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병장 꼭 이렇게 깨워야만 하는 이유 [거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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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січ 2025
- 토론 빙자 수다쇼
와장창 난장 토론 [거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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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이금희선생님과 친구 가능? [거침마당]](/img/tr.png)
![[무한도전] 무도 기피 대상 1순위ㅋㅋ 잔소리❌ 앞날의 지침⭕ 주는 유재석 모음.zip | 무한도전⏱오분순삭 MBC090502방송](/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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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희님 리액션 너무 혜자다 나중에 침투부 한번 나오시면 좋을듯
가지무침이 젤 맛있는 줄 알았는데
옆에 소세지가 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엄마야?! ㅇㅈㄹㅋㅋㅌㅋㅋㅋㅋㅋ
띵수옹 예스아이캔은 진짜 에능역사상 넘버원 장면 지금도 배꼽뒹굴듯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없게 예스아이캐해해앤 하는게 개웃김ㅋㅋㅋ
캔에서 뭔가 잘못됨을 깨닫고 푸슈슈슉 공기빠지는 소리 레알 신의한수
무도드림에서 진짜사나이 피디가 명수옹을 그렇게 원했던 이유: 예스아이캔
일찐맨 또 본성 드러나죠?
아 쫄았자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팔깁스한 후임 깔고 인간피라미드 쌓았던 선임맨... 아직도 두렵읍니다...
??? : 야 수업 끝나면 나 깨워라?
@@김민성-q1x 삽질도 못하는 폐급, 하지만 괴롭힘의 스페셜리스트 그는 대체..
" 너 지금 건드르쓰...? "
와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아찔하네
ㄹㅇ ㅋㅋㅋㅋㅋㅋ
저러고 야 불켜봐 나오면 그날로 군생활 재밌어지지
그렇게 말하는것보다
ㅎ ㅏ . . . 미쳤냐...?
이렇게 말할거같은데...
환복하면서
꼬라지 잘~돌아간다 이러면서 생활관 애들 다 깨우고
“고참 몸에 손대게 되어있냐?”
@@sasasachi-e7t 죽빵 날라간다 ^^
불침번 서다 초소근무자 깨우려고 들어갔던 생활관 휴지통을 무심코 걷어차서 다 깨운일이 있었네요. 말년이라 참 다행이었습니다.
???:꼬우면 군생활 먼저 하던가~
??? : 얼마전에 전역한 쉐키말야 말년에 근무 섰다고 내무반 단체 기상 시켰다니까
근데 말년에 근무서면 킹정이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1:29 와 쌉리얼 ptsd 확온다 ㅋㅋㅋㅋㅋㅋㅋ 개리얼하네
손석구가
너 납치된거야 한 거 같네ㅋㅋ
1:12 아니 흐에에 거리는거 진짜 웃겨요ㅋㅋㅋㅋ
흔들어 깨우면 일어나는 일 : 말도 안하고 그냥 눈마주치고 쳐다보고 있으면서 니가 지금 무슨짓을 했는지 잘 생각해봐라는 눈빛을 보내며 당장 죄송합니다를 말하지 않으면 내가 불을 키겠어 하지만 니가 죄송합니다라고 해도 나는 내일아침 조회시간에 니가 날 지구에서 가장 강하게 흔들어서 깨웠다고 얘기할거야 라는 일이 일어나기전에 속삭이십시오
겁나 피곤하네 병장쉑ㅠㅠ불쌍해군인들...어쩌라는겨
"야 너 누구야"
조회시간?
죄송하면 군생활 끝나?
조회시간 ㄷㄷ
1:26 인간피라미드 꼭대기인 이유가 있었네 ㄷㄷㄷ
이금희님 진짜 잘살리시는구나 이 포지션 롤로 또 웃긴사람들이랑 같이 자주 나오셨음 좋겠다
두분 캐미 너무 좋네요 ㅋㅋ 둘다 토크 넘 잘한당 ㅋㅋㅋㅋㅋ
1:25 와... 저절로 눈깔았다....
이벼자임 그무시가임다ㅋㅋ 존댓말에만 받침 명확히 넣어주고 나머지 받침은 소음절감을 위해 제거해야 함.
후임 피라미드 쌓기, 드래곤볼 놀이, 거북이 소환술 이병건 병장은 전설이다...
ㅋㅋㅋㅋㅋ ㅋㅋㅋ 오랜만에듣네 드래곤볼
이 강을 건너고 싶은데~
도와줘 거북아~
같은엄마얔ㅋㅋㅋㅋㅋㅋzzz 아 증말
두명의 스트라이커와 조율해주는 금희누님
밸런스가너무좋다
1:58 혜화동 브금 이 타이밍에 맞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 깨우는거 진짜 중요함
야간 추가근무 뛰고나서 생활관에서 자고있는데 후임새O가 '이시간에 아직도 자고있는 게으른놈이 있나?'하면서 앞에있던 커튼 확 걷었었는데 ㄹㅇ 없던 꼽도 생기게 함ㅋㅋㅋ
왜 갈수록 잘생겨지냐 ㄹㅇ 카메라마사지 받나
1:29 ptsd 소름
건드리면 그때 바로 뭐라안함. 그날 일과 후에 걔 위로 맞선임까지 내리사랑으로 존나 갈구지. 그리고 개인정비 시간 때 아무고토 모르고있는 막내를 맞선임이 조용히 부르겠지
ㄹㅇ 그날 하루동안 위에서 아래로 조용히 갈굼이 전달 전달 전달 전달되다가 밤에 당사자에게 터져나옴 ㅋㅋㅋ
...진짜 이등병때 병장 깨워야하는데
건드리진못하고 옆에서 속삭이면서 깨웠는데
계속 안일어나길래 옆에 병장님이 발로차서 깨워주셨음
" 이 x발련아 후임이 깨우잖아 ㅋㅋㅋㅋㅋ" 아직도 기억함
그때 그 병장님은 내 사수가 되셨지🙏
그 걷어차이면서 일어났던 애가 나였는데 ㅋㅋㅋ
몰래 다리 때리고 안때린척 한적도 많음 ㅎㅎ,,
천사네
@@조성진2 천사가 아니라 지가 시끄러워서 그런거임 ㅋㅋㅋ
일병 때 A상병 깨우려고 "A상병님... A상병님..."' 이러고 있는데
바로 옆에서 자던 B 상병이 "나 A 아니다..." 이러고 다시 자는데 현웃터질 뻔
옆사람이 들려서 깨면 그걸로도 개질알 들었는데
간담이 서늘했을듯
착하네
현웃이 터졌다고??식은땀 나고 속마음으로 아..제발 무사히 넘어가라...이러고 잠도 못 잘것 같은데;;
"나 지금 건드려써?" 이런건 순화된 방송용표현이고 후임이건들면서 깨우거나 후레쉬눈뽕을하면 "아...ㅆ발 뭐(하)냐?" 이랬지
속삭이는거 넘웃김ㅋㅋㅋ 목소리 표정 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짬찌일 때 고참새끼들 항상 1분 전까지 안 일어서나서 또 깨울수도 없고 혼자 개쫄리는데
근무시간에는 환복 다 하고 안늦음ㅋㅋㅋㅋ
ㅋㅋㅋ 완전 이해됨. 두세번 가서 깨웠는데 안일어남. 근무시간 2분남았는데 ㅋㅋ
이번이 마지막이다, 꼭 깨워야지 하고갔는데 환복 마치고 전투화 신고있음. ㅋㅋㅋ
짬을 헛으로 먹은게 아님 ㅋㅋㅋ
02:27 명수옹 특유의 궤변속의 논리ㅋㅋㅋㅋㅋㅋㅋ
궤변을 듣다보면 논리적으로 들림ㅋㅋㅋ
궤변 아닌데 ㅇㅅㅇ
맞는 말인데 왜 궤변임?
몸 건들면 안되고, 말로해서도 전혀 일어나지 않길래 실수인척 후레쉬로 눈뽕 갈겨줬더니 다음날 별명이 후레쉬맨으로 되어 있었다.
개폐급 주문관 이었음?
@@성윤성공 주문관? 고문관아닌가여?
@@성윤성공 주무관이랑 헷갈렸나보네 ㄹㅋㅋ
방송이라 웃고 떠들지만 ㄹㅇ 진짜임
0:49 ㅋㅋㅋㅋ 아캔두도 없어지고 부대도 없어지고
파괴왕 명수형
금희누님 리액션 혜자 ㅋㅋㅋㅋ
1:29와......개무섭당ㅠㅠ
내가 30사단 신교대에서 교육받고 자대 배치된 후에 우리가 교육받은 중대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교육받는 거 너무 웃겼는데 ㅋㅋㅋㅋ 나도 이등병 개짬찌인데 Yes I can 하는 순간 온 생활관이 뒤집어짐 신교대 선글라스 중대장이랑 교관 조교들 전부 아는 얼굴들이어서 몰입감 진짜 엄청났음 ㅋㅋㅋㅋㅋ 실제로 저거 방송 나간 한 달쯤? 뒤에 I can do 흐지부지 없어짐
yes i can ㅋㅋㅋㅋㅋㅋㅋ
0:23 확신의 세모입
자고있는 병장을 건드렸다? ㅋㅋ
"야."
"뭐냐?"
지구멸망
일단 다자고 있는데 불키고 시작하는 거지 근무갔다 올테니까 다 자지말고 있으라는 말과 함께...
???: (존나 큰 목소리로) 야! 미쳤냐
IC.. 누구야..
와장창..
"불켜"
솔직히 엄마가 소리질러서 깨울떄보다 아빠가 평일에 쉬는날이실때 낮은 소리로 이름 부르는게 더 빨리 깸
2:28 ㅋㅋㅋㅋㅋ 같은 엄마야? ㅋㅋㅋㅋ
부대에 ㄹㅇ 그 말로만 듣던 손전등으로 비춰서 선임 깨운 애 있었는데 ㅋㅋㅋ ㄹㅇ 전설의 포켓몬 본 것 같았음 ㅋㅋㅋㅋㅋ
2:2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에 10억이면 꾹참고 가지ㅋㅋㅋㅋ 하루하루 아무리 화나도 통장보면 광대승천 쌉가능
예비군들 깨우는게 제일 헬임ㅋㅋㅋㅋ ㄹㅇ뒤져도 안일어남
ㄹㅇ 동원 예비군 조교엿는데 예비군들 대가리 깨서 영원히 자라고 하고 싶엇음
@@rockgod.5363 ㅋㅋㅋㅋㅋㅋㅋ
@@rockgod.5363 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옹 "필승! 예스 아이캔!" 다운 받아서
내 폰 모든 알림음 사용중이다 ㅎㅎㅎ
01:30 일찐맨 멋있당 😍
속삭여도 안 깨다가 마지막에는 꼬장피움ㅋㅋㅋㅋ
중대 막내 시절, 왕고가 일어나라고 깨워줬을때는 죽는게 더 편안 했을 것 같아요
10억이면 무조건가지 아프리카 오지 이런데 출장인원 모집하면 연봉 1~2억 받고 가는사람들도 많은데
거긴 합법적으로 사람 쏴죽일수 있음
I can do없어진다음 몇년 후에 부대가 없어졌스요 거기 파견도 가고그랬는데 유재석님 그 코스로 6키로 뜀걸음 스무스하게 하신거 ㄹㅇ 존경
ㅇ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껄덕고개 ㅈㄴ힘든데 어케 완주하셨는지 대단하네요
10억이면 미안한대 벌써부터 이병약장달고 군화 불광내서 내일입대쌉가능ㅋㅋㅋㅋ
못참지ㅋㅋㅋ 3억만줘도고민함
@@handle_Gretel 3억이면 1년에 1억5천인대 쌉가능
두말하면 잔소리
애초에 연봉 5억인데
국방부 예산이 그정도 줄 돈 있으면
모병제 하면 특전사 부대 여럿 나옴
고양이 바리깡으로 머리부터 밀고 있지 ㅋㅋㅋㅋㅋㅋ
10억이면 당연히 가야지 ㅋㅋㅋㅌㅌ
이말년 몰랐는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군생활은 폐급맨이었지만 군생활에 대해 풀어내는건 A급이다 ~~~ 이말이야
아 박명수 Yes I can 볼때마다 웃기네 저거때메 사라졌데 ㅋㅋㅋㅋㅋ
1:22 깊은 잠에 빠졌다가도 눈에 짜증과 생기가 돌면서.. 뭐하냐?
10억주면 재입대 가능?
갓 전역 : 절대 안가
예비군 2년차 : 조금 고민해봄
예비군 4년차 : 무조건 가야지
예비군 6년차 : 절반만 줘도 간다
몇번까지 가능?
연봉6천만 주면 문전성시일걸요
진짜 연봉 6천이면 시험 쳐야함ㅋㅋㅋ경쟁률 때문에ㅋㅋㅋ
재입대 할 때마다 10억이면 이등병만 2년해도 가겠다ㅋㅋㅋ
@@고양이-i6w 언럭키 로또 1등인데 ㅋㅋㅋ 1년에 5억이라... 2교대 근무 2년동안 돌려야 맞는 수지타산임 근무는 예전Gop 헐떡고개 돌리는 거로 하고 ㅋㅋㅋㅋ
연봉 2500 부사관도 경쟁률 높은데 뭘..
저게 진짜 잠결에들으면 개 소름돋음
으 으에? 하면서 깸 ㅋㅋ
와 PTSD 온다ㅋㅋㅋㅋ 일이병때 생각나네요 ㅋㅋㅋ ㅠㅠㅠㅠ
진짜 군대식 속삭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순화된 말 : 너 지금 건드렸어?
실제 : 미친 새끼가 고참을 흔들어 깨워? 야, 불켜. 오늘 뒤졌어.
속삭여도 안 일어날땐 몸이 아니라 베개를 살짝 톡톡 치면 금방 일어납니다
짬찌일 때 불침번 서면서 초소 근무자 깨워야 될 때. 그 근무자가 다른 생활관 선임일 때..
어둠 속에서 누가 누군지 확인 안돼서 ㅈㄴ 조심스럽게 얼굴 확인하고 깨워야 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가끔 자기 관물대앞 침대에서 안자고 다른곳 가서 자는 선임이 제일 빡쎔
취침등 고장나면 그날은 지옥임 ㅋㅋ
나무관물대여서 더블백 이름보고 깨웠었는데...
타소대 선임을 깨워야 하는데 이새끼가 자리를 바꿔자고있어서 다른 선임을 깨웠던적이 있었음..
얼마나 털렸던지. ㅠㅠ
꼭 led 켜서 예민한 선임한테 털리는 이등병있음 ㅋㅋ
쌍둥이 선임 두 명 있었는데 ㅆ넘들이 지네 자리에서 처 안자고 남의 자리가서 처 잠자가지고 불침번 설때마다 간떨리는 홀짝 놀이한 기억이 나네요.
30억이면 바로 내일 재입대하지 ㅋㅋ
군대는 소문 ㅈㄴ 빠르다.. 요즘 시대 선진병영이라고 부조리 없어지고 실수해도 다 봐줄 거 같지?
말년병장 흔들어서 깨웠다간 하루 사이에 소문 다 퍼지고, 그걸로 사람 하나 폐급 만드는거 금방이다 ㅋㅋ
나 신병 때 누가 내 동기한테 "선임이 안 깨면 몸을 건들지 말고 베개를 쳐라"고 알려줘서 그날 밤 왕고 베개를 치는 대참사를...
요새는 선임이 그런거로 못갈굴거 같은디… 후임 무서워서…
@@minhk93 남이 더 심한 부조리를 겪었다고 해서 그게 내가 부조리를 겪어도 견뎌야 할 이유가 될 순 없음. 그렇게따지면 세상에 아프리카 기아보다 불쌍한사람없지.
@@minhk93 이러니까 나라가 발전이 없지...
옛날에 친구 휴가나와서 장난한번쳤는데 마침 군복입고 와서 옷걸이에 걸어뒀는데 갑자기 환복하길래 ㅈㄴ웃었는데 상황파악하더니 소리지르고 저 ㅈㄴ때림 ㅋㅋ
주작 냄새 존나 나요ㅋㅋㅋㅋㅋ
주작 ㅋㅋㅋㅋ
급식이 학식 흉내내는것 같은데
1:24 맨날 눈 게슴츠레하게 뜨는 거 보다가 눈 번쩍 뜬 거 보니까 뭔가 어색하면서도 새삼 잘생겼네ㅋㅋ
Asmr의 원조...
2:55 우리 착맨은 연봉이 1억이 넘는단 말이에요 의자에 앉아서 게임하고 말만해도 1억이 나오는데 뭐하러 군대가서 고생해요
연봉이 아니라 달에 1억 근처입니다
1:20 우리부대는 저거 하면 니위내밑 이었음 할머니 돌아가신 병장깨울때 빼곤 그래본적이 없어서 다 예민했음.
물론 선임이 후임한테도 건드려서 안깨움 배개를 건드리긴해도.
저는 후임들한테 저 깨울때 무조건 흔들어서 깨우라고 했었어요 잘 못일어나섴ㅋㅋㅋㅋㅋ근데 그런경우에 불침번보는 사수 후임이 “야 미쳤냐? 어떻게 선임을 흔들어서깨워??” 그럼 일어나서 제가 “야 내가 그러라고했어 놔둬”ㅋㅋㅋ
보통 사람이 잘때 제일 예민해지니까 거의 모든 부대가 그렇게 하는듯
@@therappermrgwee5694 저도 알람 10개 맞춰도 못들으니깐 흔들라고 했었음 ㄹㅇ.
@@therappermrgwee5694 이런 고참은 ㄹㅇ 천사지. 내 고참놈은 건들지도 못하게 하고 억지로 깨워서 앉게 만들면 앉아서 계속 잠. 죽여버리고 싶었음
@@axia0404 저도 선임들 지랄맞은놈들때문에 고생했던게 있어가지구 적어도 잘때 깨우는거는 저렇게 했었어요..큰소리도 못내고 흔들지도 못하고 깨워놓으면 왜 벌써깨웠냐고 욕하고ㅠㅠㅋㅋㅋㅋㅋ
이말년 03년 군번인데 저때 병장 몸에 손대서 깨웠으면 바로 집합 걸렸던 시절ㅠ
너 지금 건드렸어? ㅋㅋㅋ 생각만 해도 ㄹㅇ 아찔하다 ㅋㅋ
그래도... 후임 사랑하시죠?
건드리면 '니맞선임 누구야' 나가지 ㅋㅋㅋ
경례 없어졌다는게 더웃기네ㅋㅋㅋㅋㅋ
저런 질문 많이 했었는덕 20대후반에서 30대이상 나이있는 사람들은 10억정도 주면 군대 무조건 다시 간다고 하는 경우 많았고
전역 바로했거나 휴가나온 20대초반인 사람은 칼거절하고 바로 욕박는 경우가 보통이었음
ㅎㅎ 다들그랬었드랬죠 ㅋ 억이 대수냐 생각했었던 .. 현실적인 대다수의 샐러리맨들은 1억도 보기 힘든 현실... ㅠㅠ
ㅋㅋ 선임들 깨울땐 내가 조심스럽게 하는데 ㄹㅇ 후임들 깨울때는 문 여는 소리에도 자기들이 알아서 후다닥 일어남
자신이 군대를 갔는데
선임이 이병건 이용진 이런 관상을 가졌다 하시면 빠른 탈영도 혹은 어떻게든 백을 써보세요 도망가셔야해요
2:28 개그맨은 개그맨이구나...
같은엄마야? 드립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 아....죄송합니다....
같은엄마야?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속삭이는게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
건들일수없어 ㅋㅋㅋㅋ 진짜 개웃겨
같은 엄마야 ㅋㅋㅋㅋㅋ
0:31 간접경험으론 느낄수없습니다ㅋㅋ
왜냐? 군인한테 유일하게 행복한 시간은 취침시간이기 때문에 간절함이 남다릅니다ㅋㅋㅋ
나는 13년도 군번인데 사실 그때쯤엔 어지간한 병영악습들은 대부분 없어지긴 했음.
그럼에도 부조리는 있었지만 30살이 넘은 지금 10억이뭐야 1억이여도 무조건 가지!
의식주가 해결되고 돈 쓸곳 없는곳에서 월급 세금떼고 따박따박 650만원씩나오면 개꿀이지
같은엄마야?-ㅋㅋㅋㅋㅋㅋㅋ
1년에 10억이면 가야지... 5년도 더 있다 온다!
장기 쌉가능
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기가 불침번때 불침범용 ㄱ랜턴 배터리가 없어서 담배라이터로 얼굴확인하다가 타분대 선임얼굴을 라이터로 지져버려서 아침에 난리난 기억이 떠오르네
혹한기 나가서 다음근무자 못찾겠어서 한타임 더 설지 고민했었는데 진짜..
누가 군대에서 자는데 깨우면
일단 얘가 왜 날 깨운거지 3초동안 생각하게 되지 ㅋㅋㅋㅋㅋㅋ
박명수 무도때도 이말년 이상한 놈 취급했는데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군필 남친깨울때 침착맨 저소리 들려주면 PTSD옴 ㅋㅋ
지독하시네요..
3:33 채팅창 개공감가네 진짜 집중력 십ㅋㅋ
박명수 왔다간 후 필승 i can do 사라짐 ㅋㅋㅋ
군대미스테리 분명 내가 10분먼저일어나서 환복허고 전투화신고 침상정리다끝내는시간이랑 상병장들 일어나서 환복하고 전투화신고 침상정리다하는게 빠름
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년 병장 시절 이등병이 새벽에 생활관 불켰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구먼...껄껄
아니 방장....카카오TV도 진출한거야......????
카카오TV 잘되면 방장이 맥주한잔 삽니까???
개짬뽕찌개일때 선임 깨우러갔는데 침상에 가로로 두명 얼굴돌리고 누워자고 있어서 진짜 지옥의 러시안룰렛 했던거 생각나네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어떻게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