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내와 일본 최고의 신사에 가면 생기는 일은? 미에현 이세진구와 그 주변 먹거리 경험. 한일부부 차박으로 180일 일본일주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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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7

  • @nzcross1968
    @nzcross1968 5 місяців тому

    安全に旅行してください안전한 여행되셔요!〜ニュージーランドで뉴질랜드에서 🤟🤟

  • @King-ui6kt
    @King-ui6kt 5 місяців тому

    여행하는 부부, 참 보기 좋습니다. 미에현은 위치적으로 잘 가는 곳이 아니어서 외국인이 드문 것 같네요. 덕분에 이세라는 좋은 곳 알게 되었습니다.

  • @얼티밋워리어-j7b
    @얼티밋워리어-j7b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음 신궁이 내궁 외궁이 있는데 내궁만 가신거 같네요. 음 다음 영상에 나 올지 아마도 안나올것 같지만 근처에 잠깐 한국이랑 일본에서 떠들썩 했죠 아이유랑 이종석이 묵었다가 걸려서 공개 연애 선언한 리조트로 ㅎ 오늘도 잘 봤습니다.

  • @violincello5993
    @violincello5993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재님은 그냥이세신궁이라고 하셨지만, 이세신궁은 이세시역앞의 외궁과 좀 덜어진곳에 있는 내궁이 있는데, 내궁만 가신듯 하네요..... 저는 이세시역앞의 외궁에 갔다가
    내궁까지 도보로 이동을 했었는데, 외궁에서는 안내센터에 갔다가 글자가 새겨진 나무로 만든 목걸이를 기념으로 받았는데, 직원의 말로는 예전에는 참배객들이 등에 나무를
    꽂고 다녔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그 목걸이로 대신하지만 말입니다. 제가 갔을 당시에는 비가 내려서 오하라이마치거리나 오카케요코초의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아서
    별로 구경도못하고 돌아왔었는데, 그것이 아쉬움으로 남고 내궁에 갔을때는 비가 내려서인지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있어서 그런지, 왠지 섬뜩한 기분마저 들었는데, 오늘 다시보니
    새롭네요..... 요코야마도 보통 야경을 보러가면 높은 고층빌딩으로 올라가는데, 저는 산정상에 가서 일몰과 야경을 같이 보고 왔었는데, 이것이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술중에서도 청주가 드시고 싶으시면 가게이름은 생각이 잘 안나는데, 오하라이마치거리에 가게가 있습니다. 가게 입구에 솔통을 잔뜩 쌓아놓은 가게인데, 그곳에서 판매도 하지만,
    잔술로도마실수 있도록 되어 있기에 마시고 가도 됩니다. 제가 갔을때도 비가 내려서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외국인은 한명도못봤었습니다. 예전에 나가센도트레킹을 갔을때
    일부 서양사람들을 제외한 한국과 중국사람들을 한명도 본적이 없었는데, 그 이후로 이곳에는 아예 외국사람들이 한명도 없어서 분위기를 즐기기에 정말로 좋았던곳이었는데,
    비가 내려서 구경을 못했던곳이라서 내궁앞에 있는 오하라이마치거리는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 @King-ui6kt
    @King-ui6kt 5 місяців тому

    신사 중에서 급이 높은(높은 신을 모신) 곳을 신궁이라 부른다고 알고 있습니다. 도쿄 메이지 신궁, 시모노세키 아카마 신궁...
    오징어구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greatpark334
    @greatpark334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자빵이 맛있어요? 고로케가 맛있어요? ^^

    • @internationaluncle5272
      @internationaluncle5272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내왈) 뭘 물어보냐고 비교 자체가 안된다고 감자빵이 훨 맛있다고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