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우울할때 누군가가 잘해주면 유혹에 넘어가기 쉬워요...판단력이 흐려져서 바람도 피울 수 있고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계발하고 운동하면서 바쁘게 살아야 마음이 건강해져요....아무리 힘들어도 남에게 기대하지 말아야 하고요...남은 남일 뿐이고 내 인생에 크게 도움이 안되요...
자존감이 충만한 사람은 겉으로 드러내려 하지 않고 누군가를 집착하지도 않는다. 나 자신이 그대로 가치있다는 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자신과 보내려고 한다. 그러다 자신처럼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서로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가장 이상적인 사랑이 이루어진다. 나는 퐁퐁남이 아닌 이러한 이상적인 인생을 살고싶다...
말에 앞뒤가 안맞는게 자존감이높아서 자신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희생하고 헌신하는 마음이 오히려 덜듭니다.집착을 안하는대신 그만큼 희생정신이나 사랑, 관심이 상대방에게 덜하다고 생각됩니다. 자기 자신한테 투자하고 시간쓰기바쁘며, 남의 희생과 사랑은 일반사람보다 더 가치를 낮게 생각하기때문에 둘다 높은게 아닌 한쪽만 높은경우 그 반대의 사람이 끌려다니고 힘들어하게되고. 반대로 둘다 자존감이 높다면.. 결혼 왜하는거죠? 자기 사랑하고 살기 바쁜데 ?? 저는 결혼 n년차입니다
맞습니다. 불륜 외도는 그냥 이세상이 존재하는 한 쭈욱 함께 가는 그냥 하나일 뿐이에요. 마치 결혼, 이혼, 음주가무 처럼 그냥 함께 존재하는 것들... 때문에 with 코로나 처럼 함께 한다는 것. 너무 절대적인 가치로 보면 안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사람이거든요. 사람. 절대 신처럼 이성적으로만 행동하는게 아닌 . 감정이 있는 동물.
난 진짜 완전 애정결핍에 어렸을때 조부모님들밑에서 크고 형제자매도 없고 엄청 외롭게 커서 고독력짱인데... 결핍을 채우기 위해서 이남자 저남자 만난적없고 결혼 17년동안 한눈한번 안팔았어요 1년에 4명정도? 만나자고 드리댄남자들도 있었지만 커피한잔도 같이 안마셨어요 저는 결핍을 자기계발하고 운동하고 독서를 하면서 채웠어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꺼구요... 스스로 결핍이 있다고 생각되고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되시면 스스로를 아끼고 보듬어주고 사랑해주면서 독서 꼭 하시고 운동하세요!
한 동안 극심한 외로움과 우울감에 시달리는 시간을 보내왔어요. 자존감도 바닥이었고 부모님과의 유대감도 깊지 않아 내 마음속에 일어나는 감정을 허심탄하게 이야기하지 못하고 그래도 깊은 대화를 나눠볼려고 하면 결국엔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엄마에게 화가 나 엄마를 향한 질타와 비난을 쏟아내며,, 눈물로 끝을 냈습니다. 자존감이 낮으니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에게 연락이 쉽지 않고 관계 맺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우울감에 빠져있으니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 사람의 온기를 느끼고 싶었죠. 처음에는 누가 나를 재워줬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더니 결국 그냥 잠자리를 해도 좋으니 사람곁에 있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었습니다. 밤이면 생겨나는 충동을 이겨내느라 힘들었네요..이런 감정을 경험하고 나니 결핍을 채우기 위해 바람피우는 여성들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아직 미혼이지만 이런 상태를 개선하지 않고 가만히만 있으면 저에게도 바람의 가능성을 있다는 걸 인지하게 됐어요. 세포언니 말씀 들으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바람은 해결가능한 문제이니 저 또한 미연에 방지하고자 열심히 자존감을 높이고 더 많이 배워야겠어요^^
서로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하루에 한번씩은 해줘야 좋은것 같다 남자가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것처럼 여자도 인정받고 싶어한다 여자는 끊이없이 이 남자가 날 진심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건가?????확인받고싶어한다 절대로 귀찮다고 생각하지말고 끊임없이 행동으로 말로 사랑하고 좋아한다고 표현해라 여자들은 남자한테 끊임없이 인정해주고 예뻐해주고 멋있다고 말을 해주면 좋겠다 속궁합이 잘맞으면 바람필 일은 거의 없을듯 피곤하다고 안해주고 익숙해졌다고 안해주고 하게되면 최선을 다해야 되는데 본인만 만족하고 대충해버리니깐 나 자신이 한없이 비참하고 외롭고 현타오고 쓸쓸해서 바람을 피는것 같다.
나이가 좀 있는 미혼남으로서 유부녀들의 유혹이 꽤 있었는데 저의 경험상 영상의 설명이 반은 맞는거 같습니다. 외로움 그리고 친절함과 따뜻함 그리고 밝은 모습에 반해서 접근하더군요 전문가의 말중 틀린것도 있는데 미혼남이 유부녀 만나는 목적이 한번 쉽게 하려고 하는건 절대 아닌것 같네요 저는 유혹에 넘어가지는 안했지만 넘어갈뻔한 적도 있었습니다 넘어가지 않은 이유가 내가 왜 다른 넘한테 다리 벌리는 여자를 만나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유혹에 넘어간 미혼남이라면 몰래 만나야 되니 할게 관계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명언이시다 이거보고 찔리는 분들이 많겠네요 제 주변만 봐도 바람피는 사람들 보면 어릴때부터 가정환경이 영상 나온대로입니다 그 사람들이 잘못됐다는 말은 아니지만 바람을 피게 된 원인을 회피하고 싶어하는 모습들이 좀 안타깝더군요 아무리 가깝게 지낸 지인이라도 영상 나온대로 말 건네다가 관계 ㅈ되는 수가 있어서...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 첫직장이 여고 였습니다. 당시에 직장에 근무하면서 마치 내가 손님 받들어 모시는 웨이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직장 들어오기 위해서 몇년을 공부했는데 이게 뭔가 싶은 생각도 같이 떠올랐고요. 여튼 간에 불륜, 바람피는 것 등은 사실 남녀간의 치부, 내밀한 일인지라 어디에서 듣기 힘든 얘기들인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결핍만의 문제는 아닌듯 하고 집안 내력도 있고, 타고나길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밝히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선천적으로 섹스를 좋아해서 거지도 씻겨서 한단 얘기가 있잖아요. 외모도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만이 피는게 아니고 못생겼는데 바람 피고 댕기는 사람들도 많이 봤네요. 여자는 특히 눈 착 내리깔고 얌전한척 하는 여자들 진짜 속을 모를듯...
중요한 말이네요 내가 소중한데 아무하고나 자겠냐는 말 ㅎㄷㄷ 그래서 결핍일수록 자존감 낮아질수록 아무나하고 잘수있는 생각을 갖게 되는거군요
즉 바람은 정신적으로 허약한 놈년들만 하는거지요..
여성 이야기.
남성은 좀 다름.
@@redcliff6664 똑같은듯. 걍 자기자신을 포기하고 사는거지. 더러운ㅋ
맞음.. 자존감 높았을때는 혼전순결 생각하다가
자존감 바닥치고는 그냥 놀았음
평소에 아무나랑 안자던 내가 용하군요.
자존감이 높았다니 크크 날 지키는거라 생각했는데
'너는 365일 밥만 먹으면 먹을 수 있냐' 이후로 충격적인 멘트네요
"돼지 얼굴 보고 먹냐" ㅋㅋㅋ
되게 유명한 말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 얼굴보고 잡냐
호기심으로 보다가 자존감을 깨닫고 갑니다
오랜만에 만난지인이 뭔가가 달라졋다햇는데 눈빛이엇네요 전문가라 다르심^^*
쟁뱅님 너무 잘생겼어용..ㅎ ㅠㅠㅠ♡♡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더 좋아요
이런 인터뷰 너무 좋다
와 마지막 멘트는 정말 살이가는데 중요한 얘기네요
마지막에 나오는 말들이 제일 핵심이네요
문란한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깨닫는게 있기를
힘들고 우울할때 누군가가 잘해주면 유혹에 넘어가기 쉬워요...판단력이 흐려져서 바람도 피울 수 있고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계발하고 운동하면서 바쁘게 살아야 마음이 건강해져요....아무리 힘들어도 남에게 기대하지 말아야 하고요...남은 남일 뿐이고 내 인생에 크게 도움이 안되요...
정답임
정확한 팩트폭격...멋지십니다
내가 멋있고 예쁘고 그건 내가 결정한다... 정말 멋진 명언이십니다
세포언니 진짜 확실히 잘 아시는 분임
인정
허를 찌르는 질문과 양질의 답변이 만들어낸 최고의 영상 시리즈. 좋은 영상 감사해요
역시 전문가답게 답변이 즉석이고 막힘이없고 확신에 차있네...신뢰감을 줌...
아니 말씀을 너무 잘 하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여..
제 생각과 70정도 일치하는 의견이많아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와 선생님 👍🏻👍🏻👍🏻👍🏻
8분에 진짜 좋은 말씀이네요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기에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마지막 말에 포인트가 들어있네요.
세포언니 깊이가 있으십니다. 멋지세요.
끝부분의 말씀이 진리이었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라~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시는 잼뱅님 감사합니다 ☺️
이건 진짜로다가 좋은 내용임
세포언니시리즈 너무 재밌네요
세포언니 말씀을 아주 시원스럽게 찰 지게 하시네요.. 말씀 하는거 보면 몰입감이 최고 ㅋㅋ
시시껄렁한 작업방법 얘기겠지 했다가 의외의 고퀄 카운셀링에 한방 맞음. 마지막 한마디가 핵심- "내가 멋있고 안멋있고는 내가 결정할 문제이지 왜 그걸 남의 의견에 맡깁니까?"
전문가. 딱 맞는말
좋은영상 감사해요 잼뱅씨 !잘생기셨어요~😜
말씀하신 결혼 3년내로 모든 부부가 앞으로 일어날 변화에 대해서 상담해봐야 앞으로의 일에대한 대처나 충격이 덜 할거 같네요 ~ 이부분은 진짜 찬성이네요 ㅎㅎ
자존감이 충만한 사람은 겉으로 드러내려 하지 않고 누군가를 집착하지도 않는다. 나 자신이 그대로 가치있다는 것을 알고있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자신과 보내려고 한다. 그러다 자신처럼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서로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가장 이상적인 사랑이 이루어진다. 나는 퐁퐁남이 아닌 이러한 이상적인 인생을 살고싶다...
캬~명언이십니닷
근데 님이 아무리 자존감 충만해도 여자측에서 대놓고 속일생각이면 퐁퐁남되는거 아님?
말에 앞뒤가 안맞는게 자존감이높아서 자신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희생하고 헌신하는 마음이 오히려 덜듭니다.집착을 안하는대신 그만큼 희생정신이나 사랑, 관심이 상대방에게 덜하다고 생각됩니다. 자기 자신한테 투자하고 시간쓰기바쁘며, 남의 희생과 사랑은 일반사람보다 더 가치를 낮게 생각하기때문에 둘다 높은게 아닌 한쪽만 높은경우 그 반대의 사람이 끌려다니고 힘들어하게되고. 반대로 둘다 자존감이 높다면.. 결혼 왜하는거죠? 자기 사랑하고 살기 바쁜데 ?? 저는 결혼 n년차입니다
도파민을 거스를순 없죠
ㅋㅋㅋㅋㅋ그러네 말 앞뒤 안맞네
이분 정말 똑똑하시다
맞습니다. 불륜 외도는 그냥 이세상이 존재하는 한 쭈욱 함께 가는 그냥 하나일 뿐이에요.
마치 결혼, 이혼, 음주가무 처럼 그냥 함께 존재하는 것들...
때문에 with 코로나 처럼 함께 한다는 것.
너무 절대적인 가치로 보면 안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사람이거든요. 사람. 절대 신처럼 이성적으로만 행동하는게 아닌 . 감정이 있는 동물.
오은영선생님 삘이나네요
이번편 너무 슬프네요..
난 진짜 완전 애정결핍에 어렸을때 조부모님들밑에서 크고 형제자매도 없고
엄청 외롭게 커서 고독력짱인데...
결핍을 채우기 위해서 이남자 저남자 만난적없고
결혼 17년동안 한눈한번 안팔았어요
1년에 4명정도? 만나자고 드리댄남자들도
있었지만 커피한잔도 같이 안마셨어요
저는 결핍을 자기계발하고 운동하고
독서를 하면서 채웠어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꺼구요...
스스로 결핍이 있다고 생각되고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되시면 스스로를 아끼고 보듬어주고 사랑해주면서 독서 꼭 하시고 운동하세요!
멋진남자가 들이대는게 아니니까 그렇져 ㅋㅋㅋㅋㅋㅋㅋ
@@user-fx1mm2vw9e 님 혹시 FM?
훌륭하심..
잘살아 오셨네요
행복하시길!!
교회도 나가셔야지 ㅎ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아요.
우리사회를 위해 가정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부교육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결혼전 양육.교육관.경제관 꼭 상의해봐야 합니다.
남자들은 결혼전 장모 정신상태 봐야 한다 모전녀전 딸은 엄마를 닮는다고 엄마가 맘충년에 사교육에 미친년이면 딸도 자기자식한테 똑같이 한다
허영 많고 주제파악 못하고 집안기둥 뿌리 다 뽑고도 정신 못차림
한 동안 극심한 외로움과 우울감에 시달리는 시간을 보내왔어요. 자존감도 바닥이었고 부모님과의 유대감도 깊지 않아 내 마음속에 일어나는 감정을 허심탄하게 이야기하지 못하고 그래도 깊은 대화를 나눠볼려고 하면 결국엔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엄마에게 화가 나 엄마를 향한 질타와 비난을 쏟아내며,, 눈물로 끝을 냈습니다. 자존감이 낮으니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에게 연락이 쉽지 않고 관계 맺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우울감에 빠져있으니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 사람의 온기를 느끼고 싶었죠. 처음에는 누가 나를 재워줬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더니 결국 그냥 잠자리를 해도 좋으니 사람곁에 있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었습니다. 밤이면 생겨나는 충동을 이겨내느라 힘들었네요..이런 감정을 경험하고 나니 결핍을 채우기 위해 바람피우는 여성들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아직 미혼이지만 이런 상태를 개선하지 않고 가만히만 있으면 저에게도 바람의 가능성을 있다는 걸 인지하게 됐어요. 세포언니 말씀 들으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바람은 해결가능한 문제이니 저 또한 미연에 방지하고자 열심히 자존감을 높이고 더 많이 배워야겠어요^^
👏👏👏 응원합니다.
바쁘게 사세요. 딴생각 안들게요
@@user-gq9wd4ql7k 우울감에 절여진 상태에서는 바쁘게 살려고 해도 잘 안되긴 하더라구요ㅜㅜㅜ 그래도 바쁘게 살아볼께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비온뒤 땅이 굳어진다는 말이 있어요
님의 따뜻한 감성들을
자신의 발전을 위한 열정으로 바꾸면
너무나 다른 인생이 다가올꺼예요
인생선배로 댓글 달아봅니다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오... 선생님 대단하세요...
'내가 결정하는거예요' 모두에게들려주고싶은 얘기입니다
마지막 멘트 내가 결정한다 이게 정답이네요~^^
결핍은 어디에서나 문제가 되네유 자존감만이 살길이다##
마지막에 정말 명언이당
대학교나 고등학교에서도 부부학과 부부관계학 이렇게 가르쳐줬음 좋겠어요
2222 ㄹㅇ
대학엔 교양수업 결혼학 있습니다
@@user-wr6pc9ok4n 맞아요 과목마다 이름은 다른데 대체로 그런 내용의 교양 있습니다.
그럼 니가만들어
이성학?
와.. 마지막 말씀이 와닿네요..
너무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잼나
잼뱅님 질문이 너무 좋은 듯…
와~~ 좋은 말씀이예요
이분은 진짜 내공이 깊은느낌,,,
재치있는 임담으로 잼있게 풀어 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크.. 대박이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와 ~찐이다..이분은 화타 뺨치셔도 됩니다
좋은말이네요👍
엄마랑 사이가안좋거나 이부분 공감이네 ㅎ
모든 문제는 가정에서부터라고 부부교육이 제도화 되면 좋겠어요
가출 청소년들 보면 부모부터가 문제라 ㅜㅜ
세포언니 리얼리얼 하당
부모교육 ..정말 공감되요..대표님 목소리가 너무 매력있으시다..와 ..뼈때리는 말씀!내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되요 ㄴㄴ 돼요 ㅇㅇ
@@user-mx4xl2cy2v 쓸데 없이 획이
많아서 난 시러요 한글의 문제점. 불필요하게 획이 많다.
만타 라고 써도 됨니다.
습니다를 슴니다로 하자
@@user-op6vy3gg2b 그럴거면 한국어 쓰지 마세요
@@Who_s_there 한국어 쓰지말라는 자기는 온갖 유행어들 안쓰나? 좃나
멘붕 이런말 안쓰나?
정식 한국말이 아니자나?
외래어들은 어떻고?
국그릇빙봉은 또 머고?
말은 국민이 쓰는데로 서서히
변해 가는것임
@@user-op6vy3gg2b 유행어 신조어랑 다르죠. 없는 단어를 만들어낸거고,, 님은 기존의 한글을 획이 많다는 이유로 단어를 완전 바꿔버리는거니,, 그게 귀찮으면 아예 한글을 쓰지 말단가.. 정말 되지도 않는 말을 하는게 어이없네요.
옳은 말씀이시네요
서로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하루에 한번씩은 해줘야 좋은것 같다
남자가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것처럼
여자도 인정받고 싶어한다
여자는 끊이없이 이 남자가 날 진심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건가?????확인받고싶어한다
절대로 귀찮다고 생각하지말고
끊임없이 행동으로 말로 사랑하고 좋아한다고 표현해라
여자들은 남자한테 끊임없이 인정해주고
예뻐해주고 멋있다고 말을 해주면 좋겠다
속궁합이 잘맞으면 바람필 일은 거의 없을듯
피곤하다고 안해주고
익숙해졌다고 안해주고
하게되면 최선을 다해야 되는데
본인만 만족하고 대충해버리니깐
나 자신이 한없이 비참하고 외롭고
현타오고 쓸쓸해서 바람을 피는것 같다.
표현하는것에 대해 가볍게 여기지 않고 말씀하신대로 표현에 대한 중요성을 언제나 인지하면서 상대방에게 표현을 자주 하는게 참 중요한거 같아요.
무슨 일이든간에 사람에 대한 공감이 기본있어야 문제해결에 중요~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세포언니, 저 팬입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오 좋은 주제
캬 저 여자분 말진짜 잘한다 / 갑이다/
세포언니 너무 좋아요...💓 통찰력 닮고 싶어요!!
저 이 세포언니 너무 좋아해요. 말씀 너무 잘하심.
멋있어요 쓰엥님^^
100퍼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꽁짜로한번하는거에환장한놈들!!!너무웃긴다 코로나땜에목아픈데 못참고빵터졋음
굿굿 마지막 말씀이 콕 와닿네요
썸네일은 병맛인데 내용은 좋네염
이야 역시 시원하다 못해 춥네요 감사합니다
와~~진짜 팩트
아 잼뱅님 내가 궁금한거 다 물어봐주셨네 ㅋㅋㅋ 재미있다 ㅋㅋㅋㅋㅋ, 눈빛이 땡글땡그르 ㅋㅋㅋ
오 마지막에 깨달음을 주시네
8:23 마지막 말씀에서 뭔가 쿵 하고 갑니다
정말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아니
면 잊고 살았던 내용들이 많이 나오
니까 계속해서 보게 되네요 진행도
차분하게 잘하시고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좋은 정보네요.딱 들어맞는 말ㅎ
100% 공감합니다^^
나이가 좀 있는 미혼남으로서 유부녀들의 유혹이 꽤 있었는데 저의 경험상 영상의 설명이 반은 맞는거 같습니다.
외로움 그리고 친절함과 따뜻함 그리고 밝은 모습에 반해서 접근하더군요
전문가의 말중 틀린것도 있는데 미혼남이 유부녀 만나는 목적이 한번 쉽게 하려고 하는건 절대 아닌것 같네요
저는 유혹에 넘어가지는 안했지만 넘어갈뻔한 적도 있었습니다
넘어가지 않은 이유가 내가 왜 다른 넘한테 다리 벌리는 여자를 만나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유혹에 넘어간 미혼남이라면 몰래 만나야 되니 할게 관계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분 쉬원 쉬원한 인터뷰 말씀들 좋습니다. ^^
참좋은 내용 이네요
세포대표님 다이렉트하게 딱 말씀하시네요~~~ㅋㅋㅋ
부부교육은 어디서 받을수 있을까요? 그냥 개인적으로 책으로 알아보고 영상 찾아보고 이렇게 스스로 알아가야할까요? 전문적으로 교육해주는데는 없겠죠?
저희 세포언니의 행복한가에서 합니다.^^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눈에 참기름 넣으러 갑니다.
ㅋㅋㅋㅋ
말씀을 정말 멋있게 하세요 잘들었습니다 😊
7:09
이거 형 이야기 아냐? 싶었는데ㅎㅎ 쌤이 모른척 잘 넘어가 주시네, 역시 프로!!
부부들에게 너무 좋은말들이네요👍
눈빛이 반짝반짝하고요 ㅋㅋㅋ
1:15 상상도 못한 멘트에 개뿜었네요ㅋㅋㅋㅋㅋ
아, 참.....
보면 볼수록 와닿네요.
거참...... 어쩌면 한마디도 틀리지 않는지....
진짜 명언이시다 이거보고 찔리는 분들이 많겠네요 제 주변만 봐도 바람피는 사람들 보면 어릴때부터 가정환경이 영상 나온대로입니다 그 사람들이 잘못됐다는 말은 아니지만 바람을 피게 된 원인을 회피하고 싶어하는 모습들이 좀 안타깝더군요 아무리 가깝게 지낸 지인이라도 영상 나온대로 말 건네다가 관계 ㅈ되는 수가 있어서...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 첫직장이 여고 였습니다. 당시에 직장에 근무하면서 마치 내가 손님 받들어 모시는 웨이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직장 들어오기 위해서 몇년을 공부했는데 이게 뭔가 싶은 생각도 같이 떠올랐고요. 여튼 간에 불륜, 바람피는 것 등은 사실 남녀간의 치부, 내밀한 일인지라 어디에서 듣기 힘든 얘기들인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남고가 나을듯..
한재원선생님 ㅋㅋㅋ 너무재밋다 ㅋㅋㅋ 무표정으로 팩폭때리는데 ㅋㅋ
세포언니~마지막멘트 너무 멋집니다^^
결혼을 하면 기본은 지키고 살아야지 그걸 참고 못참고 차이지 ㅋ ㅋ 그정도는 컨트롤할줄알아야지
바람은 어디에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해결해야 한다는 말인가 보군요.
역사속에서 이어져왔다고 말씀하신걸 다들 바람이 정당화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음 하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잼뱅이형 꿀잼
결핍만의 문제는 아닌듯 하고 집안 내력도 있고, 타고나길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밝히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선천적으로 섹스를 좋아해서 거지도 씻겨서 한단 얘기가 있잖아요. 외모도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만이 피는게 아니고 못생겼는데 바람 피고 댕기는 사람들도 많이 봤네요. 여자는 특히 눈 착 내리깔고 얌전한척 하는 여자들 진짜 속을 모를듯...
정답입니다 얌전한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단알 맞더라구요 고상한척 우아한척 혼자다하더니 바람피고 다니는 여자들 있었네요
1:14 ㅋㅋㅋㅋㅋ 진짜
일부 제외 오랜시간 같이 함께한 배우자가 최고임
화이팅 입니다
너무 맞는말씀을 하셔서
깜 놀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