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에게 주는 꿀팁3개 1. 잘 해준다 -> 그 애가 착한거다. 2. 눈웃음 -> 내 얼굴이 웃기게 생겼다. 3. 좋아요 -> 하트는 품앗이. 눌러주자. sns스타가 되고싶은 것 같다. 4. 계속 눈이 마주침 -> 오늘 패션 유독 별로라 눈치주는거다. 또는 좀 안봤으면 해서 흘겨보는거다. 자리 피해주자. 모쏠은 모쏠인 이유가 있음. 그것들은 신호가 아니라, 경계임. 착각하지 말자. 수치심은 영원이다.
심해가오리 대상이 여자라면 선톡/약속(1:1). 특히 만남 약속을 여자 측에서 먼저 잡으려 한다면 더욱 고확률. 남자인 내가 말꺼내서 하면 그거보단 조금 낮은 확률.(그래도 선톡만 하는 것보다 확률이 높다.) 사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뚜렷하게 마음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때는 약속이 부득이하게 깨질 때인데, 약속이 깨질 때 여자가 미안해하며 다른 날 일정을 먼저 잡으려 한다면, 확실하게 마음이 있는 것. 아니라면 마음이 거기까지거나 당신이 억지로 잡은 약속을 회피하려는 것. 단,이때 약속은 데이트 계열 약속일 것입니다. 여자에게 물질적,비물질적으로 명백하게 이득이 되는 약속이라면 마음이 없어도 어떻게든 받아내려고 만나려고 할테니까. 비싼 물건을 줄 예정으로 만난다거나, 학교 괴제라거나 같은 약속은 해당사항 없다는 것.
중딩이후로 고백만 정확하게 50번 한 형의 주옥같은 경험에서 나온 결정체 알려준다. 남자들 잘 들어라. 아이컨택이 어쩧고 챙겨주고 뭐 웃음이 어쩌고 간에 어떻게 보면 나한테 관심이 있는거 같고 어떻게 또 보면 나한테 관심이 없는거처럼 느껴져서 긴가 민가한 느낌을 받는다면 그 여잔 너한테 이성적으로 관심이 없는거임. 필기하고 적어서 외워라. "애매모호하면 관심이 없는거다." 여자가 관심이 있으면 남자가 고민하지않게 함. 절대로 남자가 고민하거나 망설이게 하지 않음. 여자가 관심이 있으면 온갖 수단을 통해 직접적이진 않지만 남자가 자신한테 접근하는게 용이하게 상황을 만들어줌. 남자가 여자한테 말을 걸거나 문자를 하거나 톡을 보내거나 밥먹자고 하는게 전~~~혀 부담이 안되게 상황과 분위기를 다 ~~만들어줌. 어떻게 보면 남녀관계는 절대로 남자가 꼬시는게 아님. 근본적으로 여자가 꼬시는거임. 남자들은 자신이 꼬셔서 여자가 넘어왔다고 인식하겠지. 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음. 니가 수작을 걸수있는 분위기와 상황을 이미 여자가 만들어 놓은거임. 너가 모를 뿐임.
왜 처음에 눈웃음쳐줬는지 왜 걸을 때 자꾸 손을 스치게 했는지 왜 말만 하면 웃어줬는지 왜 먼저 전번 물어봤는지 왜 먼저 선톡 했는지 왜 나한테만 장난쳤는지 왜 먼저 나랑 술먹고 싶댔는지 왜 내 술버릇을 궁금했는지 왜 내 연애얘기를 계속 물어봤는지 왜 내 생일을 그렇게 챙겨줬는지 왜 술먹고 내 귀를 만졌는지 그렇게 다 설레이게 해놓고 왜 남자친구 생긴 걸 나한테 자랑하는데? 내가 뭘 잘 못 했길래 이렇게 찌질해져야하는지, 진짜 난 모르겠다. 내가 착각했는지 타이밍을 놓친건지..
나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모솔이지만 엣날때 누군가가 나한테 관심주면 나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나랑 친해지고 싶구나 라는 생각을 해서 취미 물어보고 잘 맞으면 바로 친구 만들었는데 그게 가다보니깐 연예는 한번도 못하고 친구만 늘려서 모솔은 탈출 못하고 인싸가 되버림;;;;; 이거 좋은건가....
1년동안 수업에서 계속 눈 마주쳤으면 서로 관심 있었던거 아닌가 싶다. 군대 가기 전이라서 말은 알걸어봤습다만. 몇 년 지나고 느낀점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후회하지 말고 거절당하더라도 말 걸어 보세요.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의심 많으면 저런 걱정을 할 필요도 없고 하지도 않는다. 나의 경우 저러는 행동을 보면 "나한테 뭐 불만 있나?" "나를 뭐 호구 취급하나?" "저거 웃거나 호의를 보이는 것도 다 연기겠지" 등등 의심부터 하기 시작한다. 물론 안 좋은 것임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최소한 무시받거나 호구잡힐 확률은 대폭 줄일 수 있고, 당하더라도 큰 손해는 보지 않는다.
한시절의 나를 반성하게 해주네요.ㅎ 그때는 한 예쁜여학생의 미소가 사막 한가운데 오아시스같이 느껴졌으니... 다 하나같이 나에 대한 착각과 호기심때문에 그런 거 였더라... 드라마 에서 보니까 현우(손지창)이 처음에는 자영(최지우)이 그 부잣집의 딸인줄 알고 접근하고 잘해주다가 그 부잣집의 운전기사의 딸인거 알고 돌아서는 그 내용 보고 나도 늦게서야 알았다.
제가 모쏠이라 그런데 학교에서 좀 예쁜 여자애가 있거든요 엄청 막 친하다기보단 그냥 살짝 말하고 웃는 그런 사이인데 학교에서 영화 볼 때 있잖아요 항상 제 옆자리 와서 발 올리고 냄새 맡아보라하고 막 만져보라고 말 걸어주는데 심장은 심장대로 날뛰고 또 발냄새는 향긋하고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 솔직히 그 친구가 너무 저에 비해서 넘사벽인지라 말은 못걸거든요 또 하는 짓 보면 다른 남자애들한테는 별로 안그러던데 너무 제가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해서 그런걸까요 ㅠㅠ
여자는 착각을 주지만, 쇠질은 착각이 없다. 순수함의 결정체인 쇠질을 하자
쇠질은 배신하지 않음
답이네
근육량 3키로 늘음 ㅅㅅ
쇠질이랑 섹스하면 근손실인가 근합성인가..
이게 맞다
저 안경쓴 남자분은 모솔 마스터임 말씀들이 명언이고 주옥같음. 특히 마지막...
@꼴초 서로진 남자한테는 킹갓이지
착각 좀 하면서 기대 좀 하면서 다가가고 잘해주고 하는거지
저 형님 동글동글 귀염상임ㅋㅋㅋㅋ
ㅋㅋㅋㅌ 모쏠마스터=경험에서 우러나온다=고로 저 사람은 모쏠이다??
@@rizerss 그...만..
지윤님처럼 웃으면 착각 안 할 수가 없지
썸낼처럼 쳐다보면 누가 착각을 안해 다착각하지
표정포상 ㅗㅜㅑ
응원합니다닥터벤데타 ㅇㅈ
눈빛에 진심이 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
표정포상 지림 하
분홍색 니트입은 여자분이랑 안경쓰신 남자분 나올 때마다 웃는 게 두분다 너무 예쁘고 귀여우셔서 뭔가 힐링 ㅠㅠㅠ
남자 분 뭔가 푸근한게 정이 감
맞아요ㅜㅜㅜㅜㅜㅠㅠㅠ
여자분 나쁜뜻이 아니라 진짜 아주아주 예쁜 여우처럼 생기심 넘이쁘셔 ㅠㅠ
@@성이름-r5l8v 눈꼬리땜에ㅋㅋ
@@성이름-r5l8v 맞아여 귀여운 사막여우 언니같아요
'1.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2.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것같다면 1번을 봐라.' 늘 마음속에 새기는 명언
안멘?
가슴 속 깊이 새겨둔 띵언
마음속에 꼭 새기는 구절이네
괜히 엄한 여자애 혼내지 말아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이 명언 오랜만에보네
그러다 진짜 좋아하는사람을 외면할수도ㄷㄷ
썸네일 역대급이다...
호감 가지는 상대인데 지윤씨처럼 눈웃음 지어주면 범죄임 누나 나 넘어가~~
A뚝배기브레이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바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안들어올수가없었다 ㄹㅇ..
화장이 너무 잘어울리고 이쁨
진짜 말도 안 되게 이쁨
눈이 너무 이쁨...
속아서 들어오면 별로임
@@폴라포-v9g ?
지윤님 너무이쁨
마 누가 눈웃음 보고 뭐라캤노
ㄹㅇ 개이쁨ㅋㅋㅋㅋㅋㅋㅋㄱ 진짜 남자가 보면 바로 넘어갈 외모임,... 화장도 잘하고 잘어울린다 캬... 누나 나 죽어어어어~
@후우루 찐옾찐
@@엄경준-v4u 먼뜻임?
@@Eiwnfne 찐 오브 찐? 찐중의 찐
@후우루 삼도수군통제사의 아들
6:38 무슨 만화 캐릭터같이 깜찍한 웃음
썸네일 진짜 개예쁘다
속아서 들어오면 별로임
폴라포 ..?
@@변정욱-y2w 야야 참아, 참아 지 얼굴 안보고 사나보지
폴라포 무자식아 저분이 니 친구냐???
솔직히 근데 나도 썸넬보고 들어왔는데...음..ㅋ.ㅋ
지윤님 눈웃음 가지고 뭐라 한사람 나와
좀 맞아야 쓰것다💢💢👊
눈웃음 쳐주면 착각많이하죠...
그냥 너무 이뻐여.....
@@이효찬-c5w 이런글에도 정치랑 관련시키는 병자가 여가있네 ㅌㅋㅋㅋ
찐 씹진지충 문재인의 문만 나와도 풀발이노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성공한듯 ㅅㅂㅋㅋㅋㅋㅋㄲ
@@heoyul1217 현재 문재인이 어떠한 평가를 받고있건 지금 한 나라의 원수이자 대통령인데 쉽게 언급하고 희화화하는게 정상인거임? ㅋㅋ..
쳐다본다고 눈 자주 마주친다고 착각하지마라........ 내가 보고자 하는 게 너 주위에 있는거야...^^ 알겠지 ..?
출근해서 월욜부터 토욜까지 존나 일만해봐, 이런 고민 할 껀덕지도 안생기고 좋아.
공사장 노가다,택배상하차 하루만해도 이런생각 안듬 ㅋㅋㅋㅋ
인력소 가면 받아줌?
이수증도 다 땄는데 집앞에인력소는 문닫았다고 쫒겨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댓글보고 희망가지는중 진짜 일만하면 여자 눈에안들어오나
그뤠잇 일단 택배상하차는 여자랑 눈 마주칠일이 거의 없지 여자는 바코트찍거나 분류하니깐 공사장도 여자 없고 아 집가고싶다 생각먼저든다
ㄹㅇ 주6,7일 하면 딸도 안침ㅋㅋㅋㅋ 피곤해서 잠만잠ㅋㅋ
대학다니면서 평일주말 토익학원하고 주말만 알바 돌려도 효과있을까요 모쏠이라 곧 개강이고 걱정만땅인데 여초과라 여자땜에 실수할까봐...
모쏠에게 주는 꿀팁3개
1. 잘 해준다 -> 그 애가 착한거다.
2. 눈웃음 -> 내 얼굴이 웃기게 생겼다.
3. 좋아요 -> 하트는 품앗이. 눌러주자. sns스타가 되고싶은 것 같다.
4. 계속 눈이 마주침 -> 오늘 패션 유독 별로라 눈치주는거다. 또는 좀 안봤으면 해서 흘겨보는거다. 자리 피해주자.
모쏠은 모쏠인 이유가 있음.
그것들은 신호가 아니라, 경계임.
착각하지 말자. 수치심은 영원이다.
이 정도로 때렸으면 진짜 그린라이트인 경우 한가지만 팁으로 좀 주자
그래서 뭐가 진짜 그린라이트인건데!!!!!!
@심해가오리 음... 같이 밥먹고 영화보자고 하는거? 약속잡기?
@@스물스물 헠ㅋㅋㅋ 진짜가 댓글 달아주심 ㅋㅋ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일어날 일은 아니지만 잘 알고 있겠읍니다.
ㅠㅠ
심해가오리 대상이 여자라면 선톡/약속(1:1).
특히 만남 약속을 여자 측에서 먼저 잡으려 한다면 더욱 고확률. 남자인 내가 말꺼내서 하면 그거보단 조금 낮은 확률.(그래도 선톡만 하는 것보다 확률이 높다.)
사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뚜렷하게 마음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때는 약속이 부득이하게 깨질 때인데, 약속이 깨질 때 여자가 미안해하며 다른 날 일정을 먼저 잡으려 한다면, 확실하게 마음이 있는 것. 아니라면 마음이 거기까지거나 당신이 억지로 잡은 약속을 회피하려는 것.
단,이때 약속은 데이트 계열 약속일 것입니다.
여자에게 물질적,비물질적으로 명백하게 이득이 되는 약속이라면 마음이 없어도 어떻게든 받아내려고 만나려고 할테니까.
비싼 물건을 줄 예정으로 만난다거나, 학교 괴제라거나 같은 약속은 해당사항 없다는 것.
썸넬 너무 예쁘구ㅠㅠ
6:34 여기부터 여자분 너무 귀여우시다ㅋㅋ
나 모쏠한테 호감있어서 눈 마주칠때마다 웃어주는데 이런 영상보고 착각인줄 알면 어떡하냐..쥬륵
나 너한테 관심있는거 맞아!!! 이새꺄!!!ㅠㅠㅠㅠ
오 잘되면 말해주셈
더더더 더해야해
고마워
synapse 1113 ....?
매주 브리핑 해주시죠 ㅋㅋㅋ 결과도 나오면 알려주세요!
3:18 댓글단사람 진짜 한심하다는듯한 눈빛ㅋㅋㅋㅋㅋㅋㅋ
3:35 무릎꿇고 손들고 서있을수가😥
c성큰 ㅋㅌㅌㅋㅌㅌㅋㅋㅌ이제이해했다
?
김시환 어떻게 무릎꿇고 서있겠어요ㅋㅌㅌㅋ
@@SStar352 아ㅋㅋㅋㅋ
기마자세하시면 됩니다
지윤님 웃을 때 티모같아서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욕인데.....
어어..? 티모..?
어그로 씨게 하시는데..? 약간 그, ..느낌이 쎄하다.
버섯농장주인이 왜 귀여워요샹 티모는욕이에요..
^오^
이 시대의 본 브레이커 '승 훈'
지윤찡 눈웃음이면 착각할수 밖에 없는것 같아여 ㅋㅋㅋㅋ 바로 나한테 관심있나 이 생각들듯..!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모든행동에 의미를 가지는게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끔 하루에 눈 여러번 마주치는 경우가 있는데, 상대 부담스럴까봐 아 마주치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하면서도 설마 지금도 마주치나 하는 심리로 슥 보면 꼭 마주쳐서 눈 피함 아 ㅋㅋ 이상한 사람마냥 보였을 듯
중딩이후로 고백만 정확하게 50번 한 형의 주옥같은 경험에서 나온 결정체 알려준다. 남자들 잘 들어라.
아이컨택이 어쩧고 챙겨주고 뭐 웃음이 어쩌고 간에
어떻게 보면 나한테 관심이 있는거 같고 어떻게 또 보면 나한테 관심이 없는거처럼 느껴져서 긴가 민가한 느낌을 받는다면
그 여잔 너한테 이성적으로 관심이 없는거임. 필기하고 적어서 외워라. "애매모호하면 관심이 없는거다."
여자가 관심이 있으면 남자가 고민하지않게 함. 절대로 남자가 고민하거나 망설이게 하지 않음.
여자가 관심이 있으면 온갖 수단을 통해 직접적이진 않지만 남자가 자신한테 접근하는게 용이하게 상황을 만들어줌.
남자가 여자한테 말을 걸거나 문자를 하거나 톡을 보내거나 밥먹자고 하는게 전~~~혀 부담이 안되게 상황과 분위기를 다 ~~만들어줌.
어떻게 보면 남녀관계는 절대로 남자가 꼬시는게 아님. 근본적으로 여자가 꼬시는거임.
남자들은 자신이 꼬셔서 여자가 넘어왔다고 인식하겠지. 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음.
니가 수작을 걸수있는 분위기와 상황을 이미 여자가 만들어 놓은거임. 너가 모를 뿐임.
제발 올해는 모솔 탈출하게 해주세요 ㅠㅠ 제발 올해는 모솔 탈출하게 해주세요 ㅠㅠ 제발 올해는 모솔 탈출하게 해주세요 ㅠㅠ 제발 올해는 모솔 탈출하게 해주세요 ㅠㅠ
분홍니트 언니 생기신 거 너무 내스타일인데 누가 여우랫...... 여우가 아니라 사람 홀리는 그런 매력있게 생긴 얼굴인거임 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아이컨택됐을때 괜히 먼저 피하기싫어서 그애가 시선피할때까지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존나무섭겠다
먼저 눈감아도 지는거다
이거 ㅆㅇㅈ 그러다가 눈피하면 이겼다 ㅇㅈㄹㅋㅋㅋㅋㅋ
그사람 옆에가서 귀에 속삭이듯 말하세요
"뭘 봐 이쁜이"
ᄋᄋᄋ ㅅㅂ ㅋㅋㅋㅋㅋ
스물은 진짜 썸네일이... 안들어올수가 없네ㅋㅋㅋ
아아... 알았으니까 그만좀 때려..
여자가 남자한테 호감을 갖고있을때는 진짜 누가봐도 티나게 행동하고 제발 알아차려주길 바라는듯이 행동함. 용건도 없는데 계속 선톡 보내고, 시간있냐고 물어보고 등등..
7:35 이거 팩트임
착각은 내가 만든 허상에 대한 욕망임...
3일전... 밤에 집 가는데 어떤 예쁜분이 눈웃음지어줌.. 내얼굴 비웃는건가싶었지만 그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동그란 안경쓴 남자분 세상에서 엄청 까이고 까인 사람같애....말하는거 들으면
지윤님 웃는거 너무 귀여우시다(≧∀≦)
7:26 웁스 잇츠 팩트..
7:13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이 ㅈㄴ 적합하네요.... 학교 음악 수행으로 불렀던 "여자의 마음"...
호랑나비 형의 명언 그냥 들이대~~
차이던 말던 인생 한번임
군대도 인생 한번이니까 쌤쌤이네
박민준 씹인정
싸이: ???
왜 처음에 눈웃음쳐줬는지
왜 걸을 때 자꾸 손을 스치게 했는지
왜 말만 하면 웃어줬는지
왜 먼저 전번 물어봤는지
왜 먼저 선톡 했는지
왜 나한테만 장난쳤는지
왜 먼저 나랑 술먹고 싶댔는지
왜 내 술버릇을 궁금했는지
왜 내 연애얘기를 계속 물어봤는지
왜 내 생일을 그렇게 챙겨줬는지
왜 술먹고 내 귀를 만졌는지
그렇게 다 설레이게 해놓고
왜 남자친구 생긴 걸 나한테 자랑하는데?
내가 뭘 잘 못 했길래 이렇게 찌질해져야하는지, 진짜 난 모르겠다.
내가 착각했는지 타이밍을 놓친건지..
무조건 나를 좋아한다고 믿는것도 문제지만, 무조건 나를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확신하는것도 문제다. 항상 가능성을 생각해야지
안경 쓴 형님 너무 좋다ㅎㅎ
형 난 어때?
통통한 남자분 넘 호감형이다.. 푸근한 사람 최고야 ..ㅠㅠ
2:12 예시 지린다 진짜
착각따위안해서 25살까지 모쏠이였음ㅋㅋ 관심주는것까지 그럴리가해서 정신차리고 눈을뜨니까 여친생기더라구요 착각하는건 안좋은데 남자는 지르는겁니다ㅋㅋㅋ
18년짜리 모솔이지만 눈웃음은 착각은 아니라도 설레긴 하더라구요
예전엔 초능력이 있다면 상대방 맘을 다 뚫어보고싶었었는데 이렇게 상대방의 행동에 대해서 헷갈리고 신경쓰고 이러는 자체가 썸의 묘미이고 재미인거 같다
전 그래서 연애보다 썸탈때가 더 좋아용
분홍색 니트입은 누나 엄청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팩폭을 너무 많이 맞았다 ㅠ
다들 진짜 모솔을 모르시네... 모든사람이 그러진 않지만 모솔은 경험자보다 모르는게 많아서 사소한거에도 깊게 생각하죠.. 제얘기입니다..하핫
발닦고 자면 된다
승훈님 겁나 잘 아신다... 처음부터 팩트로 후뚜루맞뚜루
처음엔 아영님 보려고 구독했는데, 이제 승훈행님이 기다려 진담
(근데 형이겠지...형이였으면 좋겠다
지윤님이 눈웃음 해주면 그냥 넘어갈듯
2:57 아프다 하지마라 도 호감있을때 함
호감없으면 아 씨 하고 짜증눈빛 보냄
걍싫어하는거아님 그정도면?ㅋ너무갓는데
@@user-pr2qv1ys4e 여자들은 때리니깐 모르지 맞는 사람 입장에서 따갑고 빨개지는데
나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모솔이지만 엣날때 누군가가 나한테 관심주면 나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나랑 친해지고 싶구나 라는 생각을 해서 취미 물어보고 잘 맞으면 바로 친구 만들었는데 그게 가다보니깐 연예는 한번도 못하고 친구만 늘려서 모솔은 탈출 못하고 인싸가 되버림;;;;; 이거 좋은건가....
살면서 착각해본적이 없는데
그래서 내가 25년동안 솔론가..
아.........그대여..
1년동안 수업에서 계속 눈 마주쳤으면 서로 관심 있었던거 아닌가 싶다. 군대 가기 전이라서 말은 알걸어봤습다만. 몇 년 지나고 느낀점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후회하지 말고 거절당하더라도 말 걸어 보세요.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윤 이 사람 볼때마다 도복순 리마스터 보는 기분임
25세 미만은 모솔이라고 하지마라 너무 어리다
박세형 ㅋㅋㅋㅋㅋ그런게 어딨어 모솔이 모솔이지ㅠㅠ hoxy 모솔이세여..?
@@ABC-el5bf 고2인데 초딩 때부터 지금까지 애들이 항상 모솔이라고 놀려먹었었음 ㅠㅠ
누군가 착각하게 만든다면 고개를 들어 거울을 보라.
늘 이 말을 되뇌입니다.
나 올려다보면서 자주 눈 마주치고 옅은 예쁜 눈웃음 짓는건?
마지막해주고 싶은말, 왜 팩트로 때려요ㅋㅋ아프게ㅜㅜㅋㅋㅋ쿨타임 갖고 생각해보니까 합리적의심 맞구나
안경쓰신분... 인생 오래살아 명언 달달 말해주시는 뭔가 엄청 높으신분같다 해야하니,, ㅋㅋㅋ
그냥 예쁜건데 부러워서 여우라하네 ㅋㅋㅋ
지윤님 눈웃음이 정말 매력적이라서 모쏠댓글러들이 착각한듯ㅋㅋ
얼마만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승훈쌤 다 겪어본거 같아서 더웃김
썸넬에 나오시는 여성분은 얼굴에 뭘바르신건가요?? 얼굴이 저렇게 하얗게..
받은 게 많아서 갚는 건데 '나한테 준다'고 착각하지말라고오ㅇ오오오ㄹ오
웃는 것도 원래 잘 웃는사람인데...아혀 진짜
제발ㄹ착각하지마 그냥 네가 반한거고
그 사람은 아무 사심없이
사람대 사람으로 존중해주는 착한사람인거야!!
썸네일 이뻐서 들어왔다리;;
와 썸넬 겁나이쁘다...날 가져요 ㅠㅠ
의심 많으면 저런 걱정을 할 필요도 없고 하지도 않는다. 나의 경우 저러는 행동을 보면 "나한테 뭐 불만 있나?" "나를 뭐 호구 취급하나?" "저거 웃거나 호의를 보이는 것도 다 연기겠지" 등등 의심부터 하기 시작한다. 물론 안 좋은 것임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최소한 무시받거나 호구잡힐 확률은 대폭 줄일 수 있고, 당하더라도 큰 손해는 보지 않는다.
썸네일 너무 예쁜거 아니냐 알고리즘 너무고맙고
이쯤되면 승훈이형 매드무비 만들어줘요 진짜 하나같이 다 주옥같은말만하셔
찐모솔 특 : 지하철에서 내옆자리에 여성분이 앉으면 왠지 모르게 설램
버스에서 앉아있는데 서서가는 어떤사람이 자꾸 빵딩이 내 손에 들이밀면 그린라이트임? 내손은 무릎위에 가지런히 있었음!
@@최관우-q2n 꽃뱀 아닐까?
웃었는데 예쁘면 나한테 관심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
7:27 네....잘 알아들었습니다ㅜㅜ 집에와서 현실을 깨닫고 정신차렸어요. ㅋㅋ 전부 내 머리속의 망상 착각 거짓말이었어요. 이제 그냥 내 정상적인 일상을 살아갈거예요 ㅎㅎㅎ ㅜㅜ(어째서 눈물이)
아유 어떻게 저렇게 다람쥐같이 귀여울 수가 있지
그냥 얼굴이 웃을때 여우같아요 딱 보면 설레는 눈이라 오해도할만해요 너무이뻐서
어처피 나한테 필요없겠라고 넘길려했는데 썸네일에 그냥 끌려와버렸다
근데 저는 되게 그냥 막 잘챙겨주고 하는편인데 그러다가 막 떠보고 다닌다는 오해 받기도했다는..
한시절의 나를 반성하게 해주네요.ㅎ
그때는 한 예쁜여학생의 미소가 사막 한가운데 오아시스같이 느껴졌으니...
다 하나같이 나에 대한 착각과 호기심때문에 그런 거 였더라...
드라마 에서 보니까 현우(손지창)이 처음에는 자영(최지우)이 그 부잣집의
딸인줄 알고 접근하고 잘해주다가 그 부잣집의 운전기사의 딸인거 알고 돌아서는
그 내용 보고 나도 늦게서야 알았다.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 다들 예쁘시고 자... 잘 생겼어요
도화누님이랑 지윤 누님 진짜 존예…
여기 채널 재밌는게 채널명이랑 채널 프로필이랑 동영상 로고가 다 뜻은 같은데 다 다름
모솔특징
자기가 썸을타더라도 확신이 없다
제가 모쏠이라 그런데 학교에서 좀 예쁜 여자애가 있거든요 엄청 막 친하다기보단 그냥 살짝 말하고 웃는 그런 사이인데
학교에서 영화 볼 때 있잖아요 항상 제 옆자리 와서 발 올리고 냄새 맡아보라하고 막 만져보라고 말 걸어주는데
심장은 심장대로 날뛰고 또 발냄새는 향긋하고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
솔직히 그 친구가 너무 저에 비해서 넘사벽인지라 말은 못걸거든요 또 하는 짓 보면 다른 남자애들한테는 별로 안그러던데
너무 제가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해서 그런걸까요 ㅠㅠ
썸네일 너무 예뻐요ㅠㅠ!!!
잘생긴 사람이랑 눈 마주치면. . 난 짝사랑 시작인데
지윤님 고양이상이여서 눈매랑 입꼬리 귀엽
지윤이누나 눈웃음이 여우짓같은거라고 느껴지는거면 그냥 반한 거임
여러 번 보면서 깨달은건데
이 채널은 재미로 보는거지 유용하진 않다
100명에게 물어봤다 이런게 차라리 참고가 됌
모든 사람은 착각을 합니다
네 그렇다고요...
사람은 착각 때문에 또 인연이 생기기 나름인지라.. 상대에게 부담스럽지만 않다면.. 그게 센스라고 표현하는거 같아요.
아니 씨 주변에 망상할 여자가 있다꼬? 근데 모솔이야? 주변에 여자가 있다니 부럽네
싱글인 여자가 주변에 있다고? 진짜?
지윤님 대존예다....고양이상🐱
아 진짜 제목보고 항상 들어올수밖에 없음ㅋㅋ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기때문에 착각은 자유다
그 착각으로 좋은 기회가 생길수도있고
반대로 상처 받을수도 있지만 본인 스스로 감당할수있는 행동만 하면됨
나의 고백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착각은 자유지만 확신이 없다면 고백하지 말아야 합니다.
승훈이 행님이 ㄹㅇ 팩트폭격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