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와 학생 수 좀 조정하자. 대학생 수는 고교졸업생의 30~40% 이내가 적정하다. 많아 보이는 비율이지만 한국은 급격한 청년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이 현실화 되기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이행하기 위해선 고도의 전문지식을 지닌 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공계 중심으로 30~40%를 잡는 게 타당하다. 고교 졸업 후 거의 모두..한글만 깨우치면.. 대학 진학하는 현실을 보자. 등록금 내면 졸업은 대개의 대학에서 가능하다. 졸업 이후 이제 그로 인한 눈높이 상향 평준화가 이뤄진다. 학력 인플레의 부작용의 시작이다. 개인적 사회적 기회 비용을 치렀으니 개인이나 사회나 졸업생에 대한 평생기대임금과 기대가치가 높아진다. 시시하고 전망 좋지 않은 직종을 기피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절대 다수는 4년이상 동안 충분한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하지 못하고 산학연계? 그런 건 극소수의 일이다. 전공을 포기하고 취업시험을 보려해도 대기업, 공기업이나 공시 하위직 수험에 대다수는 경쟁력이 없다. 그러나 대학을 졸업했으니 부모의 기대치도 높고 취업 재수를 뒷바라지 해주는 경향이 강해 상당 기간 이른바 안정된 직장을 얻기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공장이나 현장근로같은 현실적 방안을 모색하기가 어렵다. 특히 여성들도 경제력이 필수라는 인식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자본주의 정글 하에서 직업은 필수요, 혼인은 선택이 되어 버린다.남자들은 상대적 절대적으로 여자에 비해 경제력을 갖추기 전에 혼인하기 어렵다. 평균적인 부모들은 은퇴했고 자산은 적다. 학비는 빚으로 남고 대개의 남녀졸업생들은 늦은 나이에 저소득직종에 내몰려 취업한다. 일부 남녀는 부모의 부양을 받으며 30중반 이후에도 꿈의 직장을 위해 취업 준비를 한다. 결국 여성이 만혼하고 남자는 더 늦어진다. 여성의 만혼과 남녀의 비혼은 결국 출산률의 급전직하를 초래했다. 청년노동력은 줄고 외국인근로자 수요는 는다. 고로 당국의 외국인불법체류와 취업 묵인은 다들 알듯 공공연한 비밀이다. 이런 현상은 악순환으로 맞물려 돌아간다. 가계소득이 위축되고 이전수지의 악화다.그러나 대학 진학자를 30~40%로 낮추면 이런 문제는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출산이나 노동력 ,연금고갈문제도 대다수의 청년들이 일찍 일을 하는 덕에 크게 개선 될 수 있다.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자. 대학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는 지능이나 재능이 과연 한국인중에 몇 %나 될까? 거의 100%가 진학하는 나라의 대학과정이란 게 과연 어떤 걸까?
보도 하는 내용이 뻔한 말만 하네. 학생수 급감이 어제 오늘 얘기도 아니고, 입학생 줄었다는 보도는 뻔하디 뻔한 소리잔아. 이왕 보도를 하려면 그동안 저 학교가 어떤 노력을 해왔고, 통폐합 할 계획은 어떻게 진행되며, 그 전에 통폐합은 왜 실패를 했는지 등등을 다뤄야 할 거 아녀? 가령, 지금보다 10년전에 통폐합하려 했다면 좀 더 높은 값? 받고 가능했었을텐데. 어떤 이유에서 실기하는 바람에 지금은 아무도 거들떠도 안보는 데로 전락했는지 그런 걸 보도해야 유익할 거 아녀?
대학 수와 학생 수 좀 조정하자. 대학생 수는 고교졸업생의 30~40% 이내가 적정하다. 필요 이상의 학력인플레는 사회적 비용, 만혼과 비혼, 출산률의 급전직하를 초래했다. 청년노동력은 줄고 외국인근로자 수요는 는다. 이런 현상은 악순환으로 맞물려 돌아간다. 가계소득이 위축되고 이전수지의 악화다.그러나 대학 진학자를 30~40%로 낮추면 이런 문제는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출산이나 노동력 ,연금고갈문제도 대다수의 청년들이 일찍 일을 하는 덕에 크게 개선 될 수 있다.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자. 대학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는 지능이나 재능이 과연 한국인중에 몇 %나 될까? 거의 100%가 진학하는 나라의 대학과정이란 게 과연 어떤 걸까?
@@2214-h8s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한국이 자원이 있는 것도, 땅이 넓은 것도 아님. 거기에 수도권 집중화가 심한지라 지방에서 뭔가 이뤄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시골 살면 논밭 이어받아서 농부해라 이런 관점도 잘못된게 제가 살던 경북 청도란 곳은 인구 4만8천명인데 농사 인구는 천 명도 안 됨. 그 이상 농사 지을 인구가 필요한 것도 아님.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거냐면 내가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서 아무 비전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대학으로 가는 것임. 결국 자원도, 일자리도 없다면 나 자신의 인적 가치를 늘리는 것 말고 답이 없기 때문.. 전국 국립대와 10개 미만의 명문 사립대만 남긴다면, 인문계 졸업한 학생들은 전부 뭘 해야 할까요..?
모순 같은 개소리하네, 님아 제주도 안사면서 제주도 산다고 뻥치지 마세요. 5년동안 제주에 살았다면서 국제대 있는 걸 모른다? 개소리 하지 마세요. 님이 제주시인지 서귀포인지 어느쪽에 사신지 모르지만 서귀포나 제주시 빨리 넘어가고 싶을 때 281번 타면 제주국제대를 지나갈텐데 모른다고요? 뻥치지마세요.
제주 산업정보대학 ( 제주 전문대 ) 과 비리의 온상이였던 탐라 대학교가 통합되어 2012년 기형적으로 탄생한 대학입니다. 애초에 1998년 개교했던 탐라대학교는 서귀포에 대학이 없어서 ( 제주대학교 서귀포 캠퍼스가 제주시로 일원화 되면서 ) 기형적으로 만들어졌고 재단이 온갖 비리가 발생한 문제의 대학이였는데 학교법인 동원교육학원이 재단으로 동일한 두 대학이 통합되어 제주 국제대학교가 만들어졌지만...역시 비리가 심각한 대학이였고...4년제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수준의 대학임
학교는 공간대여사업이라도 서둘러서 하십시오. 학교가... 뭐라도 해야죠. 제주에 있는 대학교와 전략적 통합이라도 해야할 판! 공간을 활용해서 인재육성이 가능한 방법을 연구해야 할 듯! 숙소관을 별도 운영해서 관광이나 요리학과같은 과에서 산학협력으로 학교에 이용가능한 수익사업이라도 연계하던지.
저 부실 대학이 학생들 모집해서 뭘 얼마나 가르칠 수 있겠나? 말 그대로 부실한 교육을 받은 부실한(?) 학생들뿐 아니겠나? 저곳을 졸업생이 어디 가서 대학 나왔다는 말이나 하겠나? 빨리 정리해서 없애라! 저런 국고 지원금이나 바라고 설립한 학교는 더 이상 교육기관이 아니다. .
대학 수와 학생 수 좀 조정하자. 대학생 수는 고교졸업생의 30~40% 이내가 적정하다. 많아 보이는 비율이지만 한국은 급격한 청년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이 현실화 되기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이행하기 위해선 고도의 전문지식을 지닌 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공계 중심으로 30~40%를 잡는 게 타당하다. 고교 졸업 후 거의 모두..한글만 깨우치면.. 대학 진학하는 현실을 보자. 등록금 내면 졸업은 대개의 대학에서 가능하다. 졸업 이후 이제 그로 인한 눈높이 상향 평준화가 이뤄진다. 학력 인플레의 부작용의 시작이다. 개인적 사회적 기회 비용을 치렀으니 개인이나 사회나 졸업생에 대한 평생기대임금과 기대가치가 높아진다. 시시하고 전망 좋지 않은 직종을 기피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절대 다수는 4년이상 동안 충분한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하지 못하고 산학연계? 그런 건 극소수의 일이다. 전공을 포기하고 취업시험을 보려해도 대기업, 공기업이나 공시 하위직 수험에 대다수는 경쟁력이 없다. 그러나 대학을 졸업했으니 부모의 기대치도 높고 취업 재수를 뒷바라지 해주는 경향이 강해 상당 기간 이른바 안정된 직장을 얻기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공장이나 현장근로같은 현실적 방안을 모색하기가 어렵다. 특히 여성들도 경제력이 필수라는 인식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자본주의 정글 하에서 직업은 필수요, 혼인은 선택이 되어 버린다.남자들은 상대적 절대적으로 여자에 비해 경제력을 갖추기 전에 혼인하기 어렵다. 평균적인 부모들은 은퇴했고 자산은 적다. 학비는 빚으로 남고 대개의 남녀졸업생들은 늦은 나이에 저소득직종에 내몰려 취업한다. 일부 남녀는 부모의 부양을 받으며 30중반 이후에도 꿈의 직장을 위해 취업 준비를 한다. 결국 여성이 만혼하고 남자는 더 늦어진다. 여성의 만혼과 남녀의 비혼은 결국 출산률의 급전직하를 초래했다. 청년노동력은 줄고 외국인근로자 수요는 는다. 고로 당국의 외국인불법체류와 취업 묵인은 다들 알듯 공공연한 비밀이다. 이런 현상은 악순환으로 맞물려 돌아간다. 가계소득이 위축되고 이전수지의 악화다.그러나 대학 진학자를 30~40%로 낮추면 이런 문제는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출산이나 노동력 ,연금고갈문제도 대다수의 청년들이 일찍 일을 하는 덕에 크게 개선 될 수 있다.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자. 대학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는 지능이나 재능이 과연 한국인중에 몇 %나 될까? 거의 100%가 진학하는 나라의 대학과정이란 게 과연 어떤 걸까?
근데 아무리 봐도 제목이 이상한데요. 내용상 복학생들이 복학해서 학교 상황을 보고는 '이게 대체 어떻게 된건지' 하고 말하는게 자연스러울 거 같은데 '이게 대체 어떻게 됐는지' 저 문장은 영상 내용상으로도 전혀 안맞고.. 대형 언론사에서 다루는 기사 제목으로 너무 어색하지 않나요 ㅋㅋ
저기 댕기는 학생들도 알거다 등록금 삥땅 칠려고 학교 다니는데 없어지면 콩고물이라도 주워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저러는 거지 저런 학교인지 모르고 입학했다는 건 말도 안되고 공부 좀만 했음 폐교 위기까지 가는 학교는 안갈 수 있었다 그냥 다 없애버리는게 상책이다 학생들 다시 수능 보던지 알아서 하라 카고 참고로 그냥 부모님 그만 고생시키고 일하길 빈다
인구급감 예견된 일인데 사학재단들 학생들 등록금으로 재단이사장 배만 불렸지. 무능력한 교수채용하고 학교시설 및 교육에 투자 안하고... 학교 수준 떨어지면 또 입학정원 못채우고.. 국가에 손벌리고... 이런 대학들 모조리 정리하고 전국 거점 국립대위주로 투자해서 대학다운 대학만 운영해야함.
동네 학원보다 못한 대학 아닌 대학들 다 퇴출해야
간판따기용
국립대, 심지어 지거국도 아닌 섬 대학을 왜 가는거지...?
@@2214-h8s ???아 어떻게든 집에서 멀어지고 싶어
@@2214-h8s 돈만 내면 입학시켜주니까요
ㄹㅇ 제주국제대 첨들어봄
누가 지잡대가래? 자퇴나 해라 ㅋㅋㅋ
학생이 없으니 많은 중.고. 대학이 문닫을수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우리나라 미래가 암울 합니다.
누가 지잡대가래? 자퇴나 해라 ㅋㅋㅋ
+ㅈ뺑이 공부해서 공기업 취업해봤자 노가다 기술직 아저씨들이랑 월급 3-4배차이 나는거 보고 굳이 실제로 요즘 인서울도 포기하는 친구들 많았음
대학 수와 학생 수 좀 조정하자. 대학생 수는 고교졸업생의 30~40% 이내가 적정하다. 많아 보이는 비율이지만 한국은 급격한 청년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이 현실화 되기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이행하기 위해선 고도의 전문지식을 지닌 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공계 중심으로 30~40%를 잡는 게 타당하다. 고교 졸업 후 거의 모두..한글만 깨우치면.. 대학 진학하는 현실을 보자. 등록금 내면 졸업은 대개의 대학에서 가능하다. 졸업 이후 이제 그로 인한 눈높이 상향 평준화가 이뤄진다. 학력 인플레의 부작용의 시작이다.
개인적 사회적 기회 비용을 치렀으니 개인이나 사회나 졸업생에 대한 평생기대임금과 기대가치가 높아진다. 시시하고 전망 좋지 않은 직종을 기피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절대 다수는 4년이상 동안 충분한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하지 못하고 산학연계? 그런 건 극소수의 일이다. 전공을 포기하고 취업시험을 보려해도 대기업, 공기업이나 공시 하위직 수험에 대다수는 경쟁력이 없다. 그러나 대학을 졸업했으니 부모의 기대치도 높고 취업 재수를 뒷바라지 해주는 경향이 강해 상당 기간 이른바 안정된 직장을 얻기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공장이나 현장근로같은 현실적 방안을 모색하기가 어렵다. 특히 여성들도 경제력이 필수라는 인식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자본주의 정글 하에서 직업은 필수요, 혼인은 선택이 되어 버린다.남자들은 상대적 절대적으로 여자에 비해 경제력을 갖추기 전에 혼인하기 어렵다. 평균적인 부모들은 은퇴했고 자산은 적다. 학비는 빚으로 남고 대개의 남녀졸업생들은 늦은 나이에 저소득직종에 내몰려 취업한다. 일부 남녀는 부모의 부양을 받으며 30중반 이후에도 꿈의 직장을 위해 취업 준비를 한다. 결국 여성이 만혼하고 남자는 더 늦어진다. 여성의 만혼과 남녀의 비혼은 결국 출산률의 급전직하를 초래했다. 청년노동력은 줄고 외국인근로자 수요는 는다. 고로 당국의 외국인불법체류와 취업 묵인은 다들 알듯 공공연한 비밀이다. 이런 현상은 악순환으로 맞물려 돌아간다. 가계소득이 위축되고 이전수지의 악화다.그러나 대학 진학자를 30~40%로 낮추면 이런 문제는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출산이나 노동력 ,연금고갈문제도 대다수의 청년들이 일찍 일을 하는 덕에 크게 개선 될 수 있다.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자. 대학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는 지능이나 재능이 과연 한국인중에 몇 %나 될까? 거의 100%가 진학하는 나라의 대학과정이란 게 과연 어떤 걸까?
비리가 더 문제임 ㅡㅡ
@@tonsk2k322내가 20년전에 주장한 예기
보도 하는 내용이 뻔한 말만 하네.
학생수 급감이 어제 오늘 얘기도 아니고, 입학생 줄었다는 보도는 뻔하디 뻔한 소리잔아.
이왕 보도를 하려면 그동안 저 학교가 어떤 노력을 해왔고, 통폐합 할 계획은 어떻게 진행되며, 그 전에 통폐합은 왜 실패를 했는지 등등을 다뤄야 할 거 아녀?
가령, 지금보다 10년전에 통폐합하려 했다면 좀 더 높은 값? 받고 가능했었을텐데.
어떤 이유에서 실기하는 바람에 지금은 아무도 거들떠도 안보는 데로 전락했는지 그런 걸 보도해야 유익할 거 아녀?
누가 지잡대가래? 자퇴나 해라 ㅋㅋㅋ
개잡대 하나가 망하는구나 ! 시청자는 그것만 알면 된다
학생회장 인터뷰도 해결책 없고 바람만 있을뿐
부자되고싶어요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겠죠? 이정도의 괴변임
대학 수와 학생 수 좀 조정하자. 대학생 수는 고교졸업생의 30~40% 이내가 적정하다. 필요 이상의 학력인플레는 사회적 비용, 만혼과 비혼, 출산률의 급전직하를 초래했다. 청년노동력은 줄고 외국인근로자 수요는 는다. 이런 현상은 악순환으로 맞물려 돌아간다. 가계소득이 위축되고 이전수지의 악화다.그러나 대학 진학자를 30~40%로 낮추면 이런 문제는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출산이나 노동력 ,연금고갈문제도 대다수의 청년들이 일찍 일을 하는 덕에 크게 개선 될 수 있다.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자. 대학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는 지능이나 재능이 과연 한국인중에 몇 %나 될까? 거의 100%가 진학하는 나라의 대학과정이란 게 과연 어떤 걸까?
저런곳은 안가는게 부모님께 효도하는 길
그니까요 ㅎㅎ 왜 하필 저런데를
간놈이 능지 박살이지ㅋㅋ
누가 지잡대가래? 자퇴나 해라 ㅋㅋㅋ
머리 좋으면 안갔지 ..
와.. 사회문제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걸 개인문제로 돌리네..
그냥 폐교해라 저 상태가 학교냐???
@@plsubst 알빠노?
@@plsubst ㅋㅋㅋㅋ 그넘들이 공부할 넘들 이라고 보나 등록금 삥땅이나 대학교가서 여자끼고 놀 생각에 간것들인데 ㅋㅋㅋㅋ
대학원 운영능력 없는 대학들은 다 폐쇄히고 평생교육원으로 대체하고 살아남는 대학들 정원 늘리는게 낫겠다....
애초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학을 간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
국립대랑 10개 미만의 사립대만 남기고
전부 없애야지...
땅 좁은 나라에 왜 이리 대학만 많은지...
땅 크기 대비 대학교 숫자 보면 미국, 영국보다 많은 게 말이 되냐..?
치킨 대학은 페교 했는지 긍금함
@@2214-h8s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한국이 자원이 있는 것도, 땅이 넓은 것도 아님. 거기에 수도권 집중화가 심한지라 지방에서 뭔가 이뤄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시골 살면 논밭 이어받아서 농부해라 이런 관점도 잘못된게 제가 살던 경북 청도란 곳은 인구 4만8천명인데 농사 인구는 천 명도 안 됨. 그 이상 농사 지을 인구가 필요한 것도 아님.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거냐면 내가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서 아무 비전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대학으로 가는 것임. 결국 자원도, 일자리도 없다면 나 자신의 인적 가치를 늘리는 것 말고 답이 없기 때문..
전국 국립대와 10개 미만의 명문 사립대만 남긴다면, 인문계 졸업한 학생들은 전부 뭘 해야 할까요..?
@@마라탕에꿔바로우먹곺 옛날 얘기 하고 계시네
요즘이 어느 시대인데
자원이 없으면 자원을 창조할 수 있는 디지털 쪽으로 인재를 키워서
기초 기술을 확보 시켜야지 어쩔 수 없긴 뭐가 어쩔 수 없어
2030엔 전국 대학 한 100개 남아 잇으려나요
앞으로 졸업하고 얼마 후 사라지는 대학들이 많이 나올 거다
비리가 아니더라도 애들이 없는데 대학이 존속되겠나
어머..제주 5년째 살고 있는데 저 학교 있는지도 몰랐어요;;;
모순 같은 개소리하네, 님아 제주도 안사면서 제주도 산다고 뻥치지 마세요.
5년동안 제주에 살았다면서 국제대 있는 걸 모른다? 개소리 하지 마세요.
님이 제주시인지 서귀포인지 어느쪽에 사신지 모르지만 서귀포나 제주시 빨리 넘어가고 싶을 때 281번 타면
제주국제대를 지나갈텐데 모른다고요? 뻥치지마세요.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 진짜 요즘 학교들 없어진다는 뉴스 볼때마다 인구절벽 실감되네..
학교가 정상화되길 바라기보단 얼른 졸업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제주 산업정보대학 ( 제주 전문대 ) 과 비리의 온상이였던 탐라 대학교가 통합되어 2012년 기형적으로 탄생한 대학입니다.
애초에 1998년 개교했던 탐라대학교는 서귀포에 대학이 없어서 ( 제주대학교 서귀포 캠퍼스가 제주시로 일원화 되면서 )
기형적으로 만들어졌고 재단이 온갖 비리가 발생한 문제의 대학이였는데 학교법인 동원교육학원이 재단으로 동일한 두 대학이
통합되어 제주 국제대학교가 만들어졌지만...역시 비리가 심각한 대학이였고...4년제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수준의 대학임
재학생분들, 빨리 편입해서 탈출하세요ㅠㅠ
학교에 기대같은 거 하지 마시구요.
님들의 젊음은 짧습니다!!
걱정마라 미래에 대한 걱정하고 사는 애들은 애초에 저런 대학을 안가
신입생이 너무 줄어서 답도 없는 상황이지만, 불필요한 학과는 과감히 없애고 지역에 특화된 학과를 개발하고 통합해가는 과정을 거쳐야 할 것 같네요. 8도가 똑같은 상황입니다.
어쩔수없는 현실은 과감하게 수용하는것이 최선이겠지요. 밍기적거리고 시간끝다고 뾰죽한 수가 생기는것도 아닌 다음에야. 비리와 부실 경영을 해온 학교는 빠른 정리가 더 큰 피해줄이는 지름길이겠지요
학교는 공간대여사업이라도 서둘러서 하십시오. 학교가... 뭐라도 해야죠.
제주에 있는 대학교와 전략적 통합이라도 해야할 판! 공간을 활용해서 인재육성이 가능한 방법을 연구해야 할 듯!
숙소관을 별도 운영해서 관광이나 요리학과같은 과에서 산학협력으로 학교에 이용가능한 수익사업이라도 연계하던지.
누가 지잡대가래? 자퇴나 해라 ㅋㅋㅋ
이미 누가나 다 아는 정해진수순이라서 준비된곳은 살아남는거고 그렇지못한곳은 지금이라도 다른방법을 찾아보거나 그마져도 어려우면 어쩔수없죠..
등록금이 아깝다...
국민혈세로 사학재단 지원마라. 부실사학재단은 파산시켜야 한다.
누가 학력 물어볼 때 저런 곳 나왔다고 할 바에 차라리 고졸이라고 하는 게 덜 창피할 듯
더 큰 문제는, 십수년만 지나면 현재의 초중고학생들 수가 현재의 삼분에 일로 줄어든다는 거다.
2010년대에 슬슬 기미가 보엿고 20부터 지방은 본격 시작이고 30 이후는 전국 싹다 폭망각이다
저 부실 대학이 학생들 모집해서 뭘 얼마나 가르칠 수
있겠나? 말 그대로 부실한 교육을 받은 부실한(?)
학생들뿐 아니겠나?
저곳을 졸업생이 어디 가서 대학 나왔다는 말이나 하겠나?
빨리 정리해서 없애라! 저런 국고 지원금이나
바라고 설립한 학교는 더 이상 교육기관이 아니다.
.
폐교 시켜야지 억지로 유지해봐야 학생들만 힘들지
차라리 신속히 폐교하라
지방소멸 속도가 너무 빨라서 안타깝다. 저 학생들은 잘못이 없는데 학생들 비난 그만하시고 살기 힘든 나라로 만들어 합계출산율 세계 최저 수준을 달성하게 만든 기득권들을 욕하세요 ㅠㅠ 머리 속으로 계산기 굴려서 뭐든 돈돈돈만 따지는 나라가 되어버림.
생소해서 검색해보니 구 탐라대가 서귀포 소재 전문대하고 통합해서 제주국제대가 됐구만요. 제주 대학으로 통합시켜서 서귀포 캠퍼스로 부활시키는 방법 밖에 없지 않나..
사실 제주도에 국립대학 1개 있으면 충분한거죠.
맘만 먹음 제주에선 대학교 다 들어갈수 있을 정도인데 굳이 저런 대학이 또 생길 필요도..저런 대학교 입학 하는것도 기가찬다!!
굳이 저런 대학이 존립할 필요는 없지.
재학생들은 편입을 하든가 하고 어설픈 대학에 등록금 낭비 하지 말고 차라리 직업전문대학을 가길.
특히 지방 사립대 쓰레기학교들 학생들 상대로 장사 잘해먹었으니 이제 문닫어라
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구조조정은 당연한 것이구요...
등록금 장기 동경에 따라 사림대의 경우 월급테이블 장기 동결입니다(호봉이라도 오르면 다행이지요).
여러분 부모님 월급이 사실상 동결이면 여러분은 어떨까요?
그리고 대학 교육비가 초중고 교육비보다 적은데 현실입니다.
시장에 맡기자구요
시장 자유
맛없는 식당이 문닫듯이 학교도 없어지는게 맞겠죠
군대 갔다 오니 학교가 망했다.
진짜 지잡 오브 지잡이네
저길 등록금을 내고 다니느니 공장 노가다라도 해서 일당이라도 벌어라 정말 심하다
저출산의 심각성을 정부는 전혀 인지하고 있지 않다.
빨리 때려쳐라.
제주국제대에 좀 더 빨리 찾아왔을 뿐, 안심할 대학은 없다. 이제는 "너 대학 어디 다니냐?" 물어봐서 대답했더니 "그게 어딘데?"가 추가로 나오면 그 학교는 없어지는게 시간 문제일 것 같음.
우리나라가 대학이 너무 많았지
대학 인가를 남발한 교육부 관계자에게도 책임을 물으라.
학생들이 뭔죄. 미치겠네
@@jyuseong 팩폭그만...
@@jyuseong 인정.
@@jyuseong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인데 좀 봐주라. ㅋㅋㅋㅋㅋ 사실이지만 얘들이 "지잡와서 망한거 같아요... 어쩌죠?" 이럴순 없자나 ㅋㅋㅋㅋㅋㅋ 쟤들도 얼추 알겠지 왜 안오는지 ㅋㅋㅋ
@@jyuseong 이 자슥...뼈때린 죄로 경찰에 신고들어옴..집에서 목욕하고 기다려라. 곧 찾아가마..
그러내 군대다녀왔더니 학교가 없어져 있을 수도 있는 거내
imf때 실업률 낮추겠다고 대학을 우후죽순으로 만든 결과지..
학교 자체가 한라산 중턱이라고 할 정도로 높고 외진곳에 있는데다
국제대로 이름 바뀌기 전부터 말이 많던 학교였는데
학생들 다른데로 편입 시키고 없애는게 맞는 수순인듯
탐라대 시절에도 말이 많고 탈이 많은
학교였습니다재단의 비리 때문에
편입은 무슨 저런것들 애초에 공부할 넘들이였으면 ㅋㅋㅋㅋ 저런 학교 갔겠습니까? 그냥 다시 수능보던지 일하러 가는게 맞지
편입 절대결사반대 ㅋㅋㅋㅋ 제주대 국립대 슬쩍 발 넣어보려고 언플 노. 없어질학교는 없어져야죠 지금재학생들 다 졸업시키고 신입생받지말고 폐교하세요^^
저런곳을 왜 등록금 버려가며 다니는지 ???? 부모님 돈이 썩어나는건가????
제주 전문대...내가 다닐때는 바글바글 했는데...에휴 원체 비리가 많은 학교라서 폐교가 정답
빨리 폐교시켜라.
첨들어봄 ... 제주국제대 .....? 제주도에 잇는건가..?? 중국인들 위해서 생긴건가... ? 국제대학인데 동양인만 잇네... ?? 아시아국제대학인건가...?? 언제 생긴 학교지...?
이 마당에 넌 놀리고 싶니? 수준 좀 챙겨.
유감스럽지만 부실대학은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대학을 가고 싶으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
솔직히 논물 많이 쓰는 이공계 아니면 2년제 대학으로 다 바꿔야 됨...
이제 2030년부터는 의대카르텔 아니면 대학 취급도 못 받을텐데...
지갑대 의 한계를 보여주는 단편임
신입생 있다는것도 놀랍다
다 없애야함 재정안되는 학교는
이젠 쓰레기일뿐
누가 기부하냐...;; 학생들이 그동안 냈던 수업료 전부 환불해주고 문 닫아라.
재단비리.. 정말 저런 대학은 나와봐야 아무런 도움이 안됨.
그냥 4월 허송세월 보내는 것임.
지금 밥먹는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학교가 문을 닫을 판인데~~~
우리나라에 대학이 너무 많다
글로컬 30 빨리 시행해서 지원금 끊어야한다
저 대학만의 현실은 아닌듯 하네요.
앞으로 얼마나 더 전국으로 확대될지 참...
대체 저런 대학 인정도 못받을 대학은 왜 가는거야?
지방에는 지거국만 각각 남기고, 나머진 전부 폐교시켜야 됨
삼국 대학부터 설잡대들도 지원 받아쳐먹지말고 폐교해야지 그렇게 따지면
신입생수가 적어지고 있는 상황만 설명했지, 왜,어떻게 해서 줄어들게 되었는지를 알려줘야 기사가 완성되지않을까요?
명색이 KBS 뉴스아닌가요?
신입생 감소추측으로는
ㅇ인구감소
ㅇ대학비리
ㅇ외국유학생 축소
ㅇ학교의 명성추락
무엇일까요?
인구수 67만명밖에 안되는 제주도에 대학이 여러개 있으니 이런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지요. 국립대인 제주대도 요즘 위태위태합니다.
중산간... 이란 말만 들어도 4.3 끔직한 상황이 생각난다. 중산간 지역에 거주민을 모두 죽이고 소개했다고했다...😢
폐교해야...
"존립"의 발음이 [존닙]이 아니고 [졸립]이 아니었나요? 언제 바뀌었대요?
양극화가 저출산 원인이죠.아이 출산하면 기본적인 식사나 옷값 주택세는 차등 지원해주는 시스템을 갖추는데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제주국제대 학생들 하루라도 빨리 자퇴나 편입하세요. 아니면 등록금으로 차라리 전문기술학원을 다니던가. 청춘을 저런데서 낭비하긴 너무나 아깝다.
대학 수와 학생 수 좀 조정하자. 대학생 수는 고교졸업생의 30~40% 이내가 적정하다. 많아 보이는 비율이지만 한국은 급격한 청년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이 현실화 되기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이행하기 위해선 고도의 전문지식을 지닌 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공계 중심으로 30~40%를 잡는 게 타당하다. 고교 졸업 후 거의 모두..한글만 깨우치면.. 대학 진학하는 현실을 보자. 등록금 내면 졸업은 대개의 대학에서 가능하다. 졸업 이후 이제 그로 인한 눈높이 상향 평준화가 이뤄진다. 학력 인플레의 부작용의 시작이다.
개인적 사회적 기회 비용을 치렀으니 개인이나 사회나 졸업생에 대한 평생기대임금과 기대가치가 높아진다. 시시하고 전망 좋지 않은 직종을 기피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절대 다수는 4년이상 동안 충분한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하지 못하고 산학연계? 그런 건 극소수의 일이다. 전공을 포기하고 취업시험을 보려해도 대기업, 공기업이나 공시 하위직 수험에 대다수는 경쟁력이 없다. 그러나 대학을 졸업했으니 부모의 기대치도 높고 취업 재수를 뒷바라지 해주는 경향이 강해 상당 기간 이른바 안정된 직장을 얻기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공장이나 현장근로같은 현실적 방안을 모색하기가 어렵다. 특히 여성들도 경제력이 필수라는 인식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자본주의 정글 하에서 직업은 필수요, 혼인은 선택이 되어 버린다.남자들은 상대적 절대적으로 여자에 비해 경제력을 갖추기 전에 혼인하기 어렵다. 평균적인 부모들은 은퇴했고 자산은 적다. 학비는 빚으로 남고 대개의 남녀졸업생들은 늦은 나이에 저소득직종에 내몰려 취업한다. 일부 남녀는 부모의 부양을 받으며 30중반 이후에도 꿈의 직장을 위해 취업 준비를 한다. 결국 여성이 만혼하고 남자는 더 늦어진다. 여성의 만혼과 남녀의 비혼은 결국 출산률의 급전직하를 초래했다. 청년노동력은 줄고 외국인근로자 수요는 는다. 고로 당국의 외국인불법체류와 취업 묵인은 다들 알듯 공공연한 비밀이다. 이런 현상은 악순환으로 맞물려 돌아간다. 가계소득이 위축되고 이전수지의 악화다.그러나 대학 진학자를 30~40%로 낮추면 이런 문제는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출산이나 노동력 ,연금고갈문제도 대다수의 청년들이 일찍 일을 하는 덕에 크게 개선 될 수 있다.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자. 대학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는 지능이나 재능이 과연 한국인중에 몇 %나 될까? 거의 100%가 진학하는 나라의 대학과정이란 게 과연 어떤 걸까?
대학들을 통폐합 시키고 폐교되는 학교 시설을 어캐운영할지 생각을 해야지, 이미 신입생 수가 줄어드는건 막을수가없는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기도만 하고있음 어떡함
서울에도 고등학교가 폐교 되는데 특성화도 안된 지방대 몰락은 이미 20년전부터 경고하던 애긴데 새삼스럽게.................
아니 신입생이 선택을 안하면 당연히 없어지는거죠.
제발 초,중,고도 그렇게 했으면 합니다.
학교가 우위를 수십년간 가져왔기 때문에 우리나라 교육이 이모양인거에요.
근데 방법이있을까? 없어보이는데,,,,ㅠㅠ,,,, 인구감소때문이라면 지금열심히 낳는다고해도 20년이라는시간이 필요한건데 ㅜㅜ
근데 아무리 봐도 제목이 이상한데요. 내용상 복학생들이 복학해서 학교 상황을 보고는 '이게 대체 어떻게 된건지' 하고 말하는게 자연스러울 거 같은데 '이게 대체 어떻게 됐는지' 저 문장은 영상 내용상으로도 전혀 안맞고.. 대형 언론사에서 다루는 기사 제목으로 너무 어색하지 않나요 ㅋㅋ
저기 댕기는 학생들도 알거다 등록금 삥땅 칠려고 학교 다니는데 없어지면 콩고물이라도 주워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저러는 거지 저런 학교인지 모르고 입학했다는 건 말도 안되고 공부 좀만 했음 폐교 위기까지 가는 학교는 안갈 수 있었다 그냥 다 없애버리는게 상책이다 학생들 다시 수능 보던지 알아서 하라 카고 참고로 그냥 부모님 그만 고생시키고 일하길 빈다
제주도에는 대학이 하나만 있는걸로 아는데???
제주 국립대말고 또 있어????????
제주대 그외 한라대 관광대 사범대 탐라대 국제대 ...국립대 한라대 사범대 빼고는 전부 폐교 수순
암울합니다
정부의 무관심 속에 빨리 문닫자
냉정한 말 같지만 현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판단이 안되나, 아니면 스스로 희망고문을 하고있는건가. 답답하네
대학졸업장이 쓸모없다는것을
학원다니는 지금의 학생들이 불쌍하다
학령인구 감소 수순인데… 더 줄지
초등 요즘 한반에 20명인데
도봉고도 없어지고 한밭대도 충남대랑 통합하느니 하는데
이런 학교들 빨리 문닫게 해야...
다른 기술 학교도 많은데....왜 그런대학에 가나?...돈과 시간이 아깝다...
하위권 대학생들이 복학하면 느끼지는 점은 학교수준이 더 낮아졌다는 느낌이 매우 강해진다는거겠지... 유명대 아니면 경쟁력없음
제주는 최고경영자과정이나 사회 대학원 제도 같은거 없나?
그도 아니면 평생교육원 같은걸 운영하던가 그도 아니면 영어 교육하듯이 한국어 학당 같은거라도 운영하면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니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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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안되니깐 빨리 반수해서 전학가세요. 그게답입니다.
돈 내고 놀러다니는 학생들이 너무 많다
그냥 없어지는 게 그들의 인생에 더 도움이 된다
학교에 내는 돈을 씨드머니로 이용하면 삶이 얼마나 좋아질까
학교소멸 지방소멸...이렇게 한국소멸에 대한 뉴스가 매일 쏟아지는데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게 현실
4년제 대학 총학생수가 33명이면 폐교를 해야지 ㅜㅜ 참 대책없네. 점점 갈수록 학생수는 더 줄어들텐데.
재단위기는 구제가 없다. 폐교로 가야지
국민세금으로 채워주면 안된다
재단이사들의 재산을 기부받아서 해결해야 됨
인구 보면 어쩔수 없지 초등학교가 줄고 중학교 줄고 고등학교 줄고 이제 대학교 차례일뿐
이렇게 운영할거면...등록금을 최소 10분1로 깍아줘야지 어자피 니들 교육이 아니라 학위장사 하는거잖아.
지방대 저런 학교 왜가냐
인구급감 예견된 일인데 사학재단들 학생들 등록금으로 재단이사장 배만 불렸지. 무능력한 교수채용하고 학교시설 및 교육에 투자 안하고... 학교 수준 떨어지면 또 입학정원 못채우고.. 국가에 손벌리고... 이런 대학들 모조리 정리하고 전국 거점 국립대위주로 투자해서 대학다운 대학만 운영해야함.
통합만이 살길
학생수도 줄고 생산인구 줄어드는데 통신비는 왜 안줄어드냐?
폭리 취하는 통신사에 세금 더많이 걷든지 대책좀 세우길
이 시기에 지방 사립대를 가는 것 자체가 능지에 문제 있는거임 ㅇㅇ
진주에 있는 한국국제대학교도 폐교직전이더만...국제대는 다 왜이런겨?
사법카르텔(로스쿨), 의학카르텔 빼고 대학의 의미가 있는 학과가 있는지 모르겠네...
솔직히 저런 가망이 없는 국제대 같은 대학들 이제 없애는게 좋다. 저런 비젼도 없는 학교에 등록금 꼬라박는거 사회적으로도
매우 나쁘다
저런 똥통 대학교 들어가는게 잘못이지
제주대 빼고 다 없어져야 한다
그나마 제주대도 좀
2000초 듣보잡 학교가 너무많이 생겼다
이제 정리할때
국내 대학은 믿을게 못된다....해외로...