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부서진 한옥 문으로 장식용 문 만들기, 대강 전통공예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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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집을 철거하는 곳에서 낡은 문을 얻어 왔습니다. 보존이 잘 된 문은 손질해서 그대로 사용하고 많이 낡은 것으로는 두 개의 장식 용 문을 만들었습니다. 둥그런 쇠로 된 손잡이와 네모난 문 살, 오랜 세월 속에 검은 때가 낀 문 틀이 멋있고 정겹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8

  • @klade2307
    @klade2307 3 роки тому +1

    장식품이 되네요 ㅎ

  • @태은김-u9x
    @태은김-u9x 3 роки тому +1

    섬세한작업~~^^
    통나무집인 저희집에 너무 잘어울릴것같아 잘보고 도전해보고 싶네요 ~~^^

    • @목수랑작가랑
      @목수랑작가랑  3 роки тому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더 예쁜 다른 물건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 @노율-r4d
    @노율-r4d 3 роки тому +1

    왜 사선으로 자르나 했는데
    다 계획이 있었구만요.
    목수님 솜씨가 좋으시네요.
    무엇이든 뚝딱 뚝딱 만들어내시네요.

    • @목수랑작가랑
      @목수랑작가랑  3 роки тому

      네 원래는 홈을 파서 끼워야 하는 거라는데요. 나무틀에 좀이 먹었어요. 그래서 쉬운 방법을 쓰느라 사선으로 자르고 나사못으로 박아 놓았답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AnneLee-mm9hb
    @AnneLee-mm9hb 3 роки тому +1

    아무래도 공방을 차리셔야 할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과 즐거움 나누셔야죠^^

    • @목수랑작가랑
      @목수랑작가랑  3 роки тому

      ㅎㅎ 아직 그정도 실력은 아나것 같아요. 함께 즐거워 해 주시고 칭찬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rurallife
    @user-rurallife 5 місяців тому

    옛 정취 물씬나는 문짝으로 나도 만들어 봐야겠네요. 경매장에서 큰 문짝과 작은 창문짝 2개 1만5천원에 샀는데 문짝은 잘 닦아서 식탁 만들고 창문짝은 좌탁으로 만들어 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