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n't ever heard about that Under Cover Cop growing up, and that you have introduced it to me ROFL!! I wished that I have seen it though when I was growing up. The graphic's looks exactly like the Metal Slug's series! :"D
음.. 저는 가정용 게임기 특히 RPG에 미친듯이 빠지긴 했는데 오락실에서는 대전액션쪽을 정말 많이 했어용.격투게임을 유독 좋아했음 고3까지도 오락실을 많이 다녔으니..ㅎㅎ그래서 플스는 철권 새턴은 킹오파,버쳘파이터 등 RPG와 격투게임을 주로 많이 한편이었네요.ㅋ당시 3D는 플스가 더위였고 새턴은 2D 였었죵. 킹오파98때는 부산에서 더이상 고수 찾기 힘들에서 순천에 초고수가 있다는 말을듣고 찾아간적도 있었네요. 그때 사람들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구경들 했는데 ㅋ
음... 머 전혀 문제가 없었죵. 학교 끝나고 오락실 잠시 들려서 하고 집에서는 RPG하고 ㅎㅎ 그만큼 공부를 안했죠 ㅋㅋㅋㅋㅋ 추억할수있는 썰은 남들만큼은 있다고 생각해영.오락실 기준이라면.. 더욱 많다고 생각하는데 그중에 하나만 썰을 풀어보면 국딩(현초딩)6학년때 당시에는 제가 스트리트 파이터2 동네에선 최고수였습니다. 쉽게말해 1인자였죠.중학교 형들에게도 져본기억이 거의 없었는데 중딩형들에게 이겨서 맞은기억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아마 좀있을건데 저도 그중에 한사람이었는데 두둘겨 맞고 전원꺼버리고 ㅋㅋ 맞고나서부터는 눈치보면서 이겨도 될상대는 이기고 성깔더러운 사람같으면 일부러 저주고 그랬었죠. 근데 이건 흔한썰인거같고 당시 6학년때 제가 스트2 가장잘하는 애로 학교에서도 알려져서 머 거의 무패였으니까요 그런데 당시 전교통(싸움1등)이 쫄따구들이랑 우르르 몰려와서 하는말이 니가 스트2 저본적이 없다면서? 나랑 내기하자. 단판으로 3천원내기. 당시에는 3천원이 그래도 큰돈이긴 했지만 사실 겜상이라면야 절때 지지 않을 자신감이 있었기에 좋다고 하고 다음날 6시에 약속을 잡았죠. 통이 약속시간보다 늦게 도착을 했는데 그때는 똘만이들은 없고 혼자 왔었더라구요. 제가 캔으로 겜을 하고있었는데 바로 돈을 넣고 대전이 들어갔습니다. 시간이 없다고 빨리 해야된다고 근데 평소대전에서는 한번도 상대해본적 없는 달심을 하는겁니다. 당시 오락실에서 겜을 많이했지만 달심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거든요.그래서 대처방법이 없었는데 1라운드를 해보니까 얍실이,쨉실이 머 그런용어를 썻는데 요가화이어 쓰고 제가 점프하면 서서큰발 혹은 제가 장풍을 쏘면 슬라이딩 머 이런식으로계속 같은패턴. 이런쨉실이를 쓰는겁니다.첨상대하다보니 1라운드는 내주고 2번째 라운드에서는 감을좀 잡고 저도 쨉실이를 썻죠. 앉아서 약발 갈기기.그럼 스턴이 들어가고 역가드점프큰발후 앉아 약발갈기기 하면 기절이 또 들어갑니다.상대가 쓰니까 저도 쓰는거였죠.그래서 2라운드는 쉽게 가져왔고 3라운드때는 접전 끝에 한방차이로 결국 졌습니다. 진짜 간떨리는 순간이었죠. 결국 져서 준비도 안된 돈을 달라는데 담날 준다고했는데 담날되서 받으러 왔지만 못주고 미루고 또미루고 3번째 되니까 폭팔했는지 수업쉬는시간 찾아와서는 복부 한방을 날려서 맞았는데 당시기억이 아직도 생생이 떠오릅니다. 거의 십몇초동안은 숨을 못쉬었던 ㅋ 진짜 죽을거같은 느낌. 맞고 엎드려 있으니까 담에 또 안갚으면 죽이뿐다는 협박을 하고 가더라구요.그래서 그때 주머니에 있던 500원을 털리고 나서 (점심빵값) 그리고 나머지 2500원은 용돈을 받아서 다음약속날짜에 맟춰서 줫죠. 문제는 스트2 넘버원자리를 뺐겼다는거..소문은 이미 퍼질대로 퍼져서.. 그래서 명예를 찾기위해서 3판2선승제로 다시한번 하자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준비된 돈을걸고 바로 주기로 하고 말이죠. 근데 시간없다고 전교 통이 피하더군요. 암튼 그뒤로도 그 전교 통이 한 달심말고는 다른사람이 한걸 본적이 없네요. 진짜 특별한 케이스였습니다. 달심이라니.. 어느동네 오락실을 가도 ㅋ진짜 하는사람이 없었는데.. 당시오락실에서 제가 스파2를 점령할수있었던건 다름아닌 평캔필살기를 잘활용을 때문이었죠. 보통 하수들은 평캔을 잘모르는 부류고 중수들은 알아도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하고 고수들끼리는 눈치싸움을 잘해야되는.. 순발력이 요구되던 대전액션은 남들보다 잘한다는건 스파2때가 계기가 됬고 킹오브98까지 대부분 대전액션게임에서는 거의 최정상에 항상 있었던.. 암튼 나름 이것말고도 정말 많은 추억들이 있네영.
is insane how many games i forgot, that i played 20 years ago....geez. thanks for video.
These "Arcade Retro TOP Game" videos are absolutely great.
It would be amazing to that you release new iterations.
+Arcade Video Games i'll try it
thanks :)
저도 꽤 오락실 많이 다녔다 생각했지만, 60%는 모르겠네요. 지금들어도 스파2와 모탈컴뱃은 너무 좋네요. 미니 아케이드라고 하나요? 미국쪽에는 스파랑 모탈컴뱃 판매한다고 하던데, 이거 두개는 구입해서 방에 장식하고 싶네요. 플레이용이 아니라 장식용으로요. 으흐흐흐 ㅠㅠ
awesome video man! instalike
즐겁게 잘봤습니다 숨겨진 명작을 볼수있어서 기분이참 좋네요 +ㅅ+
편집도 깔끔하시고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I haven't ever heard about that Under Cover Cop growing up, and that you have introduced it to me ROFL!! I wished that I have seen it though when I was growing up. The graphic's looks exactly like the Metal Slug's series! :"D
Thank you for the post.
Thank you for watching :)
92년 초가을에 나온 용호의권 1의 충격을 잊지 못한다 그때부터 오락실에서 snk시대가 시작되었지
박진감이 쩔었죠 ㅋ
오락실 대전 격투 계보.
스파-용호의권-아랑전설,사무라이 쇼다운-킹오브-철권 전국 오락실 열풍. Snk가 무려 4개.
시리즈별로 흥행했던 게임은 킹오브, 철권 2개뿐.
나머지는 호불호가 많이 갈림.
Yes,Metal Slug series are made from the same developer.
Irem games,as you see,has graphic its own :)
WOW ! great video!
Right in the childhood!!! D':
확실히 안해본게임이 1개 해본거같기도 안해본거같기도 한 3개나 되네요. 진짜 추억가득한 게임들이 많네요 ~_~
레드님은 저랑 동갑이라서 공감하실지 모르겠는데 이후에는 슈패쪽 RPG하느라 오락실게임 잘 손이 안가더라구여 킹오파 좀하구...ㅋㅋ 그래서 이거 이후로 잘 안만들어짐 ㅎㅎ
음.. 저는 가정용 게임기 특히 RPG에 미친듯이 빠지긴 했는데 오락실에서는 대전액션쪽을 정말 많이 했어용.격투게임을 유독 좋아했음 고3까지도 오락실을 많이 다녔으니..ㅎㅎ그래서 플스는 철권 새턴은 킹오파,버쳘파이터 등 RPG와 격투게임을 주로 많이 한편이었네요.ㅋ당시 3D는 플스가 더위였고 새턴은 2D 였었죵. 킹오파98때는 부산에서 더이상 고수 찾기 힘들에서 순천에 초고수가 있다는 말을듣고 찾아간적도 있었네요. 그때 사람들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구경들 했는데 ㅋ
아니 학교끝나고 RPG하고 대전게임 2개다 섭렵이 됨? 레드님도 과거 게임썰 엄청 많을듯여 ㅎㅎ
음... 머 전혀 문제가 없었죵. 학교 끝나고 오락실 잠시 들려서 하고 집에서는 RPG하고 ㅎㅎ 그만큼 공부를 안했죠 ㅋㅋㅋㅋㅋ
추억할수있는 썰은 남들만큼은 있다고 생각해영.오락실 기준이라면.. 더욱 많다고 생각하는데 그중에 하나만 썰을 풀어보면
국딩(현초딩)6학년때 당시에는 제가 스트리트 파이터2 동네에선 최고수였습니다. 쉽게말해 1인자였죠.중학교 형들에게도 져본기억이
거의 없었는데 중딩형들에게 이겨서 맞은기억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아마 좀있을건데 저도 그중에 한사람이었는데 두둘겨 맞고 전원꺼버리고 ㅋㅋ
맞고나서부터는 눈치보면서 이겨도 될상대는 이기고 성깔더러운 사람같으면 일부러 저주고 그랬었죠.
근데 이건 흔한썰인거같고 당시 6학년때 제가 스트2 가장잘하는 애로 학교에서도 알려져서 머 거의 무패였으니까요 그런데 당시 전교통(싸움1등)이 쫄따구들이랑 우르르 몰려와서 하는말이 니가 스트2 저본적이 없다면서? 나랑 내기하자. 단판으로 3천원내기. 당시에는 3천원이 그래도 큰돈이긴 했지만 사실 겜상이라면야 절때 지지 않을
자신감이 있었기에 좋다고 하고 다음날 6시에 약속을 잡았죠. 통이 약속시간보다 늦게 도착을 했는데 그때는 똘만이들은 없고 혼자 왔었더라구요. 제가 캔으로 겜을 하고있었는데 바로 돈을 넣고 대전이 들어갔습니다. 시간이 없다고 빨리 해야된다고 근데 평소대전에서는 한번도 상대해본적 없는 달심을 하는겁니다. 당시 오락실에서 겜을 많이했지만 달심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거든요.그래서 대처방법이 없었는데 1라운드를 해보니까 얍실이,쨉실이 머 그런용어를 썻는데 요가화이어 쓰고 제가 점프하면 서서큰발 혹은 제가 장풍을 쏘면 슬라이딩 머 이런식으로계속 같은패턴. 이런쨉실이를 쓰는겁니다.첨상대하다보니 1라운드는 내주고 2번째 라운드에서는 감을좀 잡고 저도 쨉실이를 썻죠. 앉아서 약발 갈기기.그럼 스턴이 들어가고 역가드점프큰발후 앉아 약발갈기기 하면 기절이 또 들어갑니다.상대가 쓰니까 저도 쓰는거였죠.그래서 2라운드는 쉽게 가져왔고 3라운드때는 접전 끝에 한방차이로 결국 졌습니다. 진짜 간떨리는 순간이었죠. 결국 져서 준비도 안된 돈을 달라는데 담날 준다고했는데 담날되서 받으러 왔지만 못주고 미루고 또미루고 3번째 되니까 폭팔했는지 수업쉬는시간 찾아와서는 복부 한방을 날려서 맞았는데 당시기억이 아직도 생생이 떠오릅니다. 거의 십몇초동안은 숨을 못쉬었던 ㅋ
진짜 죽을거같은 느낌. 맞고 엎드려 있으니까 담에 또 안갚으면 죽이뿐다는 협박을 하고 가더라구요.그래서 그때 주머니에 있던 500원을 털리고 나서 (점심빵값) 그리고 나머지 2500원은 용돈을 받아서 다음약속날짜에 맟춰서 줫죠. 문제는 스트2 넘버원자리를 뺐겼다는거..소문은 이미 퍼질대로 퍼져서.. 그래서 명예를 찾기위해서 3판2선승제로 다시한번 하자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준비된 돈을걸고 바로 주기로 하고 말이죠. 근데 시간없다고 전교 통이 피하더군요. 암튼 그뒤로도 그 전교 통이 한 달심말고는 다른사람이 한걸 본적이 없네요. 진짜 특별한 케이스였습니다. 달심이라니..
어느동네 오락실을 가도 ㅋ진짜 하는사람이 없었는데..
당시오락실에서 제가 스파2를 점령할수있었던건 다름아닌 평캔필살기를 잘활용을 때문이었죠. 보통 하수들은 평캔을 잘모르는 부류고 중수들은 알아도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하고 고수들끼리는 눈치싸움을 잘해야되는..
순발력이 요구되던 대전액션은 남들보다 잘한다는건 스파2때가 계기가 됬고 킹오브98까지 대부분 대전액션게임에서는 거의 최정상에 항상 있었던..
암튼 나름 이것말고도 정말 많은 추억들이 있네영.
제가 올린 오락실 맨 처음 동영상 (1978~1984)에 들어가 있는 게임이네요
1982년도에 나온 버거타임 이라는 게임이구요.
오락실외에 패밀리 합팩같은데도 들어가 있는 게임이죠 ㅎ
마캄이나은행경비도있고손손도있는데 바스타신입사원석돌이 ㅋㅋ
최고의 게임이죠
안녕하세요.
올리신 추억의 오락실 영상을 다 본거같은데
예전부터 찾는 게임은 못찾겠네요..
알고있는건.. 오락실 게임이였구요, 센드위치인지 햄버거를 만드는 게임이던데..
발로 밞아서? 재료를 떨어트리던 방식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혹시 아실려나요?
버거타임요 ㅋㅋ
혹시라도 이후년도에 나올 게임중 빠지면 안되는거 있으시면 좀 찝어주세요 ㅋ 나름 리스트화 해놓긴했는데 저도 뭐 100로 다해봤다곤 장담 못해서요 ㅋ
87년생이시면 후속작인 90년도에 나온 슈퍼 버거 타임일거 같기두 하구요 ㅎ
버거타임 쳐보세요 많이 나오네요 ㅎ
아는게임이많이보였어요
오락실 좀 다니셨네요 ㅎㅎ
도균이라는게임은 타수진 같네요?
2탄인가요
소닉윙즈 1탄 재밌었는데
특별히 이시절 게임 좀 하신듯요 ㅋ
댓글보면 양키들도 좀 보는거 같은데
양키들도 오락실이 있었나요?
그럼요. 서양, 유럽 한국보다 땅크기나 경제수준이 훨씬 좋은만큼 게임역사도 어마무시하죠;
서양 영화 보면 오락실 많이 나옴.
@@료호시 당연히 그렇긴한데... 서양은 땅덩어리가 넓에서 우리처럼 걸어서 오락실을 다닐 수가 없음 동내에서 이동할 때도 항상 차로 이동해서 가야 되는데 그거 땜에 물어본거ㅇㅇ
대전격투게임춘추전국시절 ㅋㅋ
저는 아랑전설2정도까지 하다가 킹오파 94 깔짝대다 오락실 접었어요. 겅부도 해야하고 집에도 오락기가 생겨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