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네...나 원주민인데...처음 짓는다는 소리 나왔을 때 미쳤네...라고 했다...댐을??? 원주에??? 어디에?? 이러다가...짓는지도 몰랐다...아무리 돌아 다녀도...보이지 않았으니까...지을데가 없으니까... 그러다 이번에 고속도로 지나 가면서 처음 봤는데... 엥??? 물도 없는데??? 왜??? 이런 분위기다...원주는.. 저기 평소에 물도 없고 장마 때나 좀 있는 개울에...댐을?? 가기도 불편하고 아무도 저길 안 가는 곳인데... 뭘 좋아 하냐? 저기 가려면 시내 외곽에 나가서 가야 하는데...뭐하러 저길 가...ㅉ 그냥 치악산 올라가서 중턱에 있는 커피숍 가지...원주에 좋은 커피숍이 얼마나 많은데...굳이 저길??
저 땜 상류에는 사람들이 거의 살지 않았고 살던 사람들도 땜을 만들어 차라리 농토수용에 따른 보상금 챙기고 시내로 나가 사는 것이 이득 이었기에 전국에서 최초로 집이나 땅 수용을 당하는 사람들이 100% 찬성하여 먼저 땜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여 탄생한 땜 이라고 말 합니다. 즉 원주시나 수자원공사에서 만든 것이 아니고 저 곳 주민들이 먼저 요구하여 땜을 만들었다고 말 합니다. 저곳에 농토 주택이 있는 사람들은 비싼 보상을 받았기에 오히려 더 좋다 라고 말 한다고 하내요
문재앙 같으면 이런거 모조리 반대를 해서,, 이번에 윤석열이 들어서고나서야 겨우 14개 댐을 다시 짓겠다고 하는데,, 참 그동안 날려버린 세월이 아깝고 아깝다. 그렇다면 왜 이런짓 하는데,, 바로 우리 남한에는 전기 자꾸 생산 못하게 하여 심지어는 단전 까지도 계속 발생하게 하여,, 어쩔수 없이 북한 통과하여 중국 전기 수입하려는 간악한 수작질 부리려 했던 것이다. 더 웃긴건, 심지어는 그렇게 못짓게 하던 원전은 북한에 다시 지어주겠다고 한 것이다...
이거 처음에 예산이 600억으로 시작해서 땅사는데 600억 다쓰고 추가로 300억 들여서 저 콘크리트 덩어리는 300억인가 밖에 안들어갔다는데 코미디ㅋㅋ 그리고 발전댐도 아니고상수원으로 쓸것도 아니면서 뭣하러 댐을 지었는지 당최이해가 안되네 평상시에는 천처럼 쪼르르 흐른다는거 실제로 가보니 그냥 잡초랑 나무밖에 안보이는게 이전이랑 다를바 없는데 무슨 관광지라는지 모르겠고, 원주천이 둔치 좀 잠긴적은 있어도 넘친적이 없거늘... 뭘 대비한다는건지...
하루에 최대 1300mm의 비가 오는 것을 생각하여 땜을 만들었다면 저 땜이 무너지거나 물이 넘처 아래에 체육시설이 망가질 가능성은 제로 이기에 상관이 없어요. 실제로 한국의 땜 바로 아래에 캠핑장이 조성된 곳도 있는대 홍수로 인하여 땜이 무너지거나 물이 넘처 흘러 캠핑장의 사람이 죽을 가능성은 제로 이다 라고 말 하더군요
여름철을 제외하고는 물이 흐르지 않는 갈천 이기에 수차를 돌려 전기를 얻는 수력댐으로서는 의미가 없기에 전기를 생산하는 수차 시설은 없고 여름철 장마철에 이곳 백운산 계곡에서 흐르는 홍수물을 단 한방울로 하류로 흘려 보내지 않고 모두 가두었다가 그 나머지 가뭄철에 가둔물을 조금씩 흘려 보낸다 라고 말 합니다. 소규모 땜으로 이곳 상류에 백운산이라는 수목이 엄청난 국유림이 있기에 그 국유림을 여름 휴양지로 개발할려고 땜을 만들었다고 말 합니다
ㅋㅋㅋ아니 원주에 폭우와서 원주천 고수부지까지 물이 차면 ... 그 물은 금대리쪽에서 오지 신천촌에서 오는게 아니라고........... 저기 장마에도 물 안찰걸~ 청계천 크기 정도밖에 안되는 수량으로 무슨 물을 채워.......... 200년만의 큰 비가 아니고 2000년만의 큰 비에도 안찰듯
이곳은 여름에 가물때는 물이 흐르지 않고 여름철 장마철만 홍수가 나기에 여름철 장마철에 저 계곡에서 흐르는 물을 모두 가두었다가 그 나머지 계절에는 조금씩 흘러 내려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라고 말 하니 장마철에는 땜 아래로는 물이 전혀 흐르지 않고 장마철을 제외 하고는 물을 조금씩 내려 보내기에 오히려 하류에 더 좋다 라고 말 합니다
@@kjblueskyjp 아무리 장마 때 비가 와도...절대 니가 말한 정도로 물은 안 차... 원주 자체가 비가 안 오는 동네인데....뭔...니가 말 할 정도로 물이 차려면 10년은 모아야 할껄... 단 한 번도 안 쓰고...그리고 1년 쓰면 다 없어지고...또 10년 모으고... 저기가 그렇게 물이 있는 곳이 아닌데...뭔...차라리 금대계곡이었으면 이해라도 하지.. 거긴 치악산 때문에 비도 많이 오고 겨울에 눈도 녹고 물이 많은 곳이라... 비 오고 장마 때 모은 거로 1년은 충분히 쓸 수 있으니까...근데 저긴??? 장마 때도 찔찔 내려오는 곳에.. 물을 모은다고????
@@세계여행자-m4i 님의 말씀이 맞아요. 저도 치악산 금대계곡을 잘 알고 있는대 금대계곡은 물의 량이 많고 1년내내 마리즈 않는 계곡이기에 땜을 만드는대 최고로 좋은 지형 입니다. 그리고 치악산 금대계곡쪽에는 산과 산사이에 골이 깊고 산이 높으며 계곡의 산과 산 사이에 폭이 좁기에 땜건설비용도 적게 들고 또한 땜을 높게 만들수 있기에 땜을 높게 만들면 갈촌계곡 보다 최소 200배 이상 더 많은 물을 가둘수가 있겠지요. 아마도 금대계곡에다 땜을 막는다고 하면 금대계곡이 치악산 국립공원에 속하기에 전국의 환경단체에서 때거지로 몰려와 날리를 치며 방해를 하였겠지요. 내가 생각 할때에는 미래에 치악산 금대계곡에 300미터 높이의 땜을 만든다면 정말 대박을 칠것 입니다. 갈촌계곡 보다는 치악산 금대계곡이 땜의 최고 좋은 자리이다 라는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탬은 저 탬의 높이를 저 산 높이 보다 높게하고 탬의 넓이. 길이는 2000미터로 하고 그 속 파이프 라인을 수십개 설치하여 발전 시설을 하면 전력과. 수자원도 수천만톤을 더 확보 할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의 모든 탬들은 파이프 라인으로 연결하여 수자원을 공유하도록 해야 한다.
원주 시내에 수해입은적이 있기나하나?
내가 약 20년사는데 장마로 수해를 입은적이 없는데?
원주 농민 주민이 원해서 건설한 거야 ㅋ
5년동안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강원도 원주이지 강원도 남부 충북 일부 물류 전체를 커버하는 거점 도시이다! 여름철 집중적으로만 내리는 호우 대비 홍수조절은 당연한거고 인구 증가로 식수 등 댐 필요성이 그 어느 지역보다 높은 곳이다!!!
원주가 홍수에?...
흠;; 국토 고지대에 포함되는 지역인데 물난리가 난다라...
세금빼먹으려고노력많이하네
아무것도 없는곳에 댐 짓고 공원짓고 산속이다 보니 숲도 있고 주차장도 편하게 지어지고 외지인보단 근처 주민 쉼터로 더 쓰이는데 저런 사업은 주민들 좋아함.
웃기네...나 원주민인데...처음 짓는다는 소리 나왔을 때 미쳤네...라고 했다...댐을??? 원주에??? 어디에??
이러다가...짓는지도 몰랐다...아무리 돌아 다녀도...보이지 않았으니까...지을데가 없으니까...
그러다 이번에 고속도로 지나 가면서 처음 봤는데... 엥??? 물도 없는데??? 왜??? 이런 분위기다...원주는..
저기 평소에 물도 없고 장마 때나 좀 있는 개울에...댐을?? 가기도 불편하고 아무도 저길 안 가는 곳인데...
뭘 좋아 하냐? 저기 가려면 시내 외곽에 나가서 가야 하는데...뭐하러 저길 가...ㅉ
그냥 치악산 올라가서 중턱에 있는 커피숍 가지...원주에 좋은 커피숍이 얼마나 많은데...굳이 저길??
@@세계여행자-m4i 댐은 물 적고 없는곳에 짓는 시설입니다. 물을 가둔다는 의미
@@세계여행자-m4i ua-cam.com/video/5Hru1IoR5XI/v-deo.html
이거 댓글 조작이네 ㅋㅋ 주민들이 좋아하긴 개뿔 ㅋㅋㅋ
@@세계여행자-m4i답답이
옛부터 치산치수(治山治水)라고 했는데 산업발전을 하면서 그래도 홍수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울수 있는것은 바로 이런것들이라고 봅니다. 70년대는 서울에서도 이재민들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영상 보지도 않고 다는 댓글들이 많네. 평상시엔 수문을 열어놓고 집중호우시에만 수문을 닫는 발전이나 상수원과는 전혀 관련없는 댐이라는데
무지/무식한 똥개딸절라디언들은 buffer와 storage의 개념이 무리인 돌팍 문꽈라서... 머리 나쁜것들을 어쩌겠어요~~
제발 주차장이 넓었음 좋겠다..ㅠㅠ 원주는 길 좁고 작은게 흠 ㅠㅠ
원주는 있는게 없음 볼것도 놀것도 그렇다고 몇박할 관광도..
여긴환경단체들 데모안하나 보네요... 울동네는 댐 완공된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데모하고 난리임
평소에는 댐기능 안해서 환경에 영향이 없으니 반대할 이유가 없는듯 홍수날때만 물막는거니..
저 땜 상류에는 사람들이 거의 살지 않았고 살던 사람들도 땜을 만들어 차라리 농토수용에 따른 보상금 챙기고 시내로 나가 사는 것이 이득 이었기에 전국에서 최초로 집이나 땅 수용을 당하는 사람들이 100% 찬성하여 먼저 땜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여 탄생한 땜 이라고 말 합니다. 즉 원주시나 수자원공사에서 만든 것이 아니고 저 곳 주민들이 먼저 요구하여 땜을 만들었다고 말 합니다. 저곳에 농토 주택이 있는 사람들은 비싼 보상을 받았기에 오히려 더 좋다 라고 말 한다고 하내요
댐반대한 민원만한 장소있나?
이미 환경단체들이랑 법정소송 끝내고 승소해서 착공들어갔어요~
민주당 시장이라서 데모 안함
원주에 큰 홍수가 없는 이유가 횡성댐 덕분입니다. 섬강수위가 올라가면 원주천도 영향을 받기 때문인데 원주 댐 건설은 잘한 결정입니다. 바라건데 제발 댐에 수면에 태양광설치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또 하나의 예비 상수원이 생긴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저수지정도인데 뭘~~~~~.
원주는 고지대인데... 홍수가 나나?? 물론 하류에 대한 물 조절은 될것같기는 하네요
여름철 계곡에 텐트치는 것이 왜 닭짓??
댐을 홍수 방지만 생각하고 만드는 줄 아나 벼 ㅋ
4대강 치수의 근본은 본류보다, 지천을 하나하나 정비해나아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smartcrookest 본류부터해서 지류까지 하는 거죠
어릴때 문막 섬강 범람해서 초등학교
부근까지 물바다 된 적이 있었네요.
90년대 중반인가로 기억합니다....
원주천은 댐보다 환경정비가 시급...
고등학교때 저기 청소하러 간다고
갔는데 지금같을때 아이들을 저기에
들어가서 쓰레기 주우라면 큰일나죠
명소는 물을 많이 가두는 댐인 경우 될까 말까일텐데 여름 홍수때만 잠시 물 가두는 댐이라 지약 흉물이 안되면 다행.
댐은 필요하다
동네저수지 보다저수율이 작은데 몬댐이래요 세금만 낭비 한것같아요
평화의댐
댐은 댐일 뿐이다. 무슨 관광지..ㅋ
관광 효과 있는데
유사시에만 물을 저장한다고 영상은 보긴했니?? ㅋㅋㅋ
이 양반 구독한 채널들만 봐도 ㅋㅋㅋ 만약에 더블어 정권이 였으면 찬양하는 댓글 썻을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재앙 같으면 이런거 모조리 반대를 해서,,
이번에 윤석열이 들어서고나서야 겨우 14개 댐을 다시 짓겠다고 하는데,,
참 그동안 날려버린 세월이 아깝고 아깝다.
그렇다면 왜 이런짓 하는데,,
바로 우리 남한에는 전기 자꾸 생산 못하게 하여
심지어는 단전 까지도 계속 발생하게 하여,,
어쩔수 없이 북한 통과하여 중국 전기 수입하려는 간악한 수작질 부리려 했던 것이다.
더 웃긴건,
심지어는 그렇게 못짓게 하던 원전은 북한에 다시 지어주겠다고 한 것이다...
왜 안되는데?
댐이 무슨 관광지용이냐 지금있는 댐들도 적자인데
댐이 코딱지만 하네 ㅎㅎ
댐이 볼게 있나요? 그냥 댐이지
기후변화로 한번에 100미리 이상 비가 오기때문에 댐을 곳곳에 만들어야 수해 안입는다. 한반도는 이제 열대기후다.
200년에 한번 날까말까한 원주에 1000억 들여 이 큰 댐 만드는게 맞나? 큰 보 정도만 만들어도 충분히 홍수 막을텐데
댐에 전국최초로 낚시 시설도 만들면
북적이지
원주천dam은 storage가 아니라 buffer....
원주천 냄새부터나 좀;;
예초작업도안되서 길도안보이게 방치하면서 ㅋㅋㅋ
거에 얼음공장도 지어라. 얼음이 녹조 발생을 억제 한다 녹조을. 물을 맑게 하려면 찬물 얼음물이 최고 얼음공장 에서 얼음을 얼려. 물에 녹조을 저어 합시다
부실공사는 아니길
이름을 원주천댐보다는 원주댐이 더 나을 것 같은디...
원주댐도아니고 원주천댐은 뭐야진짜 ㅋㅋㅋㅋ
보상은 누가누가 잘 받았을까?
78년도인가 국민학교다닐때원주시. 쓰레기매립하여 집터만들어살던데확실히 퍼내고 물채우는지모르겟네
그냥 저수지 하나 만들고 주변정리 하면서 수변공원 만드는 거구만.
댐의 길이가 210m, 높이가 46.5m인데 백80만톤이면 자그마한 저수지.
잘 관리해서 상수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그럴듯하겠다.
베스나 풀지 마라
내년 여름 되봐야지 무언가 문제점이 생기는지 알것 같은디유
이거 처음에 예산이 600억으로 시작해서 땅사는데 600억 다쓰고 추가로 300억 들여서 저 콘크리트 덩어리는 300억인가 밖에 안들어갔다는데 코미디ㅋㅋ 그리고 발전댐도 아니고상수원으로 쓸것도 아니면서 뭣하러 댐을 지었는지 당최이해가 안되네 평상시에는 천처럼 쪼르르 흐른다는거 실제로 가보니 그냥 잡초랑 나무밖에 안보이는게 이전이랑 다를바 없는데 무슨 관광지라는지 모르겠고, 원주천이 둔치 좀 잠긴적은 있어도 넘친적이 없거늘... 뭘 대비한다는건지...
댐밑에다가 체육시설이라니;;;;
왜 놀라지? 그런 곳 많고 뭐가 문제냐
그면 댐위에 물에짓나
한강 산책로에 있는 운동시설도 비많이오면 다 잠김 심지어 편의점은 물위에뜸
느그 집 지하주차장은?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최대 1300mm의 비가 오는 것을 생각하여 땜을 만들었다면 저 땜이 무너지거나 물이 넘처 아래에 체육시설이 망가질 가능성은 제로 이기에 상관이 없어요. 실제로 한국의 땜 바로 아래에 캠핑장이 조성된 곳도 있는대 홍수로 인하여 땜이 무너지거나 물이 넘처 흘러 캠핑장의 사람이 죽을 가능성은 제로 이다 라고 말 하더군요
180만톤 ㅋㅋㅋㅋㅋㅋㅋㅋ 홍수조절은 개뿔 거따가 잉어나 키우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횡성댐 : 8,690만톤.
무시칸 문꽈 돌팍은 몰라도 됨..
세금 낭비 지랄을 해요아주 ㅋㅋ
갓댐
비잉신... ua-cam.com/video/5Hru1IoR5XI/v-deo.html
저수량 180만톤? 연못이냐?
무시칸 문꽈 돌팍?? 확률 강우강도가 뭔지도 모르면서, 주접은~~
김진태좀 저기다 뭍어라~~
ua-cam.com/video/5Hru1IoR5XI/v-deo.html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 새 관광명소 될까? ㅋㅋㅋㅋ
비잉신.. ua-cam.com/video/5Hru1IoR5XI/v-deo.html
원주는 길이나 똑바로 뚫어라 새로내는 도로도 꾸불꾸불 커브길을 만드는 이상한 동네임 그냥 직선으로 만들면 비용도 적게들텐데 왜그럴까 시 직원들이 마음이 삐뚤어 졌나 직선도로 하나없는 이상한 도시
낚시 시설 만들면 아주 북적북적 거릴듯 ㅋㅋㅋㅋㅋ
아니
발전 기능은 없는건가??
원주천dam은 storage가 아니라 buffer....
무슨 댐이 명소가 되냐?
댐이 소규모 같은데?
여름철을 제외하고는 물이 흐르지 않는 갈천 이기에 수차를 돌려 전기를 얻는 수력댐으로서는 의미가 없기에 전기를 생산하는 수차 시설은 없고 여름철 장마철에 이곳 백운산 계곡에서 흐르는 홍수물을 단 한방울로 하류로 흘려 보내지 않고 모두 가두었다가 그 나머지 가뭄철에 가둔물을 조금씩 흘려 보낸다 라고 말 합니다. 소규모 땜으로 이곳 상류에 백운산이라는 수목이 엄청난 국유림이 있기에 그 국유림을 여름 휴양지로 개발할려고 땜을 만들었다고 말 합니다
무시칸 문꽈 돌팍?? 확률 강우강도가 뭔지도 모르면서, 주접은~~
@@문문재인-l2x 그럼 설명좀 해주면 되지.. 욕부터 해대고 그래?설명좀 해줘봐. 욕을 하더라도 설명좀 해줘라
@@user28111 여름철 계곡에 텐트치는 짓거리를 막는것은 순식간에 때리고 사라지는 물 때문..원주천 댐은 사고치는 물의 뒷덜미를 잠시 가로채는 buffer인거, storage가 아니라... 그니까, ㅈㄴ 클 필요가 없는거..
@@문문재인-l2x 거봐요 얼마나 댓글이 아름다워.. 알게 해주면 되지..나도 댓글을 앞만 보고 달아서 그래요.
원주가 희망이 있는이유는 정신나간 환경단체의 패악질이 적은것도 이유죠. . 무슨 시민단체는 그렇게 많은지. 원주 시민들이 똑똑한겁니다.
원주천본류도 아니고 지류 산골짝 계곡에다 짓고 있네. 그냥 사방댐을 크게 만든 것 뿐이다. 돈이 아깝다
왼일로 반대질 안했지
거긴 할미꽃이 없나?
목적이 정말 이해가 안 가는데… 현장 사진만 보아도 먼지 날리는 하천에 홍수 조절용 댐을 건설?
ㅋㅋㅋ아니 원주에 폭우와서 원주천 고수부지까지 물이 차면 ... 그 물은 금대리쪽에서 오지 신천촌에서 오는게 아니라고...........
저기 장마에도 물 안찰걸~
청계천 크기 정도밖에 안되는 수량으로 무슨 물을 채워.......... 200년만의 큰 비가 아니고 2000년만의 큰 비에도 안찰듯
뭐 안다구 주접을... 확률 강우강도가 뭔지 알어?
@@문문재인-l2x ㅉㅉ
저거 없어도 홍수 안나던대 내 세금으로 왜 지은거에요? 그리고 저기 골짜기 하나 막는건 에바임 저 골짜기서 내려오는 물이 얼마나 많다고
누군가는 900억을 벌었겠군 ㅋㅋ
되겠냐? 필요한지 아닌지를 고민하는게 아니라 관광자원이야? 미치지 않고서야 뉴스의 포커스가 명소타령이 될 수 있나.
그냥 냇가에 왜? 댐을 지었는지 물어봐도 다들 이상하다고해 물도 졸졸졸 시냇물 흐르듯이 흐르는곳에 굳이 왜?
저기는 우기에만 물이 흐르고 평소에는 물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원주천에 늘 물이 흐를수 있도록 조절할 수 있어요
앞으로 비오는 형태가 집중호우로 가서 이런게 필요합니다
이곳은 여름에 가물때는 물이 흐르지 않고 여름철 장마철만 홍수가 나기에 여름철 장마철에 저 계곡에서 흐르는 물을 모두 가두었다가 그 나머지 계절에는 조금씩 흘러 내려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라고 말 하니 장마철에는 땜 아래로는 물이 전혀 흐르지 않고 장마철을 제외 하고는 물을 조금씩 내려 보내기에 오히려 하류에 더 좋다 라고 말 합니다
@@kjblueskyjp 아무리 장마 때 비가 와도...절대 니가 말한 정도로 물은 안 차...
원주 자체가 비가 안 오는 동네인데....뭔...니가 말 할 정도로 물이 차려면 10년은 모아야 할껄...
단 한 번도 안 쓰고...그리고 1년 쓰면 다 없어지고...또 10년 모으고...
저기가 그렇게 물이 있는 곳이 아닌데...뭔...차라리 금대계곡이었으면 이해라도 하지..
거긴 치악산 때문에 비도 많이 오고 겨울에 눈도 녹고 물이 많은 곳이라...
비 오고 장마 때 모은 거로 1년은 충분히 쓸 수 있으니까...근데 저긴??? 장마 때도 찔찔 내려오는 곳에..
물을 모은다고????
@@세계여행자-m4i 님의 말씀이 맞아요. 저도 치악산 금대계곡을 잘 알고 있는대 금대계곡은 물의 량이 많고 1년내내 마리즈 않는 계곡이기에 땜을 만드는대 최고로 좋은 지형 입니다. 그리고 치악산 금대계곡쪽에는 산과 산사이에 골이 깊고 산이 높으며 계곡의 산과 산 사이에 폭이 좁기에 땜건설비용도 적게 들고 또한 땜을 높게 만들수 있기에 땜을 높게 만들면 갈촌계곡 보다 최소 200배 이상 더 많은 물을 가둘수가 있겠지요. 아마도 금대계곡에다 땜을 막는다고 하면 금대계곡이 치악산 국립공원에 속하기에 전국의 환경단체에서 때거지로 몰려와 날리를 치며 방해를 하였겠지요. 내가 생각 할때에는 미래에 치악산 금대계곡에 300미터 높이의 땜을 만든다면 정말 대박을 칠것 입니다. 갈촌계곡 보다는 치악산 금대계곡이 땜의 최고 좋은 자리이다 라는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여기 무너지면 원주 대홍수
왜 한거야! 물 부족이라는데
잘 될 턱이 있나???
왜? 잘 됐는데 어쩌라구?
녹조 얘기 좀 하지마라. 홍수에 떠내려 가는 것 보다 낫다.
원주에 명소? 개가 웃고가겠네 ㅋ
이런것도 생겼구나 싶긴 한데 관광명소는 좀 아니지 않나 싶네여
원주천dam은 storage가 아니라 buffer....
환경사기꾼들 안 나타나냐 ???? 홍수가 나던 사람이 죽던 환경파괴하는 댐은 안된다는 넘들......
저 콩만한걸보러갈일 읍다
오지마,, 넌...
@@문문재인-l2x 안가ㅋ
@@kkojong 땡큐~~~ 청정 보전./ 오염물질 반입금지.. ㅋㅋㅋ
댐바닥에 마수거리로 환경단체직원한늠,,생짜로 파묻어야...댐수명이 오래가겠는데 ?
동의 함...
댐 하나에 뭔 명소.
물 부족국가~~~~~~
아이구 좋은 댐이 드디어 준공이구나..
원주가 점점 더 좋아지네,,
원주천 땜 에도 녹조 을 막기. 위해 얼음 공장도 지어야. 얼음 덩이을 강물에 띠워 녹조을 막을수 있고 물을 시원하게 할수 있다
그대가 똥/오줌을 싸지 않으면 됨..녹조가 뭔지는 이해?? 무시칸 것들이 주접은~~
과연 잘 될까나~
됐자나...
댐 같은소리
개가 웃는다
학곡 저수지 보다 작은데
무슨댐
뭘하나라도 제대로 만들어라
공원은 조막만하게
여기 저기
그게 공원이냐
마당넓은집
마당이지
댐😂
놀고있네
안갈거 같은데......
ㅋㅋㅋ 땡큐...
원주에 홍수가 있나?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
그게 너의 문제...
무너질까 걱정된다
얼마나 관광 홍보를 할게 없으면 흐르는 물도 아니고 가둬둔 댐이 관광지가 되겟나..한심하고 애틋하다
댐에 물이 없으면 볼게있나?
댐진다고관광명소되나
웃기네
저 콘크리트 탬 높이를 산높이로 하고 탬 두께도 100미터 이상으로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탬은 이런식으로 해야 한다.
왜??
아담하네. 40m ㅋㅋㅋ 저건 댐이리기보단 그냥 저수지 같은데 ㅋㅋㅋ
무시칸 문꽈 돌팍?? 확률 강우강도가 뭔지도 모르면서, 주접은~~
하다하다 이젠 댐이 명소냐 ㅋㅋㅋ 아주 빨다가 못해 헐겠다
그렇데 단편적인 생각으로 세상사니 그모냥이지 개인 카페도 명소가 되는 마당에 댐이 라고 왜 안되냐
문재인 이자식 도더체 오념동안 뭐 한거야
룬돼지 이10세는 2년동안 머한거야?ㅎ
댐주변에 저런 편의시설이 꼭 있어야하나??
잘했네~
댐좀그만지어라 건설마피아야
대한민국의 모든 탬은 저 탬의 높이를 저 산 높이 보다 높게하고 탬의 넓이. 길이는 2000미터로 하고 그 속 파이프 라인을 수십개 설치하여 발전 시설을 하면 전력과. 수자원도 수천만톤을 더 확보 할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의 모든 탬들은 파이프 라인으로 연결하여 수자원을 공유하도록 해야 한다.
명소같은소리 자빠졌네
여긴 민주당 환경단체가 방해하지 않았나요? 선거철ㅇ이 아니라서 그런가?
ㅈㅂ
ㅊㆍㅁ
국짐버러지당이 제대로 검증이나 했나 몰라
환경단체들이 물고기님들이 못 산다고 엄청 시위 했을텐데???
쓰레기 MBC 못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