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내내 두분이 한팀에서 함께 하지못해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듀엣을 하는 거 자체가 감동이고 감격입니다. 서로 아끼는 형,동생이 드디어 이 명곡을 함께 불렀네요 둘이 마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눈물 왈칵인데, 채훈님 울컥하는 모습에 같이 오열하며 보고 또 봅니다.
순수하던 시절 형이랑 함께 부르던 노래를 형이 하고 싶은 말이 많은 표정으로 부르는 걸 보고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 같이 어려운 시간을 겪고 오랜만에 형이 준 연락 속에 형이 이런 말을 했어요. "병민아 노래를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근데 제가 "노래를 사랑하고 그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는 형이 아니면 누가 노래를 하겠어 우리가 가장 해야 될 건 계속 갈고 닦아서 노래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는 거 그게 우리가 해야 될 일이야" 이런 얘기를 했는데... "오늘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 속에서 노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같이 부르고 싶었던 이 노래가 노래 속에 형이랑 내 얘기가 다 녹아있더라. 너무 하고 싶었던 말이었고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마워" 20201114 이제는 팬텀싱어3 주인공이 된 대한민국 두 청년들의 이야기입니다. 두 분의 노래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 그리고 우정에 박수를 보내며 오래오래 좋은 노래 원없이 하시길 소망합니다. ps. '따로 또 같이' 하는 두 분의 무대 다시 보고 싶습니다. 간절하게도ㅠㅠ
감동적으로 잘 들었어요~
두분 응원합니다!!!!❤❤❤❤❤
울면서도, 저리 고운소리를 내는
내가수, 유채훈!!!❤❤❤
몇년만에 다시 보니 그날의 감동이 다시 밀려오네요 눈물나요
팬싱3는 이런 감동이 있었지..
이런 훌륭한 분들이 설 무대가 없었다니 마음 아픕니다. 앞으로 두분 앞에 행복한 음악인생이 펼쳐지길 바랍니다
다시 봐도 감동감동
훈훈한 두분모습 감동이예요~
어썸활동 영상 보았어요~
반가워요
바른청년 병민님 세계 최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두분 다 성품도 좋아 보입니다 라포엠 영상도 요즘 많이 봐요
팬싱 프로그램은 정말 우리에게 선물입니다. 이런분들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 jtbc😊😊😊
두분
참 아름답습니다
두분다
승승장구 하세요
어휴 그때 현장서 같이 울었네요
참 좋은 두 분의 열창이었어요 채훈님~~~ 🎉 병민님도 쌩유!
병민님 말할때 울컥햇어요ᆢ
또, 유채훈님의 선한눈에서 흐르는 눈물보고ᆢ눈물이 하염업이 저두~~
안타깝게, 둘다 너무잘해서 만나지도 못하고ᆢ
이젠 웃기만하세요ᆢ
눈물은 그만~~
꽃길만 걸으세요
꽃향기맡으며ᆢ
믿고듣는유채운길병민씨너무잘어울려요
둘이 아모르포엠 하삼!!!!! 둘 조합 찬성❤❤
팬텀싱어에서 두분 똑 같은 맘 으로 응원 했습니다. 왜냐면 똑 같이 빛 나셨기 때문입니다.
두분 서로 보듬어주는 모습 감동이네요~
가슴이 찡하네요❤
채훈님이 울먹하셔서 노래 소리 작아지니 병민님도 거기에 맞춰주시네요..두분이 함께한 세월이 느껴져요ㅠ
두분 명곡명품무대에
찐 감동이 전해집니다
두분다 꽃길만걸으시길
나도.울컥했어요
러브포엠 중 기억될 역대급 영상일듯요.
유채훈님 눈물에 그냥 같이 울었네요.
소중하고 귀한 우리 유채훈님 앞날을 응원합니다. 아이랔큐.
두분 너무 아름다워요. 영원히 두분 우정과 두분 승승장구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길병민 님이 눈물 닦아줄 때 심쿵 ㅠㅜㅜ❤
울지말아요, 그대... 앞으로는 맘 아프지 않게 웃으며 행복하게 노래할 수 있기만을 응원할게요. 채훈님, 병민님... 지난 아팠던 시간들 모두 털어내고 웃으며 노래하기만을 기원합니다.
하. 맘이먹먹하고 같이울어요 ㅠㅠ
감동그자체~ 채훈님 사랑합니다♡
우리 채훈님 때문에 저도 웁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두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 팀에서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엉엉 울며 감상했습니다. 참,,, 짠합니다.
유채훈님과길병민님 두분의 행보에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드려요. 라뷰 !!!
20대의 그 해맑던 두분의 모습이 너무 생생해서 가슴이 아프네요 내가 좋아하는 두분 이제 한팀은 아니지만 각팀의 리더로서 승승장구 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두분 늘 응원합니다
감동이예요
어쩜 가사가 이 두사람을 위해 만들어진거 같네요 ᆢ감동 ㅠ.ㅠ, 노래를 포기하려 할만큼 열악한 클래식, 크로스오버 시장 활성화 되도록 세 팀 모두 활발한 활동 하시길~~~
채훈님 등장부터 울음 참으면서 나오셨네 ㅠㅠ 이제 울일 없게 응원할께요
무조건 채훈씨 응원할께요.♡
이젠 그만 슬퍼하세요. 이젠 팬들이
그 눈물 닦아 줄께요. 든든한 동생 병민씨도 있고
라포엠의 사랑둥이 동생들도 힘차게 응원하고
있으니 옛날의 아픈 마음 다독여 줄거예요.
병민씨 채우니형 잊지않고 찾아줘서 고맙고
함께 이노래로 다독여줘서 고마워요.♡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 합니다♡
병민님 영상편지 듣고 싶으네요~
계속 보면서 눈물이...채훈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더군요
이제 두분 앞길에 꽃길만 가득하기를요
죽었던 감정이 다시 살아나네요. ㅜㅜㅜㅜ
이미 전주에서 채훈님 감정 완전...ㅜㅜ
저도 같이 웁니다..채훈님 가시는 길 응원합니다
앨범 대박나세요...저도 도착하길 기다리고 있어요..이제 그만 울어요..
두분은 어려웠던 그시간 있었기에 더욱 빛난다고 생각합니다.
채훈님 눈물엔 여러의미가 담겨 있겠죠. 너무 짠한 마음에 저도 울었네요. 앞으로 두분 음악인생 걸어가면서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많은 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그냥눈물이 같이흐르네요ㅜ아름다운사람들 응원합니다~♡ 공유감사드립니다
채훈님.병민님 얼마나 서로 그리웠을까요~눈물이나네요~^^
이 영상 정말 팬들 울리려고 만든 영상 같다
아우ㅡ 눈물나.
언제까지나
두분 우리곁에서
아름다운 노래 불러주세요.
오디션 내내
두분 함께 노래하길
기다렸었는
무대에서 두분 부르는 노래 감격스럽고 행복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이 곡의 가사도 그렇고
채훈님의 사연도 그렇고
눈물없이 듣기 힘드네요
이제부턴 꽃길만 걸으시길!!
두분이 이렇게 다시 무대에 같이 서는 이날이 오기까지..
감동입니다.
유채훈님, 병민님.. 두분의 우정과 진심이 눈물로 흐르네요.
병민님 영상편지를 들으며 ..채훈님이 노래도 못 부르시는 장면에 모두 함께 울고..두 분 음악을 사랑하는 아티스트로 꽃 길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아 유채훈님ㅜㅜ 너무 애처롭게 우네요
꽃길 형제들 축복합니다👍💕🍀
영원히 노래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당신들때문에 살았어요 ㅜㅜㅜ
왜케 눈물이 나는거죠ㅜㅜ
채훈님 이제 꽃길만 걸으실거에요
우리 라뷰들이 끝까지 같이 갑니다
두분 얼마나 같은 무대에서 함께 노래 부르고싶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욹걱하네요 나도 그 무대를 고대하며 기다렸답니다 참 행복합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있기를 기도할께요
아름다운 두분..
앞으로 늘 꽃길만 걸으시길..
두분..늘 응원 합니다..^^
두분의 아티스트 함께 응원합니다.
우리나라 크로스오버를 단단하게 이끌어 가실겁니다.
두분 너무 좋아요. 감동 백배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세상에..채훈님..😭😭😭
이제울지마여~💕💕💕
두분 응원가득드려요..
잘되시길 사랑많이받길 바랍니다...
❤❤❤❤❤
팬텀싱어 내내 두분이 한팀에서 함께 하지못해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듀엣을 하는 거 자체가 감동이고 감격입니다.
서로 아끼는 형,동생이 드디어 이 명곡을 함께 불렀네요
둘이 마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눈물 왈칵인데, 채훈님 울컥하는 모습에 같이 오열하며 보고 또 봅니다.
두분의 음악인생길,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두청년
이렇게 잘 되서 다시 한 무대에 설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채훈님 그동안 고생한거 다 떨쳐 버리고 앞으론 꽃길만 걷길 응원합니다.
라포엠 활발한 활동 기대하며 단독으로도 좋은 활동 응원해요.
병민님도 화이팅~!!
어제 막콘 에피소드 듣고 찾아왔어요. 낮콘다녀왔는데 막콘 갔었음 저도 엉엉 우느라 공연 못봤을거 같네요 ㅠㅠ 두분 우정 오래 가시고~ 이제 두분 모두 꽃길만 걷길!!!!!
저도 낮콘때 두분의 하모니 넘 좋다했는데, 막콘엔 저리 터져버렸네요...
낮에도 분위기가 좀 가라앉았다 했었는데 다들 아쉬움이 많은 무대였나봐요. 따로 또 같이 모든 분들 앞으로 노래로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고, 저희에게도 그행복 많이 느끼게 해주세요~ 화이팅!!
이 장면에 많은 감동을 받아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이전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이젠 모든 것들을 훌훌 벗어 던지고,
더 깊은 우정으로
깊고 멋진 음악의 길로 함께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두분 다 멋지십니다
각자 꿈을 실현해가는 모습 응원합니다 팬입니다
찾아다녔어요.감사합니다.
길병민님.목소리가 가슴을 울려요
아름다운 두분
우정 영원하시길~♥️
참 순수한 청년들, 응원합니다.
눈물이.....ㅜㅜ
이제 울 채훈님 꽃길만 걸으세요~~~~
이 가을에 너무 슬픈 노래.
두분의 마음이 전해집니다~~낮공때 두분의 노래에 흠뻑 빠졌었는데....앞으로 더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화이팅!!~~~하며 두분을 응원합니다^^👍🏾👍🏾👍🏾👍🏾👍🏾👍🏾👍🏾👍🏾👍🏾💜💜💜💜💜💜💜💜💜💜💜💜💜💜💜💜💜💜
채훈님이 병민님과 부른는 마지막 '러브포엠' 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벅차서 눈물이 나셨나보다ㅠㅠ 두분 평생 행복하게 음악하세요~~!!😄
저도 울음을 ~~
두분 앞으로의 행보에 함께 할께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동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내원픽은 존노님이지만 유채훈님 노래는 정말훌륭해요!앞으로의 여정 응원합니다!
현장에 있었지만 영상보니 또 감동이....
눈물버튼이었네요
채훈님 병민님 모두 더더더 잘되시길🙏
영상 감사합니다
채훈님 응원합니다
더 잘되길
ㅠㅠ이런공연을!!
딸이 코비19 검사해서 취소했어요. 다행히 음성나왔어요. 두분께 꽃길만...
이 귀한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영상감사드려요ㅠㅠ
영상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아름다운 청년들 ~
꽃길만 걷기를
두 분의 환하게 펼쳐질 내일을 응원합니다. 채훈님 고맙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힘겨운 삶이 묻어나서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네요 저희 아이에게도 들려주면서 포기하지 않도록 이 두분의 스토리를 얘기해주고 싶네요 ...
이렇게 울면 우리모두의
눈물샘을 ~~
니가 울면 다 운다고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이젠 울지 않아도되요.
모두가 으샤으샤
응원 하니까♡♡
홧팅입니다
순수하던 시절
형이랑 함께 부르던 노래를
형이 하고 싶은 말이 많은 표정으로
부르는 걸 보고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
같이 어려운 시간을 겪고
오랜만에 형이 준 연락 속에
형이 이런 말을 했어요.
"병민아 노래를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근데 제가
"노래를 사랑하고
그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는
형이 아니면 누가 노래를 하겠어
우리가 가장 해야 될 건
계속 갈고 닦아서
노래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는 거
그게 우리가 해야 될 일이야"
이런 얘기를 했는데...
"오늘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 속에서
노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같이 부르고 싶었던 이 노래가
노래 속에 형이랑 내 얘기가 다 녹아있더라.
너무 하고 싶었던 말이었고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마워"
20201114
이제는 팬텀싱어3 주인공이 된
대한민국 두 청년들의 이야기입니다.
두 분의 노래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
그리고 우정에 박수를 보내며
오래오래 좋은 노래 원없이 하시길 소망합니다.
ps. '따로 또 같이' 하는 두 분의 무대 다시 보고 싶습니다. 간절하게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