기엔 센트리가...
그와중에 포스터에 센트리 손가락 6개 ㄷㄷ
좋네요..짧지만 여러번 자주 올라오는 영상!
마블...부활 가능 하겠지...?
저거 썬더볼츠 마지막에 별 같은게 붙는게 센트리 의미하는줄
이것도 PC가 들어간다면 망할 것이다.
캐릭터 중에 커밍아웃하고 특정 사상을 내세운다면 망할거다.
그나마 고무적인 것은 적어도 3:3으로 성비가 괜찮다는 것이다.
그리고 딸과 아빠, 친구의 후배와 적이었던 이의 캐미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냥 역사가 없음 성장하면서 감동을 줘야하는데 그게 없음 신케들은
마블, 엔드게임으로 멋지게 마무리를 했으면 그걸로 끝내야지 미련 못 버리고 추접하게 질질 끄는지...그냥 새로운 스토리, 영화는 못 만드는건가?
메인 여자 캐릭터 오펜하이머에서 바람피는 여자로 나오는 그분이시구낭...
그걸이제알았니?ㅇㅇ
@@무빠 넹 블랙위도우 스핀오프는 아예 안 봐성
플로렌스퓨. 뭔가 액션씬 하기엔, 뒤뚱한 체형에 외모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외국에선 연기력때문에 인기 많음... 미드소마, 작은아씨들, 듄2 ..화제성 되는 영화에 출연도 많이 했고..
@@꼬꼬마진진 아 자세하게 알려줘서 고마워용 근데 나이 보고 더 놀랬어요 조금 노안인듯 ㅜㅜ 아니 머랄까 그냥 나이가 어려보일 수 없는 모습이랄까
요즘 업로드가 활발하네요
한마디 더 하자면...버키를 좀 잘 활용해라...서사 잘 쌓아놓고 자꾸...가니쉬 정도도 못되는 소금간정도로만 쓰냐
엔드게임까지가 너무 완벽해서 그런가 기대가 안 되네.. 너무 기준을 높혀놨어..
그래도 pc 떡질 하던것만 보다 보니 이건 선녀입니다.
악당 어벤져스 해도 기대 되네요.
근데 저기서 우주구급 능력자가 있다는거...
구심점도 없고 빌런인 캉은 경찰한테 잡혀갔고 ㅋㅋㅋㅋ
솔직히...기대1도 안되고 디플회원이지만 나와도 안볼것같음....걍 아연맨1부터 다시 시작혀....
파 프롬 홈 이후에 한편도 안봤는데 이젠 부활도 힘들지 싶은데
아이언맨이 있나요? 캡틴 아메리카는요? 스파이더맨은요? 흠..그럼 왜 보죠
우주나 멀티버스만 안나오고 반은 성공할 영화임 ㅇㅇ
진작에 복선 깔아둔 후계자들이 아니라
짠! 얘가 후계자입니다 선대랑 아무 관련없지만 선대의 능력은 새 후계자들에 비해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얘네는 개쩌는 LGBT까지 가진 능력자들입니다!
이지랄만 해서 신캐뽑으니 누가 정이 가겠냐고요
제목 따라 간다고 엔드 게임 으로 이름 박고 진짜 끝났어 ㅡㅡ
제목의 중요성 .. 만약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이런 제목이였다면
마블이 부활하려면 반드시 내쳐야 하는 캐릭터들:캡틴마블 아이언 하트
쉬헐크 미즈마블 모니카 램보
근데 토르 헐크 아이언맨 3명뺴면 다들 능력 상위호환급아닌가 당장 캡아수준만 3명인데
빨강 도깨비 님이 어벤져스 참가해야지 돼살아 남니다 ~ 도깨비 방망이 들고 출전 ^^ 선더볼츠 => 새이름 볼카츠선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