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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퍼스 상실 (비틀즈 24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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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чер 2024
  • 상실(喪失)
    기억이란건 내 맘같지 않더라
    갖고 싶던 이야기 모두 허공에 흩어져 가고 사라져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더라
    깃털처럼 가볍게 날아 내 손을 떠나고 말아
    나를 외롭게 하네
    돌아와 돌아와 힘겹게 외쳐봐도 닿지않아
    사라져 사라져 점점 더 멀어져가는 기억들
    추억이란건 진실되지 않더라
    믿고싶던 감각들 모두 사실은 존재하지 않아
    한낱 신기루일 뿐
    손 끝에 남은 작은 온기들마저
    늦은 봄, 날 떠난 꽃잎처럼 시들어가고
    선명했던 우리의 그 날의 몸짓은
    어느덧 노을져버린 빛바랜 흔적
    돌아와 돌아와 힘겹게 외쳐봐도 닿지않아
    사라져 사라져 점점 더 바래져가는 추억들
    돌아와 돌아와 힘겹게 외쳐봐도 닿지않아
    사라져 사라져 점점 더 비워져가는 시간들

КОМЕНТАРІ • 1

  • @Deogong90
    @Deogong90 Місяць тому

    컨셉 신박하네요 응원합니다 구독박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