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VS 전원주택, 나와 아이를 위한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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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안녕하세요. ^^
    도시 여자 그녕이가
    아이와 함께 전원생활을 했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양육과 공간에 대한
    생각 공유해 보아요 ^^

КОМЕНТАРІ •

  • @artJ-rs9lf
    @artJ-rs9lf Рік тому +1

    2005년도에 대치동으로 이사가서 살았는데 저는 분위기가 안맞아서 유학갔어요 오로지 학벌이 전부고 서울대못가면 난리나고 친구들끼리도 경쟁자임 잘안돼면 패배자 마인드 가지고있었던게 너무충격이어서 그렇게 살고싶지않더라구요 아이에게 전원생활과 대치 생활 둘다줄수 있는 좋은 부모이니 건강한 마인드로 길렀으면 좋겠어요😊

    • @niceky12
      @niceky12  Рік тому +1

      네 시청과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맞습니다. 대치동에서 공부란... 극악하죠TT 고민하시고 있는 분들이라면 영상과 댓글 참고해서 목적과 상황, 아이의 특성에 따라 결정하시는데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

    • @artJ-rs9lf
      @artJ-rs9lf Рік тому

      @@niceky12 양재천에서 학생이 무표정으로 앉아있던게 기억이나요 고통스러운거죠 2005년에도 초등6학년이 토플100점 넘고 고등수학 과학 까지 공부한 아이들이 많고 엄마들끼리 그룹과외비인당 1000만원도 있었어요 박탈감을 쉽게느낄수도 있죠 엄마들끼리 어울리는것도 어려워요 기본 집안 아이 성적이 좋아야 어울릴수있고 텃세가 가장심한동네입니다 너무 환상가지고 가지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