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lee-ul6ly단순히 한국에서 뉴진스라는 그룹이 있는데 우리 노래 들어봐 노래 춤 얼굴 쩔어가 아니라 일본인들이 그 시절 향수를 불러 일으키게 일본인도 아닌 한국인이 기획했다는게 대단하는거야 민희진의 기획력 곡선정 칭찬 하는데 단순한 니는 낄자리 아니다 좀 빠져라
ㅈ1ㄹ하네 누가봐도 민희진이 회사 찬탈 하려했던것은 팩트고 그 민희진을 지지하는 뉴진스는 피프티2기일뿐임 인기절정인 상태에서 터져서 너희같은 10덕들이 옹호해주는거지 너희도 잘못을 알면서도 좋아하니까 흐린눈으로 보는거아냐 그게 제대로 된 사회냐? 이런 제작자와 그룹이 흥하면 안됨 이ㅣ런 말하는 나도 굿즈도 살정도로 좋아햇던 사람이지만 하는 행태보고는 그냥 애정이 싹 식었다 뭐 어차피 민희진은 내쳐질거고 애네들은 천덕꾸러기가 될거다 마지막 불꽃이라고 생각해라
와 아직도 민천지 믿는 애들이 있다는게 대단하네. 멍청한 페미들도 대단하다. 이미 법적으로 배임만 인정안됐을뿐 나중에 해임될만한 조건 다 갖춰줬고 뉴진스 생각없는 애들이라 뒤에서 욕하고 , 페미들 생각없다 욕해도 일단 여자니 빨아주는 페미들. 민희진이 너희들 싫다잖아 ㅋㅋ 너희랑 동일시 하지마. 성별만 갖지 민희진은 페미 안티야.
@@junson3209 Did the word "formula" offend you? Strictly speaking, etymologically, formula is a word borrowed from Latin, nominative case of formula, so it's not even a mixture of Korean and English. But what's wrong with using two different languages together on social media as long as I'm not bullying or cursing somebody? Anyway, I’m just using one single language this time not to offend you anymore. I hope that it won’t let you down by all means.
이번 뉴진스의 최고하이라이트는 바로 하니의 푸른산호초무대! 어떻게 이 노래를 부를수가있는거지??😮;; 80년대 복고풍 플레어치마, 마린룩 블루 스트라이프상의에 마츠다 세이코의 트레이드마크인 허리질끈 맨 벨트까지!... 하니의 깜찍한 표정에 손짓, 발짓, 걸어가며 발 찍으며 끌고가는 모습에 턴 동작에 치마잡고 살랑하는 모습들!😮;; 마치 마츠다 세이코가 44년의 세월을거슬러 도쿄돔에 강림한듯한 모습에 처음보는순간 엄청난충격에 할말을잃고 말았습니다!; 도쿄돔 지붕을 뚫은 역전 만루 장외홈런! 유명한 세이코짱컷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하게 하니의 단발컷머리 재현!시공간을 뛰어넘은 초격차감성으로 한일양국 모두에게 기쁨을 준, 하니와 민희진대표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하니 푸른산호초의 엄청난 반향으로 다가오는 7월6일, 일본 대형 음악축제인 THE MUSIC THE여름 THE음악에 생방송으로, 그리고 NHK등 방송사에서도 다시한번 하니 푸른산호초무대를 한다고 스케줄이잡혀있다고 하니, 기대가됩니다!... 마츠다 세이코는, 1962년 3월10일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나 유복한 가정에서 어린시절을보냈으며,친가와 외가 집안모두 대대로 명문가에 과거 성을 소유한 성주의 후손의 집안 명문 가문이며, 세이코가 태어날당시 난산으로인한 가사상태였지만 잘이겨내고 명랑하고 활발한 성격의 세이코였습니다. 1978년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유수한 연예인들을 배출한 '미스 세븐틴 콘테스트'에서 제멋대로 비너스로 우승, 소니사가 그녀의 가청력을보고 확신! 세이코는 가수의 꿈을 키워나갔으나, 연예계 활동을하면 무조건 퇴학을 당하는 미션스쿨을 다니던 세이코. 연예계활동이 허락된 호리코시고등학교로 전입! 또 다른 난관은, 집안의 완강한 연예활동 불허, 반대에 부딪히게됩니다! 하지만, 세이코의 가수에대한 집념으로 부모님을 설득해 겨우 허가를 받아내는데 그 조건은, 3년안에 성과없으면 관두고 돌아오겠다는 조건으로 허락을받고 극적으로 소속사와 계약체결! 하지만, 이번엔 소속사의 재정상태가 안 좋아 파산위기상태의 선 뮤직! 세이코에게 모든 회사의 사활을걸고 데뷔시킴! 그 때 세이코의 나이 18세, 1980년. 1980년, 2번째로내논 싱글, 하니가 부른 푸른 산호초가 엄청난 대히트!! 그 후, 1980년부터 1988년까지 24곡 연속으로 오리콘 차트 1위를 달성! 프로의식이 아주 철저한 세이코는, 4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동안 질투와 시기 그리고 온갖 루머들을 이겨내며 오직 프로정신으로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무도관공연등, 음악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있으며, 중장년층 팬은 물론, 젊은 층의 여성팬들도 상당히 많음!.. 마츠다 세이코의 오랜 팬으로써, 마츠다 세이코를 모르는 분들을위해 글을 썼으며, 뉴진스 하니 또한, 호주와 베트남의 이중국적으로 베트남에서 과거 공산주의 잣대이념으로 반으로갈라진 상황에 환영을 받지못하는 하니였지만, 세계와 특히 어렸을때부터 호주 태권도도장에서 일한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태권도를배우고, 호주 커버댄스팀에서 K-POP을 추던 하니! 대한민국에서 하니 데뷔 환영과 응원할께! 달려라!~~달려라!~달려라~하니! 이 세상 끝까지 달려라 하니~!.......
Wow...🎉your enlightens stories of Seiko Matsuda n Hanni on their strives of musical journeys adds to why the song was so beautifully attractive n heart warming with youth energy, dreamy determination, emotions of love, longing n poetic wishes....so additive, so pleasant to ears, mind and comfortable..... a magical visual n musical experiences ❤😊
@@francismok9586 Thank you for enjoying reading my comments! As a longtime fan of Seiko Matsuda, and as a fan of New Jeans, I wrote this because I wanted to let you know about the hidden behind-the-scenes stories! Have a nice day!...😀
뭔가를 착각하고 있으시네요. 성공했고 잘 되었으니... 그 과정에서 이뤄지는 좋지 못했던 생각과 행동들이 다 합리화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결국엔 그것들은 터지고 곪아서 끝이 안좋을겁니다. 민희진이라는 사람의 능력이 아깝고 이런 퍼포를 보여주는 것이 너무 좋아보이기도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그냥 좋은게 좋은겨~ 하면서 수습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그런데.... 자기돈 한푼없이 다른회사의 투자를 받아 어마어마하게 잘 되었으니... 오롯이 자기만이 잘한거다.... 라는게 허용이 되면 사회가 어떻게 될까요? 법원의 판결문에서도 명확하게 나와있더군요. 민씨의 의도가 좋지 못했다고... 그놈의 과한 욕심.... 그게 항상 모든것의 원흉이네요.
일본의 "오 나의 여신님"이나 "오렌지로드"의 첫사랑 감성에 빠져봤던 애니 오타쿠라면 일본 한국할것 없이 충격을 받을수밖에 없음 이번 하니의 컨셉 자체가 일본 첫사랑 순정애니의 감성을 품고 있기때문에 그 주인공이 화면밖으로 뜃쳐 나온것 같은 설레임을 주체할수가 없었을 것임 그 실사판같은 존재가 눈앞에 나와서 저 노래를 불렀으니 당연히 뒤집어질 수 밖에ㅋㅋ
옷과 머리스타일까지 가기다 디테일한 행동하나하나 특히 뒤돌아서 무대뒤로 뛰어갈때 정말 그부분까지 대단합니다 딱 맞아떨어지는 1980년대 버블경제 일본시대 되돌아간 느낌이라 일본인들이 저렇게 환호하고 떼창까지 하는걸 보게 되네요 근데 일본만 아닌 한국도 1980년대 일본 러브레터에서 푸른산호초 들어본적 있어서 추억에 동질감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서 똑같이 관심이 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러나 중국과는 전혀 동질감 느낄게 하나 없네요
일본의 전설적인 여가수 마쓰다세이코의 푸른산호초를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했지만, 하니의 무대는 정말 예전 향수를 불러일으킬만한 멋진무대였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의 감성을 제대로 건드렸다고 느껴집니다. 뉴진스와 민희진대표가 아주 영리하다는 생각도 들구요. 푸른팜호초라는 말을 듣고 정말 센스있다고 느껴지네요. ^^
뉴진스의 확장성이 대단한게 도쿄돔 팬미팅을 보러온 9만여명중 성비가 한쪽으로 치우치지않은건 기본이고 일본의 유명 아이돌 , 코미디언 , 모델, tv아나운서 등등 일본의 셀럽들도 엄청 많이 왔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kpop에 관심없을줄알았던 20대 일본 남자들이 많이 보여서 신기했네요
나 오늘 버니즈랑 포닝 가입함. 뉴진스 노래는 그냥 좋다하는 정도였는데 멤버이름도 딱히 몰랐음. 민희진대표 기자회견이후로 관심가지고 꾸준히 노래랑 영상 찾아보다가 완전 팬됐는데 매일매일 얘네들 보면서 울고 웃고하고 있다는...정말 내 인생에 한번 올까말까하는 그룹이라는 생각이 듬. 민희진대표와 직원들과 아티스트가 전부 진심으로 행복해하며 작업을 하는게 말하지 않아도 여기저기에서 다 느껴지고 만드는 컨텐츠,앨범,굿즈.. 모든면에서 구매자들을 만족케하기에 충분한 퀄리티라 너무 놀랐음. 선물받는 느낌..❤ 진짜 뉴진스로 데뷔해줘서 고맙고..한순간 한순간 그냥 벅차게 행복해하고 즐겼으면 하는 바램~ 일본에서도 사랑많이 받고 돌아오길~~
민희진이 기획력이 너무 좋으니까 이제 그런 생각까지 하게 됨;;; 혹시 한국과 일본에서 뉴스를 다루는 4050 앵커들과 피디들의 마음을 훔치려고 이 노래를 골랐던 걸까? 뉴스 만드는 사람들이 좋으면 지들이 호들갑 떨면서 계속 기사 내보낼 거니까...? 난 이제 뉴진스가 일본에서 엔카를 하든 '노'를 하든 이제 뭘 봐도 놀라지 않을 거 같음 아무리 놀라도 푸른 산호초 때만큼은 안놀랠 것 같음
이번 앨범 컨셉 자체가 레트로고 푸른 산호초가 일본 시티팝의 원조격 심지어 일본인들이 가장 그리워 하는 시대인 80년대를 대표하는 곡이니 일본 40대 이상은 울컥 했을 겁니다 아마 일본 장년층들에게 80년대의 문화는 " 사무치게 그리운 시대 " 그걸 뉴진스가 가려운 곳을 긁어준 셈 ㅎㅎ 여담이지만 정말 일본이 세상 무서운 것 없이 잘나가 세계 경제 2위 국가로 자리할 때임. 세계 50대 기업 시총 순위 1위가 일본 기업이었고 2위 기업인 미국의 IBM 보다 시총이 4배나 높았죠 세계 50대 기업 시총 순위 1위부터 50위까지 일본 기업이 무려 35개나 있을때가 80년대임
내 나이 50대 중반 그 당시 비디오 카세트 플레이어가 있었는 데 아직 일반적으로 보급되기 전이라 부자였던 친구집에만 있었음 당시는 한일문화교류가 금지되어 있던 터라 소위 해적판 비디오테이프가 유통되었었는 데 그때 마츠다 세이코 처음보고 심장 뛰었던 사춘기 기억 그걸 끄집어내 준 하니에게 한국남자인 나도 이렇게 빠지게 되는데 일본 중년들은 어떨까 ㅋㅋㅋ
여러모로 전성기에 비해 그 위상이 땅에 떨어진 일본인들에게는... 쇼와 시대의 그리움이 있고 그 쇼와 시대를 대표하는 마츠다 세이코.. 그 마츠다 세이코의 대표곡을 마츠다 세이코의 트레이드 마크인 귀여움으로 불러주는데 얼마나 좋아했겠어!?!?! 단순 콘서트가 아니라 팬미팅이라는걸 생각하면 좋은 곡 선정과 컨셉이였네..
일본 경제가 잃어버린 30년 그러고 있으면서도 일본인들의 기억속에 찬란했던 80년대 그들은 그 시절을 사무치게 그리워 합니다 " 그때 우리 참 잘나갔었지 ~ " 뭐 이런 느낌 우리나라 사람들이 8090년대를 " 한국 가요계의 르네상스 시기 " 라고 하는것처럼.... 4세대 KPOP 아이돌 탑인 뉴진스가 그런 일본인들의 감성을 건드려줬으니 좋아 할 수 밖에요 ㅎㅎ 심지어 이번 앨범 컨셉 자체가 80년대 레트로라 완전 찰떡입니다
혹시라도 뉴진스가 너무 잘되면 자기가 미는 그룹이 일본에서 밀릴까봐 억한 심정을 가진 분들께 한 말씀 올리자면,한국의 열배규모 일본음악시장에서 케이팝의 비중은 10프로 남짓입니다. 뉴진스는 보편적 미감과 감성으로 남녀노소 일반대중으로 스며들어 케이팝의 외연확장이 주전략이지 10프로 케이팝파이 나눠먹기에 크게 관심있는 그룹이 아니고,어차피 일본내케이팝팬들은 잡식성이라 옮겨타기 이런거 잘 안합니다. 한국인으로서 같이 응원하길 바래요.
공감합니다. 아마 한국 케이팝 시장에서도 뉴진스는 비슷한 역할을 한것 같아요! 아이돌에는 관심도 없던 제가 소녀시대 이후로 뉴진스를 좋아하게 되면서 4세대 걸그룹인 에스파, 아이브, 엔믹스 등 타 아이돌에도 관심이 생기고 아이돌들 컴백하면 신곡을 들어볼 정도가 되었으니깐요ㅎ 뉴진스가 일본에서도 케이팝 외연확장에 더 큰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뉴진스의 확장성이 대단한게 도쿄돔 팬미팅을 보러온 9만여명중 성비가 한쪽으로 치우치지않은건 기본이고 일본의 유명 아이돌 , 코미디언 , 모델, tv아나운서 등등 일본의 셀럽들도 엄청 많이 왔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kpop에 관심없을줄알았던 20대 일본 남자들이 많이 보여서 신기했네요
솔직히 일본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사해야함. 재작년까지 반일한다면서 온 국민이 일본제품 불매하고 부셔버리던 꼴을 뉴스로 대서특필 하던 나라 사람들이 일본와서 공연한다니 그것도 좋게 봐주고 공연장까지 와주는 고마운 사람들이니까. 그 반일정신의 선봉에 JTBC가 있었던건 안비밀임. 일본사람들 호구들이냐며 우리가 저들을 매료시켰네 어쩌네 하며 우쭐해 하는게 제일 웃김. 일본 사람들의 배려인줄도 모르고 ㅋ 이제는 좀 중국인같이 미개한 행동 하지 말자.
그냥 아라시가 한국와서 조용필의 단발머리 불렀다고 생각하심 되요, 이게 사실 별로 이슈될 일도 아닌거 같은데 어도어에서 언론홍보를 엄청나게 때리네요 푸른산호초는 일본에서 가요프로그램에서 최근에도 수도없이 부르는 흔한 노래라서 이 노래로 무슨 일본의 전성기를 불러와서 사람들을 감동시켰다는 건 말이 안되는 소리구요. 그냥 한국사람들이 의미부여가 심한거예요. 오히려 이 현상의 재밌는 점은.. 푸른산호초나 플라스틱러브 오도리코라는 곡을 한국에서 유명하게 해줬다는 것과 일본음악에 대한 호감도를 올려줬다는 것 (실제로 해당곡의 한국내 스트리밍 수치가 급상승). 뉴진스로 인한 일본 문화의 역수입 현상이 핵심임
난 민희진이 똑똑하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다른 생각도 있다 우리나라 80년대 극초반 노래를 지금 해외 아이돌이 내한 와서 부르면 과연 우리 젊은 아이들은 이런 호응을 할 수 있었을까? 문화나 유행은 돌고 돈다고 이야기 한다 옛 것은 소중한 것이여 따위를 이야기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지나간 문화의 모습을 편견 없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뉴진스팬들은 지금 팜호초에 빠져서 감상하러 다니기 바쁩니다. 여기서 다른 그룹 비교하는 애들은 그냥 여기저기서 그러는 애들임.
ㄹㅇ찐버니즈면 다른 그룹 언급 좀 자제하자ㅠ 우리애들이 그걸 좋아할 것 같냐..
ㄹㅇ 지능형 안티수준
원래 덕질하는 찐팬들은 저런발언 안하죠. 돌판에서 타돌언급은 선전포고라서..
걔네 그냥 팬호소인들이거나 그 행동이 뉴진스를 지키는 거라고 착각하는 골빈 애들임
40세 아재도 그래요 팜호초만 찾아다니고 있음.. 버니즈 가입하고 포닝도 깔았음..
하니 푸른산호초는 완벽했음.. 길이길이 남을 명작임.. 아마도 하니 보면서 눈물 흘리는 40대 이상 일본인 많았을 거 같음.. 하니 정말 대단하다.. 와우~
@@ardaguler115아닌데?
다른그룹은 친일이라고 까더니 우익논란 있는 마츠다세이코 노래 부른 하니는 찬양하는 이 내로남불 ㅋㅋㅋㅋㅋㅋ 역겹기 그지 없네 ㅋㅋ
내 틀니 녹았는데??
I'm Australian and I cried too 😪😭
나는 80년대 일본을 겪어보지도 가본적도 그 때 태어나지도 않은 한국인인데 하니의 푸른 산호초를 듣고 그 시절 일본이 미친듯이 그리워졌음
하니 너무 긔여워
내가본 베트남 애중 제일 이쁜
하니 빼고 뉴진스는 볼만한 실력이 없죠~~
하니짱 !!
일단 다 떠나서 하니가 너무 예쁨
미치도록 예쁨
와 엄청 화제인가봐 몇일째 뉴스에서 보도 할 정도니 하니 청량한 음색 코디까지
일본에서 반응 난리났죠… 한국보다 더더욱..👍🏻👍🏻
손짓발짓까지 똑같았어요
며칠
역시 j팝은 꽤나 좋은 노래가 많근 ㅋㅋ
일주일동안 대학 축제 스케줄때 무대경험 엄청쌓은 것 같네요. 기획력도 대단하지만 뉴진스 개인의 적응하는 실력도 대단한 것 같아요
조선대 호남팔루자 하고가서 5만명정도는 뭐 껌이지ㅋㅋ
@@바비-n5b진짜 대단하긴 헸음ㅋㅋㅋㅋㅋㅋ 엄청난 떼창
하나도 무대공포나 떨림 없이 완전 자유로운 영혼같이 자연스러운 공연이라고 보였음~~~~
대학 축제로 연습 끝
진심 너무좋아 뉴진스. 어도어 더더더 흥해라!!! 뉴진스 보유국이란 말이야!!! 자랑스럽다!!!
하이브흥해라 대박!!
@@또다른세계?
시혁 : 꿀꿀~~(앙대~~~)
어도어 흥해야 하이브가 꿀빨지~~ ㅋ
돈 많이 벌어라~~
재고 앨범 백만장 넘는다더만 열심히 활동해서 다 팔아라~~~~
팬싸도하고 ~~ 악수회도 하고~~
ㅋㅋㅋㅋ
@@user-fu2wn1cw3y그거 르세라핌 얘기냐ㅋㅋㅋㅋㅋㅋ 돌려까기 개웃기네
어도어 기획력이 대단함!
푸른산호초를 부르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았음ㅋㅋ
일본에서 공연하고 친일팤ㅋㅋㅋ
뉴진스가 어도어꺼냐 하이브꺼지 미친 뉴진스럽네~
@@ape6283어도어가 하이브꺼라면 모르겠는데 뉴진스는 어도어꺼 맞죠. 쏘렌토가 기아차지 현대차가 아니죠. 기아차가 현대자동차그룹 산하인건 맞지만.
@@winrain_k평시 같으면 일개 부서나 팀이었을걸 민희진이 받는 주식에 대한 세금 줄여줄려고 하이브가 명목상 페이퍼 컴퍼니 만들어준걸 현대차보다 오래된 기아차를 가져다 붙이네? 적당히하자
기획 잘했다. 이쪽 사무실이 확실히 실력이 있어. 그리고 그 실력을 200%발휘하는 멤버들이 있으니 잘될 수 밖에.
@@asdfdskafdsfl님뭐됌???인정을하고말고 하고있어ㅋㅋㅋ이런말하면 좀 그렇긴한대 본인 인생이나 인정을받을만한가 생각좀😢
@@asdfdskafdsfl너 보단 -> 너보단
난 한국 사람이고 일본의 80년대도 모르는데
하니 노래 듣고 눈물 났다~~~~~~~
민희진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하지 이번에 한번더 느낌 일본 댓글보니 곡선정이 거진 천재라는 말이 그냥 말이 아님
@user-lee-ul6ly단순히 한국에서 뉴진스라는 그룹이 있는데 우리 노래 들어봐 노래 춤 얼굴 쩔어가 아니라 일본인들이 그 시절 향수를 불러 일으키게 일본인도 아닌 한국인이 기획했다는게 대단하는거야 민희진의 기획력 곡선정 칭찬 하는데 단순한 니는 낄자리 아니다 좀 빠져라
@user-lee-ul6ly 능지가 딸리면 좀 조용해라 ~ 곡하나 가지고 그러겠냐 ? 지금까지 뉴진스 이미지며 스타일이며 프로듀싱 전부다 민희진이 관여했는데 이정도면 대단한거지 ㅋㅋㅋ
@user-lee-ul6ly니 빤스안이나 정리해라. 휴지 치우고
@user-lee-ul6ly 병원이나 가보세요.. 댓글보니 많이 걱정 스럽네
@user-lee-ul6ly 민희진은 도쿄돔에서 뉴진스 신드롬 했지만 넌 우주정복 못했잖아 ㅋㅋ
민희진이 천재는 천재네!! 노래 한 곡 만들주는 못해도 컨셉을 잡고 작곡가 작사가는 누구를 쓰고 무대와 의상 이런 걸 다 진짜 잘하는 초고수!!
이건 진짜 인정!!
이런걸 디렉팅을 잘한다고 하죠
노래 잘 만드는 것보댜 디렉팅이 중요해요. 각 분야의 잘 만드는 사람들을 잘 골라서 조합하는게 디렉터예요
원래 대통령이던 왕이던 장군이던 감독이던 디렉터던 적재적소에 사람배치해서 일시키는게 세상에서 제일중요함
이수만이 마지막까지 에스엠에 잡아 두려고 했던게 괜한건 아니겠죠.
이런 대단한 아이들을 강제휴가를 보내려했다니........민대표맞다이 깡이 그냥 나온게 아니네요!! 어른들끼리 풀어야 할 숙제는 따로 하시고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같은 뉴진스 멤버들은 우리가 지켜줄게요. 변우석 팬미팅영상을 젖혀두고 뉴진스 도쿄돔 팬미팅영상만 N번째 리플레이하고 있어요. 엑스재팬과 안전지대 노래에 열광했던 X세대 아줌마도 팜하니의 푸른산호초 도입부를 듣자마자 무너졌는데 일본분들은 어떤 감정이었는지 말안해도 느껴져요.
ㅈ1ㄹ하네 누가봐도 민희진이 회사 찬탈 하려했던것은
팩트고 그 민희진을 지지하는 뉴진스는 피프티2기일뿐임
인기절정인 상태에서 터져서 너희같은 10덕들이 옹호해주는거지
너희도 잘못을 알면서도 좋아하니까 흐린눈으로 보는거아냐
그게 제대로 된 사회냐?
이런 제작자와 그룹이 흥하면 안됨
이ㅣ런 말하는 나도 굿즈도 살정도로 좋아햇던 사람이지만 하는 행태보고는 그냥 애정이 싹 식었다
뭐 어차피 민희진은 내쳐질거고 애네들은 천덕꾸러기가 될거다
마지막 불꽃이라고 생각해라
ㅁㅊ @@yoopd98
@@yoopd98얼마 받냐
와 아직도 민천지 믿는 애들이 있다는게 대단하네. 멍청한 페미들도 대단하다. 이미 법적으로 배임만 인정안됐을뿐 나중에 해임될만한 조건 다 갖춰줬고 뉴진스 생각없는 애들이라 뒤에서 욕하고 , 페미들 생각없다 욕해도 일단 여자니 빨아주는 페미들. 민희진이 너희들 싫다잖아 ㅋㅋ 너희랑 동일시 하지마. 성별만 갖지 민희진은 페미 안티야.
@@yoopd98고소 당하고싶냐
푸른 산호초는 그저 향수에 젖은 노래 한 곡이 아니라 한 순간에 쇼와(昭和)라는 일본인들이 그리워 마지 않는 한 시대를 소환해서 보여준거죠. 이런게 계산 가능한 formula로는 만들어 낼 수 없는 그 무엇 이겠죠.
그것도 그렇고 쇼와시대 최고의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 노래를 한국 아이돌이 직접 불러주니 일본인들의 감회가 더 남다른듯 하네요.
this comment 레알(real, 진짜로)입니다.
존나 오글거리네 ㅋㅋㅋㅋ
영어 mix해서 쓰는게 really ㅈ 같네요
@@junson3209 Did the word "formula" offend you? Strictly speaking, etymologically, formula is a word borrowed from Latin, nominative case of formula, so it's not even a mixture of Korean and English. But what's wrong with using two different languages together on social media as long as I'm not bullying or cursing somebody? Anyway, I’m just using one single language this time not to offend you anymore. I hope that it won’t let you down by all means.
이번 뉴진스의 최고하이라이트는 바로 하니의 푸른산호초무대!
어떻게 이 노래를 부를수가있는거지??😮;; 80년대 복고풍 플레어치마, 마린룩 블루 스트라이프상의에 마츠다 세이코의 트레이드마크인 허리질끈 맨 벨트까지!...
하니의 깜찍한 표정에 손짓, 발짓, 걸어가며 발 찍으며 끌고가는 모습에 턴 동작에 치마잡고 살랑하는 모습들!😮;;
마치 마츠다 세이코가 44년의 세월을거슬러 도쿄돔에 강림한듯한 모습에 처음보는순간 엄청난충격에 할말을잃고 말았습니다!;
도쿄돔 지붕을 뚫은 역전 만루 장외홈런!
유명한 세이코짱컷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하게 하니의 단발컷머리 재현!시공간을 뛰어넘은 초격차감성으로 한일양국 모두에게 기쁨을 준,
하니와 민희진대표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하니 푸른산호초의 엄청난 반향으로 다가오는 7월6일, 일본 대형 음악축제인 THE MUSIC THE여름 THE음악에 생방송으로,
그리고 NHK등 방송사에서도 다시한번 하니 푸른산호초무대를 한다고 스케줄이잡혀있다고 하니, 기대가됩니다!...
마츠다 세이코는, 1962년 3월10일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나 유복한 가정에서 어린시절을보냈으며,친가와 외가 집안모두 대대로 명문가에 과거 성을 소유한 성주의 후손의 집안 명문 가문이며, 세이코가 태어날당시 난산으로인한 가사상태였지만 잘이겨내고 명랑하고 활발한 성격의 세이코였습니다.
1978년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유수한 연예인들을 배출한 '미스 세븐틴 콘테스트'에서 제멋대로 비너스로 우승, 소니사가 그녀의 가청력을보고 확신! 세이코는 가수의 꿈을 키워나갔으나, 연예계 활동을하면 무조건 퇴학을 당하는 미션스쿨을 다니던 세이코.
연예계활동이 허락된 호리코시고등학교로 전입!
또 다른 난관은, 집안의 완강한 연예활동 불허, 반대에 부딪히게됩니다!
하지만, 세이코의 가수에대한 집념으로 부모님을 설득해 겨우 허가를 받아내는데 그 조건은, 3년안에 성과없으면 관두고 돌아오겠다는 조건으로 허락을받고 극적으로 소속사와 계약체결!
하지만, 이번엔 소속사의 재정상태가 안 좋아 파산위기상태의 선 뮤직!
세이코에게 모든 회사의 사활을걸고 데뷔시킴! 그 때 세이코의 나이 18세, 1980년.
1980년, 2번째로내논 싱글, 하니가 부른 푸른 산호초가 엄청난 대히트!!
그 후, 1980년부터 1988년까지 24곡 연속으로 오리콘 차트 1위를 달성!
프로의식이 아주 철저한 세이코는, 4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동안 질투와 시기 그리고 온갖 루머들을 이겨내며 오직 프로정신으로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무도관공연등, 음악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있으며,
중장년층 팬은 물론, 젊은 층의 여성팬들도 상당히 많음!..
마츠다 세이코의 오랜 팬으로써,
마츠다 세이코를 모르는 분들을위해 글을 썼으며,
뉴진스 하니 또한, 호주와 베트남의 이중국적으로 베트남에서 과거 공산주의 잣대이념으로 반으로갈라진 상황에 환영을 받지못하는 하니였지만, 세계와 특히 어렸을때부터 호주 태권도도장에서 일한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태권도를배우고, 호주 커버댄스팀에서 K-POP을 추던 하니!
대한민국에서 하니 데뷔 환영과 응원할께!
달려라!~~달려라!~달려라~하니!
이 세상 끝까지
달려라 하니~!.......
Wow...🎉your enlightens stories of Seiko Matsuda n Hanni on their strives of musical journeys adds to why the song was so beautifully attractive n heart warming with youth energy, dreamy determination, emotions of love, longing n poetic wishes....so additive, so pleasant to ears, mind and comfortable..... a magical visual n musical experiences ❤😊
@@francismok9586 Thank you for enjoying reading my comments! As a longtime fan of Seiko Matsuda, and as a fan of New Jeans, I wrote this because I wanted to let you know about the hidden behind-the-scenes stories! Have a nice day!...😀
내딸이 뉴진스중 한명이면 민희진대표 내가 업고 다닌다.
자기 딸을 이렇게 이쁘고 빛나게 해줬는데
솔로 무대도 각자 다 개성있고 그사람에게 어울리게 해줘뜨만..
뭔가를 착각하고 있으시네요.
성공했고 잘 되었으니... 그 과정에서 이뤄지는 좋지 못했던 생각과 행동들이 다 합리화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결국엔 그것들은 터지고 곪아서 끝이 안좋을겁니다.
민희진이라는 사람의 능력이 아깝고 이런 퍼포를 보여주는 것이 너무 좋아보이기도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그냥 좋은게 좋은겨~ 하면서 수습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그런데.... 자기돈 한푼없이 다른회사의 투자를 받아 어마어마하게 잘 되었으니... 오롯이 자기만이 잘한거다.... 라는게 허용이 되면 사회가 어떻게 될까요?
법원의 판결문에서도 명확하게 나와있더군요. 민씨의 의도가 좋지 못했다고... 그놈의 과한 욕심.... 그게 항상 모든것의 원흉이네요.
@@jsy5187 저도 이분 의견에 동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줄 알아야 하는데. 무질서해지죠. 사실 인간은 이기적이라 아마 대부분은 원댓글과 같을듯
@@jsy5187 법원 판결문 제맘대로 해석하시네요. 투자받아서 그 돈 몇십배로 불려줬죠. 어도어의 80% 지분은 하이브것이라 어도어가 잘되면 하이브가 돈버는 것입니다.
@@Happynism멍청한겁니다 언플에나 속고다니고ㅋㅋㅋㅋ
@@jsy5187참 못났디
민희진 대표님 기획력은 역시 이번에도 증명된거죠 뉴진스가 뉴진스 해버렸네요 일본도 뉴진스는 못참지
일본의 "오 나의 여신님"이나
"오렌지로드"의 첫사랑 감성에
빠져봤던 애니 오타쿠라면 일본
한국할것 없이 충격을 받을수밖에
없음 이번 하니의 컨셉 자체가
일본 첫사랑 순정애니의 감성을 품고
있기때문에 그 주인공이 화면밖으로
뜃쳐 나온것 같은 설레임을 주체할수가
없었을 것임 그 실사판같은 존재가
눈앞에 나와서 저 노래를 불렀으니
당연히 뒤집어질 수 밖에ㅋㅋ
이건 실화판 마크로스 린민메이죠
@@너튜브-h4h
도쿄돔 조명발이나 카메라 무빙워크
수준이 마크로스 공연 감성을 주는것도
사실임 ㅋㅋㅋ 린민메이 노래 커버를
햇다면 오타쿠들 후지산폭발 했을듯
ㅋㅋㅋ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를 부른다고??!!! 순간 상상함 ㅎㅎㅎ
실은 오렌지로드 14화에도 나옵니다
콘서트 홀 풀영상 봤을 때
무대에 쏟아지는 레이저 사이로 피어나는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하니의 몸짓, 표정 노래를 보고
진짜 린민메이가 떠올랐음.
팜호초 영상 찾아가면서 4k까지 30번은 봄; 그건 그렇고 뉴스편집 너무 이쁘게 잘해주셔셔 감솨
뉴진스는 이제 더이상 일반적인 23개월차 걸그룹이 아니라 이미 리빙 레전드까지 온 느낌입니다❤
앞선 아이돌 선배들이 같은 시기에 못해낸 걸 뉴진스는 수 많은 기록들로 이미 증명 해내고 있어서 레전드 ㅇㅈ
앞으로도 길이 회자될 역대급 무대
민희진씨는 자기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이 가장 반짝반짝 빛나보일 방법을 제대로 아는거 같아...
일본사람들이 딱좋아하게 카메라 무빙이나 연출,스타일 잘 만들었음
막 귀엽고 청순하고 여성스러운걸 좋아하는데 푸른산호초보고 어린층들도 관통당함
뉴진스 노래도 좋고 춤도 좋아 😁😁😁
옷과 머리스타일까지 가기다 디테일한 행동하나하나 특히 뒤돌아서 무대뒤로 뛰어갈때 정말 그부분까지 대단합니다
딱 맞아떨어지는 1980년대 버블경제 일본시대 되돌아간 느낌이라 일본인들이 저렇게 환호하고 떼창까지 하는걸 보게 되네요
근데 일본만 아닌 한국도 1980년대 일본 러브레터에서 푸른산호초 들어본적 있어서 추억에 동질감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서 똑같이 관심이 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러나 중국과는 전혀 동질감 느낄게 하나 없네요
우리가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에 열광하는 것과 맥을 같이 하죠. 추억, 그리운 시절 후벼파는
팜호초 레전드 ㅠㅠㅠㅠ
대퓨님의 안목은 이번에도 적중😍👍
하니한테 살 졌다고 욕할땐 언제고~~
ㅋㅋㅋㅋ 겨울에 한말을 3년전이라고 구라친 대표 ? ㅋㅋㅋ
착한 하니한테 잘해라~~~
뉴진스 하니 빼면 볼거있나??
노래도 하니가 다불러~~
@@user-fu2wn1cw3y🤭
우리나라 가수들 공연인데 정작 우리는 저런 공연장이 없어서 보려면 해외로 가야됨.
하니 너무 사랑스럽다..🥰
라이브 진짜 미쳤....❤❤❤❤❤ 최고 뉴진스 사랑해
최고의 기획력에 이 친구들의 노력이 더해져서 만들어진 멋진무대였던 것 같아요~
다른데 레전드 댓글이 있지.
하니가 3분만에 30년전의 감정을 끌고왔다고.
45년인디.. 뭔 30년. 쇼와시대를 공부하고 오삼. 푸른산호초 1980년에 발표된 곡
@@jjang-pro 남의 나라 굳이 공부까지는. 그냥 다른나라가서 저렇게 찬사받는게 신기할뿐
@@Yunk9oo 난독증이요? 핵심이
딴 나라 공부하란 말이유? 쓰려면 제대로 알고 쓰란 말이지
@@jjang-pro 제가 느끼기엔 숫자의 정확도가 중요한 것 같지는 않은데요.. 어쨌든 저 문장의 뜻은 짧은 시간 안에 그리운 시간을 불러냈다는 의미같아요😊 어쨌든 하니가 불러준 노래 참 좋네요
@@Summerrainforest 숫자가 안 중요하면 1940년대를 불러왔다고 하지 그래요? 일제치하 ㅋ. 30년 전이면 1990년대 버블경제가 붕괴되면서 잃어버린 30년이 시작 됨.
일본의 전설적인 여가수 마쓰다세이코의 푸른산호초를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했지만, 하니의 무대는 정말 예전 향수를 불러일으킬만한 멋진무대였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의 감성을 제대로 건드렸다고 느껴집니다. 뉴진스와 민희진대표가 아주 영리하다는 생각도 들구요.
푸른팜호초라는 말을 듣고 정말 센스있다고 느껴지네요. ^^
뉴진스의 확장성이 대단한게 도쿄돔 팬미팅을 보러온 9만여명중 성비가 한쪽으로 치우치지않은건 기본이고
일본의 유명 아이돌 , 코미디언 , 모델, tv아나운서 등등 일본의 셀럽들도 엄청 많이 왔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kpop에 관심없을줄알았던 20대 일본 남자들이 많이 보여서 신기했네요
민희진은 천재적이다. 모든게 딱 맞아떨어지게. 지금 일본경제불황 엔저에 과거를 회상하게하는 노래를 그대로 재현해서 진짜 너무 감동적인무대
New jeans deserve to perform in Coachella 😌💙
World tour is coming in 2025.
@@scanspeak00 yayyy🤩
궁금해서 일본어로 원본영상 찾아봤는데
댓글 다 한국인밖에 없던데 뭐임...
하루에 세번은 꼭 팜호초 봅니다. 하니가 역시 미래다.
나 오늘 버니즈랑 포닝 가입함. 뉴진스 노래는 그냥 좋다하는 정도였는데 멤버이름도 딱히 몰랐음. 민희진대표 기자회견이후로 관심가지고 꾸준히 노래랑 영상 찾아보다가 완전 팬됐는데 매일매일 얘네들 보면서 울고 웃고하고 있다는...정말 내 인생에 한번 올까말까하는 그룹이라는 생각이 듬. 민희진대표와 직원들과 아티스트가 전부 진심으로 행복해하며 작업을 하는게 말하지 않아도 여기저기에서 다 느껴지고 만드는 컨텐츠,앨범,굿즈.. 모든면에서 구매자들을 만족케하기에 충분한 퀄리티라 너무 놀랐음. 선물받는 느낌..❤ 진짜 뉴진스로 데뷔해줘서 고맙고..한순간 한순간 그냥 벅차게 행복해하고 즐겼으면 하는 바램~ 일본에서도 사랑많이 받고 돌아오길~~
일본어 잘모르는 토종한국인이지만 노래 자체가 마음을 아련하게함..
어디서 이렇게 착하고 이쁜 애들만 모았는지. 거기에 댄스실력은 전부 수준급에 노래실력도 됨.
하.. 민희진 쳐냈으면 ..이런것도 못봤을거 아닌가요 ㅠㅠ 뉴진스 민희진님 항상 함께해요 ❤❤ 응원합니다 ❤❤❤
하니... 산호초 노래랑 그냥 찰떡. 혼연일체임. 눈물 날정도로 잘했다. 연출된게아닌 본인이 녹아들어 즐기교있어
민대표... 정말 잘한다 대중이 뭘 원하는지 잘아는거 같다
하니 시골소녀컷 너무 잘어울림 넘 귀여워
황금기 시대 떠올리면서 현실을 바라보면 나같아도 눈물날듯 😂
와 며칠째 한일 공중파들 뉴진스 보도 경쟁을 하는거냐 대단하네
민희진 역시 남다르다 일본 가장 호황시절을 떠올리게 해서 중장년층까지 흡수하다니
이제 뉴진스의 시대다.. 부정할 수 없다
이런 걸그룹이 또 나올수 있으려나 귀하다 귀해 보물 같아
레전드 팬미팅✨ 뉴진스 너무 멋져❤️
민희진이 기획력이 너무 좋으니까 이제 그런 생각까지 하게 됨;;; 혹시 한국과 일본에서 뉴스를 다루는 4050 앵커들과 피디들의 마음을 훔치려고 이 노래를 골랐던 걸까? 뉴스 만드는 사람들이 좋으면 지들이 호들갑 떨면서 계속 기사 내보낼 거니까...? 난 이제 뉴진스가 일본에서 엔카를 하든 '노'를 하든 이제 뭘 봐도 놀라지 않을 거 같음 아무리 놀라도 푸른 산호초 때만큼은 안놀랠 것 같음
하니❤❤
솔직히
신문 1면에 대문짝만하게 나오면
나라도 당장 뛰어가서 사고싶다 ㅠㅠ
어떤그룹은 일본관련되면 매국노그룹이라 욕 ㅈㄴ하고, 어떤 그룹은 일본관련으로 칭찬 ㅈㄴ듣고 ㅋㅋ
오늘 비도 많이 오고 그랬는데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는 팜하니 ❤❤ 감사합니다😊
민희진대표 진짜 대단분이시네
무당코치
@@진수박-f1t 어디 아프면 무당에게 가셔~
다음엔 한국에서 영화 수상한 그녀 장면처럼
진짜 대단해 여러모로 뉴진스 최고
이번 앨범 컨셉 자체가 레트로고
푸른 산호초가 일본 시티팝의 원조격
심지어 일본인들이 가장 그리워 하는 시대인 80년대를 대표하는 곡이니
일본 40대 이상은 울컥 했을 겁니다 아마
일본 장년층들에게 80년대의 문화는 " 사무치게 그리운 시대 "
그걸 뉴진스가 가려운 곳을 긁어준 셈 ㅎㅎ
여담이지만
정말 일본이 세상 무서운 것 없이 잘나가 세계 경제 2위 국가로 자리할 때임.
세계 50대 기업 시총 순위 1위가 일본 기업이었고
2위 기업인 미국의 IBM 보다 시총이 4배나 높았죠
세계 50대 기업 시총 순위 1위부터 50위까지 일본 기업이 무려 35개나 있을때가 80년대임
뚱형…희진누나랑 화해해..능력은 국내 탑급이자너!!!?뉴진스도 써포트 많이 해주고❤
팜호초는 전설임.
마츠다세이코쪽이랑 잘 상의해서 정규앨범에 들어가면 좋겠다.
이번에 솔로곡들보니 다들 노래도 잘하고 음색이 좋아서
정규에 넣든 라이브앨범발매하든 괜찮겠던데
원작자 소속사에 푸른산호초 커버좀 하겠습니다.
라고 했을때, 해당소속사 "네 그러셔도 됩니다"하고 평범하게 대응했을듯..그런데 역주행 대박중..뉴진스 멤버들 한번 초대해서 식사대접 해야하는거 아닌가..했음 다행이고
내 나이 50대 중반 그 당시 비디오 카세트 플레이어가 있었는 데 아직 일반적으로 보급되기 전이라 부자였던 친구집에만 있었음 당시는 한일문화교류가 금지되어 있던 터라 소위 해적판 비디오테이프가 유통되었었는 데 그때 마츠다 세이코 처음보고 심장 뛰었던 사춘기 기억 그걸 끄집어내 준 하니에게 한국남자인 나도 이렇게 빠지게 되는데 일본 중년들은 어떨까 ㅋㅋㅋ
뉴진스는 케이팝의 애플이다.
뭐랄까 브랜드 컨셉자체가 절대 안깨지면서 확고하고 특유의 디자인 포인트들이 있고 그런 컨셉트나 포인트를 컨텐츠 곳곳에 칼같이 변태같이 녹여놨다는거에서 그런 생각이 듦. 응원봉 사용법 설명영상까지 특유의 디자인으로 영상편집 해놓은거 보고 애플에서 보던 광기를 느낌;;
여러모로 전성기에 비해 그 위상이 땅에 떨어진 일본인들에게는...
쇼와 시대의 그리움이 있고 그 쇼와 시대를 대표하는 마츠다 세이코.. 그 마츠다 세이코의 대표곡을 마츠다 세이코의 트레이드 마크인 귀여움으로 불러주는데 얼마나 좋아했겠어!?!?!
단순 콘서트가 아니라 팬미팅이라는걸 생각하면 좋은 곡 선정과 컨셉이였네..
팜호초에 며칠째 빠져있음..
내가 뉴진스 팬이라니,,,,가슴이 웅장해진다,,,
하니 푸른 산호초는 못 잊을것 같아요 ㅎㅎ
하니 진짜 넘나 귀엽고 이쁘고좋아
각종언론사에서 뉴진스기사, 홍보 엄청잘해주네 하이브에 ㅅ혁이 보란듯이!?
민희진이 확실히 민심을잡았고 언론들도 힘을보태주니 뉴진스가 드뎌날개를달았구나 대학축제다니면서 하나하나쌓아올린 무대감각으로 도쿄그냥 휘젓고왔음 ㅅㅅㅅㅅㅅ
많은 가수들이 도쿄돔에서 공연을 했지만 뉴진스는 아직 팬미팅만 시작했을뿐~
하니의 푸른산호초 4K 추가영상만 골라 보는중~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역대급 무대입니다.
굿 입니다요 응원합니다
"카제니 놋테하시루와~~♡♡"
뉴진스도🎉바람을 타고
달려라 하니❤
민희진이 관중석에서 열광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기획력 천재 입니다!
H2의 작가 아다치미츠루가 마츠다 세이코를 보고 일명 세이코컷 스타일의 여주인공을 많이 그렇다는건 유명한 얘기지요.
그런 존재를 다시금 떠오르게 해주니 일본이 난리 날 수 밖에
고죠 놀라울 따름입니다... 요즘 아이돌들 일본에서는 일본어로... 미국에서는 영어로... 전국구를 넘어 세계구 스타들...ㅎㅎㅎ
사랑해 뉴진스
뉴진스가 진짜 특별하긴해♡
앞으로 계속 기대하며 다음곡이 기대되는 가수를 좋아한다는건 삶에 꽤 큰 활력소임
일본인 반응중에 그댓글이 존나 웃겼음
???: ww엔화를 모조리 쓸어갈 작정이냐. 민희진. 성공적
이렇게 크고 오랫동한 하는 무대는 첨일텐데 긴장안하고 잘하네. 대학축제 다니 효과가 나오는듯 ㅎㅎ. 민희진이 진짜 애들 잘키웠다.
일본이 하니무대에 열광하는건 아날로그감성에 젖어있는거같네
일본 경제가 잃어버린 30년 그러고 있으면서도
일본인들의 기억속에 찬란했던 80년대
그들은 그 시절을 사무치게 그리워 합니다
" 그때 우리 참 잘나갔었지 ~ " 뭐 이런 느낌
우리나라 사람들이 8090년대를 " 한국 가요계의 르네상스 시기 " 라고 하는것처럼....
4세대 KPOP 아이돌 탑인 뉴진스가
그런 일본인들의 감성을 건드려줬으니 좋아 할 수 밖에요 ㅎㅎ
심지어 이번 앨범 컨셉 자체가 80년대 레트로라 완전 찰떡입니다
이걸로 '잘 자요 아가씨'에 대한 사죄는 끝났다고 본다.
거 원본영상 갖고 있으시면
좀 풀버전으로 풀어주시라요ㅠ
팜호초에 빠져서 공부를 못하고 있어요;; 6년전 원곡에 빠져서 1년내내 들었는데 이제 좀 벗어나나 했더니 팜하니가 또 중독을 만들어내내요
자랑스러워!
나는 하니가 부른 푸른 산호초만 들으면 소름이 돋으면서 기분이 좋아
그냥 산호초를 맛깔나게 부른 팜하니가 좋다.. 누가 그러던데 엔화를 쓸어담겠다는 기개가 보인다고 ㅎㅎ
나는 일본에서 콘서트 연 줄 알았어.. 팬미팅인데 무려 도쿄돔 매진ㄷㄷ
2024 버니즈 캠프 의 위력 !!
이야 역시 jtbc 역시 프로 시군요. 영상 많이 봤는데 사운드 진짜 잘 따셨다.
혹시라도 뉴진스가 너무 잘되면 자기가 미는 그룹이 일본에서 밀릴까봐 억한 심정을 가진 분들께 한 말씀 올리자면,한국의 열배규모 일본음악시장에서 케이팝의 비중은 10프로 남짓입니다. 뉴진스는 보편적 미감과 감성으로 남녀노소 일반대중으로 스며들어 케이팝의 외연확장이 주전략이지 10프로 케이팝파이 나눠먹기에 크게 관심있는 그룹이 아니고,어차피 일본내케이팝팬들은 잡식성이라 옮겨타기 이런거 잘 안합니다. 한국인으로서 같이 응원하길 바래요.
예리한 분석이시네요. 뉴진스가 일본 대중들에게 외연확장이 될수록 여타 그룹들에게도 도움이 되는게 맞죠. 지금까지 주로 일본 10~20대 여성팬들이 절대 다수였던걸 남녀노소까지 확장시키고 있으니까요
공감합니다. 아마 한국 케이팝 시장에서도 뉴진스는 비슷한 역할을 한것 같아요! 아이돌에는 관심도 없던 제가 소녀시대 이후로 뉴진스를 좋아하게 되면서 4세대 걸그룹인 에스파, 아이브, 엔믹스 등 타 아이돌에도 관심이 생기고 아이돌들 컴백하면 신곡을 들어볼 정도가 되었으니깐요ㅎ 뉴진스가 일본에서도 케이팝 외연확장에 더 큰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뉴진스의 확장성이 대단한게 도쿄돔 팬미팅을 보러온 9만여명중 성비가 한쪽으로 치우치지않은건 기본이고
일본의 유명 아이돌 , 코미디언 , 모델, tv아나운서 등등 일본의 셀럽들도 엄청 많이 왔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kpop에 관심없을줄알았던 20대 일본 남자들이 많이 보여서 신기했네요
난 저 시대를 모르지만 시간여행한 것 처럼 즐거웠음 저 시대 사람들은 그 감동이 더 크겠지
솔직히 일본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사해야함. 재작년까지 반일한다면서 온 국민이 일본제품 불매하고 부셔버리던 꼴을 뉴스로 대서특필 하던 나라 사람들이 일본와서 공연한다니 그것도 좋게 봐주고 공연장까지 와주는 고마운 사람들이니까. 그 반일정신의 선봉에 JTBC가 있었던건 안비밀임. 일본사람들 호구들이냐며 우리가 저들을 매료시켰네 어쩌네 하며 우쭐해 하는게 제일 웃김. 일본 사람들의 배려인줄도 모르고 ㅋ 이제는 좀 중국인같이 미개한 행동 하지 말자.
그냥 아라시가 한국와서 조용필의 단발머리 불렀다고 생각하심 되요, 이게 사실 별로 이슈될 일도 아닌거 같은데 어도어에서 언론홍보를 엄청나게 때리네요
푸른산호초는 일본에서 가요프로그램에서 최근에도 수도없이 부르는 흔한 노래라서 이 노래로 무슨 일본의 전성기를 불러와서 사람들을 감동시켰다는 건 말이 안되는 소리구요. 그냥 한국사람들이 의미부여가 심한거예요. 오히려 이 현상의 재밌는 점은.. 푸른산호초나 플라스틱러브 오도리코라는 곡을 한국에서 유명하게 해줬다는 것과 일본음악에 대한 호감도를 올려줬다는 것 (실제로 해당곡의 한국내 스트리밍 수치가 급상승). 뉴진스로 인한 일본 문화의 역수입 현상이 핵심임
일본이 가장 잘나가던 시기의 노래를 불러줬다고 한국사람들이 의미부여에 열을 올리면서 왜 열광을 하는지 진짜 이상함;;; 쇼와시대는 일본전성기이도 하지만, 일제강점기이기도 합니다.
호들갑 너무 심함 ㅋㅋ
하니때문에 유입이 더많아질듯 한 일 트위터실트에 3일동안 올라오고 국내커뮤에서도 폭발적반응이였고
뉴진스는 4세대걸그룹중에 넘사벽임 👏 👏👏👏👏👏
요즘 징짜 내 힐링임..
난 민희진이 똑똑하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다른 생각도 있다
우리나라 80년대 극초반 노래를 지금 해외 아이돌이 내한 와서 부르면 과연 우리 젊은 아이들은 이런 호응을 할 수 있었을까?
문화나 유행은 돌고 돈다고 이야기 한다
옛 것은 소중한 것이여 따위를 이야기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지나간 문화의 모습을 편견 없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