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밥솥이 저렇게 벗겨졌습니다. 다이소 싸구려 코팅팬은 집어던져도 안벗겨지는데 엄청난 가열을 요구하는 밥솥 겉표면이 비닐이라니 저러면 찝찝해서 밥 먹을 수가 없죠 찢겨진 부분이 점점 넓어지면서 저 미세한 플라스틱이 밥안에 100프로 섞일겁니다. 유튜버님은 지금 어떤 밥솥으로 교체했나요? 무쇠스테인레스 밥솥은 리뷰를 보니깐 물에 불려도 설거지가 깔끔하게 안된다고하네요
밥솥코팅이 벗겨져서 새로 구입하려고 물어보니 우와~~ 6만원이라네요! 비싼제품은 8만원이라네요! 기절초풍하는줄 알았습니다. 전국에서 100만개만 교체한다고해도 밥솥회사들은 앉아서 무려 600억을 벌어들일수있습니다. 200만개 교체하면 무려 1200억! 1000만개 교체하면 6천억! 아~~악! 악마는 디테일하고 사소한곳에 있다던데 사실입니다. 그러니 밥솥코팅을 교묘하게 불량처리하여 팔아먹어도 아무도 모릅니다. 쿠쿠,쿠첸이 서로 짜면 누가 알 수 있습니까! 테팔후라이팬등은 코팅이 안 밧겨지는데 왜 밥솥만 그렇게 잘 벗겨지는지 정말 수상합니다.
집에서 전업 2년차 아빠입니다. 사진은 못남기지만 쿠쿠ih압력솥 열림닫힘 센서가나가서 직접 분해보니 원인이 센서 단선임을 찾고 접합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센서 전선이 두께1mm 안되는 내구성. 두껑 고무 패킹 미관상 문재를 도저히 못 찾겠는데 패킹교환 2만원대 했던기억.. 이번에 하루아침에 벗겨짐을 확연히 나타나서... 이런 쓰래기 철학 같은 회사를 봤나.... 전기스텐으로 일단 구매했는데 그 제품도 일단은 써봐야겠죠. 고무장갑도 잘삭는제품. 아빠손에 맞는건 이쁜장갑이없는둥... 인덕션도 청소가 짱난다는거 인덕션 코팅팬은 비싼것도 휘어지거나 벗겨진다는거 그래서 팬.냄비 전부 스텐으로 바꿈... 이중 지출이 어마어마함 주방에선 스트레스가 별로 없을 줄 알았습니다.
쿠쿠나 쿠첸이나 내솥을 코팅내솥으로 바꾼 후 비싼 내솥만 교체하든지 압력밥솥을 새로 구입하는 기간이 너무 짧아졌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두 회사는 돈 벌어서 좋겠지만 소비자들의 건강이나 불필요한 지출은 누가 책임을 지는지 한심한 세상입니다. 이런 기업들의 횡포를 관련 국가기관에서 바로 잡아주기를 바랄뿐입니다.
쿠첸꺼 비싼거 2년 썻는데 영상의 내솥보다 더 심하게 많이 코팅이 벗겨졌어요 내피살려고 센터에 물어보니 9만9천원이라네요 비싼거라 버리기도 뭣해서 일단 두고 스텐압력솥 가스불에 하는거 사고 풍년 전기 일반 밥솥사서 거기에 퍼서 보온하고 있어요 두번다시 쿠첸이나 쿠쿠 비싼 전기 압력 밥솥 안살겁니다 내가 좀 번거롭드래도 가스렌지에 스텐압력솥에 해서 전기밥통에 퍼놓으니까 훨씬 좋음. 오늘 쿠쿠 스피드 팟 멀티 쿠커 5.7리터 짜리 샀어요 갈비찜등등 밥도 잘된다하고 내피가 스텐통 제법 탄탄하더라고요 가격도 7만원대이고 꽤 오래 쓸듯요..국도 끓여먹고..실속있게 살기로 했어요 앞으로 코팅된거는 후라이팬이든 뭐든 안쓰려고요
@@sketchno-9503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지만 어디서 보니 2006년에 쿠쿠가 스텐 내솥을 출시했었는데 그렇게 하니 내솥 교체를 안하게 되니까 그 내솥 단종시키고 다시 코팅 내솥으로 바꿨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쿠쿠나 쿠첸 그런 경영철학으로 운영하는 회사라고 생각하니 환경이나 사람들의 건강은 안중에도 없고 이익만 챙기는 것 같네요. 대체제로 요새 나온 인스탄트 팟은 스텐 내솥으로 밥은 되는데 밥맛이 떨어지고 보온이 안되는 단점이 있어서 비교적 밥맛이 좋고 보온도 되는 쿠쿠나 쿠첸을 썼던 건데 그 편리함 때문에 코팅을 먹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진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뭔가 행동해야 할 것 같아요. 적어도 불매 운동으로라도...
90년일제코끼리밥솥 딱 15년 쓰다가 "쿠쿠"가 이뻤고 쓰기도 지겨워서 버렸습니다 밥맛이 좀 떨어졌지만 그런데로 10년 썼죠 잔고장 존나 많았구여 버리고 또 샀음 딱 5년만바라보고 샀는데 밥맛도 똥이고 사자마자 고장 에이에스존나게 받다가 얼마전 내솥이 까지는 생애 처음 본 광경에 웃음만나고 포기 내솥 벗겨진 건 몸 구석구석 털나고 생전 처음입니다 .... "쿠쿠개XXX"라고 밥통에 써서 밖에 전시하고 조지루시 일본에서 직수입 쓰면서 느낀점 밥맛은 일제다
아닙니다.......저 쓰레기 밥통은 380000원 주고 샀고 첨에 밥하고 뚜껑을 열었는데 쓰레기패킹냄새가 너무 났었습니다 몇달 안되서 패킹터져 교환 계속 설익은 밥맛 먹다가 어느순간 밥통만 봐도 스트레스더라구여 그렇게 일년정도 사용후 집에오니 내솥이 까졌다기에 그런 건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단칼에 무시하고 계속 쫑알거리길래 잠들기전 봤는데 오마이갓 진짜 벗겨졌더라구요 으쨰이런일이 그늦은시간에 박장대소를 하고 "일제만이 답이다" 내솥까진건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기술자체가 없다고 생각했죠 버릴떄 매직으로 쓰레기쿠쿠라고 위아래 좌우 써서 버렸습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비드프라이스"직구의 성지입니다 전 저곳에서 주문했습니다 오늘내일 도착한다네요
![[With subtitles]Heavy Metals Coming Out of Electric Rice Cookers? (End Up Ingesting Heavy Metals if)](http://i.ytimg.com/vi/VrzoWN3R0tc/mqdefault.jpg)
![[With subtitles]Heavy Metals Coming Out of Electric Rice Cookers? (End Up Ingesting Heavy Metals if)](/img/tr.png)
코팅으로인해 몸이안좋아진다는게 밝혀지면 업체는 돈은물론이며 무기징역받아야함
당연히 몸에 좋지 않겠죠.
관련 국가기관에서는 전 국민의 건강을 위해 조치를 취해줘야 하는데,,,
무슨 코팅인데 벗겨졌나요
맞아요 초창기 내솥 튼튼한데 고가 구입한 내솥 금방 코팅 나가구 열받음 쿠쿠 밥솥 사지마세요 쿠쿠 밥솥 쓰시는분 재구매 하지마세요 말리고 싶습니다
쿠쿠 밥솥이 문제 생겨서 쿠첸 밥솥으로 바꾸면 이것도 문제가 생기는 일이 반복되니,,,전기밥솥까지도 해외에서 사야하나 고민되네요
나도쿠쿠쓰는데1년됐나조금넘었을까내솥이일어나벗겨져서못쓰고있는데다시코팅할수있을지그러네요
예전 쿠쿠 제품은 안 그랬어요. 첫 내솥은 튼튼하게 오래 썼는데, 두번째 내솥이 몇년 안돼 금방 벗겨져서 속상하네요..8만원 넘게 주고 바꿨는데..ㅠ 이럴바엔 일반 밥솥 사고 싶단 생각 듭니다.
쿠쿠 내솥 코팅벗겨지는게 많군요?
저희집도 벗겨져서. 쿠첸으로 바꾸어야 될듯 합니다
그나더나 내솥. 코팅이 하자품인거 같은데
메이커에서는 사용자 탓만하고 있겠지요..
소비자 고발을 하든지 해야 할듯요 ~
저 1년반 만에 또 벗겨져서 고객센터 전화하니 맨날 똑같은 말 무한 반복 !! 인체 무해하다 !! 철수세미로 씼었냐 ? 손으로 씨어야된다 ㅋ
쿠첸이나 쿠쿠나 똑 같네요...
쿠첸 내솥이 벗겨져서 쿠쿠로 다시 샀는데 처음 밥할때부터 뚜껑 앞부분에서 김이 새고 이건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겠네요.
옛날에는 밥솥하나 사면 오래썼는데,,, 증말 문제가 심각한듯 싶습니다.
울집 밥솥이 저렇게 벗겨졌습니다. 다이소 싸구려 코팅팬은 집어던져도 안벗겨지는데 엄청난 가열을 요구하는 밥솥 겉표면이 비닐이라니
저러면 찝찝해서 밥 먹을 수가 없죠 찢겨진 부분이 점점 넓어지면서 저 미세한 플라스틱이 밥안에 100프로 섞일겁니다.
유튜버님은 지금 어떤 밥솥으로 교체했나요? 무쇠스테인레스 밥솥은 리뷰를 보니깐 물에 불려도 설거지가 깔끔하게 안된다고하네요
쿠쿠밥솥4년됐는데 내솥코팅 벗겨져서 오늘 다시 주문했어요~그전에 밥솥은 10년을 써도 괜찮았는데ㅡㅡ
쿠쿠,쿠첸 두 제품 모두 내솥때문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대단하네요. 정말 속상합니다
오늘 구매했는데 내솥10인용인데 7만원! 이게 내구성이 형편없는 구조로 해놓고 너무 비싸네요.
@@wuf8i2bndoqkqnd 소비자들의 건강을 무시한 돈되는 방법만 생각하는 악덕 업체들,,,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내솥3만원주고 교환 했는대
몆개월 쓰니까 또 벗겨져요
불매운동 해야돼요
소비자 를 봉으로알아
옛날에 쓰던 압력밥솥을 쓰고 싶을 정도입니다.
불매운동이 필요하긴 합니다.
내솥 8만원주고 교체
깜놀했어요.
철수세미 사용 안했는데
1년6개월만에 찍힌듯이 1센티정도 벗겨지더니 그래도 사용하는데 찜찜하긴합니다.
@@user-xn7vu5ww4z 저도 저런 상황입니다. 1센티가 벗겨지면 찢겨진 부위가 점점 넓어져서 코팅된 미세플라스틱이 밥에 섞일 확률이 굉장히 높아요
지금도 같은 브랜도 밥솥 사용중인가요?
저희집도 2년동안 내솥 두번 벗겨짐 ㅡㅡ; 그것도 밥솥 새로 산거였는데 ㅋㅋㅋ 어이가없음 옛날솥은 튼튼한데 요즘껀 겁나 잘벗겨짐; 일부로 이렇게 만드는거같음 결국 밥솥 2번 삼 밥솥 가격대도 30만원대인데 ㅋㅋㅋㅋㅋㅋ
소비자만 봉인것 같습니다.
내솥이 벗겨져 밥솥을 새로 구입해서 썼는데 이번에는 밥이 될려면 15분 남았는데 김이 새네요... 이거 답이 없네요
내솥만 따로팔면좋으련먼 ㅜㅜ
@@깜쮜기 내솥만 따로 파는데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쌉니다.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속담이 생각날 정도입니다
저랑 같은 분 많네요 3인용이고 한번 교체후 쌀도 꼭 다른 그릇에서 씻고 조심히 세척했는데 2년도 안됐는데 또 벗겨지기 시작… 가격도 5만원대에서 이제 8만원!!!
양심적인 밥솥 회사가 생겨나길 바래봅니다.
쿠쿠,쿠첸 똑같이 문제있으니 소비자 분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전기압력 밥솥의 코팅이 벗겨 졌을때는 중금속이 나와서 인채에 유해하니 바로 교체해 주세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ㅠ 쿠쿠 직원은 중금속 안나온대요 ㅠ
이 영상은 많이 알려져야함.
전 국민이 피해를 보는 이런 제품은 사라져야 하는데... 서글픈 일입니다.
저희집 밭솥 쿠쿠 70 만원짜린데 밥이 더 맛있지도 않고 그냥 일반 밥맛에 2년도 안되서 내솥코팅 벗겨져 구매했더니 10만원이래요 짜증나서 그냥먹자니 찝찝하고 울며겨자먹기로 샀어요
은진님이 올린 글을 보니 저도 화가 나는데,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쿠쿠, 쿠첸 번갈아 가면서 쓰고 있는데 둘다 똑같이 문제가 있드라고요. 그렇다고 일본제품 쓸수도 없고,,,
밥솥회사가 미래를 보고 소비자를 위해 제품을 만들어주기를 바랠뿐입니다.
저도 약 2년 사용하는데 코팅이 기포처럼 여러개가 점점늘어납니다. 불량품 파는 쿠쿠 양심도 없는 쿠쿠 ㆍ팔때는 교체주기 5년이라 하고 과장광고 소비자들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쿠쿠,쿠첸 두 업체 모두다 소비자들 분통터지게 합니다.
관련 기관에서 바로 잡아주면 좋으련만 기대일뿐...
많은 소비자들이 해외직구로 제품을 구매들 하고 있다는데 씁쓸해지네요
와 저도 기포처럼 올라와서 음식물 제대로 안닦였나 해서 닦았더니 코팅이 확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밥을 3~4년동안 한 20회 안쪽으로 썼는데 ㅋㅋ 사기꾼 기업인거예요
@@Lemonicc-q9z 쿠쿠,쿠첸 밥솥 업체들 어쩌면 똑같이 내솥이 벗겨지는 현상이 고의적이라는 생각뿐입니다. 관련 기관에서는 뭐하는지 답답하네요...
밥솥코팅이 벗겨져서 새로 구입하려고 물어보니 우와~~ 6만원이라네요! 비싼제품은 8만원이라네요! 기절초풍하는줄 알았습니다. 전국에서 100만개만 교체한다고해도 밥솥회사들은 앉아서 무려 600억을 벌어들일수있습니다. 200만개 교체하면 무려 1200억! 1000만개 교체하면 6천억! 아~~악! 악마는 디테일하고 사소한곳에 있다던데 사실입니다. 그러니 밥솥코팅을 교묘하게 불량처리하여 팔아먹어도 아무도 모릅니다. 쿠쿠,쿠첸이 서로 짜면 누가 알 수 있습니까! 테팔후라이팬등은 코팅이 안 밧겨지는데 왜 밥솥만 그렇게 잘 벗겨지는지 정말 수상합니다.
내솥이 스텐에서 코팅제품으로 바꾸고 밥솥 회사들 수익 엄청 늘어났을것 같아요.
100년도 못사는 인생인데 남에게 피해주면서까지 돈 벌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집에서 전업 2년차 아빠입니다.
사진은 못남기지만 쿠쿠ih압력솥
열림닫힘 센서가나가서 직접 분해보니 원인이 센서 단선임을
찾고 접합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센서 전선이 두께1mm 안되는
내구성.
두껑 고무 패킹 미관상 문재를
도저히 못 찾겠는데
패킹교환 2만원대 했던기억..
이번에 하루아침에 벗겨짐을
확연히 나타나서...
이런 쓰래기 철학 같은 회사를
봤나....
전기스텐으로 일단 구매했는데
그 제품도 일단은 써봐야겠죠.
고무장갑도 잘삭는제품.
아빠손에 맞는건 이쁜장갑이없는둥...
인덕션도 청소가 짱난다는거
인덕션 코팅팬은 비싼것도
휘어지거나 벗겨진다는거
그래서 팬.냄비 전부 스텐으로
바꿈... 이중 지출이 어마어마함
주방에선 스트레스가 별로
없을 줄 알았습니다.
대단하네요. 그걸 어떻게 고치는지!
집안일이 해도 해도 별로 표시도 안나고 할일은 많고 보통일이 아니죠. 해보지는 안했지만 옆에서 매운탕이나 닭도리탕 등 요리할때 옆에서 도와주는데 뭐가 그리 준비할게 많은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암튼 존경스럽습니다. 행복하세요
재코팅해서 사용하세요.
우리 소비자들도
쿠쿠 회사 앞 집결
소비자 결의문 들고
농성이라도 합시다.
요즘 밥솥 비싸고 코팅 잘 벗겨짐
밥 맛도 옛날 솥에 비교
떨어짐.
풀스테인레스로 판매해서샀는데 2년도안되서 코팅벗겨지고 그걸또 소비자과실로몰아서 내솥을또 팔아먹고있네요 광고에는 일반솥3-5년 스테인레스내솥7-10년이라고 하는데 과장광고아닌가요?
옛날 밥솥은 내솥이 벗겨지지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쿠첸이나 쿠쿠 모든 제품 내솥이 벗겨져 오래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것 같지는 않고 제품 재구매로 위한 마케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인기업들이 요즘 잘고장나게 만듭니다 이유는 잦은 판매를 위해 3-4년쓰다 구입하겠금 만드는게 기술이랍니다
해외직구가 더 튼튼하며 내구성이 좋습니다 국내산은 안좋아요
서글퍼지는 일이지만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쿠쿠 망해라! 예전보다 더 심해요 내솥 5년만에 두번 구매하면서 열받아서 왔어요
소비자 탓하네요 그럼 솜으로 씻으면서 애지중지 씻으라는건가요? 기존제품보다 못한걸 개발해서 돈벌려는 수작이지
전기압력밥솥 만드는 쿠쿠,쿠첸 두 업체가 똑같이 내솥 코팅이 벗겨집니다
저두2년정도사용했는더부풀어올라찝찝해서사용못하겠네요비싸게돈주고산건데사용기간이너무짧아속상해요과장광고에 0:31 속지맙시다
쿠쿠나 쿠첸이나 내솥을 코팅내솥으로 바꾼 후 비싼 내솥만 교체하든지 압력밥솥을 새로 구입하는 기간이 너무 짧아졌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두 회사는 돈 벌어서 좋겠지만 소비자들의 건강이나 불필요한 지출은 누가 책임을 지는지 한심한 세상입니다.
이런 기업들의 횡포를 관련 국가기관에서 바로 잡아주기를 바랄뿐입니다.
쿠첸꺼 비싼거 2년 썻는데 영상의 내솥보다 더 심하게 많이 코팅이 벗겨졌어요 내피살려고 센터에 물어보니 9만9천원이라네요 비싼거라 버리기도 뭣해서 일단 두고
스텐압력솥 가스불에 하는거 사고 풍년 전기 일반 밥솥사서 거기에 퍼서 보온하고 있어요 두번다시 쿠첸이나 쿠쿠 비싼 전기 압력 밥솥 안살겁니다
내가 좀 번거롭드래도 가스렌지에 스텐압력솥에 해서 전기밥통에 퍼놓으니까 훨씬 좋음. 오늘 쿠쿠 스피드 팟 멀티 쿠커 5.7리터 짜리 샀어요 갈비찜등등 밥도 잘된다하고
내피가 스텐통 제법 탄탄하더라고요 가격도 7만원대이고 꽤 오래 쓸듯요..국도 끓여먹고..실속있게 살기로 했어요 앞으로 코팅된거는 후라이팬이든 뭐든 안쓰려고요
은하님! 현명한 선택이십니다.
소비자들이 코팅 제품을 안쓰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2년전. 쿠첸꺼 썼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교체해주던데 1년이 안넘어서 교체 가능하다고
쿠쿠는 물어보니 기간 상관없이 구매한다네요 9만원 ㅠㅠ
저만 아무 소리도 안들리나요?
쿠쿠10인용 내솥 밑에가 코팅이 벗겨 져서 새내솥 구매할려고 했는데 고민이네요 겉은 멀쩡하고 새건데~🤔
내솥값이 너무 비싸 모든 분들이 그 돈주고 내솥사느니 새 밥솥 살까 고민하는 불만의 글들이 넘쳐나네요.
쿠쿠,쿠첸 두 업체 모두 똑 같으니 속 터집니다.
행주나수건삶는용도로는 사용해도될까요?
비싼 압력밥솥 용도가 행주 삶은 용도라니,,,
쿠쿠,쿠첸 두 업체 제품은 내솥 벗겨짐 현상, 중간에 뚜껑에서 김새는 현상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저희 밥솥도 코팅 까져서 귀찮지만 스테인레스 스틸 압력밥솥으로 밥 하려구요.. 코팅 비닐 모르는 사이에 계속 먹을 생각하니 꺼림칙해요. ㅠ
처음 당하는 일이라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많은 사람들의 불만의 글이 보여서 한번 더 놀랬습니다.
먹는 제품은 허가 과정에서 철저하고 까다롭게 기준을 정하고 검사해서 이런 일이 없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sketchno-9503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지만 어디서 보니 2006년에 쿠쿠가 스텐 내솥을 출시했었는데 그렇게 하니 내솥 교체를 안하게 되니까 그 내솥 단종시키고 다시 코팅 내솥으로 바꿨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쿠쿠나 쿠첸 그런 경영철학으로 운영하는 회사라고 생각하니 환경이나 사람들의 건강은 안중에도 없고 이익만 챙기는 것 같네요. 대체제로 요새 나온 인스탄트 팟은 스텐 내솥으로 밥은 되는데 밥맛이 떨어지고 보온이 안되는 단점이 있어서 비교적 밥맛이 좋고 보온도 되는 쿠쿠나 쿠첸을 썼던 건데 그 편리함 때문에 코팅을 먹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진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뭔가 행동해야 할 것 같아요. 적어도 불매 운동으로라도...
@@Olivia-rr9pf 100년도 못사는 인생인데 돈 욕심들이 넘치는게 문제입니다. 인간이면 인갑답게 살아주길 바랄뿐이죠. 그리고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업체는 불매운동뿐만이 아니라 잘못된 부분을 자꾸 들추어내서 모든 사람이 알게 해야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암걸려요
이거 어디 제품이죠 쿠쿠인가요?
쿠첸 제품입니다. 그런데 쿠첸이나 쿠쿠나 내솥 벗겨지는 현상은 똑 같습니다
아싸 좀 있음 조지루쉬밥솥 온다 아 친구놈 니네정수기 산다해서 이 영상 보여줬다 LG거 산데에 ㅋㅋㅋ
쿠쿠야 내솥이 6개월도 안되었는데 부풀어 올랐다 LG전자봐라 중고냉장고 중고 통돌이세탁기 20넘게 계속 사용중 쿠쿠 쿠첸 벌받는다
내솥 코팅이 벗겨지는것 때문에 밥솥을 바꾸게 됩니다.
비싼 내솥 사는니 바꾸게 되는데 그 때문에 밥솥 수명이 2~3년으로 확 줄어들었습니다.
쿠쿠와 쿠첸 두 업체의 판매 전략이 전국민을 힘들게 합니다.
관련 국가기관에서는 뭐하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쿠쿠밥솥 1년도 안되서 코팅 벗겨지내요
지금 어찌할까 고민중
쿠쿠,쿠첸 밥솥 업체들 어쩌면 똑같이 내솥이 벗겨지는 현상이 고의적이라는 생각뿐입니다. 관련 기관에서는 뭐하는지 답답하네요...
밥솥 얼마나 쓰신 거죠?
대략 4년에서 5년사이 된것 같습니다.. 예전 부모님께서는 밥솥사면 10년 20년 별탈없이 거뜬히 쓴것 같은데~~
구정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싸게 산게 코팅 벗겨지니 얼마도 안되서... 열불나네요
대다수 소비자들의 불만입니다.
4년사이 내솥만 2개
코팅이 누가봐도 불량인데
제품은 아무 이상없고
우리가 철수세미나 빡빡씻어서 그랬단다
어이가 없다
서비스도 너무 불친절하구
이번에는 그냥 버리고
다른제품으로 구입할려고함
헐 저도 어제 저런 상황이라서 아니 코팅후라이팬들은 저런 비닐이 없는거 같은데 내솥에 싸구려 비닐로 코팅해버리면 어떡하라는거지?
벗겨진 비닐때문에 저 비싼걸 교체하라는건가?
코팅 벗겨저서 동일 한거는 없고 스텐 압력솥에 밥하니 훨씬 맛있음
앞으로는 스텐 압력솥으로 바꿔야 할듯,,,
내솥 벗겨져서 구매하려니 9만원이던가 해서 냄비밥 해먹어요 밥통이 27만원인가 주고삿는데 내솥이 9만원 애미뒤진 참 쿠쿠 다시는 안삽니다 옛날 전기밥솥 사서해먹으려구여
전기압력밥솥 만드는 쿠쿠,쿠첸 두 업체가 똑같이 내솥 코팅이 벗겨집니다
쿠쿠 쿠첸 밥솥을 살게 아니라 주식을 사야것네.. 소비자를 봉으로 알고 물건만 팔아먹기 바쁘니.. 회사 수익은 좋것네
옳으신 말씀 같습니다.
근데 장기투자는 불안할 것 같습니다. ㅋㅋ
하루 하루 행복하세요
이거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야지요
해당제품 모델알수있나요?
쿠첸 10인용 IH압력밥솥 CJH-PC1007iCT
비싼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와이프가 구매) 3년정도 됐는데 내솥이 이 지경입니다.
저희집꺼도그렇네요 내솓만어디서구매해야하죠?
내솥 구매는 옥션 등 온라인쇼핑몰에서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쿠쿠나 쿠첸이나 내솥 가격이 넘 비싸서 문제입니다.
뭐야이게
쿠쿠 소비자 불만 많을뜻 한데. 쿠쿠는 입닫고 귀막고. 언젠간 터질듯. 그러기전에 쿠쿠 조심하세요.
쿠쿠밥솥 1년반인데 그것도 제일 비싼 Smart IH제품. 내솥 코팅이 벗겨져서 문의했더니 다시 사라하네요. 대기업이면 이런 문제 많을텐데 그저 소비자에게 떠넘기는건 횡포라봅니다. 쿠쿠 다시는 안 쓸겁니다.
보통 밥솥살때는 밥맛때문에 일부러 제일 밥솥을 사는데 울집꺼도 저렇게 벗겨져서 난감하네요
뭐 찌그러진것도 아니고 코팅비닐이 저렇게 허접한 비닐이라니 상상도 못했습니다.
밥솥 내부 벗겨지고 하네요 ㅠㅠ
짜증나고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 내솥이 코팅된 전기밥솥은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90년일제코끼리밥솥 딱 15년 쓰다가 "쿠쿠"가 이뻤고 쓰기도 지겨워서 버렸습니다
밥맛이 좀 떨어졌지만 그런데로 10년 썼죠 잔고장 존나 많았구여
버리고 또 샀음 딱 5년만바라보고 샀는데 밥맛도 똥이고 사자마자 고장
에이에스존나게 받다가 얼마전 내솥이 까지는 생애 처음 본 광경에 웃음만나고 포기
내솥 벗겨진 건 몸 구석구석 털나고 생전 처음입니다 ....
"쿠쿠개XXX"라고 밥통에 써서 밖에 전시하고 조지루시 일본에서 직수입 쓰면서 느낀점 밥맛은 일제다
운이 좋으시네요... 저는 쿠첸제품 3년정도 쓰고 코팅 벗겨지기 시작해서 쿠쿠로 바꿨는데 처음 밥 할때부터 밥솥뚜껑에서 김이 많이 새는 어이없는 경우를 당했습니다.
지금도 김새는 밥솥 쓰고 있습니다.
아닙니다.......저 쓰레기 밥통은 380000원 주고 샀고 첨에 밥하고
뚜껑을 열었는데 쓰레기패킹냄새가 너무 났었습니다 몇달 안되서 패킹터져 교환
계속 설익은 밥맛 먹다가 어느순간 밥통만 봐도 스트레스더라구여
그렇게 일년정도 사용후 집에오니 내솥이 까졌다기에 그런 건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단칼에 무시하고 계속 쫑알거리길래 잠들기전 봤는데 오마이갓 진짜 벗겨졌더라구요
으쨰이런일이 그늦은시간에 박장대소를 하고 "일제만이 답이다" 내솥까진건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기술자체가 없다고 생각했죠 버릴떄 매직으로 쓰레기쿠쿠라고 위아래 좌우 써서 버렸습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비드프라이스"직구의 성지입니다 전 저곳에서 주문했습니다 오늘내일 도착한다네요
@@기섭심-d8i 지금은 어떤 브랜드 밥솥을 쓰고 있나요? 울집밥솥도 코팅이 저렇게 벗겨져서 너무 짜증나네요
밥솥 브랜드를 바꿔야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