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부터 외모비하, 친구들로부터 욕을 들었던 적이 초등학생때부터 고등학생때에도 그러한 상황이 있었던 적이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온라인 게임으로써 친구들을 만들었어요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니까 또 그 사람과 사이가 끊기면 연락을 끊기만 하면 해결되니까 하지만 주님께서 한 계기로 하여금 주님안에 거하게 해주셨고 그럼에도 취업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심지어는 사람을 상대 해야만하는 서비스직 이였기때문입니다 저는 사람 공포증, 사람의 말에 무서워하는 공포증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내가 더 열심히하면 내가 더 잘할려고 노력하려고 했으나 사람의 힘으로는 변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낙심하고 다시 무서워하고 울고 하기싫고 심지어는 이럴바엔 그냥 하나님 나 죽게해달라고 진심은아니지만 순간의 욱한 감정이 그렇게 외쳤습니다 사람 공포증을 해결해주세요 주님 저의 평강과 평안을 빼앗어 가버립니다 심지어는 제 삶 자체를 앗아갑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사람들은 주변에 친구들은 나의 이 공포증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주님만이 내 이 공포증의 심각성을 아시오니 주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루하루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며 주님을 느끼며 평안을 느끼는데 이 공포증이 내 평강을 빼앗아가요 주님 도와주세요
힘내세요 민지님~ 제가 알고 있는 예수님은 홀러 두지 않으세요 세상 사람들은 알아 주지 않고 인정해 주지 않고 함께 해주지 못하지만 예수님은 모든걸 아시고 모든걸 함께 해주실 준비가 되어 있으시고 지금도 민지님과 함께 하고 계세요~^^ 힘내시고 예수님 안에서 기쁨과 감사가 회복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민지님이 되시길 축복드립니다
자판기 정주행중이에요!! 하나님! 하나님을 잘 몰라서 이세상에서 두려움과 공포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평안을 주겠다고 평강을 받으라고 말씀하고 계셨는데 주님 주신 평안을 지키지 못하고 마귀에게 뺏기고 세상에서 두려움과 공포에 내 삶이 깨지고 있었음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이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제대로 알아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염려는 예수님께 드릴께요 그리고 세상 끝날까지 날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않고 보호하심에 무한한 감사를 심을께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맞아요 코로나로 불안과 두려음으로 인하여 지금은 질병이 생겨 일년이 다가도록 아파하다가 혈액암 전단계 까지 왔어요 지금두 소화장애로 병원에 엄청다니고 검사란 검사다하고 병원 비만 엄청나갔어요 18일은 시티검사 보로 가야 되요 아무 이상 없도록 도와 주세요 목사님 기도부탁 드림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온전히 알지못해서.. 사단의 거짓과 속임수에 저의 기쁨,소망,평안,믿음 전부 내어주고 빼앗겻습니다..도둑맞고나니 그로인해, 두렴과 불안이 저를 묶고 잇엇습니다.. 어떤 현실보다 훨씬크신 하나님의 가치를 인정하지않고 하나님을 보려하지 않앗던것,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내 아버지를 생명받쳐 사랑해도 부족한데 저의 이런모습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이토록 아프게 하는구나..내가 아프게 해드린다는 것에 저의 마음이 너무 아팟어요..도둑맞는 저의 모습을 보게되고 알게된이상 또다시 아빠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고 싶지않아요.. 이젠 어떤상황이와도 아무것도 염려하지않고 아버지께로 달려갈께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더욱 온전히 알아가면서 아빠품속에서 새로운것을 경험하고 누리며 사랑의교제가 더욱 친밀하게 이루어지길 너무간절히 원해요.. 도둑맞지않도록 오직예수 붙잡고 또 붙잡고 항복하고 회개하고, 끝까지 하나님만 신뢰하는 믿음으로 아버지의 딸 답게..하나님의 기쁨과 자랑이 되고 싶어요..
하나님 맞아요 무방비 상태로 세상에 나아가 평안을 도적질 당하고 소망과 위로도 빼앗겼습니다 댜중앞에 서는걸 두려워 하고 이유 없이 가슴이 두근 두근 뛰고 그리고 큰소리가 날때 마다 느끼는 공포증 이런 공포증이 사단이 우리 마음에 있는것들을 다 도둑질 해간다는 것을 목사님 말씀을 통해 알게 되며 이교묘한 사단한태 또 속았구나 생각 하니 화가 나네요 그리고 우리에 믿음도 도둑질 한다고 한다고 생각하니 무방비 상태로 우리에 마음을 사단에게 내어줬구나 생각 하고 우리에 마음을 지켜야 된다 믿음으로 말씀으로 지키겠습니다
주 예수여 전파무기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 불쌍한 분들을 만나 주시옵소서! 그리고.악하디 악한 전파무기 관련자들이 전부 법적인 처벌을 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다만 제 원대로 마옵시고,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먼저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 올려 드립니다~ 우선 오늘 병원 무사히 잘 다녀올수 있게 해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전적인 은혜로 CT검사 결과 전이, 재발 여부 없이 깨끗한 상태임을 확인 받았습니다 이제 정기적으로 진료 받으면서 몇년간 지속적으로 관리 받으면서 확인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것도 너무나 감사한 일인데 오늘은 자판기 예배때 저의 댓글이 또 소개 됨으로 많은 식구분들이 축복해주며 응원해 주었습니다 순간 너무나 눈물이 나고 어찌 나한테 이런 은혜를 주시는지 너무 벅차 올랐습니다 제가 미처 응답 못하고 감사를 표현하지 못했는데 함께 축복해주시고 함께 중보 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공포증에 대한 치료 방법에 대해 또 배우며 결단할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병원부터 콜링갓, 자판기 예배를 비롯해 와 보라 예배를 통하여 너무나 위대하시고 긍휼이 넘치시고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될수 있게 해주시고 하나의 띠로 연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GOD bless you~ 기도의 시작은 하나님을 아는것부터!!!
(요한복음 14장)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하나님 오늘도 저에게 주신 참 평안을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에 근심하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음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 합니다. 오늘 공포증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웃으면서 감사 했습니다 주님을 몰랐을때는 얼마나 많은 두려움과 공포증에 시달렸는지 모릅니다 학교 다닐때는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이름부르며 책좀 읽으세요 하면 손발이 덜덜 떨려 제대로 못 읽었고 고소공포증에 높은곳에서 아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그네조차도 제대로 못탔습니다. 병원가서 혈액검사를 하려면 주사바늘 공포증에 피를 보는 순간 졸도 했습니다. 이것 저것 모든것이 공포라 내가 너무 마음이 약한가 보다 라고만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영접하고선 많이도 달라져 대중앞에서 전도도 대표기도도 설교도 두려움없이 합니다 모두가 주님이 주신 능력이요 평안함이라고 생각하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 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아직도 남아 있는 공포증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회개 하고 항복 합니다 주님을 더 의지 하지 못했고 크고도 좋으신 하나님의 능력을 깊이 깨닫지 못했습니다.앞으로 다가오는 어떤 상황이라도 대처해 나갈수 있도록 나의 염려와 약함과 두려움과 공포를 주님께 드립니다 신성한 교환으로 도와주시고 강하고 담대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굳센 자녀로 살수 있도록 결단 합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몰랐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좋은거 머리로만 알고 현실에서는 두려워했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망각하규 미래를 걱정 근심하며 하나님 믿지 못해 두려워했습니다 하나님은 날 버리지 않으시는데 마치 버리신듯한 거짓된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해 슬퍼했던것 하나님이 나를 덜 사랑하시고 내가 결격사유가있는듯한 오해를 계속하며 두려워하고 슬퍼했었습니다 이 모든 거짓된 생각과 두려움, 염려를 예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고아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떠나지 않으시고 끝까지 함께 하십니다 보호해주심 감사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믿음없음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JPG 110 PHOBIAS How can I be healed of my phobias? We are continuing in Jehovah Rapha, unpeeling one layer at a time. Phobos” is the Greek word for fear, but it can be When you feel extreme fear anxiety, when you are in a state of limiting your daily life due to your desire to avoid fearful objects or situations. When you are faced with a fearful circumstance, you have a phobic reaction, and when it happens, symptoms may be feeling anxious, nervous, sweating, heart palpitations, etc. You know that this kind of reaction is probably irrational, but you think that this reaction can be avoided by avoiding the trigger, but as you live in avoidance you limit your daily life. About 10 percent of the population has a phobia and it usually arises in late childhood up to early adulthood. And it is not merely a dislike but you feel some sort of pressure or compulsion as part of a neurological disease. And it can be accompanied by physical suffering. And a person who has an extreme case can even result in suicidal tendencies. This is not just a reasonable fear, that we can say “stop being like that” but it is a disease. It is something that must be overcome. I emphasize: though you know this extreme reaction is irrational, but you think you must just avoid the trigger, but in trying to avoid such situations, you cannot have new experiences and therefore your life is limited. God gave everything for us to enjoy, and because we are avoiding, we become bound, and thus, we cannot enjoy all that God has given to us. And so to this our Father God says “My daughter or son, come to Daddy! I want to set you free.” There are so many phobias, but just to name a few: Acrophobia, fear of heights. Trypanophobia, fear of needles. Androphobia, fear of men. Hydrophobia, fear of water. Atichyphobia, fear of failure. Autophobia, fear of being alone. Aviophobia, fear of planes. Bacteriophobia. Carcinophobia, fear of cancer. Claustrophobia, fear of enclosed spaces. Coulophobia, fear of clowns. Decidophobia, fear of making a decision. Dentophobia, fear of dentist. Disposophobia, fear of throwing something away, hoarder. Gerontophobia, fear of growing old. Glossophobia, fear of public speaking. Gynophobia, fear of women, then can lead to hating women misogyny. Hemophobia, fear of blood. Homophobia- fear of homosexuals. Mysophobia, fear of dust. Necrophobia, fear of death (even though Christians, many have not overcome this fear of death). Nomophobia, fear of being without the smart phone. Nosophobia, fear of disease. Nyctophobia, fear of night. Ophidiophobia -fear of snakes. Phonophobia, fear of loud noises. Sociophobia- fear of society. Spectrophobia- fear of ghosts. NO need for this. Traumaphobia- fear of injury. Entomophobia- fear of insects. Zoophobia- fear of animals. Panphobia, afraid of all things. These are all baseless fears, and beyond the natural response. They steal our peace within. But who steals our peace? John 10:10 “The thief comes only to steal, kill and destroy, but I come that they might have life, and have it abundantly.” Evil spirits steal our peace, joy, and faith in our hearts. These spirits can come and kill us quickly while we are happy, but instead they first want to make us miserable, so they steal all our thanks, peace, confidence in God, and then as we continue to react with “I’m dying, I wish I were dead” etc., they drag us to hell. Because we are unarmed, we are attacked this way by evil spirits. They steal all our happiness, joy, faith, and then all our family’s peace. Are you happy and at peace? If you are not, then you need to know who has stolen it. And how you get peace: God has given the solution. His name is “Prince of Peace.” Isaiah 9:6. Everyday demons come to steal kill and destroy, but Jesus calls out “I am the Price of Peace!” Come to me! John 14:27 “My peace I give unto you! Do not let your heart be troubled, nor let it be afraid.” God promised “MY peace.” It belongs to God, and it is not like the world. Therefore do not be afraid! And if that were not enough, He also gives us John 16:33 “I tell you these things that you might have peace. In this world you will have tribulation but be of good cheer for I have overcome the world!” So you have been needlessly robbed, haven’t you? We have peace, don’t we? We have every reason to be happy, don’t we? God can restore all the peace in our hearts: 1 Cor 14:33 “God is not the author of chaos but of peace” God is a God of order. When we are not at peace, our hearts are chaotic, but God wants to restore all order with His Peace. But why are we Christians, even some pastors, still captivated by fear or worry, or panic? Why should we be captive to phobias, even though we attend church? This is because even though we go to church, we are captive to our flesh. Romans 8:6 “or to be carnally minded is death, but to be spiritually minded is life and peace.” If you are not at peace, means you are not living by the Spirit, you are living by the flesh. If you do not have peace, then it is death. To this, God does not leave alone and sends the Holy Spirit, gives His fruit. Galatians 5:22-23, including the fruit of peace. But I was still curious: why so many Christians, even longtime christians, elders, deacons? Simply put, they do not know God. If you really know God, then what will happen? Then grace and peace should overflow. 2 Peter 1:2 “Grace and peace be multiplied to you in the knowledge of God and of Jesus our Lord.” If we know God’s goodness and greatness, then we cannot be bothered by ANYTHING. Philippians 4:6-7 -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 situation,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And the peace of God, which transcends ALL understanding,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This is God’s promise! So what should we do? Surrender and repent, and then be restored. Then the divine exchange of Matthew 11:28- Give him your labor and heavy loads in exchange for His rest. And 1 Peter 5:7 “Cast all your cares upon Him, for He cares for you.” Please review this Divine Exchange, JPG 35. And if you know this secret, then we should be able to give thanks 1Th 5:18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We must sow thanks for Gal 6:7 says we will surely reap what we sow. And sow generously! 2 Cor 9:6 “Whoever sows sparingly will also reap sparingly, and whoever sows generously will also reap generously” I will repeat, in trying to avoid such situations that trigger your phobias, you cannot have new experiences and therefore your life is limited. Now if you are sick of this life of captivity, and you don’t want your peace to be stolen anymore, and you want to live freely and in peace as a child of God, then I invite you to come to Jesus! 5 Steps to be free of Phobias: 1- Admit I do not know God well. 2- Admit I knew God’s goodness and greatness only in theory but was fearful faced with reality. 3- Write down each one by help of Holy Spirit, go before God, surrender, repent, and give to Jesus. Divine Exchange to be restored. 4- Recommit that no matter the situation, I will not be anxious for anything but I will give all to God. Phil. 4:7 5- Sow generously in giving much thanks because our God who is much greater than any situation will not leave us or reject us, but will to the very last day be with us, shield us and protect us. PRAYER TO BE HEALED OF PHOBIAS: Heavenly Father, I’m sorry, I was so wrong. I said I believed in the King of Kings, but in the face of the world’s reality I admit I was afraid, anxious, full of terror. I am so ashamed, and repent. I’m so sorry. Our Father is King of Kings, yet in front of Creation, as a child of God, I besmirched the name of our God by fearing mere creation. I’m so sorry. In my weak sinful state, I admit that instead of a joy to GOd, I was just a shame to GOd. I surrender and repent of all my wrong thoughts and perspectives, and give them to Jesus. All my fears and phobias, terror, I surrender and repent. I’m sorry and repent. From now on, in God, help me to know what kind of person I am in God. Help me to know God more, And with a confident faith in the wonderful privilege of my amazing identity in CHrist, help me to live an overcoming life daily I close the door of my heart to the world and open the door to God. And I admit that I have allowed my peace, happiness, joy, faith to be stolen. Unarmed, I was robbed by evil spirits. I commit that I will not allow this to happen again. Help me to cling to Jesus alone. I pray in Jesus’ name, AMEN!!!
![[ 자판기 LIVE ] 111회 | " 자살충동도 치료받을 수 있나요? | CTS 자판기LIVE | 브라이언박 목사"](http://i.ytimg.com/vi/oo7hv6Wt9V8/mqdefault.jpg)
![[ 자판기 LIVE ] 111회 | " 자살충동도 치료받을 수 있나요? | CTS 자판기LIVE | 브라이언박 목사"](/img/tr.png)
![[ 자판기 LIVE ] 92회 | "교회 출석에 대한 고정관념은 어떻게 치료받나요? | CTS 자판기LIVE | 브라이언박 목사“](http://i.ytimg.com/vi/dIEnVxnlpq8/mqdefault.jpg)
![신앙생활이 왜 어려울까요? | 4K UHD | 오늘예배 #29 | 브라이언박 목사 | Virtual Church [Just Jesus]](http://i.ytimg.com/vi/tItksKJXNks/mqdefault.jpg)
![[Full]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살고있나요? | 김윤상 선교사 | 내가 매일 기쁘게](/img/n.gif)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께다드립니다 머릿기억상실 드립니다 항목회복회게 전혜정집사 고침받고빠른회복하여주옵서아멘
두려워하지말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았지만 내것으로 만들지 못했었습니다
이제 그 말씀을 내것으로 만들겠습니다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저의삶에 역사하시는 주님을 매일 느끼고 살아가는 제가 될줄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브라이언 박 목사님. 고맙습니다. 우리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박목사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최고의 목사님이십니다. ♡♡♡
범사에 감사를 심어라.
오직예수(항복+회개=회복)
예수님 저에게도 공포증이 많이 있어요 이거때문에 너무 몸과마음이 힘들게 살았습니다.이모든것이 영적인문제고 내마음이 악한사탄귀에게 내어주고 마귀에게 질질끌려다녔다는것을 알고나니 분통이 터지지만 이제는 오직예수님만으로 이길수있다는 것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지금부터 싸워이기겠습니다.저혼자는 못합니다.예수님도와주세요예수님 살려주세요.저 이제는 빛가운데 소망가운데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저는어릴때부터희망이없어공포스럽고무서워살수가앖어요예수님소망을주소서하나님의펑강을주소서마음에펑강을주소서예수님도와주소서아몐
항복하고 회개합니다ㆍ예수님 도와주세요 구원의하나님ㆍ치료자하나님ㆍ기적의하나님만나주세요
꼭 필요한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80%가 제게 해당이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소화 될때까지 계속 시청 하겠습니다 공포증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목사님
아..!💕
저는 어렸을때부터 외모비하, 친구들로부터 욕을 들었던 적이 초등학생때부터 고등학생때에도 그러한 상황이 있었던 적이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온라인 게임으로써 친구들을 만들었어요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니까 또 그 사람과 사이가 끊기면 연락을 끊기만 하면 해결되니까 하지만 주님께서 한 계기로 하여금 주님안에 거하게 해주셨고 그럼에도 취업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심지어는 사람을 상대 해야만하는 서비스직 이였기때문입니다
저는 사람 공포증, 사람의 말에 무서워하는 공포증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내가 더 열심히하면 내가 더 잘할려고 노력하려고 했으나 사람의 힘으로는 변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낙심하고 다시 무서워하고 울고 하기싫고 심지어는 이럴바엔 그냥 하나님 나 죽게해달라고 진심은아니지만 순간의 욱한 감정이 그렇게 외쳤습니다
사람 공포증을 해결해주세요 주님
저의 평강과 평안을 빼앗어 가버립니다 심지어는 제 삶 자체를 앗아갑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사람들은 주변에 친구들은 나의 이 공포증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주님만이 내 이 공포증의 심각성을 아시오니 주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루하루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며 주님을 느끼며 평안을 느끼는데 이 공포증이 내 평강을 빼앗아가요 주님 도와주세요
힘내세요 민지님~
제가 알고 있는 예수님은 홀러 두지 않으세요
세상 사람들은 알아 주지 않고 인정해 주지 않고
함께 해주지 못하지만 예수님은 모든걸 아시고
모든걸 함께 해주실 준비가 되어 있으시고
지금도 민지님과 함께 하고 계세요~^^
힘내시고 예수님 안에서 기쁨과 감사가 회복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민지님이 되시길 축복드립니다
@@돌모퉁이 감사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많은 두려움 그러나 이젠 이기려 합니다.주은혜로 이길수 있습니다.샬롬😊
저도 유치원때 겪은 왕따가 충격과 트라우마로 남아 이후 대인관계에서 계속 실패했습니다 예수님께 사람공포증을 드립니다 주여 고쳐주시옵소서 아멘
@@junyoungpark4752 아멘 아멘
예수님의 사랑으로 위로와 축복 드립니다!!
두려움증은 마귀가 주는 것! 아멘!
자판기 109회! 아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큰은혜받습니다
자판기 정주행중이에요!!
하나님! 하나님을 잘 몰라서 이세상에서 두려움과 공포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평안을 주겠다고 평강을 받으라고 말씀하고 계셨는데
주님 주신 평안을 지키지 못하고 마귀에게 뺏기고 세상에서 두려움과 공포에 내 삶이 깨지고 있었음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이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제대로 알아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염려는 예수님께 드릴께요
그리고 세상 끝날까지 날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않고 보호하심에 무한한 감사를 심을께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오늘 새벽에도 자판기재방예배로 인도하시고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오늘 말씀 너무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자판기로 큰 은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화욜 와보라~줌예배생방유튜브로 함께예배드리며 하나님의축제와힐링를 누렸습니다. 줌예배는 하나님이 주시는 쉼터같다는생각이들었어요. 많은분들이 콜링갓을위해기도하고있다는 사실에감사했고 오랜만에 깨지않고 깊은잠을잤어요. 제가평소잘되지않아 찔림받고있었던 자판기50회 ALDO말씀을 목사님께서 얘기하실때 저를향한 성령님말씀임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의뜻을 사사건건aldo하며 주님으로올려드리는것 예수님품안에쑥들어가는것 ~~순종하고실천하고싶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어제줌예배때 목사님께서 치유기도하실때 - 왼쪽다리짧은분 골반틀어진분 등뒤쪽과 허리통증을 외치며기도해주실때 나한테해당되는얘기라~놀라서 아멘아멘했는데
하나님의기름부음을 뜨겁게느꼈습니다. 눈비오면 큰사고후유증으로 잠잘때 왼쪽다리신경이 많이아팠어요. 골반 허리통증도 진통제안먹고주님께맡겼는데 주님께서 이번에 고쳐주시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콜링갓목사님 모든스텝분들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기도로함께하시는 콜링갓자판기 모든성도님들 사랑합니다♡♡♡
전 두려움으로인해 아무것도 못하고 산지가 올해로 53년째입니다 두려움이 오면 온몸을 떨고 머리를 흔듭니다
브라이언.박~목사님.사랑해요~저의.왼쪽.고관절.많이.아파요~기도해.주시면~낫겠어요~완쾌믿어요~감사해요~축복.치유.샬롬♡
"기도의 시작은? 하나님을 아는것부터 !"🙏
오ㅡ 직 예수님^^
아멘~ 예수님의 사랑으로 축복드립니다
맞아요 코로나로 불안과 두려음으로 인하여 지금은 질병이 생겨 일년이 다가도록 아파하다가 혈액암 전단계 까지 왔어요 지금두 소화장애로 병원에 엄청다니고 검사란 검사다하고 병원 비만 엄청나갔어요 18일은 시티검사 보로 가야 되요 아무 이상 없도록 도와 주세요 목사님 기도부탁 드림니다
콜링갓 자판기 수시로 재방송 보고 밤에 자다도 보고 한담니다 잠 안올때 보면 너무 좋아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딸 폰 잠자리에서2시간동안 폰을봅니다 단순혈기 땡땡거리는 말투 치료나이신 예수님께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회 게함니다 ,하나님 아버지 진심으로 회게함니다 용서 하여주새요 주님 ,아 멘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감사함니다오직예수오직예수목사님사모님늘감사함니다아멘
오직예수님감사합니다 전혜정집사 뇌출형치료받고기억상실어지럼증 투통몸균형감각 하나님께다드넵니다 항목회복회게다드리고빠른회복도와주세요 아멘
은숙 위암 항암료 잘치료하신것 감사합니다 대장증후근도꺄끗히 츠료자이힌 예수님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누리지 못하고 평강과 기쁨 그리고 행복과 소망, 믿음을 빼앗겼던 것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이제는 어떤 현실보다 더 크신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지 않고 따나지도 않고 끝날까지 함께 하시며 보호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모든 두려움을 하나님께드림니다 항복 회개 회복되게해주세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온전히 알지못해서..
사단의 거짓과 속임수에 저의 기쁨,소망,평안,믿음 전부 내어주고 빼앗겻습니다..도둑맞고나니 그로인해,
두렴과 불안이 저를 묶고 잇엇습니다..
어떤 현실보다 훨씬크신 하나님의 가치를 인정하지않고 하나님을 보려하지 않앗던것,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내 아버지를 생명받쳐 사랑해도 부족한데 저의 이런모습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이토록 아프게 하는구나..내가 아프게 해드린다는 것에 저의 마음이 너무 아팟어요..도둑맞는 저의 모습을 보게되고 알게된이상 또다시 아빠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고 싶지않아요..
이젠 어떤상황이와도 아무것도 염려하지않고 아버지께로 달려갈께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더욱 온전히 알아가면서 아빠품속에서 새로운것을 경험하고 누리며 사랑의교제가 더욱 친밀하게 이루어지길 너무간절히 원해요..
도둑맞지않도록 오직예수 붙잡고 또 붙잡고 항복하고 회개하고, 끝까지 하나님만 신뢰하는 믿음으로 아버지의 딸 답게..하나님의 기쁨과 자랑이 되고 싶어요..
🙏아멘
가르쳐 주신대로만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을때 어떤것도 문제가 되지않음을 다시한번 깨닿습니다.
하나님만 절대적으로 신뢰합니다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좋으심을 선하심을 크심을 선포하며 그런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맞아요 무방비 상태로 세상에 나아가 평안을 도적질 당하고 소망과 위로도 빼앗겼습니다 댜중앞에 서는걸 두려워 하고 이유 없이 가슴이 두근 두근 뛰고 그리고 큰소리가 날때 마다 느끼는 공포증 이런 공포증이 사단이 우리 마음에 있는것들을 다 도둑질 해간다는 것을 목사님 말씀을 통해 알게 되며 이교묘한 사단한태 또 속았구나 생각 하니 화가 나네요 그리고 우리에 믿음도 도둑질 한다고 한다고 생각하니 무방비 상태로 우리에 마음을 사단에게 내어줬구나 생각 하고 우리에 마음을 지켜야 된다 믿음으로 말씀으로 지키겠습니다
주 예수여 전파무기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 불쌍한 분들을 만나 주시옵소서! 그리고.악하디 악한 전파무기 관련자들이 전부 법적인 처벌을 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다만 제 원대로 마옵시고,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아멘
목사님!!감사합니다. 육신의생각은.사망이요.영의생각은생명과평안이니라!! 공포증.불안증.두렴증.하나님안에드리고.신성한교환이.이루지기를.간절히원합니다!!
하나님 내안에 두려움 공포 염려증 미래대한 두려움 자녀에 대한 염려를 오직예수님께 드림니다 예수님 피로 깨끗이 씻음받고 예수피로 고침받고 예수피로 회복되기를 미래가 밝고 소망이 넘치게 됨을 예수의이름으로 선포 감사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구원받는자의 삶이 어떠한지를 말씀을 통하여 실체적으로 누릴수 있도록 알아듣기 쉽게 풀어 주시니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멋진 하나님께 감사 드림니다 목사님은 현대적 선지자십니다
할렐루야.아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브리이언.박.목사님~안녕~조카.현준원집사~우울증이~심해요.기도해주시면~낫겠어요~감사하고~사랑해요♡
오직예수
항복 회개 회복
거침없이 살아가기 위하여 두려움을 거부하였습니다.내재해 있던 두려움과 마주치지 않았더니 내꿈에 두려움이 많이 나타났습니다.그러나 이젠 이깁니다.주 은혜로 할수 있습니다.아멘♥️
🙏아멘
@@elshaddai1008 0oo8oo
하나님 자판기 콜링갓 마이보고 은혜에 받고 목사님 콜링갓 아프디 손을 되고 기도하때 몸을 다 나아셔요 브라드언 목사님 날만달 감사합니다~^
기도의시작은 하나님을 아는것부터 기도의시작은 하나님을 아는것부터 기도의시작은 하나님을 아는것부터 아멘아멘 ⚘
아버지 피조물 앞에서 무섭고 불안 초조 공포증앞에 두렵고 떨었던거 인정하며 항복하며 회개합니다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무방비 상태로 마귀에게 빼앗긴것도 항복회개합니다
이제부터는 오직예수님만 붙잡고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하나님~ 이가정에딸과저역시 불안증과 두려움증 으로묶여있읍니다
도와주세요담대함을주시고 저희들마음에주님의평강을주옵소서
아멘^^
먼저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 올려 드립니다~
우선 오늘 병원 무사히 잘 다녀올수 있게 해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전적인 은혜로 CT검사 결과 전이, 재발 여부 없이 깨끗한 상태임을 확인 받았습니다
이제 정기적으로 진료 받으면서 몇년간 지속적으로 관리 받으면서 확인하면 될것 같습니다
그것도 너무나 감사한 일인데 오늘은 자판기 예배때 저의 댓글이 또 소개 됨으로 많은 식구분들이 축복해주며 응원해 주었습니다 순간 너무나 눈물이 나고 어찌 나한테 이런 은혜를 주시는지 너무 벅차 올랐습니다
제가 미처 응답 못하고 감사를 표현하지 못했는데 함께 축복해주시고 함께 중보 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공포증에 대한 치료 방법에 대해 또 배우며 결단할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병원부터 콜링갓, 자판기 예배를 비롯해 와 보라 예배를 통하여 너무나 위대하시고 긍휼이 넘치시고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될수 있게 해주시고
하나의 띠로 연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GOD bless you~
기도의 시작은 하나님을 아는것부터!!!
아멘 잘 해오셨습니다.축복합니다.샬롬😊
@@junyoungpark4752 감사합니다~
준영님도 예수님 안에서 기쁨과 감사가
늘 충만하셔서 예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예수님의 사랑으로 축복드립니다^^
@@돌모퉁이 감사합니다.정말 도전이 되는 말씀이네요.축복합니다.😊
아멘. 우선 돌모퉁이님 기쁜소식에저도기분이좋아지네요^^ 오늘도 행복한하루되세요⛄⛄
@@elshaddai1008 감사합니다 에쏘님 ㅠㅜ
진짜 감사드려요
(요한복음 14장)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하나님 오늘도 저에게 주신 참 평안을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에 근심하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음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손녀딸 소화물량으로 병원처방 받아왔습니다 깨끗하게 치료해주세요 잠오면 버티지말고 바로자게 도와주세요 치료자이신 예수님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남편만나주세요
남편과 같이 범사의감사기도 드리게 해주세요
만나주세요 만나주세요
만나주실것을 믿으며 미리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감사 합니다. 오늘 공포증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웃으면서 감사 했습니다 주님을 몰랐을때는 얼마나 많은 두려움과 공포증에 시달렸는지 모릅니다 학교 다닐때는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이름부르며 책좀 읽으세요 하면 손발이 덜덜 떨려 제대로 못 읽었고 고소공포증에 높은곳에서 아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그네조차도 제대로 못탔습니다. 병원가서 혈액검사를 하려면 주사바늘 공포증에 피를 보는 순간 졸도 했습니다. 이것 저것 모든것이 공포라 내가 너무 마음이 약한가 보다 라고만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영접하고선 많이도 달라져 대중앞에서 전도도 대표기도도 설교도 두려움없이 합니다
모두가 주님이 주신 능력이요 평안함이라고 생각하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 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아직도 남아 있는 공포증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회개 하고 항복 합니다 주님을 더 의지 하지 못했고 크고도 좋으신 하나님의 능력을 깊이 깨닫지 못했습니다.앞으로 다가오는 어떤 상황이라도 대처해 나갈수 있도록 나의 염려와 약함과 두려움과 공포를 주님께 드립니다 신성한 교환으로 도와주시고 강하고 담대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굳센 자녀로 살수 있도록 결단 합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87 되신 엄마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건강하게 도와주세요
엄마 무릎 인공관절수술 어긋나게 되어 5년째 아파하시고 불면증으로 약을드시고 주무십니다
또 신장이 안좋으시며 소화기능 장기능이 안좋으셔서 맛있는음식 좋은음식을 양것 드시지를 못하십니다
건강찾게 해 주세요
예수님도와주세요아멘
기도의시작은하나님을아는것부터
🍦🍧🍧🍨🍩🍪🎂🍯🍮🍭🍭🍬🍫🥧🧁🍰🍯🍯🍷🍾🍵🫖☕🥛🧋🥤🥤🥂🧊🍀🍀🍀🍀🍇🍇🍇🐳🦅🦅🦅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몰랐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좋은거 머리로만 알고 현실에서는 두려워했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망각하규 미래를 걱정 근심하며 하나님 믿지 못해 두려워했습니다
하나님은 날 버리지 않으시는데 마치 버리신듯한 거짓된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해 슬퍼했던것 하나님이 나를 덜 사랑하시고 내가 결격사유가있는듯한 오해를 계속하며 두려워하고 슬퍼했었습니다
이 모든 거짓된 생각과 두려움, 염려를 예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고아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떠나지 않으시고 끝까지 함께 하십니다 보호해주심 감사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믿음없음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강휘선 무릅왼쪽 수술하라고 합니다 저는 심장 부정맥 당뇨 다른 질병 불면증 여러다른 질병도 있읍니다 위내시경도 수면하면 아침에해도 저녁에 깨어나요 수술하지않고 예수님 능력으로 고침밭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기도 콜링갓 또 자판기 보며 항복하며 기도합니다 주님도와 주시옵소서~
JPG 110 PHOBIAS
How can I be healed of my phobias?
We are continuing in Jehovah Rapha, unpeeling one layer at a time.
Phobos” is the Greek word for fear, but it can be
When you feel extreme fear anxiety, when you are in a state of limiting your daily life due to your desire to avoid fearful objects or situations. When you are faced with a fearful circumstance, you have a phobic reaction, and when it happens, symptoms may be feeling anxious, nervous, sweating, heart palpitations, etc. You know that this kind of reaction is probably irrational, but you think that this reaction can be avoided by avoiding the trigger, but as you live in avoidance you limit your daily life. About 10 percent of the population has a phobia and it usually arises in late childhood up to early adulthood. And it is not merely a dislike but you feel some sort of pressure or compulsion as part of a neurological disease. And it can be accompanied by physical suffering. And a person who has an extreme case can even result in suicidal tendencies. This is not just a reasonable fear, that we can say “stop being like that” but it is a disease. It is something that must be overcome.
I emphasize: though you know this extreme reaction is irrational, but you think you must just avoid the trigger, but in trying to avoid such situations, you cannot have new experiences and therefore your life is limited. God gave everything for us to enjoy, and because we are avoiding, we become bound, and thus, we cannot enjoy all that God has given to us. And so to this our Father God says “My daughter or son, come to Daddy! I want to set you free.” There are so many phobias, but just to name a few:
Acrophobia, fear of heights. Trypanophobia, fear of needles. Androphobia, fear of men. Hydrophobia, fear of water. Atichyphobia, fear of failure. Autophobia, fear of being alone. Aviophobia, fear of planes. Bacteriophobia. Carcinophobia, fear of cancer. Claustrophobia, fear of enclosed spaces. Coulophobia, fear of clowns. Decidophobia, fear of making a decision. Dentophobia, fear of dentist. Disposophobia, fear of throwing something away, hoarder. Gerontophobia, fear of growing old. Glossophobia, fear of public speaking. Gynophobia, fear of women, then can lead to hating women misogyny. Hemophobia, fear of blood. Homophobia- fear of homosexuals. Mysophobia, fear of dust. Necrophobia, fear of death (even though Christians, many have not overcome this fear of death). Nomophobia, fear of being without the smart phone. Nosophobia, fear of disease. Nyctophobia, fear of night. Ophidiophobia -fear of snakes. Phonophobia, fear of loud noises. Sociophobia- fear of society. Spectrophobia- fear of ghosts. NO need for this. Traumaphobia- fear of injury. Entomophobia- fear of insects. Zoophobia- fear of animals. Panphobia, afraid of all things.
These are all baseless fears, and beyond the natural response. They steal our peace within. But who steals our peace? John 10:10 “The thief comes only to steal, kill and destroy, but I come that they might have life, and have it abundantly.” Evil spirits steal our peace, joy, and faith in our hearts. These spirits can come and kill us quickly while we are happy, but instead they first want to make us miserable, so they steal all our thanks, peace, confidence in God, and then as we continue to react with “I’m dying, I wish I were dead” etc., they drag us to hell. Because we are unarmed, we are attacked this way by evil spirits. They steal all our happiness, joy, faith, and then all our family’s peace.
Are you happy and at peace?
If you are not, then you need to know who has stolen it. And how you get peace: God has given the solution. His name is “Prince of Peace.” Isaiah 9:6. Everyday demons come to steal kill and destroy, but Jesus calls out “I am the Price of Peace!” Come to me! John 14:27 “My peace I give unto you! Do not let your heart be troubled, nor let it be afraid.” God promised “MY peace.” It belongs to God, and it is not like the world. Therefore do not be afraid! And if that were not enough, He also gives us John 16:33 “I tell you these things that you might have peace. In this world you will have tribulation but be of good cheer for I have overcome the world!”
So you have been needlessly robbed, haven’t you?
We have peace, don’t we?
We have every reason to be happy, don’t we?
God can restore all the peace in our hearts: 1 Cor 14:33 “God is not the author of chaos but of peace” God is a God of order. When we are not at peace, our hearts are chaotic, but God wants to restore all order with His Peace.
But why are we Christians, even some pastors, still captivated by fear or worry, or panic? Why should we be captive to phobias, even though we attend church?
This is because even though we go to church, we are captive to our flesh. Romans 8:6 “or to be carnally minded is death, but to be spiritually minded is life and peace.” If you are not at peace, means you are not living by the Spirit, you are living by the flesh. If you do not have peace, then it is death. To this, God does not leave alone and sends the Holy Spirit, gives His fruit. Galatians 5:22-23, including the fruit of peace.
But I was still curious: why so many Christians, even longtime christians, elders, deacons?
Simply put, they do not know God.
If you really know God, then what will happen? Then grace and peace should overflow. 2 Peter 1:2 “Grace and peace be multiplied to you in the knowledge of God and of Jesus our Lord.”
If we know God’s goodness and greatness, then we cannot be bothered by ANYTHING. Philippians 4:6-7 -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 situation,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And the peace of God, which transcends ALL understanding,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This is God’s promise!
So what should we do? Surrender and repent, and then be restored. Then the divine exchange of Matthew 11:28- Give him your labor and heavy loads in exchange for His rest. And 1 Peter 5:7 “Cast all your cares upon Him, for He cares for you.” Please review this Divine Exchange, JPG 35. And if you know this secret, then we should be able to give thanks 1Th 5:18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We must sow thanks for Gal 6:7 says we will surely reap what we sow. And sow generously! 2 Cor 9:6 “Whoever sows sparingly will also reap sparingly, and whoever sows generously will also reap generously”
I will repeat, in trying to avoid such situations that trigger your phobias, you cannot have new experiences and therefore your life is limited. Now if you are sick of this life of captivity, and you don’t want your peace to be stolen anymore, and you want to live freely and in peace as a child of God, then I invite you to come to Jesus!
5 Steps to be free of Phobias:
1- Admit I do not know God well.
2- Admit I knew God’s goodness and greatness only in theory but was fearful faced with reality.
3- Write down each one by help of Holy Spirit, go before God, surrender, repent, and give to Jesus. Divine Exchange to be restored.
4- Recommit that no matter the situation, I will not be anxious for anything but I will give all to God. Phil. 4:7
5- Sow generously in giving much thanks because our God who is much greater than any situation will not leave us or reject us, but will to the very last day be with us, shield us and protect us.
PRAYER TO BE HEALED OF PHOBIAS:
Heavenly Father,
I’m sorry, I was so wrong.
I said I believed in the King of Kings, but in the face of the world’s reality I admit I was afraid, anxious, full of terror.
I am so ashamed, and repent. I’m so sorry.
Our Father is King of Kings, yet in front of Creation, as a child of God, I besmirched the name of our God by fearing mere creation.
I’m so sorry.
In my weak sinful state, I admit that instead of a joy to GOd, I was just a shame to GOd.
I surrender and repent of all my wrong thoughts and perspectives, and give them to Jesus.
All my fears and phobias, terror, I surrender and repent.
I’m sorry and repent.
From now on, in God, help me to know what kind of person I am in God.
Help me to know God more,
And with a confident faith in the wonderful privilege of my amazing identity in CHrist, help me to live an overcoming life daily
I close the door of my heart to the world and open the door to God.
And I admit that I have allowed my peace, happiness, joy, faith to be stolen.
Unarmed, I was robbed by evil spirits. I commit that I will not allow this to happen again.
Help me to cling to Jesus alone.
I pray in Jesus’ name,
AMEN!!!
하나님만좋으십니다. 하나님만 모든것을 가능케하십니다. 하나님만 신뢰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이 모든것을 가능케하십니다
공포증이든뭐든 예수님이길이요문~예수님외다른길은없다. 예수님만이답입니다. 구원구출자유치유온전승리건강평강안전보호는 예수님안에 있고 이모든걸주시는 예수님안에쑥들어가겠습니다 ⛄⛄
저는 질병의 공포증 이 있어요
이영희
태어날때부터이런데어떡합니까은헤와펑강을주소서예수님예수님도와도와주소서
아멘
이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