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고영순 권사님께! 모든 목사님들께!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목사님들도 교인들도 다 지옥 떨어지고 있다고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글을 끝까지 자세히 꼼꼼히 읽으시고 함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1~2) 우상숭배. 배도. 1.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념.분향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장례예배. 추도예배. 간증☆ ua-cam.com/video/DrYNztu6sh8/v-deo.html ua-cam.com/video/3MtcdAwDEhg/v-deo.html ua-cam.com/video/345Oh-yWgh8/v-deo.html 2. WCC.WEA.NCCK 단체는 적그리스도 단체다. 이 단체에 가입한 교단 및 교회들은 배도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WCC 관련 간증☆ ua-cam.com/video/3gwzR4PwjJs/v-deo.html (3~5) 교리. 베리칩. 종말론. 3.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웨슬리교리, 삼위일체교리 등 인간이 만든 모든 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칼빈.루터.어거스틴.웨슬리 간증.☆ ua-cam.com/video/6hBvt4DDrj4/v-deo.html ua-cam.com/video/UcyBtgadwQ8/v-deo.html ua-cam.com/video/OpRRDEM7gvs/v-deo.html ua-cam.com/video/Weta-GHxqpA/v-deo.html ua-cam.com/video/BJW0bGfnxu0/v-deo.html ua-cam.com/video/q7UQPcuAxxs/v-deo.html ua-cam.com/video/ksLjce4mm-E/v-deo.html ua-cam.com/video/KjEsSIr_Q2k/v-deo.html ua-cam.com/video/D7CokIrM8Yc/v-deo.html 4. 베리칩은 666이 아닙니다. - 666은 짐승의 표로서 사탄 루시퍼의 인(영적 도장)입니다.- ☆베리칩 관련 간증☆ ua-cam.com/video/2QGY_fnHLsQ/v-deo.html ua-cam.com/video/gG3_8C6sKxo/v-deo.html 5. 빈야드운동.신사도 운동은 사탄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종말론을 믿고 따라가면 지옥 갑니다. ☆ 빈야드.신사도.종말론 관련 간증☆ ua-cam.com/video/A4zVLMmkbAw/v-deo.html ua-cam.com/video/aIssEaqpr3A/v-deo.html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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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고영순 권사님께! 모든 목사님들께!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목사님들도 교인들도 다 지옥 떨어지고 있다고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글을 끝까지 자세히 꼼꼼히 읽으시고 함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1~2) 우상숭배. 배도. 1.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념.분향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장례예배. 추도예배. 간증☆ ua-cam.com/video/DrYNztu6sh8/v-deo.html ua-cam.com/video/3MtcdAwDEhg/v-deo.html ua-cam.com/video/345Oh-yWgh8/v-deo.html 2. WCC.WEA.NCCK 단체는 적그리스도 단체다. 이 단체에 가입한 교단 및 교회들은 배도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WCC 관련 간증☆ ua-cam.com/video/3gwzR4PwjJs/v-deo.html (3~5) 교리. 베리칩. 종말론. 3.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웨슬리교리, 삼위일체교리 등 인간이 만든 모든 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칼빈.루터.어거스틴.웨슬리 간증.☆ ua-cam.com/video/6hBvt4DDrj4/v-deo.html ua-cam.com/video/UcyBtgadwQ8/v-deo.html ua-cam.com/video/OpRRDEM7gvs/v-deo.html ua-cam.com/video/Weta-GHxqpA/v-deo.html ua-cam.com/video/BJW0bGfnxu0/v-deo.html ua-cam.com/video/q7UQPcuAxxs/v-deo.html ua-cam.com/video/ksLjce4mm-E/v-deo.html ua-cam.com/video/KjEsSIr_Q2k/v-deo.html ua-cam.com/video/D7CokIrM8Yc/v-deo.html 4. 베리칩은 666이 아닙니다. - 666은 짐승의 표로서 사탄 루시퍼의 인(영적 도장)입니다.- ☆베리칩 관련 간증☆ ua-cam.com/video/2QGY_fnHLsQ/v-deo.html ua-cam.com/video/gG3_8C6sKxo/v-deo.html 5. 빈야드운동.신사도 운동은 사탄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종말론을 믿고 따라가면 지옥 갑니다. ☆ 빈야드.신사도.종말론 관련 간증☆ ua-cam.com/video/A4zVLMmkbAw/v-deo.html ua-cam.com/video/aIssEaqpr3A/v-deo.html
원장님 정말 정말 고생하셨네요. 콩쥐 팥쥐보더 더 심하셨네요. 주님 께서 원장님 의 눈물 을 다 기억하고 계시고.있고.. 원장님 간증을 들으면서 은혜와 천국과 지옥 을 느낄수 있습니다. 예수님 께서 천국에서 우리를 보고계신다는것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께 찬양 드립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나의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GGN] 고영순 원장 (대전 기도원) - "전도 및 치유 집회①" - 2021/04/11 주일 저녁 예배](http://i.ytimg.com/vi/yRKRszbJREU/mqdefault.jpg)
![[GGN] 고영순 원장 (대전 기도원) - "전도 및 치유 집회①" - 2021/04/11 주일 저녁 예배](/img/tr.png)
![[샛별교회] 고영순 권사 초청성회 05 /고영순권사 간증집회 2022년 8월14~17일](http://i.ytimg.com/vi/pZlxVC1xKXM/mqdefault.jpg)
![[86세 복음전도자 허봉랑 선교사]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포기하지 않는 집념의 믿음의 소유자가 됩시다.](/img/n.gif)
권사님 남은생애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행복한 삶 되시길 바랍니다
고영순 권사님 항상 간증 잘듣고 있습니다 너무 똑똑 하신 권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은혜많이받읍니다
@@user-vp3zk5oe1y😅
권사님 음성만 들어도
은혜스럽네요
저도 말씀에 100% 공감됩니다
절약해서 선을 행하여야 되는데 믿는분들도
사치,허영 많아요
하나님 권사님의 유투브를 통하♡여 간증에 주인공이 되심을 감사함니다 여러 나라와 대한민국 곳곳 교회마다 그동안에 고난의 길에서 승리의길로 가심을. 축복함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거듭나시과. 축복함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 권사님의 유튜브를 통하여 간증집회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나라 우리나라곳곳 하나님모르는 사람모두 뉴튜브 보시고 은해받으신줄믿습니다 권사님의 은해정말 작은하나님이심니다 살아계신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권사님.통통하니.살도쩟고.점점.더젊어지셧읍니다.고원장님.기도원에.한번.가고싶읍니다.하나님이.인정한.고영순.권사님.사랑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밀알심장재단에서
심장병 무료수술있으니
문의해보세요
@@user-qm8qr5uf9o ok my to is, so we it
ㄴ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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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순 권사님. 귀한 간증에 감사를 드립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귀한 권사님!
그 모진 세월 어떻게 참고견디셨는지~~~
1년전에 권사님간증을 밤을 지세우면서 다 듣고...얼마나 많이 울었는지...상처가 많았던 저...할말이 없게 되었고 상처가 다 치유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간증를드르면더기도하게됨니다감사함니다건강하세요
고영순권사님기막힌간증은혜롭게잘들었어요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원장님의 간증에 큰 은혜를 받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고원장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주님과 함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아이 아빠가 안나타나면 부재자신고해서 수급자신고하면 됩니다
고영순 권사님. 존경합니다. 환난과 핍박 중에도 신앙을 지키신 어머님과 같은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고원장님 웃으실때 천사같고 예수님 닮아 보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원장님~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간증과 사역으로 주께 인도해주세요
아멘 귀하신권사님
아기때부터 일하시는것도 힘드신데 그모진세월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계획함이 계셨네요
고난에 삶을 잘 이기고
사신 권사님 존경합니다
ㅈ.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고영순 권사님께!
모든 목사님들께!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목사님들도 교인들도 다 지옥 떨어지고 있다고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글을 끝까지 자세히 꼼꼼히 읽으시고 함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1~2) 우상숭배. 배도.
1.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념.분향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장례예배. 추도예배. 간증☆
ua-cam.com/video/DrYNztu6sh8/v-deo.html
ua-cam.com/video/3MtcdAwDEhg/v-deo.html
ua-cam.com/video/345Oh-yWgh8/v-deo.html
2. WCC.WEA.NCCK 단체는 적그리스도 단체다.
이 단체에 가입한 교단 및 교회들은 배도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WCC 관련 간증☆
ua-cam.com/video/3gwzR4PwjJs/v-deo.html
(3~5) 교리. 베리칩. 종말론.
3.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웨슬리교리, 삼위일체교리 등 인간이 만든 모든 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칼빈.루터.어거스틴.웨슬리 간증.☆
ua-cam.com/video/6hBvt4DDrj4/v-deo.html
ua-cam.com/video/UcyBtgadwQ8/v-deo.html
ua-cam.com/video/OpRRDEM7gvs/v-deo.html
ua-cam.com/video/Weta-GHxqpA/v-deo.html
ua-cam.com/video/BJW0bGfnxu0/v-deo.html
ua-cam.com/video/q7UQPcuAxxs/v-deo.html
ua-cam.com/video/ksLjce4mm-E/v-deo.html
ua-cam.com/video/KjEsSIr_Q2k/v-deo.html
ua-cam.com/video/D7CokIrM8Yc/v-deo.html
4. 베리칩은 666이 아닙니다.
- 666은 짐승의 표로서 사탄 루시퍼의 인(영적 도장)입니다.-
☆베리칩 관련 간증☆
ua-cam.com/video/2QGY_fnHLsQ/v-deo.html
ua-cam.com/video/gG3_8C6sKxo/v-deo.html
5. 빈야드운동.신사도 운동은 사탄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종말론을 믿고 따라가면 지옥 갑니다.
☆ 빈야드.신사도.종말론 관련 간증☆
ua-cam.com/video/A4zVLMmkbAw/v-deo.html
ua-cam.com/video/aIssEaqpr3A/v-deo.html
권사님 새상살면서고생많이 하셔습니다 하나님사랑은 영원한 사랑임니다 사랑함니다
고권사님 최고 할렐루야
고영순원장님.방가요.오래도록.유트브.못봣읍니다.듣고듣고.또듣고.권사님의간증.많이.사랑합니다.치료의권사님.건강하세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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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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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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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user-gg3lt1lp5m 사기꾼
@@user-gg3lt1lp5m 너.예수님이름팔고.사기치지마.젊은나이에무슨일못해.네손으로수고해서살어.없으면굶고.없으면서남하는거다할려니사기나치고다니지.네입으로말한대로된다.누가너같은것한테사기당할사람잇는줄아냐요즘세상에.잇어도안도와줘.너보다못한.노숙자가수두룩한데.뭔말이라고하고자빠졋어
@@user-tm1we3qn3o 저도 이비슷한 사연에 소액이지만 돈 보냇어요 근데 사연을 조금 꾸며 계속올리는것 같더라고요 신뢰가 좀 안가는데 머가 사실인지
권사님 간증듣고 울고 웃고 힘을얻고 믿음을 다시 점검하며 은혜받게하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넘 귀한 분이시네요
항상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눈물이.....
권사님 넘 고생하셨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한량없네요
엄마는 빨리죽어도 아파도안되요. 아가들 넘 아파요. 어찌그리도 지독할까요.?
주님
고권사님 간증말씀에
눈물이 앞을가려 간신히듣고
은혜 담쭉 받았어요
아멘.. 하나님
권사님
귀하신 분이십니다
권사님의 간증 듣고또들으면서
은혜받습니다
늘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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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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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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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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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고권사님 애국운동에 참여하신다니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애국운동 !! 광화문 에. 10월 3일. 뵙고 싶습니다 ~!!♡
할레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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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ㅏ
고영순 권사님 참으로 파란 만장한 생을 사셨네요 참으로 대단하싶니다 하나님 참좋으신 하나님 께서 갚아주십니다 ~~♡~~
고원장님.오래오래.건강하셔서.많이복음전하셔서.죽어가는.영혼.구원시켜.주세요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현신애 권사님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나.
권사님~~~ 넘 반갑습니당~~😁
은혜많이 받을께요~!!💖💖💖💖💖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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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존경스럽고 또 존경스럽습니다.권사님 남은생 건강하게 사세요.
정말순수하게 하나님을믿고 실천하는삶을
사셨네요~저도많이 회개하고 권사님의 믿음을 본받고 저믿음의 기도시간이 늘어났어요 필사하며 하나님아버지만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지금이라는 깨우침을
주신걸 감사드립니다 권사님~마음이아파요
고영순 권사님 10년전에화곡동 축복교회에서 간증 들었들을때 뵙고 오랫만에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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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주여! 주여! 권사님의 간증은 들어도들어도 감동입니다.
노방전도의 꿈이있으시군요.
저도 노방전도할맘이 가득합니다.
간증을듣다가 기도했어요.
고영순 권사님과 전도의짝이될수만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 꼭좀 만나게 도와주소서!
권사님 감동으로 마음에받고 음료한번이라도 목사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권사님 어찌그리 많이 심었는지요?저도 건축헌금하고 왕따 당한적이 있습니다 나눔하다가 사람을 보아서 쉬다가 다시 시작합니다 권사님 저는믿음의자녀들로 양육하지 못하여 큰걱정 근심이 있습니다 기도부탁 드립니다 저도 건축헌금하고 100배로 받은집에서 텃밭 가꾸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권사님 그림자에 미치지 못하지만저도 가사도우미 요양사 상가청소하면서 아이들 키웠고 교회일했습니다 권사님 만나면 제가 등어리랑 다리 주물어 드릴께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주님안에서 영혼구원하시기에 강건하세요
아멘 감사하고 은혜 받았습니다>^^
고영순 권사님 존경합니다 할렐루야!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권사님께 역사하신 살아계신 하나님를 보게되어 감사드립니다 ~♡♡♡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 인정하신 참된주의 종!!
죽음앞에서담대한믿음주심을감사합니다
말씀이 아주 자연스러워지셨네요.정말 본이 되십니다.
하나님의 충성스런 기름부으신 종 이십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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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권사님 죽기전에 세마포헌금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몰랐는데...넘 귀하네요
죽기전에 세마포 헌금을 준비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권사님께 감사하네요♡♡♡♡
이런권사님이 계셨다니..감동입니다
부끄러운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Ĺ9o😅😅ll0.
콩쥐. 팥쥐. 같은....
옛날.책에. 나오는.
고대소설. 같으네여
상상조차. 못할!!
할말이. 없습니다
주여....권사님 친히 보호하소서!!
원장님 기한 말씀들으면서 은혜 받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축복합니다
하나님 이 불쌍 히 여기사 하나님 한태 쓰임 받 으세요 ~~복많 이 받으세요~~
또들어도 새롭네요 권사님~오늘넘 신나요
권사님목소리들으니 답답한맘이 사라지네요 권사님 건강 장수기도해드릴께요 올라오는간증 을 들을때마다 새로와요 기도원에가볼께예요
할렐루야 아멘
고원장님 반갑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고영순 권사님께!
모든 목사님들께!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목사님들도 교인들도 다 지옥 떨어지고 있다고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글을 끝까지 자세히 꼼꼼히 읽으시고 함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1~2) 우상숭배. 배도.
1.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념.분향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장례예배. 추도예배. 간증☆
ua-cam.com/video/DrYNztu6sh8/v-deo.html
ua-cam.com/video/3MtcdAwDEhg/v-deo.html
ua-cam.com/video/345Oh-yWgh8/v-deo.html
2. WCC.WEA.NCCK 단체는 적그리스도 단체다.
이 단체에 가입한 교단 및 교회들은 배도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WCC 관련 간증☆
ua-cam.com/video/3gwzR4PwjJs/v-deo.html
(3~5) 교리. 베리칩. 종말론.
3.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웨슬리교리, 삼위일체교리 등 인간이 만든 모든 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칼빈.루터.어거스틴.웨슬리 간증.☆
ua-cam.com/video/6hBvt4DDrj4/v-deo.html
ua-cam.com/video/UcyBtgadwQ8/v-deo.html
ua-cam.com/video/OpRRDEM7gvs/v-deo.html
ua-cam.com/video/Weta-GHxqpA/v-deo.html
ua-cam.com/video/BJW0bGfnxu0/v-deo.html
ua-cam.com/video/q7UQPcuAxxs/v-deo.html
ua-cam.com/video/ksLjce4mm-E/v-deo.html
ua-cam.com/video/KjEsSIr_Q2k/v-deo.html
ua-cam.com/video/D7CokIrM8Yc/v-deo.html
4. 베리칩은 666이 아닙니다.
- 666은 짐승의 표로서 사탄 루시퍼의 인(영적 도장)입니다.-
☆베리칩 관련 간증☆
ua-cam.com/video/2QGY_fnHLsQ/v-deo.html
ua-cam.com/video/gG3_8C6sKxo/v-deo.html
5. 빈야드운동.신사도 운동은 사탄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종말론을 믿고 따라가면 지옥 갑니다.
☆ 빈야드.신사도.종말론 관련 간증☆
ua-cam.com/video/A4zVLMmkbAw/v-deo.html
ua-cam.com/video/aIssEaqpr3A/v-deo.html
@@user-gg3lt1lp5m 사기꾼
권사님
말씀듣고 은혜받고 회개하고 열심히 더애쓰고 있습니다
권사님의귀한간증
에감사드립니다
고영순권사님 !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권사님 또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 노방전도 하시고 싶은 소원 하나님께서 주셨다고 믿습니다 북한 전도문이 열리면 같이 가서 전도합시다 저도 30년 전부터 노방전도 훈련을 받았는데 마음속엔 항상 북한이 있어요 매일 권사님위해서 기도합니다 평안하시이소
저분 참 대단하신것같아요.
무소유
^♡^샬롬 주님이 역사하시게 하시는 은혜 감사 하네요
원장님 정말 정말 고생하셨네요.
콩쥐 팥쥐보더 더 심하셨네요.
주님 께서 원장님 의 눈물 을
다 기억하고 계시고.있고..
원장님 간증을 들으면서 은혜와
천국과 지옥 을 느낄수 있습니다.
예수님 께서 천국에서
우리를 보고계신다는것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께 찬양 드립니다.
정말 주님의 인도 하심으로 권사님 간증을
듣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도전 받습니다. 열심히 주안에서 전도하려고 기도하며 권사님의 주님 사랑과, 믿음을 생각해봅니다.
저도 공주사람이라 더 좋아유 ♡♡♡
권사님....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
정 말 고생 하셨 내요~~
하나님은 심은 대로 거두신다는 말씀을 새기겠습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user-gg3lt1lp5m 사기꾼
고영순권사님!!사랑하고축복합니다~존경합니다
@@user-tm1we3qn3o 사기꾼 증거있소? 말조심
@@user-tm1we3qn3o 말 조심해야지요
고난이 크면 영광도 크리라.십자가의 고난을이겨내신 권사님 승리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권사님~보고싶어요~^^
고영순 권사님 간증에 은혜받으며 듣습니다.
제가 주님앞에 많이 부끄럽습니다.
권사님 본받아 열심히 신앙생활 하기를 원합니다.
권사님~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합니다
고영순 권 사님 존경합니다 권사님간증 듣고은혜 만이 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저도 사랑하고 한번 뵈로 가겠습니다
정말 귀하신 주의
여종이십니다~~
권사님 반갑고 기쁘네요세상에 아직도 넘옷이나 얻어입고나오신것같아요
자켓이 커서 남의 옷인게 표가나네요 내가 원장님 만나면 한벌사드리고 싶어요 권사님 사랑해요~~♥♥
저는 초신자인데 고원장님 존경합니다 최고십니다
그시절에 시골은 좁쌀죽 호박풀떼기 그런 천연식품을 감사하게 먹고 살았죠~식품첨가물 들지않은 ~♡♡♡
항상겸손하시며순수하신원장님ㆍ본이됩니다ㆍ많은간증주님의이름으로감사드립니다ㆍ👍🙏❤️
큰은혜 받았읍니다. 넘넘감사합니다
고영순 권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사역하시는데 부족함없으시길기도하니길기도합니다
43.요한복음 6 장 29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고영순 원장님 얼굴이 더 젊어 지시고 제눈에는 빛이 납니다
권사님 말씀에 은혜로웠읍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하나니의 역사가 놀랍습니다
유일하게 은사늘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유지하는 권사님을 응원함니다 보편적으로 적당히 쓰시고 교만하면 은사를 거두시는데
하나님께서는 고권사님을 뵈면 분명계십니다. 그렇게 모진 고통, 고난, 새엄마, 남편에 갖은폭행폭력을 ~새엄마 남편,시어머니,시댁가족 온갖 정신적폭행을 당하고도 교회충성은 좀하셨나요,극기적 고통가운데서도 지금에 이르렀으니 하나님께서는 분명살아계심이요.현세에 내세에 자자손손 복에복을 더하심을 나타내실겁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불교신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언~능 예수님 영접 하셔야지요^^* ...샬롬~
항상들어도 은혜스럽습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user-gg3lt1lp5m 사기치지마
살아계신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시고 계시네요
더 큰 은혜가 있기를
감사합니딘
원장님 집회간증이나 말씀에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원장님 기도원 열락처 좀 알수 있을까요
만나뵙고 싶습니다~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경윤님
대전 서구 탄방동 1141번지 대전기도원
입니다.
권사님 간증 정말 은혜받았고
도전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콩쥐셨군요~ 비닐보다 호박잎이 더 화학약품 안묻은 천연포장지입니다 아름다우신 그분들도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멸공 지구끝까지 사랑 💕 💕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사님 💜 💜 💜 💜 💜 💜 💜 💜 💜 💜 💜 💜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영순권사님감사드려요
알아듣죠
이불이 산팔산.백두산.
태백산. 큰산작은산.
솜이 뭉처서죠
순수하시고 변치않으신 모습을 본받고싶어요
주님사랑으로 고권사님 사랑함니다 항상주님과 만나시고 계신주님 은혜의간증 감사하니다 원장님 저희남편이침회가심해요 권사님 백부장이 하인을위해 예수님께 말씀만 하시옵소서
권사님 영상을 반복해
봅니다. 뵙고 싶어요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권사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고영순원장님/전광훈 목사님만나서 침놓아주시면 안될까요
권사님 간증 유튭100번은 더듣습니다 진솔하신간증입니다~~
원장님주소좀
칙어주세요넘
아푼사람이에요
침맞고병고침
받아서전도하고
싶읍니다 꼭원장님
간절합니다
간증 듣고 눈물 낳니다
고권사님 존경합니다 기도원에 갈여며 어떻게 가나요
은혜많이받고있네요
부산에도한번오세요
저는아주초신자람니다
궁금해서요 사도신경은 주일날 외우신던데 주기도문은언제외우냐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대전갈마동에있습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나의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 아이아빠가 아이키우며 잘 살아보자해서
지방시골에 내려와 지인한명 없는곳에서 애를 키우며 살고있는중에
아이아빠가 그동안 모았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고 연락두절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남편의 심한 가정폭력으로 한쪽눈 시력도 거의 잃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와 살아야 겟다는 생각에
그렇게 나눔의집을 다니며 아이와 일해 반지하 집을 구하고 3달이 됬는데
코로나땜에 일하던 식당에서 돈도못받고 식당이 문을닫아
집월세를 못내 쫒겨나야하는 상황이에요.
노동청가서 사정을 얘기해봤지만 식당사장님이
파산신청같은걸 해놔서 지금당장 밀린월급을 받기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 연세도 많으셔서 치매까지온 상황이고
저희아기가 심장병때문에 당장 한시급히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돈이 없어 눈앞이 캄캄하네요
아기를 키울여건이 안되서 입양이나 고아원같은것도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죽으려고도
생각했지만 아이얼굴보면 그래도 애를위해서 살아야겠다 싶어
몇일을 고민하다 낮짝없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썻어요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 고칠돈이 없어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먹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일이 제겐 하늘이 무너질꺼처럼 버겁고 힘겹네요
지금 밀린월세도 많아서 집주인 아주머님과도 감정의골이생겨
이제 더이상 사정을 봐주기가 힘드시다고
3일안에 방을 빼줘야 한다고 하셔요 진짜 눈앞이 캄캄하고 너무막막해요
동사무소가서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아이아빠가
아직 등본에 있다는 이유로 부양자가 있어 지금당장 받기가 힘들다고라면 쌀조금과 라면 도움받았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흐르고 삶의끈을 놓아야하는지
이렇게 억지로라도 고통받으려 삶을이어나갈지 고민 또 고민하고 있어요.
엄마아빠 잘못만난 우리 아이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고있지만 이제정말 한계네요..
저는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종일 수시로
기도만 드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위로받는 시간이에요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폰요금이 밀려 이번에 번호가 정지되어 근처 와이파이를 잡고 연락드려요.
이런댓글을 써서 너무 죄송하고 정말 고개숙여 죄송해요..
적은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평생 정말 평생 은혜잊지않고 저또한 삶이 괜찮아지면 다른 주님의 자녀를 돕겟습니다
아이 기저귀 분유값도 없습니다 너무 절박합니다
주님께서 저의아이 준이를 도와주는이가 주님곁에 천국갈 성령님의 자녀라고 아버지 믿고 도움 청하라고 음성 받았습니다..
저또한 지금 갑상선에 악성종양이 잇고 유방암이지만 저보다는 아이 살리는게 먼저입니다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00만원에
심장수술비까지 하려면 500만원이 필요합니다
하루하루 말라가고 죽어가는 우리 준이제발 살려주세요..
아이 수술해서 살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우리준이 보란듯이 키우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남편땜에 통장압류되서 아이 이름으로 만들엇어요
제편지 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려요 그냥 지나치겨도 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 순간에도 약해지지 않으려 발버둥 치며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꽃같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 준이 살리고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과 보혈의 기적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 아이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권사님 너무나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예심전도사관학교
외침전도 하실 수
있습니다.
섬기시는 교회
다니시면 일주일
한번 훈련받습니다.
꼭 ~ 찾아보세요
저도 예심을 만나고
외침 전도 하고있
습니다~~^^♡
권사님 섬기시는 교회는 어디이신지요?
차.암.그렇게.맞고.어떻게.사셨나요..애통하네요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