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용산전자상가 딱히 좋은 추억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게임과 CD/DVD 보는 재미로 나름 재밌던 기억들 있었습니다. 닌텐도 DS 여기서도 구입했던적 있었구요. 단, “손님 뭐필요하세요?!” 대부분 점포분들 피곤하니 되도록이면 상대 안했구요. 기회 조차 주면 안되요. 어느정도 미리 준비하고 가격도 파악하고 가야됐었죠~ 그러나 이젠 그 시절도 끝난것도 약간 묘하긴해요. 그 용팔이들 보다 그때 전자 제품들의 한곳에 많았던 추억이 더 크죠.
용팔이들끼리 합심해서 손님 속여먹은거 듣고 존나 충격이더라 어떤 매장에서 손님한테 물건을 비싸게 팔았는데 그 손님이 다른 매장가서 가격 물어보거나 똑같은 물건 있냐고 물어보면 있어도 없다고 하거나 가격 비싸게 부르고 손 들어서 신호주고 RTX3000번대 사려고 왔다고 하면 그거 안좋다면서 2000천번대 주면서 3000번대보다 더 비싸게 받고
![[#당알지] 예수의 리얼리티 l 철학자 #도올김용옥](/img/n.gif)
손님맞을래요 ? 전설이다
이 사건은 용산 전자 상가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일부에서는 기자가 3일 정도 들락날락하면서 필요 이상으로 오랜 시간 흥정을 진행하면서 짜증을 유발시켰다는 진술도 있음
‘얼마까지 알아 보셨나요?’ 나는 이거에 ㅋㅋㅋ
그 대사 어디에서 알아내신거에요?
@@gmgmgm76_SYJ ua-cam.com/video/oO5WYOsZpIk/v-deo.html
@@wolf-fs5hcㄲㅓ져 좀ㅡㅡ
용팔이한테 당한 사람들이 수없이 많은데 뭔 그감성질이야ㅋ
국딩 때 배트맨 팩 사러 갔다가 아저씨 같은 형들한테 후미진 곳으로 인도되어 VCR 테이프 강매 당하고 배고파서 먹은 길거리 덴쁘라 먹고 두드레기 생겨 세브란스 후송됐던 아름다운 추억이 사라지네..
강해져야만 했던 세대...ㄷㄷ
길거리 덴쁘라 ㅋㅋㅋㅋㅋ
십여년만에 들어보는 단어 덴뿌라ㅋㅋ
추억돋누나ㅎㅎ
손님 맞을래요 🎉🎉🎉
그 대사 어디에서 처음 알아냈는지 알려주세요
손님한테 사기 치고 ,폭력 하는 판매는 전자상가 말하겠어요.
용산 망한건 용팔이가 제일 크다
손님 맞을래요? 갇은걸 전시 해야지
손님 맞을래요 했던 그 놈 얼굴 전시하면 볼만할듯. 망하게한 주범
레전드 됨 ㅋㅋㅋㅋㅋㅋ
손님 맞을래요가 그가게만 그랬던것도 아니고 용팔이평균이었던걸 요새 애들은 믿을수 있을까
바가지에 사기로 엃힌 세월을 무슨...
바가지와 사기의 추억?
돈은 누가 내는거임? 용팔이들이 내는거 아니면 세금쓰지 마라
손님 맞을래요 하던놈도 박물관에 박제처리되서 세워놔라. 어 그리고 "박희영" 어디서많이봤는데 하고봤더니 이태원참사 그 박희영이네.
이태원사고지 참사냐 나라구했냐
@@TV-gb7bo 참사가 비참한 사고를 말하는 겁니다
이태원도 행정구역이 용산구에 속해있어서 그런거였네요.
그정도 큰 참사가 벌어지면 사퇴하는게 보통인데 버티며 재판받다가 1심에서 무죄판결 받았네요.
@@TV-gb7bo
참사
참혹할 참 (慘)
일 사 (事)
그놈은 세워놓으면 노잼이고 눕혀놔야지.
이태원 참사는 여성이 많이 죽었으니 대참사고.
용팔이 체험 부스도 운영하나요?
최저시급으로 ㄱㄱ
추억이 아니라 트라우마라 바꿔야 하지 않을까...
얼마까지 알아보셨어요?
용파리~~ㅋㅋ
누가 가려나
밀수, 사기, 바가지, 폭력이 난무하던 곳을 무슨..
지금나이 40대인데 추억은 개뿔.. 깡패한테 돈뜯기고, 굴다리에서 아저씨한테 사기당하고
용팔이의 역사 쏙 빼고~
무슨 겁나 아련함을 만들려고 ㅈㄹ하지만 현실은 용팔이들만 기억에 남을 뿐.
초창기 펜티엄 컴퓨터!!
어릴 때 윈도우 95로 인터넷 접속한 기억 나네요
pc조립 부품 산다고 이리저리 돌아다닌 기억만 있네요....
"밥은 먹고 왔어? 천천히 둘러봐 나 이거먹고 얘기하자"
얼마까지 알아보고오신 손님 맞을래요?
싹 뒤엎고 재개발하길
골드스타 휴대용카세트플레이어 아직 잘 작동하는데 이걸로 음악 들으면서 저 박물관 함 가봐야겟구먼 ㅋ
바가지. 용팔이. 강압적인 강매 이런것도 역사 박물관에 글로나 문서로 기록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게 진짜 역사지
플스2 게임 사러 자주 다니던 그곳…
불량배들 한테 삥뜯기고 사장한테 바가지 당하는것도 추억은 추억이죠... 불편한 추억...
욕 많이 먹어도....덤탱이 먹었어도,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친구랑 PS2 게임 사러 많이 갔었습니다.......나중에는 국전 갔지만요.....가기 전 그 설렘만은 좋게 기억합니다. ㅠㅠ
용팔이 박제도 볼수 있나요?
90년대 중후반 용산은 전설이긴했지... 게임잡지에서만 보던물건들이 즐비해서 그거 구경하고 오는거만해도 기분이 좋았었는데...
용산 처음갔을때는 대전엑스포 갈려고 버스타러 갔음.. 고등학교때는 구경할겸 가고 친구는 매직더게더링 카드 사고 전 애니시디샀습니다. 커서는 온게임넷 이스포츠 경기 보러 몇번감... 영화 dvd 몇개 구매함 ㅎㅎ
용산 전자상가는 용팔이들이 명물이라 용팔이들의 주요활약상, 레전드 명언등을 전시 해야된다고 본다.
전시장에 찾는 이들에게 ' 손님? 맞을래요'와 같은 체험을 할수있는 공간을 만든으로써 그시절의 추억을 기억하게하면 좋을것 같다.
용산에 베스트바이, 홈디포, 요도바시카메라, 빅카메라, 도큐핸즈 들어오면 좋겠다.
그시절 얼마나 꿀이었겠어 눈먼 호구들이 물밀듯이 들어오는데
나진상가를 전자박물관으로❤
최대명언 "손님, 맞을래요?"
도 음원 전시해주세요.
손님 때리고 계엄령까지 하는곳
나도 용산전자상가 딱히 좋은 추억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게임과 CD/DVD 보는 재미로 나름 재밌던 기억들 있었습니다. 닌텐도 DS 여기서도 구입했던적 있었구요.
단, “손님 뭐필요하세요?!” 대부분 점포분들 피곤하니 되도록이면 상대 안했구요. 기회 조차 주면 안되요. 어느정도 미리 준비하고 가격도 파악하고 가야됐었죠~ 그러나 이젠 그 시절도 끝난것도 약간 묘하긴해요. 그 용팔이들 보다 그때 전자 제품들의 한곳에 많았던 추억이 더 크죠.
왜 어째서 전 "손님 맞을래요" 라는 대사를 올해부터 처음 알아낸건가요?
2009년 부터 지금까지 좋은추억을 담으면서 쭉 꾸준히 다녔는데...
여러분 그 대사 어디에서 처음 알아냈는지 알려주세요~
07년도 kbs 뉴스에 나왔었네요
구글에 ‘손님’까지만 쳐도 자동완성으로 나오는데 용산을 꾸준히 다니신다면서 구글검색 하나 제대로 못하시지는 않으실텐데
@불편한분위기 그런거 검색 안해서 그런거 같아요.
분명 2007년때 였으면 청소년 시절부터 진작에 알고 있어야 되는데 이상합니다.
제가 15년동안 용산전자상가에 꾸준히 다니면서 안좋았던 기억이 거의 하나도 없어서 그 대사를 모르고 있었던걸까요?
나진상가 주인이 한명이라 밀어서 재개발 가능 하나 선인상가는 주인이 한상가 마다 주인이 달라 재개발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추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가지도 추억이라면 추억이겠지
1:20 앗!
손님 맞을래요
추억(X)
추태(O)
아날로그 컨셉으로 지역 개발 잘하면 좋을꺼 같은디
폰팔이
용팔이
차팔이
스스로 망쳐놓은 시장을 누굴 탓하리
눈물이 난다고? 젊은날 등쳐먹은건 생각안하고?ㅋ
1:23 윤석열 탄핵 찬성하고 투표도 가 로하신
소신있는 안철수 국회의원
아...역사속으로 사라지는구나..
빌게이츠도 컴터 고장나서 들리던 곳인데..
"안팔아요"
정직하게 일하시는 분들도 많으셨지만
사기꾼이 심각하게 많았죠
후손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꼭 오는 손님들 간을 봐서 가격을 후려쳤고 그럼에도 싸게 구할 수 있는 곳은 여기 밖에 없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왔다고 알려주세요! 그렇게 돈 번 사람들은 욕 먹고 잘 살고 있을까도요!!
나한테 사기쳤던 용팔이들은 지금은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용팔이들끼리 합심해서 손님 속여먹은거 듣고
존나 충격이더라
어떤 매장에서 손님한테 물건을 비싸게 팔았는데 그 손님이 다른 매장가서 가격 물어보거나 똑같은 물건 있냐고 물어보면 있어도 없다고 하거나 가격 비싸게 부르고 손 들어서 신호주고
RTX3000번대 사려고 왔다고 하면 그거 안좋다면서 2000천번대 주면서 3000번대보다 더 비싸게 받고
지방 사람인대 용산 전사상가 하면 손님 맞을래요? < 이거 말곤 생각이 안남 ㄹㅇ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
전 넷츠고였습니다 ㅋㅋㅋ
전 다 했었음.. 유니텔 채널아이까지 ㅋㅋ
문제점 : 오늘만 본다는 식으로 장사함 결국 매니아들만 찾는 곳만 되버림 부품이 거기만 있다나 뭐라나
삐삐지
??: 손님 맞을래요???
옛날 용산 구름다리파 인듯. 존나 무서웠다. 중학교때
왕년의 전자상가는 많이 줄었다
저기 컴퓨터 장사하던 사람들 중에 비트코인 채굴해서 돈 엄청 많이 번 사람들 꽤 될듯, 마지막으로 컴퓨터 사러 갔을때가 16년도 인데 컴퓨터끼리 연결해놓고 중간중간 확인하길래 물어 봤는데 비트코인 채굴한다고 했었음
악질 용팔이 때문이지
무슨 또 엉뚱한 이유를 갖다붙이고 미화 할려고 하네!
손님 맞을래요는 역대급이지
용산전자상가 저때 중학교때 소니 CD플레이어 사로 갔었다가 10만원 사기 당한거 아직도 기억난다 사이트에서 15만원 올려놓고 25만원으로 팔아버림 집에 와서 그 사실 알게 된 후 바로 다시 가서 환불 함
손님 맞을래여??
손님 맞을래요도 전시되나요
고객들 한테 양아치 집단들이 행패와협박등 으로 얼룩진 시대의 산물! 이사태를 경찰들과 정부는 방관하고
망하는거는 당연한 지름길!
손님 맞는 유산.
손님 얼마까지 맞을래요??????????
헌재판사는 임명하되 다른 장관등 임명은 하면 안되지
용산이 여러가지로 무너지네~
믹싱 뭐 어캐한거야? 목소리가 기타야?
손님에게 등쳐먹고 욕하고 온갖 불법 DVD 거리에서 버젓이 내놓고 팔고...전자상가들은 왜 이렇게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청계천 세운상가도 그랬고... 아무튼 이제는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입하고 반품도 편하고.. 상인들의 자업자득입니다.
용팔이들 아니었으면 전자제품 성지가 되었을텐데
싹 갈아없고 동대문처럼 행사장으로 만들어라 ㅋ
일자리가 없어진 지역
사람은 한번 나쁜게 보이면
다 그게 그걸로 보이나봐
난 잘 모르지만
용팔이 통수 덜쳐맞았구마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터 전시를 좀 닦아서 해놓으면 안돼려나..ㅋㅋ 오래된거 티낼려고 그대로 전시 했나.
용던 미화 지리네 ㅋㅋㅋㅋ
난 왜 손님맞을래요 ? 만생각나는이유가 뭐지
박희영은 아직도 있네 ㅋ
바가지씌우는건 알고있는데
삥뜯긴다고
손님맞을래요? 댓글이 와이래.많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살아서 오늘처음보네 ㅋㅋㅋ
용산 손님 맞으실레요 코 용팔이도 전시해라
ㅎ
용산 망한걸 이런식으로 포장을 하네 ㅋㅋㅋㅋ
동대문 용산전자상가 거진 건달 ㅋㅋㅋㅋ
그놈의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ㅋㅋㅋㅋㅋ 결국 다나와가 나왔지 ㅋㅋㅋㅋ
얼마까지 보고왔어? ㅋ
제발 가격을 얘기하라고~~
손님 맞즐래요 하던사람 깝족거리다 맞아죽었다던데?
시대에 사기꾼들이지..동대문하고.
국전에 이전한놈많음
플스 포탈 용산 오프라인 매장에서 프리미엄 받고 파는거 보고 극혐
01:55 이태원 참사 책임자네
사기꾼놈들이 모인소굴이지 말은 제대로하자
용산전자상가에 대한 좋은 추억이 없는데.
용팔이도 전시하나?
용산역사박물관은 손님맞을래요 영상을 입구에 영상기록물로 전시하라 그게 진정한 역사의 가치다
저런 흉물스러운걸 전시하는게 더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